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보정이 대부분이지만 8은 재미있게 즐겼던거 같은데 듣고 있자니 불안한것이 그냥 좀 가벼운스탭으로 8 리메이크 하면 서로서로 윈윈이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어요 제발 우려와 반대로 좋은 게임으로 찾아와 줬으면 좋겠지만 3개월이라는 기간이 게임개발에 많은 변화를 줄수있는 시간이 아니기두 하구요
하하, 언제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그렇다고 아무 변화도 주지 않았다가는 팬들 입장에서는 '이게 무슨 리메이크냐' 소리 나오기 좋으니까요. 15 대신 내놓은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사실 신작보다 리메이크가 좋은 소리 듣기 더 힘든 것도 있죠. 3개월이면... 말씀하신 것처럼 개발은 끝난 지 좀 된 시점이죠. 저 역시도 좋은 게임으로 찾아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근래 비리비리와 코에이 채널 자체적으로 사전 플레이 공개를 했습니다만 대부분 이미 나왔던 정보를 재탕하고, 더욱이 전투에 대해서는 극도로 정보를 아꼈습니다. 개발자통신 2편이 올라오게 되면 전투를 비롯해 좀 더 많은 정보가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3개월 앞두고 이렇게나 정보를 아끼는 건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아 직접 게임이 나와봐야 뭔가를 알 것 같긴 하네요. 그나마 일기토(단기접전) 플레이가 공개되긴 했습니다. 기존 8의 방침 지정 방식과 다르게, 상성+원카드 방식이네요. 나름 새롭다면 새롭습니다, 그나마 12 방식과 가장 유사하죠. 다만 이것도 영상을 따로 만들기엔 좀 애매합니다.
리뷰 잘 봤어요 뭐가 됐든 중심이 되어야 할 요소가 있어야 재미있을 텐데 14하고 비슷하게 보이는 게 좀 불안하네요 문명은 시각으로 자국이 번영하는 게 보이고 호이4는 전쟁이라는 요소에 집중해서 국가총력전을 잘 묘사했어요 중심이 될 요소에 집중하고 테마를 정립한 게임들이죠 영상만 보면 이게 군주제인지 장수제인지 모르겠어요 아마 장수 제로 추정이 되는데 헥사칸에 장수제 스타일을 어떻게 융화시킬지 궁금해요 가격 보니 와... 살벌하네요 물가, 임금 상승을 고려하긴 해야 하는데 와.....
하하, 언제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물론 14의 땅따먹기 방식이나 한 번 명령을 내리면 간섭 불가능한 점은 8 리메이크에서 이어가지 않으니 다른 게임이라 봐도 무방하겠지요. 다만 8의 방식에 14의 요소 중 몇몇 가지가 들어간 만큼 이게 어떤 식으로 뒤틀리고 밸런스에 문제를 일으킬 지는 장담할 수 없긴 하죠. 말씀하신 것처럼 8 리메이크는 8이 그랬던 것처럼 장수제입니다.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10은 그렇다 쳐도 9가 빌드업이나 파고들 거리가 많아서 확실히 오랜만에 손대면 좀 아득하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죠. 쪼개 팔기... 뭐 아직까지는 확신할 수 없어서 영상에는 담지 않았습니다만, 예약 구매자들에게 한정 시나리오를 추가로 주는 걸 보면 시나리오나 장수 포트폴리오를 끼워 파는 건 여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8은 스토리이벤트대로 가는게 거의 불가능한게 내정/전투지시를 3개월마다 행하는 평정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으로 인해 전략이 다소 경직된다는 문제...전투시 무장들이 쉴새없이 떠들어대 플레이어 마우스 수명을 단축시키는 점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8을 안좋게보는 2가지 요소입니다. 연의모드로 따로 빼는건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13의 영걸전도 다소 따로노는듯한 게임성이라 개인적으로 불호였지만....파워업키트는 당연히 나올겁니다. 코에이 뭐 한두번 겪습니까ㅋㅋㅋ특히나 최근 기존 14에서 딱히 혁명적인 발전이 없음에도 pk라는 이름으로 낸 사례를 보면 기존 8리멬에 부족함이 있든없든 그걸 고치든 안고치든 pk는 무조건 나올겁니다. 개인적으로 8을 불호하는 입장에서 유튜버/스트리머분들의 플레이를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할듯 싶네요.
