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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저희 아내가 정리를 너무 못해요, 우리 남편은 하나도 못 버려요 ㅠ" 제 직업이 정리컨설턴트이다 보니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정리 못하는 가족들, 잔소리로는 절대 바뀌지 않죠. 어떻게 하면 가족을 정리형 인간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함께 정리하는 법, 함께 정리된 집에서 살아가는 방법 6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정리 #정리고민 #집정리
정리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덧글로 남겨주세요. 공감가는 질문은 영상으로 답변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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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못하는 가족과 함께사는 고통을 잘 모르시네요 절대 아무것도 못버립니다 가족개인의 물건이나 옷도 버리면 싸움나고 울고 난리 납니다 이렇게 몇번 진이빠지고나면 스스로도 정리할 의지마저 없어진다는거에요..그냥 소통이 전혀안되요 그냥 지옥입니다..
저도 함께살던 가족이나 친한 사람들 중에 못버리고 정리 안하는 가족, 아는 사람이 있어서 소통이 안되는 것도, 저같은 사람이 힘든것도 알지만 상황 설명을 과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정리 정돈의 필요성.
1.정리 정돈=부자 되는길의 지름길.
2.부자집 =깔끔하고 정리 정돈 잘된 집.(물론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고 계신 분들도 많지만 부자들 성격자체가 결벽증에 깔끔한 사람들이 대다수임)
3. 정리 정돈이 잘된 집의 편리함은 일상 생활과 일의 능률을 높여 줌.( 물건에 제자리에 있어야 할 곳에 있다면 물건 찾느라 시간낭비를 하지도 못찾은 물건을 찾느라 돈 낭비 하지 않음.)
정리 정돈의 첫걸음은
1.잘 버리기
2.잘 닦고 관리하기.
3. 잘 사지 않기.
정리/정돈/청소,
부자들의 습관이기 보다 부자가 되기 위한 습관이죠
좋은 내용 정리해 주셔서 감시합니다
결벽이나 깔끔이라기보다 할 일을 미루지 않다보니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정리를 잘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들었던 말은 "정리를 미루지 않아요"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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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휴 알려주신 방법 대부분 써본거네요..1. 손님오기로 했어 - 혼자 열심히 치우고 끝..2. 대청소 하자-다들 피곤하다고 누워있어서 혼자하고..3.쓰레기 봉투주어도 저만 정리...4.가구 배치 바꾸어도 저만 싸악 장롱에 옷 정리해주고..오히려 잠잘공간 없다고 빨리치우라는 말 들음... ㅠㅠ... 정리라는게 정말 힘들어요
''완벽한 정리를 하지 않는다.''
저는 이 말에 꽂힙니다.
왜냐면 다 완벽하거 해야할것 같아서 시작도 못하거든요.
'일단 해보자, 뭐라도 버리자' 같은 생각이 중요해요
당근마켓에 팔자 빼고, 5가지 방법 다 해봤는데 안됩니다.
안방 거실 배란다 다용도실 정리 다해드렸는데, 어머니께서 더 심하게 물건을 가져오고 쌓아놓으십니다. 쓰지도 않으시고요.
물건이 쌓이고 위에 다시 쌓입니다. 그래서 물건도 못찾고
부모님 중에서 물건 정리 어려움 때문에 상담을 받으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우리집에서 저혼자만 정리에 신경쓰는 집입니다^^ 저조차도 관심은 많으나 제대로된 정리가 어려워서 지치기도 하고 적당히 정리하며 사는데요,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해주시니 가족에게 또 제안해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독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정리를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다른데 상황, 이유를 정확히 안다면 핵ㅎ방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혼자 정리를 해야한다면 가장 중요한 물건과 공간을 정해서 하시는게 좋구요
4인가족인데요...저만 정리해요~ 제가 자주하는말 "쓰지않는거 다 버리자" 이러면 정말 반응이 ""또 시작이네"그래요ㅋㅋ 넘 공감되네요~
또 시작이네 ㅎㅎㅎ 집마다 정리의 원칙이 있어야 하고 잘 지켜져야 하는데요~~ 그게 어렵네요
저희 집도 그래요 ㅠㅠ 심지어 왜 버리냐고 화내는...
저희집도요 ㅋㅋㅋㅋㅋ또시작이라고 ㅋㅋㅋ큐ㅠㅠㅠ
정리하는 건 좋은데, 분리수거 해야될때 하나씩 잔 신경써야 되는게 큰 부담 이예요. 부엌에 싾여있는 유효일지난 조미료 통, 케찹 낱개 봉, 간장 낱개 들이 팩 등등을 일일이 뜯어서 분리해서 버려야 될때 진이 다 빠져요.
