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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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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ค. 2024
- 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bong7073@hanmail.net
~~~~~~~~~
부모님 시모음 2집15편
낭송,영상: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
~~~~~~~~~
차례
1.아버지의 마음:김현승
2.어머니:김초혜
3.나의 클레멘타인:봉경미
4.어머니의 편지:문정희
5.어느 노인의 고백:이해인
6.어느 노인의 유언장:작자미상
7.가정:박목월
8.어머니의 편지:림태주
9.우리 어머니:민만규
10.성탄제:김종길
11.눈물꽃:봉경미
12.그리운 날:봉경미
13.사친:신사임당
14.유대관령망친정:신사임당
15.아비와 벚꽃:오봉옥
16.늙어 가는 길:윤석구
비 내리는 휴일 저녁입니다
가정의 달 오월도 저물어 갑니다
그동안 업로드 한 부모님에 관한 시들을 모아 제1집에 이어
제 2집을 엮어봤습니다.
한 편 한 편, 부모님에 대한
어머니에 대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고 자식이 그리는 부모님에 대한 시들이
가슴을 적십니다.😍😍
그리움도 아쉬움도
더 먹먹해 지는 오월의 저녁입니다.
칭구님들
오월의 나뭇잎만큼이나
싱그럽고 푸릇한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Good 👍
Hello my friend very beautiful ❤❤❤🎉🎉
편안함과 인정감을 주는 시낭송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순희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편한밤 되세요 🌸🌱🌸🌱🌸🌱
오늘은 장마비가 주춤한 어두운 한낮입니다.
부모님을 잠시 이 시간을 통해 만나봅니다.
덕예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요일 해피하세요 ☂️ 🌸 💝⚘️
새벽마다 봉경미씨의
시낭독을 들으면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저도 시집을 내고 싶어
그동안 사느라 억누르고 살았던 감성을 건드리는중입니다
아침마다
평온함을
아련함을
애틋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v4ye6dm9y
우리사랑복지센터님
넘 반갑습니다
누르고 계셨던 시심을 꼭 깨우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 🌿🌸🌿🌸🌿
(시낭송모음) 부모님 시 모음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네요 🌻🌷😭😭 🌼🌸🌺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몸 건강하세요 🙏🏼✝️
그렇지요 복례님
저도 그래요
부모님 떠나신 지 참 오래되었는데도
지금도 마음이 아파요
남은 더위 잘 건너가세요
🌱🌸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나의
우주십니다 쌤 낭송을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 감사합니다 ~^^
지난 밤 들으면서 잠이 들었어요
너무 아름다운 시와 선생님 노래 감동이었습니다
고요한 밤에 듣고 있으니 온 세상이 평온 한 것 같아
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시와 영상 넘 멋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쌤...늦었지만 아침 출근길에 시와 낭송 즐청해 봅니다~~~좋은한주 시작하세요~~~😊😊😊
지금공 윈에이습니다
손방원팹플롯 악기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어디에서도 응원합니다
아버지
세 글자 쓰는 것만으로도
어머니
세 글자 쓰는 것만으로도
내 가슴 아픈 시가 됩니다
아버지
세 글자 부르는 것만으로도
어머니
세 글자 부르는 것만으로도
내 가슴 아픈 노래가 됩니다
오늘도
쓰고 쓰는 부르고 부르는
나의 시 나의 노래
아버지 어머니♡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과 시로
위로받으며 감동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음악 내 가슴에 내리는 비 조용필
아버지 의 술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옛날아버지 들 의
묵직한 자식사랑 을 노래한 시 가슴 한켠이 시려$옵니다 ㆍ
구름님 반갑습니다
네네.. 배음부터 슬프지요
우리들의 모든 아버지들..
그때의 자식들이 지금은 또 그
아버지가 되어버렸네요
'아버지의 술에는 눈물이 절반'ㅜ
😢😓
❤❤❤
❤❤❤
한없는 부모님의 사랑, 그 어린 시절이 그리운데 친구의 구슬픈 목소리, 실감나는 시 구절과 함께 가슴에 와 닿네
지금전화 목소리가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