몇일 전, 시골 주말 주택에서 젊잖게 차려 입은 나이 지긋한 두 분이 동네 구경 왔다고 하면서 들렸습니다. 한창 바쁜 중이었지만 기꺼이 집 안으로 모셔 차를 대접했는데 여호와의 증인 이더군요. 완곡하게 대화거절 의사를 표하고 돌려보냈습니디만 이번 기회에 그 종교의 이단성을 알고 싶어 이 방송을 보게 됐습니다. 탁지일 교수님 존함을 듣는 순간 제 젊은 시절 수없이 듣던 그 유명한 탁명환 목사님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해서 찾아 봤더니 위키에 아드님으로 나오는 군요. 진심으로 반가왔습니다. 역시~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교수님 출연 유튜브 자주 찾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일할때 편의점에 자꾸 오는데 별로 안듣고싶다해도 계속 주기적으로 오네요 종교 하고싶지도 않다고 집적적으로 말 했는데 자꾸오네요 종교 안믿고싶고 이야기해주는거 듣는것도 머리아파서 안듣고싶다고 말했는데 웃으면서 말해서 그런지 눈치가 없는건지 그렇다고 오지마세요 할수도 없고.. 손님일수 있어서..ㅠㅠ 😂 진짜 머리터지겠어요 ㅠㅠ
몇살이신가요 저같은경우에는 어머니가 30년넘게 여호와증인 생활 하셨어요 지금도 당연히 하고있고 학생이시면 당장에 좀 힘드실수도있겠네요 ;ㅋㅋ저도 어릴땐 억지로 데려가고 그랬는데 끝까지 가능하면 안갔어요 그냥 자기인생 사시면됩니다..ㅋㅋㅋ그래도 여호와증인 자체가 이단치고는 바른생활종교라서 ㅋㅋㅋ그나마 긍정적으로 생각중입니다 ㅋㅋㅋㅋㅋ저는 무교^^구 군대랑 만기전역이랑 다했어요
@@비취-j1s 20살이에요. 제가 폰을 바꿔서 계정이 2게입니다. 저도 마음같아선 제인생 살고싶지만 믿지않겠다고 하면 나가서 혼자살라 그러고 그레서 지금은 부모님과 살아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는 믿지않더라도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는 중이에요. 성서연구하고 집회(예베)보고 하면서 부모님이 원하는데로 해드리는중이에요. 그레서 제가 원하는 종교를 선택할수없어요. 마음같아선 기독교인이 되고싶은데 부모님이 여호와의 증인을 믿고계시기 때문에 지금은 마음만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살고있습니다. 예수 육채의 몸으로 네려오신 성자하나님자신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오직 주의은혜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9fortu8laca 님의 인생이 그것밖에는 안되는군요ㅉ. 시장에서 물건을 살때도 이리만져보고 저리만져보고 여러가지를 보고 또보고 하면서 사는데 하물며 자신의 생명줄이 달린문제인데 어떤자들의 말만듣고 그곳이 영원한 멸망인지도 모르고 불나방처럼 불길에 뛰어들며 자신의 생명을 태워버린다면 정말 안타깝고 답답한 일입니다. 나도 장로교회 2년, 순복음교회 2년 다녔고 [귀신 씨나락까먹는 방언도 디게잘함] 지금은 유투브로 여러 개신교 싸이비 할것없이 내시간들여서 시청하여 다 들어봤는데 역~시 여호와의증인들의 교리가 진리고 그진리대로 실천하는 자들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종교는 자유고 자신들 각자가 영원히 디질지 살지도 스스로 정하는것이지만 알고 정하는것이 각자에게 유익합니다. 세상 참좋아졌네! 모르는자들에게서 한번 생각해봐야하는것을 조언도 다 들을수가 있으니 .....
궁금하고 조언 듣고 싶네요.. 제 형제 중에서 여호와의 증인이 있어서요... 저는 신세계역 성경을 개혁성경과 비교하며 읽고 있어요... 구약엔 선지자들이 구원자로 오실 구원자를 신세계역에서는 "도로사는 이"로 표현 해 놓았더군요. 또 신세계역삼하22:3절에 여호와를 구원자 구원하시는 분이라 고 표기 되어 있고 신세계역 빌3:20절에 ~~ 구원자인 예수그리스도라고 표기되어 있어며, ( 딛1:4, 2:13절에도 구원자인 예수그리스도라고 표기해 놓았음)그러면 예수님이 구약에서 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깨달아야하는데~~. 신약의 " 주"로 표기한것을 문맥상으로 "예수"를 의미함에도 신세계역에는 대부분 "여호와", "그분", " 당신"으로 바꾸어 놨더라고요. 예수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신세계역에도 히브리서에 분명히 내가 어느때 천사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고 하신적이 있나라고 되어있는데 그들은 예수를 "미가엘 천사" 라고 하죠. 제가 이렇게 알아도 형제에게 어떻게 말 할 수가 없고 마음으로 고민만 되고 어렵습니다. 여증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말을 다르게 한다라는 생각들더라고요. 미혹 당한다는게 참 무서운거구나 어떻게 분별력과 판별력이 없어져요. 자신들이 굉장히 많이 알고 지식적이라고 우월감은 대단해요.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저는 일찍 서울 올라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고 서울에 가족들이 올라올 수 있는 터전도 마련해 주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고등학교때 경험하다 서울 올라와 자연스럽게 끈어지고 지고 지금은 장로교크리스챤이 되었습니다. 서울 올라와서 함께 살았는데 정말 엄마랑 도저히 같이 있을 수가 없었어요. 도무지 상식적이 지가 않고, 그 생각이나 행동이나 모든 것이 앞뒤가 맞지 않더라구요, 앞에서는 온갖 성경대로 산다고 거룩한척 자기들이 진짜 진리라고 믿으면서 사기치고 모이면 다른 사람들 비난하고 욕하고 그러고 있고, 엄마도 그 안에 다르지 않아 결국은 제 집에서 제가 가방 들고 나왔어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저 에게 많은 축복을 주셔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구원을 위해 생명 걸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사탄에게 사로 잡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하지 못하고 무댓보인 엄마 구원을 위해 기도 합니다~
저도 20년동안 여호와의 증인으로 살았습니다 국민학교때 일요일에 왕국회간에 가기싫어서 그냥 오락실에 갔다가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대 어머니란 인간이 전기줄로 때리더니 팬티만 입혀서 집에서 쫒껴났습니다 위대하신 여호와라는 신이 언제부터 자식교육을 그렇게 했을까요 성경 어디에 그렇게 써있는지 어머니라는 인간한테 물어 보고싶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군대갈나이가 되니 생각한게 세례를받고 군대를 가면 자동으로 제명이 되겠구나 생각해서 특전사를 지원해서 지금 20년동안 어머니라는 인간하고 연락을 안합니다
귀한 설명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을 경험한 자로서 앞에서는 거룩한 척 하면서 뒤에서는 온갖 비방, 거짓말, 이간 , 다툼, 사기, 도적질, 등 뿐만 아니라 가족도 버립니다. 저희 엄마가 아직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엄마의 구원을 위해 기도 하고 있고, 현대종교의 헌신과 생명을 건 사명으로 그 도움을 받고자 하여 자료 요청도 드렸습니다. 참으로 너무나 귀한 사역 감사를 드립니다. ~
제친구 어머님도 멕시코분이신데 한국국적을 가지고계시는 여호와의증인이시고 제고등학교친구가 어렸을때부터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지금은 여호와의 증인인데 고등학생때부터 어떠한 종교를 믿는구나 존중했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조금 인식이 달라졌네요 고등학교때부터 주변 고등학교 친구들이나 그친구랑 이야기했을때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긴했는데 자기네 종교는 절때 권유하지 않는다고 하며 한번 같이 놀러가자 라고 해서 시청역인가 자기들의 모임소를 왕국이라 하더군요 그여호와의증인 친구는 하프인데 국적은 한국국적인데 군대 갈꺼냐 물어보니 절때 안간다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평화가 좋다고 전쟁에 절때 연관되고 싶지 않다네요 3~4년 고등학교 친한친구인데 그 이후로도 믿어보라고 몇번 이야기하던거 거절하니 연락하나 없네요 전에는 많이 친했는데 이친구랑 친구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외가쪽이 여증이고 저희 엄마도 여증이여서 ㅈ같은 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일단 어릴때부터 원치 않는 성경 공부를 해야했고 매주 평일 한번, 