맞아요 저도 집정리 하러가면 하나하나 다 빼야 하는게 여간 귀찮고 힘들어요 그래서 쌓이지 않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언니가 사람들 가정에 방문하는 일을 하는데 부잣집에 가보면 하나같이 깔끔하다고,,없는집 가면 거의가 정리를 못하더라는 말을 듣고 정리에 관심 갖게 되었어요.(물론 개인의견이니 오해 마시고요)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네 오해는 하지 않죠 저도 비슷한걸 느꼈어요 가정 방문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많이 들었어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옷 절반, 책 절반, 화장품 절반, 멤버쉽카드랑 포인트 쿠폰 절반 버렸는데 진짜 날아갈 것 같아요 ㅎㅎ 주방용품들도 비우니까 분류하기 쉽구
많이 비우셨네요 정리를 하면 살림이 쉬워지는거 뿐 아니라 기분까지 새로와지죠
울 남편도 못버리는 병이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제목보고 빵터져서 보러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
그 병 고쳐져야 하는데요 약도 없어요
우리집은 엄마가
저희 남편도 물건을 못버려요ㅠ
정리도 못하고 과거 물건들을 다 끌어안고 살죠...2년동안 안입는 옷...20년 넘은 옷도 많답니다 ㅠㅠ
정말 속상해요 그래서 요즘엔 몰래몰래 버려요
그렇게라도 정리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요 ㅠㅠ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꼭 필요없는 것은 사지 않고, 약간은 모자라서 불편한 듯 사는 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저도 마음이 허전하거나 불안하면 이상하게 쓸데 없는 것들을 사서 쌓아두게 되요. 청소, 정리는 내 집에 하는 다이어트, 디톡스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건강해야 더 잘할 수 있고, 또 일단 정리, 청소를 해내면 몸 마음도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리는 마음을 고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요 다이어트 디톡스라고 표현할만하죠 약간은 불편하게 사는게 저에게도 정리된 공간을 유지하는 비결이에요
저는 대청소가 필요할때마다 손님을 초대합니다ㅋ 누구에게 보여주기보다 그덕에 온가족이 편안하고 청결하고 따뜻한공간으로 항상 이어지길 원하니까요ㅎㅎㅎ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집은 평안하고 청결하고 따뜻해야 한다는 말 정말 와닿네요
울남편 저장강박증처럼 통장이고 카드고 뭐든 50년전꺼부터있어요.
사치도 심하고,사온박스도 안버림..
창고,베란다 장농 모두 남편물건..
어떡하냐..진짜
정말 못 버리시네요 많이사고 못버리면 힘드시겠어요
심각하네..곧 tv 나오겠네?
우리동네에 그렇게 주워오는 어른이 있었는데 결국 도로에 떨어진 물건 줍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심 가족들이 슬퍼하지도 않음
8:21 하.... 저게
다 돈이 될수 있구나 하다보니 이젠 고철을 주어오심........ 쓰레기도 안버리고 쌓아둠 .. 환장하겟어요. 부모님 계속 이러니까 분노가 치닫고...
그럴만하네요. 저희 어머니도 좀 그러신데, 고물상, 중고거래 통해 많이 처분하셨어요. 돈이 된다고 주어 오시는건 돈을 바로바로 만드셔야 할텐데요
40년동안 안되던 정리정돈이
선생님 의 하루 15분 정리정돈의 힘 책
덕분에 자극을
받아서 여러 블로그 등 을 보고
연습한 결과 결국 성공해서
지금 은 많이 깨끗 해지고
일에 있어서도 빠르고 체계적으로
변했어요
감동이네요 정리가 주는 자유로움 행복을 꾸준히 누리시길 바래요
와아 짝짝짝!
물건들을 다 처분하고 꼭 필요한 것만 두고 사니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친정이나 시댁에서 저를 너무 물건 없이 산다고 스트레스를 주시네요 영상 보고 힘이 납니다
삶의 방식이 다를 뿐이니 너무 개이치 마세요 필요한 것만 사서 쓰면 얼마나 편한지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정리못하고
버리지못하는데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 듣고 정리해야겠습니다
꼭시도해볼께요
감사함니다😂
남편이 맨날 저한테 그거 어딧지? 하고 묻습니다. 그런데 저는 기억력이 나빠서 잘모른다고 합니다. 근데웃긴건 제가 필요한건 헤메지않고 잘 찾습니다. 결국 정리가 안되서가 아니라 기억력이나빠서 정리못하는사람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남편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테이프 하나 고무줄 하나를 왜 아내에게 물어보고 사용하세요?? 남의 집이세요??
남편이라 ㅎㅎ 잘 찾아주는까 찾아보려고 하지도 않으시거나 외부일에 신경쓰느라 집안의 물건을 돌볼 겨늘이 없으신걸까요 기억력과 정리는 밀접하죠 저도 기억력이 나뻐져 더 잘 정리하려고 노력해요
저의집(55평25년거주)의 저는 정리가 너무재미있어 행복 합니다.
정리정돈하며 추려내서 버리고
가구위치변동에서도 삶에활기도찾고
작은소품구매의 기쁨도
소소하게 느낌니다
나의뜻과같은 샘말씀에
귀 기울려봅니다♡
정리로 삶의 행복을 찾아가고 계시는군요
못버리는 병^^ 핑게는 다 같나봐요. 나중에 본인이 한다는 말이요.
정리가 어려운 집, 집에 자주 손님이 오게 되는 상황을 만들면 최소한의 정리는 하게 되지요^^
가족과 함께 정리하는 꿀팀 감사히 듣고 갑니다.
1만명을 넘어 구독 5만명이 얼마 안남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스스로 한다는 말이 흔한 핑계인데 시간이 지나면 결국 드러나게되죠
5만명, 7월엔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관심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쓰는 물건들을 보관하고 그 물건 버리지도 못하게 하고 버리면 혼을 내니 못 버리고 정리할때 공간만 차지해요 영상 시청중 댓글 다는중에 못 버리게 하신다는 말씀들으니 공감이 됩니다 종이 비닐류 플라스틱이 많이 나옵니다 먹을걸 사다놓고는 먹은후 재활용 버려 주지도 않아요
끓여 먹는건 잘 하는데 창문 열고서 환기를 할줄도 모릅니다 많이 버려도 또 어지러워지네요 낚시용품 가방이 있는데 사용도 안하면서 가득 낚시바늘 등 많은데 처분하고 싶은데 다 버리면 폭언 하겠지요?
