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는 진짜 성격인거 같아요. 저는 이제 50인데도 40대부터 물건 줄이고 삽니다.당장 죽어도 정리할거 없을만큼. 물건 안 산다고 하는데도 해마다 정리할게 생기던데 몇십년 묵힌다면 말도 못하게 많겠죠. 짐에게 공간을 잡아먹히고 먼지속에 사는 어리석음을 짐과 같이 버리시길...
저 시어머니 물건 2년을 정리해도 아래층 윗층 아직도 많이 있어요 사람들에게 주고 저금 하지 않아도 되는 물건들을 모으셨었어요 새 수건 비누 오픈하지도 않은 그읏들 컵들 너무도 만들어진 쟁반 여기저기 장식품들 2~3랗 전에 화장대 화장품을 버리고 빗ㅜㅜ 어직도 올해로 끝이나려나 했지만 하는 일들이 있어서 내년이나 정리가 ㅜㅜ 쓸만한 물건들은 별로 없어요 세월이 지난 ㅜㅜ 조금은 초스러운것들 무거운것들 ㅜㅜ
60 넘어 제 먼저 정리해야 할 건 , 주변 인간 관계 정리여.. 첫번째가 자식 덜 문제 ! 가능한 만나지 말고 , 관계하지 말기를 .. 이미 성인이 된 애덜 더 이상 도와주지도 말고, 도움 받지도 말기를 추천해! 가능한 멀리 떨어져 남은 인생 새로운 설계와 안정을 추구하기를 !!
#아무리 좋아도 무조건 짬내서 종량제 봉투 제일 큰 것들 구입해서 인력보조로 좋던지 안좋던지간 죄다 버립니다. 대문밖에 꺼내 놓으면 이웃분들 왈 교수님! 이사가시는 줄 알았네요. 가구들도 무조건 구청에 신고해서 버립니다. 요즘은 쿠팡에서 저렴한 것으로 계절 1회성으로 구입해서 사용 후 버릴것으로 ... 가죽쇼파 오랜 된 것 특히 냄새... 어서 버리십시오. 그 돈으로 여행들 실것 다닙시다(3개월 반씩 크르즈에서도 살아갑시다)
내가 한평생 가난하게 살던 40년 지기 친구의 연락을 더이상 받지 않은 이유
th-cam.com/video/utWGxWSvSQA/w-d-xo.html
😊😊😊 아직 60은 안 됐지만, 버려보니까 얼마나 버리기가 어려운지 알고서
사는것 자체를 신중하게 하게되었다.
주변정리는 나이와 상관 없다지만 젊을수록 이거저거 사보는것은 경험이라 괜찮고,
늙을수록 물건과 만남은 줄이고,작별은 잘 하는게
좋은것같다.❤
현제 70중반인데 성격상 구질한게 싫어 버릴것은 예전부터 수시로 훗날 자식들이 힘들것을 생각해서
저두요...언제 쓰러질지 모르는 나이가 되다보니..
자식들 입장생각해서...벌써 정리를 많이 했습니다.
아들과 함께 작아져서 못입는 새옷들도 정리해서,
의류판매 수익금으로 좋은 일을 하고 있는 이웃 어르신께 드리고 있습니다. @@사람답게살자-r1w
70중반입니다
아직도산에는가지않지만 산악자전거를
일주일에3~4번
어느날부터 허리 무릎
발바닥이 아픕니다
받아들이기가어려워
벼뭔을미루고있다
지금은병원행~~
가구는벌써부터
많이정리를
주방그릇도
옷도
종합검사도몆년째
안받고있어요
지금 어떻다하면
수술을할껍니까
마음만괴로울뿐이죠
조용히받아들여야죠
남은생명이나마
소중히여기며~~~
병원자주 가니 병 고치느라 고생 많더라구요,ㅜ
육십 넘었고
퇴직했는데
버리고 정리하고 있어요.
이미 많이 버렸지만 아직도 버릴 것은 많음.
건강하게 잘 지내시면서 걸을수 있을 때까지 여행다닙시다.(살림들 구입 끝)
정리하고 버리는것도 재능이더라구요
정리 못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고 버리지못하는 사람은 죽을때까지 못버리더라구요
저에요.ㅠㅠㅠ
저도 잘 못버리는데 독하게 맘 먹고 시도 해봐야겠어요😅@@부엉이-r4d
저는 옷 이불 다정리 그룻도 신발가방 다정리했어요,속이시원하던데요 그래도 또 정리할것이 또ㅈ잏어요
저는 남편 없을때 버립니다. 그렇게 자기물건 못버리게 하는사람이 몰래버려도 모른다는것ㅎ
상패 명패 앨범등등
큰 여섯박스 거의 다 정리했는데 눈치도 못챔.
