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위기' 공주·청송·남해…"이렇게 인구 늘려…" (뉴스토리)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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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인구의 수도권 집중화로 지방 도시들이 소멸 위기인 건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방 도시에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어서 25년쯤 뒤에는 시, 군, 구 절반 정도가 아예 없어질 위기라는 겁니다. 이런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나가는 도시들이 있습니다. 공주, 청송, 남해의 이야기입니다. 관광 자원을 이용해 마을을 호텔로 만들거나, 대중교통 요금을 무료로 하기도 하고, 특화된 교육으로 젊은 부부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 뉴스토리는 지혜를 살려 소멸 위기를 극복해가는 지방 도시를 취재했습니다.
#뉴스토리 #지방 #인구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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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치 안하면 크게 회복하긴 힘들 것 같음 서비스직으로는 한계가 있음
문제는 저런 곳이 점점 많아질 것 이라는거 수도권 반도체 특수지구 등 몇몇을 제외하면 인구감소는 불가피
이젠...
힘들다...
인구절벽은
현실이다...
준비를 해야한다
시골은 텃세가 심해서 나이드신 분들과 젊은이들이 융화되기 힘들어요. 특히 바닷가마을은 어르신들 도움 없이는 마을 생활이 힘든데.. 바닷가 마을들이 심해서 젊은이들 정착이 힘들어요
다 돌아가시고 나서 무혈입성하면 되죠.😅
나 진짜 울릉도에 여행가서 텐트하나 치는데도 어찌나 섬 사람들 이래라 저래라 말이 많던지.. 화나 너무 많이 나서 도청에 전화해서 하소연 했지만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고 말하고는 끝이에요... 저딴식으로 하는데 도대체 지역 활성화를 시킨다는 건지.
@@kraffene2053 너무 그러지 마세요 그거 이전에 사람들이 그많큼 말썽을 피워서 그래요 쓰래기나 뒷처리는 다 주민이 하는데 당해보면 그맘 이해 갈껍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돈받는것도 아닌데 ...
@@user-nn1fz8jz9z 그런 고충은 이해해요.. 이해하면서도 그 당시엔 땡볕아래 너무 힘들어서 화가 많이 났었어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 때문에 서로간의 신뢰가 깨진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무슨문제만생기면 관공서에 전화해서 해결책을요구하는데 누군가에 간섭하고 중재하는 그런 권한은 없습니다.
텃세 쉽게 봐서는 안됩니다.
집요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여요~
공주사는 사람인데 일자리가 너무 없어서 젊은 사람이 정착하기엔 너무 힘들어요
일자리가 대도시도 문제인데 결국 3차 산업 서비스업에서 일자리 창출밖에 없을 듯해요 제조업이나 농업으로 취직하려는 젊은이도 거의 없죠 ㅠㅠ
공주사람은 멍청함
셰종시.계룡시 다 때어주고
당연히 인구줄고
옛날엔 대전광역시 조차도
공주시 산내연 대전리
스무살에 떠난 공주...24년째 남의 도시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내 고향 공주.. 치매를 갑자기 앓고 계신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다시 내 고향 공주로 가고싶네요... 10여년만에 공주를 영상으로 보니 눈물이 너무나 흐립니다... 너무나도 그리운 공주를 아름답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아버지 정신이 조금이라도 좋아지시면 아름답게 변한 공주를 찾아가겠습니다.. 영상팀에 감사를 전합니다... 공주를 다시 살리려고 고생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내 고향 그리운 공주 지금은 타지역에 살지만 일년에 2~3번 공주에 찾아가보면 구 도심 제민천 주변으로 조금씩 이쁘게 변해가는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중동오뎅집 20년만에 가봤는데 맛이 그대로인거 같음
@@user-wb5in9lt2w ㅈㅈ
저도 고향이 공주입니다
그 옛날엔 제민천에서 물놀이도 했었는데...
