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려니 이전에 봤던 기록이 있네요. 마음이 불안해 여러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닥터보노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떠올리며 살으니 영상의 특징과 점점 멀어지는 제 모습을 보게됩니다. 이 영상이 막 나와 보게 되었을 적엔 이게 제 이야기인줄 조차도 모르고 있었는데 말이죠.
1. 지금 하고 있다고 말하라__ 2. 상황을 절박하게 만들어라__ 3. 싫은 소리에 내성을 키워라__나를 관망하라. 4. 실행버튼을 눌러라. __ 완벽할때까지 기다리지말고, 어려운 상황(실패)에 대처하라. 발등에 불 떨어지거나, 닥치면 어떻게든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럴때마다, 자신의 잠재적 능력에 놀라곤하죠. 그런데, 평소에 너무 느긋해서,, 그냥 쉬는듯이 안일하게 살게 되는것 같습니다. 생활 태도를 다시 생각 해 보게 되네요.
1. 할 거라고 (이미 하고 있어야 함) 2. 완벽한 순간을 기다림 오늘은 할 기분이 아니라고 미룸 3. 자기관리 x (진검 연습) 절박하다면서 막상 게으름을 핑계로 안 함. 절박하지 않다는 것 3.1 토트넘 감독 무라뉴 무라뉴는 경기 전 다른 팀의 감독의 농락하는 언행을 보인다. 이는 만일 자신이 패배했을 때 올 역풍을 일부러 만드는 행위로써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함이라고 함 3.2 헐리웃의 지원을 끊은 비 호화로운 집에서 살면 자신이 헤이해질 것을 알기에 지원을 끊고 단칸 방에 들어감. (환경을 바꿈 = 궁지에 몰아넣음) 4. 싫은 소리에 무너지지 마라 5. 실행 버튼을 안 누른다 계획을 다 짜 놓고 실행을 안 한다.
그림은 배워야하는데... 우울합니다 정말 크게 와닿네요.. 왜 우울한지 알고 머리속으로는 바꿔야 한다는건 알지만 제 자신을 받아드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냥 외적으로만 보면 다른 사람과 다를거 없고 그냥 조금 말랐다 정도인데 중학교 1학년때부터 크고 작게 아프고 입원하고 병원 왔다갔다 한거가 올해까지 하면 대충 10년째들어서는거 같은데 외적으로만 보면 다른 사람이랑 다를게 없고 장애가 있는거도 아닌데 나는 왜 계속 약을 먹어야하는거고 약을 먹지 않으면 쓰러지고 약기운도 버티기 힘들어서 먹으면 토할거같고 빙글돌다 보니 그냥 내 자신이 싫고 중환자실에 계신분들과 비교하면 크게 아픈거도 아닌데 약을 먹지 않으면 응급실 행이고 이번에는 자전거 타고 가다가 도로에서 쓰러지는 위험한 상황도 나왔다보니 정말 무섭고 약을 먹으면서 괜찮아 지는게 아니면 계속 약을 먹을수도있다고 하니까 아픈걸 바꿀수는 없는 노릇인거 같고 제가 절 이해하고 받아드리면 해결될거같은데 그냥 제가 이해가 안가고 그냥 싫네요 그러니까 너무 우울하네요...진짜 중환자실에서 목숨이 오가는 분들에 비하면 정말 괜찮은건데.. 왜 약을 먹지 않으면 언제 아플지도 모르고 왜 약을먹지 않으면 안되는건지도 이해가 안가고.. 쓰러질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그냥 너무 제 자신한테 실망이 크네요... 그냥 들어왔다가 울다가네요..
두번째가 너무 저라서 미친듯이 찔렸어요,,ㅜ 그림 공부하는 건데 제대로 안 그려졌다고 못 그린다고 괜히 혼자 화나서 안 그리고 내일 그려야지 하고 누워버리는데 이러면 일주일 뒤에는 후회해요 이런 게 반복인데 왜 자꾸 저렇게 행동하는지 제 자신에게 혐오감이 드는데 이런 마음 안 들고 싶으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걸 이렇게 직접 들으니 깨닫게 됐어요.. 아직 제가 뭘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공부 될 것들은 전부 다 그려보려고요/! 오늘도 멘탈 도움 됐습니다ㅜ 감사합니다!
저는 해당되지 않지만 주변에서 많이 본 사례네요ㅠㅠ제 친구 같은 경우는 솔직히 그림을 진짜 못그리는데 막 못그리고 생각하는대로 안나오면 쉽게 포기 해버리더라구요..ㅎ 저로서는 저엉말 이해가 안갔어요..부족하면 더 완벽해지도록 연습을 하는 사람인지라..그런데 이 글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ㅠㅠ 힘내세요!못그려졌어도 화내지 마세요ㅠㅠ괜히 감정소모 하시는거예요ㅠㅠ 그러지 마시구 이 정도면 괜찮지라는 마인드라도 가져보세요!화이팅!
마지막에 실패하는유형에서... 성공하는유형이라고 말 바꿔서 말하시는거 듣고 감동받고 울었습니다..... 항상 패배감에 힘들게 살고잇엇는데... 그림을 제대로 시작하면서 보노님 그림영상 보면서 많이 알아가고잇엇는데 이영상은 대박이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닥터보노님... 꼭 성공할게요!!!!!