일요일 오전 한번 집회를 갔는데 그 시간이 매우 지옥같았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1시간 30분정도 였는데 그 시간동안 잠도 자지 못 하게했고 핸드폰으로 다른것도 보지 못 하였고 약간의 간식거리조차 먹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집회중 자면 집 가는 길에 엄청 잔소리를 들었어요 그 지옥같은 1시간 30분을 견디면 집가는 30분동안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름시즌에 총 3일 한 5~6시간 정도 대회 라는 것을 보았는데 진짜 ㅈㄴ시간낭비고 걍 거기서 들었던 거 하나도 없구요 그냥 가서 주구장창 앉아있기만 합니다 쉬는시간 그런것도 3시간에 한번 있어요 것마저 걍 점심 먹으면 끝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가을에도 한번 더 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정말 지옥 같아요 코로나가 터지면서 집에서 영상을 보았는데 그때 당시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내내 그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증은 순대도 안되고 생일축하도 안되고 폭력적인 오락도 안되고 이성친구와 사귐도 안되고 진짜 여러가지가 안돼요 유치원때 생일날 혼자 빠지고 그 다음날 선물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중학교땐 몰래 제 돈으로 선물을 사서 주곤 했어요 떡볶이에 순대가 너무 먹고싶었지만 먹지 못했습니다 물론 집이 아닌 밖에선 먹었어요 순대 국밥도 시켜달라 하고싶었지만 안되었고 학교 급식에서 먹었던게 전부였습니다 순대도 몰래 먹어야 해요 초중딩 시절에 한창 배그가 유행할 때 몰래 했었지만 결국 들켰고 강제로 지우게끔 하였습니다. 이성 친구를 만나는 족족 폰 검사를 했고 계속 헤어지라고 압박을 줬어요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들어야했고 대면 집회를 가던 날엔 ㅈ같은 치마를 입어야 했고 ㅈ같아도 항상 웃으며 대해야 했어요 그냥 여러모로 좆같고요 지금은 고등학생이라 별로 신경을 안 쓰긴 하는데 최근 여증이 이단이라는 얘길 들으니 좀 ㅈ같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생일 얘기가 나오면 절 붙잡아두고 그에 관련한 성경얘기를 하던 이모도 싫구요 좀 있으면 세상이 끝날 거라고 40년전부터 얘기하던 할머니도 싫습니다 저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게 아닌가요? 청소년이란 이유로 그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죄는게 아닌가요? 결혼을 여증이라고 하라 하면 전 정말 연을 끊어야겠네요
추가로 크리스마스도 안 지켜요 크리스마스에 약속을 잡으면 그 날이 무슨 날인네 약속을 잡냐고 뭐라 하시기도 했어요 남들과 같이 집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내고 싶었고 트리도 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 했어요 아빠는 여증이 아니라 그것땜에 부부싸움도 일어났고 그 관경을 저는 지켜봐야해ㅛ어요 제사도 지내지 않아요 할아버지 제삿날이면 아빠의 표정이 좋이 않았습니다. 나는 다 지키고 싶은데 엄마 때문에 이러고 있는게 화가 납니다 만약 성인이 된 후에도 이 종교를 강요하면 집을 나가는 방법밖엔 없네요..
본인의 생각이 확고하네요. 지지합니다. 본의아니게 여호와의증인가정에 시집와서 상식적이지못한 많은경험,갈등,고통,이혼위기를 겪은60대 여성으로서 한줄한줄 읽을 때마다 공감이 되네요.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안한다는데 본인이 원치않는다면 절대로 절대로(강조) 여호와의증인 하지마세요. 그들과 결혼은 더군다나 절대로 하지마세요. 상식적이고 평범하고 양심적인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참고로 난 돌아가신 시어머니에게 세뇌되어 중년에 여호와증인이 되버린 남편과 살고있네요. 인욕바라밀하면서~~
@@최아영-v1l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보아하니 진리3세같은데 저도거등요ㅋ 완전 공감100… 근데 그냥 회중안에서 친해져서 같이 놀고 그렇게 해보세요 그럼 좀 덜해요ㄹㅇ,, 저도 친구들따라 교회도 다녀보기도하고 단순히 증인들이 참종교인지가 확신이 필요했기도한데 교회에 비리 천지더라구요 친구가 목사님딸인데 교회에 실체나 그런거 다 들었을때 증인들만큼 클린한 종교 없는것도 같아서 알아서 스스로 다시 집회왔긴한데 원래부터도 종교에는 크게 관심없는 타입이라 계속 의문을 가지면서 알아보고 그럴것같아요 결혼은 하고싶은사람이랑 할거다 주의라서 ㅎㅎ 참종교가 뭔지 찾고 있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더 알아보는중이구요 아무리 집안이 다 한다고 해서 저까지 할필욘없잖아요 ? 뭐 옳다생각되면 하는거죠 뭐든간에 진지하게 알아보고 선택하려고 합니다 ! 스트레스 받지말라는 말하려다 이렇게까지 tmi늘어놓게 되었지만 종교엔 자유가 있는거니까요~ 화이팅 ^^
저는 집회볼때 저희부모님이 잘못된교리를배울때마다 항상걱정이에요. 그레서 저희형제가 연구하자고 할때 하기싫을때도 있어요. 처음에는 집회보는거와 연구하는게 제미있었는데 이단인걸 알고나니 재미없어졌어요. 하지만 저는 하느님이 도와주실거라 믿어요. 교수님이 CBS방송에서 하신 말씀하신데로 교회는 반드시 이길것입니다. 특히 여호와의 증인은 생일축하와 성탄절등 여러가지축일은 이교에 뿌리를 둔다는 이유로 다 안된다고 해서 행복을 뺏어가죠. 이런것들을 다 하느님이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탁지일교수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영상 주제는 "이단과 사이비종교의 차이점"에 관해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떤단체가 이단으로 분류되는지 또한 사이비종교에 넣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이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참 좋은 신학교 강의보다.더 좋은 강의가 되리라 믿습니다 샬럼...마라나타
주밀크 성경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원히 사는냐 죽음이냐 이고 종말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기성교회에서는 님같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을까봐 눈치를 보는지 아에 종말에 대하여 모르고 있는지 말을 안하는데 다같이 주어진 인생 아무렇게나 살다가면 되고 헌금만 많이걷으면 되지 라는건지 정말로 한심한 목사들이 많은데 차라리 무신론으로 살다가는편이 훨씬 유리하다 헛고생하다가 심판때에 여호와의 진노의 포도주틀에 던져질빠에는.... 요것 몰랐죠? 계속 열심히 교회 다니며 헛고생좀 해보세요.
저희 가정도 파산하고 무너지고 형제간의 분열이 되었습니다. 저는 크리스챤이고 제가 우리집안의 십자가를 지고 생명을 걸면서 기도해야 되는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반드시 제 어머니를 구원하고 가족들도 모두 구원해 주실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 갑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 가족 모두를 반드시 건져 내십니다. 무너지는 가정이 다시 회복시키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 주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 하면 됩니다.~
저희 이모가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오랫동안 가지고 계신데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들으시더니 왜 예수가 하나님이냐고 하시네요..그것이 거짓이라고 하십니다...그래서 요한복음 1장1절을 그대로 읽어드렸으나 듣지 않으셨습니다...왜 예수가 하나님이신지 이 채널에서 다루어 주신다면 이단에 빠져계신 많은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그래-q6k 지금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금보다 가치 있는 인생을 희생하며 나라의 안위를 위해 힘쓰고 있죠 저자들이 없다면 안타깝지만 종교의 자유는 애당초 성립이 되지 않고 짐승들에게 유린 당합니다. 당신의 여호와의 증인 자매들은 차마 입으로 담기 힘든 일들을 당할것이고 형제들은 강제 징용 또는 노예로 끌려 가겠죠.