하하, 언제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3개월 마다 한 번 열리는 평정 때문에 내정과 전투 지시가 너무 경직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죠. (그렇다고 해서 역사 이벤트 조건이 망가지는 걸 막을 수는 없겠습니다만) 대신 이번 리메이크 전투는 기존 전투 흐름에 비해 3배 이상 빨라진다고 약속했으니 분명 무장들이 쉴 새 없이 떠들어 대는 문제도 해결했을 거라 봅니다. 아직까지는 속단하기 힘들기에 일단 게임이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역시 기대보다는 염려가 더 큰 상황이네요. 지켜봐야겠죠.
시대가 변하고 이제 10~20대는 삼국지 아는애들도 많지않고 그나마 구매해주는게 삼국지2 때부터 즐겨오던 30대이상 아재들인데... 팬심에 꾸준히 구입해줬으면 뭔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같은일러 돌려먹기 멍청한 AI 똑같은 이벤트... 그나마 조금씩이나마 나아지는게 그래픽인데 이것도 요즘 최신게임에 비하면 10년전에나 써먹을쓰뤠기급 그래픽. 이건 컨셉플레이가 유일한 장점이지 이 게임에서 삼국지란 배경만 걷어내면 게임이라고 불리기도 민망한 수준. 경제적 부담없는 30대이상 아재들이 팬심으로 계속 사주니깐 호구로알고 노력이 없음.
삼국지 맨날 하면서 느끼는 거 거창 하게 만들어놓고 그걸 제대로 굴러가게 만드는 AI의 한계가 맨날 들어남 거기에 중후반? 중반만 와도 대충 역전 되지 않고 내가 이기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초반만 재미있고 AI의 한계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게임 재미가 팍 식어버리고 강제로 패널티 가지고 겜 할 수록 AI의 약점을 파고 드는 짓거리만 하는 자신을 보면서 이게 겜 하는 의미가 있냐 라고 한탄하게 됩니다. 제발 딴 거 다 필요 없고 수치놀이 짓거리 하게 만들지 말고, AI 수준만 만족 시켰으면 좋겠네요. 핵심은 AI 성능이라 생각 하네요.
그냥 지금 느끼는 거는 기술력 한계가 왔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그 이유 지금도 13 14 결국 시리즈에 있는 장점만 가져오고 색 다른 건 안 넣는 다는 거고 그래픽도 왠만한 수준급 모바일겜 보다 못하다는 거죠. 이런 턴제로 치면 히마매나 문명 같은 곳에 있는 시스템을 좀 변형 시켜서 만든다던가 하다못해 갑옷,무기,화살,해외 무역으로 통한 신무기 등등 이런거 넣는 다 던지. 삼국지 역사에서 매복함정 써먹은 것 처럼 그런 지형들을 많이 만들어서 화공 매복 수공을 쓸 수 있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 준다든지. 아니면 여태 잘 활용 하지 않던 의술 약방 이런거 좀 넣어서 장수들 병으로 인한 행동제한 넣거나 장수들 성장을 돕는 다 던지. 그냥 좀 다른 시리즈에 없던 거 하나둘 정도는 계속 시도 했으면 좋겠는데 항상 보면 이전 시리즈에 있던 시스템을 살짝 손대는 수준 이거나 그대로 가져오거나 하면서 PK로 이중 판매 하니까 항상 꼴 받네요. 하다 못해 PK 이중 판매 맨날 하면서 가격이라도 좀 착하던가 이것도 아니고 삼국지라는 IP 인질로 제대로된 게임이 아닌 장난질을 하는 거 같아서 특히 이번 작품은 이전에 있던 시스템을 가져 오는 이상 정말 잘 만들지 않으면 오히려 더 역풍으로 13, 14 비교해서 더 불만족 할 수 있다고 보네요. 그냥 유저패치가 항상 완전판 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 자체가 이놈들 그냥 게임 대충 만든다는 거 변명의 여지가 없음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플레이어에 따라 불만을 토로하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아무래도 애정하는 만큼 아쉬움을 토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확실히 지적하신 것처럼 부족한 부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게이머들의 눈이 그동안 높아진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역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면모가 짙어져서 아쉽기만 합니다. 유저 패치 때문에 만들어진 게 파워업키트 방식인데, 어째 이제는 파워업키트 조차도 큰 기대를 남기지 못하고 유저 패치가 정답인 것처럼 여겨지는 상황까지 와버렸네요.
