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8. 예수가 말한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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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9

  • @kilsupark1302
    @kilsupark130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평생 동안 '하나님의 나라'가 정말 어떤 것일까? 예수님은 어떤 의미로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씀을 하셨을까? 평생 궁금했었지만 아무도 시원한 답을 못 줬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많은 해답을 얻고 갑니다. 선생님의 해박한 역사 지식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촌철살인 insight에 감동했습니다.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tv-6257
      @tv-625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움이 되었군요.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주환-p5l
    @이주환-p5l ปีที่แล้ว

    일요일 새벽 [역사적 예수] 187~ 210쪽을 읽은 후 강의를 들었습니다. 참 기분이 좋아 지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ปีที่แล้ว

      하나님 나라를 누리셨군요. 감사합니다.

  • @김검호-l6e
    @김검호-l6e ปีที่แล้ว +2

    예수님의 높으신 가르침을 정확하게 되짚어주시느라 큰 수고하신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올해도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tv-6257
      @tv-6257  ปีที่แล้ว

      반갑습니다. 성원 감사드립니다.

  • @hklee6664
    @hklee666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더 분명히 하기 위해 문구를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종교의 경전은 전지적 작가시점(가장 원시적인 소설의 서술법이죠) 그리고 현재를 정당화 하기 위해 과거를 회귀적으로 재해석함을 분명히 알겠습니다.

    • @tv-6257
      @tv-625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붓다와함께춤을
    @붓다와함께춤을 ปีที่แล้ว +1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배움에 감사합니다.
    인도의 종교가 라마크리슈나를 찾아왔던 한 여인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제가 신을 사랑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라는 여인의 질문에
    '그럼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제 아이를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의 아이에게 향하는 그 눈짓과 손짓에 바로 신에 대한 사랑이 깃들어 있습니다.'

    • @tv-6257
      @tv-6257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바둑돌-z3b
    @바둑돌-z3b ปีที่แล้ว

    정말로 하나님나라를 알게 해주신 선생님게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ปีที่แล้ว

      고마운 말씀입니다. 반갑습니다.

  • @홍지희-p8p
    @홍지희-p8p 4 ปีที่แล้ว +6

    멀게만 느껴지던 '하나님의 나라' 라는 개념이 이제서야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이런 강의를 기다려왔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들어보시고 괜찮겠다고 여겨지시면 주위분들에게도 권해주십시요. 좋은 셩각은 본래 제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배운 것이니 세상 분들과 나누어야 겠지요.

  • @이숙경-e7s
    @이숙경-e7s 4 ปีที่แล้ว +5

    그동안 풀지 못했던 의문과 호기심과 궁금증이 거의 풀리고 있습니다^^ 나 혼자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나 했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새롭게 정립되고 정리되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책 주문했습니다^^ 열심히 책도 읽고 강의도 되풀이해서 들으면서 주윗분들께도 권해서 진정한 자유함을 나누고 싶네요^^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1

      기쁨이 되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신앙이란 이름으로 우리들이 잘못 억압받아왔던 것이 이제사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겠지요. 성원 감사드립니다.

  • @착한아빠suh
    @착한아빠suh 4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반갑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TheologyandFriends
    @TheologyandFriends 4 ปีที่แล้ว +4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도움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congdori7341
    @congdori7341 4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고맙습니다.

  • @hucfinn9662
    @hucfinn9662 4 ปีที่แล้ว +4

    김기흥 선생님 유익한 강의내용 정말 항상 감사 드립니다 어렵지않게 평신도 입장에서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주시는데요 혹시 예수의 하느님나라가 마태오복음 10장 5~6절에는 유대 민족주의적 성향의 모습이 강하게 등장 하는데 이 부분은 실제 예수의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민족주의적 입장에서 예수가 후에 세계 보편화적인 입장으로 개방되어 변화되었다고 보시는지.....
    아니면 예수는 민족주의자였지만 후에 그의 사후 교회의 입장에서 세계보편적으로 하나님나라 운동이 변형되어 바뀌어진것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예수가 추구한 하나님나라가 선생님께서는 인격적이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적인 성격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그렇다면 민중신학이나 해방신학에서 말하는 사회 시스템의 변화나 구조적, 민주적, 정치(국가)적 입장에서의 하나님 나라 주장과 예수의 민족적 정치나 혁명가적인 부분과 그의 따른 주장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4