저희 시어머님이 증인이신데.. 살아계실때만이라도 저도 같이 증인이 되자 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어차피 믿지도않을꺼.. 밉보이지 말자는 생각으로 관심자가 되어 조금씩 증인의 교리를 배우고 있는데요 배우면 배울수록 웃음이 납니다..ㅋㅋㅋ 이게 뭐하는건가.. 싶을정도로요.. 전 다행이도 .. 그렇게 배워도 믿음이 안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냥 공부한다 생각하고 시간쓰는데... 이시간조차 귀찮아요 ㅠㅠ... 주마다 회관 나오라고 하는데... 솔직히 아이땜에 나가기 싫은데 같이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일반교회랑 다르게 거의 2시간가량 집회를 보는데.. 애가 얌전히 있지 못해서 더 가기싫어요..ㅋㅋㅋㅋ ㅠㅠ 그렇다보니 표면적으론 증인 관심자 지만... 전혀 예수를 안믿습니다ㅡㅡ.. 곧 낙원이 온다니 뭐니... 다 헛소리같아요... 묵주팔찌 차고 있어야 맘이 편하고 성경책 들고다니면.. ㅡㅡ 뭔가 이상합니다.. 그냥.. 이단인거 알아도 차마 시어머님이라 말도 못하겠고 비위맞추느라 네네 하는데 언제까지 해야할지 ㅜㅜ 모르겟네요
부모님이 증인이셔서 어렸을때 강제로 다니다가 성인되고 독립하면서 그만뒀습니다. 답이 없어요.. 무슨말을 해도 제 말은 믿지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마겟돈이니 뭐니.. 때가 얼마 안남았다느니 그게 벌써 십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그 소리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알아봐도 이미 예언도 몇번 헛다리 짚었더군요. 아무튼 세뇌가 심한건지 교리를 철저하게 지키는지 종교안에서 사람들이 선하고 그런건 인정하지만 남에게, 가족에게 집요하게 강요하는 건 정말 토나올정도 입니다.
제가 회관에 토요일에 처음으로 가봤는데 성경과 관련없는예기만 하고 일상예기와 사탄이 지구를 지베하고있다고하면서 사진을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 2명중에 한명만 번갈아 가면서 연설하더라고요. 가운데 1명은 번갈아 가면서 하고 왼쪽은 연설할때만 일어나고 끝나면 다시 앉고 번갈아 가면서 않하더라고요.이런게 교주 신격화인가봐요. 아무튼 성경과 관련없는예기만 하고 동영상 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른들과 아이들을 미혹하네요ㅠㅠ 아~끝이 없는것같아요ㅠㅠ
동영상과 사진이 성경과 관련 없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만들어 흥미를 끌 수있고 성경을 근거로 만들기 때문에 성경과 관련이 없지 않고요 한명이 파수대 같은 본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는형식의 프로그램이 있을때 일어나셔서 낭독하시고 앉고 하시는겁니다 일어났다 앉았다 하시는게 보기 앉좋으셨을수도 있으셨겠지만 앉으면 안될 이유도 없고 자기집 소파에 앉은것처럼 앉지도 않았을것입니다 충분히 격식을 차려 앉았을거라 생각하는데 왜 계속 일어나있지 않고 잠깐잠깐 앉는게 불편하신지 저로썬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어그래-q6k 여증은 출발점부터 잘못 된 종교이기에 그렇습니다. 뭐 이런말을 많이 해줘봤자 자신들은 여호와를 위해 사명감을 가진 저사라고 생각하기에 소용이 없어보인다만 마음속에 조금이라도 좋은 씨앗이 남아 있다면 제가 그 씨앗을 발아하게 만들어 참된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하는 마음에 댓글을 답니다. 당신은 여호와 증인의 전사가 아닙니다. 꺠어라! 이말을 참된 의미로 받아 들이셨으면 하네요
@@dingki1374 님은 예수님을 믿고 영생할거라고 자신이 있는것 같은데 예수께서 영생할려면 무엇을 하라고 하셨고 무엇을 하지말라고 하셨는지 알고있나요? 그리고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 있나요? 순종하지 않으면 누가 2딘이니 10단이니 발하는것 자체가 모순덩어리랍니다. 자기 자신부터 알라 하는말을 모르나보죠?
@@아재개그달인 성령이 하느님이나 예수처럼 인격이 있다고 보기엔 다수 무리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성령을 지칭하는 이름이 없고, 베드로 후서 1장 21절에서 "성령에 감동되다" 라는 표현을 쓰죠. 인격체일 경우 나올 수가 없는 말이고, 1장 12절에서도 "성령에 '힘입어'"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따라서 성령은 하느님의 힘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씀은 신이셨다' 라고 번역한 것은 가장 타당한 번역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지칭하는 데오스(정관사 포함)이 '말씀은 신이셨다' 이 부분에서는 정관사가 포함되지 않은 데오스가 쓰였으니까요. 정관사가 포함되지 않은 '데오스' 는 여러 신들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예전 여호와증인 신도애하고 학교에서 만났는데 베풀줄 모르고 말 함부로 하며 상처주는 이기적인 아이였죠, 혹시나 해서 물어본게 무인도에 나랑 둘이 남아 배고품에 내가 사망한다면 어쩔래 하니 내 몸을 섭취한다는 소리에 잔인함을 느꼈죠, 몇칠더 살겠다고 이런 생각 하고 있는 정신상태가 싸이코 패스죠 ,
종교를 떠나서 결국 인간은 속물이다...자기자신의 이익(욕망)을 위해 믿는 것일 뿐이다
그런데 속물을 떠나서 진짜로 욕망없이 다른이를 위해 믿는사람도 있죠
@@MiLiNa07433 누구요? 사도 바울이 또 있다구요?
@@Alfredo-w5g 아직 참 기독교인이 많아요!! 저도 예전엔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오로지 주께서 주신 감동이 큰 나머지 욕망보단 찬양드리고 싶단 마음이 앞에있어요
몇일 전, 시골 주말 주택에서 젊잖게 차려 입은 나이 지긋한 두 분이 동네 구경 왔다고 하면서 들렸습니다. 한창 바쁜 중이었지만 기꺼이 집 안으로 모셔 차를 대접했는데 여호와의 증인 이더군요. 완곡하게 대화거절 의사를 표하고 돌려보냈습니디만 이번 기회에 그 종교의 이단성을 알고 싶어 이 방송을 보게 됐습니다.
탁지일 교수님 존함을 듣는 순간 제 젊은 시절 수없이 듣던 그 유명한 탁명환 목사님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해서 찾아 봤더니 위키에 아드님으로 나오는 군요. 진심으로 반가왔습니다. 역시~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교수님 출연 유튜브 자주 찾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일할때 편의점에 자꾸 오는데 별로 안듣고싶다해도 계속 주기적으로 오네요
종교 하고싶지도 않다고 집적적으로 말 했는데 자꾸오네요
종교 안믿고싶고 이야기해주는거 듣는것도 머리아파서 안듣고싶다고 말했는데 웃으면서 말해서 그런지 눈치가 없는건지
그렇다고 오지마세요 할수도 없고.. 손님일수 있어서..ㅠㅠ 😂
진짜 머리터지겠어요 ㅠㅠ
탁지일교수님 목소리보다 배경 음악 소리가 더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를 쫑긋! 잘 새겨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나다!^^
양심적이란 말의 뜻은 개인의 양심이라는 뜻입니다 정부에서 칭하는 양심적입니다
일본사는데 오늘 집에 그단체가 왔네요 헐…문안열어 주니,명함을 넣어놓고 간다길래 무슨 명함인지 알아보던중에 여기까지 왔네요…
여호와증인에 관해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하~ 진짜 이단에 빠진 부모님과 사는게 어렵고 힘드네요ㅠㅠ 조금만 실수하면 부모님이 절 혼네시고 이렇게까지 믿고계시니까 힘드네요ㅠㅠ 어쩔수없이 부모님을 따라야하고 대처가 참 쉽지 않네요. 아무래도 저는 쉽게 대처하지 못할것같아요ㅠㅠ 아~힘드네요ㅠㅠ
몇살이신가요 저같은경우에는 어머니가 30년넘게 여호와증인 생활 하셨어요 지금도 당연히 하고있고 학생이시면 당장에 좀 힘드실수도있겠네요 ;ㅋㅋ저도 어릴땐 억지로 데려가고 그랬는데 끝까지 가능하면 안갔어요 그냥 자기인생 사시면됩니다..ㅋㅋㅋ그래도 여호와증인 자체가 이단치고는 바른생활종교라서 ㅋㅋㅋ그나마 긍정적으로 생각중입니다 ㅋㅋㅋㅋㅋ저는 무교^^구 군대랑 만기전역이랑 다했어요
편의점 가니 젊은엄마 고함 치던데 것도 이쪽인가벼?
