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만 타다가 xm3로 넘어간지 3년넘었네요. 분명 현기보다 단점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옵션이나 동급대비 실내크기 그리고 현기보다 비싼 공임비나 부품비용 기타등등 이차가 디자인 그대로 현기로 나왔다면 더 잘 팔렸을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르노차도 좋은차라 생각합니다 너무들 안좋다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유로 ncap 이나 호주 ncap 에서 충돌안전성 테스트는 현기보다 우월하고, 특히 이 급 국산에서 뒷자리 추돌 good 받은건 아르카나가 유일. 운전석 앉았을때 현기보다 운전자세가 편함. 현기는 헤드레스트가 너무 앞으로 꺾여서 목이 아프고, 핸들은 편한 위치로 내리면 계기판이 잘안보이던데, xm 3 는 그렇지 않아서 운전석이 좀더 인체공학적이라는 느낌 들던데요. 고속안정감 괜찮았고 방지턱이나 노면 파인곳 넘어갈때도 우당탕하는 느낌없어서 승차감도 괜찮았음. 뒷자리 좁은건 단점이지만 트렁크 공간에 몰빵하느라 그런거 같고,, 초기형 1.3 터보엔진 누수문제랑 시동꺼짐 이슈 해결되었다면 괜찮은 선택같던데요.
스피드 리미터는 속도설정하면 가속페달을 밟아도 그 이상 안나오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한국인 대부분 사용을 하지 않아요. 어떤분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좋다는 말도 이해가 안가는게, 그럼 그때마다 이 기능을 켜줘야 하는건데, 과연 누가 이 기능을 쓸까요? 어차피 어린이보호구역은 네비게이션에서 워닝을 줍니다. 차라리 과속측정 카메라 구간 혹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스피드리미터를 자동으로 제한속도에 맞게 켜주면 모를까요. 정말 소비자들이 쓰는 기능이라면 현대차 기아도 넣어줬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르노차량에는 있다는건 현지화가 덜 되었다는 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차라리 그 버튼을 다른기능으로 대체해서 진짜 한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넣어줘야죠. 그리고 TPW는 진짜 너무하네요.. 경차에나 있는 수준인데..-ㅅ-;;
@@reviver_car에이... 설마 제가 SCC, MSLA 구분 못하고 말씀 드렸을까요, 현대,기아, 제네시스 완전 출력제한(속도제한)은 전부 수동으로 Limit 설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MSLA(Manual Speed Limit Assist)라고... 현대도 이 버튼은 따로 있거나 키 조작 커맨드로 활성화 되게 있습니다, 밟아도 설정 속도 이상 안나가고 킥다운 조건 유지해야 잠시 풀리고 기능 꺼야 완전히 꺼지고...이 기능이 현기는 없고 르노는 쓸데없이 기능이 있다는 정보는 틀린 정보입니다... 오히려 모든 외산 제조사(bmw, 쉐보레, 벤츠 등)들이 기본으로 지원하니까 지원하기 시작한 기능 입니다. 신차들 전부 기능 넣어주기 시작한게 2020년? 2021년 부터니까요.
르노 오너가 되기전, 르노차의 단점이 뭐야 하면 "르노"라고 합니다. 뭔말이야 했는데, 차량구입후 아...... 르노구나. XM3 차는 좋습니다. 예전 현대의 실수로 만들어진 i30모델처럼 운전이 재미 있습니다. 근대 르노입니다. 뭔말인지 모르시겠다면, 렌트가 아니라 차량 구입하시면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 르노.....
