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96회 1부] 18살에 첫째 부인 대신 아들 낳아주려 40살 남편과 결혼해 잠도 셋이 함께 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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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พ.ค.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96회 "22살 나이 차이 고마운 당신"
세상 누구보다 드라마 같은 삶을 산 73살 이경연 할머니. 그 드라만의 남자 주인공은 95살 홍이근 할아버지다. 18살 어린 나이에 부인 있는 40살 남편과 결혼한 할머니. 아들이 없는 집에 둘째 부인으로 들어와 친자식까지 뺏긴 할머니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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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집 #첫째부인 #시집살이 #시장 #쇼핑 #할아버지
세상에!! 셋이서 한방이라니~
돌아가신할머니가 너무불쌍하네요
그세월을 어찌사셨을꼬ㅠ
첫째 할먼 밤마다 피눈물 흘리셨겠지 마음이 아프네요
첫째부인 정말 속상하고 힘들었겠다. 그 세월을 어째 살았을까??
첫째 부인은 첫째부인대로
둘째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사는게 아니었을듯.
셋이 한 방이라니.
18살에 본부인 있는 집에 들어가서 애 낳고 일하고..
애 없이 살던가
이혼을 하고 새장가를 가시지.
저게 머야..
첫째부인 얼마나 속상했을까 한방에서 셋이 잤다니 그래서 일찍죽었네 같은여자로서 이건 너무나도 잔인하다
큰부인이 제일불쌍하네요
어떻게 살았을까
머가 불쌍..
애 못 낳으면서도 첫째 붕인 차고 앉아서 18살 딸벌이 낳아 준 자식 자기가 자기 자식처럼 키우고
둘째 부인은 애 낳아주고 식모처럼 살았다는데.
자식이 중학생 돼서야 하녀가 아니라 친엄마로 알만큼.
애없이 살던가
이혼을 하고 새장가를 가던가.
자기 문제로 애 못 낳는데
저러고 산 첫째 부인 깡이 대단한듯.
알고 첩으로 들어왔는데 뭐가 불쌍
그래도 애기낳고 남편 사랑 받았겠네요 돌아기신분 속앓이 많이하셨겠네요 불쌍하네요
한방에서 그짓을 하고 에이 못땐 영감 오래도 산다
가난한집에라도 정상적으로 시집가지않고 부잣집으로갈려고 둘째부인자리라도 좋다하고 들어간것이 사실이죠.
할머니본인이 욕심이많고 샘도많은분이네요
이게무슨 좋은집안얘기라고 티비에서 방영하나요
짜증만나네요 저할머니.
본처는
죽는날까지 가슴아팠을겁니다 자식이 뭐라고 한사람인생을....
둘째부인이 더 힘드셨을것 같네요. 아기낳기만 하고 키우지도. 못하시고 뼈빠지게. 일만하시고 늙으셨네요
@@sunnya4031누가들어오랬어 본인이자처
그러나 저러나 첫째부인만 불쌍하다
아우~~~~
미개인 세상이다.
첫번째 부인은 속앓이 얼마나 했을까???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였을듯.......
일찍 세상버린 본 할머니도 얼마나 속 썩었을까요한방에서 그 꼴을 다 봤다니 헐;;,그래서 속이 썩어버려서 일찍 돌아가셨을지도 몰라요.살아계신 분이야 좋다지만 일찍 가신 분이 더 안됐어요.할아버진 마나님 둘이서 챙겨 드려서인가 장수 하시네..밉다...ㅜ
뭐한집한방살면서본처는속이문들어져서일찍갔고둘이는재미있었겠네한방살면서본처는볼것못볼꼴다보고살았을끼고딴방에서살았으면좋았을탠데둘이는죄인이네인런걸방송이라고
@@user-ir7kq6yx6r 저 아는분도 저 비슷한 옛이야기를 하시던데요,정말 한방에서 그 짓거리 할때는 둘다 쥐어뜯어놓고 싶더랍니다,참 입장이 다르면 생각도 다른가봐요,이래서 오래살고 볼일인건가;;;
ㅡ@@user-sb7be7uw7p
썩어서 썩어서 얼마나 썩었드래도 본 할매만큼 썩었을까, 평생 썩다가 돌아가셨을 본할매가 너무 불쌍합니다
큰할머니는 속이 너무나 썩어 그렇게 일찍 돌아가셨나봐요
도대체 한방에서 두여자을 데리고
잣다고 아무리 옛날이라고
말도 안된다 어떻게 한방에서 자식을 가지다니 참 어처구니없는 삶을 사시다니
지금같은 세월엔 쓰리섬이였네
본부인은 화병나 일찍돌아가셨겠다
인간도 아니지....그 걸 어찌보고 살았을까? 고인이신 조강지처 분 생각해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죄송하지만...첩이신 할머니 좋아행복할지 모르지만 이런방송 자체를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뭘 배울게있다고....