그쪽은 어디를 가도 표가 남. 늘씬하니 해서 자식교육. 공공장소서도 고함 버럭.
@@비취-j1s 20살이에요. 제가 폰을 바꿔서 계정이 2게입니다. 저도 마음같아선 제인생 살고싶지만 믿지않겠다고 하면 나가서 혼자살라 그러고 그레서 지금은 부모님과 살아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음속으로는 믿지않더라도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드리는 중이에요. 성서연구하고 집회(예베)보고 하면서 부모님이 원하는데로 해드리는중이에요. 그레서 제가 원하는 종교를 선택할수없어요. 마음같아선 기독교인이 되고싶은데 부모님이 여호와의 증인을 믿고계시기 때문에 지금은 마음만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살고있습니다. 예수 육채의 몸으로 네려오신 성자하나님자신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오직 주의은혜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칠정-o6p 아직 직장없어요.
조심하세요 5년 다녀보고 느낀 바가 큽니다. 겉으로는 품위를 갖추고 속은 천박했다고 나는 느꼈어요. 이제는 좋게 안보여요. 가증스러운 그런 모습 소름끼쳤어요
자신이 여호와의 증인될 자격미달인것 같은데.... 너자신을 알라! 라는 단어를
머리에 새기고 성경을 읽어보고 자신이 심판대에 섰을때에 염소라는것을
알기를 바람.
@@땅하늘-i3o 증인이 목적이 아니라고 처음부터 밝혔고 먼저 그대들이 다가와서. 증인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천박하게 굴라고 내부적인 교육이 있었던 집단인가봅니다 ㅎㅎ 너 말하는 거만 봐도 교리가 훤히 보인다 천박한 사이비 신자야. 니 영혼 불쌍하다
그저 성경 지맘대로 과대해석한 이단에 불과한.
@@땅하늘-i3o 응 이단
@@15살연상연하신랑의해
인간 목사가 말해주는것을 믿고 행하는것이
이단....천단이고 멸망이지 예수께서 알려준대로 믿고 행하는것이 영생이다.
자신이 누구말에 움직이고 있는지를 검토해
보시라!
감사드립니다,
여호와 증인을 공원에서 만나서예기를들엇는되요 자기들도예수님을믿고성령도받고 아주 잘믿는다고하고 해서요 지금말씀을듣고보니 정말교묘하게 꾸미는 이단임을알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가 여호와증인이었습니다. 엄청 집요하게 강요해요..징글징글 했어요. 그리고, 생각도 좀 상식적이지 않아요..자기들만의 커뮤니티가 굉장히 결집되어있어서 빠져나오기 힘들어보이더라고요.. 들으면 들을수록 이상한 교리였네요..
제가 어머니께 십수년을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 심정 이해 합니다.
오늘 우편이 왔어요 숙부라 해서 인터넷 주소 있길래 들어 갔더니 여호와 증인 이라 얼릉 나왔어요
여러 경로로 해서 전도 하네요 확실한 것은 몰랐는데 이시간을 통해 이단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말씀 감사 드립니다
@9fortu8laca
님의 인생이 그것밖에는 안되는군요ㅉ.
시장에서 물건을 살때도 이리만져보고 저리만져보고 여러가지를 보고 또보고
하면서 사는데 하물며 자신의 생명줄이 달린문제인데 어떤자들의 말만듣고
그곳이 영원한 멸망인지도 모르고 불나방처럼 불길에 뛰어들며 자신의 생명을
태워버린다면 정말 안타깝고 답답한 일입니다.
나도 장로교회 2년, 순복음교회 2년 다녔고 [귀신 씨나락까먹는 방언도 디게잘함]
지금은 유투브로 여러 개신교 싸이비 할것없이 내시간들여서 시청하여 다 들어봤는데
역~시 여호와의증인들의 교리가 진리고 그진리대로 실천하는 자들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종교는 자유고 자신들 각자가 영원히 디질지 살지도 스스로 정하는것이지만
알고 정하는것이 각자에게 유익합니다.
세상 참좋아졌네! 모르는자들에게서 한번 생각해봐야하는것을 조언도 다 들을수가
있으니 .....
Good to see people over here are wakening up too! Keep spreading info about the Watchtower organisation.
Blessings from the Netherlands 🇳🇱
제가 고1때 까지 여호와 증인이였습니다... 누구보다 잘알지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지금은 교회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역시 마찬가지 라고생각
@@도깨비-h9u 그래도 여증보단 낫지 우리나라 대표 종교 중 하나니깐 ㅋㅋㅋㅋ
항상 하나님 믿으시고 하나님은
당신이 진실함을 보시고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궁금하고 조언 듣고 싶네요..
제 형제 중에서 여호와의 증인이 있어서요...
저는 신세계역 성경을 개혁성경과 비교하며 읽고 있어요...
구약엔 선지자들이 구원자로 오실 구원자를 신세계역에서는 "도로사는 이"로 표현 해 놓았더군요.
또 신세계역삼하22:3절에 여호와를 구원자 구원하시는 분이라 고 표기 되어 있고
신세계역 빌3:20절에 ~~ 구원자인 예수그리스도라고 표기되어 있어며, ( 딛1:4, 2:13절에도 구원자인 예수그리스도라고 표기해 놓았음)그러면 예수님이 구약에서 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깨달아야하는데~~.
신약의 " 주"로 표기한것을 문맥상으로 "예수"를 의미함에도 신세계역에는 대부분 "여호와", "그분",
" 당신"으로 바꾸어 놨더라고요. 예수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신세계역에도 히브리서에 분명히 내가 어느때 천사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고 하신적이 있나라고 되어있는데 그들은 예수를 "미가엘 천사"
라고 하죠.
제가 이렇게 알아도 형제에게 어떻게 말 할 수가 없고 마음으로 고민만 되고 어렵습니다.
여증들은 성경을 읽으면서 말을 다르게 한다라는 생각들더라고요.
미혹 당한다는게 참 무서운거구나 어떻게 분별력과 판별력이 없어져요.
자신들이 굉장히 많이 알고 지식적이라고 우월감은 대단해요.
@@tower1345 여증보단 낫긴한데 괜히 개독이라 불리는게 아닌듯
개신교도 똑같이 괴이한짓 많이 했으니까요
감사감사 드립니다. 일목요원하게 정리해 주심에 잘 대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부모가 여호와증인이면 자식들도 반드시 여호와증인 아니면 남남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여호와증같은 사이비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장로인 아버지의 20여년간의 폭력으로 이혼후 무활동이된 엄마가 암걸려서 수술을하는데도 오지않더군요... 증인인 언니가요..