정말 감사해요 보노 선생님...선생님이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제 행동을 다시돌아보게 되었어요. 온갖 변명으로 내 잘못된 행동을 포장하려한 내가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말하고서도 행동이 바로 바뀌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 영상을 본 기점으로 내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하기 전과 후로 나뉘게 되었다는 점 만으로도 매우 행복합니다. 그러나 이 정도에서 멈추지 않을 겁니다. 고작 중학생인 내가 나보다 잘 그리는 초등학생을 보고 늦게 시작한게 아닐까 불안해 한 점이 지금 생각해보니 별로 불안해 할게 아니였어요. 나보다 낮은 사람도 많은데 높은사람들만 보인다고 나와 비교하고....욕심이 많았던 거였어요. 저는 지금부터 과거의 저와 오늘의 저를 비교하겠습니다. 높은 사람들을 보며 동경하되 저와 비교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추하게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값진 경험과 내공이 담긴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흔들릴 때마다 몇번이고 돌려서 볼겁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성공하는 사람은 완벽한 계획이 있는게 아니라 완벽하지 않는 계획을 실행시키고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대처능력이 좋은거 완벽한걸 기대하는사람은 진짜 게으르고 인일하고 무책임한거 그렇게 계획 만드는 데로 되면 세상이 정말 쉬웠겠죠 아무리 공부해도 100퍼는 없다 주식도 떨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가 중요 완벽주의가 게으른 이유는 대처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의 능력은 대처능력에서 차이가 나는 것 결혼도 지르고 보는거다 여러분은 완벽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무책임하고 하기 싫은거에요 겁이 많고요. 겁이 많다가 아름답게 들린다고요? 거기에 대한 댓가는 여러분이 직접 치루는겁니다 나쁜 말 듣는거도 다시 한번 보세요 사람의 말은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음 거짓말이라서가 아니라 바램일 경우가 많아요 누군가는 오른다 누군가는 떨어진다 이건 전문가만큼 아는게 아니라 떨어지길 바래서 오르길 바래서 말하는거임 (이건 전문가도.. 바램이 있다 생각함 ㅠ) 여러분 답글 다는거 귀찮은데 그 사람들은 뭐하러 굳이 나에게 나쁜 말을 했을꺄 내가 진짜 못나서? 질투죠. 여러분 인터넷 많이 해서 아시잖아요. 사실이 아니라 바램인 경우가 많죠. 성공한 사람 인터뷰를 보면 다들 반대했다고 말했다.. 단골멘트죠. 왜냐하면 안되길 바래거든요. 내가 안됬고 못했으니까 남이 하면 배아프니까. 남이 잘되기 싫은거야. 여러분 무슨 일 실행할 때 먼저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리는거져. 그림업계 힘들어 하지마. 본인이 못했으니깐 남이 하는거 배아프거든요. 제가 여러번 말했죠 제가 그림 그린다고 할때 강사한다 할때 학원한다 할때 다들 비웃았어요. 절 응원해준 사람 거의 없었어요. 근데 지금 대기가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왜 안된다고 말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마지막으로 떠먹여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항상 시작하기 그림 그리기 전에 보노님의 영상을 틀어두며 시작 준비를 하던 제자(?)입니다. 과거의 저는 펜을 쥐기 까지 침대에서 일어나기 까지 정말 힘들어 하였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우울감이 생겼었는데 그걸 빌미로 합리화를 하며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다며 스스로를 성장 시키는 과정이라 합리화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만을 반복하다 이게 맞는걸까, 쉴 만큼 쉬지 않았는가 라고 반성하고 1주일 정도 침대에서 일어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그저 웃긴 연습이겠지만 저는 바로바로 일어나는 연습을 하고 그 다음엔 좀 오랜 기간동안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것을 한 2개월 반복하고 그 다음엔 초보딱지 때기라는 영상을 보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를 하였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세우고 세부적으로 세우고 별의 별 방법을 다 해본지 1년 지나고 정말 제가 달라졌습니다. 이번의 목표는 폰 의존도 낮추기와 색감 연습인데 고요하고 우주에 저만 떨어진 느낌에 극도로 불안해 플레이 리스트를 항상 틀어두었는데 슬슬 끊어보려구요 ㅎㅎ 과거의 저는 그저 열등감만 있는 노력 없던 사람이었으나 이 영상을 보는 약 1년이 지난 지금은 과거의 저는 가까운 지인이 너 처럼만 그리고 싶다며 어떻게 늘었냐며 동경의 대상이 되어있는 듯 하여 뿌듯하네요. 겉으로는 티는 안내고 있지만 속으로는 정말 웃었어요. 보노님 덕이에요 감사해요 정말 제 달라진 모습을 설레고 신나는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어 남깁니다. sns에 그림을 올리며 수천개의 좋아요와 반응들을 보며 정말 뿌듯하고 이 뿌듯함을 제 스승이시자 롤 모델이신 보노님께 넷상 제자가 이렇게 변했다를 알리고 싶어 남겨요. 저도 제가 이렇게 변했다는 거에 정말 행복해요. 감사해요
핑계를 위한 말을많이 하는 우리들의 삶을 꼬집어 이야기 해주시는 진정한 선생님 지금이라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 절박하게 하다보면 진짜 삶이 바뀌겠죠. 적어도 한가지라도 바뀌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이들고 보니 살아오면서 느꼈던 실패의 원인이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은 나를 위해 항상 대기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나이는 많지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저도 남들이 다 안된다고 했을때 저는 도전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먹고 살고 있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새삼스럽지만 이런것들 찝어주실때마다 느끼는건 선생님은 부정적이던 긍정적이던 어떤 상황이 벌어질경우 먼저 생각부터 하시고 그 상황이 일어난 이유부터 관철하고 한번 더 고민해보시는 '저' 습관을 보고 배우고 이런 행동이 몸에 배야겠다 란걸 생각하게 됩니다 말하시는것 하나하나에서 가벼이 생각하신게 없으신것같습니다...후우 할거라고만 하는 그 말을 꿰뚫는 것에서 느꼈습니다 ㅋㅋ
11:16 12:13 ((단련할것..···)) 12:52 13:04 감정으로 무너진것 ← 내가 통제할것: 외부의 것이 아니라 나만이 날 바끌 수 있다는 마인드?.??? 15:00 ✨️ 16:10 16:25 16:34 그냥.. 부딪치기? 17:37 필요하게 될 위기를 미리 체험하자 날 관망해보자
최근에 그림을 시작하고 유튜브나 인터넷에 자료영상 찾아보다가 보노님 영상을 보게됐어요 옛날거부터 차근차근 보면서 다시 한 번 제 태도나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해보고 돌아보게 되는거 같네요 보노님 영상을 보기전까진 잘 못 된 방법으로 정말 눈 그리기 뭐 그리기 이런식으로 찾아보며 그림을 그렸는데 이제는 뭘 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알고 그림그리던거는 뒤로 미루고 아예 그냥 기본적인거 부터 차근차근 다시 쌓는중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고 무엇이 잘 못 됐는지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저는 가능성 있는 상태를 원했던것같아요. 누구나 이름날리는 사람처럼 잘 그리고 싶지만 실제로 도전해보면 내가 못할까봐. 노력하면 잘 그릴것같지만, 실제로 도전해보면 별 볼일 없는 사람일까봐. 싫은소리 들을까봐. 여러이유로 도전하는 날짜를 차일피일 미뤄왔네요. 이게 성공한 사람과 제 차이점이겠죠.