@@한나-p8n ㅎ~~
남자들이란
울 집하고 똑같음 ㅎ
저도 남편 출장가면 집을 다 엎어서 버립니다
찾으면 난 모르는일이라고 더 화를 내버립니다 ㅎ ㅎ
비우고 나면 너무 행복합니다 화이팅입다 ❤
사람 만 남기고 다 버렸더니 세상 홀가분 해요
저도 남편 일하러가면 버려요
있을때 버리니 화내서 자꾸 싸우게 되더라구요
옷도 안갈아입고 자기옷 빨래빨았다고 화냅니다
빨래도 없을때 돌려야해요 ㅜㅜ
정리는 성격입니다 정리잘하는사람이 일상의 인관관계도 적절히 잘하는것 같다
저희 친정 엄마 댁은 신혼집이에요~여든이 넘으신 연세에 집이 정말 깔끔해요~😊
나이들면 정신건강이제일중요한거같아요 마음정리 주변정리 물건정리꼭필요한것만 정리하는것이 복잡해지면 치매걸 릴확률도짙어지는것같애요~~^^😅
버리는것이 어려워서 이제는 몇년째 일체 사지 않는것으로 작정하니 점점 깨끗해지고 돈도 안쓰게 되더군요
있는것만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나도 집이창고가 되어서 도저히 답답해서 짜증을 내니딸내미가 그럼 엄마 공간이동하면서 살아볼래해서 가까운데 작은평수 아파트를사서 물건 아무것도 두지않고 왔다갔다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힐링되네요
부럽습니다
작은평수 아파트 살수있는 능력 부럽네요
나이들면 집평수 줄이고 전자제품과 기본 살림만 갖추면 청소하기도 간단하고 전자파 줄이고 공간도 넓어진다. 이제사 깨달은 건 실력과 통장!
울엄니가. 매번하시는 말씀. 다 버리고 정리해야하는데. 하시면서. 못 버린다는 사실. 돌아가시면. 정리할일이. 걱정이긴 함~~
버리는것도 용기
그게 사람이든 물건이든 이혼도 용기 있는자의 선택이듯 ᆢ
물건버리기를 수시로 하다보니 사는것도 신중하게 하게 되더라구요~~^^
친정엄마 치매오셔서 저희집으로 모시면서 옷정리 해봤는데... 엄청 났지요. 쓸만한 옷이라고 챙겨온것도 거동 불편하시구 기저귀 차시니 실내복만 입게 되니...
나는 침대1
나는 이불1불
9인승 식탁1 책상겸 사용
랭장고 200L1개
세탁기 1
수저3벌
밥그릇 국그릇3벙
휴대전화 2
이상 의복40벌
신발 9컬레
없다
저도62 정리할게많아요 물건사는걸줄이고 올해가기전 조금씩정리해갈려구요. 아까워서못버렸는데. 필요도없고.
나는 베개를 4~5개 정도를 두고 쓴다.사람마다 다르다.모로누울 때는 여러개를 겹쳐 머리를 베고 무릎사이에 하나끼고 바로 누울땐1개 ,때에 따라 등에도 하나쯤 받치기도 한다.
나도 정리해 나가야 겠다
오래되서 쓰지않고 수년씩 된것들 정리하니 머리도 맑아지던데요 심플하게 정리하니 애들도 좋아하네요 😅😅😊
나 70대 인데 내주변 아무도 쌓아두고 살지 않는다. 이런 걸 일반화 해서 노인 폄훼 하는 거 조심 했으면 해요
내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일년전에
주방 리모델링 하면서
참 많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많이 버리고 나눔 했습니다
그 후에 구입은 신중히 하고
버리는 것에는 과감해 졌습니다
지금 미루던 내 방의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어요.^^
버린다고 버려도 티가 안나네요 많이 정리 한다고 해도 끝이 없어요
먼저 처리하고시픈 내용은 하루에 1개의 물건을 처리해야 하겠습니다😊😊😊
다 갖춰진 실버타운 입주자들 달랑 슈케이스 두개만 들고 오라는. 이게 인생이지. 결국 두개 슈케이스에 필요한게 다있는
🎉❤
4년전부터 이사로 짐을 비우기 시작하면서 꾸준히 비우고 있습니다^^그래도 찾으면 또 있어요
맞아요ㅎㅎ
지금 바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공감합니다 ~^^♡♡♡
저도요 정리시작~
정리는 진짜 성격인거 같아요.