주관적인 견해들을 단점이다. 장점이다. 라고 단정 짓는 부분이 다소 갸우뚱 하게 만들었지만 익숙하지 않은 차이점을 단점이라고 표현 하신다니 이해하겠습니다. 이미 익숙해져서 적응할 게 없는현재의 현기차가 최고의 차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걸 현빠라고 부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reviver_car딱히요. 쉐보레 현대 기아 다 신차구매로 소유했지만 애초에 제조사마다 브랜드의 방향성자체가 다릅니다 현대기아는 주행성보다는 실내 옵션에 더 신경을쓰고 주행성 핸들링은 아직까지도 한참 멀었습니다 반면 주행성에 더 신경쓰는 브랜드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쉐보레 르노 푸조등이 있죠. 시내 저속주행 가다서다 핸들링만 해봐도 성향들이 다 다른데 상향평준화 되어있다니요.. 트랙스가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괜히 극찬받는게 아닙니다. 르노차가 좋다는게 아니라 제조사마다 차만드는 철학이 다르고 그런게 완성차의 모습에 녹아나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언급 또는 관심은 1도없이 실내 조작이 편하다 안편하다 그것도 현기차에 비교해서만 얘길하니, 아래 수많은 댓글들처럼 공감을 못받고 비판이 많은 거지요
주행 성능에 대한 평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 ...차 안 편의 장치도 중요하지만 차는 달리면서 내는 성능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 현대가 잠시 주행 성능에 대해 신경쓰다 요즘 다시 편의 장치로 회귀하는 듯 해서 조금은 실망인데 .. 얼마 전 신형 그랜저 타보고 실내 편의 장치 사용하곤 놀랐는데 주행 하면서 주는 느낌은 폭망 이었어요 .. 롤링에 심한 피칭에 .....그냥 살살 타는 차란 느낌...
댓글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차는 달리면서 내는 성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편의장치나 안전성, 공간성 등을 주로 보는 사람도 있겠죠. 저도 달리기 성능에서나 핸들링 성능에서는 XM3급 차량이 동급대비 우수사하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만 큰 차이라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이를 반영하는 것이, 르노 판매실적이 계속해서 떨어진다는 점이겠지요. 조만간 그랑 꼴레오스가 출시 되면서 큰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4년식 xm3 하이브리드 풀옵 소유주로써 공감합니다 유튜브 댓글에 보면 찬양만 하시는분들이 계시지만 제가 사보고나서 느낀바 확실히 안팔리는 이유가 있고 현기가 잘팔리는 이유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오디오 컨트롤 다들 좋다고 하시는데 저는 차라리 곡 넘기는걸 볼륨버튼으로 하고 볼륨을 곡 넘기는 휠 레버로 했으면 어떨지 싶습니다. 노래 한곡 넘기려고 할때 가끔은 휠이 드르륵 넘어가면서 2-3곡 한번에 넘어갈때가 있습니다. 볼륨 조절은 또 버튼으로 해야해서 무조건 한단계씩만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편한 디자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워셔액 분사는 물줄기만 찍 나오는게 좀 충격적이었고 xm3는 유리 비율이 그래서 그런지 조수석쪽 와이퍼가 창의 약 40%정도는 닦지를 못해 오른쪽 상단 부분이 전혀 닦이질 않습니다. 앞차출발 알림 기능이 없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있는줄 알았습니다. 차로중앙유지보조가 크루즈 컨트롤을 켜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차로중앙유지보조가 차로를 잘 잡지 못하여 왼쪽, 오른쪽으로 치우치며 이탈한다고 알람이 뜨면서도 계속 그 방향으로 만 가다가 결국 꺼집니다. 