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라인 자체는 큰 서사라 할 것 없이 그냥 저냥 흘러가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애슐리의 제멋대로인 행동과 첸과의 낭만에 대한 접점, 어머니와의 유대회복으로 애슐리와의 관계를 깨끗이 청산하고 자신에게 맞는 사랑을 찾는~ 깔끔한 해피엔딩이었네요! 음악과 감성이 강점인 작품이라니 본편을 가볍게 즐겨보기엔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말씀하신대로 큰 서사 없는 하루를 보여주지만 흘러나오는 노래와 비오는날 회색빛 뉴욕을 비춰주는 따스한 햇빛이 조금 더 영화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죠 요즘처럼 보기 드문 낭만을 간직한 개츠비같은 친구가 옆에 있다면 함께 저 또한 그 낭만에 함께 물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어요 ( ღ'ᴗ'ღ )
우디앨런이 감독이라니까 낭만적인 서사가 더 진하게 느껴지기는 하네요. 성추행논란으로 전액기부한 배우들 너무 멋집니다. 어쩌면 사랑이라는게 영화에서처럼 선택이기도 하지만 그 선택은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방향에서 자연스러워야 하는 것도 같네요. 티모시 살라메의 피아노 연주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한 낭만을 즐기고 있는 셀레나 고메즈의 연기가 비오는 뉴욕의 정서를 말해주는 것 같아요. 편집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 둘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얼굴 맛집에 클리셰 범벅으로 도파민 터지는 퀴어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zP6FZj316E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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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 ♡
단순한 로맨스라고 하기에는 풍경과 주변 뉴욕을 너무 잘 담아서 좋았던 영화.. 티모시 샬라메만 보고 봤는데 1시간 30분동안 행복하고 여행간 것 같았던 영화다.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 분위기 노래 영화 존재 그냥 보고만 있어도 힐링뒤짐
개츠비가 그나마 상황판단 빨리하고 애슐리손절해서 사이다였음 첸과 에피소드가 짧아 좀 아쉽긴함
저도 너무 짧아서 아쉽긴 한데 오히려 더 짧고 난데 없어서 더 와닿았달까나요 사랑은 여러 형태로 존재하지만 갑작스러운 우연이 담긴 사랑만큼 낭만적이고 뜨거우며 강령한 사랑은 또 없으니...
스토리라인 자체는 큰 서사라 할 것 없이 그냥 저냥 흘러가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애슐리의 제멋대로인 행동과 첸과의 낭만에 대한 접점, 어머니와의 유대회복으로 애슐리와의 관계를 깨끗이 청산하고 자신에게 맞는 사랑을 찾는~
깔끔한 해피엔딩이었네요! 음악과 감성이 강점인 작품이라니 본편을 가볍게 즐겨보기엔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말씀하신대로 큰 서사 없는 하루를 보여주지만 흘러나오는 노래와 비오는날 회색빛 뉴욕을 비춰주는 따스한 햇빛이 조금 더 영화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죠 요즘처럼 보기 드문 낭만을 간직한 개츠비같은 친구가 옆에 있다면 함께 저 또한 그 낭만에 함께 물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어요 ( ღ'ᴗ'ღ )
이걸 스토리 위주로 보시면 좀 시시하고요, 우디엘런 영화의 연출 방식과 시퀀스, 연기를 중심으로 보시면 한결 보기 편하실듯.
@@jwlim3161 감사합니다!
더킹 마지막장면 너무강렬해서 몇번 더보고 이영화도 마지막반전 가슴찡하게 닥아와서 몇번을 더보고 작은아씨들도 다시보게되고 연기가 엄청 보고난뒤의 감성이 장난아니다. 티모시앓이중
아무것도 몰라서 되게 '우디앨런 영화같다'고 생각했는데 헐ㄹㄹ 진짜 우디앨런 영화라니..+뚜렷한 결말 없이 그렇게 끝이난다 는 것도 우디앨런 같았어요.. 카페소사이어티 보는 기분
저 이거 비오는날 영화관에서 저 혼자 봤답니다
그 큰 영화관에 저혼자 있으니 꽤 색다르더라고요
멋있어요😊행복한 나날 보내셔요👫👍
우디앨런이 감독이라니까 낭만적인 서사가 더 진하게 느껴지기는 하네요. 성추행논란으로 전액기부한 배우들 너무 멋집니다. 어쩌면 사랑이라는게 영화에서처럼 선택이기도 하지만 그 선택은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방향에서 자연스러워야 하는 것도 같네요. 티모시 살라메의 피아노 연주 그리고 그 안에서 발견한 낭만을 즐기고 있는 셀레나 고메즈의 연기가 비오는 뉴욕의 정서를 말해주는 것 같아요. 편집영상 잘 보았습니다.