저는 이제 50인데도 40대부터
물건 줄이고 삽니다.당장 죽어도
정리할거 없을만큼.
물건 안 산다고 하는데도 해마다 정리할게 생기던데 몇십년 묵힌다면 말도 못하게 많겠죠.
짐에게 공간을 잡아먹히고 먼지속에 사는 어리석음을 짐과
같이 버리시길...
과거2년간 입어본적이 없던옷은 앞으로 걸칠일이없다 고로 버린다 ---지금은 고인이되신 집안어른의 말씀인데 살아보니 명답이더라. .. ."
정리는 버리는것.
정돈은 버린 후 남은 물건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배치하는 것.
저 시어머니 물건 2년을 정리해도 아래층 윗층 아직도 많이 있어요 사람들에게 주고 저금 하지 않아도 되는 물건들을 모으셨었어요 새 수건 비누 오픈하지도 않은 그읏들 컵들 너무도 만들어진 쟁반 여기저기 장식품들 2~3랗 전에 화장대 화장품을 버리고 빗ㅜㅜ 어직도 올해로 끝이나려나 했지만 하는 일들이 있어서 내년이나 정리가 ㅜㅜ 쓸만한 물건들은 별로 없어요 세월이 지난 ㅜㅜ 조금은 초스러운것들 무거운것들 ㅜㅜ
한두번이죠 일년에요
간결한 내용
요긴합니다.
(따님 목소리가
무섭네요)
AI
ㅎㅎ
부모님 돌아가신 후 정리할 일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아요. 그냥 한큐에 다 버리면 되는 거 아님?
버리면 머리가 맑고 있는스트ㅡ레스 확날라간다 정리정돈 잘하는사람성공 확률높다
나는 너무 버려서 식구들이 싫어해요 ^^;;
짐에무게가ㅡ넘ㆍ많아요
하루하루
정리
자식들도고요
전ㆍ60십이된간ㆍ정리요
그 은혜를 잊지 마라.
있다
의자2개
자동차
버리기 싫어하는 남편이랑
살자니 스트레스
해외 장기출장간사이에
대학생인 외동아들과
커다란쇼파 운동기구
읽지도 않는 책 600권 넘게
책장 두개 등등 버렸던니
38평이 50평인듯
6인용 식탁도 4인용으로 교체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랑
엄청 싸웠습니다..ㅠ
대단 하셔요~~ 멋쪄용~~
욕 듣는건 잠깐 입니다.
평생 짐속에 쌓여 불편하게 사는거
보다 나아요.^^
욕듣는거 잠깐입니다.
잘하셨어요.공간이 주는 자유를 누리세요.
🎉❤
정말 정리가 필요합니다
고맙습니다 😂😊
그래도 많네
그런데 의자에 앉지 않으면 방바닥에 앉나요?
며칠전^^장식장과 티비바침대 5단진열장 전부다 버렸습니다 이제남은건 엄청난 책들이 문제입니다 선선할때 고물상에 갖다줄려고 합니다
60 넘어 제 먼저 정리해야 할 건 ,
주변 인간 관계 정리여.. 첫번째가 자식 덜 문제 !
가능한 만나지 말고 , 관계하지 말기를 ..
이미 성인이 된 애덜 더 이상 도와주지도 말고, 도움 받지도 말기를 추천해!
가능한 멀리 떨어져 남은 인생 새로운 설계와 안정을 추구하기를 !!
요사이 60은 중년 이예요.
적어도 자신의 물건을 정리할 시기라면 80은 넘어야 될듯 해요.
제목을 살짝 바꿔 주세요.
60넘은 사람으로써....
창고에. 가득한 이불. 모두 버렀어요. 속이 다. 시원합디다. 지금은. 안방에는. 침대만 두고 치우는중입닏. 나. 죽으면. 다. 버릴텐디
@@차수민-m1f 버리는것은 산사람의몫입니다
감사합니다!!~~~
버리는것도. 용기. 가. 있어야
🎉❤
딸도 없으니 미리미리버려서 잘 떠날준비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한번씩 맘먹고 버립니다 ㆍ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공감이 되네요. 내 이야기를 극복하기 위해 더 많은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이 된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와 나는 생각 없이살 고있는데 살든대로 살고있는데
한번 벼개와 깨끗이 빨아놓은 패드며큰 대형봉투에담아 버리는대 쓰래기 차가오더니 휙 일반 쓰레기와 같이들어가서그깨끗한이불이며 한군대로 쓸려들어가는대 어찌나 맘이 안좋은지 요양원 같은대 로들어가서 사용들 하면 좋을것같은대 옷수거함 처럼 이불같은것도 수거함 있으면 어떨런지요 일반쓰레기차는 끔찍하드라구요 감사합니다.
