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 방바닥에 떨어진 책=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곡을 써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둘 다 고민하던 중, 누군가 방바닥에 던져 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을 발견한 무키는 그 제목을 그대로 사용하여 한 곡을 뚝딱 완성했다 곡 내용은 당연히 자신이 빠리의 택시운전사임을 강하게 주장하는 내용이다
초등학생인데 뭌만의 알수없는 아우라에 이끌려 방구석에서 남모르게 덕질 중입니다... 남에게 알려주긴 싫은 우리 소중한 뭌만 근황 인터넷에서 정보 박박 긁어모으다가 왓네요~ 전 개인적으로 2008년 석관동이 가장 좋았습니다! 뭌만 해체돼서 아쉬운 분들은 이민휘-빌린 입 들어보세여~ 너의 선물이나 식물원같은 서정적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거에요... 민휘가 만수에요!! 앨범 사진은 오래된 목욕탕에서 찍은 거에요ㅋㅋ 사실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음... 저는 무키 구장구장 연주 라이브로 듣는게 소원이에요!! 구장구장 화형식 때문에 불가능하겠지만... 근데 이거 저만 진심으로 덕질한건가요?
헐,, 저랑 비슷한 분이 또 계셨군요.. 전 이제 중3 올라가는데 초6 때 뭌만을 발견해서.. 뒤늦은 덕질을 했었죠ㅋㅋㅋ 특히 만수님 음색이 너무 제취향이라.. 저도 2008년 석관동이 최애곡입니다 !! 일반인들 뭌만 입덕시킬 때 가장 먼저 들려주는 곡... 그나마 가장 메이저 하달까요..? 몽환적인 분위기에 서정적인 가사는 덤.. 그때부터 2012 실물앨범 구해보려고 하고있는데 쉽지않네요.. lp는 재고가 있는데 cd는 감감무소식..ㅜㅜ 그립습니다 무키무키만만수.. 뭌만이 재결합해서 2집 내는 걸 꼭 살아서 볼수있길..
한 분은 음악원 학생이고 한 분은 미술원 학생이었다. 결혼해서 아랫 지방 가서 애낳고 내려가서 살고 있다는 소식 들었고, 만수씨는 음악 계속 하는지 강의 나간다는 소식 들었음. 그냥 당시에 예술학교 학생이 만든 일종의 펑크로써, 재밌는 퍼포먼스였다고 생각함. 자기들도 진지하게 생각 안했던 걸로 기억함. 그래야 나올 수 있는 음악이기도 하고... 당시에 의릉제작소 쪽에 학생회 자치 술집 같은게 있었는데 거기나 여기 저기서도 공연을 종종 보았고 저 장구에 킥베이스 연결해서 만든 구장구장이라는 웃겼음. 아마 당시 학교 다녔던 사람들은 이 사람들 공연 한두번씩은 봤을거야. 영상 보니 2008년 즐거웠던 석관동으로 돌아가고 싶다.
긍정적으로 평하든 부정적으로 평하든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지위를 차지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엽기적"이라고 평가 받는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 "안드로메다", "투쟁과 다이어트" 등이 크게 부각되어서 그렇지, 사실 평이하게 좋은 곡들도 많죠. 특히 몽환적인 느낌을 잘 살린 "2008 석관동", 감시 국가를 비판한 "남산 타워"... 개인적으로 그 정점에는 EBS에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일부 멤버들과 함께 꾸린 그 무대, 구장구장을 도끼로 찍어가며 불렀던, 숭례문 방화 사건을 모티브로 한 "방화범"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예술적이고 전위적이고 파격적이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아름다웠던 무대 같아요. 저는 요즘도 그 노래를 들을 때, 무관심 때문에 불타 사라진 것들의 원혼을 생각하며 울곤 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무키무키만만수의 역사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하루에 못 해도 7시간은 음악속에 사는 입장에서 말하면 뭌만은 좋게 말 하면 실험의 퍼포먼스를 너무나도 뛰어나게 해내버린 팀이고 나쁘게 말 하면 그냥 사람 꽉 찬 명동거리 한 가운데서 냅다 옷 벗고 똥 2키로 푸짐하게 싸질러서 주목받은 것 같음 잘 만든 음악이 뭔 지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확실히 못 만든 음악은 이런 거구나 싶고 사람들 다 쳐다보는 공공장소에서 냅다 스캇물을 찍어버리는 그 퍼포먼스가 호평을 받는거지 싸놓은 똥 자체는 그냥 똥임
내가 만수만수무키를 어떻게 잊었는데…
이름 기억하는거 보니까 잊은거 같은데
나눈 택쉬의 파리 운전사~~~
만수만수무무키입니다
벌레벌레벌레벌레
구장구장 무키무키만만수만
12년전 우연히 한 공연장에서 라이브 본 1인
여전히 그때가 기억난다
처음보고 처음듣는 음악이였다
배꼽냄새같은 그날의 향기 또 맡고싶다…..