버리게끔 설득이 참어려운거 같아요ㅜㅜ 특히 큰 큰 가구류는 더 힘드네요 몇년째 설득중..ㅠㅠ나중에 또 돈주고 살수있다는 말이 제일 답없네요ㅠㅠ
큰 가구류 가전제품 처럼 비싼 물건은 버리기도 힘들고 결국 버릴때도 돈이들어 힘든 물건이에요ㅠ
어쩜 남남인데 하는 말이 똑같아요...?? 나중에 돈주고 살수 잇다...
다른 구역부터 말끔하게 정리하다보면 따라주더라고요
물론 꾸준한 설득도 필요하고요
그렇게 몇년만에
높은 침대 프레임, 협탁, 거실장, 너무 큰 식탁 싹 버렸어요
그리고 셀프로 그 무거운거 들고 질질 끌며 같이 버리니
저도 가족도 다시는 크고 무거운것들은 들이지 않겠다 수십번 얘기했어요
정리를잘하는분들영상은본적있습니다. 그런데윤샘은 정리에대한철학을정립시켜주시네요. 많이배우고있습니다. 멘토로모십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집을 쓸고 닦고 정리해요 비워진 공간을 보면 풀리거든요 휴일엔 12시간을 닦으며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이 있나 또 찾게 되구요
한해 입지 않은 옷이나 신발 이불 기념사진액자 앨범 쓰다남은 학용품 그릇 수건 오래된 가전 가구 다 갖다 버려요 내가 버리면 또 필요한 누군가 사용할 거라 생각하면 아깝지 않거든요
소모품 외에 여유분 두지 않기 내일이라 휙 이사갈 수 있도록...
물건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살기가 제 철학이에요
그런 나를 보며 마지막에는 자기도 버리겠다고 남편이 그러기기도 합니다 ㅎㅎ
휴일에 12시간, 대단하시네요. 저와 정리 목표가 비슷하시네요. 저는 자유로운 인생을 위해 정리해요~~ (남편은 반품/분리수거는 안되고 오로지 AS만 된다고해요)
ㅎㅎㅎ
울남편도 헌 거니까 자기도 버리겠다고 합니다^^
아내가 정리를 시작하면 남편들이 자주 하는 말이죠
시댁 갔는데 정리하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요
한방에 물건을 다 박아놓으시구 옛날물건을 저를 주시면서 가져가라고 하셔서 집와서 남편도 비슷해서요 눈치고 못버리고 박아두고 있어요ㅜ
엄마가 준 물건이라고 그러면서요 너무 답답해요 평소에 청소두 안하고 그냥 택배박스 가져오면 신발장앞에두고 그대로박스 뜯어서 그냥 그자리에서 써요 항상 저혼자청소하고 정리하는거 같아요 ㅜㅜ 너무 답답합니다
힘드시겠네요 ㅠㅠ 어쩔 수 없이 가져와야 하는 물건 잘 정리해야 하시니 빠른 정리가 답~~ 입니다.
아들 군대보내고 허전해 유튜브에서 본대로 서랍.주방 정리하니 불필요한것.물건파악하니 소비도 줄겠더라구요. 2년이상 쓰지 않는것은 버리것나 필요한분께 얼른주세요
많이 허전하시겠네요 시간 금방 가서 아드님 다시 뵐날이 오길 바래요 2년 이상 안쓰면 비우는게 답이죠
저는 날잡고 몰아서 정리 안하고
내킬때 한 구역씩 정리하고 버립니다
부담없어요 한시간 안으로요
우리가 물건을 사들이는만큼
버릴게 나오고 또 나와요
돈 쓰는만큼이나 정리하고 버리는 재미도 쏠쏠해요
전 버릴때 쾌감이 와요
조금씩 정리를 하는게 가장 좋죠 정리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하시길 바래요
일년동안 선생님덕분에 버리고 나누고 팔고 치우다가 얼마전에 앨범도 버리고
점점 홀가분해지고 가족들도 어? 없어도 살아지는구나 처음에는 충돌도 있었지만 지금은 사지안는 습관과 더불어 버리는습관까지 완벽함니다
감사합니다
정리의 힘을 경험하셨군요 홀가분한 삶이 행복을 채워줄거에요 응원합니다
피가 되고 살이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되실만한 컨텐츠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와~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공감하는 동영상이 있으니 위로가 되고 객관적이 되어서 방법을 수용할수 있게 되네요. ^^
위로가 되는 내용이라 조회수가 많았군요 감사해요
복습하러 왔어요
손님오기로 했어 에 빵터짐
다른 영상도 많이보니
대표님 친근하네요ㅎ
감사합니다 때론 정리를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해요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매일매일 조금씩 비우기 실천중입니다.
뒷정리 못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예를들어.
1.비올때 우산쓰고 우산을 물뚝뚝 떨어지는 상태로 그냥 대충 감아놓고 다음에 다시쓴다.
2.설겆이하고 나서 수세미에 음식물찌꺼지와 퐁퐁이 남은채로 다시 수세미통에 넣어둔다.
3.샤워하고 나서 쓴 수건을 다시 몇번은 써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예쁘게 말려서 다시 쓰려고 하는 느낌이 아닌 수건이 구겨진채로 걸이에 그대로 걸어놓아서 잘 마르지도 않은 수건을 다시 써야하는 상황.
4.키보드에 먼지와 과자가루등이 쌓여있는데도 그대로 계속 사용함.
