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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벌써 한해가 끝나가네요....
성원과 달리 능력이 부족해 많은 영상을 올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하나정도는 더 올리고 싶네요.
데이터 기반한 재밌는 삼국지 기획물 준비중이니 기대부탁드립니다!!
[Epidemic Sound]
Golden Era - Mary Riddle
The Cast - Wendy Marcini
Creepy Crawly - Arthur Benson
For My Friend - Daniel Fridell
L'oeil de l'aigle - Ludvig Moulin
Violet Sky (Instrumental Version) - Phello
![사마의 스승 이야기 - 조조를 거절한 사마의 처세술 [사마의일대기2]](/img/n.gif)
능력 부족이 아니라 너무 좋은 퀄의 영상을 제작하기에 시간이 부족하신거 같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극찬 감사합니다! 사실 며칠만에 올라오는 호흡짧은 정보 전달 영상보다는
조금 더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이 컨셉이긴하나...
한달에 가까운 기다림이 너무 길기에
고민의 깊이나 퀄리티는 유지하되 조금 더 효율적으로 풀어내는 방법을 계속 연구중에 있습니다.
(쉽진않네요 ㅠㅠㅠ)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채널에는 통찰력이 있어서 좋다 그리고 실제로 인생의 긍정적인 방향을 비춰준다
영상 퀄리티와 통찰이 감탄을 자아냅니다ㅠ 유튜버 중 최고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최소 50만 구독자 달성하실듯
"인생은 가후처럼!"
이순신 선조도 비슷한 맥락이겠죠?
이순신의 인기와 우직함이 선조의 역린을 건드린것일까?
꾸준한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빠르게 못봤지만 이귀한 채널을 알게된게 제 유투브 구독채널중에 가장 감사할따름입니다.
똑같은 정보만 재탕되어 여기저기서 반복되어 올라오는 요즘 유튜브판에 정말 보기 드문 멋진 채널입니다.
최고의 극찬이십니다. 익숙한 소재를 조금 더 새로운 관점으로 풀어드릴 수 있도록 계속 정진해보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도저히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습니다. 14분이라는 짧은시간에 이정도로 훌륭한 퀄리티의 내용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전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양질의 내용에 새벽에 술마시며 보다가 술이 확깼습니다. 여기 올라온 모든 영상을 다 봤었는데 이제야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내용의 지식공유 부탁드립니다.
영상의 내용, 퀄리티 그리고 곳곳의 유머 포인트까지 요근래 본 유튭중 최고의 영상입니다.
범람하는 패스트푸드 영상 사이에 밀도 높은 슬로우푸드 영상 늘 감사합니다
이번영상은 역대급으로 얻어가는 지혜가 많습니다 항상 질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정말 볼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답니다 양질의 컨텐츠 제공해줘서 매우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메산님 새로운 시각에 늘 감명받네요
세상 설명을 풀어 가는 데에서 결과와 해답 만으로 풀어나가려는 시도의 한계를 정말 잘 보여 주는 영상 같습니다.
사람의 사고 특히 리더와 군주의 사고가 매순간 매사건에서
합리적일 수만은 없기 때문이겠죠.
그게 아무리 100점 아니 120점 짜리 리더라도요.
조조 정도의 리더를 상대하는데 있어 가후는... 참 150점짜리 참모인거 같습니다.
(잠시 생각해보았다)라는 스텝을 밟았냐 아니냐가 크리티컬이지
상대적으로 가후의 답이 중요한건 아니었나보네요.
꽤 퀄리티높은 유툽이군요~!
이런영상은 드믄,고마운 일이군요~!
돈으로 의심을 죽인 왕전의 처세술은 정말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네요.
이미 의심이 생긴 상대에게 걱정하지 말래도 간신배의 혀놀림 정도로 치부된 경험이 있어서 공감합니다.
자신을 믿어 달라는 말만큼 믿을 수 없는 말은 없죠.
메타산책 채널의 강점은 과거의 일을 현대적으로 해석(그것도 놀랍게) 한다는데에 있다고 보는데 이번 편도 너무 좋네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하긴..원소의 사례를 생각해 보라는 말은 그당시에 다른 이들도 많이 했겠네요;; 이런 디테일 이라니...정말 무릎을 탁 쳤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문무 불문하고 삼국지 통틀어서 가장좋아하는 인물이 가후인데 다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이시군요.