으아아아아 ㅠㅜㅜㅠ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다행히도 할 거에요가 아니라 하고 있네요 ㅠㅠㅠㅠㅠ 다 보노쌤 만나서 변한 거죠...진심으로.. ㅠㅠ 일단 해보자 생각하게 됐어요 ㅜ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쌤을 만난 건 인생 최고의 행운...!!!!🥺👍 저도 쌤을 항상 응원하는 사람으로 쪼금은 기억되고 싶네용 ㅠㅠ 프사를 바꾸던지 해야겠어요!!💪
그림그리시는분들이 예전에 본인이 그림 초보시절이었을때의 이야기들이나 지금까지 오시면서 그동안 겪은 이야기들을 말씀해주시는 영상이 다양하게있어요. 답답하고 막막하다면 쉬시면서 많이 보세요. 사람은 책에서 배운다는게 이전의 지식과 경험으로부터 배운다는거잖아요? 영상에서도 책이랑 똑같이 배울 수 있어요. 어떻게 책이랑 똑같을수 있지? 란 생각이 든다고요? 우리가 강의듣는것처럼 배운다고 생각해봐요
첫번째 "할 거에요"는 뭔가 주변에서 강제하는 게 있으면 하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옛날부터 "아 공모전 언제 해봐야겠다"하는 생각만 해놓고 안했는데 이번 학기에 교수님이 "공모전 조사해보고 이번 학기내로 참가하세요"하니까... 벌써 두개나(한개는 대충 했지만) 공모전 제출했어요...
정신 차리려고 들어왔는데 듣다보니 맘이 편안~해지네요... ㅎㅎㅎ여러가지 어려움 속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준비중입니다.. 알바해가면서 하루하루 꾸준히 하는데 아무래도 생계를 위해 알바를 병행하다보니 작업시간이 충분치 않은게 항상 마음의 부담이었는데 하시는 말씀 들으니까 오히려 이런 상황이 저한테 더 좋은 요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위로를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그림도 유형만 다른 공부라서, 내 뇌가 자극되고 있지 않으면 공부가 진행이 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고 그 시간은 공부 시간에서 버리시면 됩니다. 선생님 말씀하시는 내용을 유형별로 공통점 추려서 가만히 살펴 보면, 결국엔 전부 뇌를 자극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귀결됩니다. 뇌가 보통 가장 많은 자극을 받을 때가 추론능력을 사용할 때 인데, 이 능력은 내가 아는 정보를 토대로 모르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 행위를 창의성이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창의적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뇌는 가장 많은 자극을 받고, 지식의 입력과 사고력의 향상 또한 다른 학습 방법 보다 효율적으로 길러지게 됩니다. 단점이라면 학생 입장에서는 정말 골치 아픕니다. 사실 그 골치아픈 과정이 학습 과정인데, 그런 효율적 공부를 해본 적이 없으니 다들 피하려고 하죠. 사실 강사 입장에서도 지식 알려주고 외우라고 하면 쉽습니다. 그게 밖에서 보기에도 있어보이고요. 강사 PR 하는 데 그게 훨씬 유리하죠. 저는 솔직히 이 분 유튜브 영상 몇 개 보고 진짜 찐이라고 느꼈습니다. 정말 좋은 선생은 밥 떠먹여 주는 사람이 아니라, 사냥감 잡는 방법 알려주는 사람입니다. 친절한 책이 공부를 망치듯, 친절한 강의가 자신의 그림 실력에 더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른 학우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내가 본 뭘해도 안 될 사람. 못 할 사람. 무능력한 사람들의 입버릇 중 하나."~한 것 같아요." ex) 아픈 것 같아요. -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진짜 아픈지도 모름. 그냥 아픈 것 같다고 생각하고 뭘 하지 않기 위한 핑계로 말함. 안될 것 같아요. - 왜 안될 것 같은지 이유나 원인도 모름. 해보지도 않음. 다른 사람은 다 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거나 말하면 니가 해 보라고 함. 자기는 절대 안 함.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될 사람들은 이런 경우 이미 하고 있거나, 해보겠습니다.라고 함. 안되는 사람들은 할 수 있을거 같다고 말은 하지만 하지 않음. 말만 계속 할 수 있음. 그리고 대부분 꿈만 꿈. 흔히 말하는 주둥아리워리어. ex)입헬스(운동영상 많이 보고 이론은 앎. 하지만 운동은 해 본적 없음.)