한번 꺼지면 다시 가동될때까지 시간이 걸리며 인식률도 떨어집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구동 시간이 오래걸리며 느립니다 이와 관련되어, 열선/통풍시트 조작이 버튼식이 아닌 시스템 안에서 터치로 해야하는데 시동을 켜고 거의 1분이 지나야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눌러도 뜨질 않습니다 긴급제동보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현대차를 탔을경우 고속도로에서 앞차가 급제동을 하면 조금 멀찌감치 경보를 띄우면서 제동을 해주는 조금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나 xm3는 고속도로에서 앞차 급제동 경우가 있었는데 체감상 2~3미터정도로 가까이 급제동 했음에도 경보나 제동보조는 없었습니다. 360어라운드뷰 카메라가 있지만 렌즈굴절이 심하게 느껴지며 약간의 블라인드스팟이 있고 화질이 너무 너무 안좋습니다. 뭐 없는것보다는 낫습니다. 옆 차로 사각지대 센서가 있긴 하지만 미러에 불만 들어올뿐 현기차처럼 깜빡이를 켜서 차로변경을 하려고할때 핸들을 잡아준다던지 소리로 경보해준다던지의 기능은 일절 없습니다. 그냥 사이드미러의 작은 램프가 깜빡일 뿐입니다. 위 단점들과 미흡한 부분들이 존재하나 주행감각, 핸들링, 소음, 차체 강도 등 본질적인 자동차로 봤을때는 나쁘지 않은 차입니다. 다만 국내에서 경쟁하기에는 미흡한 실내옵션, 비싼 부품과 공임비, 방어되지않는 중고가,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인기가 좋을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RunLycos 내 아는 사람 sm6 1년 정도 타고 팔아버림 다시는 르삼차 안탄다했음 나도 그차 타봤는데 그당시 기준 화면크고 가죽시트 고급스러운건 인정 근데 진짜 승차감 개좆같음 구라안치고 아반떼보다 구림 아스팔트에서 천천히 가면 괜찮은데 노면좀 안좋은길 가면 진짜 이게 중형차가 맞는지 의심스러움 그차 넣을 수 있는건 다 넣은 풀옵션이었는데 이딴걸 팔아먹는다고? 싶었음 나도 그거 타보고 르삼차는 처다도 안볼거라 생각했음 진심 소나타랑 말만 같은급이지 절대 비교대상이 아님 근데 주변에 소나타 k5 5년이상 타는 사람 내주변에 좆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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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차나 독삼사차 타는 사람들이 현기차 안타봤을거라 생각 하는건가.. 저 멀티미디어 리모콘 진짜 편한데 지금은 E클 타지만 르노차 멀티미디어리모콘, 어웨이클로징은 진짜 그리울정도로 편함
현기 계속 타세요
오디오 레버는 솔직히 현기보다 편하다.
저도 현기차 타지만 단점은 너무 억까느낌이 드네요 ㅎㅎ
XM3 오너인데 아주 만족하면서 타는중임. 👍
현대기아 방향지시등 소리가 고급스럽나요? 저는 자꾸 택시만 생각나서
현대기아는 방향지시등 소리가 세그먼트별로 고급감이 달라요.
핸들 뒤에 멀티미디어 컨트롤 버튼 있는거 르노차 타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굉장히 편합니다. 오히려 핸들에 있는거보다 조작성이 용이합니다.
린정 ㅋㅋ이건써본사람만알지 왜보이지도않는곳에 있냐고할게아님
엄첨 편해요~~
이거 엄청 편해요. 첨엔 이런 게 왜 여기 있지 싶은데 기능 알고 나면 ㅎㅎ 역시 위치 선정 정말 잘했다 싶더라고요
k3 sm6 번갈아 타는데 멀티미디어 리모콘이 훨씬 편함
위치가 현대 기아랑 다르다고 무지성 단점이라는듯
현기만 타다가 xm3로 넘어간지 3년넘었네요. 분명 현기보다 단점이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옵션이나 동급대비 실내크기 그리고 현기보다 비싼 공임비나 부품비용 기타등등
이차가 디자인 그대로 현기로 나왔다면 더 잘 팔렸을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르노차도 좋은차라 생각합니다 너무들 안좋다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잘 알아보고 리뷰 하시는 게 어떨까요..
현기랑 다르면 다 단점이라니 뭔가 억까느낌
유로 ncap 이나 호주 ncap 에서 충돌안전성 테스트는 현기보다 우월하고, 특히 이 급 국산에서 뒷자리 추돌 good 받은건 아르카나가 유일. 운전석 앉았을때 현기보다 운전자세가 편함. 현기는 헤드레스트가 너무 앞으로 꺾여서 목이 아프고, 핸들은 편한 위치로 내리면 계기판이 잘안보이던데, xm 3 는 그렇지 않아서 운전석이 좀더 인체공학적이라는 느낌 들던데요. 고속안정감 괜찮았고 방지턱이나 노면 파인곳 넘어갈때도 우당탕하는 느낌없어서 승차감도 괜찮았음. 뒷자리 좁은건 단점이지만 트렁크 공간에 몰빵하느라 그런거 같고,, 초기형 1.3 터보엔진 누수문제랑 시동꺼짐 이슈 해결되었다면 괜찮은 선택같던데요.
구동성능 거동성능 코너링 시트편안함 내구성 등... 차 본질에 대한 비교는 없나요?
