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벽이라는 단단한 단어가 먼 타국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저에게는 더 큰 외로움을 낳게 하였습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편안한 모습을 담은 소통의길을 여는 모습을 보며 감동이 되었어요 형체가 없어 만지며 느낄수 없었던, 그려지지않아 색깔로 느낄수 없어, 보이지 않는 내면의 혼을 늘 답답한 가슴을 안고 혼자만의 울타리에 가두어놓고 보내던 시간들을 훌훌 털어 버릴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법륜 스님 맑은 영혼을 심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비행기떨어져라 사고나나라 라는 농담은 지나친듯 그건 누구에 잘못으로 몰고가기보다는 그렇게 밀하는 당사자가 자긱하고 고쳐야할듯 막상 당해보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지 안당해본사람들이 남편의 잘못으로 몰고갑니다 스님말이라 히여 다 옳을수없습니다 남자든여자든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고쳐야하는거지 자신의 기준으로 스님말을 듣고 남자의 잘못으로 몰고간단건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당사자만이 해결책이 있는것이며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들어주는 것이 소통이다. 내 마음이 닫혀있으니 아내가 하는 말이 다 잔소리로 들리는 것이다... 왜 저런말까지 할까? 자기만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사나? 라는 등의 생각에 화가 나고, 아내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듣기 싫었는데... 그것이 내 마음이 닫혀있어서라는 것을 봅니다... 조금 더 들어주고, 조금 더 호응해줄 수 있도록 마음 수련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성 패널분의 나를 내려 놓으면 저절로 사랑이 싹튼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불교에 관심을 가지면서 저 나름대로 맥락을 짚어가고 있는데요. 나를 내려 놓는다는 말이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를 깨닫기 힘들었읍니다. 최근에야 [분별하는 마음] 이 이기심을 야기하고 이 이기심이 갈등(苦)이 된다는 걸 깨달았읍니다. 나와 너가 남이 아니라는 생각, 불교의 자비는 기독교의 사랑이라는 말로 대체가 가능하겟지요. 이것을 확장해 나가다보면 불교와 기독교 역시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깨닫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부부가 서로맞춰주기 시르면 나 처럼 혼자 사는게 답이에요~ 안 맞으면서 서로 원망하면서 욕하고 사는건 명 단축이고 서로에게 행복한 삶은 아니라 생각되요~ 부부간에 다들 얘기하는거 보면 맞아서 서로 사는 부부는 없어요 어느 한쪽이 더 희생하는 부분이 더 있어요 남자 아님 여자.... 가장... 힘든 부분이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을 맞춰주며 사는 거에요... 오롯히 희생해야하는 거죠... 본인은 큰 노력없이 말이죠.. 안 맞으면 빨리 헤어지는 게 좋은거 같아요... 정신건강과 본인 명줄이 단축 되는 느낌을 받는다면요~ 그걸 견디고 맞출 능력이 되심 맞춰주고 사시구요^^* 법륜 스님 들어주는게 소통이라는 말을 맘 속 깊이 새겨두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그래서 귀가 2개군요 말은 할 말만 팩트있게 하고 2귀는 쫑끗 잘 들어서 소통하라고요♡^^♡ 법륜스님 오늘도 큰 깨우침을 받아서 가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스님 코로나 19 꼭 안걸리셨으면 합니다
매일 보는 사람과 잘 지내는 법은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되는데 이게 쉽지 않나봐용~^^ "그랬어~, 진짜~, 어떻하니~ 등등 부부가 서로 잘났다거나 한쪽이 과시하면 상대는 허풍쟁이로 보고 무시하거나 비난하게 되지요. 말씨가 고우면 웃을 일이 많답니다. 자녀에게 물어보세요. 아빠랑 엄마랑 서로 언쟁할때 누가 더 모지라는지 ....ㅋㅋㅋ 초등생때 울자녀들은 "똑 같아요!"라든데요. 부끄러웠답니다. ㅎㅎㅎ
내 집사람 성격하고 비슷하네요 전 그런 마눌이 감사합니다 왜냐면 그런 아내를 자기 수행의 도구로 생각하면 힘들게 108배 안해도 집에서 수행 시켜주시니 집이 절이되고 내가 수행자가 되는 기회를 주는 존재가 되니 감사할 따름이죠 그러니 나중엔 아내의 독설도 줄어들고 저도 아내의 독설이 상처가 안되고