전에 알바하던곳 손님 적었는데 사장님 가게 망할까봐 잠도 못자고 고민하고 그랬어요 25:50 제가 이영상 뒷부분 정도부터 생방에서 봤는데 이말이 계속 기억 남더라구요 완전 제 이야기..! 오늘 올라온거 흐름대로 다 보니 좋아요 !! 저희 학원쌤도 ㅋㅋ학생들이 머리 굴리면서 공부하는거 좋아하시더라구요 ㅋㅋㅋ첨부터 다 안알려줘요
ㅋㅋㅋㅋㅋ진짜 점점 절박해지면 알아서 하게 되더라구요. 포폴 계속 뽑는중인데 하루종일 작업에만 몰두한다곤 못하지만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서 작업물 켜놓고 있습니당.빡집중 하면서 빨리 취업하고싶은데 태생이 게으른지라 몇달동안 잠자는 시간만 빼고 작업만 하는건 저는 불가능하더라구요 빨리 지치기도 하고ㅠㅠ 대신 취업할때까지 쉬지않고 계속 달릴수있도록 텐션 유지하면서 작업중이에요! 컴퓨터앞에 16시간정도 앉아있는거같고 최소 9시간은 작업에 몰두하고 나머지는 밥먹고 유튜브보고 허리아파서 잠시 눕는정도인거같네요ㅋㅋ16시간동안 작업만 하면 더 빨리 취업이 되긴 하겠죠..?ㅋㅋㅠㅠ작업하다가 공감되는 얘기가 들려서 댓글남기고 가요ㅎㅎ
앗 말씀은 감사하지만 저는 타 파트고 좋은 과외쌤을 만나 포폴 계속 봐주시는 중이세요! 확실히 저렇게 하니까 딱 오늘 피드백으로 많이 노력한게 보인다고 해주셔서 너무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했네요ㅎㅎ 게임업계에서 워낙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최근에 타 파트분들 영상들을 라디오처럼 틀어놓다가 우연히 검색에 떠서 보게됐는데 좋은 내용이 많은 것 같아서 자주 듣고있어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보노님 전에 보노님한테 연습방법에 대해 메일을 보낸적이 있는데 답변도 없고 해서 왜 안보내주셨을까 혹시 뭐가 문제였나?..하고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계속 연습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 너무 어리석은 질문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좀만 더 생각하면 되는데 하고 이미 방법을 다 알고 있었는데 왜 고민을 했지 하고 생각을 했고 오늘 보노님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그 제가 이번에 그림을 배우게 되기 시작한지 2주됬는데 그 왼손잡이이다보니 원래는 마우스랑 키보드를 각각 오른손 , 왼손으로잡다 ( 그 딴분들이 항상 저에게 하는말이 왜 왼손마우스 안쓰냐 하는데 학교컴터실에서 컴퓨터를 처음 하게 됬고 거기서는 오른손용마우스쓰고 그러다보니 어쩔수 없게 되었네요..) 그림그릴때만 왼손으로 그림하고 오른손으로 키보드하는데 조언 해주실거 있나요?
영상을 보려니 이전에 봤던 기록이 있네요. 마음이 불안해 여러번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닥터보노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떠올리며 살으니 영상의 특징과 점점 멀어지는 제 모습을 보게됩니다. 이 영상이 막 나와 보게 되었을 적엔 이게 제 이야기인줄 조차도 모르고 있었는데 말이죠.
14:15
20:49
21:58
내용 진짜 좋네요 두번 봅니다
8:35 8:55
9:54 9:59
13:11 13:30 13:50
(18:36) 18:44
🥲✨️
19:40 22:04
22:50
27:02
29:10
ㅋㅋㅋㅋㅋㅋ 보노님 영상을 너무 많이 봤나봐요. "할거라고 말해요" 이 첫마디 듣자마자 빵 터졌네요. 뭐라 말하실지 이젠 가늠이 가요 ㅋㅋㅋㅋㅋ 저 유튜브 제자 시켜주시려나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ㅋㅋㅋ
기분만 변한 것은 아무것도 안 변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뼈맞고 가요.. 어제 계획해둔 거 지금 당장 하러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3:47 🙇♀️
20:44
제가 쫌 작심삼일과인데 3일에 한번씩 들어야할 영상이네요. 재업 감사합니다
그림 이외에도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지칠때마다 한번씩 봐야겠내요
4. 싫은 소리에 무너진다 (싫은 소리로 변하는건 내 기분 밖에 없다..!) 는 제게 너무 필요했던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꼭 여기 다시 와서 감사하다고 글 남길거예요.
팩폭 맞으러 들어왔다가 큰 위로를 받았네요. 말씀 듣고 나니까 왜 그렇게 남들 말에 상처받으면서 살아왔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합리적인 이유로 안된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저 같은 사람도 잘 삽니다
도연님도 다른분들도 다 잘 살고 더 잘 살 수 있어요
1. 지금 하고 있다고 말하라__
2. 상황을 절박하게 만들어라__
3. 싫은 소리에 내성을 키워라__나를 관망하라.
4. 실행버튼을 눌러라. __ 완벽할때까지 기다리지말고, 어려운 상황(실패)에 대처하라.
발등에 불 떨어지거나, 닥치면 어떻게든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럴때마다, 자신의 잠재적 능력에 놀라곤하죠.
그런데, 평소에 너무 느긋해서,, 그냥 쉬는듯이 안일하게 살게 되는것 같습니다.
생활 태도를 다시 생각 해 보게 되네요.
선생님한테는 그림이아니고 인생을 배우는거같아요 진짜 존경함니다..
여러분 실제로 선생님같은사람만나면 놓치지 마십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패하는 사람들 그러니깐 나에게 필요한 말
이제는 이분 방송이 무슨 그림그릴때 ASMR처럼 됐네
1. 할 거라고 (이미 하고 있어야 함)
2. 완벽한 순간을 기다림
오늘은 할 기분이 아니라고 미룸
3. 자기관리 x (진검 연습)
절박하다면서 막상 게으름을 핑계로 안 함. 절박하지 않다는 것
3.1 토트넘 감독 무라뉴
무라뉴는 경기 전 다른 팀의 감독의 농락하는 언행을 보인다. 이는 만일 자신이 패배했을 때 올 역풍을 일부러 만드는 행위로써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함이라고 함
3.2 헐리웃의 지원을 끊은 비
호화로운 집에서 살면 자신이 헤이해질 것을 알기에 지원을 끊고 단칸 방에 들어감. (환경을 바꿈 = 궁지에 몰아넣음)
4. 싫은 소리에 무너지지 마라
5. 실행 버튼을 안 누른다
계획을 다 짜 놓고 실행을 안 한다.
인생공부 하고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쌤
이 강의를 일찍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0:48 첫번째
3:12 두번째
5:40 세번째
11:04 네번째
19:36 여섯번째?
27:03 마지막으로
완벽할때 까지 기다리는기 때문에 게으르다는 말...너무 와닿네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오랜 몇십년의 무기력증과 근거없는 자만에 의한 매너리즘을 깨고 현실을 인정하고 노력하려고 이영상을 찾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한걸음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이런 영상보면서 메모하고 요약정리 했네요 스스로 더나아지려고 뭔가를 한 내자신 대견해
원화가계의 전한길쌤인가 ㄷㄷㄷㄷㄷ 제갈건님 뵙고가는 느낌입니다 Dr. 제갈보노님
ㅠㅠㅠㅠ팩폭..감사합니다..ㅠㅠㅠㅠ 포기하고싶을때마다 볼게염..