하하, 언제나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에이의 요즘 행보를 봤을 때 관심이 식을 만 하다 싶기도 합니다. 뭔가 자기만의 무언가를 쌓아 올리기 보다는, 외주 특화가 되어버렸죠. 그나마도 같이 호흡을 맞추는 테크모의 팀 닌자는 로닌 같은 거나 내놓고 후. 이제는 뭔가 좀 좋은 게임을 보고 싶다는 염원이 없잖아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국지는 많은 리메이크를 했었죠 하지만 신기한 건 한번 손댄 건 두번 다시 재출시를 안하더라구요 그게 너무 아쉽습니다 내심 345 그 중에서도 5 리메이크를 바랬건만.. 아직까지도 갤탭에 엑사기어 설치해가며 삼5 황금판과 삼4를 너무나도 재밌게 즐기고 있으며 14가 욕은 그렇게 먹었어도 이게 코삼의 최고 아웃풋이라는 걸 부정할 수 없는 입장에서 이번 8은 기존의 군주제 장수제 퐁당퐁당에서 14 이후로 14의 그것을 많이 계승시키며 순서에 맞춰 장수제...겸사겸사 리메이크를 하는 것 같다 딱 그렇게 보였습니다 뭔가 자신들이 고심했던 부분을 새롭게 고안하여 선보이겠다 라는 느낌이 지워질만큼요 코삼은 11과 13의 각종 모드들이 마지막 불꽃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하, 언제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이제는 뭔가 고안해 내기보다는 기존의 발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죠. 시리즈가 오래 되면서 생긴 필연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또 그 와중에 기대가 많은 작품은 죽어라 외면한다는 게 참... 저 역시도 5 리메이크는 보고 싶네요.
전 장수제를 선호해서 그런지 8,10,13이 좋았네요. 10은 사실 뭐 장수제에만 해당될 특징은 아니고 이런저런 특기와 계략을 활용한 전략전술의 묘미가 재밌는 점이었고, 삼8은 답답한 면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전법으로 치고 들어가는 애니메이션이 쾌감이 있기도 하고 전술(교란기습호통요술함정격류 등등)이 잘 먹히면 다른 시리즈들에서도 그렇듯 화끈한 승리를 할 수 있는 것도 재밌었고, 삼13은 그래픽이나 전투방식이 너무 단순하고 인공지능이 바보 같긴 했지만 실시간으로 전황이 돌아가며 (적군이 계속 충원된다거나, 지휘하는 전투 외에도 이곳저것 군세를 유동적으로 움직인다든가 등등) 총력전이라는게 뭔지 지리도록 느낄 수 있는 전국적 전투 시스템이 좋았네요. ㅎ
솔직히 전투가 턴제라면 엑스컴과 비슷하게 나왔으면 하지만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겉은 8 리멕이지만 실상은 15를 만들면 13,14처럼 똑같이 욕 먹을거 같으니 구작느낌을 내서 뒤떨어진 신작겜이라는 평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15로내려다가 뜬금없이 8 리메이크 라고 선회한것같은 의견입니다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15 만들려다 급선회한 거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법한 리메이크이긴 합니다.
진실은 코에이가 알겠지만... 하하, 좀 그렇네요.
맞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도 은근 그런 내용으로 들리기도 했고요
신작 만들기엔 시간이 모지라서 리메이크 한다고 햇는데, 무슨 신작 만드는거 보다 더 오래 걸리는 갓리메이크 ㄷㄷ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신작 내놓으려다 비판을 살 까봐
급선회한 게 아닌가 하는 풍문이 괜한 소리가 아닌 듯 싶습니다.
군주제 + 전체맵 전투를 좋아해서 9 11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ㅠ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 일단은 14도 군주제+전체맵이긴 합니다.
그래서 같은 방식으로 또 내놓긴 힘들겠죠.
추억보정이 대부분이지만 8은 재미있게 즐겼던거 같은데
듣고 있자니 불안한것이 그냥 좀 가벼운스탭으로 8 리메이크 하면 서로서로 윈윈이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어요
제발 우려와 반대로 좋은 게임으로 찾아와 줬으면 좋겠지만
3개월이라는 기간이 게임개발에 많은 변화를 줄수있는 시간이 아니기두 하구요
하하, 언제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그렇다고 아무 변화도 주지 않았다가는
팬들 입장에서는 '이게 무슨 리메이크냐' 소리 나오기 좋으니까요.