5.아이가 갖고놀던 장난감. 물론 아이가 치우는게 맞지만. 부모가 치워줄때. 모든 장난감을 종류별로 정리하긴 힘들지만. 레고종류만이라도 레고통에 따로 넣어놔 달라고 부탁해도 레고통에 다른 장난감들과 한데 섞어서 짬뽕이 되는 현실.
6.신발을 신발장에 벗어놓으면 예쁘게 안벗어 놓고 어쩔때는 내신발 위에 본인 신발의 일부분을 포개어 올려놓는 적도 -.-
..>> 이런저런 뒷정리가 안되는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가 너무 쌓입니다. ㅠㅠ 하나하나 말하면 잔소리로 여기고 ㅠㅠ유튜브 그렇게 많이 봤어도 댓글 쓴건 처음이에요. 어떻게 뒷정리를 말끔하게 할 수 있을까요?
첫 댓글 감사합니다.
위 사례는 정리를 안하는 것보다 배려심이나 게으름, 위생감각이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씩 교정을 위해 얼르고 타으르고 하셔도 쉽게 바꾸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저는 단념을 하거나 그냥 스스로 치우거나 정말 고쳐져야 할 부분은 분명히 말을 하거나 원인 제공을 할만한 요소(예, 수세미통 치우기)를 없애거나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는 방법으로 해결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윤선현의 정리학교 말씀감사합니다 :) 일단 선생님이 쓰신책 사서 읽어보라고 줘보려구요. 어제 댓글쓰면서 느낀게 제가 왜 그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는지 하나하나 정확하게 쓰다보니까 확 와닿더라구요. 그렇게 정리해서 보여도 줘보구..정 안되면 말씀처럼 포기를 학든지 가사도우미 도움을 받겠습니다ㅠㅠ채널 구독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많이 선생님의 유튜브채널이 발전하고 커지길 기원드립니다 ^^
@@user-fd3ic4gi9c 감사합니다. 제 책 중 이나 을 추천해요. 가사도우미 보다 정리는 정리컨설턴트에게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은데, 이 경우 비용부담이 크고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찾아가서 정리해주는 영상 여러개 촬영해서 업로드 예정입니다. 이 영상들도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방금전 짝잃은 유리냄비 뚜껑이 세개나되서 버리려고 내놨더니 저희신랑 잘 쓰지도않는 롯지팬에 뚜껑맞춰보고 딱맞내! 이거뚜껑하면 되겠다 버리지마 하는데
왕짜증... 집에 호환되는 뚜껑 많다고
버리라고했더니 삐져서 승질내고 토라졌내요
어흑! 저일로 또 몇일갈텐데 집정리도 안되고 짜증 만땅이에요ㅜㅠ
정리안하고 청소안한다는 아니겠지만 연관은 있겠지요..이모님이 학교선생님하다가 이모부님 직장때문에 서울로 오시며, 일을 못하시게되었는데,집안일보단 나가는걸 좋아하셨어요..성격도 착하고 말씀도 곱게하시고요..집안이 너저분해도 그런가했는데 급성백혈병이 육십즈음에 오셔서, 부랴부랴 입원하신동안 집안정리하며, 도배도 했습니다..곰팡이가 군데군데 슬어었고 골아있는 김치, 반찬..최소한 집안의 빈공간이 있어야 환기도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집안을 돌보는 것이 자신을 돌보는 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성격과 정리습관은 관계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기도 하군요
오랫만에 왓는데 구독자수 많이 느셨네요.축하드려요.
저는 애 넷이고 .5살 3살 꼬맹이들이 너무 어지럽피고 특히 5살 딸이 옷을 수없이 갈아입고
모든물건을 파헤칩니다.저도 못하긴 하지만 애가 이렇게 어지럽히고 치우려하면 머리부터 아파와서 회피하게 됩니다.
2월에 구독자가 팍! 늘었어요 3살, 5살 아이가 정리를 하는건 어렵죠 어떤 집에서는 어린이집 방식으로 정리를 하더라구요 정리시간 갖기, 물건별 제자리 정하기... 우선 바닥에 두지 않기부터 실천해 보세요
심플하게 살고 싶은데... 맘따로 몸따로 ㅋㅋ
좋은강의 잘듣고 갑니다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심플함을 실천한다는 것이 현실 적용이 어려움이 많으니 한 공간이라도 정리를 하는걸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
구독자 만명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편이진짜안버리고 정리돈못하고
청소개념도없어 돌아버리겠음. 영수증.옷라벨.서류.프린트물.우편물.옷.잡화 깨알 메모지. 버리는걸 못봄. 머가정린지 깨끗한건지 모름. 청소해놔도 한줄몰라.
그리고버리믄 짜증승질. 김치국도 따로나두는인간. 강박증있는듯.
매일싸움.말도안함.
힘드시겠네요 정리를 안하는건 저장강박 이신건가요? 지나칠 정도로 물건에 의존하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러 쌓기만 하신다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편안한 목소리와 내용이 좋아서 자꾸 영상을 보게 만드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정리에 도움되는 영상 잘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부모님이 버리는 걸 못하셔서 갈등이 많거든요. 처음에는 "안쓰는 건 내가 다 버릴거야!"하다가 너무 지치고 싸움도 많아서 일단 갈등 없을 물건부터, 하루에 하나 이상, 일정 시간만큼만 정리하자고 생각하는 중이예요. 컨설턴트님의 경험을 듣고나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가족과 함께 정리한다는 것은 저에게도 힘든 일이였어요. 걸레를 들고 방바닥을 닦는거 같이 저혼자 할 수 있는 실천부터 했어요
부모님들과 싸우다 지치면 나중엔 독립을 하게되죠
그렇게 되기도 하겠네요 ㅠㅠ
스마트폰 타이머로 15분 맞춰놓고
빈둥거리며 이것저것 치우기만 해도 그 전보다는 낫더군요. 15분 금방가요.