화면으로나마 이렇게보니 너무나 반갑네요😢
10년만에 공주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없어요 ㅜㅜ
16년도 공주 놀러갔었는데 사람살기는 정말 좋아보였음
동네 하천도 좋고 큰 금강도있고 구도심 말고 공주대 근처 번화가도 있고 그런 공주가 소멸위기라니 놀랍네요
지방은 텃새부터 타파해야 살아납니다. 지방 공공기관만 봐도요 그지역 학연이 없으면 업무폭탄에 승진은 더럽게 안되고요 시골가면 토박이들이 이주민에게 온갖 갑질을 행사하니 지방이 외면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텃새로 이주민을 착취하려는 개차반같은 국민의식부터 전면 개조해야 하고요 토박이들이 갑질하면 엄벌하는 지역텃새금지 특별법을 제정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몇일전 기사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히치하이킹 해서 가려고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는 누구도 차에 태워주지 않아서 "한국은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 이다. " 라고
SNS 올리고 이게 기사로 뜨니까 거기 댓글들이 하나 같이 "한국은 히치하이킹 문화가 없어서 그렇고 당연한거다. " "거지냐? 돈 내고 버스 타라" "유럽 거지들" "모르는 사람 태웠다가 무슨일 당하려고!!".... 이런 댓들이 거의 100% 였음!!!!!!!!!!!!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수시로 차들이 서서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라!!
또는 숙소나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더라!!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하더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안가는게 정답입니다
시골살기 준비할건데 텃세가 어떤게 있나요? 토박이의 갑질행사를 어떻해 하나요?
@@jeehyeshin6592 지역발전비 명목으로 기부금 내라고 강요하고요 토박이들이 이일저일 하라고 부려먹습니다. 그걸 거부하면 논밭에다가 쓰레기 버리고 심지어 길도 막습니다.
그래서 그런 갑질은 경찰엔 물론 언론사에도 적극적으로 제보해야 하고요 단 언론사는 지역언론사에다 하면 토박이와 한통속이라서 반드시 서울 본부에다가 제보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토박이들이 갑질하면 반드시 발언 녹취해주시고요.
20년 7월, 공주시 계룡면 이주계획했던 사람입니다. 조그만 땅도 사고 집도짓고 농사도 지으려고 했습니다. 공주시 공무원들의 안일한 행정으로 이주도 전부터 사기당하고 포기했습니다. 이제는 영주나 진안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몇 번을 민원을 넣어도 "멍청한 네가 잘못한 것이니 나는 잘 모르겠소" 하고 있습니다.
영주사람인데 영주로 오십쇼 텃세 없고 공기좋고 작지만 그래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공주견찰서 짭새곰무원넘들도 외지 사람인 제가 금전적 손해를 봐서 공주 사람을 고소했는데 같은 공주사람이라서 그런지 처벌도 안하더만요.살아보니 특히 충청도 사람들이 더 심하더라구요.
시골 텃새가 심하다고 정말 많이 듣는데. 무슨 인구를 늘릴 수가 있을지 그게 의문이네요. 그리고 젊은 사람이 적을 수는 있는데.
무슨 텃새가 심한데 어떻게 살 수가 있나요?
공주는 금강 주변은 도시여서 텃새같은 거 없어요... 그건 논밭밖에 없는 읍면리 단위 외곽지역 얘기 아닌가요
조부모님댁이 공주인데 갈 때마다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무원분들도 지역 특색을 잘 살려서 관광과 지역 문화를 잘 만들고 있구요
공주시민입니다. 일주일에 4~5일은 편서풍 타고 불어오는 미세 먼지 때문에 숨쉬기도 힘듭니다.
윗지방 서해쪽인데 미세먼지 죽겠음...고향 강원도로 돌아가고 싶음
서해안에 석탄 화력발전소가 수십개 있습니다.
이것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심합니다.
@@erickyee4198 ㅋㅋㅋ 조선족이심? 그럼 화력발전소 1도없는 제주도 공기는 왜그럼?
@@wachout19 그 공기가 편서풍을 타고 그리로 가는 것이지..