제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저는 일찍 서울 올라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고 서울에 가족들이 올라올 수 있는 터전도 마련해 주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고등학교때 경험하다 서울 올라와 자연스럽게 끈어지고 지고 지금은 장로교크리스챤이 되었습니다. 서울 올라와서 함께 살았는데 정말 엄마랑 도저히 같이 있을 수가 없었어요. 도무지 상식적이 지가 않고, 그 생각이나 행동이나 모든 것이 앞뒤가 맞지 않더라구요, 앞에서는 온갖 성경대로 산다고 거룩한척 자기들이 진짜 진리라고 믿으면서 사기치고 모이면 다른 사람들 비난하고 욕하고 그러고 있고, 엄마도 그 안에 다르지 않아 결국은 제 집에서 제가 가방 들고 나왔어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저 에게 많은 축복을 주셔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구원을 위해 생명 걸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사탄에게 사로 잡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하지 못하고 무댓보인 엄마 구원을 위해 기도 합니다~
저도 20년동안 여호와의 증인으로 살았습니다 국민학교때 일요일에 왕국회간에 가기싫어서 그냥 오락실에 갔다가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대 어머니란 인간이 전기줄로 때리더니 팬티만 입혀서 집에서 쫒껴났습니다 위대하신 여호와라는 신이 언제부터 자식교육을 그렇게 했을까요 성경 어디에 그렇게 써있는지 어머니라는 인간한테 물어 보고싶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군대갈나이가 되니 생각한게 세례를받고 군대를 가면 자동으로 제명이 되겠구나 생각해서 특전사를 지원해서 지금 20년동안 어머니라는 인간하고 연락을 안합니다
세례가 아니고 침례
거짓 글을 올렸군요
@@user-bf4qs8pg8r 만나실래요?
@@user-bf4qs8pg8r 만나자니깐 쫄으셨나? 나 영등포 사는대 어디사심???????????????????????????
전번이라도 주심 찾아가 드립니다
@@user-bf4qs8pg8r 너 여증같은대 말만 나불대지말고 한번만나자 니들은 항상 그러지 아가리만 나불대고 쪽팔린줄 알어
바로 만나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요~!
늘 감사합니다 ! 샬 롬 하나님의일을 누가 막으리요 아멘🌸
귀한 설명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을 경험한 자로서 앞에서는 거룩한 척 하면서 뒤에서는 온갖 비방, 거짓말, 이간 , 다툼, 사기, 도적질, 등 뿐만 아니라 가족도 버립니다. 저희 엄마가 아직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엄마의 구원을 위해 기도 하고 있고, 현대종교의 헌신과 생명을 건 사명으로 그 도움을 받고자 하여 자료 요청도 드렸습니다. 참으로 너무나 귀한 사역 감사를 드립니다. ~
알려면 제대로 알고 말하시길~ 증인들은 그런 사람들 아니에요! 유언비어 퍼트리지 마시고 증인들 행실 다시 잘 살펴보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저도 증인이 아니지만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렇지 않아요
선한 거짓말도 절대 하지않을려고 하며, 성경 말씀대로 행할려고 하는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못 알고 계신것 같아요~ 저는 모든 종교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진실한 판단은 하느님이 하실거라고 믿습니다~
@user-tu2pf2og4d
자신이 여호와의 증인될 자격미달인것 같은데.... 너자신을 알라! 라는 단어를
머리에 새기고 성경을 읽어보고 자신이 심판대에 섰을때에 염소라는것을
알기를 바람.
여호와의 증인들도 불완전한 인간들이기때문에 사소한 거짓말이나 다툼, 뒷담화를
할수가있다 .
그러나 사기와 도둑질과같은 짓거리를 했다면 제명당한다.
@@불변-r5r
고전 5장을 이해가 될때까지 읽어보고 그런소리하세요!
@@불변-r5r
고전 5장을 이해 될때까지 자세히 읽어부세요
사도 바울이 뭐라했는지를.
어떠한 목사들이라도 사도 바울보다 더 여호와의 법을 잘가르치는자들이 없을텐데 님은 누구말을 들을겁니까?
여호와의 증인 관련 내용 입니다 도움 받을수 있나요
탁교수님 감사합니다.
걔속해서 일깨워주시기 바랍니다.
승리하세요!
이들은 자신들의 말대로 지키지않더이다 개인은 정직할더라더도 그들조직에 복종해야그조직에서 존재할수있기때문임니다
이단은 멸망케 하며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자들로 거짓말하며 죄를짓습니다 .결국 마귀와 함께 지옥불에 던지웁니다ㅡ성경 참고.
제친구 어머님도 멕시코분이신데 한국국적을 가지고계시는 여호와의증인이시고 제고등학교친구가 어렸을때부터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지금은 여호와의 증인인데 고등학생때부터 어떠한 종교를 믿는구나 존중했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조금 인식이 달라졌네요 고등학교때부터 주변 고등학교 친구들이나 그친구랑 이야기했을때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긴했는데 자기네 종교는 절때 권유하지 않는다고 하며 한번 같이 놀러가자 라고 해서 시청역인가 자기들의 모임소를 왕국이라 하더군요 그여호와의증인 친구는 하프인데 국적은 한국국적인데 군대 갈꺼냐 물어보니 절때 안간다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평화가 좋다고 전쟁에 절때 연관되고 싶지 않다네요
3~4년 고등학교 친한친구인데 그 이후로도 믿어보라고 몇번 이야기하던거 거절하니 연락하나 없네요 전에는 많이 친했는데 이친구랑 친구관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죵교는 개인적인 양심임니다
연락없으면 더 감사땡큐 아닌가요!!
여호와의증인 신도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다면요..
감사합니다
왜 사이비 종교를 규제하지 않고 독버섯처럼 퍼지게 그냥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또한 종교의 자유 인건가요? 피빨려 죽든말든 국가는 관심없다는건가요?
저도 외가쪽이 여증이고 저희 엄마도 여증이여서 ㅈ같은 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일단 어릴때부터 원치 않는 성경 공부를 해야했고 매주 평일 한번, 일요일 오전 한번 집회를 갔는데 그 시간이 매우 지옥같았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1시간 30분정도 였는데 그 시간동안 잠도 자지 못 하게했고 핸드폰으로 다른것도 보지 못 하였고 약간의 간식거리조차 먹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집회중 자면 집 가는 길에 엄청 잔소리를 들었어요 그 지옥같은 1시간 30분을 견디면 집가는 30분동안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름시즌에 총 3일 한 5~6시간 정도 대회 라는 것을 보았는데 진짜 ㅈㄴ시간낭비고 걍 거기서 들었던 거 하나도 없구요 그냥 가서 주구장창 앉아있기만 합니다 쉬는시간 그런것도 3시간에 한번 있어요 것마저 걍 점심 먹으면 끝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가을에도 한번 더 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정말 지옥 같아요 코로나가 터지면서 집에서 영상을 보았는데 그때 당시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내내 그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증은 순대도 안되고 생일축하도 안되고 폭력적인 오락도 안되고 이성친구와 사귐도 안되고 진짜 여러가지가 안돼요 유치원때 생일날 혼자 빠지고 그 다음날 선물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중학교땐 몰래 제 돈으로 선물을 사서 주곤 했어요 떡볶이에 순대가 너무 먹고싶었지만 먹지 못했습니다 물론 집이 아닌 밖에선 먹었어요 순대 국밥도 시켜달라 하고싶었지만 안되었고 학교 급식에서 먹었던게 전부였습니다 순대도 몰래 먹어야 해요 초중딩 시절에 한창 배그가 유행할 때 몰래 했었지만 결국 들켰고 강제로 지우게끔 하였습니다. 이성 친구를 만나는 족족 폰 검사를 했고 계속 헤어지라고 압박을 줬어요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들어야했고 대면 집회를 가던 날엔 ㅈ같은 치마를 입어야 했고 ㅈ같아도 항상 웃으며 대해야 했어요 그냥 여러모로 좆같고요 지금은 고등학생이라 별로 신경을 안 쓰긴 하는데 최근 여증이 이단이라는
얘길 들으니 좀 ㅈ같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생일 얘기가 나오면 절 붙잡아두고 그에 관련한 성경얘기를 하던 이모도 싫구요 좀 있으면 세상이 끝날 거라고 40년전부터 얘기하던 할머니도 싫습니다 저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게 아닌가요? 청소년이란 이유로 그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죄는게 아닌가요? 결혼을 여증이라고 하라 하면 전 정말 연을 끊어야겠네요
추가로 크리스마스도 안 지켜요 크리스마스에 약속을 잡으면 그 날이 무슨 날인네 약속을 잡냐고 뭐라 하시기도 했어요 남들과 같이 집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내고 싶었고 트리도 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 했어요 아빠는 여증이 아니라 그것땜에 부부싸움도 일어났고 그 관경을 저는 지켜봐야해ㅛ어요 제사도 지내지 않아요 할아버지 제삿날이면 아빠의 표정이 좋이 않았습니다. 나는 다 지키고 싶은데 엄마 때문에 이러고 있는게 화가 납니다 만약 성인이 된 후에도 이 종교를 강요하면 집을 나가는 방법밖엔 없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다녔는데 옛날은 확실히 더 심했음 사이비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 요즘은 조용히 거부감 안들게 하는편인듯 여호와 증인사람이면 다 좋을줄 알았는데 거기도 사람들 모이는 곳이니깐 머 똑같음
생일은 왜 안하는 거예요?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본인의 생각이 확고하네요.