당근에 무료나눔하시면됩니다
이불 종류는 지역 유기견 보호소 같은 곳에 보내면 요긴하게 사용되고 좋습니다~^^
요양원 어르신들도 좋은이불 드립니다
전 얼마전에 집앞에 이불, 카펫등을 일반 비닐에 넣어 버렸어요~ 안 가져가면 중량제에 넣을라고 했는데 ~~ 다 가져 가셨어요~
아파트는 패드나 카페트는 옷모으는곳위에 두면 가져가시더라구요
그런데 이불은 안가져가요 가끔 배게 내놓는분들은 이해가 안가요 ㅎ
용달1차는 넘겠네
더 버려야 하는데 ㅡ
현제 버린것은 ㅡ
자동차2대
티비3대
컴퓨터 3대
의복 용달차2대분
지펠랭장고2
드럼세탁기1
장농 12자 3짝
9자 3짝
찬장 4벌
침대3
테이블3
옷장 방4개것
책상3의자3
식탁1의자4
신발 ? 너무 많아
5톤차3대분 버렸음
대형 물건 재활용센터에서 가져갔슴
남은건 뭐있나요? 다 버리고 ᆢ
집이 얼마나 넓었으면ㅡ 어디에 다 있었나 이제 집안이 광장같겠어요
집이 좁은게 문제고, 잦은 이사가 문제고, 값어치 없는 물건들이니 버리는 것도 헌신짝 버리듯. 그 반대면 함부로 사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음.
동사무소에 가서 도움 달라 하세요
사진은 그냥 종량제 봉투에 넣었버리세요 그런건 본인이 처리하고 떠납시다
버리는약들은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약국에 갖다 주랍니다.
이유는 길어서 생략 !
약국에 질문하면 됩니다.
Sep.9 ,2024 🏝
추억의사진 종량제에 버려야한다니 넘 슬픕니다
흑흑~
@@bks4916나는 추억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쓰레기
나도 다 버렸어요
간단히 설명 해주심. ㅎ@@수채화-c7r
도자기 밥그릇... 버리기 힘드네요.
도자기 그릇 무거워서 버림
70대인 나도 많이 버리고 삽니다. 그릇도 가벼운 걸로 수시로 바꿉니다. 무거운거는 다 버리고^
버리고나면아쉬울때도많아요.어차피죽으면 남의손을빌려 처리해야하니,쓰다가그때한꺼번에 버려도될듯.그러나기본은버리면좋지요
자식들 손주들 들이닥치면 합이 10명인데 좁은집안되고 이불 베게 모자라도 안되고ㅡ 국그릇 밥그릇 모자라도 안되고 내나이 67이지만 아직 늙었다 생각 안든다 맞벌이로 아직 일도하고 저녁이나 주말에 열심히 테니스치며 내건강유지하고 있는데 이방송보니 ㅎㅎ내가 죽을때가 된건가 싶네 정리는 해보자
#아무리 좋아도 무조건 짬내서 종량제 봉투
제일 큰 것들 구입해서 인력보조로
좋던지 안좋던지간 죄다 버립니다.
대문밖에 꺼내 놓으면 이웃분들 왈
교수님!
이사가시는 줄 알았네요.
가구들도 무조건 구청에 신고해서
버립니다.
요즘은 쿠팡에서 저렴한 것으로
계절 1회성으로 구입해서 사용 후
버릴것으로 ... 가죽쇼파 오랜 된 것 특히
냄새... 어서 버리십시오.
그 돈으로 여행들 실것 다닙시다(3개월 반씩 크르즈에서도 살아갑시다)
성격 나름이죠. 때가 되면 버리게 됩니다.
버리고나니 또 사야되는 불편함 ㅠ
버리고 계속 사더라 시엄니랑 시누이들 ㅋ
고맢습니다
이보세요
60넘엇다고 다늙은 노인취급하지마소
새댁소리듣고산다
무슨 조선시대 사니ㅣㅣ?
물건정리는 젊엇을때부터 하는거지
늙어가면서 심각하게 못 버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런 내용도 올리는 거죠. 새댁은 무슨.
새댁은 오바 입니다.
@@순이-l2g
공감합니다!