...보통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론 처음 경험할 때는 "배우자"나 "가족"이랑 가지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30년만에 처음 동남아 여행도 당연히 배우자랑 같이 갈 생각하고 계획을 잡지, 친.구.??? ㅋㅋㅋㅋ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내가 막말 욕하게 된 계기나 그 시작점이 분명 있었을텐데, 그에 대한건 발언이 없으시네요. 설마 지적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면 20대 어리고 젊은 연애 시절부터 막말하는 여자랑 미쳤다고 결혼했을리는 없잖아요? ㅋㅋㅋ 정말 본인이 원인제공 안 한거 맞으신지...ㅋㅋㅋ
저는 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남 이야기는 별로 안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이나 관심분야 갖고 많이 말을 하지요. 다행히 남편과 제 딸이 듣는 걸 잘 해줍니다. 중년이 지나서야 제가 만난 친구나 가족들이 모두 저를 엄청 배려해 주고 좋아해 주었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물론 지금도 제가 70%를 말하는 편이고 그 습관이 잘 바뀌지는 않고 있지만 늘 제 가족에게 감사해 하고 삽니다. 재미있는 것은 저처럼 신나게 자기 경험을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저는 훨씬 말을 적게 해도 아주 즐겁더군요. 그래서 저는 말 자체가 많다고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듣고 싶지 않을 때 많이 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솔직하게 마음을 드러내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제 딸이 엄마 얼굴을 그리면 입을 열개 그리겠다고 했을 때 많이 웃었고 오히려 딸에게 고마웠어요. 솔직하면서도 인상적인 표현을 재치있게 해줘서요. 딸아이에게 법륜스님 들은 것도 무척 많이 들려 주었는데 그 아이가 그러더군요. 내가 엄마 이야기를 잴 듣는 것은 스님 이야기를 자기가 일부러 찾아 들을 일도 없고, 친구들한테도 들을 수 없는 주제라서 들어 놓는 거라고요. 대학생 딸이 정말 대견하죠? ㅎㅎ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지혜롭게 웃으며 방긋 !!
들어주는게 소통이다
참 다시한번 진심으로
생각하게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이계셔 참좋습니다
오래오래 같이 하고싶어요
맞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지옥같은 환경에서는 천사가 나올수 없다죠.
법륜스님 항시 스님의 좋은말씀 듣고
삶에 양식으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오늘법문에 소통은 들어주는 거라는
말씀이 저에게 꽃첬습니다
앞으로 많이 들어주는 사람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이
오른말씀입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완전 도움이 됐어요!!!! 저도 요새 누가 말만 하면 잔소리라 생각했는데 듣기 싫어서였군요..-_-;;반성..
저도 예전에는 남편하고 싸울때는 막말하고 화를 많이냈는데 스님말씀듣고 많이 깨우치고 지금은 다고쳤어요~~늘 감사합니다~~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정말 스님 대단하신것 같아요 질문자에 맞추어 현명하게 대답해 주시니 배우는 점이 정말 많습닌다. 잘 듣고 깨닫도록 하겠습니다 내 인생 잘 살아가겠습니다
소중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법륜스님 설법드르면서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착하게 좋은 일하며 살겠습니다.
종교의 벽이라는 단단한 단어가
먼 타국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저에게는 더 큰 외로움을 낳게 하였습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편안한 모습을 담은 소통의길을 여는 모습을 보며 감동이 되었어요
형체가 없어 만지며 느낄수 없었던,
그려지지않아 색깔로 느낄수 없어,
보이지 않는 내면의 혼을
늘 답답한 가슴을 안고 혼자만의 울타리에 가두어놓고 보내던 시간들을 훌훌 털어 버릴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법륜 스님
맑은 영혼을 심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요즘너무좋아요ㅎ
.?.
.?
?.
법륜스님께서 알려주신대로 하니 가족관계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행복한 가족관계^^행복하세요💒
넘넘멋잇어요 스님 쵝오 ^^
소통은 들어주는 것이다.