공기 질 얘기하는데 조선족은 학위받았나? ㅎㅎ
이거야 말로 웃기는 짬뽕아닌가? ㅋㅋㅋㅋ
곰방댄지 곰팡낸지....
공주에서 뭐하고 사는애냐....
좁은 땅덩어리라 해도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을수 있겠지만....
미세먼지 같은거는 거의 전국적으로 영향을 받는건데
공주라는 지역으로 한정시켜 ...
어느날 미세먼지 심했다 라는걸
공주가 무슨 미세먼지 발원지인것처럼.....
넌 공주를 떠나라...
어느 집단이건 이런놈 꼭 한둘 있지....
남해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인프라가 부족하다보고 섬이다보니 대학진학이나 취업때문에 적절로 젊은사람은 나가게 되고 노인은 남고 학생수는 없어지고 젊은사람들이 일할수있게 해줘야 합니다
명답입니다
아니 마을마다 이장들 텃세가 장난 아니라니까 돈줘야되지, 성추행도 조심해야되지
시골어촌. 텃세. 심합니다
다. 떠납니다
간섭이. 심합니다
몇일전 기사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히치하이킹 해서 가려고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는 누구도 차에 태워주지 않아서 "한국은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 이다. " 라고
SNS 올리고 이게 기사로 뜨니까 거기 댓글들이 하나 같이 "한국은 히치하이킹 문화가 없어서 그렇고 당연한거다. " "거지냐? 돈 내고 버스 타라" "유럽 거지들" "모르는 사람 태웠다가 무슨일 당하려고!!".... 이런 댓들이 거의 100% 였음!!!!!!!!!!!!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수시로 차들이 서서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라!!
또는 숙소나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더라!!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하더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그렇긴하죠
도시 아파트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름 층간 소음 아니면 만날일도 거의 없죠
밥숟가락 젓가락 몇개인지 알아야 직성이풀리죠 조선시대에 사는 망구와 할베들
마을발전 기금을 법적 근거도없이 내라고하는 떼법이존재
@@user-px4wj1pu7q 시골은 뭐가 그리 심심한지 둘만 모이면 이웃 뒷담아 장열이죠
여러가지 아이디어는 좋으나 결론은인구 감소 아이들이 없다는것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인구 증가 없시는 불가능
먹구 살수 있어야 지킬수 있습니다.
근데 지방은 점점 인구가 줄어버리니...
공주가 확실히 나날이 좋아지고 있긴 한데 여전히 2%가 부족함 조금만 더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차원 홍보가 계속 되면 인근 대도시도 끼고 있고 서울에서도 갈만한 도시라 매력있어요 구도심도 참 고즈넉함이 있죠
시골에가면 해먹고 살게업고 편이시설 병원이 너무낙후되있어 무슨 일만있으면 서울로와야되
인구가 왜 빠지는 이유부터 찾아라 내가 인천살다 충북음성으로 온지7년인데 다시 도시로 가고싶다 직장 들어가면 인맥없으면 완전 무시 당한다 근무능력 필요없다 누구 아는사람 이게 있어야 버틸수있다/물가 문제 시도 아닌데 읍내 가게 15평이 월세 90만원이다 수도권보다 비싸다 집값도 수도권이랑 비슷하다 여기어 살 이유를 못느낀다 금년에 우리애 졸업하면 수도권으로 다시 갈거다 애 학교때문에 있었지만 이제 6개월 남았다 씨* *같은 시골 살기 뭐같다
몇일전 기사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히치하이킹 해서 가려고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는 누구도 차에 태워주지 않아서 "한국은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 이다. " 라고
SNS 올리고 이게 기사로 뜨니까 거기 댓글들이 하나 같이 "한국은 히치하이킹 문화가 없어서 그렇고 당연한거다. " "거지냐? 돈 내고 버스 타라" "유럽 거지들" "모르는 사람 태웠다가 무슨일 당하려고!!".... 이런 댓들이 거의 100% 였음!!!!!!!!!!!!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수시로 차들이 서서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라!!
