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서가 30분 강연] 시(詩)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 (나태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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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ค. 2024
- 이 강연은 지관서가의 주관으로 “시(詩)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인문학 강연 영상입니다.
*지관서가止觀書架는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한 공간을 통해 지역 고유의 가치와 정신을 발견하고 이를 기반하여 공공의 이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일시 : 2023. 2.23(목)
-강사 : 나태주 시인 (저서 : “멀리서 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마라”,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외 다수)
00:00 #1 봄이 오고 있다
06:50 #2 타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다
15:15 #3 잘하려고 하지마라
20:21 #4 나태주 시인에게 묻다
20:50 #4.1 세상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때
23:20 #4.2 나태주 시인에게 기쁨이란?
27:50 #4.3 나태주 시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은?
31:20 #4.4 맺으며, 나태주 시인의 시, "봄길"
-영상편집 : 지관서가매니아 김진희, 김수민 (감수 허혜선)
#나태주시인 #풀꽃시인 #오래보아야사랑스럽다
영상 내용 중 5:45에 "폴 베를렌(Paul Verlaine)"을 "폴 발리리(Paul Valéry)"로 정정합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편함 속에 보석같고 유익한 말씀을
제가 듣다니!!!
이시간 말씀이 너무 감사합니다
삶을 더욱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몀없이
한없이
나는
어디로
어데로
자꾸자꾸만
흘러흘러가는 것이냐
늘 반짝 반짝하는 시어를 만들어주시는 국민시인 나태주님 사랑합니다
박별이 존경하는 두 시인
윤동주 나태주 시인님
봄을 앓는 마음을 따듯이 안아줍니다
😮😊 두 시인님 곁에서 행복합니다
나태주선생님!뵐수있어서 평화롭고. 푸근했습니다.묻혔던자취를 조금이나마 꺼내들면서. 웃을수있어 좋십니다.또. 뵙고싶어요.잔잔한. 행복함으로요.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말씀,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배우고 갑니다.
청산유수 ㅡ낙화유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