마침 오래 참아가며 묵혀놓은 배꼽때 파서 냄새 맡는 중이었는데
@ 만수만수무키 맡았네요
햇반 가져와라~
ㅋㅋㅋㅋㅋㅋ 배꼽냄새ㅋㅋㅋㅋㅋ
진짜 단어 선택 개저질스럽네 ㅋ기깈ㅋㅋㅋㅋ
6:07 방바닥에 떨어진 책=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곡을 써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둘 다 고민하던 중, 누군가 방바닥에 던져 둔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을 발견한 무키는 그 제목을 그대로 사용하여 한 곡을 뚝딱 완성했다 곡 내용은 당연히 자신이 빠리의 택시운전사임을 강하게 주장하는 내용이다
대체 그게 왜 당연한거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그냥 다같이 유쾌하게 놀고 가놓고 맨날 기억에 남아있으면서 또 돌아오지는 않는 나쁜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인데 뭌만의 알수없는 아우라에 이끌려 방구석에서 남모르게 덕질 중입니다...
남에게 알려주긴 싫은 우리 소중한 뭌만 근황 인터넷에서 정보 박박 긁어모으다가 왓네요~
전 개인적으로 2008년 석관동이 가장 좋았습니다!
뭌만 해체돼서 아쉬운 분들은 이민휘-빌린 입 들어보세여~
너의 선물이나 식물원같은 서정적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거에요...
민휘가 만수에요!!
앨범 사진은 오래된 목욕탕에서 찍은 거에요ㅋㅋ
사실 빠리의 택시운전사는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음...
저는 무키 구장구장 연주 라이브로 듣는게 소원이에요!!
구장구장 화형식 때문에 불가능하겠지만...
근데 이거 저만 진심으로 덕질한건가요?
헐,, 저랑 비슷한 분이 또 계셨군요.. 전 이제 중3 올라가는데 초6 때 뭌만을 발견해서.. 뒤늦은 덕질을 했었죠ㅋㅋㅋ 특히 만수님 음색이 너무 제취향이라.. 저도 2008년 석관동이 최애곡입니다 !! 일반인들 뭌만 입덕시킬 때 가장 먼저 들려주는 곡... 그나마 가장 메이저 하달까요..? 몽환적인 분위기에 서정적인 가사는 덤.. 그때부터 2012 실물앨범 구해보려고 하고있는데 쉽지않네요.. lp는 재고가 있는데 cd는 감감무소식..ㅜㅜ 그립습니다 무키무키만만수.. 뭌만이 재결합해서 2집 내는 걸 꼭 살아서 볼수있길..
한 분은 음악원 학생이고 한 분은 미술원 학생이었다. 결혼해서 아랫 지방 가서 애낳고 내려가서 살고 있다는 소식 들었고, 만수씨는 음악 계속 하는지 강의 나간다는 소식 들었음. 그냥 당시에 예술학교 학생이 만든 일종의 펑크로써, 재밌는 퍼포먼스였다고 생각함. 자기들도 진지하게 생각 안했던 걸로 기억함. 그래야 나올 수 있는 음악이기도 하고... 당시에 의릉제작소 쪽에 학생회 자치 술집 같은게 있었는데 거기나 여기 저기서도 공연을 종종 보았고 저 장구에 킥베이스 연결해서 만든 구장구장이라는 웃겼음. 아마 당시 학교 다녔던 사람들은 이 사람들 공연 한두번씩은 봤을거야. 영상 보니 2008년 즐거웠던 석관동으로 돌아가고 싶다.
