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18. 예수 부활-신앙에서 사실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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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6

  • @홍지희-p8p
    @홍지희-p8p 4 ปีที่แล้ว +8

    오늘도 귀한 강의 잘 듣고 충만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나병호-e8f
      @나병호-e8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생님의 논리가 곧 저의 생각입니다. 동감하고 공감합니다. 전 '노벨문학상 문학상 후보를 향해'라는 글을 쓴 저자입니다. 제 책의 6,7,8부에는 종교의 글을 실었습니다. 선생님의 답신이 있으면 제 연락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엘리아김-y3m
    @엘리아김-y3m 3 ปีที่แล้ว +9

    이런 강의 무료로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 @tv-6257
      @tv-6257  3 ปีที่แล้ว +1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yaoyaozou540
    @yaoyaozou540 4 ปีที่แล้ว +3

    잘듣고잇읍니다.ㅡ새로운성경사실얘기들.ㅡ
    수긍이갑니다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dongillyoo7116
    @dongillyoo7116 4 ปีที่แล้ว +2

    각설하옵고,
    …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 28:20).
    늘 같이 계시다면서 가시긴 어딜 가셨으며, 가신 것이 아니라면 오실 것도 없지않을까요.
    신앙의 언어는 고백의 언어 ……

    • @촌놈-p1b
      @촌놈-p1b 4 ปีที่แล้ว +4

      내가 국민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할아버지 제삿날 할아버지가 젯밥 드시러 오신다기에 진짜 그런 줄 알았죠. 해서 밤12시 땡하면 방에서 나와 문을 닫고 방문 앞에 다소곳이 조아리고 앉아 할아버지가 젯밥을 다 드시고 하늘로 가실 때까지(대충 3분쯤)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중학교 들어갈 무렵에야 "아하, 이게 거짓말이구나, 할아버지가 제삿날 오신다고 치고 제삿상을 차리고 기다리는 게 제사이고 자식으로서의 도리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죠.
      예수의 부활과 제사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합니다. 더군다나 예수 시대는 신화의 시대여서 예수의 부활과 재림을 곧이 곧대로 믿었을 겁니다. 그렇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 그제야 부활도 의심하고 재림도 의심하게 되었겠죠.
      이런 이유로 예수의 부활과 재림을 신앙고백으로 본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 @tv-6257
      @tv-6257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김태광-g1f
    @김태광-g1f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 @tv-6257
      @tv-6257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seounghapark8471
    @seounghapark8471 2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 @tv-6257
      @tv-6257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가난한자의노래
    @가난한자의노래 ปีที่แล้ว

    강의 잘 들었습니다, 배움에 감사합니다.
    역사적 관점에서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유대민족이 처한 상황들을 바탕으로 설명을 들으니 당시에 왜 예수부활 신앙이 형성될 수 밖에 없었는가 하는 점이 매끄럽게 이해가 됩니다.
    한편으로는 부활 신앙이라는 돌파구가 없었다면 예수님의 죽음으로 좌절과 절망에 빠진 예수 공동체가 타버린 불씨처럼 오래가지 못해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렸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부활 신앙이 기독교를 존속시켜준 참 고마운 부분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예수님 생전에 자신의 삶을 다해 그의 가르침을 따랐으나 결정적 순간에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가 겪었을 엄청난 후회와 내적 갈등, 예수 공동체를 핍박하고 죽였던 바울이 그 과정에서 은연중에 느꼈을 회의와 죄책감을 생각해볼 때 그들은 자나깨나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예수라는 존재를 생각하며 씨름했을 것이고 꿈이나 환상 등으로 매우 극적인 형태로 예수님을 체험했겠구나 싶습니다

    • @tv-6257
      @tv-6257  ปีที่แล้ว

      고맙습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haleine_de_amont
    @haleine_de_amont 3 ปีที่แล้ว +3

    40:29 정말 공감되네요. 하지만 이미 믿음으로 기반을 둔만큼 이성적인 판단이 힘들거에요. 지난 영상에서 나온,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바울의 심적인 체험을 예수부활의 증거로 삼았다는 말이 와닿네요. 아마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을거에요. 자신들의 직업과 가족을 버리고 그 오랜 시간동안 예수님을 쫓아다녔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았다면 정말 웃기고도 큰일이 아닐 수 없었겠죠.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을 바랬고, 그렇게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기록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요즘 교수님의 강의를 시간날때마다 보고 있어요.