명심하겠습니다
스님~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은 진짜 해결사^^~
얼마나 미우면 그런농담을할까 처음엔 여자가 너무한다 생각했는데 남자가 여자 속을얼마나 글어놨으면 그랬을까 생각이듭니다 남편분은 여자가 싫어하는행동을 여자분을 무시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면 여자가 하고싶은말 막하고 남자를 막대하는겁니다
공감ㅠㅠ 너는떠들어라 ,. 여자가 악해지는건 남자하기나름
이런 마인드 남편들 결국은 각자 놀게 돼 있습니다.떠드는 입이 아프네요.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저도 예전에 동창,친구들하고만 놀길래 가정은 등한시하고 똑같은말 했었거든요 가족도 살펴봐줬으면 하는 마음에.지금은 어떠냐.각방 쓰고요 서로의 사생활에 관심없고요.가정은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이것도 익숙해지니까 편하고 좋네요.
여자가 저렇게 밖에
못한 이유가 분명 있겠지
아무리 그래도 비행기떨어져라 사고나나라 라는 농담은 지나친듯 그건 누구에 잘못으로 몰고가기보다는 그렇게 밀하는 당사자가 자긱하고 고쳐야할듯 막상 당해보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지 안당해본사람들이 남편의 잘못으로 몰고갑니다 스님말이라 히여 다 옳을수없습니다
남자든여자든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며 고쳐야하는거지 자신의 기준으로 스님말을 듣고 남자의 잘못으로 몰고간단건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당사자만이 해결책이 있는것이며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오죽많으면 인기급상승!!
편한거랑 막하는거랑은 달라요 여러분 편해도 서로 존중해야할 선이 있는거에요 그건 가식이아니라 기본적인거에요 막말이나 비하가 솔직한 자기모습이라고 우기는 사람들 그건 존중받아야할 당신들 자체의 모습이 아니라 고쳐야할 나쁜 습관입니다!
우오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이 다 수행자가 아니다보니 많은 부부들이 이런 문제를 안고 사는거 아닐까요
늘 배울수있고 깨듣고 느끼며 뉘우치수있어서 진시으로 고맙습니다 울에게 소중한스님 늘 건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참된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스님법문을
들을때마다 느낍니다
살아가면서 도움이되는말
너무나도 공감되는말을
하시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스님 아무쪼록 건강하게
오래사시어서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들어주는 것이 소통이다. 내 마음이 닫혀있으니 아내가 하는 말이 다 잔소리로 들리는 것이다... 왜 저런말까지 할까? 자기만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사나? 라는 등의 생각에 화가 나고, 아내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듣기 싫었는데... 그것이 내 마음이 닫혀있어서라는 것을 봅니다... 조금 더 들어주고, 조금 더 호응해줄 수 있도록 마음 수련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님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소통이란 들어주는것" 가슴에 와닿네요. 스님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듣고 또 들어보니 너무나 공감가는말이네요 스님의 명괘한 말씀 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잘듣고있습니다.
스님말씀듣고 불안증이 많이 사라졌어요 간간이 잘 듣고 있어요
저의 인생스승으로 정한지가 6개월쯤 됩니다. 늘 하루일과를 스님말씀듣는것으로 마감합니다.
생활이 훨씬 편해지고 좋아졌습니다.감사합니다.
들어주는것이 소통이다 저도 스님말씀듣고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아유 내가 벌써 다 욕이나온다능...스님 현명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기준을 바꾸니 맘이 편해집니다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얻는다에...공감합니다...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본인이 잘못 하는걸 먼저 생각해요
부인이 왜 잔소리하고 싸우는지..
보니 남편이 문제인데 본인은 모르는듯
그러게말입니다...ㅠ
부자김 역시 여자만 옳아? ㅋㅋㅋ 내로남불
그럼 고유정도 그 전남편분이 잘못해서 그런겁니까?
아내는 절대선이 아닙니다 ㅎ
남자도 여자하기 나름이죠
나이들어 고민할게없어서 그런진몰라도
자신을 알고 깨달으면 삶이 그냥 행복해지네요
108배도 백일기도 3천배 하고도 원하는게 안이루어지는것 같아도 좀 살아보니 늦게 더 크게되어 오기도 하나봐요 모두 복짖고 행복하세요
스님말씀대로 즉문즉설 듣고 또듣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대화의 기본자세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을 경청해 주는것
네~ 가르침 감사합니다.