그러니깐요. 방은 따로쓰게 했어야지.
짐승만도 못하네. . 옆에서 그짓하면 잠잔척 해야 했나?
우리동네 67살 아저씨도 그러고 있습니다
본처.첩 같이 살아요.기가 막혀서..그런데 저네끼리는 잘 살아요..윗채 본처 아랫채 첩
대사를 치룰때는 큰 부인이 자리를 피해주셯겠죠
에휴~~
조강지처가 불쌍하네 얼마나 속을끓이며 살았을까 화병나돌아가셨겠네
그렇치만은안한듯해요
셋이같히잠을자셨다니 두분다행복하게사신거조
따로두구잤다면
속이상하시지만
오히려첨할머니가
큰부인을엽해두구
갔이잠을잔
첨할머니가더마음고생
일두두배로하시구
영상을잘보세요
첨할머니가맘고생더했다
하지요
큰할머니돌아가시구내남편이됐다하심
한마디로
애기낳아주구식모살이하구둘째부인이
불쌍하신듯
큰할머니
시집살이두꽤하셨을듯하다
저 시절에 애 없는 첫째부인 문제였으면
그냥 헤어질 수도 있었을텐데
셋이 같은 방이라니..
18살 둘째 어머니한테도 너무 못할짓이었을듯.
정상적으로 자식 낳았으
딸벌 아닌가.
큰할머니가 불쌍하지
할아버아지 죄 많이 죄었네요
참기가찬다 첫째부인이 불쌍하네
첩할매는 본처 돌아가셔서 춤을 췄겠네 미개인 수준
돌아가신분이 더 속상했겠네
이게 뭐 방송감 이라고
듣기도 흉칙하네
현재에도 압랍세계에서나 한남자가 4명까지 거느리고 사는 현실 . 몰몬교에서는 한남자가 여자형제와 엄마 딸까지 데리고 사는 몰지각한 세상.
@@Tomomrow아랍에서도 일반적인 경우 절대 아니고요 매우 부유한 케이스여야합니다 그리고 각자 집자체가 같은조건으로 따로 따로 살아요
그깟 아들이 뭐라고
큰할머니 아들 본다고
첩들여서 한집 사느라
속상하면서 사시다
가셨군요
그렇지요...작은댁보다 본처이신 그분에 마음이 더아프셨겠지요...
세상 어느음식은 나누어먹지만 제남편은 안 나눠먹지요....
한집에서만 살면 괜찮지요 한방에서 같이 잤다니ㅜㅜ 짐승도 그리하지 못하죠ㅜ
한집 아니고 한방
초근목피 만고풍상을 다 겪으신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세대 노년에 행복만이 깃드시기를..
첫째 마누라님이 넘넘 불쌍하시네요 ~~
할배죄받아해
아들 뭐해 소용없다는걸
아들 핑게하고 첩을두고
그래도자식이있으니괜찮은데 큰엄마의 아픔은얼마나힘들엇을까
함께 셋이 잤다는것 지금은 이상하잖아요 그래도 방은따로 쓰야지 여자둘에 남자하나 더러워
예날은 지금 이해 못하는 일들이 많았다네요 지금은 먹을것이 많아서 이혼도하고 오래전엔 집나가도 입에 풀칠을 못해서 이혼을 못했다네요 세월이 그때는 그때대로 이해하며
더럽다고 표현은 아니되옵니다
@@yy-fg8mz 여자 둘에 남자 하나면
그땐 걸레 어쩌고 나올거잖아
뭐가 아니되 아니되기는 ㅉ
아무리옛날이라도 사람이할짓이 아니무ㅜ
모진 인생, 누가 그 속을 다 알까요~ 또 그런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던 그 시절, 얼마나 찢어지게 가난한 세월이었을까요...오래 건강하세요.
뭘 가난탓을 ...
또래 남자와 혼인 하면 되지
할아부지 헐ᆢ !
