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는 아버지와의 대화가...식사하세요, 다녀오세요 같은 말들 뿐이었다. 어색한 분위기가 늘 날 막아서고 있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내가 변해야만 했다. 아빠옆에 장난스레 눕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전화도 하다보니 조금씩 자연스러워지고 시간도 길어졌다. 엄마가 만드신 한복을 못 버리게 하시더니 몇 년만에 그 한복을 이번 설날 입고 계셨다. 엄마생각에 내가 울면 도미노처럼 다 울게 뻔해서 오버스럽게 잘 어울린다고 내아들 앞에서도 크게 웃으며 좋아했다. 아빠도 엄마가 그리우셨나보다... 아빠랑 늦게라도 가까워진게 넘 감사한 일이고, 엄마도 흐믓해 하실거 같아 좋다
부러워요....전 너무 갑작스레 보내드려서 그럴 시간이 한달정도밖에 없었어요 저 어릴 때도 묻고 싶었는데 제 어릴 적 기억은 이제 제가 떠나야 부모님 만나서나 들을 수 있겠네요..우리애가 엄마 어릴때 어땠어? 하고 물으면 대답을 잘 못 해주는 제 자신때문에 가슴이 미어져요.
교수님. 아이들이 많이 어려서 놀랬습니다. 그렇지만 그 귀한 아이들이 교수님께 안겨줄 기쁨은 너무나 키기에 기대하시며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래요. 교수님의 마음의 짐은 조물주께 나눠주시고, 좀 쉬었다 일어나시길 😊 생각보다 엄~~~~청 많은 분들이 교수님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봐도 가슴을 울리는 압도적으로 감동적인 명강의입니다. 김창옥교수님.어제 대학로에서 극단 예단작품 선녀씨이야기를보고왔는데 김창옥교수님의 이 강의가 생각나면서 교수님과 어머님이 같이 보시면 어떨까생각했어요.. 저도 엄마도 엄마의삶이 있고.. 아버지의 삶이있고 부모가되서 바라보는 자식.. 내가 자식일때 바라보는 부모... 내가 부모가되서 바라보는 자식... 그 모든 관계들.. 시작과 끝인 ... 가슴이 또 먹먹해지고요.. 나만의 감나무로 떠오르는그때가 어머니살아계실때 와서 다행인데 아빠한테는 그러지못해서.. 죄송스러워요.
정말 명강의 입니다. 어느 순간 저두 스스로 교수님 말씀처럼 그런생각과 행동을 우울증 걸린 아들로 인해 깨달아가는중 3시간전 시댁제사를 지내고 정리하면서 힘들어도 하시면서 고생하시는 큰형님께 교수님처럼 비스하게 말씀드리고 집으로와 쉬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내가 잘했구나 바꾸어 가는 중에 어설픈 착하게 살아온게 나의 족쇠의 깨닮음 이제라도 틀린게 아니란거 소통을 배워가는중인게 삶의 질이 달라지는게 확연히 보여지고 강의로 더 힘나고 위로도 됩니다~~~
항상 들을 때마다 웃다가 울다가 추억하다가 반성하다가 감사하며 내 안에 기분 좋은 후련함과 깊은 따스함 가득 담고 가는 것 같아요. 사람의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삶에 정말 많은 영향을 주는것처럼, 저도 그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오늘이길 더욱 바래봅니다. 오래 강연해주시고, 같이 웃고 울며 현재의 우리를 함께 😊응원해주세요❤
휴머가 있는 여자 싫어 하는 남자는 아마도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 여자가 성공 하는것도 안좋아 하고. 미국에 결혼 상담자가 하는말이 " 결혼 생활은 길고 어려운 일도 많은데 휴머라도 있는 파트너와 같이 살아야지 인생이 좀 스므드(smooth) 하게 지나 가지요. 당근 사랑도 해야지요. 저는 웃기는 남자도 좋고 웃기는 여자가 친구 하는게 더 쉽더라구요. 당연히 웃어야 복이 오고 웃어야 건강에도 좋고 웃고 살면 사람도 잘 붙어요.