본인 잘못을 모르고만 혼자사시요 마나님 불쌍해요 그런 말 들어도싸다
스님말씀이
멍언입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오천만이 보살 되는그날까지 감사합니다
너무재미있고즐겁습니다 잘하실것같아요 저도잘할수있게죠 법륜스님감사해요
남성 패널분의 나를 내려 놓으면 저절로 사랑이 싹튼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불교에 관심을 가지면서 저 나름대로 맥락을 짚어가고 있는데요. 나를 내려 놓는다는 말이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를 깨닫기 힘들었읍니다. 최근에야 [분별하는 마음] 이 이기심을 야기하고 이 이기심이 갈등(苦)이 된다는 걸 깨달았읍니다. 나와 너가 남이 아니라는 생각, 불교의 자비는 기독교의 사랑이라는 말로 대체가 가능하겟지요. 이것을 확장해 나가다보면 불교와 기독교 역시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깨닫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즉문즉설너무잘듣고있읍니다
들을때마다감동스럽고딱맏는정답만답변해주시는것사람들마음속에들어가본것처럼옳은정답만알게해주시니
여태껏살아온것이전부내잘못이다싶어
지금이라도깨달음을얻어
꼭실천하도록참회를많이해야한다고생각하고있읍니다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많은깨우침을주셔서고맙습니다
같이사는게 지겨운거다_@!! 지혜로운 남편같음 애교를떨든지~떠나든지~
혼자사는것도 큰
즐거움이다~
중생놀음 이란게 집착 붙어 있는걸 좋아해서 문제다
지키고 또 지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저씨 동남아갈때 아주머니는 집에 밖혀 있고 싶었겠네요
큰 도움 되었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인데 죽기 전에 법륜 스님 뵙는 게 소원이 되었네요~^^*
근데 20대 쩍벌 하야시키라 대한민국 멸망하니 120시간 빈익빈 불량식품 먹어 하야시키고 새대통령 새임명권
미투요^^
잔소리.사고.막말
.... 그게 가족인가요..단명걱정하는거 이해됩니다. 막말하면 사람 피 마릅니다
질문자의 음성변조가 집중이 안돼요. ㅜㅜ
스님의 지혜로운 법문 감사드립니다
종교에서는 다 좋게 좋게 얘기 하지만 현실적 답은 이거는 아니다 싶으면 이 사람은 아니다
싶으면 냉정하게 끊어 버리고 안보는것 임
막말하는 사람과는
절연하는 것이외는 답이 없습니다.
부부가 서로맞춰주기 시르면 나 처럼 혼자 사는게 답이에요~
안 맞으면서 서로 원망하면서 욕하고 사는건 명 단축이고 서로에게 행복한
삶은 아니라 생각되요~
부부간에 다들 얘기하는거 보면 맞아서 서로 사는 부부는 없어요
어느 한쪽이 더 희생하는 부분이 더 있어요
남자 아님 여자....
가장... 힘든 부분이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을 맞춰주며 사는 거에요...
오롯히 희생해야하는 거죠...
본인은 큰 노력없이 말이죠..
안 맞으면 빨리 헤어지는 게
좋은거 같아요...
정신건강과 본인 명줄이 단축 되는
느낌을 받는다면요~
그걸 견디고 맞출 능력이 되심
맞춰주고 사시구요^^*
법륜 스님 들어주는게 소통이라는 말을
맘 속 깊이 새겨두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그래서 귀가 2개군요
말은 할 말만 팩트있게 하고
2귀는 쫑끗 잘 들어서 소통하라고요♡^^♡
법륜스님 오늘도 큰 깨우침을
받아서 가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스님 코로나 19 꼭 안걸리셨으면 합니다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들어주는 것이 소통...
매일 보는 사람과 잘 지내는 법은 들어주고 공감해주면 되는데
이게 쉽지 않나봐용~^^
"그랬어~, 진짜~,
어떻하니~ 등등
부부가 서로 잘났다거나 한쪽이 과시하면 상대는 허풍쟁이로 보고 무시하거나 비난하게 되지요.
말씨가 고우면 웃을 일이 많답니다.
자녀에게 물어보세요.