2008석관동 만수가 차이고 만든 노래가 참 심금을울렸어요
이민휘라는 본명으로 음악활동 하세요ㅎㅎ
긍정적으로 평하든 부정적으로 평하든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지위를 차지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엽기적"이라고 평가 받는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 "안드로메다", "투쟁과 다이어트" 등이 크게 부각되어서 그렇지, 사실 평이하게 좋은 곡들도 많죠.
특히 몽환적인 느낌을 잘 살린 "2008 석관동", 감시 국가를 비판한 "남산 타워"...
개인적으로 그 정점에는 EBS에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일부 멤버들과 함께 꾸린 그 무대, 구장구장을 도끼로 찍어가며 불렀던, 숭례문 방화 사건을 모티브로 한 "방화범"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예술적이고 전위적이고 파격적이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아름다웠던 무대 같아요. 저는 요즘도 그 노래를 들을 때, 무관심 때문에 불타 사라진 것들의 원혼을 생각하며 울곤 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무키무키만만수의 역사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파리위 택시운전사 뭐시기 떠서 재즈인가 보다하고 들었는데 그 충격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잊을 수 없다고요...?
@@new-wave0 트라우마 같은거죠
장구 뒤집어놓고 이것저것 붙인다음 구장구장이라고 하는거 ㅈㄴ 얼탱이없었는데 ㅋㅋㅌㅌ
이누님들은 해체할때 구장구장 이였나 장구 태우면서 송별회 하는게 진짜 광기임
하지만 여러분들
이민휘님의 '빌린 입' 앨범은 꼭 들어보세요
그 뒤에 나온 영화수록곡 같은 앨범들도 되게 사운드 좋던데
이게 맞아요.
좋죠
식물원 트랙은 의외의 사운드라 놀라웠던 트랙임..의외로 인디음악 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았던 느낌임..
무키무키만만수의 '만수' 이민휘님의 솔로 앨범 을 들어보세요. 굉장히 진중한 음악이라 그 갭에 놀라실겁니다
앨범하나 더내고 한대음포크명반까지따심
2집도 좋아요
이민휘 님은 밤섬해적단 장성건씨가 드럼을 치는 둠메탈밴드 Gawthrop에서도 베이스로 활동 중이십니다
헐 장성건님 요즘 일렉트로닉 한다고 들았는디 ㅋㅋㅋ
저 광기인데 한예종이면 진짜 찐이다
진짜 레전드 처음 2008년 석관동 들은 그 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진짜..
비트코인 모아야지...
급조된 팀 치고 라이브 실력이 음원과 거의 똑같았던 신기한 팀.... 시끄러운 노래들이 센세이션해서 유명하긴 한데 2008년 석관동이나 식물원같은 잔잔한 노래도 잘했음...
10년전에도 시대를 너무 앞선 앨범이라고 했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이 앨범을 위한 시간은 부족하다
처음봤을때 일단 똥을 싸라 그러면 유명해질것이다가 떠올랐던 팀
만수님(이민희)은 지금도 솔로아티스트 및 영화음악감독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니까 찾아보세요 음악 좋음
무키무키만만수와 관련된 아티스트로는 밤섬해적단, 회기동 단편선, 예시로서 영상에도 잠시 언급된 아마츄어 증폭기 등이 있습니다. 의외로 이들과 관련된 영화, 다큐 등 영상물들도 많이 존재하니 한번 구글링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민휘님이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가 아마추어 증폭기(현 야마가타 트윅스터) 님이죠…개인적으로 정말 팬인데 며칠 전에 탄핵집회에서 봤을때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 시절이 정말 재미있었다..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 보고 즐기던 때가 그리워요 요즘은 인디 음악도 잘 안 듣게 되네요
주기적으로 생각남
스트레스 받을 때 들으면 생각이 사라지고 속이 뻥 뚫림
뭔가 게임 속에서 이스터에그를 찾았을때 나오는 사운드 같더군요.