귀찮던 15분이 20분 되고 30분 되고...
뭔가 허전하다 싶으면 노래 틀어놓으면 되고요. (테레비는 시선을 끌어당겨서 안됨)
쓰기 귀찮아서 요기까지만 쓸게요.
15분은 짧지만 유용하게 쓴다면 강력한 시간이죠. 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선현선생님♥최고👍건강하세요~
상대가 소중히 생각하는 물건 잘 보관하자며 살살 분리해서 그거 말끔하게 둘 공간(전시공간) 찾으면 그래도 다른 물건 좀 버리더라구요.
아는건데 쉽게 실천못하는 일 ㅜㅜ
각인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 마인드를 바꾸시는데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말나왔을때 행동하면되는데 나중에 하겠다고 미루는습관...진짜 아어;;
저의딸은 26갤인데 장난감을 다 가지고 놀면 정리..다시 통에 넣어야 된다고 알아요~
얼집가서도 바구니에 챙겨넣는걸보고 ♥흐믓한~
역시 집에서의 사소한?거라도 교육이 중요하다는걸 느꼈어요.
각자 물건의 지정석을 정하고 알려주면 3살애기도 잘하더군요.
3살애기도 하는것을 잔소리 해대야 할까말까하니 답답할노릇이죠..에혀
우리집식탁은 맨날 초토화일까요 ㅜㅜ정확히말하면 우리집은아니지만..
계정이 바껴서 구독누르가요
3살 버릇이라는 말처럼 그 때 부터 정리한다는 말이 맞네요 저희집도 그랬어요 청소고 하구요... 보고 배운거와 습관으로 평생 유지하는 것은 조금 다른 의미인거 같아요 클수록 못버리게 할 수 있거든요.
식사 후 사용 후 식탁의 사용빈도가 많아서겠죠 쓸모없는 물건을 놓지않고, 사용 후 치우는 시간을 갖고, 용도별 활동별 사용빈도별로로 물건을 구분해 보세요
@@jeongri_school 근데 좀 아쉬워요.아이가 아이같지않다고 해야하나. 벌써 엄마가 필요없어진 느낌이랄까 ㅜㅜ살짝 섭섭함이..
잇솔질도 혼자하겠다고하고..바닥에 뭐 흘리면 걸레가져와서 닦는흉내를내기도하고...
살짝 걱정이 되는부분은 먹거나할때 흘리거나 묻는걸 못참아한다는거에요..
내가 아이앞에서 그렇게 깔끔떨었을까..이게 나중에 결벽증으로 가면 어떡하지라는불안함도 있지요..
식탁,주방,욕실세면위....
맨날 치워도 도로 그자리...
방법은 제가 이집에 안살아야 이꼴 안보고살거같네요.
수저,젓가락 한번 같이 놓을줄도 모르고 분리수거통이 집안에 있는데도 여기저기 봉투늘어놓고..빨래가 말랐을듯하면 걷으면되는데 그대로 몇일이고 방치...
몇달만 더 지내면 곧 딸이랑독립될듯..빨리그날이 왔으면
저는 뭐하냐구요?애기빨래 수건 제꺼 돌리기도 바쁘고 냉장고 주방 욕실 제가 다 청소해요..밥차릴때라도 같이나와 돠줄께없는지 묻는게 당연한데..
몸에베인게으름은 어쩔수없는듯해요..
전 쌤한테는 이케 하소연할까요?애기가 길어졌네요;;;;난중또 올께요.
제가 정리를 진짜 못하거든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제 구독자분의 99.9%가 정리를 못하세요
정리 못하는 사람을 잘 모르시네요.. 정리 못하는 가족은 저렇게 얘기를 한다고 해서 정리를 하지 않아요..
저는 설득, 상담, 심리, 가정문제 전문가는 아니라 사람의 생각, 행동, 태도, 마음을 바꾸는 방법은 잘 모릅니다. 가정내 정리 문제를 해결하는데 연구하며 좋은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전업주부 입니다. 제가. 정리를 너무 못해요 집도 25평 작은데 정리 못해요. 애. 옷 물려받은것도. 방치하고 애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서 장난감도. 정리해야지. 하면서. 그냥 넘어 가고있어요 부엌도 지금 싱크대 새로 하고도 예전 그대로내요 제가. 어찌 할수있을까요 15분정도 시작할수. 있을까요?
저도 차근차근 하나씩 버리고 있어요. 1년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부터 오래된 물건까지.. 제가 물건을 스면 깔별로. 마음에 들면 쟁여놓는 습관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쌓인 물건 버리며 많이 반성했습니다.