나 힘들다 얘기하니 비웃으면서 내가 더 힘들어~라고 얘기하고 난 외로워라고하니 내가 더 외로워라고 버럭하더이다. 몇번 대화시도 끝에 대화를 끊었습니다. 우울증에 공황불안.불면증달고 살면서 내가 왜 이러고 사는지 내가 어떻게해야 하는지 시커먼 구멍속으로 자꾸 들어가게 됩니다. 이젠 제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수님 강의 꼭 듣고싶어요
울 나이 부모님들 진짜 그랬어요 55년전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너무 어린 나이에 두분 돌아가셔서 상처가 많은듯 근데 진솔하고 유머스런 말씀이 부모님이 계셔도 나름 상처가 있구나 그래도 나의 부모님이라 세월이 흐르고 나름 어른이 도니 스스로 느끼네요 즐겁게 감동으로 느껴지네요 처음 부터 끝까지 넘 잘들었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 들어도 지루할틈 없었습니다 추억 감동 감동 ♡♡♡
결혼21년차입니다 결혼을 했는데 항상 혼자있어요 결혼을 했는데 대화상대가 없어요 남편이 일중독이라 본인의 몸관리도 못할정도로 일해서 심근경색 당뇨가 왔고 사무실에서 도면그리고 업무정리 하다가 밤새는일이 거의매일입니다 쉬는날이 아얘없는 남편 집에머무는 시간은 평균 2~3시간정도 입니다 남편을 사링하는데 너무 제가 혼자있어요. 슬프고 외롭네요
일욕심이 많은 사람하고 사는것도 너무나도 힘든 삶인거같아요... ㅠ 20여년 넘게 항상 혼자였던게 참 힘들더라구요.. 나와 너무나도 비슷한 상황이네요. 그냥 하숙생 인채로... 그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힘내려고 많이 참고 노력하는중입니다. 근데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교수님의 진솔한 강의 마음 따뜻하게 와 닫습니다 교수님의 부모님까지도 존경 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허경영 신인님을 지지 하는 사람이라 시간이 없어 자 주 듣지는 못하였습니다 종종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의 명강의 많은 분들이 듣기를 바램합니다 교수님 감사 사랑 존경합니다 너무 존경하여 글 올립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사화는 살만 합니다 교수님 화이팅 최고십니다 응원 합니다 ♡♡♡^~
믿음의 선배들 중에서 이렇게 가정에 대해 유연하고 받아들이기가 어렵지않도록 강의를 해주시니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고 나도 그렇게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를 하고싶지 않은 감정상태에서도 강연을 해야되니 힘들었다는 말도 정말 공감이됩니다. 교수님께서 먼저 자신의 이야기로 듣는사람들의 마음을 열게하시고 솔직하게 스며들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이혼하고 싶어요 그런데 아이들과 지금 상황들이 이혼을 막고있긴 해요 책임감이 드니까.. 왜이리 결혼생활이 힘들까요 같이 일을 하니까 더 힘든거 같애요 욕심도 있는거 같고 교수님 보면 너무 닮고 싶은데 저는 그정도 그릇은 못 되는것 같아요.. 나보다 더한분들 보면 내 상황은 아무것도 아닌데.., 이렇게 힘들게 계속 살아야 할까. 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가게 빚도 많고 매번 지나친 스킨쉽 장난과 욕설 무시가 지나친 남편을 보면 소망이 없어요 모든걸 오롯이 혼자 감당할 것들이 많아서 그만 살고싶은 분들 공감이 되요...
보위를 빼앗긴 왕의 슬픔...제 큰아이도 그랬겠죠...알긴 알았지만 동생이 생긴 큰아이의 마음을 너무 살펴주지 못하고 육아의 힘듦을 큰아이에게 풀었던건 아니었는지...고맙게도 잘자라주고 시크하지만 다정하고 다감하고 세심한 큰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고있어요.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그때로 다시가고 싶어요
그 남자가 다른 여자 만나면 됩니다. 지금 받는 대접이 최선이라면 남보다 못하죠 남한테 저따위면 그간 안 맞은게 용합니다. 얼마나 하찮으면 그런 대접해 주겠어요. 남여를 떠나 저런 건 분조장 한테 안걸린게 아쉽네요 성질머리 성격은 부모님이 물려주신 귀한 재산 아니니 스스로 고치면 됩니다만 문제없다 할테니 답이 없겠죠 다 큰 어른은 맞아도 안변합니다
🌷계좌이체 한문^^ 넘 재밌네요^^ 근데 한가지 저도 배운게 한가지 있어서요 알려드리자면 부모님께 돈을 드린다면 일시적 계좌이체보단 작은금액이라도 꾸준히 자동이체로 매달 같은날에 돈이 들어가게 계좌이체를 하세요 부모님도 작은월급처럼 규모있게 생활에 보탬이 되신대요 가끔 생신이나 명절때는 조금 더 금액을 추가해서 계좌이체 하시면 아주 기뻐하실거예요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죠 나중 자녀가 이걸 알게되는날에 똑같이 해줄껍니다 돈도 사랑이라고 꾸준히 실천하시는게 진짜 효도라고 생각됩니다
커서는 아버지와의 대화가...식사하세요, 다녀오세요 같은 말들 뿐이었다. 어색한 분위기가 늘 날 막아서고 있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내가 변해야만 했다. 아빠옆에 장난스레 눕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전화도 하다보니 조금씩 자연스러워지고 시간도 길어졌다. 엄마가 만드신 한복을 못 버리게 하시더니 몇 년만에 그 한복을 이번 설날 입고 계셨다. 엄마생각에 내가 울면 도미노처럼 다 울게 뻔해서 오버스럽게 잘 어울린다고 내아들 앞에서도 크게 웃으며 좋아했다. 아빠도 엄마가 그리우셨나보다...