돌아가신분만ㅠㅠ
영감님 밤마다 꿀빨고 , 자식 없으면 없는대로 살지 요즘 은 일부러 안놓는다 는 사람 많아
큰할머니. 얼마나 속상하고. 화병났겠어요?
오죽하면 홧병나서 일찍돌아가셨겠어요.
그래도아들딸들이 큰엄마가
친엄마고 친어머니는 일해주는 아주머니인줄
알았다니 큰엄마는 당당하게
지내셨군요.
그런세월 없어젔으니 참 다행이라할까 가슴앓이
하는 세월탓이랄까요~~
왜 딴방을 한칸마런하지 영감님 참 원망스럽소 말만들어도 가슴아프네 첫째아내는 긴세월 속이 문드러졌겠소. 참 으로 안스럽다
본아내는 속이더타서 일찍가셨을텐데 ~~~^^ 옛날은 진짜 옳치않은 삶이었네요
옛날에는 여자를 한 12:09 단계 아래 사람으로 여겼으며
자식이나 낳아주는 역할 담당으로만 여겼다. 한국
동란으로 젊은 남자들이
많이 전사하고 숫자적으로
매우 부족하다 보니 특별
한 일자리나 생업을 갖을
수 없었던 여자들은 남편
슬하에서 자식 낳고 아내
로 사는 방법 밖에 없었던
것이니 그렇게라도 살아
했다고 생각한다. 같은 여
성으로서 어쩔수 없이 가
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되
어 살아온 것이리라. 그 후
시대가 바뀌어 이젠 반대
입장이 되었다. 산업화의
발전으로 경제가 좋아지며
남녀펑등으로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을 갖고 살아가
는 여자들이 많아졌고 딸이면 낳지않고 아들이
면 낳아 길러 내는 선택권
이 자유롭다 보니 여자가 숫자적으로 매우 적어 졌
다. 이젠 환경이 뒤바뀌어
남자들이 결혼하기가 매
우 어려워 졌고 무능한 남
자들은 아예 결혼을 못하
는 시대가 되었다. 첩이란
단어도 자식낳기용 아내
라는 단어도 사라진 상태
다. 그 결과 인구가 급속
히 줄고 있다. 현재 4-50
대 노총각 노처녀들이 많은것이 그 결과이다.
세상은 늘 양지와 음지가
존재한다. 앞으로는 또
어떻게 변화 할까? 궁
금힌다!
조상들이 무식해서
@@user-ls5jc6ml2v맞습니다.
울 엄마도 똑같이 말씀하셨어요.
육이오때 젊은 남자들이 너무 많이 죽어서 성비가 안 맞았고, 시집살이 살기 싫다고 친정에 가도 딸을 받아주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저런건 동물이다. 첫째부인 딸들에 인생은 얼마나 상처일까. 빨리 저세상으로 가라. 그때 딸만 있어도 안그런 사람도이 더 많았다. 인간들 인종 걸러야 할것들 많다. 저인간에 딸들 인생은 생각이나 할까. 밥은 잘도 쳐먹고 왜 건강해. 양심이라곤 없는 인간이네.
우리 아버지는 딸만 많아도 저런짓은 안했다.
열 여덟에 사십살 남자라니. 😮😮😮
생각만해도 욕지기 나올듯, 그걸 어찌 견디셨어요ㅠㅠ 게다가 첫째 부인분은 제 정신으로 어찌 사셨을꼬
젊은 여자가 첩으로오니 본처가 눈에보였겠어요 가난해서 밥배불리 먹을려고 시집왔딘면서 한방에 셋이 잘정도면 부자집도 아닌듯 이해불가임 어쨋든 본처는 마음이 넘 아팠을겁니다...,
첩 주제 무슨 할말 있다고 티비 나오면서 나는첩 이라고 사방 팔방 말 하는지 뻔뻔함이 극치 네요
개나 사람이나 다른 게 없네
두 분 어찌되었건 서로 불쌍히 여기며 행복하세요.
그냥 두 분의 이야기로만 봐주세요. 욕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바람을 핀 것도 아닌데. 자식이 없어 그랬다고 하는데. 그 옛날 정서에 . 세 붇다 가엾어요.