근데 남편이 정리를 너무 못하네요. 책상이 완전 난리인데 정리해준다해도 그냥 놔두래요. 대판 싸운뒤로는 가끔 하나씩 몰래 버립니다. 근데 버려도 몰라요.ㅠㅠ
암튼 완벽하지 않아도 하루에 하나씩 버리고 , 물건 다이어트하며 지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정리를 잘한다는게 아무것도 없고 안사는건 아니에요 제가 정의하는 정리는 삶에 행복을 채우는 방식이니 느리더라도 매일 조금씩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전 선생님강의를 들었었는데 그때 충격을받고 조와지긴했지만 아직도 버리는게 쉽지안네요 ㅠㅠ 전 재봉틀 천이 너무 만아요 ㅠㅠ
비움의 실천은 오랜 훈련이 필요해요. 꼭 필요한 만큼은 따로 분류하시고, 쓰지 않을 것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두신다음 1~2년 안에도 안쓰시면 처리하시거나 주변에 필요한 분들과 나눔도 추천드려요
영상보기전댓글달아요 흥미진진 결혼10년 다툼이유의 95프로가 남편의어지름병이예요
병원가서 치료가 안되는 병이라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성형의 위험성'편도 해 주세요
성형하다가 부작용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말이야
성형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성형도 정리가 필요하겠군요
정리를 못하는 사람의 특징
1 물건을 못 버리게 한다
2 정리를 미룬다
3 정리된 전과 후의 모습을 잘 모른다
가족들과 함께 정리정돈 잘 하는 방법
1 귀한 손님이 온다고 애기한다
2 대청소를 한 후 외식하자고 권유한다
3 중고물건을 처분하여 소득을 내기도 한다
4 가구 재배치를 통하여 집안의
구조를 변화하여 분위기를 낸다
5 정리된 집의 집을 방문하여 정리하고자 하는 동기를 불러일으킨다
6 지인분들과 함께 정리해본다
정리방법 (윤선현 본인)
1 나의 물건만 정리한다
2 퇴근 후 15분 정도 꾸준히 정리한다
3 청소를 하면서 정리한다
4 절대 버리라고 가족들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5 완벽한 정리를 하지 않는다
(정리하는 시간을 만들고 정리한다)
6매장을 통하여 적절한 정리수납도구를 구매하여 정리한다
시각전인 정리공간을 만들어 준다
정리를 통하여 공간이 주는 편안함 여유로움,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준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추천동영상으로 떠서 들어왔습니다. 윤선현님 2년전부터 알고 책도 잘 보았었습니다~^^ 알차고 여러 경우를 이야기 해주시니 이해가 잘 됩니다~^^ 많은 도움 받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유튜브 시작한지 갓 2년차 초보입니다 정리에 도움되는 영상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우리 부모님 두분다 쌓아놓고 못버리시는 맥시멀리스트라 매번 싸움ㅡㅡ 쓰지도않으면서 왜 몇년째 못버리는건지~도대체 이해가안됨
깨끗한게 더 좋지않나?
부모님의 기준에서 깨끗함에 대한 정의가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우선 어떤 이유가 못 버리시고 뭘 주로 못 버리시는지가 궁금하네요
@@jeongri_school 아까워서 못버리신데요
전혀 쓰지도않고 필요도없는데말이져
그래서 그게싫어서 전 따로 독립했습니다
전 원래부터 정리정돈이 취미고 매일하는일이라
너무재밌고 깔끔한 제집 많지않은 물건보면
마음이 편하고 가뿐하던데~
취향이나 삶의 방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리된 공간이나 단조로운 삶의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제어머니는 힘들어하시다 저의 정리정돈 문제로 자발적인 독립이 아닌 독립을했습니다. 이후로도 저희집에오시면 어머니는 저를 비난하고 힘들어하세요. 저도 너무 힘드내요. 정리정돈은 너무 힘들어요. 의지도 없는 제 자신에 더 회의감이 드네요.
저장강박증인 옆지기 시아버님도 그러셨는데 똑 같아요 그런데 쌓아만 놓고 정리도 안하고 몰래 버려도 몰라요 ㅠㅠ
"몰래 버려도 몰라요" 정말 많이 들어요 반대로는 "몰래 버렸다가 엄청 싸웠어요"도 있구요 저는 "찾길래 모른척 해요?
교회를 다니면서 속회(구 구역예배)를 드리는데요.
1.5개월 정도마다 저희집에서 드리게 되는거예요.
몇번 집에서 드리고 나니,
집 좀 지저분하다 싶을때 애들 하는말..
"속회 언제 우리집에서 드려?"라는질문이 오네요..
손님초대..정리방법에 참 좋습니다..강추!
매일 오는 손님같지 않은 손님은 예외입니다..^^;;
부동산에 집 내놓으면 정리가 되기도 하구요 ㅎㅎㅎㅎㅎㅎ
속회, 잘 알아요 감리교회 오래 다녔어요
같이사는 짝꿍이, 그 정리하는게 너무싫어서 청소자체를 싫어해요ㅜㅠ.. 아이들이 있다보니 청소=정리부터 거든요.
청소도 정리도 둘 다 비슷해요 하기 힘들고 귀찮고 살다보면 익숙해지구요 ㅠㅠ
요즘 썬더이대표 라고 결정 티비 운영 하시는 유툽을 많이 봐요 ( 유쾌하고 사람향기가 가득한 분이셔서 좋아요 ) (사람과의 관계 만들어 감도 어려운데... 요즘 좋은 컨덴츠 너무 감사합니다) 생활속에. 말씀 구절 틀어 놓고 일하는것 처럼. 대표님 영상 틀어 놓고 일할때도 많이 있어요 ㅋ
저도 그 분 영상 본 적 있어요 공간구성에 대해 좋은 솔루선이 많더라구요
전 정리를 너무나 좋아하는 1인인데요~
어떻게 더 잘 정리하거나 버릴수 있는지 늘 공부해요~ 많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정리학교에서 정리를 배우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현재는 초등학교 정도 과정입니다
부럽습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능력을 가진 Chohaa507 같은 사람을 가장 부러워하고 좋아합니다. 중공 폐렴 땜시 한달 동안 집에 있으면서 첫번째로 텃밭에 잡초를 2주 넘게 정리하고 드디어 집안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청소는 하는데 정리 정돈은 잘하지 못하고 물건은 넘 많아요. 어쨌든 최선을 다해 정리해 볼려고 합니다.