언제나 좋은말씀 동기부여되는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은 배워야하는데... 우울합니다 정말 크게 와닿네요.. 왜 우울한지 알고 머리속으로는 바꿔야 한다는건 알지만 제 자신을 받아드리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냥 외적으로만 보면 다른 사람과 다를거 없고 그냥 조금 말랐다 정도인데 중학교 1학년때부터 크고 작게 아프고 입원하고 병원 왔다갔다 한거가 올해까지 하면 대충 10년째들어서는거 같은데 외적으로만 보면 다른 사람이랑 다를게 없고 장애가 있는거도 아닌데 나는 왜 계속 약을 먹어야하는거고 약을 먹지 않으면 쓰러지고 약기운도 버티기 힘들어서 먹으면 토할거같고 빙글돌다 보니 그냥 내 자신이 싫고 중환자실에 계신분들과 비교하면 크게 아픈거도 아닌데 약을 먹지 않으면 응급실 행이고 이번에는 자전거 타고 가다가 도로에서 쓰러지는 위험한 상황도 나왔다보니 정말 무섭고 약을 먹으면서 괜찮아 지는게 아니면 계속 약을 먹을수도있다고 하니까 아픈걸 바꿀수는 없는 노릇인거 같고 제가 절 이해하고 받아드리면 해결될거같은데 그냥 제가 이해가 안가고 그냥 싫네요 그러니까 너무 우울하네요...진짜 중환자실에서 목숨이 오가는 분들에 비하면 정말 괜찮은건데.. 왜 약을 먹지 않으면 언제 아플지도 모르고 왜 약을먹지 않으면 안되는건지도 이해가 안가고.. 쓰러질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그냥 너무 제 자신한테 실망이 크네요... 그냥 들어왔다가 울다가네요..
지금까지 인생의 완벽주의를 꿈꿨는데.. 진짜 게을렀다는걸 알고갑니다 반성해요.. 제가 이걸 들었더는거에 감사합니다
두번째가 너무 저라서 미친듯이 찔렸어요,,ㅜ 그림 공부하는 건데 제대로 안 그려졌다고 못 그린다고 괜히 혼자 화나서 안 그리고 내일 그려야지 하고 누워버리는데 이러면 일주일 뒤에는 후회해요 이런 게 반복인데 왜 자꾸 저렇게 행동하는지 제 자신에게 혐오감이 드는데 이런 마음 안 들고 싶으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걸 이렇게 직접 들으니 깨닫게 됐어요.. 아직 제가 뭘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공부 될 것들은 전부 다 그려보려고요/! 오늘도 멘탈 도움 됐습니다ㅜ 감사합니다!
저는 해당되지 않지만 주변에서 많이 본 사례네요ㅠㅠ제 친구 같은 경우는 솔직히 그림을 진짜 못그리는데 막 못그리고 생각하는대로 안나오면 쉽게 포기 해버리더라구요..ㅎ
저로서는 저엉말 이해가 안갔어요..부족하면 더 완벽해지도록 연습을 하는 사람인지라..그런데 이 글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ㅠㅠ
힘내세요!못그려졌어도 화내지 마세요ㅠㅠ괜히 감정소모 하시는거예요ㅠㅠ
그러지 마시구 이 정도면 괜찮지라는 마인드라도 가져보세요!화이팅!
@@kse4348 앗 도움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마지막에 실패하는유형에서... 성공하는유형이라고 말 바꿔서 말하시는거 듣고 감동받고 울었습니다.....
항상 패배감에 힘들게 살고잇엇는데...
그림을 제대로 시작하면서
보노님 그림영상 보면서 많이 알아가고잇엇는데
이영상은 대박이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닥터보노님...
꼭 성공할게요!!!!!
팩폭 그자체이십니다..
오늘도 팩트로 얻어맞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머리 맞고, 뼈 맞고, 장기도 맞은 것 같다...ㅋㅋㅋ
안하기를 바라고있었네요...정말...
하고싶다 하고싶은일 해대는데도
돌아보면 안하고싶다 하기싫다 였네요
정말 감사해요 보노 선생님...선생님이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제 행동을 다시돌아보게 되었어요. 온갖 변명으로 내 잘못된 행동을 포장하려한 내가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말하고서도 행동이 바로 바뀌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 영상을 본 기점으로 내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지하기 전과 후로 나뉘게 되었다는 점 만으로도 매우 행복합니다. 그러나 이 정도에서 멈추지 않을 겁니다. 고작 중학생인 내가 나보다 잘 그리는 초등학생을 보고 늦게 시작한게 아닐까 불안해 한 점이 지금 생각해보니 별로 불안해 할게 아니였어요. 나보다 낮은 사람도 많은데 높은사람들만 보인다고 나와 비교하고....욕심이 많았던 거였어요. 저는 지금부터 과거의 저와 오늘의 저를 비교하겠습니다. 높은 사람들을 보며 동경하되 저와 비교해서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추하게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값진 경험과 내공이 담긴 영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흔들릴 때마다 몇번이고 돌려서 볼겁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성공하는 사람은 완벽한 계획이 있는게 아니라 완벽하지 않는 계획을 실행시키고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대처능력이 좋은거
완벽한걸 기대하는사람은 진짜 게으르고 인일하고 무책임한거
그렇게 계획 만드는 데로 되면 세상이 정말 쉬웠겠죠
아무리 공부해도 100퍼는 없다
주식도 떨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가 중요
완벽주의가 게으른 이유는 대처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의 능력은 대처능력에서 차이가 나는 것
결혼도 지르고 보는거다
여러분은 완벽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무책임하고 하기 싫은거에요 겁이 많고요. 겁이 많다가 아름답게 들린다고요?