또는 숙소나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더라!!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하더라!!!!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시골이사와서 장사한지 10년 되가는데
늘 가야겠다.합니다
월세도 쎄요ㅠ젤 힘든건 여기사람들이폭탄에요 개매네ㅠ싸게 해주고 써비스는 큰 거 바라고 베껴 먹을라 그래요 반전은 명품에 비싼거는 더 많이 갖고 다녀요😮
님은 어딜가도 머같다할겁니다
시골에서 살아보고 싶었는데...텃세를 어떻해 하나요? 궁금해서요..
귀농하면 다벗겨 먹고 알거지됨
공주 일년에 몇 번씩 놀러가요. 저희지역은 점점 사람들이 늘어나서..
저는 공주같이 조용한 도시로 가고싶어요.
◆ 도시의 질을 바꾸지 않으면 , 인구는 늘지 않습니다. 공무원들에게 물어 보세요. 자기 아들딸 어디에 있는지... 전부 대도시에 유학 보내 놓고서 남들은 여기 오세요 ???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이 없죠. 인구유입은 몇몇사람들의 희망사항일뿐,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안되니까 그저 매스컴에 일하는척은 해야 겠고... 무슨... 인구유입 >>>>>> ??? ◆ 그리고 대부분의 군민들은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가 책임질 문제도 아니고라는 인식이 있고, ◆ 공무원들은 그저 다른 동네꺼 베끼기식으로 일하기 바쁘고, 하다 못해 ◆ 일본의 사례마저 베껴 오고, 대안 을 제시하면.. 니가 뭔데 내가 하는 일에 끼어 드냐는 식이다. ◆ 즉, 귀찮게 하지 말라는 식이다는것이 문제다. ◆ 어느 인구소멸지역 군수는 대도시에서 대구에서 출퇴근하면서, 인구 유입을 바라고 있고, 그래서 내가 직접 5급 공무원인 친구에게 물어봤다. 너는 왜 인구소멸지역에서 근무하면서 왜 대도시에서 출근하냐.. ?? 그거와 이건 다른문제자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 철밥통 공무원 나리들... 착각하지 마세요. 그대들 처럼 일한다면... 카카오 뱅크는 탄생하지도 않았어요... ◆ 진짜 인구 소멸 도시가 나와야 위기감을 느낄라나... 아직 목이 덜 말라서 그래... 어차피 인구 소멸 되어도 ... 공무원은 안 짤릴테니까 ...◆ 대안이 있냐구... 있지.. 목마른 인구소멸 동네 자치장 그대가 나를 찾아오시오. 진심이오..@@ 기술이 도시를 만들고, 차가 막혀야 뻥튀기 장사가 나타나는 법이라오... 대학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가는데.............. 돈 안되는 학과는 폐지가 답이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공주가 진짜로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요. 3일 관광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시골에서 살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고, 돈을 들고 시골내려가 살고 싶어도 텃세가 심하고, 시골살던분들은 잠시살다 갈 외지인들이 들어와서 전통을 파괴하는게 불편하고, 멀리 출퇴근하며 공기좋은곳에서 애들을 키우고 싶어도 교육여건이 좋지 못하고, 늙고 힘들어지면 병원등이 없어서 살수가 없는게 시골인데 늘리는게 쉽겠나??
집ㆍ땅 사면 나중에 반값에 팔고 갑니다
공주는 그나마 세종시 주변이니 다른데는 일시적현상
시장상인들의 반대로 홈플러스 이마트 등등 대형마트하나 못들어와서 저 넓은 땅떵이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도없음..
솔직히 외국 나가는것도 비행기 타고 나간다는거 외에 별로 던데..이렇게 쉴수 있는것을 많이 개발 하는게 너무 좋네요.
근데 공주는 시골 깡촌이라고 하기 좀 그렇지 않나?
세종.대전 바로 옆동네고 청주도 가깝고 서울.경기도 그나마 갈만하고..
공주는 저쪽만 좀 노후된거고 강 건너편 강북쪽으로는 도심지 이던데 신관동에 월송신도시에 그리고 개발중인 세종근처 신도시까지
이제 경쟁은 그만 하고 사람을 중요시 하는 사회가 됬으면..