태자 계승 부분만 7분 다뤘는데... 사실 전방위적으로 너무 매력적인 스토리가 많긴하죠!
대상이 절대적 권위자가 아닌 다른 상황에서는 또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면서 상황을 해결하는 인물로써, 저도 제일 좋아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드디어오셨다!
지난주말에 올리려했는데 자꾸 더 퀄리티에 욕심이 생겨서 자꾸 늦어지네요!
더 빨리 뵙도록 여러 노력을 하겠습니다!!
백기 이야기를 듣고보니 원소와 전풍의 사례가 떠오르는군요. ㅎㅎ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해박하셔요. 다만 역린을 건들더라도 그 사람이 모순율이나 이율배반이 없는 신실한 사람일때는 역린을 피해가죠~ 새로운 진실한 정치가 필요하죠^^ 추운데 감기조심하셔요~
군주가 아니라서 목이 안달아나는것일듯요 역린이 괜히 역린인가
말씀주신대로, 좀 더 고차원적인 자아를 가진 사람일 수록
역린이 일반 사람에게 잘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당태종 같이 -
언제나 과찬 및 격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데 선생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09:00 이번 영상도 좋았습니다
쓰앵님 헌데 중간에 대사가 짤려 있읍니다
새벽에 올리고 바로 잠든 사이 놓쳐버렸네요....
좀 아쉽긴 하지만 , 그사이 올려주신 너무 고마운 댓글이 많아서
영상은 그냥 유지하려합니다 ㅠㅠㅠ
첫댓글과 성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 영상 퀄리티가 매우 뛰어납니다. 전 삼국지물이 더 재밌지만 다른 쪽도 보게 되네요.
잘보고 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랄부를 탁 치고 삶의 지혜를 배우고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참 말로만 들으면 쉬운데
이걸 실전에서 그대로 써먹는게 쉬운게 아니죠
그래서 가후 왕전이 더 대단하구요.. 지 잘난맛으로 살다 죽은사람도 많은데 거따가 처세까지 완벽했으니...
저런 가후 처럼 되고 싶지만, 진짜 남에제 조언 한마디 하는것도 역린 건드릴까 무서워서 쉽게 말 못하는 저에겐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방대한 자료를 몇분짜리 영상으로 담아야 하기에 이해는 하는데
업로드 주기만 좀....ㅠㅠㅠㅠ
...예전에는 참신한 내용으로 볼만한 채널이다 생각했었는데,
오늘 몇편을 보며, 드는 생각이, 구독자가 1.06만명 인가? 아직까지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상으로 공부?하며 스페이스바로 쉽게 멈추고 되돌리며, 진행하는 이 즐거운 처세, 책략 학습은 저만 하고 싶네요.
사람들이 최대한 몰랐으면! (나만봐야하니까)ㅎ
깊이 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정말 좋군요 이건 정말 통찰이네요. 어릴 때 볼 때는 생각을 못했던 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선생님 모든 영상 다 좋았지만 이번 영상만큼 머리가 띵한 영상은 첨인거 같습니다.. 진짜 많은걸 배워갑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0만 채널의 영상이라고해도 손색없습니다.❤
영상 보면서 항상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는 1인입니다. 이번 영상은 특히 더 놀랍네요. 제가 속한 조직의 조직장, 대표의 역린(약점, 컴플렉스)은 무엇일까를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혹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제 역린은 또 무엇일지도 고민해보게 되네요.
영상자료도 훌륭하고 통찰력도 장난아니시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매번 볼때마다 굳었던 지식이 깨지는 느낌
이영상을 보니 조금이나마 메타님에 식견이나 관념같은게 보이네요 똑같은 사람이나 말과 행동거지하나로 다른결과를 만들어낸 가후나 왕전이 대단해 보입니다
적은 영상도 여러번 돌려보며 즐기는중 ㅎㅎ퀄이 좋아서 반함.