거기에 대한 댓가는 여러분이 직접 치루는겁니다
나쁜 말 듣는거도 다시 한번 보세요
사람의 말은 사실이 아닌 경우가 많음
거짓말이라서가 아니라 바램일 경우가 많아요
누군가는 오른다 누군가는 떨어진다
이건 전문가만큼 아는게 아니라 떨어지길 바래서 오르길 바래서 말하는거임
(이건 전문가도.. 바램이 있다 생각함 ㅠ)
여러분 답글 다는거 귀찮은데 그 사람들은 뭐하러 굳이 나에게 나쁜 말을 했을꺄
내가 진짜 못나서? 질투죠. 여러분 인터넷 많이 해서 아시잖아요.
사실이 아니라 바램인 경우가 많죠.
성공한 사람 인터뷰를 보면 다들 반대했다고 말했다.. 단골멘트죠. 왜냐하면 안되길 바래거든요. 내가 안됬고 못했으니까 남이 하면 배아프니까. 남이 잘되기 싫은거야. 여러분 무슨 일 실행할 때 먼저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리는거져. 그림업계 힘들어 하지마. 본인이 못했으니깐 남이 하는거 배아프거든요.
제가 여러번 말했죠 제가 그림 그린다고 할때 강사한다 할때 학원한다 할때 다들 비웃았어요. 절 응원해준 사람 거의 없었어요. 근데 지금 대기가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왜 안된다고 말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마지막으로 떠먹여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방법은 자기가 알아서 찾아가는거 고민하는거!
정말 탄탄한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자영업자인데 아무렇지않은척한다는 부분에 빵터졌네요👍🤣 정말 마음의수련이 필요한 시기에 그림을 그리기로 마음먹고 이채널을 구독하게 됬습니다. 열심히 볼게요☺️🍀
정말 그림뿐만 아니라 인생 수업을....이렇게 유튜브에서 무료로 들어도 되나 모르겠어요.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혼자서 학원다니면서도 고민하는데
정말 와닿는 동영상이에요
많이 고민하시고 생각했던 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힘내겠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명치가 너무 아픕니다 선생님...
마지막 멘트 넘 감동..
빛빛보노님 부지런해지겠씁니다
깨끗하게 인정합니다
그림에 고민할 틈에 선 하나라도 더 그어라
항상 시작하기 그림 그리기 전에 보노님의
영상을 틀어두며 시작 준비를 하던 제자(?)입니다.
과거의 저는 펜을 쥐기 까지 침대에서 일어나기 까지
정말 힘들어 하였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고
우울감이 생겼었는데 그걸 빌미로 합리화를 하며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다며 스스로를 성장 시키는 과정이라 합리화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만을 반복하다
이게 맞는걸까, 쉴 만큼 쉬지 않았는가 라고 반성하고
1주일 정도 침대에서 일어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그저 웃긴 연습이겠지만 저는
바로바로 일어나는 연습을 하고
그 다음엔 좀 오랜 기간동안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것을 한 2개월 반복하고
그 다음엔 초보딱지 때기라는 영상을 보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를 하였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세우고 세부적으로 세우고
별의 별 방법을 다 해본지 1년 지나고
정말 제가 달라졌습니다.
이번의 목표는 폰 의존도 낮추기와 색감 연습인데
고요하고 우주에 저만 떨어진 느낌에 극도로 불안해
플레이 리스트를 항상 틀어두었는데 슬슬 끊어보려구요 ㅎㅎ 과거의 저는 그저 열등감만 있는 노력 없던 사람이었으나 이 영상을 보는 약 1년이 지난 지금은 과거의 저는 가까운 지인이 너 처럼만 그리고 싶다며 어떻게 늘었냐며 동경의 대상이 되어있는 듯 하여 뿌듯하네요. 겉으로는 티는 안내고 있지만 속으로는 정말 웃었어요. 보노님 덕이에요 감사해요 정말
제 달라진 모습을
설레고 신나는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어 남깁니다.
sns에 그림을 올리며 수천개의 좋아요와
반응들을 보며 정말 뿌듯하고 이 뿌듯함을 제 스승이시자 롤 모델이신 보노님께 넷상 제자가 이렇게 변했다를
알리고 싶어 남겨요. 저도 제가 이렇게 변했다는 거에
정말 행복해요. 감사해요
정말 가치있는 30분 같음 ㄹㅇ
와 오늘 영상 많이올라오네요 너무 유익합니다 보노선생님 감사핮니다
핑계를 위한 말을많이 하는 우리들의 삶을 꼬집어 이야기 해주시는 진정한 선생님
지금이라도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 절박하게 하다보면 진짜 삶이 바뀌겠죠.
적어도 한가지라도 바뀌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이들고 보니 살아오면서 느꼈던 실패의 원인이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은 나를 위해 항상 대기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나이는 많지만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저도 남들이 다 안된다고 했을때 저는 도전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먹고 살고 있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우와 어떤 도전이셨나요 궁금하네요
새삼스럽지만 이런것들 찝어주실때마다 느끼는건
선생님은 부정적이던 긍정적이던 어떤 상황이 벌어질경우 먼저 생각부터 하시고 그 상황이 일어난 이유부터 관철하고 한번 더 고민해보시는 '저' 습관을 보고 배우고 이런 행동이 몸에 배야겠다 란걸 생각하게 됩니다
말하시는것 하나하나에서 가벼이 생각하신게 없으신것같습니다...후우
할거라고만 하는 그 말을 꿰뚫는 것에서 느꼈습니다 ㅋㅋ
거울을 보듯 내 지나온 발걸음을 보다보면
자신혼자 망가뜨리고 자신혼자 딛어서는 경우가 생각보단 허다합니다
내 사고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듯
나를 포함한 내 주변에서 돌아가는 모든것들도 내 하기 나름이니 내가 중심으로 주도한다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존잘남 보노쌤 ♥
많이 반성하게됩니다. 특히 나태했던 제 모습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되네요
항상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안일 해질때 마다 한번 더 떠올려보려 합니다.
2:21
6:10 6:22 연습을 이미 실전처럼..?
✨️ 8:37 8:54 주체적으로! 궁지에 몰기
9:30 10:01 의지보다 환경(설정)
11:16 12:13 ((단련할것..···))
12:52 13:04 감정으로 무너진것 ← 내가 통제할것: 외부의 것이 아니라 나만이 날 바끌 수 있다는 마인드?.???