친정엄마가 암수술후 정리를 안하세요
집에 방2개가 짐으로 가득차서 방문을 활짝열수없구요. 짐이 성인키만큼 쌓여있어요
죽겠어요ㅠㅠ
부모님 때문에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편찮으신 상태라 더욱 정리까지 해낼 기운이 없으실듯 해요. 글쓴이님이나 아니면 전문가를 고용해서 정리를 도와드리면 오히려 더 기운이 나지 않으실까요?
불안하셔서 그런거예요. 마음을 잘 챙겨드리세요.
저희 엄마도 늘 물건을 못버려서 매일 싸우다가
이제는 심리학책 찾아보고 엄마 마음 다독여드리려고 노력중이네요.. 화이팅.
ㅠㅠ 진짜 너무 감사해요 다시 용기 갖고 해볼께요
정리를 실천하는데도 용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정리를 통해 질서를 만들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윤선현님 영상 오늘 첨인데요.
우아!정리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워요~^^
담엔 윤선현님의 집의 정리정돈 영상도 참고 자료로 보고싶어요~
구독 꾹~^^
구독 감사합니다 가정집 정리에 대한 영상도 많이 준비 중 입니다. 정리하시는데 도움드리겠습니다.
와 제 남편만 그런줄 알았어요.
가까운 곳, 아는 분 중에도 비슷한 분들이 있으시죠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이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우리시댁 정리 못합니다.남편도고요.
남편이 회사를 폐업정리했는데 전회사에서 만들었던 팸플릿, 브로슈어 등등을 못버리고 차곡차고 쌓아놓고 있는데 저는 남편의 추억을 맘대로 못 버립니다. 그냥 몰래 버릴까요?
한개 정도는 고히 간직할 수 있도록 스크랩 해주시면 좋아하실거같아요
오랫동안 살던 집에서 이사하면서 많이 버렸는데도 이사한 집에서도 버릴게 많은데 못버리고 미루면서 안정감이 없이 이래저래 우울하고 무기력합니다.
버리는게 힘드네요
조금씩이라도 정리하시면서 삶의 행복이 채워지시길 바래요~~
저도 방 하나가 그렇습니다. ㅠㅠ
한꺼번에 하는 거는 지치더라구요
하루에 한 칸씩 쓰지않는 거 버리다보면 기분도 좋아지구요
처음에는 50리터마대자루(종량제쓰레기봉투 파는 곳에서 판매해요)사다가 집구석에 넣고 다 채워질 때까지 정리하면 편하게 할 수 있어요^^
마대자루는 가구버리는 장소에 버리시면 됩니다
가격은 장당 5,000원 조금 넘는 가격이었던 거 같습니다
욕심많은 남편은 다 쓴 통장도 서랍에 누렇게 보관합니다 개인정보 잘게 쓸고 버렸더니 덜덜떱니다 안쓰는 모든것들 서랍에 처박아서 골치아픕니다
통장 같은건 금융어플이나 인터넷으로 쉽게 확인될텐데요 개인정보에 대해 중요성이 부족하신거 같네요 돈되는것, 가치있는 것에 대해 판단기준이 명확해 지셔야 겠네요
그걸 언젠가는 정리하셔야 할텐데요 25년 추억의 월급명세서 보시면 기분이 뭉클해 지시겠죠
와...울 신랑이랑 비슷...누렇게 변한 통장 ㅋㅋㅋ, 물건은 사서 한 두 번 쓰고 처박아 놓고 잊어버림, 신혼 때 넘 웃겨서...
저희 아버지도 40년 전에 입고 쓰던 군용품, 가죽옷 카세트테잎, 수십개의 통장, 수십년간의 각종 명세서, 전자제품 설명책자, 전공책, 절대 못버리게해서 손도 못대요
트로트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무제한 노래 어플도 결제했는데도 카세트테잎은 못버려요....
저도 저희 남편 얘기인 줄 알았어요..ㅜㅠ 못입는옷들을 못 버리게 해요..,
못 입는 옷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기준을 정해서 "10넌 동안 안 입으면 버린다," 같은건 안 통할까요?
내집도 거짓 쫌보태서 개판오분전인데 울언니네 집가서 같이 창고정리할때 이것좀 버려라 저것좀 버려라 했었음ㅎㅎㅎ제말듣고 쫌 고민하더니 막 버리던데요!ㅎㅎ
그래서 정리는 남의 힘을 빌리거나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봐야 하는거 같네요~~
정리와 청소 유지가 힘들어요 유지하는방법도 영상 올려주세요
다음에 이 주제로 촬영 꼭 할거에요~~
제 이야기인데요 ㅋㅋㅋㅋ
뜨끔하신 분들이 많으실거같아요 ㅎㅎㅎ
정리 정말 하고 싶어요.
용기가 필요한거 같어요. 밈먹고 정리 할깨마다 반성하고 자괴감도 들고 자신이 한심해요.
어제 오늘 맘먹고 정리하는데 남편물건이 산인데도 할수가 없으니 ㅠ
정리하고 나면 느닷없이 찾아요 ㅠ 그러니~~ 일단 엄청난 양에 책과 옷 그릇은 다 버렸는데도 티가 않나요.
남편이 돈을 너무 많이 벌었구나 싶더라구요..