그래가 큰마누님께서 속앓이로 일찍 가셨나보네 첩이지만 애낳고 사랑받아겠네 남편 사랑은 받으셨겠네요
돌아가신 할머니 피눈물을 흘리셨을건데
참 속상하다 이젠와서 뭐가 그리 서운할꼬
가신분 너무 가엽네요 ㅜ
지금 선진 시대에 뭔~~ 이런 방송으로~~ 구독자들을 우울하게, ~~ 좀 생산적이고 발전적인,밝은,미래 지향적인 방송으로 얼마든지, 명랑하고 옛 정취에 빠져들수있는 재미난 건전한 가족사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따위 방송을~~ 프로라고 이 시대에 내보내는지~ 의도가 뭔지?! 시청자들을 생각안하고 ~~ 요즘 세상 사는 이들 힘든데,방송들도 더 신경써서 미래지향적인~ 좀 더 희망찬,따뜻한 가정사~~" 그런 방송을 기대해 봅니다.
더러운 방송 내보낸다 등신같은 꼬라지들
딴방에서 자야지
큰할머니 한이 많겠어요
화병으로 한많은세월 살다가셨겠지..
부끄러운 이야기를 웃으며 할수있는 시대라 좋네요
미친 할아배
참회하고 살시오
그놈의 아들이 뭔지
그럼 지금 아들이 금딱지같이 호강시켜주고 잘해주나요?
보아하니 아닌거같은데ᆢ
사는거보니
에구~첫부인께서 속많이 아팠겠네요
그래서 일찍 돌아가셨나보네요
첫째 부인 참 아픈세월 사셨네요
할머니 연세도 얼마 안되시는구만~미친세월이지...
아고 본마누라 속이터져 스트레스로 먼저 갓겟네요 무신팔자도'' 그런데 머라고가서 애놓고
너무 없으니 그집에서 돈받구 팔아넘긴게죠. 미개한
아기놓을때 까지 한방 ㅜㅜ밤새 잠도 안올듯
첫번째 할머니 얼마나 맘고생하셨을까 첩을옆에두고 그꼴을어떻게봤을까 요즘세상에는 그런꼴 못보고산다 마중 안나온게 뭐가속상해 첫째부인은 얼마나 속이썪어문드레졌으면 예슨살넘어서 죽었을고 생각만해도 첫째부인이 불쌍타
맞는말씀이네요.
아무리 속상해도
첫째부인이 가슴않이 한 거에 비하면, 어림반푼어치도 없는소리..
호강에 겨운 소리지
옛날엔 다 그랬어~ 칠거지악중 하나가 아들 못 낳는 거였어~ 첩도 먹고 살 만해야 두는 거였어~ 우리 할아버지도 그랬어~ 대를 못 이으면 불효 중의 불효였어~ 첫째 부인은 안 쫓겨난 걸 다행으로 알아야~
그시절엔 그랬지~애 못낳는것이
소박감인데 첩들여서 같이 잔 본처도 보통내기가 아닌듯하네
그니까요 큰부인 옆에서 같이잠을 큰부인이 가슴아프내요
그러게요
자식 못낳아서 기죽어
첩살이에 말도 못하시고
속이 까맣게 타겠죠
큰부인 블쌍네요
저할아버지 죄을본마나님한태 얼마나진걸모르나 할머니는 돌부처도돌아선다는 그꼴을다보셧내요 죄을죄롱소르는 무지한 두사람때문에 한사람가슴에 대못이박혓내요
저 할아버지 일제시대에 태어나고 조선시대 끝무렵이라 아들이 없으면 양자를 데려야 되는 시대에 사시던 분입니다 지금 시대로 보지마시고 두 분 아내는 서로 맘고생 많았지만 옛날에는 큰부인 파워가 대단해서 첩으로 들어가면 그냥 머슴이나 마찬가지 시대예요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나쁘고 보면 끝없어요 그냥 저런 시대도 있었구나 보면 될 듯요
님 글 내용이 차암 편안하고 따뜻하네요 동ㆍ공감 합니다
동감입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구 시대적 비극? 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자식낳아준 첩의 위세가 왜 없엇을까요. ?
@@hitaroad5131
보통 씨받이나 첩은 가정형편이 안 좋거나 평민 집안에서 데려오기 때문에 첩이 눈치보고 사는 당연한 환경이었고 6 25이후에나 여시같은 첩들이 생겨났음
그 첩들은 자식 낳으려고 생긴 첩이 아니라 바람펴서 생기는 여자들
정말 맞는말씀인듯요
시대적비극 저당시첩은 사람대접못받아어서ㅜㅜ
작은할머니도 어릴적 아들이 부엌일하는 하녀인줄알았다고하는거보니 그 슬픔이 이루말할수없었겠네요ㅜㅜ
영감평생속죄하며살아라.😮
내가 50대 시골 출신인데.