흉기차 만타라
저도 현대차 타고 있지만 이해가 안되는게 스피드 리미터 있는게 왜 단점인지...??
다른 제조사 다 있는 기능인데
그리고 지시등 소리는 바꼈습니다
그리고 xm3 진짜 골때리는부분은 워셔액 노즐은 이해한다 쳐도 tpms가 아닌 tpw가 달린점이라 생각됩니다
스피드 리미터는 속도설정하면 가속페달을 밟아도 그 이상 안나오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한국인 대부분 사용을 하지 않아요. 어떤분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좋다는 말도 이해가 안가는게, 그럼 그때마다 이 기능을 켜줘야 하는건데, 과연 누가 이 기능을 쓸까요? 어차피 어린이보호구역은 네비게이션에서 워닝을 줍니다. 차라리 과속측정 카메라 구간 혹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스피드리미터를 자동으로 제한속도에 맞게 켜주면 모를까요.
정말 소비자들이 쓰는 기능이라면 현대차 기아도 넣어줬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르노차량에는 있다는건 현지화가 덜 되었다는 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차라리 그 버튼을 다른기능으로 대체해서 진짜 한국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넣어줘야죠.
그리고 TPW는 진짜 너무하네요.. 경차에나 있는 수준인데..-ㅅ-;;
@@reviver_car에이... 설마 제가 SCC, MSLA 구분 못하고 말씀 드렸을까요, 현대,기아, 제네시스 완전 출력제한(속도제한)은 전부 수동으로 Limit 설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MSLA(Manual Speed Limit Assist)라고... 현대도 이 버튼은 따로 있거나 키 조작 커맨드로 활성화 되게 있습니다,
밟아도 설정 속도 이상 안나가고 킥다운 조건 유지해야 잠시 풀리고 기능 꺼야 완전히 꺼지고...이 기능이 현기는 없고 르노는 쓸데없이 기능이 있다는 정보는 틀린 정보입니다...
오히려 모든 외산 제조사(bmw, 쉐보레, 벤츠 등)들이 기본으로 지원하니까 지원하기 시작한 기능 입니다.
신차들 전부 기능 넣어주기 시작한게 2020년? 2021년 부터니까요.
@@reviver_car 버튼하나 누르면 되는 기능인데 그게 귀찮아서 쓸모없는 기능이래냐?ㅋ
르노 오너가 되기전, 르노차의 단점이 뭐야 하면 "르노"라고 합니다. 뭔말이야 했는데, 차량구입후 아...... 르노구나.
XM3 차는 좋습니다. 예전 현대의 실수로 만들어진 i30모델처럼 운전이 재미 있습니다. 근대 르노입니다.
뭔말인지 모르시겠다면, 렌트가 아니라 차량 구입하시면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 르노.....
맞아요. 😊 차는 진짜 괜찮은데 치명적인 단점이 르노죠😢
형님 현기 차들도 이렇게 리뷰해주시면 인정받으실듯^^
레버 뒤에 작은 수납공간은 수납 공간이 아니라 스마트 키 놓는 자리에요~ 차량이 키를 인식 못하면 저 곳에 올려두는 곳입니다 :)
ㅋㅋ소재나 상품성이 현기랑 비교해서 싼티가 안납니다 전혀ㅋ 오히려 더 좋은데요?
근데 왜 아무도 타고싶지않을까요
뒷자리 ㄹㅇ극악임
@@메롱-u3m 옵션과 화려함, as편리 때문인걸 모두가 알지않음? 그런건 부가적인거라고 생각해서 주행으로 르쉐를 까는지 현기를 까는지 생각해보곤 어려서 르쉐타지만 나이 먹어도 현기는 안타고 수입차 갈예정
둘다 타보고 말하는거임? 솔직히 르노 실내 디자인 ㅈ구데기 현기차가 십압살임 걍 출고가빼면 더 나은게 없음 르노가
한마디로 싼맛에 타는찬데 수리비 생각하면 큰실수하는거임 르노도 결함덩어리임 내가 QM6 쏘렌토 비슷한연식 다 타보고 얘기하는거다
현기만 타본 아마추어 리뷰어의 리뷰입니다. 시청에 주의해주세요.