정리를 하는게 힘든 이유죠, 잘하고 싶은데 할려니 엄두가 안나고/버릴려니 돈주고 산거구/... 그래서 정리는 오랜 시간이 필요해 조금씯 꾸준히 해야해요. 그리고,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을 버리셔야 하구요
맞아요 미니멀라이프영상과 쓰레기집치우는 영상보면 극과극으로 느껴지네요
원하는 목적은 비슷하지만 스며들듯 정리하는 미니멀라이프 방식이 시작은 힘들지만 유지는 쉬운거 같아요
남편이 저장강박증이라 이일로 자주 다투게되요ㅜㅜ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부모님이나 배우자와 정리 다툼에 대한 것은 제가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선생님덕분에 요즘 집에 불필요한거 하나씩 버리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정리 실천에 감사드려요 비움은 조금씩 꾸준히 행복을 위해...!! 심플 라이프 응원해요
좋은 채널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결벽증 수준의 정리벽이 있는 저로서는 스스로 너무 과도하지 않은가 반성도 합니다만 강의 내용은 재미있어서 구독했답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지향하는 정리법을 유튜브 통해 소개하고 있어요
기대하지 않았는데 답글 감사합니다. 부끄럽게도 오랜 세월 목수라는 직업 생리상 정리정돈은 습관화를 넘어서 완벽주의를 지향하는 결벽증 수준임을 고백합니다.
남편이 버린다했으면서 제가버리면 삐져요 어이없죠 영상도움이됐어여^^
남편과의 정리 물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통해 기준을 정해보세요 예) 1년 이상 안쓰면 버리자
저는 딸 자는동안 옷, 안쓰는장난감, 조카한테 줄 장난감과 필요없는 물건을 정리하니 날아갈것같아요. 아직 덜 됐지만 계속해서 정리하다보면 정리돼겠죠.
^^❤정리 시작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정리를 시작하면 삶까지 달라지실거에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끼는 바가 많은 영상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리는잘하는데 쌓아놓아요
절대 못버려요
자꾸 사서 쌓아놓아요 탑처럼
좋은물건도아닌것 자꾸사요ㅠㅠ
가끔 윤 선생님 방송 시청했는데 구독 눌러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자주 뵈어요
울 시댁...시엄마 여자도 아님 ㅋㅋㅋㅋ 음식은 잘 하시는데 머 한 번 찾으려면, 머 하나 놓을 자리 찾으려면 우스꽝스러워서...지금은 포기...걍 그 분의 일상, 울 신랑도 그러다가 내가 하도 잔소리 해서 지금 우리 신혼집 정리정돈 잘 되어 있음. 광 나게 닦지는 못함
연세 있으신 어머니들 중 정리보다 사셨던 방식이 편하는 것이 너무 당연해요 정리하자 하면 역정을 내시기도 하죠 뭐하러 하냐, 이정도면 정리된거다....
여자도 아니라던지 우스꽝스럽다느니 말씀이 심하시네요 정리는 잘하시는데 인성정리 언행정리도 좀 잘하시길
하..
친언니가 아가씨적부터 소유욕이 넘쳐 물건을 많이 사고
샴푸통을 20개를 욕실에 쌓아놔서 다 쓴거 버리니
욕하면서 도로 욕실에 놔두고
물건을 침대에 두고 바닥에 자더라구요
첫번째부터 한숨이
아 샴푸 20개 ㅠㅠ 소유욕이 대단하셨군요
저희 아이 정리하게 하는법 ^^ 수차례 권유와 협박에도 꿋꿋이 미루고 미루는 아이에게 더이상의 말이 통하지 않아 아이가 학원 간 사이 아이방 책상과 화장대위에 있던 모든 물건을 전부 바닥에 내동댕이 치듯? 내려놓고 나몰라라 했습니다. 학원다녀온 아이가 자기방 앞에서 한참을 멍하게 있다 알아서 가구 닦고 정리하던데요. 제가 잘한짓인지 모르겠지만 다 큰 아이에겐 역시 말보단 행동인것같아요.
아이가 정리를 안하는건 귀찮아서 일수도 있고, 그 환경에 익숙함...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텐데, 정리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 않도록 해주세요
이런식으로 계속 하신다면 아이가 마음의 문 닫고 살아도 솔직히 할말 없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화장실부터 정리할께요
일회용품 안쓰는거 오래된거... 버릴게 많죠 화이팅...!!!
제가 정리를 못합니다 60대에요
제둘째아이랑 같이사는데 둘째도 같이
못해요 어떻게하면 잘할가요
앞으로 집정리 주제로 영상을 많이 준비해요 보시고 하나씩 조금씩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울 엄마세요?? ㅎㅎㅎㅎ
저는 우리집에서 제가 문제에요...
첫째는 신랑따라 곧잘 정리하는데
저는 정리한번하고나면 일주일만 지나면...
머리도아프고 책상이 어지러워져서 답답하더라구요
같이 사용하는 책상이 정말 개판이됬어서 신랑에게 미안하기두하구요ㅠㅠ
저는 뭐부터 해야할까요ㅠㅠㅠ
답답합니다ㅠㅠㅠ
아참 저는 10개월 4살 아가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분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책상 부터 정리를 실천해 보세요 꼭 필요한 물건 자주 사용하는 것만 두시는 것을 추천해요
윤선현의 정리학교 퇴근하고 신랑이 기분좋아했으면..하는 마음에서 지금 아가잘때 후다닥해보겟습니다 답변 감사해요ㅠ
아기 키우니까 지금은 정리실력 케우는 좋은 때 입니다.
저희신랑이요 정리를하라며 정작 본인 물건은 못버려요
남편은 옛날에 쓰던 물건이 다 추억이라면 못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