아빠랑 늦게라도 가까워진게 넘 감사한 일이고, 엄마도 흐믓해 하실거 같아 좋다
부러워요....전 너무 갑작스레 보내드려서 그럴 시간이 한달정도밖에 없었어요 저 어릴 때도 묻고 싶었는데 제 어릴 적 기억은 이제 제가 떠나야 부모님 만나서나 들을 수 있겠네요..우리애가 엄마 어릴때 어땠어? 하고 물으면 대답을 잘 못 해주는 제 자신때문에 가슴이 미어져요.
예쁜짓😊
아내도 남편과 마찬가지입니다. 남편들은 아내 기를 세우주고 배려까지는 아니어도 말버릇이 예뻐야합니다. 집에서 아내에게 야! 너! 그랬냐! 저랬냐! 하는 남편이 어떻게 아내와 편히 지낼까요?
가슴이저리면서 눈물이흐르네요 대한민국에서 효자는 선생님 입니다 부모님께 진심을 다하시는 마음 존경합니다
울고 계셨던 여자분~ 그리고 사회복지 실습에 실패하셨다고 힘들어하시는 많은분들~우리 조금만더 힘내보아요.지금은 울고 있고 힘들지만 언젠간 웃고 있을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교수님. 아이들이 많이 어려서 놀랬습니다.
그렇지만 그 귀한 아이들이 교수님께 안겨줄 기쁨은 너무나 키기에 기대하시며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래요. 교수님의 마음의 짐은 조물주께 나눠주시고, 좀 쉬었다 일어나시길 😊
생각보다 엄~~~~청 많은 분들이 교수님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2시간을 웃고 울리면서 물흐르듯 감동적인 강의에 감탄할뿐입니다.
요즘 내 고민과 갈등이 저절로 풀리고, 내가 나아가야할 길이 보입니다.
김창옥 교수님도 마음과 몸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의 들을 때마다.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늘 웃으며 듣습니다
너무. 힘들때 김교수님 강의 듣습니다..정말 눈물이 많이날정도로 위로받고 갑니다.현장강의도 들으며 웃고 함께 공감하고 싶습니다.명강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 덕분에 밤샘 하면서 내삶의 최고의 선물이되어 행복나눔덕분입니다 화목한 가정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좋은기운받아 모두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마음의병참 괴롭죠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지난날이 주마등처럼지나가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명 강의 잘들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생각이 날 때가 많을 것 같아요.
오래전부터 들어온 강의 실제로 만나도 뵈었는데 오랫만에 웃으며 치유받고 갑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강의 해주세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면 인생이 거기서 멈춘다는게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사람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시기도 있다더라구요 힘들면 힘내세요 올라갈 시기가 있다는 거니까요!
아버지의 앞뒤 없는 한마디 제가 어릴때 본 모습이네요
70년대에 우리 부모님들의 모습이지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따뜻한 마음씨
감동먹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강의 오래해주세요. 참으로 진솔하셔서 마음을 더 울립니다. 김창옥 선생님은 보배세요.
참잘하시내요
@@이인숙-e5t1
보호받지 못한 아이는 어른이 되지못한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언제봐도 가슴을 울리는 압도적으로 감동적인 명강의입니다. 김창옥교수님.어제 대학로에서 극단 예단작품 선녀씨이야기를보고왔는데 김창옥교수님의 이 강의가 생각나면서 교수님과 어머님이 같이 보시면 어떨까생각했어요.. 저도 엄마도 엄마의삶이 있고.. 아버지의 삶이있고 부모가되서 바라보는 자식.. 내가 자식일때 바라보는 부모... 내가 부모가되서 바라보는 자식... 그 모든 관계들.. 시작과 끝인 ... 가슴이 또 먹먹해지고요.. 나만의 감나무로 떠오르는그때가 어머니살아계실때 와서 다행인데 아빠한테는 그러지못해서.. 죄송스러워요.