해당 리뷰가 욕을 먹는건 전문성이 없어서인점 아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엑스엠쓰리 깔려고 만든 영상이네/ 모카 김한용씨와 리뷰가 완전 다르네요
김한용이 극찬하면 판매량 나아지나요?
전문가니까 신빙성은있겠죠
@@roon2e 전문가가 장점 위주로 리뷰했는데 판매량이 떨어진다? .... 그 전문가는 대중적인 소비자를 대변하지 못하는거죠. 🤔
@@reviver_car그만하셔요
갤럭시 쭉 쓰다가 아이폰 쓰면 적응하는데 시간 걸리듯이 적응하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적절한 비유인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견해들을 단점이다. 장점이다. 라고 단정 짓는 부분이 다소 갸우뚱 하게 만들었지만 익숙하지 않은 차이점을 단점이라고 표현 하신다니 이해하겠습니다. 이미 익숙해져서 적응할 게 없는현재의 현기차가 최고의 차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걸 현빠라고 부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현기에 익숙한 사람은 르노 쉐보레 어렵고 르쉐에 익숙한 사람은 현기가 힘듦
잠깐 탔지만 현기 후진시에 오토홀드 안되는거랑 크루즈 설정 방법 때문에 사고날 뻔했음
내차도 아니었는데 ㄷㄷ
현기보다 훨씬 좋더만 ㅈㄱㄱ
그런데 판매량이 ??
@@reviver_car 판매량이 높아서 좋은차면 ㅋㅋ
도요타가 최고로 좋은차네요 ㅋㅋ
도요타 차 타고오세요
하 판매량에서 그냥 웃고간다... ㅋㅋ 현기는 한국용인데 으휴
헙 이 영상 보고 나니까 현기랑 비교했을 때 아르카나 디자인 연비 가성비 다 만족스럽네요!!
장점 첫번째가 창문 원터치로 올리고 내리는거라니;;;;;
주행질감 승차감 핸들링 엔진미션 이런거에 대한 인상이나 느낀점이 차에대한 비교라고생각합니다
실내나 옵션은 제조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기마련이고 막상 운전해보면 차이가 있다한들 그리 중요한부분은아니구요
자동차 주행질감.승차감.핸들링.엔진미션 등의 품질이 이미 몇십년된 완성차 브랜드는 상향평준화 되어있어서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그외 다른 매력적인 부분을 어필해서 판매량이 늘어나는 것이죠
@@reviver_car딱히요. 쉐보레 현대 기아 다 신차구매로 소유했지만 애초에 제조사마다 브랜드의 방향성자체가 다릅니다 현대기아는 주행성보다는 실내 옵션에 더 신경을쓰고 주행성 핸들링은 아직까지도 한참 멀었습니다 반면 주행성에 더 신경쓰는 브랜드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쉐보레 르노 푸조등이 있죠. 시내 저속주행 가다서다 핸들링만 해봐도 성향들이 다 다른데 상향평준화 되어있다니요.. 트랙스가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괜히 극찬받는게 아닙니다. 르노차가 좋다는게 아니라 제조사마다 차만드는 철학이 다르고 그런게 완성차의 모습에 녹아나기 마련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언급 또는 관심은 1도없이 실내 조작이 편하다 안편하다 그것도 현기차에 비교해서만 얘길하니, 아래 수많은 댓글들처럼 공감을 못받고 비판이 많은 거지요
오디오 레버는 진짜 편함. 지금은 X5 타지만 저건 너무 그리움.
주행 성능에 대한 평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 ...차 안 편의 장치도 중요하지만 차는 달리면서 내는 성능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
현대가 잠시 주행 성능에 대해 신경쓰다 요즘 다시 편의 장치로 회귀하는 듯 해서 조금은 실망인데 ..
얼마 전 신형 그랜저 타보고 실내 편의 장치 사용하곤 놀랐는데 주행 하면서 주는 느낌은 폭망 이었어요 ..
롤링에 심한 피칭에 .....그냥 살살 타는 차란 느낌...
댓글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차는 달리면서 내는 성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편의장치나 안전성, 공간성 등을 주로 보는 사람도 있겠죠.