15:00
✨️ 16:10 16:25 16:34 그냥.. 부딪치기?
17:37 필요하게 될 위기를 미리 체험하자 날 관망해보자
18:28 어느 기간동안, 감정말고 크게 바뀌거나 영향미치는 게 있었나? 보기
19:47 앗, (실행버튼,, )
실패할거같아서..
20:40 완벽하지 않았을 때 살행하고 이후를 대처, 책임지기..
매번 나태해질 때 슬플 때 보노님 영상을 봐요 댓글은 많이 못쓰지만 영상 꼬박꼬박 보고 있어요 이젠 멍 때리면 보노님 목소리가 들려올 정도로 ㅎㅎ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당
대처능력이라...정말 본인 사고방식과 습관 깨부수는 게 제일 어려운 거 같네요. 뜨끔거립니다ㅋㅠㅜ 주변에서 몇 번 고함치고 협박하면 금방 쪼그라드는 제 자신이 싫네요ㅠㅠㅠ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림계의 백종원..
26:55 역시 그림 1타강사 ... 저도 갈수만있다면 배우고싶네용 ㅠㅠ..
맞아! 우울은 극복해내야 할 것! 자기 의지로 안된다면 병원을 찾아갈 것!!!!!
감사합니다.
그림그리는 사람은 아니지만 우연히 알고리즘 타고 왔는데 진짜 모든 일에 통용되는 말씀인거같아요ㅠㅠ 일단해야된ㄷㅏ...
정말 클립으로 원했습니다ㅠㅠㅠ꼭 그림분야가 아니더라도 고민하고 힘들어하는사람들에게 추천할 가치가 있는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그림을 시작하고 유튜브나 인터넷에 자료영상 찾아보다가 보노님 영상을 보게됐어요 옛날거부터 차근차근 보면서 다시 한 번 제 태도나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해보고 돌아보게 되는거 같네요 보노님 영상을 보기전까진 잘 못 된 방법으로 정말 눈 그리기 뭐 그리기 이런식으로 찾아보며 그림을 그렸는데 이제는 뭘 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알고 그림그리던거는 뒤로 미루고 아예 그냥 기본적인거 부터 차근차근 다시 쌓는중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고 무엇이 잘 못 됐는지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첫번째 부터 너무 찔리는데......
지금 당장 하겠읍니다...
그냥 저는 가능성 있는 상태를 원했던것같아요.
누구나 이름날리는 사람처럼 잘 그리고 싶지만
실제로 도전해보면 내가 못할까봐.
노력하면 잘 그릴것같지만, 실제로 도전해보면 별 볼일 없는 사람일까봐. 싫은소리 들을까봐.
여러이유로 도전하는 날짜를 차일피일 미뤄왔네요.
이게 성공한 사람과 제 차이점이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 그림분야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정곡을 콕 찌르는 내용이였어요. 이젠 할게요가 아닌 하고있어요로 이만 계획표 짜러 가겠습니다:D
간밤에 스스로에게 상처가 되는 꿈을 꿔서 일어나고 굉장히 기분이 우울했어요. 그런데 보노님 영상 덕에 마음을 다잡았네요. 항상 양질의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아아아아 ㅠㅜㅜㅠ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다행히도 할 거에요가 아니라 하고 있네요 ㅠㅠㅠㅠㅠ 다 보노쌤 만나서 변한 거죠...진심으로.. ㅠㅠ 일단 해보자 생각하게 됐어요 ㅜ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쌤을 만난 건 인생 최고의 행운...!!!!🥺👍
저도 쌤을 항상 응원하는 사람으로 쪼금은 기억되고 싶네용 ㅠㅠ 프사를 바꾸던지 해야겠어요!!💪
해볼까 보단 해보자
해보자 보단 하고있다
그림그리시는분들이 예전에 본인이 그림 초보시절이었을때의 이야기들이나 지금까지 오시면서 그동안 겪은 이야기들을 말씀해주시는 영상이 다양하게있어요.
답답하고 막막하다면 쉬시면서 많이 보세요.
사람은 책에서 배운다는게 이전의 지식과 경험으로부터 배운다는거잖아요?
영상에서도 책이랑 똑같이 배울 수 있어요.
어떻게 책이랑 똑같을수 있지? 란 생각이 든다고요?
우리가 강의듣는것처럼 배운다고 생각해봐요
보노님 영상을 늦게보게되었지만 들을때마다 팩폭과 함께 큰 위로를 얻게됩니다. 하나하나 다 공감되고 평소에 느끼던게 많아서 더 귀에 잘들어 옵니다. 그림연습할때마다 보노님 영상들으며 하면 집중도 잘되는것 같아요
31:14 닥보님 순수한 얼굴뒤에 3대 500치는 묵직한 팩트폭력 헬창 ㅎㄷㄷ
한줄요약: 각보는 사람들
첫번째 "할 거에요"는 뭔가 주변에서 강제하는 게 있으면 하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옛날부터 "아 공모전 언제 해봐야겠다"하는 생각만 해놓고 안했는데
이번 학기에 교수님이 "공모전 조사해보고 이번 학기내로 참가하세요"하니까... 벌써 두개나(한개는 대충 했지만) 공모전 제출했어요...
절박해졌습니다... 집안 분위기가 안좋아졌어요... ㅋㅋㅋㅋㅋ
오늘도 인생에 대해서 배워갑니다 이런 강의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뼈 너무 맞아서 정형외과 다녀와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
정신 차리려고 들어왔는데 듣다보니 맘이 편안~해지네요... ㅎㅎㅎ여러가지 어려움 속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준비중입니다.. 알바해가면서 하루하루 꾸준히 하는데 아무래도 생계를 위해 알바를 병행하다보니 작업시간이 충분치 않은게 항상 마음의 부담이었는데 하시는 말씀 들으니까 오히려 이런 상황이 저한테 더 좋은 요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위로를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첫자취 3주차입니다 저를 위한 방송인줄 알았네요 ㅋㅋ 다음에 피드백 신청으로 뵐게요..