새댁은 무슨~~ㅋㅋ ㅋ
경로당에선 새댁이라 할겁니다요
경북 사람들은 새로 온 사람들은 새댁이라 해서 깜놀 했네요.ㅎ
저도78인데 제가알아서버릴려구요. 딸이없쓰니 누가버리라고말할사람이없쓰니까 뭘어떠게버릴까 하는데 버릴게만은데 몸은안따라주고. 며르리는 며르리일뿐 이제부터해야지하면서도 걱정입니다 허리다리는아프고 딸있는사람은좋겠다는생각만하게되고 그전처럼일이안되고 몸이잘안되는것같아 밥먹는것도귀찬구 겨우실버일자리나같다오고 남이볼적에는 내속을누가알아줄까 아들들은 다말안해도아시지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버리고있어요 집도안큰데청소도안되고 그러네요 지금부터버릴려고 나름대로버린다고버리는데80안에다버려야지요 다옮은소리만 하시네요 넉넉치못하니까 이젠한하나하나버릴려구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정리할줄을
아들들은 자꾸 시켜야됩니다
아들도 자식인데 딸없음을 부러워마시고
아들을 시키면 힘센 일꾼이 생기죠
인테리어. 해라
버려라
저희. 애들도. 그러네요
난 벼개가 5개이다 잘때 옆구리, 다리 팔 다 끼고 잔다. 😂😂😂
버려쫌.사지말고
정리도 습관이예요 누가 치우겠지 똥배장 이기적이라 그래요
마눌도 서방도 버리고 자식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고, 남은 일은 고독사.
ㅋㅋ
슬퍼요!!
5가지도 필요 없다
한가지만 버리면 된다 ㄴ ㅍ
엄마 살림이닌깐
간섭하면. 싫어요
저도. 60인데
몇년전부터 버리고 있네요 ㆍ특히 냉장고가 헐렁하면 너무 맘이 가벼워요.
근데 한가지 갈등은 70 평생 거래 했던 부동산 서류. 40년 직장생활 발령통지서등 인사서류 버려야되나?
보관 해야되나 ?
현재 것만 보관해야 되나
요즘 갈등하고 있네요~~~^
음 수먾은 야동들은 어떻게 처리할까나..
말같잖은 소리를 영상으로 제작했지싶네요. 집이 좁아서라면 몰라도 . 그깟것 버리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부모가 좋다는데 부모 생전에 못버려서 안달을 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 부모가하나하나. 모아서아꼇던물건을 함부로버리기엔쉽지않지요 저도 나이가70인데버리기가좀그렇드라구요
@@lee-hz1dn벌릴 물건 많은 집에 해당하는 겁니다.
발 디딜틈 없이 심각한 집을 말하는 거잖아요.
문해력 떨어지시네요. 누가 공들여서 이런 영상 올려주는 것만도 감사한데 쯧쯧
맞는말 하는 영상이긴하나 감사할거까지야... 다 자기 돈 벌고 경제활동으로 유툽 하는건데뭐..
도대체 60 넘은 사람이라면 몇살 넘은 사람이 자기 물건도 정리 못 해서 딸이 해준다는 소린지, 듣기 매우 불편하네요
이해를 못하세요? 노년엔 주변정리를 한다는겁니다 필요없는것 빼내고 위험요소는 없애는 작업을 해야하고 불필요한 가전제품이나 가구들 은 내손으로 정리해가면서 노후를 맞이하고 죽음을 준비도 해야하는거죠~~ 사진이라든가 안입는옷도 정리햐는 것이죠~~♡♡♡
뇐네들 특징이 평생 안쓰고 있어도 멀쩡하면 아까워서 못버림.
노인취급받는것이 불편하단 얘기같은데
나이 상관 없이 못 버리는 사람들 있음.
@@iee7442 왜 이해를 못해. 이런 당연한 소리를 하는게 싫다는 이야기고 당신같은 사람이 이런 거지 같은 소리 하는건 더 싫다는 소리지.
살림살이든 부모든
다버리세요 그러면 깨끗할겁니다
전형적인 사기글이네
잘데도 없는 사람이 폰이랑 통신료는 어떻게 사용하나? 속지마시길
@user-wy5tp4ec9g 사기 당하지 않도록 유의하라는 뜻인데 못알아 듣는구나 말 조심해라 ㅋ
바르게 가르쳐 주어도 아집 때문에 이해를 못하시네 ㅋㅋ
그리할일없나요
자식들이
베개
두개씩
포개잔다
베개 버리는게 뭐가 그리 어려운 거라고 그걸 다 버려
어차피 죽으면 다 버려질것인데 어머니부터 버릴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