15 대신 내놓은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사실 신작보다 리메이크가 좋은 소리 듣기 더 힘든 것도 있죠.
3개월이면... 말씀하신 것처럼 개발은 끝난 지 좀 된 시점이죠.
저 역시도 좋은 게임으로 찾아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보나마나 14처럼 난이도랑 이벤트 시나리오등 겁나게 끼워서 팔아먹을게 분명한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도 그 부분이 염려됩니다.
@@agedkimchi 14에서 한걸보면 왠지 이번에도 저럴거 같긴해요 ㅋㅋ
삼국지 장수제의 정점은 단연 10이라고 생각하는데요(물론 이 역시도 태합입지전의 열화판이고 전투 관련 요소들이 문제가 많았지만)
10의 판매량이 낮아서 8로 결정했다는 얘길 듣고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삼국지 정란전...이었었죠, 삼국지 10.
그래도 장수제로서는 꽤나 틀이 잡혀서 좋았는데
판매량을 이유로 결정했다니 무척 아쉬운 부분이죠.
사전 플레이 공개를 한듯하네요.
프리뷰 영상 하나 더 어떠신가요?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근래 비리비리와 코에이 채널 자체적으로
사전 플레이 공개를 했습니다만
대부분 이미 나왔던 정보를 재탕하고,
더욱이 전투에 대해서는 극도로 정보를 아꼈습니다.
개발자통신 2편이 올라오게 되면
전투를 비롯해 좀 더 많은 정보가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3개월 앞두고 이렇게나 정보를 아끼는 건 여전히 이해가 가지 않아
직접 게임이 나와봐야 뭔가를 알 것 같긴 하네요.
그나마 일기토(단기접전) 플레이가 공개되긴 했습니다.
기존 8의 방침 지정 방식과 다르게, 상성+원카드 방식이네요.
나름 새롭다면 새롭습니다, 그나마 12 방식과 가장 유사하죠.
다만 이것도 영상을 따로 만들기엔 좀 애매합니다.
그냥 개발력에 한계가 왔나 싶은 생각...아직도 11을 하고 있는 나도 나지만...
??? : 아직도 3을 하고 있는 나지만, 코에이는 그 이후 개발력이 떨어진건 확실하다
9가 저는 재미있더라구요 ㅎ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외주 받은 작품에는 힘내서 호평을 이끌어내는 걸 보면,
개발력보다는 기획력의 문제가 아닐까도 싶습니다.
3, 9, 11... 명작들이 많이 언급되네요. 다들 좋은 넘버링이죠.
솔직히 게임보다 리뷰가 더기다려지는 삼국지 발매일 ㅋㅋ
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리뷰로 찾아뵈어야겠죠 역시.
리뷰 잘 봤어요
뭐가 됐든 중심이 되어야 할 요소가 있어야 재미있을 텐데 14하고 비슷하게 보이는 게 좀 불안하네요
문명은 시각으로 자국이 번영하는 게 보이고 호이4는 전쟁이라는 요소에 집중해서 국가총력전을 잘 묘사했어요
중심이 될 요소에 집중하고 테마를 정립한 게임들이죠
영상만 보면 이게 군주제인지 장수제인지 모르겠어요 아마 장수 제로 추정이 되는데 헥사칸에 장수제 스타일을 어떻게 융화시킬지 궁금해요
가격 보니 와... 살벌하네요 물가, 임금 상승을 고려하긴 해야 하는데 와.....
하하, 언제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물론 14의 땅따먹기 방식이나 한 번 명령을 내리면 간섭 불가능한 점은
8 리메이크에서 이어가지 않으니 다른 게임이라 봐도 무방하겠지요.
다만 8의 방식에 14의 요소 중 몇몇 가지가 들어간 만큼
이게 어떤 식으로 뒤틀리고 밸런스에 문제를 일으킬 지는 장담할 수 없긴 하죠.
말씀하신 것처럼 8 리메이크는 8이 그랬던 것처럼 장수제입니다.
돈15만원도 못쓰면 겜 하지말고 돈을 버세요
코에이 삼국지의 망령에 최근 9.10을 찾았습니다 후우... 망령은 오래가고 직접하면 30분도 못합니다
그리고 삼국지 14처럼 쪼개서 또 팔아먹는지 나는 그게 더 궁금하네요 또 그따위로 판다면 절대 사고 싶지 않아요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10은 그렇다 쳐도 9가 빌드업이나 파고들 거리가 많아서
확실히 오랜만에 손대면 좀 아득하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죠.