    • @tv-6257
      @tv-6257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4 ปีที่แล้ว +13

    애시당초 비기독인이었거나 무신론자였더라면 성경이나 세상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을 텐데
    너무나 오랜동안 내 믿음을 정당화하려고 가당찮은 변증을 하며
    성경무오와 문자주의 해석에 매달렸습니다.
    이제 와서 뒤돌아보면 변증을 위해 수없이 읽은 성경과 서적,그리고
    시간들이 아쉬운 세월로 여겨집니다.
    맹신이 아니어도 얼마든지 신앙이 가능했었는데...
    .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하지 않았어도
    끊임없이 예수님은 부활하여 오늘 내 삶의 자세를 지켜봐주심을,
    테레사 수녀님으로, 이태석 신부님으로 부활하셔서 저와 함께
    하셨음을 인정할 수도 있는데...
    .
    가당찮은 욕심이 가득했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서
    이 지구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교수님도 만나고 이웃도 만난 이 자체로도
    족한 줄 알아야 하는데
    죽은 다음에 또 살아야만 한다는 과욕을 부렸으니...
    .
    태어났음을, 살아있음을,
    그리고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 @촌놈-p1b
      @촌놈-p1b 4 ปีที่แล้ว +5

      그렇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2

      무탈하시지요. 감사합니다.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4 ปีที่แล้ว +5

      @@촌놈-p1b 감사합니다.
      제 지난 삶을 반추해보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예전에는 학교에서 성교육을 시키지 않았지만 지금은 하듯이
      초등학교 때 기본적인 종교 교육을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종교의 기원이나, 신앙은 과학일 필요가 없다는 것, 즉 성경이나 코란의 사건들이
      꼭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어도 신앙은 성립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교육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성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종교를 강요하거나 전도도 가급적이면 자제하도록하고...
      어릴 때 세뇌된 신앙에서
      지키려는 변증 과정도, 벗어나기 위한 논거를 찾는 과정도 힘이들거든요.
      특히나 초등학생들이 집단으로 죄인이라 울부짖으며 통성으로 기도를하는
      장면을 보면 참담한 생각이 들어서...
      .
      댓글을 통해 좋은 말씀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 @서에스더-g8p
    @서에스더-g8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령님의 역사하시는
    영적인 일을 아직 경험
    해 보지
    못하신것 같습니다
    경험해보시면 위의 부정적 관점이 바뀌실거예요
    부활 사건도 믿어지실거예요
    그럴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처럼 인생이 확 바뀌실거예요
    영적인 일을 경험하면
    다소 복음서 전개가 각각 다를지라도 믿게 될게예요

    • @tv-6257
      @tv-625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의견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tv-in9xb
    @tv-in9x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설명을 구체적으로 잘하셨지만 중요한 사실을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습성은 한가지를 믿지 못하면 전체를 부정하는 습성을 가진 너무나 부족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신이 없다고 부정한다면 우리 인간은 너무나 불쌍한 존재가 될것압나다.

    • @tv-6257
      @tv-625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더 생각해 보도록 하시지요. 감사합니다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4 ปีที่แล้ว +4

    단상 하나
    인류 역사상 종교의 자유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순교했었지만
    그렇더라도 장성하여 자신이 선택한 신앙이 아닌 문화적, 태생적인 환경에 의하여 세뇌된 신앙이라면
    어느 정도 어른에게 책임을 묻거나 제재가 필요하지 않을까...
    .
    기독교의 어느 교단의 교인은
    투표도 안하고 공직에도 나가지 않는데
    이런 종교를 믿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
    자신의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도 펼치지 못하냐구요.
    하기사 생존경쟁에서 스스로 물러나주니 다른 사람들이야 좋아할지 모르지만서도...
    .
    초등학생이 기독교 채널에 질문을 올렸더군요.
    또래 친구들은 아이돌을 좋아하는데 그 친구들을 멀리하고 신앙 생활을 하기 힘들다고.
    그 질문에 답한 사람들의 댓글에 놀랐습지요.
    자신들의 신앙에 갖혀 한 아이의 인생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하나님이 크게 쓸 인물이라는 칭찬만 가득할 뿐.
    참다참다 제가 한 마디 하고 말았습니다만...
    .
    칸트의 말을 빌리자면 인간은 초월자의 속성을 알지 못한다는데
    어차피 모르면 인간이 최고로 존엄하다며 신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해야지
    인간이 신을 위해 존재한다고 미리 설레발을 치며 무릎을 꿇는지 도무지 모를 일이다.
    몰라서 하는 행동인데 신이 이해해 주시겠지 뭐...