저도 달리기 성능에서나 핸들링 성능에서는 XM3급 차량이 동급대비 우수사하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만 큰 차이라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이를 반영하는 것이, 르노 판매실적이 계속해서 떨어진다는 점이겠지요. 조만간 그랑 꼴레오스가 출시 되면서 큰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엔진에서 원가 절감하는 거 보단 좋네
멀티미디어 버튼 익숙해질 필요도 없이 바로 적응 되었는데? 겁나 편하기만 함
요새 보르노 누가탐 ㅋㅋ
이번에는 아르카나 타보세요
음... QM6 2.0디젤 서울 ~ 양양 고속도로 평균연비 리터당 36키로...😊
(풀체인지 QM6 하이브리드 핵심요약)
부산 모빌리티쇼 공개 : '24.6.27 ~ 7. 7
사전예약 : 24.8.1.~
신차인도 : 24.10.1~
핸들에 크루즈컨트롤이 있는건, 차량이 직진할때만 크루즈를 설정하지, 회전하는 경우에 크루즈를 설정하지 않으니, 핸들에 크루즈컨트롤을 넣은거구요.
실내 소재도 코나보다는 고급스러움
같은날 엑삼하브랑 아반떼하브 시승했는데 스피커랑 승차감이나 주행감같은건 엑삼이좋은데 실내버튼들 인포테인먼트 반응속도 편의성 직관성등 아반떼압승이었음 통풍시트작동하는데 아반떼는 물리버튼원터치, 엑삼은 터치로 한번더 눌러야됨 별거아닌데 ㅈㄴ귀찮고 운전자에게는 위험하드라… 연비는 아반떼가 살짝더좋게나왔음
ㅋㅋㅋㅋ어차피 버튼이 핸들에 가리는게 불편임??? 어차피 안보고 볼륨 조절하는데 ㄷㄷ..
평가의 기준이 현대기아인데 이게 무슨 평가야...
핸들 뒤에 있는건, 사람이 운전하면서, 시선을 돌리지 않고도, 버튼을 조작 할수 있어서, 안전에 훨씬 유리합니다. 핸들을 돌리면 버튼 위치가 자꾸 바뀌지만, 고정된 유치에 있다면, 버튼을 눈으로 보고 누를 필요가 없죠. 이것이 르노의 철학입니다.
그게 르노의 철학이라면 이번에 그랑콜레오스에는 왜 없어졌는지 알수있을까요
스피드 리미티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쓰기편함
현기 vs 유럽의 현기
둘다 타면 타볼수록 ㅈ같다는걸 느낌
미디어컨트롤 편함. 트렁크 평탄은 트렁크플로어 사용해야됨.
나머지 뭐 대부분 맞는말인데 XM3나 타보고 억까라 하는지모르곘다
사실 사기도 그냥 외장디자인만 보고 산거지 뭐...ㅋㅋ 껍데기원툴ㅇㅈ
르노는 f1에서 꽤 날리는 브랜드임 차잘만듬 현기빠가 많아서 그렇지
24년식 xm3 하이브리드 풀옵 소유주로써 공감합니다
유튜브 댓글에 보면 찬양만 하시는분들이 계시지만 제가 사보고나서 느낀바 확실히 안팔리는 이유가 있고 현기가 잘팔리는 이유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오디오 컨트롤 다들 좋다고 하시는데 저는 차라리 곡 넘기는걸 볼륨버튼으로 하고 볼륨을 곡 넘기는 휠 레버로 했으면 어떨지 싶습니다.
노래 한곡 넘기려고 할때 가끔은 휠이 드르륵 넘어가면서 2-3곡 한번에 넘어갈때가 있습니다. 볼륨 조절은 또 버튼으로 해야해서 무조건 한단계씩만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편한 디자인은 아닌것 같습니다
워셔액 분사는 물줄기만 찍 나오는게 좀 충격적이었고 xm3는 유리 비율이 그래서 그런지 조수석쪽 와이퍼가 창의 약 40%정도는 닦지를 못해 오른쪽 상단 부분이 전혀 닦이질 않습니다.
앞차출발 알림 기능이 없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있는줄 알았습니다.
