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버스가 모두 0번? 정해진 노선도, 시간도 없다! 시골 어르신들 발이 되어줄, 어쩌면 마지막이 될 마을버스 '0번 버스' 이야기│성주 터미널│지방 소멸│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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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김현수-y6l6d
    @김현수-y6l6d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을 보니 30여전 중고등학교 다닐때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은 두분다 돌아가셨지만 어른들 보면 부모님이 생각이 나네요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ปีที่แล้ว +7

    와..어르신 분들에겐 필수적일지도 모르는 정말 편리하고 유익한 버스네요 ㅎㅎ

  • @vvv-no7pw
    @vvv-no7pw ปีที่แล้ว +3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 @박지철-u3j
    @박지철-u3j ปีที่แล้ว +3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좋은 영상에 ...

  • @루시퍼-r1x
    @루시퍼-r1x ปีที่แล้ว +3

    정겹게 느껴진다

  • @김또수니
    @김또수니 ปีที่แล้ว +5

    와.진짜 베테랑.
    난 그냥차도 저런산길에서 못할텐데.
    버스같은 대형차를. 대단하세요 진짜

  • @중립기어tv
    @중립기어tv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BS090 사각 버스가 서울마을버스 알아줄 있네요 0:16

  • @theedit01
    @theedit01 ปีที่แล้ว +4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거 같네요

  • @주희-t5t
    @주희-t5t ปีที่แล้ว +2

    기사아저씨 안전벨트 안하시나요?

  • @꼬부기-z4u
    @꼬부기-z4u ปีที่แล้ว +1

    할머니도 손녀랑 같이 이사를...😊

  • @꼬부기-z4u
    @꼬부기-z4u ปีที่แล้ว +2

    아이고 손녀 고등학교 가면 허전해서 어떡해요 😭😭😭😭😭😭😭

    • @안녕-o4r1n
      @안녕-o4r1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마을 진짜 개깡촌임
      9시까지 버스 있다 소린 저건 저 할매가 몰라서 한 소리
      2010년 그 전에 이미 없어졌고, 있었을때도 안 오는 경우 허다했음
      안 보내는게 손녀한테 못 할 짓이라서 보내는게 맞음
      같이 있으면 일도 시키고 할 수 있으니까 한 소리라서 저 소리는 할매가 이기적인거임 물론 그 입장도 이해는 함
      초중 내내 별 추억도 없이 촌구석에 묶여있었으니 나가는 게 ,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지만 성주로 갔어도 기숙사 생활하는게 맞음

  • @dfgk5474
    @dfgk547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고향 성주 친정엄마랑 여동생 남동생 이렇게 성주에서 살지 나도 애들다크면 내고향으로 가서 살거지만

  • @kiyjy7
    @kiyjy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산골 들어갈 때는 중형버스로 가는 게 좋을듯한디...

  • @이순옥-o4i
    @이순옥-o4i ปีที่แล้ว +1

    숫자도 모르는데 한글은 읽나? 영암? 숫자 못읽는 노인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