지지합니다.
본의아니게 여호와의증인가정에 시집와서 상식적이지못한 많은경험,갈등,고통,이혼위기를 겪은60대 여성으로서 한줄한줄 읽을 때마다 공감이 되네요.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안한다는데 본인이 원치않는다면 절대로 절대로(강조) 여호와의증인 하지마세요.
그들과 결혼은 더군다나 절대로 하지마세요.
상식적이고 평범하고 양심적인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참고로 난 돌아가신 시어머니에게 세뇌되어 중년에 여호와증인이 되버린 남편과 살고있네요.
인욕바라밀하면서~~
@@최아영-v1l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보아하니 진리3세같은데 저도거등요ㅋ 완전 공감100… 근데 그냥 회중안에서 친해져서 같이 놀고 그렇게 해보세요 그럼 좀 덜해요ㄹㅇ,, 저도 친구들따라 교회도 다녀보기도하고 단순히 증인들이 참종교인지가 확신이 필요했기도한데 교회에 비리 천지더라구요 친구가 목사님딸인데 교회에 실체나 그런거 다 들었을때 증인들만큼 클린한 종교 없는것도 같아서 알아서 스스로 다시 집회왔긴한데 원래부터도 종교에는 크게 관심없는 타입이라 계속 의문을 가지면서 알아보고 그럴것같아요 결혼은 하고싶은사람이랑 할거다 주의라서 ㅎㅎ 참종교가 뭔지 찾고 있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더 알아보는중이구요 아무리 집안이 다 한다고 해서 저까지 할필욘없잖아요 ? 뭐 옳다생각되면 하는거죠 뭐든간에 진지하게 알아보고 선택하려고 합니다 ! 스트레스 받지말라는 말하려다 이렇게까지 tmi늘어놓게 되었지만 종교엔 자유가 있는거니까요~ 화이팅 ^^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탁소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친구가 바로 그 이단에 빠져서 교류를 다 끊고살길래 그 종교가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근데 '양심적 병역거부' 해석이 좀 이상하시네요
설명 감사드립니다. ^^ 아는 지인이 이 종교에 빠져있어서 왜 이단인지 궁금했는데 자세히 알게되엇습니다.
저는 집회볼때 저희부모님이 잘못된교리를배울때마다 항상걱정이에요. 그레서 저희형제가 연구하자고 할때 하기싫을때도 있어요. 처음에는 집회보는거와 연구하는게 제미있었는데 이단인걸 알고나니 재미없어졌어요. 하지만 저는 하느님이 도와주실거라 믿어요. 교수님이 CBS방송에서 하신 말씀하신데로 교회는 반드시 이길것입니다. 특히 여호와의 증인은 생일축하와 성탄절등 여러가지축일은 이교에 뿌리를 둔다는 이유로 다 안된다고 해서 행복을 뺏어가죠. 이런것들을 다 하느님이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장성훈
내가 바른길을 알려줄께요 님이 필요한것은 가식으로 다니기싫은 여증에 억지로
다닌다면 여호와께서도 불쾌하시고 예수께서 토해낸다고 했으니 지금이라도 육신을
맘대로 굴리며 어차피 썩어질 육신 아무렇게나 살기바래요.
여호와의 증인은 혹시 종말론이 교리에 포함되어 있나요?
탁지일교수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영상 주제는 "이단과 사이비종교의 차이점"에 관해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떤단체가 이단으로 분류되는지 또한 사이비종교에 넣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이땅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참 좋은 신학교 강의보다.더 좋은 강의가 되리라 믿습니다
샬럼...마라나타
종교통합이 가장 큰 이단입니다.
근데
그들이 거대 세력이니까 이단이 아닙니다.
재미 있지요?
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경으로 깔린 음악은 빼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집중하기가 좀 힘드네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탈자가 있어 말씀드리자면, 자막에 데오스 헬라어 철자를 델타에서 쎄타로 변경하면 좋겠습니다~
너무 싫어요 전 22살에 신랑이랑 살았는데 내가 증인이 아니라고 시 엄마는 숨어 있어라 했음니다
박성업의 한국 핵 전쟁 거짓 예언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박성업의 말에 속아서 대피처 팔이에 속은 사람이 많습니다.
여호와증인 열심하시는분이
옆집에 사셔서
친근하게 잘지내고
저가 어르신이라서
잘 대해드리는데요
저분들은 군대도 안가고
중립지켜야 하기때문
투표도 안한다 하시네요
몰몬교랑 비슷하군요
여호와증인은 거의 날마다
집회도하시더군요
안식교와 유사하군요
분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그밥에 그나물, 그래도 여호와의 증인 사람들은 착하기라도 하지
감사합니다.목사님 !이단사이비 여호와의증인에 대해서 알게되어서요.제지인이 여증을믿고있는데
저만보면 기독교를 비판하는말을
여러차례 하길래 ~
그이후부터
저도 종교제대로 알고믿으라
햇더니 화를 내길레 그이후
연락 끊었습니다.
쇠뇌가 무섭네요😮
세뇌
병역거부 노답 ㅋㅋ😉
그래서 대체복무 한다잖아~
여증 사이비아님? ㅋㅋㄹㅃㅃ
사이비 아니다.낙원이온다.
@@hyeonjoonlee1019 당신 여증인가요?
수혈 못하게 해서 죽은 아이들이 도대체 몇명인가요?
진짜 파멸 해야 될 종교입니다.
네 맞는말이네요.
김은경
수혈해서 죽은 사람들이 더많다는 사실을 모르다니 화성에서 이상하게 살다온
사람인것 같네요.ㅋ
@@땅하늘-i3o
응..화성에서 살다왔어. 뭐 잘못됐어?
의사자신이 수술받을땐 수열 안받습니다
더러운 피라고 그리고 수열 하라고 권하는건 수술 편하게 하려는겁니다
즉 수술 못하는 의사라구요
예수님을 그들은 피조물로 여긴다
아 ㆍ좀 그렇군요ㅡ
종말론 성구를 많이
인용하더군요
주밀크
성경말씀은 처음부터 끝까지 영원히 사는냐 죽음이냐 이고 종말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기성교회에서는 님같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을까봐 눈치를 보는지 아에 종말에
대하여 모르고 있는지 말을 안하는데 다같이 주어진 인생 아무렇게나 살다가면 되고
헌금만 많이걷으면 되지 라는건지 정말로 한심한 목사들이 많은데 차라리 무신론으로 살다가는편이 훨씬 유리하다 헛고생하다가 심판때에 여호와의 진노의 포도주틀에
던져질빠에는.... 요것 몰랐죠? 계속 열심히 교회 다니며 헛고생좀 해보세요.
예수가 하나님과 다른인물은 맞는듯. 사탄도 그에게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여기서 뛰어 내려보아라.했고 그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때도 아버지여 정녕 저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기도했는데 누구한테 한 기도임?
@@땅하늘-i3o
에고ㆍ고ㅡ
말씀을 그렇게
밖에 못하시는구료
@@주밀크
님이 동의하든 말든 성경말씀이 사실이 사실이니까 누가 누구에게 이러쿵저러쿵 할필요없이
성경을 읽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영원히 살면 되는거에요.