결국 그림도 유형만 다른 공부라서, 내 뇌가 자극되고 있지 않으면 공부가 진행이 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고 그 시간은 공부 시간에서 버리시면 됩니다.
선생님 말씀하시는 내용을 유형별로 공통점 추려서 가만히 살펴 보면, 결국엔 전부 뇌를 자극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귀결됩니다.
뇌가 보통 가장 많은 자극을 받을 때가 추론능력을 사용할 때 인데, 이 능력은 내가 아는 정보를 토대로 모르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 행위를 창의성이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창의적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뇌는 가장 많은 자극을 받고, 지식의 입력과 사고력의 향상 또한 다른 학습 방법 보다 효율적으로 길러지게 됩니다.
단점이라면 학생 입장에서는 정말 골치 아픕니다. 사실 그 골치아픈 과정이 학습 과정인데, 그런 효율적 공부를 해본 적이 없으니 다들 피하려고 하죠.
사실 강사 입장에서도 지식 알려주고 외우라고 하면 쉽습니다. 그게 밖에서 보기에도 있어보이고요. 강사 PR 하는 데 그게 훨씬 유리하죠.
저는 솔직히 이 분 유튜브 영상 몇 개 보고 진짜 찐이라고 느꼈습니다.
정말 좋은 선생은 밥 떠먹여 주는 사람이 아니라, 사냥감 잡는 방법 알려주는 사람입니다.
친절한 책이 공부를 망치듯, 친절한 강의가 자신의 그림 실력에 더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른 학우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역시 갓터보노 쐠 오늘도 망치로 한대 맞고 병원 갑니다 느얽.
내가 본 뭘해도 안 될 사람. 못 할 사람. 무능력한 사람들의 입버릇 중 하나."~한 것 같아요."
ex) 아픈 것 같아요. -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진짜 아픈지도 모름. 그냥 아픈 것 같다고 생각하고 뭘 하지 않기 위한 핑계로 말함.
안될 것 같아요. - 왜 안될 것 같은지 이유나 원인도 모름. 해보지도 않음. 다른 사람은 다 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거나 말하면 니가 해 보라고 함. 자기는 절대 안 함.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될 사람들은 이런 경우 이미 하고 있거나, 해보겠습니다.라고 함. 안되는 사람들은 할 수 있을거 같다고 말은 하지만 하지 않음. 말만 계속 할 수 있음.
그리고 대부분 꿈만 꿈. 흔히 말하는 주둥아리워리어. ex)입헬스(운동영상 많이 보고 이론은 앎. 하지만 운동은 해 본적 없음.)
전에 알바하던곳 손님 적었는데 사장님 가게 망할까봐 잠도 못자고 고민하고 그랬어요
25:50 제가 이영상 뒷부분 정도부터 생방에서 봤는데 이말이 계속 기억 남더라구요 완전 제 이야기..!
오늘 올라온거 흐름대로 다 보니 좋아요 !!
저희 학원쌤도 ㅋㅋ학생들이 머리 굴리면서 공부하는거 좋아하시더라구요 ㅋㅋㅋ첨부터 다 안알려줘요
인성으로 까이는 유재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점점 절박해지면 알아서 하게 되더라구요. 포폴 계속 뽑는중인데 하루종일 작업에만 몰두한다곤 못하지만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서 작업물 켜놓고 있습니당.빡집중 하면서 빨리 취업하고싶은데 태생이 게으른지라 몇달동안 잠자는 시간만 빼고 작업만 하는건 저는 불가능하더라구요 빨리 지치기도 하고ㅠㅠ 대신 취업할때까지 쉬지않고 계속 달릴수있도록 텐션 유지하면서 작업중이에요! 컴퓨터앞에 16시간정도 앉아있는거같고 최소 9시간은 작업에 몰두하고 나머지는 밥먹고 유튜브보고 허리아파서 잠시 눕는정도인거같네요ㅋㅋ16시간동안 작업만 하면 더 빨리 취업이 되긴 하겠죠..?ㅋㅋㅠㅠ작업하다가 공감되는 얘기가 들려서 댓글남기고 가요ㅎㅎ
혹시 독학하시는 거면 피드백 받고하세요
그 시기에 혼자 판단으로 헛우물 파다 잘 안돼서 영영 다른 업계로 가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앗 말씀은 감사하지만 저는 타 파트고 좋은 과외쌤을 만나 포폴 계속 봐주시는 중이세요! 확실히 저렇게 하니까 딱 오늘 피드백으로 많이 노력한게 보인다고 해주셔서 너무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했네요ㅎㅎ 게임업계에서 워낙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최근에 타 파트분들 영상들을 라디오처럼 틀어놓다가 우연히 검색에 떠서 보게됐는데 좋은 내용이 많은 것 같아서 자주 듣고있어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보노님 전에 보노님한테 연습방법에 대해 메일을 보낸적이 있는데 답변도 없고 해서 왜 안보내주셨을까 혹시 뭐가 문제였나?..하고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계속 연습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 너무 어리석은 질문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좀만 더 생각하면 되는데 하고 이미 방법을 다 알고 있었는데 왜 고민을 했지 하고 생각을 했고 오늘 보노님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08:10 책갈피
아 프다
1일 1재생 영상
혼나고 마음 다잡기!!!!!!!!!!!!
닥터보노님 그림연습하는 시간이 같을때 독학과 학원은 하늘과땅차이입니까?
난데?
20:30
그 제가 이번에 그림을 배우게 되기 시작한지 2주됬는데 그 왼손잡이이다보니 원래는 마우스랑 키보드를 각각 오른손 , 왼손으로잡다 ( 그 딴분들이 항상 저에게 하는말이 왜 왼손마우스 안쓰냐 하는데 학교컴터실에서 컴퓨터를 처음 하게 됬고 거기서는 오른손용마우스쓰고 그러다보니 어쩔수 없게 되었네요..) 그림그릴때만 왼손으로 그림하고 오른손으로 키보드하는데 조언 해주실거 있나요?
4:17
혹시 번호가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다섯~!
19:36 여섯번째인가요?
그만큼 6을 좋아하신다는 거지~
13:43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