개츠비가 진짜 어른이 되는 과정이 참 인상깊었음 ㅎㅎ
보자마자 우디앨런 작품같다 했더니~ 티모시가 우디 작품에 잘 어울렸어요. 티모시를 더욱 빛나게 해준 ~
영화 내내 들리는 피아노 선율이 매력적인 영화네요!
비가 자주 오는 요즘, 뉴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
아름다워요^^옷 예쁘게 잘 입는 행복한 부자 멋쟁이👫💙💛💖감사합니다👍
말랑말랑한 호밀밭의 파수꾼 보는거 같았음 톤앤매너도 완벽 미장센 훌륭 너무 세련됨
오늘도 잘볼게용
동화와 일상이 적절히 섞인 티모시의 영 레이니 뉴욕💖
업로드 감사합니당 ( >_< )
5:57 목소리에 깊은 빡침이 ㄷㄷ
애슐리~ 똑바로 대답해라~~~~~ 그즛믈흐즈므르~~
마지막 장면이 완전 미드나잇인파리 ㅎ_ㅎ
왜 외국인들 가벼운 키스신은 저리 캐쥬얼 하고 설램설램해 보일까요 ㅋ
나의 낭만은 사라졌어,, ㅠㅠ
한국엔 홍상수
그 전에 우디앨런
홍상수 영화인줄... 우연한 하루에 우연한 만남... 흠... 티모시를 내세워 본인의 판타지를 실현하다니...
오 이거 영화로 봐야겠어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러블리 고메즈 인 무비.
오늘 재개봉해서 또 보고왔어요🥹
셀레나 존예
어쩐지 남주 대사 치는거랑 불안해하는거랑 즉흥적인 애슐리 스케줄 전개가 우디앨런을 떠올리게 했어요
뉴욕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듣고 싶어진다
4:32
저이영화작년에봤어여 너무재밌었어요
제목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양영화 최고😍👍🏿👍🏿
헐 배우들이 우디앨런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예술적이면서 아름답게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는 티모시(개츠비)를 놔두고 분위기좋은 뉴욕에서 다른남자와 다른 행동을 하는 애슐리를 볼때마다 남자보는 눈이 낮아 티모시도 애슐리랑 헤어질때 그속시원하기만했고 애슐리는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여친이 너어무 고구마였음
애슐리 불쌍해....
timothee chalamet😭😭😭😭😭😭😭😭😭😭😭😭😭😭😭😭😭❤❤❤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하고 당신을 더 원합니다, 내 사랑 ❤❤❤❤♥♥♥♥♥♥♥✨🎀❤️🩹❤️🩹❤️🩹💖~♡
10분 쯤 나오는 배경음악 뭐죠
미드나잇 인 파리 뉴욕버전같네요
셀레나 리즈시절이네
입양 딸 성추행하고 또 다른 입양 딸과는 결혼까지 한 걸 보면 소아성애자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우디앨런의 딸이자 현재 아내인 순이 프레빈도 어릴적 지속적인 성추행과 성폭행으로 아버지인 우디앨런과 사랑에 빠져서 결혼한 것일수도 있죠.
여자가 너무 속물에 저렴한데 위선적이라 보다가 끌뻔 후
나는 우디앨런의 영화가 좋다
6분 5초에 나오는 피아노 브금 제목 뭔가요? ㅠ
영화내 OST everything happens to me를 찾으시는걸까요?
Misty 아닌가요?
에롤 가너의 Misty 입니다
한장면 한장면이 엽서같았던 영화
애는 못낳고 살겠네…
미드나잇인파리같기도 하고
그치만 우디앨런은 진심 쓰레기인걸요...ㅠㅠ
영화는 영화대로 봅시다 좀
주연인 티모시 샬라메 마저 보이콧한 영화입니다
@@Montefioric ㅉㅉ남자한텐 ㅈㄴ관대하네
@@garam_e309 응페미
@@Montefioric근데 왜 김민희,서예지,지나 등등은 나오지도 못하냐
둘다 별론데0 애슐리 개실아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