우리동네 엄마 친구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요.
엄마 친구분도 1960년도 초에 딸만 둘이 낳았는데 당시 시골서는 부잣집 유지였음!
당시 남편이 경찰을 했다고 들었음.
옛날에는 자식을 많이 낳으니딸만 둘이면 더
낳으면 되는데 내가 볼때 남편이 첩을 두고싶은 생각이 더 강했다봄!
그렇게 없는 집 여식을 첩으로 드렸는데 같이 살았는데.
엄마 말로는 같은방을 쓰지는 않고 위채에 방이 두개면 본처는 독수공방 첩과 남편은
같은방!
그렇게 첩이 아들을 낳았는데 웃긴게 그 아들이 본처에게 엄마란 호칭.
친모에게는 작은엄마 호칭을 했음.
두 엄마가 매일 싸워다함.
남편이 죽고 첩은 나와서 따로 살고.
솔직히 이부부 처럼 당시 18세면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임.
본인의 의지보다 앞서 부모나 주위에서 애 딸린 유부남이지만 부자고 첩으로 가면 잘살수 있다고 부추기니 아무것도 모르는 18세 소녀는 부자집이란 말에 첩이 뭔지도 잘모르고 시집 갔을거임.
시대상이 그렇다 치고 당시는 부모와 작식들 한방에 5~6명씩 한방을 쓰며 자식들 낳고 했든 시절이긴 한데 그래도 여건이 되면 방을 따로 쓰야지 셋이 같이 잤다는건 본처에게
너무나 가혹하다.
남편이 첩과 사랑하는 소리 듣는 것 만큼 괴롭고 고통이 또 있을까!
첩은 첩대로 숨죽이며 사랑을 한게 그것또한
고통이다.
저도 주변에 본적이 있어서 정상적인 댓글이 왜 없나 찾아 보다가 보니 여기 있네요 전 이게 맞다고 봐요 본인이 첩을 더 두고 싶어서 뒀다고 봐야죠 ..
첫부인이 속상했겠다...어린거 데려와 옆에서 했을거 아닌가? 변태할배..왜 같이 자나? 딴방에서 자야지...
방이 없잕아
@@user-lg5lv6si6j 애기 낳고 딴방으로 갔대잖아...집에 방이 한개일까? 쓰리섬 웩
짐승이나 다름없다.미개하고 천박하다.
@@user-lg5lv6si6j 이래서 일제떄 서양 선교사들이 와보고는
얘들은 절대로 자력으로 독립 못한다고 했지 ㅋㅋㅋ
방이 없으면 사내새끼들이 만들어야지
하는일도 따로 없으면서
고것만 살았나
방도 없는 주제에 아들은 왜 필요해 ㅋ
할아버지 쓰리섬에 한평생 살아ㅆ어 원없이
옛날엔 저런 사연을 가진 어르신들이 많았어요,,,너무 가난해서 안굶어 죽으려고.입하나 덜려고 부모님들이 그렇게 보냈답니다~~슬픈 세월에 흔적 이지요!!!
단칸방소리들어봤지요 시부모와같히 옛날앤한방쓰구다들사셨는대
자식은어찌됐건
다만들구 낳구그건 속으로만생각하시길
두부인끼구사신할아버지
행복하셨구큰할머니두 그꼴만보고는안계셨을듯 그것두다들생각만속으로
그러니너무비판하지맙시다 그나름대로할아버지두큰할머니한태생각하는것처럼나쁘게만은안하셨을것같하요
돌아가신큰할머니만알구계실거라
두 어머니가 안되셨네요. 그 시절엔 그런일이 좀 있었죠. 본 부인은 아이을 못난 죄, 또 두번째 부인은 아이를 나둬 자기 아이처럼 제대로 안지도 못하고 키우지도 못한 설움….. 기가막히네요. 자식들께서 엄마한테 잘 해드리시길….
너무나도 잔인한 이야기
한 여자를 죽인 이야기구나...
왜 이런걸 버젓이 자랑이라고...
한심하다..