제발
본인이 기득권자라면 내려놓고 경쟁 안하고 살수있을까?
사람은 경쟁을 해야 발전을 하는 거임. 경쟁을 안하면 게을러지고 삶의 의미가 없음. 노력해서 1등을 하고 1등은 그만한 보상을 받고 그래야지 1등을 해봐야 꼴찌하고 똑같은 보상이라면 왜 1등을 해야함? 서로 꼴찌할라고 할거임. 꼴찌해도 보상이 똑같으니까. 결국 다같이 놀자판이 되고 그 조직은 존재가치가 없어지게 되는거임. 생산량 0에 근접하니 무슨 의미임.
인간존중을 그냥 훈장으로 끝낸다면 좋겠지만 물질적 보상을 해야 인간존중인데 그 물질을 생산하려면 누군가는 일을 해야하는 거임.
@@user-fc1bz6iz9m 저 댓글은 그뜻에 말이 아닌듯합니다.
@@seokpacheon11 그 기득권자들이 사회를 다 망치고 있네요 이게 과연 잘가고있는걸까요? ㅋ
경쟁또한 발전해나가기 위한 필연과정인거야 한국은 다른나라보다 인구밀도가 높은편이라 한정된 자원을 놓고 경쟁이 심할수밖에없지..
현실은 외면하고 이상만 쫓는 무식한 개돼지수준답네
이런 방법으론 인구 유지 어려워요! 주변에 이렇다할 기업이 들어서야 돼요.
청년이나 중장년층들에게 시골에 일자리와 땅 지원해주면 시골로 들어간다.
텃세에 안가는게 답이다
마음으론공감하는 부분이지만 현실은 어쩔수가없네요ㅠㅠ
적당한 식당 카페 공원 호텔등이 잘 어우려져야 쉴수있지,,
소멸할 곳은 그냥 소멸해야지 무슨 호흡기만 붙이면 뭐해 수도권에 왜 오는지 이유를 아나?
남해는 텃세좀 줄여야됨ㅋ
방송국 직원들도 보도는 다 이렇게 하고 걱정하는척하지만
정작 자기와 자신의 가정은 다들 수도권에 삽니다.
속지마세요.
인구 저출산이 원인이고 지방소멸은 자연현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절대인구가 계속 줄어들 건데 난제가 많군요
하루빨리 소멸해서 뒤늦게 정신차리자...
차라리 그게ᆢ더빠를듯ᆢ
외노자 생활생산도우미 수입 중
다 필요 없고, 대학을 모두 각 지방으로 이전하면 수도권은 자동으로 정리 됩니다. 모든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 할때 서울시 대학 1순위. 수도권 대핵 2순위 지방도시 대학 3순위 순 입니다. 이러한 현 상화메서는 수도권 몰림은 변하지 않습니다.
지방에 꼭 사람이 살아야함? 호주, 러시아등 국가는 국토의 90프로 지역에 사람이 안사는데?
지도를 펴보시면 아시겠지만 국토가 인구대비 넓은 것과 사람이 살기 척박한 땅도 많은 부분도 큰 몫입니다. 이 나라들도 인프라가 좋은 도시 위주로 인구가 밀집되어있습니다. 밀집되서 효율이 좋은 것도 있지만 실제로는 중심부 부동산이 너무 비싸고 거기에 중요 인프라가 밀집되다 보니 서민들이 사는 지역은 외곽이 되고 인프라가 더 부족해지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꼭 지방일 필요는 없지만 중요시설이 분산되는건 필요한 일입니다.
사실상 지금 상태에서 없어지는건 막을 수 없음. 그저 관광을 조금 더 활성화시키냐 마냐 차이일 뿐...
서울도 폐교가 되었다는 뉴스 나오던데 이제 직접적으로 느껴지는듯 저출산 저출산하는..
🌸🌸 스쳐지나가는 관광객과 정주인구를 분리해서 생각해야만 합니다.