@@땅하늘-i3o
여보세요
말하시는 투를
보시요ㆍ기성교회를
매도 하시는군요
여보세요
내는기성교회
이단교회
제다다 가보고는
지금 교회는
안다님ㅡ하지만
하나님은 뜨겁게
믿음ㅡ님같은분
때매ㆍ기성교회
이단교회도
안다니는데
심판은 님이
스스로
하고 계시군요
답글할 이유도
없어서 ㆍ망설이다가
한줄 읊었습니다
님의 글을 잘읽어보세요
냄새가 나는군요
무슨냄새일까요
내 댓글에는
신경쓰지 마시길
댓글 달지마요
님이 똑똑한
말씀 하시닌깐요
댓글 달지마ㅡ
우리교수님 이렇게 뵙네요
잘 지내시죠
김성심입니다~^^
배후 음악이 너무 큽니다.
요즘 젊은 증인중엔 억울해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감옥갔을땐 1년2개월이면 석방인데 이젠 꼼짝없이 3년을 해야하니 이들이 다 튀어 나와 있습니다
여호와증인으로 한가정이 무너지는걸 보았습니다
저희 가정도 파산하고 무너지고 형제간의 분열이 되었습니다. 저는 크리스챤이고 제가 우리집안의 십자가를 지고 생명을 걸면서 기도해야 되는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반드시 제 어머니를 구원하고 가족들도 모두 구원해 주실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 갑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 가족 모두를 반드시 건져 내십니다. 무너지는 가정이 다시 회복시키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 주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 하면 됩니다.~
여호와의 증인이어서 무너지는게 아니라 어느가정이든 어떤 다른 이유로도 무너집니다.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에 이단. 사이비 세력은 총인구수 대비 19% 정도 된다..
어떤부분에서 가정이 파멸되나요? 혹시 전재산을 교회에 헌금하라? 이렇게 하나요?
@@0k879 영혼을 도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이 여호와의증인 이죠. 보이스피싱 범죄와 그 본질이 동일한 것. 가정 전체가 침몰하는데 스스로가 모르고. 불감증을 유발하는 이단종교 여호와의증인.. 여호와의증인
사실저는여호와하느님에증인이였는데저가1살부터였어요거짓말아니고진짜에요
지금은 탈퇴하셨나요?
아뇨하느님의증인만은탈퇴할수없습니다
계속 하시군요.저도 여호와증인입니다.
괜히 사이비종교가 아니에요 얼마전에 탈퇴 했습니다 집단 스토킹과 괴롭힘 심각해요 귀찮게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연락오네요 탈퇴 됐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절대 상종하지 말아야 돼요
고생많았겠네요 앞으로는 평온하시길..
거짖 말하는것도 여호와 하느님께 죄를 짖는것이다
사탄 마귀야
상종해주면 안됩니다 동물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며 특권의식을 갖고 있는 자들입니다. 내 핸드폰 문자기록에 증인중 한명의 천박한 가치관이 담긴 기록 날짜시간 찍혀서 갖고 있어요. 내가 모임 갈때마다 싹 보여주며 다닙니다 ㅎㅎ
@@이갑재-e3g 거짓말을 왜 합니까 있는 그대로를 말했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보니 진정한 사탄의 증인이네요 왜 그렇게 남을 괴롭히면서 삽니까? 다른 사람 괴롭힐 시간에 본인 자기계발좀 더 하시고 사이비 소리 안듣게 처신하세요
절대 아니예요 니도 다니다 그만둿는데
절대 괴롭히지 않앗어요
그것들 완죤 42b죠..조심하세요
저희 이모가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오랫동안 가지고
계신데 예수가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들으시더니 왜 예수가 하나님이냐고
하시네요..그것이 거짓이라고 하십니다...그래서 요한복음 1장1절을 그대로 읽어드렸으나 듣지 않으셨습니다...왜 예수가 하나님이신지 이 채널에서 다루어 주신다면 이단에 빠져계신 많은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배경의 피아노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슴. 방송하기전에 모니터도 안 하나요? 남의 귀중한시간을 뺏지 말기를 부탁합니다.❤
양심적 병역거부가 아니라 종교적 병역거부입니다
자신들의 종교와 자신들의 국가 중에 종교를 선택한 것입니다. 이건 양심의 자유가 아니라 종교의 자유겠지요
병역의 의무부터 지고 씨부리면 좋겠는뎅
여호와의증인 책자에 일루미나티심볼 오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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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교 맺고 갑니다 ㅡㅡ
고맙습니다
ATM에서 돈 뽑고 있던 중학생한테도 막 나누던데
주위 사랄들이 안 행복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귀한사역 감사드립니다
좋은 컨텐츠 소개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제가 아는 사람이 어느 교회에 출석하는데 제가 봤을때는 정상적인교회라고 보기어려울 정도의 내용입니다
혹시 판명해주시겠습니까?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짧은 이단 에 대한 영상은 해외에서 특별히 청소년 목회를 하는 목회자에게 너무 필요한것 같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들만의 왕국으로써 ㅡㅡ
우리집에 세대주님 으로 손편지가와서 소름이 끼쩠습니다 ㅠㅠ
혹시 재산도 뺏나요?
ㅎ 사이비지만 행위는 일반인보다 더 깨끗해요
@@ykebnjad 사이비가 아니라 기독교에서 볼때 이단인거죠 사이비 종교는 사회적 피해를 입히는 종교를 사이비 종교라고 합니다.
교수님 영상은 광고 건너뛰기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라도 도움드리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항상. 그 자리 지켜주셔서요~
기독교랑 달라서 이단교회인가요?
사회에 숨어있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지않는 자에게 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보면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폭력을 사랑하는자를 미워하신다고 하셨기때문에 군대를 가지 않는것이고 그에따른 벌로 교도소에 갑니다 벌이 없는게 아닙니다
@@어그래-q6k 군대가면 다 폭력쓰나바요ㅋㅋ? 그럼 본인집지켜주는 사람없어도 괜찮겠네요 우리집은 폭력없으니까 천국가겠지~이러고 사세요 그럼 가는데는 순서없다니까
@@고은쓰-q5g 군대가 전쟁을 위해 훈련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폭력이 아닌건 아니잖아요ㅎ 고은님 감정을 상하게 하려고 했던건 아닌데 기분나쁘신것 같아서 죄송하네요
@@어그래-q6k 우리나라는 전쟁안할거라고 100%보장된나라가아니예요
저는 또다시 우리나라에 아픔이없길바래요 그래서 더 떳떳하지 못한 이유로 군대를 안 가는 걸 싫어하고요 근데 뭐 괜찮아요 이러나 저러나 죽을사람은 죽겠죠
@@어그래-q6k 지금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금보다 가치 있는 인생을 희생하며 나라의 안위를 위해 힘쓰고 있죠
저자들이 없다면 안타깝지만 종교의 자유는 애당초 성립이 되지 않고 짐승들에게 유린 당합니다.
당신의 여호와의 증인 자매들은 차마 입으로 담기 힘든 일들을 당할것이고 형제들은 강제 징용 또는 노예로 끌려 가겠죠.
여호와의 증인은 딥스죠
좀 더 설명 가능 부탁드려도 될까요?
딥스가 뭡니까 ?
왜 딥스이죠?
딥키스요?
유대교와 비슷해서 딥스라고 하나요?
다락방이 이단인 이유를
유트브에 올리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목사님 사역에 하나남의
능력이 더 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 시어머님이 증인이신데..
살아계실때만이라도 저도 같이 증인이 되자 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어차피 믿지도않을꺼.. 밉보이지 말자는 생각으로 관심자가 되어
조금씩 증인의 교리를 배우고 있는데요
배우면 배울수록 웃음이 납니다..ㅋㅋㅋ
이게 뭐하는건가.. 싶을정도로요..
전 다행이도 .. 그렇게 배워도 믿음이 안생기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냥 공부한다 생각하고 시간쓰는데... 이시간조차 귀찮아요 ㅠㅠ...
