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전현희는 깜이 아니다

숲속애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주민들의 힘으로 만든 공간을 왜?...... 잘 운영되고 있는 숲속애를 왜?...... 제발 지금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들이 만든 열린 공간을 구청이 무슨 사유로 없애려고 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가지않네요.

경의선숲길~ 너무 좋아요

13:30 연지근린공원 황톳길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도봉환경교육센터 이전이 거론 되면서 숲속애가 폐쇄된다고 말하시네요~~ 환경교육센터도 모르는 일을 ㅠㅠ 무슨 말씀이신지....

주민과 아이들의 숲속 놀이터입니다. 지켜주세요~

숲속애 지켜주세요.

소중한 아이들의 공간을 지켜주세요!!

노선을 옮겨라 저런 이기주의 동네에는 인프라 시설 지어주지 마라

신부님 강연을 듣고 늘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금투세폐지해.국민의소리 무시하냐

준석이 너무 매력있어

저런애는 절대 찍으면 나라 망함 정말 나쁜 사람이구만

이준석이 선거하면 나도 53세이고 민주당 거시기지만 찍는다

심지어 성평등 자료가 여가부ㅋㅋㅋ

정말 농담아니고ㅡ 서울 다른구들은 재개발 엄청하는데ㅡ 광진구..특히 중곡동은 안하는 이유가 뭘까?;; 주차때문에 살수가없다ㅡ

우리땅이라뇨. 서울시민거지요

숲속애를 꼬옥 지켜주세요~ 아주 소중한 곳입니다.

아이들이 열린공간으로 생태교육도 하고 좋은곳인데 막무가내로 없앤다는건 말도 안되요 제발 계속 운영할수있게해주세요

아이들도 주민입니다. 소중한 도봉구민 입니다. 아이들과 주민의 공간을 지켜주세요. 빼앗지 말아주세요.

숲속애의 아이들의 놀이터를 지켜주세요. 미래에 아이들입니다. 없어지는 숲속애가 아니라 더욱 넓어지는 장소이길 바랍니다.

보존이라는 규제 안에 낡고 슬럼화 시작 되었다 , 인구는 점점 줄고 , 상점도 없어지고 , 살기 힘들다

규제 좀 그만 해라 ! 동네가 낙후 되어가고 , 동네 노인들도 이제 늙고 병들고 돌아가시고 , 재산권 행사도 못하게 막고, 지구 단위 계획의 의미가 퇴색되고 , 낡은 규제로 지금 상황가 맞지 않다

주민의 공간 지커주세요

정신병자같은 한국 패미들과는 엮이지 마세요. 남자 인생 망합니가. 잠정적 남자를 범좌자로 몰면서 아무런 문제점을 인식 못하는 여자 출연자 정말로 이상하네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폐쇄한다니요? 숲속애 같으 ㄴ 훌륭히 잘 운영되는 공간을 없애는것이 효율성을 높이는 건가요? 구차한 변명이고 주민을 무시하는 행정입니다. 철회하세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부디 숲속애를 지켜주세요

아이,어른 우리 모두의 쉼터이자 힐링 공간입니다. 지켜주세요.

처음 터를 다듬고 숲속애가 지어지고 현재까지 아이들과 함께 한 생태공간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지켜주세요~

롯데는?

숲속의 숲속애 아이들의 공간을 지켜주세요. 꿈을 꾸는 자리입니다..^~

에고.... 오세훈은 오직 땅만파는구나

너무 소중한 공간입니다 숲속애를 지켜주세요

<숲속애>는 도심속 우리 아이들의 생태공간이며, 도서관이며, 해맑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공해속 위험에 노출되지 않는 도봉의 유일한 공간입니다. 아이가 없는 세상은 미래가 없다는 걸 우린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천상의 공간 <숲속애>를 반드시 유지시키고 활성화 시켜 주세요. 어른도 아이도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도봉 구민이 되게 해 주세요. 도봉 구민 누구라도 웃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숲속애>를 꼭 지켜 주세요.

오언석 진짜 한심하다. 주민들이 13년간 애정을 쏟은 멀쩡한 곳을 왜 문을 닫게 하는 건지... 이전 구청장 흔적 지우면 자기가 높아져? 전 구청장 못하던 걸 찾아서 해야지... 오세훈도 그렇고 저런다고 표가 느냐고.

숲속애 꼭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세훈이 집 자양동 옆에 지어라

강남에도 지으면 인정 ㅋㅋㅋ

주민들 공간이 모두 사라지고 있네요 ㅜ.ㅜ~ 주민들이 만들고 가꾸어 놓은 소중한 공간을 구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꼭 지켰으면 합니다!!!

주민들이 소중하게 만들어낸 모일수 있는 공간들은 모두 폐쇄시키고 축소 시키려하네요. ~~ 왜? 소중한것들은 지겨지고 발전시켜나가야합니다. 숲속애 화이팅!!!!

없애려는 자들! 없애기 전에 꼭 한두번 손주 조카 데리고 가보세요. 마음 달라질거에요.

아이들이 즐겁게 놀던 곳입니다. 이곳을 지켜주세요.

이 공간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꼭 필요합니다. 우리들에게 이 공간을 뺏지 마세요.

숲속애는 우리아이들의 공간이고 주민의 공간입니다. 우리 아이들의공간을 빼앗지마세요 지켜주세요

숲속애! 지켜 주고 싶습니다~ 제 아이가 유년시절 부터 추억이 많은 곳인데

주민들의 공간입니다. 구소속이라고 구청장 마음대로 할수는 없습니다. 이대로 놓아두세요.

없애지 말아주세요 너무 유용한 공간입니다

대단한여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