쪼개 팔기... 뭐 아직까지는 확신할 수 없어서 영상에는 담지 않았습니다만,
예약 구매자들에게 한정 시나리오를 추가로 주는 걸 보면
시나리오나 장수 포트폴리오를 끼워 파는 건 여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agedkimchi 에디터 도시. 에디터장수 에디터어쩌구저쩌구면 쳐다도보기싫어지네요^^이부분정보나오면 엄지누르고봐야될듯~
8은 스토리이벤트대로 가는게 거의 불가능한게 내정/전투지시를 3개월마다 행하는 평정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으로 인해 전략이 다소 경직된다는 문제...전투시 무장들이 쉴새없이 떠들어대 플레이어 마우스 수명을 단축시키는 점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8을 안좋게보는 2가지 요소입니다. 연의모드로 따로 빼는건 사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13의 영걸전도 다소 따로노는듯한 게임성이라 개인적으로 불호였지만....파워업키트는 당연히 나올겁니다. 코에이 뭐 한두번 겪습니까ㅋㅋㅋ특히나 최근 기존 14에서 딱히 혁명적인 발전이 없음에도 pk라는 이름으로 낸 사례를 보면 기존 8리멬에 부족함이 있든없든 그걸 고치든 안고치든 pk는 무조건 나올겁니다. 개인적으로 8을 불호하는 입장에서 유튜버/스트리머분들의 플레이를 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할듯 싶네요.
하하, 언제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3개월 마다 한 번 열리는 평정 때문에
내정과 전투 지시가 너무 경직되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죠.
(그렇다고 해서 역사 이벤트 조건이 망가지는 걸 막을 수는 없겠습니다만)
대신 이번 리메이크 전투는 기존 전투 흐름에 비해
3배 이상 빨라진다고 약속했으니 분명 무장들이
쉴 새 없이 떠들어 대는 문제도 해결했을 거라 봅니다.
아직까지는 속단하기 힘들기에 일단 게임이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역시 기대보다는 염려가 더 큰 상황이네요. 지켜봐야겠죠.
전투 시연 플레이를 안푸는거보면 뭔가 망의 냄새가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출시 3개월을 앞두고 전투 시연이 너무 짧은 건 역시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너무 기대돼요. 😍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부응할 게임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어제 스팀 할인겜 보면서 압긍과 매긍을 쭈육 봤는데 삼국지시리지는 14판까지 나왔는데도 복합적 혹은 대체로 나쁨임… 안타까워..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장수제의 묘미는 뒤퉁수 까기인데 내분 파벌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 내분 파벌 시스템을 간략하게 넣은 넘버링은 있었지만
제대로 내놓은 시리즈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죠.
그런 시스템도 꽤나 만들기 힘들겠지만 매력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향수에 젖은 딸피들만 남은 겜이라 게임의 본질인 게임성 자체가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매번 일러 재탕에 크게 달라질건 없다고 봄
하하, 댓글 감사드립니다. 딸피... (스읍)
뭐 게임성 자체를 혁신적으로 바꾸기엔
여러모로 최근의 행보를 봤을 때 한계가 있지 않나 싶네요.
시대가 변하고 이제 10~20대는 삼국지 아는애들도 많지않고 그나마 구매해주는게 삼국지2 때부터 즐겨오던 30대이상 아재들인데...
팬심에 꾸준히 구입해줬으면 뭔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같은일러 돌려먹기 멍청한 AI 똑같은 이벤트...
그나마 조금씩이나마 나아지는게 그래픽인데 이것도 요즘 최신게임에 비하면 10년전에나 써먹을쓰뤠기급 그래픽.
이건 컨셉플레이가 유일한 장점이지 이 게임에서 삼국지란 배경만 걷어내면 게임이라고 불리기도 민망한 수준.
경제적 부담없는 30대이상 아재들이 팬심으로 계속 사주니깐 호구로알고 노력이 없음.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쉬운 부분입니다.
숨쉴때만다 흔들어대던 가슴밖에 생각이 안나는 게임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특히 유비의 가슴이 요란했죠... 기흉 걸린 것처럼.
게임은 가슴이 시킨다 ..?!