아빠랑 엄마랑 서로 언쟁할때 누가 더 모지라는지 ....ㅋㅋㅋ
초등생때 울자녀들은
"똑 같아요!"라든데요.
부끄러웠답니다. ㅎㅎㅎ
진짜진짜맞아요 들어주기만하고 맞다고 많이힘들었지 이말하나면 끝 -
스님이 간파 하고 여자를 나쁘다 안한것은 욕쟁이는 화통하고 말뿐이라는것 꿍 하고 마음에 품는 자가 무서울수 있다는것
이희우 6
감이 좋음~~!!!!!
그 말이 화가 됩니다
말이 비수가되어 다른 사람 가슴에 칼이 되어 꽂힙니다
우리 남편이 마음에 품고 딴짓을 했지요
내 집사람 성격하고 비슷하네요
전 그런 마눌이 감사합니다
왜냐면 그런 아내를 자기 수행의 도구로 생각하면
힘들게 108배 안해도 집에서 수행 시켜주시니 집이 절이되고 내가 수행자가 되는 기회를 주는 존재가 되니
감사할 따름이죠
그러니 나중엔 아내의 독설도 줄어들고 저도 아내의 독설이 상처가 안되고
앞에선 들어주는척
할뿐 지뜻대로 또합니다
또싸움 반복의 연속
이기주의가 선을 넘었네요.
(무식하고 도덕없으면 저런 짐승이 인간의 탈을 쓰는듯. )
여자들도 용감히 그냥 떠날 줄 알아야해요. 왜 못떠나는가.
108배 할때의 마음가짐이나 노하우가 있나요.. 각자 108배 할때 기도내용이 다를텐데 무엇을 속으로 기도하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과 외박하며 놀러가는 남자.. 아내가 얼마나 속이 속이 아니면 그런 말을 했을까 싶네요. 물론 너무 심하긴 했지만...
엄마어디가써나정말심심해 여자편만 드는구나 ㅋㅋ
@@kkyfilm2021 남자가 잘못이니 여자 편만 들지 바보야?
남의 애기를 들어준다는건 어려운거 같애요. 근데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소통에서 이건 중요한거죠.
여자나 남자나 할거없이 상대적입니다
남편이 여자맘을
몰라주고 소통이
안되니 싸인감정이
폭발해서 악담을
하는듯 스님 말씀대로
말을 들어 주는게
중요 합니다
남자들은 눈치가
없어요
아무짓도 안하는데 막말,잔소리를 하지는 않죠 서로 노력하길 바래요
⭐️sbs 집사부일체 (5/13.20 ) 법륜스님 전격출연⭐️
명언 중
도너츠 양말이 악처를 만들고
상대에게 말없는 무반응
최고이 형벌이란 명언이 있어요
말대꾸 상대에게 말없는 최고의 형벌이라고
그러다 이혼당하죠
감사합니다
싸우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런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가만있는이를. 건드리는. 사람은. 없다
있다면. 정신병자일것이다
할거 다 하면서 뭐가 불만인가?? 남자들끼리 동남아 여행가는거 보니.. 하고 싶으거 다하고 사네요. 남자분이 이혼해주세요. 여자분도 불쌍하네요.
@@daehunlee9207 와이프는 갔을까?
30년만이라는데...에휴
부부 사이에 불만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때문에 이혼한다면
이 나라에 제대로 된 가정이 얼마나 남게 될까요?
지 놀거 다 놀고. 에휴
남자들끼리 동남아 여행이면 뻔하죠. 그냥 젊은 현지 여자애들 끼고 며칠간 살다 오는 거죠. 쓰레기들 ㅋㅋ
상구보리.하와중생을 직접 실천하신
스님...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9:04 '모른다의 제곱' 명언이다
아내가 괜히 그러겄냐. 다 이유가 있다. 인과응보.
정말 남편들 이영상 보면ㆍ사는데 도움될것같아요ㆍ 부인들 맘을 넘 잘 아셔ㆍ
스님 . 스승님 오늘은 제곱근 ! ㅎㅎ.만끽하렵니다. 아! ...
ㅋ~ ×1000 = 대박이요!