주마다 회관 나오라고 하는데...
솔직히 아이땜에 나가기 싫은데
같이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일반교회랑 다르게 거의 2시간가량 집회를 보는데.. 애가 얌전히 있지 못해서 더 가기싫어요..ㅋㅋㅋㅋ ㅠㅠ
그렇다보니 표면적으론 증인 관심자 지만...
전혀 예수를 안믿습니다ㅡㅡ..
곧 낙원이 온다니 뭐니... 다 헛소리같아요...
묵주팔찌 차고 있어야 맘이 편하고
성경책 들고다니면.. ㅡㅡ 뭔가 이상합니다.. 그냥.. 이단인거 알아도 차마 시어머님이라 말도 못하겠고 비위맞추느라 네네 하는데 언제까지 해야할지 ㅜㅜ 모르겟네요
그냥 나가지 마세요. 너무 착하셔서 끌려다니다보면 더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부모님이 증인이셔서 어렸을때 강제로 다니다가 성인되고 독립하면서 그만뒀습니다. 답이 없어요.. 무슨말을 해도 제 말은 믿지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마겟돈이니 뭐니.. 때가 얼마 안남았다느니 그게 벌써 십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그 소리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알아봐도 이미 예언도 몇번 헛다리 짚었더군요. 아무튼 세뇌가 심한건지 교리를 철저하게 지키는지 종교안에서 사람들이 선하고 그런건 인정하지만 남에게, 가족에게 집요하게 강요하는 건 정말 토나올정도 입니다.
제가 회관에 토요일에 처음으로 가봤는데 성경과 관련없는예기만 하고 일상예기와 사탄이 지구를 지베하고있다고하면서 사진을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 2명중에 한명만 번갈아 가면서 연설하더라고요. 가운데 1명은 번갈아 가면서 하고 왼쪽은 연설할때만 일어나고 끝나면 다시 앉고 번갈아 가면서 않하더라고요.이런게 교주 신격화인가봐요. 아무튼 성경과 관련없는예기만 하고 동영상 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른들과 아이들을 미혹하네요ㅠㅠ 아~끝이 없는것같아요ㅠㅠ
동영상과 사진이 성경과 관련 없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만들어 흥미를 끌 수있고 성경을 근거로 만들기 때문에 성경과 관련이 없지 않고요 한명이 파수대 같은 본문을 읽고 질문에 답하는형식의 프로그램이 있을때 일어나셔서 낭독하시고 앉고 하시는겁니다 일어났다 앉았다 하시는게 보기 앉좋으셨을수도 있으셨겠지만 앉으면 안될 이유도 없고 자기집 소파에 앉은것처럼 앉지도 않았을것입니다 충분히 격식을 차려 앉았을거라 생각하는데 왜 계속 일어나있지 않고 잠깐잠깐 앉는게 불편하신지 저로썬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어그래-q6k 여증은 출발점부터 잘못 된 종교이기에 그렇습니다.
뭐 이런말을 많이 해줘봤자 자신들은 여호와를 위해 사명감을 가진 저사라고 생각하기에
소용이 없어보인다만
마음속에 조금이라도 좋은 씨앗이 남아 있다면 제가 그 씨앗을 발아하게 만들어
참된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하는 마음에 댓글을 답니다.
당신은 여호와 증인의 전사가 아닙니다.
꺠어라! 이말을 참된 의미로 받아 들이셨으면 하네요
@@dingki1374
님은 예수님을 믿고 영생할거라고 자신이 있는것 같은데 예수께서 영생할려면
무엇을 하라고 하셨고 무엇을 하지말라고 하셨는지 알고있나요?
그리고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 있나요?
순종하지 않으면 누가 2딘이니 10단이니 발하는것 자체가 모순덩어리랍니다.
자기 자신부터 알라 하는말을 모르나보죠?
교주가 없는데 뭔 교주 신격화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가 이상한 것 아닌가요..?동영상. 사진 보여주긴 했는데 성경 관련 얘기였고 끝까지 성경 얘기만 하던데요. 여호와의 증인 분들은 사람을 모시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위해 기도하시는 거에요. 하느님의 이름이 여호와 라서 여호와의증인 인거구요.
하ㅏㅏㅏㅏ
저는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혹시 말입니다.
성령은 에너지다
이 어구를 기존교회에서 사용하나요?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하나님으로 구분할때 성부는 아버지 성자는 아들 성령은 에너지
이렇게 말이죠~
이거를 주장하는게 여증인것 같아서요.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우리속에 역사하는 능력!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게하시며 보호 하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三爲 一體!
성부하나님은 창조 섭리를! 성자 하나님은 구속, 십자가의 죄사함의 대속하심의 일을 성령 하나님은 우리속에 역사하심 !
@@물방울-l6c 그쵸~ 영은 그냥 영인거죠? 우리속에서 역사하시는...
그때 누구랑 대화하다가 내가 그런식으로 이야기한거 같아요. 우리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근데 그렇게 이야기하니 상대방은 에너지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아니에요?" 라는식으로 되뭍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얼떨결에 맞는거 같다고 했거든요.
그게 찝찝했는데...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아재개그달인 성령이 하느님이나 예수처럼 인격이 있다고 보기엔 다수 무리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성령을 지칭하는 이름이 없고, 베드로 후서 1장 21절에서 "성령에 감동되다" 라는 표현을 쓰죠. 인격체일 경우 나올 수가 없는 말이고, 1장 12절에서도 "성령에 '힘입어'"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따라서 성령은 하느님의 힘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씀은 신이셨다' 라고 번역한 것은 가장 타당한 번역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지칭하는 데오스(정관사 포함)이 '말씀은 신이셨다' 이 부분에서는 정관사가 포함되지 않은 데오스가 쓰였으니까요. 정관사가 포함되지 않은 '데오스' 는 여러 신들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다음에는 이단들이 사용하는 성경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다뤄주세요.
여호와의 증인이 사용하는 성경은 교회와 똑같습니다
@@어그래-q6k 하지만 해석법이 있잖아요. 하였노라를 했습니다라고 하고 함이라를 합니다로 뺀곳은요 이르시되, 네게로오라 신세계역 성경은 현대어로 번역하고 시대와 맟지않게 번역하니까 똑같지 않죠 ㅎㅎ
@@장성훈-n9w 그럴수도 있겠네요
@@어그래-q6k 그리고 십자가가 아니라 기둥이레요.
@@장성훈-n9w 헐 그렇군요?
성경이라안하고 성서라고 하며
하나님이라 안하고 하느님이라하는 종교
그 두개에 차이가있나여? 시비아니고 궁금해수그럽니다
다 쓰는데요?
저는 일반 가톨릭 신자인데 카톨릭에서도 하느님이라고 써요!
성서는 성경전서의 약자이지요...
예수님을 피조물로 여긴다면 말다했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니까 피조물 맞죠.
@@나다나-r8l 성서에보면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됨이라고 하셧습니다 그러니 피조물이라고 보기에는 아니죠
@@짱이단비 어디에요?
@@짱이단비 ?
@@짱이단비 도대체 성경 어디에 그런얘기가 나와있음?
예전 여호와증인 신도애하고 학교에서 만났는데 베풀줄 모르고 말 함부로 하며 상처주는 이기적인 아이였죠,
혹시나 해서 물어본게 무인도에 나랑 둘이 남아 배고품에 내가 사망한다면 어쩔래 하니 내 몸을 섭취한다는 소리에 잔인함을 느꼈죠,
몇칠더 살겠다고 이런 생각 하고 있는 정신상태가 싸이코 패스죠 ,
그런 애는 증인에서도 짤림....
다똑같아 뭘 자기는아닌것마냥 개독들은정신병임
거짓말 다 꾸며낸이야기
거짓말 하면 벌받아여
예전 장로교 신도애하고 친하게지냈는데 친구의비밀을 누설하고 저를 괴롭게 여기며 배신했어요
그럼 대한민국 장로교 600만명이 다 누설자이고 배신자?
타락한 한국 기독교와 여호와의증인이다른점? 없는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