3나 5리메이크해주지 영걸전시리즈도..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3과 5, 영걸전에 깊은 추억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13.14를 안해본 사람이라면 신선할지도요..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13, 14를 안 해본 게 좋은 답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대신 8의 스타일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가 관건이 되겠죠.
사실 그래서 판단하기가 몹시 조심스럽긴 합니다.
13 밸런스만 좋으면 괜찮았는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영상에서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내정보다는 전투에서 비판이 많았던 시리즈였으니까요.
피케이 없으니께 진짜 완성도 있게 나와야 한다 ㄷㄷ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파워업키트는 없을 거라 이야기하지만,
솔직히 현재까지의 양상을 봤을 때
출시 후 마음이 바뀔 가능성이 없잖아 있어 보입니다.
음...삼국지 15를 기대하잨..
이민족추가와 지리 내정은 6 14
꿈과 인간관계 는 6 13
썰전과 일기토는 11
근데..전투는 토탈워 시스템 같다면 좋았으련만...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도 한 번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코에이 삼국지가 토탈워처럼 하길 기대하기는 좀 어렵겠죠.
말씀하신 넘버링들을 합쳐 생각해 보면, 참 오묘한 게임성이 되긴 하겠네요.
삼국지 맨날 하면서 느끼는 거 거창 하게 만들어놓고 그걸 제대로 굴러가게 만드는 AI의 한계가 맨날 들어남 거기에 중후반? 중반만 와도 대충 역전 되지 않고 내가 이기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초반만 재미있고 AI의 한계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게임 재미가 팍 식어버리고 강제로 패널티 가지고 겜 할 수록 AI의 약점을 파고 드는 짓거리만 하는 자신을 보면서 이게 겜 하는 의미가 있냐 라고 한탄하게 됩니다. 제발 딴 거 다 필요 없고 수치놀이 짓거리 하게 만들지 말고, AI 수준만 만족 시켰으면 좋겠네요. 핵심은 AI 성능이라 생각 하네요.
그냥 지금 느끼는 거는 기술력 한계가 왔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그 이유 지금도 13 14 결국 시리즈에 있는 장점만 가져오고 색 다른 건 안 넣는 다는 거고 그래픽도 왠만한 수준급 모바일겜 보다 못하다는 거죠.
이런 턴제로 치면 히마매나 문명 같은 곳에 있는 시스템을 좀 변형 시켜서 만든다던가 하다못해 갑옷,무기,화살,해외 무역으로 통한 신무기 등등 이런거 넣는 다 던지.
삼국지 역사에서 매복함정 써먹은 것 처럼 그런 지형들을 많이 만들어서 화공 매복 수공을 쓸 수 있는 상황을 많이 만들어 준다든지.
아니면 여태 잘 활용 하지 않던 의술 약방 이런거 좀 넣어서 장수들 병으로 인한 행동제한 넣거나 장수들 성장을 돕는 다 던지.
그냥 좀 다른 시리즈에 없던 거 하나둘 정도는 계속 시도 했으면 좋겠는데 항상 보면 이전 시리즈에 있던 시스템을 살짝 손대는 수준 이거나 그대로 가져오거나 하면서 PK로 이중 판매 하니까
항상 꼴 받네요. 하다 못해 PK 이중 판매 맨날 하면서 가격이라도 좀 착하던가 이것도 아니고 삼국지라는 IP 인질로 제대로된 게임이 아닌 장난질을 하는 거 같아서 특히 이번 작품은 이전에 있던 시스템을 가져 오는 이상 정말 잘 만들지 않으면 오히려 더 역풍으로 13, 14 비교해서 더 불만족 할 수 있다고 보네요.
그냥 유저패치가 항상 완전판 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 자체가 이놈들 그냥 게임 대충 만든다는 거 변명의 여지가 없음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플레이어에 따라 불만을 토로하는 부분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아무래도 애정하는 만큼 아쉬움을 토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확실히 지적하신 것처럼 부족한 부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게이머들의 눈이 그동안 높아진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역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면모가 짙어져서 아쉽기만 합니다.
유저 패치 때문에 만들어진 게 파워업키트 방식인데,
어째 이제는 파워업키트 조차도 큰 기대를 남기지 못하고
유저 패치가 정답인 것처럼 여겨지는 상황까지 와버렸네요.