인구가 늘어나도록 해야지,
인구 유입만의 정책으로 한다면 상대적으로 인구감소 지역이 생기니까요.
영상은 지방도시위주인데..댓글은 귀농 귀촌을 말하네,,
기발한 아이디어 입니다.호텔이 웅장할필요는 없습니다.
이렇게 주민을 채우면 뭐하나 절대인구가 급속도로 줄고있는데. 지방이 남고 수도권이 사라지면 뭐가 달라지나? 차라리 쓸데없는 지방에 세금 그만 퍼붓고 살수있는데 집증하는게 낫지.
문제는 인프라 입니다.. 사람들이 지방으로 유입이될라면 직장도 중요합니다. 집값이 싸고 안싸고가 중요한게아니라
버스가 없어져 소멸을 부추기는 곳도 많은데 청송 무료 버스 가 지역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네요!
공주가 예날에 진짜로 교육의 도시로 알려졌었는데.... 그 추억을 좇아 오는 분들도 많겠네요! 홧팅!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에서 변화는 시작된다!
공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23살인데 금강같은 자연환경이랑 백제 문화유산 등으로 볼 건 참 많은 곳이지만 역설적으로 그런 것들땜에 발전이 좀 더디고 먹고사는데 필요한 건 일자리빼고 다 있는 편이지만 아무래도 소도시는 소도시고 지금은 인구 10만명도 붕괴 직전...ㅠㅠ
이런방법이 답이될수없다 일본에서도했던방법이다 출산과 양육 당사자들이직접 정책을 만들어서집행해야된다 장기훈수들듯하는 정책이 나라망친다
공주나 남해 특히
바닷가 낀 지역은
양반이죠.. 경북 북부권 내륙권은 답도 없습니다. 관광자원도 많이 부족하고 일자리도 아애 없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인구가 늘어나긴 커녕 유지할 힘도 없는 지역이 많습니다.
남해.작년에 여행다녀 왔던곳.천혜의 자연환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그냥 관광객 유치하는거잖아ㅋㅋ
현재 지방에 좋아보이는 현상이 있다면 그건 일부 사람에게 우리나라 세금 퍼부은 겁니다.
도시재생 안됩니다 부산 산복도로 실버타운
충남 도청이 공주로 이전했더라면.....
대전 세종 청주 공주가 연계되어
중부지방의 거대한 세력권이 형성되지 않았을까....?
저런 사업이 일부 지자체가 하면 효과가 있겠지만 전국적으로 하면 과연 효과가 있을까 근본적인건 젊은 사람들이 일하고 놀 여건이 안된다는건데 저런게 얼마나 효과가 있다고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지
작은 움직임이 전국으로 퍼져 잘 형성되면 좋겟습니다.
절대로 이런 제도가지고 인구소멸
현상을 해결 할 수는 없다
인구가 이리가고 저리가고~~~
조삼 모사와 무엇이 다른가
근본대책을 깊이 생각해야한다
노인 복지공동체를 통하여 이미 문제가
드러난 노인들의 문제를 해결해야된다
지혜의 보고인 노인들을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노인들이 아이들을 길러야 한다
젊은이들은 새로운 세상의 도전에
맞서야 한다
아이들은 젊은 세대들이 낳고
노인들은 아이들을 길러야 한다
아이들이 보고 싶을땐 언제든지
부모님이 계시는 복지공동체로
들어와서 아이들과 시간을 같이 하면된다
그러면 일단 세가지 문제가 해결된다
첫째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
둘째 젊은세대의 아이 양육에대한 부담감 감소
세째 아이들의 교육질 향상 등등
상주초등학교 다니려면 3인가족 생활비..거주비포함 얼마나 들까요..
학교 유지를 위해 노력을 많이하고 좋은 결과도 있어 아주 좋다. 그런데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학교 환경이 아니라 인위적인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 이런 환경의 지속성 여부가 관건이다. 얼마나 오래 갈 지가 걱정된다.