막상 낳아놓고 보면 별것도 아닌데
뭐 꼴 난거 본다고 그노무 아들타령들은
ㅉ ㅉ
정말 그시대의 어쩔수 없는 가슴이 먹먹하고 부모님 세대의 눈물도 나고 요즘 세대엔 도저히 이해 하기 쉽지 않겠죠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나이 많은 남자 한테 시집을 왔을까 첫째 둘째나 다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듯 하네요
뭔 조선시대도 아니고
난 65세 나보다 8살 더먹었는데
이런세상 있었던게 신기한일임
첩도웃기고 본처도 웃기네
방이없음 첩을들이지말지
셋이서 어떻게 밤일을 했는지 참으로 궁금하고 우리보다 8살 윗세대라해도 이런 사실이 있었다는게 믿기지않음
자식이 아예 없으니 첫째 할머니도 맘고생 하셨겠지만 둘째부인이 자식 낳아주니 고마운 마음도 있었겠네요. 중학교 넘어서 아들이 하녀인줄 알았던 분이 친엄마였다는걸 알았더니 첫째할머니도 아예 불행한 인생은 아녔네요…
유교사상
때문에
아들선호
그 불행의
씨앗이...
존재하던
시절들ㅠ
본부인이 인생이가엾다 첩자식은 혼사도안했는대
첫번째 부인은 속이썩어서 만들어졌고 했을것인데 여행같다가. 마중안나온다고 속상하다는게 웃기네
요즘도 이런일이 있었군요 첫째부인은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요
두번째 할머니도 어린나이에 시집와 이런불행은 이제 사라져야죠
아무리 같은 방에서? 범죄지 ᆢ폭력이지ᆢ이런 미개한 짓도 가족사가 되나? OBS도 선을 넘네ᆢ
원시부족도 이러진 않을 것임ᆢ
옛날에는 드물게 있었던일이요
그러게요...
아무리 원시부족도..인두껍을 쓰고..
어떻게 이런짓을... 참..너무 슬픈 이야기..
아프리카보다 못살던 나라였으니 말 다했죠 .. 애처가는 지금이나 그때나 극소수 ㅜㅜ
첩 이라도
다 누리고 사셨네요
자직 남편 다
작은부인 승리
큰 부인이 불쌍하네
그 자식이 뭐라고 생 사람 가슴에 피멍을 들이고 살았을고.만약 내 딸이 시집을 갔는데 둘째 여자가 들어와서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면 어떤 마음이실까?
첫째마님 맘고생 엄청심했겠어요 어찌한방에서 ㅠㅠ
변태같음 동물
그놈의 아들이 뭐라고
첫째 부인 마음 아팠겠다~~
내 생각엔 저 두번째할머니가 더 불쌍한 피해자라고 봐요. 전처포함 모든 부모가 돼서 사실을 숨기고 가난한 친모를 집에서 일하는 하녀로 여길정도로 대했다니요. 본처는 호적에 오른 모든 자식을 자기 자식이라고하며 떵떵거리고 살았겠죠.
아들이 무슨 금딱지이요
첫번째 부인한테
죄스럽지도 않소
참 저 할아배 미친거지
그렇다고 지금 아들을 낳아놓으니 효도 !무지무지 합니까?
첫번째 마누라는
저승에 가서도 원통해서
울고 있을거다
그시절엔 없는 집에서 먹고 살기 힘드니 본인의사 없이 둘째부인이 되서 완전히 식모예요 어떤 집은 첫째부인이 나이차이가 나니 시어머니보다 무섭게 하였다 합니다
첫째 부인인 할머니
너무 불쌍합니다
그리 옛날도 아니구만 부끄러운 삶을 사셨네요 저 나이에 첩살이 하다니
셋다 제정신이 아님
아이들을 안아보지도 못했다니 듣는 자체만으로도 가슴이 막혀오고 눈물이 나네요
본처가 돌아가셔서니 첩 입장 에서 말하는거지요 본처는 얼마나 속이 썩을때로 썩었어 그래서 빨리 돌아가 셨는지요 첩 할머니 보통 아닌사람 같아요 지금 영감님한데 투덜투덜 하는것 보면 본부인 하고 엄청싸웠을것
같아요 죽은자는 말이었는데 무슨 본처 한데 아이를 않아보지 못했다고 말하는것 보면 참 그러네요
첩은 죽으도 영감하고
묘 짜리도 같이 못쓰는데
살아생전 알콩달콩 사시길...