    • @tv-6257
      @tv-6257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sencond-part
    @sencond-part 3 ปีที่แล้ว

    교수님! 죄송한데 이해가 안되서 그렇습니다.
    쉽게 설명하시느라 그러신것 같은데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역사학자로서의 관점, 곧 그 방법론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쉽게 이야기 하시느라 교수님께서 왜 그렇게 해석을 하셨는지
    해석의 근거가 어디서 온건지 잘 알 수가 없어서요!

    • @tv-6257
      @tv-6257  3 ปีที่แล้ว +3

      앞 17강의를 먼저 보십시요. 바울서신이 복음서들 보다 20년 이상먼저 기록되었습니다. 바울이 서신들을 쓸때는 베드로 등 부활 증인들이 대다수 살아있었습니다. 바울 서신내용은 일단 신빙성이 높겠지요. 복음서들의 부활 기사들은 서로 차이가 크고, 바울서신에는 전혀 말하지않는 영은 물론 육체의 부활도 말하고 있습니다. 베드로 바울등이 64년 로마에서 죽임당한 후 여러해가 지나서 각지방의 신앙집단에서 복음서들을 만들었습니다. 그곳들의 민중신도들이 부활의 초기증인이 아닌데 부활에 대해 상상하고 서로 말하던 내용들이 복음서에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건이 복음서에 구체적으로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뒤에 사람들은 그 복음서 내용들이 역사적 사실이라고 보게된 것입니다. 초기 증인인 바울은 빈무덤에서 일어난 일은 전혀 없었기에 언급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어찌 언급하지 않겠습니까? 베드로등 처음에는 믿음으로 믿어진 것이고ㅡ부활신앙, 복음서에 의해서 오히려 설화들이 기록되어 역사처럼되는 역사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제강의들도 보시고 제 책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시간이 없으니 되도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시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답변을 드릴 여유가 없으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마우영-t5o
    @마우영-t5o 4 ปีที่แล้ว +1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다면 어떤 이유로 제자들은 목숨까지 바쳐가며 전도를 했나요?
    무엇이 그들을 순교까지 하도록 이끌었나요?

    • @촌놈-p1b
      @촌놈-p1b 4 ปีที่แล้ว +12

      부처의 제자들도 부처가 죽은 뒤 목숨을 걸고 그가 남긴 진리를 전하러 다녔습니다. 그러다 많은 순교자가 나왔고, 우리 신라시대엔 이차돈의 순교사건도 있었고요.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뺏긴 국권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잖습니까.
      꼭 예수의 부활사건만이 특별하다고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부활같은 거 없어도 옳은 가치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은 예는 허다합니다.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6

      부활이 실제 없었서도 그들은 환상 꿈 등을 통해서 부활했다고 여겨지는 예수 를 만나 부활 신앙을 갖게되어 헌신적인 전도등에 나섰다고 보입니다.
      강의 끝부분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들은 세상의 약자로서 다른 희망을 가질 수도 없는 처지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 믿어진 부활 예수에게 모든 희망을 걸었다고 보입니다. 다른 강의 내용 도 참고하시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울러 그리스도교가 아닌, 그래서 예수의 부활이 없는 이슬람교 등에도 순교자는 매우 많고, 민족이나 이념을 위해 죽은 이들도 매우 많음을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산우공-w2o
      @이산우공-w2o 4 ปีที่แล้ว +2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느님을 볼 것임이요...視而不見 聽而不聞 성서와 사도들과 교회는 예수 부활이 사실임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그들의 증언을 못 믿겠다는 의견이시고요..예수부활하지 않았다는 반대증거도 없지요..

    • @촌놈-p1b
      @촌놈-p1b 4 ปีที่แล้ว +5

      @@이산우공-w2o
      「대학」에서 인용한 위 경구는 이런 경우에 써 먹으라고 써 놓은 게 아닙니다. 고전을 엿장수 맘대로 이용해 먹지 마세요. 성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의 부활사건이 사실이 아니어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신앙하는 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 것이 교수님의 일관된 주장이거든요. 오히려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인정해야만 진정한 신앙인이라는 강변이야말로 자신의 신앙이 굳건하지 못함을 실토한 것으로 판단합니다만. 그렇게 자신의 신앙심에 자신없으세요?