어떻게 그렇게 험한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후반부에 세분은 안나오셔도 될듯해요
남자목소리들어보니.성격이불같은것같은데.먼저마음을비우시고.다가가보세요.서로.아니.내가먼저조금양보해봅시다.서로안쓰럽게생각하면.쉽게해결이날것같은데.
모른다 제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인기급상승 동영상 13위
법륜스님 대단해요 ㅎㅎ
법륜스님은살인자와대화?혹은강의상태로주고받는형식으로살인자와강의한적있으신지
남자들끼리 동남아라.
...보통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론 처음 경험할 때는 "배우자"나 "가족"이랑 가지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
30년만에 처음 동남아 여행도 당연히 배우자랑 같이 갈 생각하고 계획을 잡지, 친.구.??? ㅋㅋㅋㅋ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아내가 막말 욕하게 된 계기나 그 시작점이 분명 있었을텐데, 그에 대한건 발언이 없으시네요. 설마 지적능력이 부족한게 아니라면 20대 어리고 젊은 연애 시절부터 막말하는 여자랑 미쳤다고 결혼했을리는 없잖아요? ㅋㅋㅋ 정말 본인이 원인제공 안 한거 맞으신지...ㅋㅋㅋ
저는 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남 이야기는 별로 안하고 제가 좋아하는 일이나 관심분야 갖고 많이 말을 하지요. 다행히 남편과 제 딸이 듣는 걸 잘 해줍니다. 중년이 지나서야 제가 만난 친구나 가족들이 모두 저를 엄청 배려해 주고 좋아해 주었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물론 지금도 제가 70%를 말하는 편이고 그 습관이 잘 바뀌지는 않고 있지만 늘 제 가족에게 감사해 하고 삽니다. 재미있는 것은 저처럼 신나게 자기 경험을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저는 훨씬 말을 적게 해도 아주 즐겁더군요.
그래서 저는 말 자체가 많다고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듣고 싶지 않을 때 많이 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솔직하게 마음을 드러내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제 딸이 엄마 얼굴을 그리면 입을 열개 그리겠다고 했을 때 많이 웃었고 오히려 딸에게 고마웠어요. 솔직하면서도 인상적인 표현을 재치있게 해줘서요. 딸아이에게 법륜스님 들은 것도 무척 많이 들려 주었는데 그 아이가 그러더군요. 내가 엄마 이야기를 잴 듣는 것은 스님 이야기를 자기가 일부러 찾아 들을 일도 없고, 친구들한테도 들을 수 없는 주제라서 들어 놓는 거라고요. 대학생 딸이 정말 대견하죠? ㅎㅎ
댓글보니 정말 말이 많으실 것 같네요ㅎ
리예우 댓글만 봐도 남편분이 보살이셨네요ㅎㅎ
딸이니까 가능한듯~~
저는아들만 둘이라서
불가능요
이쁜따님 두셨네요.^^
댓글로 말많으신거 인증하셨네요 ㅋㅋ 다 못읽은 저는 듣는 연습을 더 해야겠어요 ㅋㅋ
밖에나와서 부인만탓하고 본인잘못은하나도말하지않네요...서로똑같으니 다툼이생기는거같음...남편분도 잔소리엄청많을듯
ㅎ.ㅎ5억자리.생명보험선물 . . .조아요
아아 그거 저도 알아요 파다 사 워 리 ㅎㅎ 어려운것도 없고 간단한 분석할 수 있으면 할 수있음
헉. 내가 아는 사람은 태국가서 3썸 하러가니 부인이 그런생각하더라 부인들 바보가 아니다 모를까?
크리스찬이라는 닉네임이 아깝습니다. 본인이 그런 부류니까 그런 쪽만 보이는 가 봅니다.
@@멋진인생-x7z 뭔소리?
혼자 동남아간다...
3썸하러간다. 이게 무슨말인지?
스님감사합니다
일반적인 부부는 그런농당 안합니다
부부사이는 서로 잘해야 탈이 안생깁니다
말없이떠나버려여~호강에초침
아..스님 말씀 들으니 나는 결혼해도 될까..깊이 생각하게 됨. 물론 결혼 혼자 하는거 아니지만.
스님의 말씀의 공통점
내탓이로다
오죽했으면 남편에게 사고나라고 할까!
ㅇㅈ
가지 말랬는데 우기고 가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배우자가 동의하고 저렇게 말하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