      초기에 미숙한 제자들을 파견하여 하나님 나라 선포를 하던 상황이 저변에 깔려 있는 듯합니다(물론 그것도 좀 과장되어 있으나). 그들은 유대인과는 대립적인 사마리아를 포함하여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을 전할 실력은 아직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전해지는 해당 복음서 내용 자체는 뒷절들 까지 읽어보면, 80년대에 유대인 신앙 공동체인 마태공동체의 다소 의도적 윤문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14, 15절을 읽어보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유대인들에 대하여 저주섞인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예수는 원수도 사랑하자는 분입니다. 예수는 민족주의와는 거리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자신은 물론, 당시에 자신이 처해있던 곳이 유대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을 뿐입니다. 로마에 대하여도 지나치게 예민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예수의 하나님나라는 자신의 감화를 기반으로 한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이 겪은 현실 농촌 민중 경험을 강력히 깔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체계적이지는 않으나 현실적입니다. 관념에 머물거나 형이상학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이지요. 아울러 체계적 학습 연구 등이 없었던 만큼 원초적이며 복합적인 사고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실천적 혁명적 신학 사상이 예수의 하나님 나라를 원용 재해석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것은 제 저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hucfinn9662
      @hucfinn9662 4 ปีที่แล้ว +4

      네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충분히 이해되고 잘 풀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의견이 약간은 로버트 펑크가 쓴 예수에게 솔직히라는 도서의 예수의 현실적인 하나님 나라의 주장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역사적예수의 관한 좋은 강의와 원활한 활동 부탁드리고 기대해보며 늘 행복하시고 코로나의 주의 하시며 감사드립니다

  • @박인식-l5x
    @박인식-l5x 4 ปีที่แล้ว +3

    저는 ‘하나님 나라’가 ‘예수 정신이 작동하는 세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교수님의 해석에 매우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이해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강의 댓글로 ‘죽음 이후’에 대한 생각을 짧게 남겨놨고, 오늘 강의 중에 그에 대한 교수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그 나라를 살아가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몇 년 전부터 죽음을 맞았을 때 신앙이 무너지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이생의 삶을 마쳐야 할 때가 오면 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오래 전에 아내와 장기 기증도 마쳤고, 지난 번 휴가 때는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사전의료의향서를 등록하기도 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한 대로 그 순간을 잘 받아들이기 희망하지만,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제 행동은 결국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 확신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강의 중에 언뜻 그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것이 이 땅에서 이루어내야 할 하나님 나라를 강조하시기 위한 설명이었다면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어느 강의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못하겠습니다만 그걸 어떻게 알겠느냐는 취지로 설명하셨던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제대로 들은 것이라면, 교수님 강의 내용 전반에 동의하는 저로서도 당황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차례대로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곧 그에 대한 언급이 있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대합니다.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4 ปีที่แล้ว +7

      저번에도 저를 모태신앙 공학박사과정생이라고 소개를 드리긴했지만, 현대과학이 생각하는 소위 죽음이후에 이야기를 드려보고자 합니다..
      과학적으로 이야기할수 있는 부분은 우리 자체가 우주이며 우주의 일부라는것입니다. 즉 저나 글을 남기신 선생님이나 강의해주는 교수님이나 수십억년전 우주에 떠돌아다니는 입자였지만 현재는 하나의 인간으로 구성성분이 바뀌었고, 죽으면 흙이되든 아니면 먼지가 되든 다른 가축의 영양분이되든 다른형태를 가지고 살것이라는 겁니다.
      우리는 인간이 되기전에는 기억이라던지 그러한 것을 전혀 하지 못했고, 다른 구성성분이 되면 당연히 기억이라는 개념이 없을것이니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입니다. 또한 소위 이 지구의 수백~ 수천만종의 생물중에서 사람으로 태어나는 행운을 얻었으니 감사함으로 인생을 살라는 것이기도 하고요..
      성경 구약에서도 보면 이땅에서 오래 장수하는것을 축복으로 여기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족장시대에서는 죽으면 스올에서 그냥 아버지와 잔다 정도로 끝나죠..
      죽음의 이후의 세상은 믿음의 영역으로서 받아들이고 정확하지 않은 죽음이후를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이땅에 주신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가 우리가 깊이 생각해봐야할 문제이며, 그래서 이 땅에서 이루는 하나님 나라가 가장 중요할것같습니다.