지역 텃세만 없다면 내려가고 싶어요. 텃세가 하도 심하다하니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시골 촌집 땅값이 후덜덜 하더라구요
일자리가 있으면 공단이 있으면 이주해온다는데 사실 그렇지 못합니다. 공단이 아주 많은 경상도에 사는데 제조업에 머물러 현대산업의 발전방향을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인구감소 심합니다. 청송같은 곳 보다는 좀 덜해보이겠지만.. 20년 전과 비교하면 굉장히 상권과 도시의 활력이 줄어든 것을 느낍니다. 젊은사람들 좋은학교 좋은회사 좋은인프라 다 누리고 싶어하는데 그 모든게 수도권에만 몰려있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역시 열린사람들이 모이니까 멋진 세계가 열리는군요
재개발도 하고 아이 놀기 좋은 공간도 만들면 변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년 전에 남해에 낙향 할려고 그러는데 귀촌지원 뭐 되는 거 있냐고 군청에 전화 했더니 아무것도 없다던데?? ..
이야기고 뭐고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이 모일려면 주여기관, 학교, 산업단지 등이 들어와야함 그런건 정부와 기업의 역할이 중여함 한국 살기도 빡빡한데 경제적, 편의성 등 원초적인 이유가 없는데 누가 와서 살까요. 저런건 그냥 하루 관광 오기 좋은 사연일뿐
빈집을 수리해 세컨하우스 임대후 지역주민들과 융화돼면 적어도 주말은 사람사는 동네 됨. 즉 주말에 마을행사 놀이등
- 이미 멸망이 확정된 나라에서
더이상 바라는 것도 없다,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할 때다.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질 하지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베리굿이야
글쎄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왓지
위기의식은 또다른 적응을 만들어나가지
나는 그런사람들이 잇는 사는 이나라가 자랑스럽다
나라라는 게 니 바람처럼 쉽게 멸망 안 한다 ㅋㅋㅋㅋ
국가에서 지원하는 귀농귀촌 교육에서 텃세에 바짝 기어 지역민 비위를 맞추라 하던데 그렇게까지 해가며 귀농귀촌을 해야 할까 싶더라
애 낳는다고 직접적으로 돈주는 정책을 그만두고
지방에 왜 가서 살아야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주길 바람...
자식사랑에 한계가 없을건데 만족스러운 지원금
한계를 정한다는 것만한 모순이 어딨음?
출퇴근 시간으로 하루 1/4을 날리고
물가는 높고
집값은 비싼 수도권에 오밀조밀 모여서 사는거
젊은 세대도 싫습니다.
적당한 인구에 걸맞는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라면
얼마든지 살려고 할텐데
지방은 어린이집, 유치원, 병원 등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조차 찾기 힘들고
먹고사는 일자리가 마련되지 않는데 어떻게 할까요?
쓸데없이 뿌리는 현금성 지원이 아닌
지방을 살고싶은 지역으로 만드는 지원정책이
더욱 필요합니다.....
모든 노력에 좋은 결과로 나오고 다른 지역도 답습하기를 바래봅니다!
없애버리면 되지~
산업이나, 대규모 농업 단지도 활성화 되야지, 관광도 좋지만.
시골 좋은 일자리 마련 되면 인구 당연히 늘어나죠...
인구를 늘리면 안된다. 지방은 소멸 시키고 도시에 사람을 집중해서 환경과 탄소배출에 신경써야한다. 언제까지 산업화 시대 사고방식으로 살래.
탄소배출 환경신경쓰다가 옆나라에 먹히기는 커녕 동남아에게 따라잡히겠다 ㅋㅋㅋ
공주에 이사를 가도 ..
일자리랑 학교는 있어야 먹고 아이키우며 살수 있지 않을까요 ?
외지인들이 많아지면 지역도 살고
텃새부릴 인구보다 외지인이 많으면
살말할텐데 ...
정말 빠릅니다
지방도시 빈공간 빈집 철거하고 청년 창업센타 같은 거나 작은 도심형 기업 유치하여 활성화 시켜 주세요
의식주+일자리 보장이면 갑니다.