코에이는 아이디어는 미미하게 있는데 실력이 없어 이제 양질의 게임은 안나온다고 봅니다. 80년대 철학으로 굴러가는 껍데기 회사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하청으로 일할 때는 의외로 대박을 내기도 합니다만
직접 기획했을 때에는 유독 취약한 모습을 보이긴 하죠.
성토가 나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봅니다.
말끝마다 톤이 계속 똑같아서 소름돋네요
하하, 좋은 지적이 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말끝을 먹어버리는 것 같다는 몇몇 분들의 지적이 있어서
말끝에 힘을 주다 보니 이번에는 톤에서 문제가 되는군요.
이젠 AI 밖에는 답이 없겠습니다. (...)
그냥 영걸전 리메이크나 해주면 안되나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영걸전 리메이크에 대한 기대도 있는 듯 합니다만,
아무래도 판매량 측면에서 기대가 없는 듯 합니다.
삼국지는 대안이없어서 계속 사게되는 코에이삼국지ㅋㅋㅋ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나름 다른 게임에게서 대안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못했죠.
그렇다고 코에이가 그나마 계속 시리즈를 이어주는 것에 감사하기엔
매번 게임성이 아슬아슬하거나 비판의 수위를 면치 못하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11 일기토가 진짜 개꿀잼인데
이시스템을 왜안쓰나 했는데
이번꺼에선 비슷해보이네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대략적인 방향성을 봤을 때에는
11 일기토와도 좀 다른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원카드, 투카드에 비유하는 걸 보면
상성과 숫자 놀음이 주가 될 듯 합니다.
물론 추억 보정이 있겟지만..개인적으론 삼국지3가 최고였다는 생각이..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3... 명작이죠.
솔직히 개인적으로 코에이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식었네요. 진짜 묵은G님 보러 옵니다. ㅋㅋ
하하, 언제나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에이의 요즘 행보를 봤을 때 관심이 식을 만 하다 싶기도 합니다.
뭔가 자기만의 무언가를 쌓아 올리기 보다는, 외주 특화가 되어버렸죠.
그나마도 같이 호흡을 맞추는 테크모의 팀 닌자는 로닌 같은 거나 내놓고 후.
이제는 뭔가 좀 좋은 게임을 보고 싶다는 염원이 없잖아 있습니다.
8 PK 나올거면... 25년 말에 사버려야징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확실한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제 예측이니
잘 고려해서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삼국지는 많은 리메이크를 했었죠
하지만 신기한 건 한번 손댄 건 두번 다시 재출시를 안하더라구요
그게 너무 아쉽습니다 내심 345 그 중에서도 5 리메이크를 바랬건만..
아직까지도 갤탭에 엑사기어 설치해가며
삼5 황금판과 삼4를 너무나도 재밌게 즐기고 있으며
14가 욕은 그렇게 먹었어도 이게 코삼의 최고 아웃풋이라는 걸
부정할 수 없는 입장에서
이번 8은 기존의 군주제 장수제 퐁당퐁당에서 14 이후로
14의 그것을 많이 계승시키며
순서에 맞춰 장수제...겸사겸사 리메이크를 하는 것 같다
딱 그렇게 보였습니다
뭔가 자신들이 고심했던 부분을 새롭게 고안하여 선보이겠다
라는 느낌이 지워질만큼요
코삼은 11과 13의 각종 모드들이 마지막 불꽃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하, 언제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이제는 뭔가 고안해 내기보다는
기존의 발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죠.
시리즈가 오래 되면서 생긴 필연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또 그 와중에 기대가 많은 작품은 죽어라 외면한다는 게 참...
저 역시도 5 리메이크는 보고 싶네요.
애미애비없는 가격때문에 좋은 평가를 못받는건 당연한거라 봅니다ㅋ 좋게 만들거란 기대가 안들기도 하구요ㅋㅋ 그가격에 말이죠ㅋㅋ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역시 가격 문제는 비판을 사는
고질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코에이 프라이스...
그나마도 일본에 비해 늘 싸게 나오는 편이긴 합니다만,
그렇게 생각해도 AAA급 게임에 비견해 좀 부담스러운 편이죠.
그냥 9이 개인적으로는 최고같음.. 웹게임 같지도 않은 신기한 느낌의 자동전투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9 좋아하시는 분들도 제법 있으시더군요.
개인적으론 10의 전역시스템이 매력적이었는데 좀만 손봐서 추가해주면 좋을듯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렇잖아도 어제 발표회에서 전역 시스템에 대한 언급이 있긴 했네요.