아... 가후의 답변이 이렇게 해석이 되는군요 와... 그냥 문장만보고 재치있는 답변인줄알았는데 조조의 감수성을 이해한거군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고전을 읽고 통찰하는 식견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부러워서 그러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나요? 왕도란 고전을 탐독하고 이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것이란 걸 알지만 쉽지 않네요. 쉽게 풀어준 좋은 책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총균쇠, 사피엔스 같이 작가의 특정 로직을 한권에 걸쳐 증명하는 비문학보다
대지, 백년의 고독, 돈키호테, 삼국지, 대망 같이
특정 문화권의 특정 세대를 인뎁스하고 정교하게 표현한 문학을 고전으로써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게 훨씬 더 재밌게 읽히면서, 로직 전달 대신 확실히 느끼게 하는 편이라서요.
역사서의 경우에는 미야자키 이치사다, 하버드/캠브릿지 및 다양한 국내 학자들을 선호하지만
쉽게 푼 것을 여쭈신다면 래리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라는 만화 입니다.
팩트가 틀린것도 많지만, 시원시원하고 재밌어서 지금도 가끔 펼쳐보게되네요.
영상 내용 퀄리티 너무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단 한 순간의 재치도 재치지만,
결국 그 사람이 그간 쌓아올린 이미지(의도 한 이미지든, 자연스레 그리 만들어 졌든)가 중요한 것 같기도 하군요! 물론 그 자기파악이 됐기에 역린 각도 나온 것이겠죠..
정치인의 같은 행동에 대한 여러 반응부터
같은 헛발질이더라도, 염기훈의 헛발질과 손흥민의 헛발질의 사람들 반응을 보면 우리들의 ‘역린’을 피해가기 위한 그간의 이미지메이킹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밤입니다.
헐....
영상 퀄리티 보소 ㄷㄷㄷ
너무너무 퀼리티가 좋아요 무조건 떡상하실꺼요 !
나오는 영상마다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약8:58~9:00쯤 영상이 짤려있습니다
영상을 올리고 바로 잠드느라 캐치못했고, 그사이 많은 답글이 달려서
다시 올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더 멋진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각 역사적 사례를 통찰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벌써 세번째 네번째 찾아보는 영상 엄지척
현기증 납니다 다음 영상을 주시오
요즘시대에 고전은 구닥다리고 역사는 너무오래되서 현시대에 어울리지않는다라고 말하는사람들이있는데 결국에 사람사는건 예나지금이나 같고 갈수록 사람에대한 편견, 색안경이 심해지는시대에 그중요함더 느끼게 해주시네요.
결국엔 예전에도 사람이살아가는거고 지금도 그러니까요. 좋은영상잘봤습니다~
9:19 이순신과 선조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사례
삼국지매니아로서 엄청 재밋다.
10만유튜버 존버중
메타산책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기다렸어요
높은 통찰력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과찬 감사합니다!! 새로운 관점을 느낄수 있는 삼국지 영상으로 더욱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후계자에 대한 발언 - 군주에 대한 불경/월권으로 해석될 가능성 + 레임덕 시사 & 특정인물을 지지해서 공신의 자리에 오른다면 큰 권력을 행사해 왕권약화를 초래할 수 있는 위험요소로 눈도장. 특히 지지했던 인물이 간택받지 못할시, 자신의 사후 충성심이 유지될지에도 큰 의문 (파벌문제, 심하면 모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
가후 - 직설적으로 의견을 제시하지 않음으로써 조조에게 의사결정권을 넘김 + 여기서 또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수동적인 태도, 중립적인 태도가 다음 세대 권력구도에 뛰어들 의지가 없으며 내 할 일 하면서 누가 왕이 되든 '위의 신하'로 똑같이 충성하겠다는 모습으로 조조에게 비추어질 수 있음.
왕전 - 큰 병권을 가지고 출정한 장수가 군주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난 제후 정도면 땡큐다'로 이후 최악의 상황 (쿠데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
한국사에서는 후에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한게 쿠데타가 현실화된 케이스.
