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받이, 안녕하십니까?] ⑧ 노원구, 빗물받이에 '고유번호' 부여…빠른 신고·처리_SK broadband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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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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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대우 기자]
[기사내용]
빗물받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자치구도 있습니다.
바로 노원구인데요.
노원구에는 2만 2천 개 빗물받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들 빗물받이마다 고유번호를 부여했는데요.
빗물받이가 막혔을 때 주민들이
해당 위치를 빨리 확인해 신고하는 것은 물론,
구청 측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빗물받이 주변에 번호판도 붙였는데,
해당 번호판은 고유번호와
신고 가능한 연락처 등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김대우 기자ㅣjrkim@sk.com)
(촬영편집ㅣ신승재 기자)
(2024년 07월 1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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