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만에 돌아온 아틀리에 시리즈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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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게임 #리뷰 #아틀리에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yaho1117
    @yaho1117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아틀리에 리뷰가 생각보다 보기 힘든데 잘 보고 갑니다! 비밀 시리즈 끝낸지 오래 됐지만 그 소소한 맛을 느끼고자 이제사 신비 시리즈 입문하게 되네요 ㅋㅋ 기념으로 구독 박고 갑니다 앞으로도 잘 볼게요!

    • @agedkimchi
      @agedkimchi  9 วันที่ผ่านมา

      하하, 구독해 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비 시리즈... 각잡고 하려면 연금술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지만
      시리즈 치고는 제각각의 매력이 있어서 재미있는 시리즈죠.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alkashira1437
    @ralkashira1437 ปีที่แล้ว +1

    역시 아틀리에 시리즈 전문 리뷰어ㄷㄷ 믿고 있었다구!!!

    • @agedkimchi
      @agedkimchi  ปีที่แล้ว +2

      생각지도 못한 전문 리뷰어의 길...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코 쓱)
      하하, 재미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 @DJ_Han
    @DJ_Han ปีที่แล้ว +1

    라이자의 아틀리에가 흥행가도를 이루는 시점에서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기보단 기존 팬의 추억을 자극하는 당근하나(물론 유료)를 던져주는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날씨가 안좋아서 야채값이 올라서 그런걸까요? 당근이 많이 비싼건 사실이군요

    • @ralkashira1437
      @ralkashira1437 ปีที่แล้ว +1

      생산연도 97년 총 26년 묵은 빈티지 당근의 가격😂

    • @agedkimchi
      @agedkimchi  ปีที่แล้ว +2

      하하, 위트 넘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DJ Han 님 말씀처럼, 라이자가 크게 성공하게 되면서
      이전에 못했던 기존 팬들 챙겨주기도
      가능해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날씨가 안 좋은 건지, 원래부터 늘 안 좋았던 것인지
      이 집 야채값은 언제나 비싸게 책정되네요.

  • @user-ir2ce7vw4z
    @user-ir2ce7vw4z ปีที่แล้ว

    어릴때 에리의 아틀리에를 했던 감성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마리를 했던 기억은 거의 안남아 있을만큼 많이 안했지만 에리는 밤새가며 재미있게 플레이 했었기에
    제발 에리가 리메이크판으로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근데 인질의 가격이....... 그래도 전 예전부터 아틀리에 시리즈를 좋아하다보니 어려운 난이도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ㅋㅋ

    • @agedkimchi
      @agedkimchi  ปีที่แล้ว

      하하, 좋은 감상이 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실 초창기 아틀리에 시리즈는 좀 족보가 꼬여있는 만큼
      기왕 내놓을 거 한 번에 내놨으면 좋았겠다 싶기도 하고,
      설마 마리의 아틀리에만 덜렁 리메이크 해놓고
      에리의 아틀리에를 거르려나 싶기도 하지만...
      확실히 인질이 잘 팔리지 않으면
      어떻게 돌변할 지는 모르겠네요 ㄷㄷ
      그래도 재미있게 즐기셔서 다행입니다.

  • @user-ng9sh5ro5n
    @user-ng9sh5ro5n ปีที่แล้ว

    리뷰 잘봤어요
    한글판 나오면 살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나왔네요 내일 사러 나가야겠어요
    조금 늘어지거나 조금 빡빡하겠지만 돈을 쓰게 만드는 요소는 맘에 들어요 전 게임의 모든 영역을 쓰이는걸 선호해요
    저라면 추천 입문작은 소피의 아틀리에가 좋다고 생각해요 분위기도 여유롭고 필드도 적당히 넓은 대신 연금술이 빈칸을 채우는 조금 어려운 방식이라서 게임의 정체성을 알려주는데 좋다고 생각해요

    • @agedkimchi
      @agedkimchi  ปีที่แล้ว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 리뷰가 재미있게 즐기시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확실히 이전 리뷰 때 달린 댓글들도 생각해 보면,
      소피의 아틀리에에서 깊은 인상을
      받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연금술 방법이 좀 까다롭긴 합니다만
      그 외의 게임성은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이었으니까요.

  • @remi_aisis018
    @remi_aisis018 ปีที่แล้ว +1

    이게 리뷰로 나올줄은 몰랐네요
    전 에스카로지로 입문해서 그 이전작은 전혀 안 한 상태이나 마리 리메이크를 재미있게는 했습니다
    역시 추천은 힘들지만요. 시간 개념이 극도로 빡세고 돈이나 자원 수급이 너무 빡셉니다 저야 느긋하게 싶어서 무제한 모드로 플레이중입니다.
    입문작은 라이자가 역시 무난하네요.
    소피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입니다. 가장 감탄한 건 오프닝이 스토리 내용 그 자체인 거고요. 하지만 발상이 너무 발암이라
    라이자가 스토리가 부실하긴 하지만 어차피 아틀리에는 주 스토리보다 인간관계로 보는 거니까요
    마리 아틀리에는 어쨌든 담부터 나오는 구작 스토리가 이해 안되는 구석이 많아 난감하기는 합니다

    • @agedkimchi
      @agedkimchi  ปีที่แล้ว

      하하, 좋은 감상이 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실 어느 정도 흐름을 읽고 요령을 익히면
      5년의 시간 제한 속에서도 제법 여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데다가,
      배드 엔딩도 멀티 엔딩 중 하나인 지라
      조금 실패를 감수하더라도 통상 모드도 나쁘지 않죠.
      다만 Remi 님 말씀처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시간에 너무 빠듯하게 압박받을 수 있기에
      역시 입문작으로는 아쉬운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라이자든 소피든... 제각기 장단점은 있지만
      이 쪽이 더 입문작으로 적절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