    • @박인식-l5x
      @박인식-l5x 4 ปีที่แล้ว +1

      @@younghunkim7774
      제가 설명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는 게 믿음의 본질이라고 설명하려 했는데 전달이 잘 안 되었나 봅니다. 다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사십 여 년 직장생활을 이제 마치려고 하는 저로서는 죽음과 그 이후의 문제가 아주 현실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죽음을 어떻게 맞을 것이며, 그것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하니 말입니다.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생각이 다른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제게 죽음 이후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많아지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일이겠고 말이지요.
      저는 지질학을 공부하고, 그 일을 평생 생업으로 이어 왔습니다.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니 자연 질서에 예민할 수밖에 없고, 그 질서를 주관하는 절대자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저는 유한한 인간이 무한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할 수도 없고 부분적으로나마 이해한 것도 제대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손을 빌어 기록된 성경 즉 하나님의 역사는 은유와 상징을 차용하여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 질서를 주관하는 절대자가 제가 섬기는 하나님이라고 믿고, 그 하나님의 섭리로 생명을 부여받았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우주에 떠돌아다니는 입자가 인간으로 바뀌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어떤 유명한 뇌과학자가 정신을 단백질 덩어리의 활동으로 정의하는 것을 듣기도 했습니다만, 당연히 거기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공학 또한 자연을 바탕으로 그를 활용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으니 공학을 공부하시는 분의 사상적 배경이 저와 크게 다르지 않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처한 상황에 따라 생각하는 방향이 다를 수는 있겠지요. 예컨대 죽음까지의 거리가 그 중 하나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죽음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없겠습니다만, 느낌은 나이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요.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4 ปีที่แล้ว +3

      @@younghunkim7774 저는 김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
      제 인생 초기 20년은 세뇌에 의하여,
      그 후 40년 넘게는
      예수님을 신으로 믿어서가 아닌(관성이기도 합니다만)
      공자님이 말씀하신 옳바른 사회(정치)나
      석가님이 설법하신 불국토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늘나라를 만들 수 있다면,
      그 분들의 말씀을 배우고 실천해보려는 마음을 다지고자
      열심히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
      저는 과학(진화 이론)을 신뢰합니다.
      인간에게 불멸의 영혼이 있다면
      개미는 물론이거니와 코로나 바이러스도,
      '남산 위에 있는 저 소나무'도 영혼이 있다는 건데
      그걸 받아들이기에는 제 소갈머리로는 난감합니다.
      .
      제가 학생이었을 때
      직접 이어령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 분이 CBS 방송에서
      '이제 목사님들이 진화론을 품어 안아라'는 말씀을 하신
      유튜브가 있는데
      신앙이 깊은(?) 분들이 떼거리로 몰려와서
      차마 입에 담기 거북한 말을 쏟아놓자
      댓글 창을 닫는(동영상을 올린 분)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은 인간에서 신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건승하십시요.

    • @tv-6257
      @tv-6257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seomingoo1
    @seomingoo1 4 ปีที่แล้ว +2

    교수님 강의 잘 보았습니다. 한국교회 역사도 다루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궁금한게 많은데 잘 다루어지지 않은 부분들도 많더라구요. 예를들면 기독교 용어들 '주일'이라던가 '교회학교'라던가 서양에서 용어 사용의 기원은 많이 공부하는데 한국에 이식되던 당시 누가 가장 먼저 이런 용어를 한국어로 바꾸어 전해주고 이런 것들은 제가 찾아보기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교수님 유튜브를 우연히 할게 되었는데 역사학자라고 하시니 더 반갑습니다. 한번 기회가 된다면 이런 쉬운 역사 이야기도 다루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반갑습니다. 참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다만 강의의 전체 의도와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 한국교회사를 전공하신 분들이 적지않은데 제가 나설 수 있는 것인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심을 가져 주심 감사드립니다.

  • @정희이-d7x
    @정희이-d7x ปีที่แล้ว

    교수님. 계시죠ㅡ

    • @tv-6257
      @tv-6257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thomascho3248
    @thomascho3248 2 ปีที่แล้ว +1

    그당시 종동지역 종교 문화에서 유식사상이 없었다면 예수의 하나님 나라의 개념은 동양에서 전수 된것이 아닐까요? 불성=사랑

    • @tv-6257
      @tv-6257  2 ปีที่แล้ว +3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스라엘 상고기의 정치형태로 여겨졌으며, 제국에 의해 이스라엘 왕국이 멸망한 이후에는 그들의 회복되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자리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thomascho3248
      @thomascho3248 2 ปีที่แล้ว +3

      개인의 마음 안에 하나님나라가 있다는 개념이 이스라엘 상고기에 존재했다는것은 놀랄만한 일입니다 개개인의 존재에대한 자각이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 @김태광-g1f
    @김태광-g1f ปีที่แล้ว

    이웃을 사랑하는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지요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자는 하나님도 사랑하지 않는자 입니다
    요한1서의 논리지요
    동감합니다

    • @tv-6257
      @tv-6257  ปีที่แล้ว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