    • @김국한-b2f
      @김국한-b2f 4 ปีที่แล้ว +1

      @@이산우공-w2o 부활은 하셧는데 예수님 육체가 없는 부활 ? 부활을 하셧음 예수님 육체가 잇어야하는데 육체는 없고 부할한 예수님을 만나다는 사람들이 잇다? 보나마나 목격햇다는 넘들이 헛소리 사기꾼으로 봐야겟네요?

  • @이용주-n2f
    @이용주-n2f 4 ปีที่แล้ว +1

    교수님~좋은강의 잘 보고, 들었습니다.^^ 성만찬에 대한 강의도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성만찬도 부활이야기 처럼 예수를 신격화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성만찬에 대한 교수님의 견해도 궁금 합니다.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2

      성만찬은 그리스도교에서 매우 중요한 의식입니다. 궁금해 할 분들이 있을 터이나, 저같이 역사학적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큰 의미 부여를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독립된 강의로 구성될 수 있을 지는 의문이군요. 제책 396쪽에 간단한 저의 의견이 있으니 참고하여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용주-n2f
      @이용주-n2f 4 ปีที่แล้ว

      역사적 예수 TV - 역사학자의 진짜 예수 찾기 네~알겠습니다.^^

  • @brianchoi6301
    @brianchoi630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셍믈힉적 인간은 삶과 죽음의 두 사이에 끼어 있는 선악간의 존재입니다. 이 호모 사피엔로서 인간에게 주어지는 죽음이란 운명적 명제를 창세이래 존재케 했던 원인을 제거 하지 않는다면, 생명을 추구하는 인간의 영원성의 본질에 도전해야 하는 생명을 어디에서 어떻게 끌어 낼 것인가? 하는 창조론적 본질이 회복되어야 죽음에 대한 생명의 형평성이 성립되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며 성경이 지적하고자 하는 본질이며 동일선상에 서 있는 저는 이것을 믿습니다..

    • @tv-6257
      @tv-625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나비88
    @나비88 ปีที่แล้ว

    부활한 예수의 형상이 유령형태 또는 환영형태 일테고 사람몸으로 부활하진 않았을 것입니다..그런점에서 시체가 있건 없건 사실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시체는 있더라도 현실에서 환영으로 만났다면 부활이고요.. 시체가 없으니 부활이란 증거가 될순 없겠죠..정말로 환영을 보았는지가 요점이라 생각합니다..

    • @tv-6257
      @tv-6257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zhezhuzheng9027
    @zhezhuzheng9027 ปีที่แล้ว

    목사들이 들으면 엄청 싫어하는 내용이네요 😂

    • @tv-6257
      @tv-6257  ปีที่แล้ว

      학문적인 논리로서 일부러 한 것은 아닌데 그런 면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인식-l5x
    @박인식-l5x 4 ปีที่แล้ว

    ‘부활신앙은 초대교회 공동체의 구세주에 대한 열망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부활신앙은 (공동체의) 필요(열망)에 따라 만들어 낸 것이니 우상과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그래도 교수님께서 부활신앙을 우상으로까지 여기시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 잘못되었다면 어느 부분이 문제일까요?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2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역사학적인 이해입니다. 다른 것의 의미를 부정하고 부활만이 다 라고 여긴다면 우상이 될 수도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박종근-q6q
    @박종근-q6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신론자다..천국 지옥이 있다면 있는거고 없다면 없는거다..부활한 사람은 예수 뿐이라고 한다..하지만 40여일인가 살았다는데...그이후 구름타고 하늘로 올라 갔다는데..지금 나사가 보낸 비행체가 5년을 가는데도 아직도 도착 못했다는데 예수는 아직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지금도 우주 공간에 머물고 있다고 보는지..믿을 수가 없다..예수가 재림하면 전쟁도 질병도 없고 육도 영도 영원히 예수님 처럼 영원히 산다고 한다..예수 만나지 못한 죽은 자들도 영으로 다시 산다고 하니 웃기는 종교다..살아서 거짓말 안한 사람은 한 명도 없다..부모에게 효도한 사람도 한 명도 없다..부모가 죽고 이 세상에 없으면 살아생전에 못해 준걸 후회하는 자식들이 진정으로 다들 효도자다...다 부질없단다...종교인들이 나 보다 더 나쁜녀석들이 거의다 다...자신도 믿지 못할 자가 인간들이다..그럼 동물은 죽으면 영이 없다던데..
    종교는 인간의 나약함을 보여 주는거다...

    • @tv-6257
      @tv-625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