8:50 아파트 동대표는 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대표 생각보다 빡샘ㅋㅋㅋㅋ지역이나 규모에 따라 쌜수도있음
사실 대단한거긴함ㅋㅋ 리더십과 아파트 그 많은 주민들과 관계도 좋은거라
ㅋㅋㅋㅋㅋ 댓글로 쓴거보니까 쥰내웃김
제발 돌아와... 만수씨 백현진씨 횟집 온스테이지에서 소리지르던거 잊지모태...
헛 그 영상 봤는데 만수씨 나온지 몰랐
무무만이 나왔으니 서울불바다도 나와야겠죠? 밤섬해적단 다루어주세요ㅠ
어머니랑 같이 스페이스공감에서 공연을 보고 어머니가 문화적 충격을 받있다고 하심. 그날 공연은 잊을 수 없을 에너지였다고....
오호~음악이 귀에 꽂혀서 좋아했는데
이런 배경은 첨 알았네요
5:20 원래 진보는 재밌고 흥이 나서 하는 거에요. 보수받고 하는 게 아니라
문득 생각나서 틀었다가 뭔 노래가 이러냐 하며 끄고 1년뒤에 문득 생각나서 들어보는 노래
코리안 우먼 데쓰 메탈 그룹입니다
너무 좋음. 특히 수록곡인 식물원 들으면 분위기에 압도당함. 안개 급의 시야와 습함이 거대한 녹색 식물들과 공존하는 이름 모를 식물원 안에 서있는 느낌...
그리고 빌린입의 수록곡 부은발도 비슷한 이미지...딱 내가 원하던 음악이다. 잊혀진 것을 오랜 세월이 지나 홀로 되뇌이는 듯한.
이민휘 공연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생각보다 유쾌하신 분임. 어떻게 보면 사차원 이미지지만 자신의 세계가 아주 확고해 보이시는. 내가 좋아하는 예술가들은 다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음.
난장에서 라이브로 처음봤는데 그때 그충격.. 잊혀지지 않네
무키무키만만수의 노래인 방화범 같이 듣다보면 생각이 많아지는 노래도 많음
방화범이 ㄹㅇ 찐임...
다양한 시각의 댓글이 많아서 재밌네요
안드로메다 라이브는 뭐 저런게 다 있나 싶었는데 음원버전은 나쁘지않았습니다
너무 난잡하고 잡스러워서 음악같지도 않았다.
그런데 또 듣고싶었다.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고 계속 듣고 싶었다.
모든 음악적 부분점수에서는 빵점에 가깝지만 전체 점수는 상당히 높다. 요물이다.
무키무키만만수 방화범 진짜 지림
돌아와 무키무키만만수!!!!!!!!!!!!!!!!!!!!!!!!!!!
이 분들 공연할때 서로 웃참하는게 포인트인데
뭐지 플레이리스트는 딱 내취향인데...
1:44
이름이 익숙해서 혹시나 했는데 맞네..무빙에 진천 아저씨 노래
이거 영상보면 굳이 의미찾는게 이상한것같음
그냥 웃었잖아 한잔해
무키무키만만수란 그룹명인거 처음알았다
와 이민휘님 진짜 예쁘다 ㅋㅋㅋ
투쟁과 다이어트, 방화범 들어보면 너무 처절하기도 소름 끼치기도 함
90말 00초 불타는화양리쇼바를올려라 , 결혼한애인교통사고비관자살 같은 인디밴드가 있던 진짜 홍대병 전성시대보다는 매우매우 밍밍한데 지금 세대가 보기엔 파격적으로 느껴지는듯 ㅋㅋㅋ
잊고 있었는데, 잊고 있었다구
간만에 들어도 지 ㅈ대로 부르는건 여전하십니다^^
무키 파초라는 곡은 진짜 명곡임
파리의 택시운전사 젤 좋아 ~~
정말좋아해요 ㅠㅠ
2012년엔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네
진짜 하루에 못 해도 7시간은 음악속에 사는 입장에서 말하면 뭌만은 좋게 말 하면 실험의 퍼포먼스를 너무나도 뛰어나게 해내버린 팀이고 나쁘게 말 하면 그냥 사람 꽉 찬 명동거리 한 가운데서 냅다 옷 벗고 똥 2키로 푸짐하게 싸질러서 주목받은 것 같음
잘 만든 음악이 뭔 지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확실히 못 만든 음악은 이런 거구나 싶고
사람들 다 쳐다보는 공공장소에서 냅다 스캇물을 찍어버리는 그 퍼포먼스가 호평을 받는거지 싸놓은 똥 자체는 그냥 똥임
ㅇㅈㅋㅋ 솔직히 저런 귀한무대에서 저딴 노래 듣고 있는 관객들이 불쌍함
이게 맞긴함
심지어 한예종이니까 이거가지고 또 빨아줌
역시 똥을 싸도 학벌이 좋은놈이싸야 항변할게 하나라도생김
니가 만든거 하나만 가져와봐 ㅋ 파리의택시운전사도 못이길거같은데 😂😂😂😂
@@마라카롱 전국민이 대통령도비난하는데 뭔 가수 품평을못함?ㅋㅋ
@@mkim7684 그냥 일반인이면 몰라도 동종업계사람이 무시하는거면 지가 더 나은게 있겠지 싶어서 물어본거 ㅋㅋ
그냥 1990년대말 인디 또는 펑크신의 흔한 시도나 스타일을 오랜만에 한건데 래디컬하고 지랄맞게 잘 했고 그래서 신선했음. 이들이 주목을 받은건 한국 대중음악의 폭발기 이후 음악계가 얼마나 지루하고 갑갑했는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줌.
