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새언약 되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습니다 아멘 롬1:1~4절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오직 예수님만 드러나고 예수님만 찬양 받으시길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평생토록 율법을 모두 다 지키면, 단 한 번도 어기지 않으면, 의로와져서 구원을 얻을 수 있나요? 이 말에서 제가 의아하게 생각되는 점이 하나 있습니댜. 그렇다 하더라도, 원죄가 남아 있어 죄인임에 변함이 없어 의로와 질 수 없지 않나요? 원죄는 어떻게 되었단 말인가요?
정택주 전도사님! 항상 은혜 충만한 설교에 감사하고, 선포하시는 주님 말씀의 깊이에 감탄합니다. 다만 영상 끝부분에 같이 기도 드리다가 흠칫하며 생각난 구절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18:10-11) "새언약을 모르는 그들과 다름에 감사드립니다" 라는 기도는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신 그리스도 정신에 맞지않는 기도라고 생각해요. 저는 평신도에 말씀도 잘 모르지만.. 마음속의 양심이 막아서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롬12:16,18) 구원없는 그들의 불행에 나만 빠지지 않았다는 것을 감사한다면, 그건 교만 아닐까요? 예수님께서 대속하신 사랑을 믿고,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 길잃은 어린양들이 주께 돌아올수 있도록, 사랑이 담긴 중보기도를 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라던지, 오해한 것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항상 주님 말씀 굳게 세우며 이단들과 영적으로 분투하시는 정택주 전도사님의 사역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이 백성이 보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듣긴 들어도 깨닫지 못 하는 백성에게 보고 듣고 깨달아 돌이켜 돌아 오면 고쳐 함이라 이사야 6장 9절의 말씀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28장 26절 ~27절의 말씀입니다
생명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택주목사님과 동시대에 살아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기쁩니다.
정목사님, 구약 때나 신약 때나 구원의 방법은 오직 믿음입니다. 구원의 방법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믿음으로 거저 구원을 받은 사람은 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미국에서, 권경모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장 24절》*
내가 예복 준비된 자이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은혜.*
꿈에도 몰랐다.
*사이비 이단 집단, FTNER* 에
다니던 내가
지금은 정택주목사의 설교를 듣고 기뻐한다는 걸
2년 전에는 생각도 못했다.
오직 새언약 되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습니다 아멘 롬1:1~4절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오직 예수님만 드러나고 예수님만 찬양 받으시길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평생토록 율법을 모두 다 지키면, 단 한 번도 어기지 않으면, 의로와져서 구원을 얻을 수 있나요?
이 말에서 제가 의아하게 생각되는 점이 하나 있습니댜.
그렇다 하더라도, 원죄가 남아 있어 죄인임에 변함이 없어 의로와 질 수 없지 않나요?
원죄는 어떻게 되었단 말인가요?
십계명 이전에는 계명이 사람의 마음 가운데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권경모
죄는하나님을떠나세상에와있는것을죄라고함.세상모든죄와훼방은십자가위에서죽으심으로ㅡ그리스도께서가져가셨음으로소멸되었음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의로 여기심을, 그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정택주 전도사님! 항상 은혜 충만한 설교에 감사하고, 선포하시는 주님 말씀의 깊이에 감탄합니다.
다만 영상 끝부분에 같이 기도 드리다가 흠칫하며 생각난 구절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눅18:10-11)
"새언약을 모르는 그들과 다름에 감사드립니다" 라는 기도는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신 그리스도 정신에 맞지않는 기도라고 생각해요.
저는 평신도에 말씀도 잘 모르지만.. 마음속의 양심이 막아서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롬12:16,18)
구원없는 그들의 불행에 나만 빠지지 않았다는 것을 감사한다면, 그건 교만 아닐까요?
예수님께서 대속하신 사랑을 믿고,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 길잃은 어린양들이 주께 돌아올수 있도록, 사랑이 담긴 중보기도를 드리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라던지, 오해한 것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항상 주님 말씀 굳게 세우며 이단들과 영적으로 분투하시는 정택주 전도사님의 사역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말씀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강의하시는 분의 설명이 정확합니다. 새언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 전체를 이해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31장, 에스겔 36장, 히브리서 10장, 로마서 6장, 7장, 8장 들이 언급되어야 합니다.
로마서를 먼저읽고 난후에 이영상보면 이해가 잘 되요
신천지 영상 가서 써놓고 왔어요. 새언약은 계시록이 아니고 우리가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힌 바 되어 죽은 자가 될 때 예수님의 부활하신 새생명을 받게 되어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새겨지는 것이라고 써놓고 왔습니다.
새언약 하면 신천지가 떠오릅니다. 그 신천지들이 하도 새언약 새언약 거려서요 ㅋ
아멘!!!
감사합니다 ~!
이만히가 성경에 무식하니까 그 자식들인 성도들도 다 성경에 무식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