본처 입장 생각해 봤는지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하는지 어처구니없어요
한많은 두 여인의 일생이네요.
시대적 정서를 이해하지만 남자쪽 집안이 둘째부인 방 한 칸 내줄 수 없는 형편인데
18살에 그렇게 판단이 안 설까? 알 수 없는 일이네요.
그때는 부모가 보내면 시집갔고 애못나면 부모가 장가보냄 무조건 갔다 남자도 여자도 자신이결정안했다
무슬림보다 더하네 한방이 왠말이냐
쳐죽여도 속이 안풀릴 인간이 뭐가 좋다고 여기 나와서 ㅠㅠ
할배죄받아야해
배고프면 총각한테 시집가지. 첩으로 간다는게. 본처는 속이새카맣게 탔겠네요 그깟아들이 뭐라고
정상 머리가 아니지요 첩
이엄마는 그래도 새끼가 있었지 큰엄마는 내남편이다른여자하고 자는거 애기가진거 얼마나 마음고생심했겠나 속알이하셨겠지 ㅉ ㅉ 남의속에서낳은애들 마믐주고 살았겠지 가슴 앞네요
지금같으면 택도없다 밝아죽엽ᆢ리지 남편이 어디노 이혼해쁘지 ㅋ ㅋ 내가슴이 먹먹하네요 속이터졒순다 ㅆ
아들이 일하는 아줌마인줄 알았다잖아요 자식낳고 엄마소리도 못듣고 밭일하고 집안일하고 씨받이였는데 첫부인은 애만키운듯 한데
아이고
한집에 사는것까진 이해가되는데 같은방에서~~~~~
서로서로
다 마음고생 말로하리요
한방서 두여자를 끼고 살았다니 인간으로서 할짓이냐
마음이 착하시네요
어쩌다 봤는데..
이런 영상 좀 별로네요.
비윤리적 비상식적인 삶
옳소 첩
첫째부인도 둘째부인도 다 고생하셨구만 그옛날이니 가능했지 지금 같으면 누가살겠노
첫째 부인 홧병으로 일찍 돌아 가셨나 봐요.ㅠ
자식이 뭐라고 새부인 들여서 한 집에서...ㅠㅠ
본처가 얼마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동물도 아니고 ...
우리모친도거리살앗다 첩이랑한집에 모친자식이7남매나되는데 지금같음상상도못하지. 고통속에살다가셧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나랑 8년차이인데 우리 윗세대에도
저런일은 보기드문일인듯 한데
어떻게 방한칸 따로없으면서 첩을 둘수있나
저런일은 드문일이다
어찌 밤일을 했단말인가
궁금하네
그 시절도 다 배우고 여자 들 성공하는 시대였는데
정말 우리세대에 공감할수 없는 일이다
첩인줄알면 오지말았어야지 속아서 왔단말인가 슬프지만 지금할머니는 다 알고왔음 누구 원망할 것도 없다고본다
본처가슴만 한이지
아주 즐겁게 얘기하시네,,참
둘째 부인의 상심에 위로를 전한다
모진 세월 사셨어요 첫째 부인
근데 쓰리섬이라니 제일 끔찍한 대목이다😮
저할머니 젊어서 엄청 시기가많았을것같다
밥도안주고 싸윘다하니 먼저간 할머니만 불쌍하다
막내가 중학교때까지 집에 일하는 하녀인줄 알았다잖아요 애낳고 집안일 밭일하고 자식은 큰마눌이 키우고 저분은 그냥 씨받이 노예에삶을살은거죠
돌아가신분도 힘드셨겠지만 같이 사시는 세월 누구하나 마음 편했을까요?
울엄마도 첩을 옆에놓고 살고 첩이자식을 6명나았고
울엄마불쌍해
돌아가셨지만 가슴아파
죄많은.ㆍ할아버지.눈꼴
사납다.ㅡㅡ.
할배가 한짖아니고 그땐 부모가 했어요
아들이뭐라고 엄마가 평생을그리살으셨으니 이제라도 알아주니다행 이네요 지금 이라도 여행도갇이가고 귀한아들이지만 지금다하나씩이니까 엄마한테 아버지연세만으시니 잘해들이셔요 아들두엄마닮아 착하네요 두분건강하게 백수하셔요 사랑못받은거지금 이라도 받으시길 행복하소서
이런걸 대단하다고 방송이 에 내보내다니 ...
이렇게 살으라는 거야 ! 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