또 일본 따라하네..
유입된 인구는 어느지역에서 왔을까요? 서울도 학교 폐교하고 있는데. 이곳으로 온 새 주민이 떠나온 지역은 얼마나 고통이 가중 되었는지도 취재 부탁 드립니다.
경기도는 2년전까지는 2500만원에서 지금 3천만입니다 심각합니다
속초시 인구는 약 8만 2000명인데..
연간 관광객은 1천만이라고 합니다.
인구 수에 비해서는 관광객 수가 몇 십만배입니다..인구 수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신생아는 1만도 안되는 암흑입니다..
경제 활동 을 관광 으로 발전 시켜도 될듯 합니다 물론 시 나 군에서 지원도 있어야 겄죠
지역 인구 감소로 가정 경제를 꾸려나갈 소득이 원천적으로 보장되지 않는데,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지방의 삶을 지속할 수 있을까요?
공주에서 갓난애기때 살았었는데 ㅋㅋ. 제민천인가 거기 건너편에 볼링장있고 빌딩 옥상에 놀이공원있지 않았음? 지금은 없어졌겄네 옥상이 놀이공원 기구있어서 특이했던 기억이
되겠냐 ㅋㅋㅋㅋ 이런 걸 뉴스라고
결국 일자리를 지방에 많이 창출해야 일하는 젊은사람이 이사가고 거기서 정착하며 사는건데 일자리는 죄다 수도권에 몰려있으니 애초부터 잘못된거지
버스. 공짜 라고
젊은이들이. 이사가지 않는다,
시골 아니고 지방
악마들이 도시보다많음
시골을 관광사업만들어놓고..터무니업는 집갑...갑질....걍안사고만다...
수대때 서울 토박이다 보니 와닿지 않네요..오히려 서울에 밀도가 높아져 고향이 답답해지고 있네요.
전 대구 사람인데. 대구도 젊은 사람들 서울 경기도쪽으로 다들 가요. . 저도 대구 뜨려고.
좋아요 좋아 청년이 즐겁게 살수있는 공주 사랑합니다
인구소멸에는 젊은여자들을 비하는 아니지만 솔직히 본인 스팩은 별로이고 직장을 다녀도 월급도 그저그러하면서 남편될 사람에게는 너무 바라고 이제는 대학졸업해서초봉이 3백만원이내인데 이를 가지고 결혼해서 못살겠다고하는것은 쓸데없이 눈이높은것으로 대학이 이제는 돈만 있으면 갈수있는 실력없는학생들이 가는대학이되어가고있기에 그런것이 아닌가생각합니다.그래서 이제는 대학입시를 더욱더 어렵게하여 진정 실력있는 인재가 가는 대학을 만들어 쓸데없이 실력이 안되는 학생은 고등학교에서 마치고 기술쪽으로 아니면 시집가는쪽되게금 유도가되야하지않나싶습니다. 드라마도 하지원이 나온 "시크릿가든"가같은 허상을 추구하는 드라마는 제작을 금지시키고 보다더 바른생각을 가지는 드라마제작이되게해야합니다. 영화도그러하고요 이런류의 드라마,영화때문에 여성들이 헛된 꿈으로 결혼을 기피하는것같아 내생각을 적습니다.
지방 소멸의 근본 원인은 젊은이들이 일할곳이 없다는 점이다. 초중고를 공주에서 나와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이고 현재 부모님께서 옥룡동에 살고 계시지만 2~30년전에도 공주는 대기업은 고사하고 취직할 곳이 없었지. 2000년대 이전엔 교육도시 타이틀을 달고 학생 공무원 중심의 인구가 많아서 장사라도 했다지만 지금 강남 구도심은 저녁 7시 이후엔 사람 보기가 힘들 지경이니까. 그나마 제일 큰 회사였던 남양은 세종시로 넘어갔고, 예전 테크노 세미캠이었나? 검상동 정안같이 농공단지에 있는 최저시급 수준의 공장일 빼면 취직할 곳도 없고. 공주는 오히려 세종시가 독이 되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