현대사회처럼 투표제가 아니라 독재인 경우 군주의 권위가 떨어지면 신뢰가 추락하고 신료들을 통솔할 수 없기 때문에 잘난 신하는 골칫거리임. 대개 창업군주 대에서는 이 문제가 크게 나타나지 않지만 뒤로 넘어가면서 이 문제가 점점 커짐. 개국공신들이 후계자 문제 / 선왕 사후 대거 숙청당하는 이유.
영웅 탄생 이후 리빌딩 얘기하니까 이순신-원균이 떠오르네요 ㅋㅋ
와 정말 멋진 채널이네요 주인장님 원래 뭐 하시는 분인지 궁금할 지경입니다
참고가 되는 내용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언제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채널은 삼국지 중심으로 계속 더 정진해보겠습니다!
이분 채널 참 좋은데 구독자가 빨리빨리 늘어나지가 않아 좀 아쉽네요.
백기의 에피소드를 보니 진나라왕을 조상으로 백기를 사마의로 치환시켜서 상상을 하게되네요. 조상이 흥세전투에서의 대패로 인기를 잃었을때 사마의가 정적으로 부상했다고 볼수도있으니까요. 사마의는 백기의 전철을 밟을수있다고 생각한것일까요.
예나 지금이나 적절한 침묵이나 금전만큼 깔끔한것은 없음 과도한 침묵도 부당함을 당연시 여기니 독이 되서 적절한 상황에 할말할줄 아는 것도 처세술임
대신 금전을 받는댓가로 올곧은 이들한테 지탄받아서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거라 명예를 중요시 하는 이들한테는 모험수이기도 했음
가후를 좋아해서 시청했는데
당신의 통찰력에 감복하고 말았소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극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 : 비언어적 표현도 "표현"이다
잘봤습니다
사기의 저자 사마천이 왕전을 혹평했지만, 정작 사마천 본인은 왕전과 같은 처세술이 없어 화를 면치 못했다.
처세는 리얼 가후가 짱
??: 모초 호방하죠?!
😀 좋아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이 영상11번 구독자 곧10만 1주일 1영상 좀 부탁드립니다
하진짜 얼마만이야
가둬놓고 영상만 만들어놓게 하던가 해야지
지리네
매번 볼수록 구독수와 조회수가 왜이리 낮을까 의아합니다 메타님 홍보 좀 하세요 ㅋ
9:00 분쯤에 영상이 짤린것 같아요!
가후였다면 과연 "오빠 나 살찐것 같지 않아?"라고 물었을때 뭐라고 대답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9분에 영상이 점핑하네요ㅠ
왜 아직 떡상하지 않았습니까 떡상 허가를 내립니다.
목소리는 30대 정도신거 같은데.. 인생3회차 같은 통찰력이네요
삼국지 최고의 모사는 제갈량이 아니라 가후라고 생각함. 이쪽에 지력 100을 줘야 됨.
가후는 근미래에 타임머신을 개발했거나 인생 3회차 정도는 했을거야
최염은 처형보다는 자살강요받은거죠..아 이것도 일종의 처형인가?
정말 가후는 삼국지 전체 통틀어 최고의 모사였습니다. 조언도 정확하고 처세도 완벽하고. 에 분명히 어딘가 하자가 있었겠지요. 엄청나게 못생겼다든지 거시기가 스질 않았다던지...
5252 기다렸다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문제를 맞추지 말고, 출제자의 의도부터 고민하자는??
지혜 하나 훔쳐갑니다.
와bbb
조조의 질문은 경우는 조금 다른 견해가 있습니다. 그 질문 자체가 하나의 시험이었죠.
내 아들에 붙어서 피를 빨아먹을 인간인가 아닌가? 결국 그 질문의 용도는 자기 사후에
세력을 정리해서 깨끗하게 권력을 물려 주겠다는 거고 그런 방식이 조선의 태종 이방원도
확실히 쓴 방식이죠.
아니 ㅋㅋㅋ 왕전은 제후 요구해도 살았는데,
한신도 전쟁하면서 제후 요구 했는데도 그꼬라지 당한건 뭐여 ㅋㅋㅋㅋㅋ
본인 주군의 역린이 각각 달라서 그런 건 아니었을까요?
금마는 지원요청 계속 보냈는데 씹고
제후 "해줘" 이지랄해서 잘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