차로중앙유지보조가 크루즈 컨트롤을 켜지 않으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차로중앙유지보조가 차로를 잘 잡지 못하여 왼쪽, 오른쪽으로 치우치며 이탈한다고 알람이 뜨면서도 계속 그 방향으로 만 가다가 결국 꺼집니다.
한번 꺼지면 다시 가동될때까지 시간이 걸리며 인식률도 떨어집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구동 시간이 오래걸리며 느립니다
이와 관련되어, 열선/통풍시트 조작이 버튼식이 아닌 시스템 안에서 터치로 해야하는데 시동을 켜고 거의 1분이 지나야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눌러도 뜨질 않습니다
긴급제동보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현대차를 탔을경우 고속도로에서 앞차가 급제동을 하면 조금 멀찌감치 경보를 띄우면서 제동을 해주는 조금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나
xm3는 고속도로에서 앞차 급제동 경우가 있었는데 체감상 2~3미터정도로 가까이 급제동 했음에도 경보나 제동보조는 없었습니다.
360어라운드뷰 카메라가 있지만 렌즈굴절이 심하게 느껴지며 약간의 블라인드스팟이 있고 화질이 너무 너무 안좋습니다. 뭐 없는것보다는 낫습니다.
옆 차로 사각지대 센서가 있긴 하지만 미러에 불만 들어올뿐 현기차처럼 깜빡이를 켜서 차로변경을 하려고할때 핸들을 잡아준다던지 소리로 경보해준다던지의 기능은 일절 없습니다.
그냥 사이드미러의 작은 램프가 깜빡일 뿐입니다.
위 단점들과 미흡한 부분들이 존재하나
주행감각, 핸들링, 소음, 차체 강도 등 본질적인 자동차로 봤을때는 나쁘지 않은 차입니다.
다만 국내에서 경쟁하기에는 미흡한 실내옵션, 비싼 부품과 공임비, 방어되지않는 중고가,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인기가 좋을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반떼랑 아르카나 고민하면서 이영상 저영상 찾아보고있는 사람인데 댓글 도움 많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도움 많이됐습니다
이분은 xm3 를 교묘하게 까네요 xm3 오너로서 불편하네요 멀티미디어 조절하는게 불편하다고 하니 현기만 타셔야겠네요
까는 방법도 여러가지다 ㅜㅜ 좋기만한데 뭔 소린지
입에 익은
애매 (X) 일본식 표현
모호 (O) 한국식 표현
애매가 입에 익어셨는데
표준어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애매하다 (X)
모호하다 모호합니다가
적합합니다
2:18 😅 저기를 수납공간이라고하다니;;; 답답하다. 저긴 스마트 키 올려두는 곳임..그리고 스피드 리미티드는 어린이보호 구역에서는 유용함
쓰레기 삼성차 절대로 사지 마세요 sm5 10만 키로도 못타고 폐차 했습니다 연료
계통 미션계통 이상 결함 생겨 결국 폐차 했습니다
ㅋㅋㅋ 현기차는 5만탈려나 ㅋㅋㅋ
ㅈㄹ도 가지가지하노 ㅋㅋㅋㅋ
20만 택부 중고사서 10만도 더 못탔겠지 ㅋㅋㅋㅋ
뉴SM5(라구나) 11년식 4월식 아직(14만키로)까지
소모품만 교체하며 잘 타고 있네요.
@@RunLycos 내 아는 사람 sm6 1년 정도 타고 팔아버림 다시는 르삼차 안탄다했음 나도 그차 타봤는데 그당시 기준 화면크고 가죽시트 고급스러운건 인정 근데 진짜 승차감 개좆같음 구라안치고 아반떼보다 구림 아스팔트에서 천천히 가면 괜찮은데 노면좀 안좋은길 가면 진짜 이게 중형차가 맞는지 의심스러움 그차 넣을 수 있는건 다 넣은 풀옵션이었는데 이딴걸 팔아먹는다고? 싶었음 나도 그거 타보고 르삼차는 처다도 안볼거라 생각했음 진심 소나타랑 말만 같은급이지 절대 비교대상이 아님 근데 주변에 소나타 k5 5년이상 타는 사람 내주변에 좆나 많음
국내차는 현기미만 잡이 팩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