그냥 있는대로 다 가져다 붙인거 같은데
다름을 위한 다름
파리의 택시운전수는 진짜 개쩌는 해비메탈임
대학생시절 아이팟에 있었던ㅋㅋㅋㅋㅋ 아마츄어증폭기 무키무키만만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 갑니다.
불쏘클도 해주세요
둘 다 어떻게 생긴 거도 본인들 음악처럼 힙하게 생겼네
듣기 좋아야 노래 아닌가 이건 소음이다..
소음이 뭔지 모르는?
무키무키만만수…
이민휘씨 빌린입으로 알게된분들인데 개인적으론 취향에 타진않았지만 간간히 생각나게되는 분들이였음ㅋㅋ
구장구장 널 기억해
그래서 근황이 뭔데요....
에니어그램 7번유형이라는거보니 그냥 그럴수있을거같은데
사회적본능인갑다
아직도 생각난다고....
방화범이 진짜 충격적이었음
역시 한예종인가 👌🏻👍🏻
그냥 놀고싶어서 놀았을 뿐인 자유로운 자들
전 앨범도 샀었어요
누가 무킨지 만순지 첨 알았네
나는 빠리의 택시기사
1번유형 2번유형 3번유형
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벌레
노래 거짓말 안치고 좋던데
둘 다 비범한건 확실한듯
이민휘 선생님은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데 무키 선생님은 요새 어떻게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ㅠㅠ 근황 너무 알고 싶어요
ㄹㅇ 갑자기 뜬금없이 재소환 뭔데요 ㅋㅋㅋ 석관동 노래 좋아요
어쿠스틱 프로그레시브 메탈
2012년의 상징
그 옛날 삐삐밴드와 곤충소년윤키를 섞어놓은듯한 충격
만수는 한지붕세가족 최주봉아저씨 아들인데
언럭키 볼빨간사춘기
난 아직도 가끔 들어
근데 진짜 ㄹㅇ로 앨범 풀로 들어봤는데 "시도" 라는걸 앨범으로 만들면 딱 이거다 하는 느낌이였음.. 새삼 좋음. 앨범 느낌ㅇ...
무당벌레 장구벌레 풍뎅이벌레~~
만수만수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ㅋㅋㅋ
하도 충격적인게 많았어서 그런가
이거 본김에 한 번 봐봤는데 그냥 살짝 특이하네 ㅋㅋ
독버섯 코끼리 바위의 연꽃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
나초나초마마초
음악취향 진짜 어지럽네
파리택시운전사 어쩌고 노래 참 좋아요 중독성있음,,,
와 좋네요 감사합니다
주제 선택 폼 미쳤다
썸네일 왼쪽 니니 아님?
코리아 카티 ㄷㄷㄷ
빌린입 ㅈㄴ 조음
앨범도 앨범이지만 애초에 악기 이름이랑 그룹 이름조차도 이미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림... 육신만 지구에 묶여있는 둘....
이야 레전드를 여기서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