뭐 대충 요약하자면, 얼버무리고 넘어가긴 했습니다.
전투는 5 방식이 젤 좋았던 듯
동감입니다 전 일기토도 5가 제일 재밌네요 랜덤으로 필살기 터지는 맛이 일품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5 방식의 전투 좋았죠.
전 장수제를 선호해서 그런지 8,10,13이 좋았네요. 10은 사실 뭐 장수제에만 해당될 특징은 아니고 이런저런 특기와 계략을 활용한 전략전술의 묘미가 재밌는 점이었고, 삼8은 답답한 면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전법으로 치고 들어가는 애니메이션이 쾌감이 있기도 하고 전술(교란기습호통요술함정격류 등등)이 잘 먹히면 다른 시리즈들에서도 그렇듯 화끈한 승리를 할 수 있는 것도 재밌었고, 삼13은 그래픽이나 전투방식이 너무 단순하고 인공지능이 바보 같긴 했지만 실시간으로 전황이 돌아가며 (적군이 계속 충원된다거나, 지휘하는 전투 외에도 이곳저것 군세를 유동적으로 움직인다든가 등등) 총력전이라는게 뭔지 지리도록 느낄 수 있는 전국적 전투 시스템이 좋았네요. ㅎ
저런걸 10만원 가까이 받겠다는 코에이가 제정신이 아닌듯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실 요즘 들어 더 무서워진 건
게임값보다는 DLC 값이긴 합니다...
리메이크를 하려면 9를 해야지 되는거 아님?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이미 14에서 9의 방식을 많이 차용해 가기도 했고,
그래서 차기작은 군주제 대신 장수제를 하고 싶었던 듯 싶습니다.
코에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메이저 게발사도 창의적인 회사도 아니죠.
코에이도 코에이인데 삼국지라는 컨텐츠 자체가 이젠 시대착오적인 감이 없진 않죠.
@@zse260 유럽 중세역사물은?
@@zse260삼국지가 시대착오적이라기에는 토탈워 시리즈도 있었고... 만드는 회사가 없다 뿐이지 딱히 시대착오적이지는 않은데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도 참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넓게 쳐도 20대 후반이상이나 삼국지를 논하고 좋아하지 그 아래 세대는 삼국지 자체에 관심이 없는데 무슨 ㅋ
늘 나올때마다 두근합니다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부응할 게임이었으면 좋겠는데,
기대보다는 걱정이 좀 더 크네요.
@@agedkimchi ㅜㅜ
기도하는 수 밖에 없을까요ㅋ
제 개인적인 기준 최고의 삼국지는 9탄...실시간으로 적의 부대가 이동하는거보면 긴장감이....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9탄을 재미있게 즐기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부대 움직임 측면에서 무척 중후한 시리즈이긴 하죠.
삼국지 11에서 더욱 보완하면 완벽한데 굳이 장수제를 고집하는 이유가? 모바일게임도 아니고 ㅋㅋ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또 나름 장수제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니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굳이 군주제를 고집하는 이유가? 모바일게임도 아니고 ㅋㅋ
@@notUNDERSTANDABLE ㅋㅋ 남자판 미연시가 좋아요?
@@OOIOO-tv8ji ㅋㅋ 삼국지1이 좋아요?
삼국지는 리메이크 할려면 3이나 5가 제일 좋을것 같네요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3은 이미 리메이크를 한 번 하긴 했지만
도스에서 윈도우로 옮겨오는 정도의 리메이크였죠.
5는 개인적으로 리메이크를 보고 싶네요.
팬들한테 욕먹기는 싫어서 억지로 만드는 시대착오적 게임이죠. 전투 그래픽이나 내정화면같은건 폰겜도 아니고 옛날 웹게임 수준같은데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웹게임 퀄리티까지는 아니겠습니다만,
확실히 아쉬운 점은 늘 있습니다.
코에이는 2006년에 망했음. 지금은 어디 듣보잡 중국회사 같음.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글쎄요, 그래도 듣보잡 회사에서 내놓는 게임 퀄리티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참담한 경우도 많습니다 ㄷㄷ
진심 발전이란 게 하나도 안보이는데 ㅋㅋㅋㅋ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게임이 나올 때까지 지켜봐야겠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정가주고 사는 호갱 없제?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신 호갱이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