이혼을 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헤어지는것도 쉽지않다는 말씀공감합니다
저도 이혼을 진지하게 생각중인데.. 인생 힘드네요
희생만이 답이 아닙니다
언젠가지칠거에요
지치기전에.이혼하시길바랍니다
이혼하지마시고 부부상담을 받아보세요
맞아요 사는게 지쳐서 끝이 보여요 이혼!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보시고 이혼생각해보세요
저도 안맞는점이 남편하고 많아서 힘든데 어쩌겠어요
모두가 다른 성격인 걸 인정하면 편합니다
힐링.치유. 공감.다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게 사랑이었네요.저도 이번 설에 부모님 안아드리고 왔습니다.내자신도모르게 자석에 이끌리듯이 ..이게사랑이었군요..알아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자신에게 상처를준남자는 생각할필요도 기회를 줄필요도없이 정리해야해요
사람변하지않구 ᆢ
고쳐쓰는거아니더라구요
혼자여서 외로운게 행복한거예요
마음이편하니까요
김창옥 교수님
주옥같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무릎을 탁치게 만드네요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ㅈ
드
왜 남자와 아이만 기거 꺾이면 끝인가요? 여자도 기꺾이면 가정생활 사회생활 다 심신 힘들지 않을가요 세상은 왜 자꾸 남자들만 나이먹어도 아이 취급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야만 할까요 이렇게 되면 여자들이 더 힘들어지지 않아요 😂
@@yeansearcao-lv1km
남자는 단순해서 그래요 여자 남자는 생각 구조가 다르답니다 ㅎㅎ
😊😊eeeeeee
참 많이 웃고 느낌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정말
행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였어요
인정할만한. 강의였어요 👍
교수님.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조은강연. 계속들려주시길
기도합니다
한자 예요ᆢ계좌이체ᆢ눈물이 맺혔는데ᆢ한자 ᆢ 계좌 이체ᆢ그말씀에 빵빵 터졌어요! 이렇게 뭉클한 강의ᆢ정말 응원 합니다ᆢ정말 정말 멋진강의ᆢ입니다!
연로하신 부모에겐 계좌이체가 행복이죠.
받은 돈은 또 자녀와 손주에게 쓰죠
❤❤❤❤❤❤❤❤❤❤❤❤❤😂😂❤😂❤😂❤😂❤❤❤😂❤❤❤❤❤❤❤❤❤❤❤❤❤❤❤❤❤❤❤❤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강의 듣고보고 긍정적인 생각이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용기도 생기고 내 상황이 어렵고 힘들지만 힘내고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몸 건강하시고 파이팅입니다
정말 최고의 명 강의입니다 . 최고입니다 어디가도 이런 위로 주는 강의가 없엇어요 . 단어하나하나 억양 내용 모두 너무큰 위안이 되네요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우리 곁에서 늘 함께 해주세요~!!!
새벽5시에 잠이 깨워 유튜브로 강의를 듣는데 웃고 울고 지니간세월을 돌아보니 내가 일찍 깨달았으면 부모님께도 효녀가 되고 자녀들에게도 상처를 덜줠쓸것을 휘회도하고 위로를 많이 받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명강의 입니다. 어느 순간 저두 스스로 교수님 말씀처럼 그런생각과 행동을 우울증 걸린 아들로 인해 깨달아가는중 3시간전 시댁제사를 지내고 정리하면서 힘들어도 하시면서 고생하시는 큰형님께 교수님처럼 비스하게 말씀드리고 집으로와 쉬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내가 잘했구나 바꾸어 가는 중에 어설픈 착하게 살아온게 나의 족쇠의 깨닮음 이제라도 틀린게 아니란거 소통을 배워가는중인게 삶의 질이 달라지는게 확연히 보여지고 강의로 더 힘나고 위로도 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정말
넘나 감동적인 강의에
울다가 웃다가
웜홀에 빠져 추억속에
부모님을 그려 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포프리쇼를 울산에서부터 봤는데....강의가 점점더 좋아지네요. 멋져요. 시 같아요.
삶이 뭍어나는 아름다운 시.
교수님 반갑습니다
전~육십을 갓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있자니 감동적이고
재미도 있답니다
모든사람의 마음에 들어올수
있음은 살아온 인생공부가
탄탄하기 때문이라 느껴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맞아요
저도60대인데
보면서많이배우고감동받고합니다❤
항상 들을 때마다 웃다가 울다가 추억하다가 반성하다가 감사하며 내 안에 기분 좋은 후련함과 깊은 따스함 가득 담고 가는 것 같아요. 사람의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삶에 정말 많은 영향을 주는것처럼, 저도 그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오늘이길 더욱 바래봅니다. 오래 강연해주시고, 같이 웃고 울며 현재의 우리를 함께 😊응원해주세요❤
너무나소중한말씀에감사합니다.
살아생전에부모님께잘해야한다는것을알기에부족하지만최선을다하려고노력하고있답니다.
매번 들어도 웃고지나갔는데 오늘따라 귀에 속속 들어오고 이해가 많이됩니다~ㅎ
내 머리 속 마음속에 쏙옥 들어오는 창이님강의 너무. 멋지고 감사합니다.
진솔한. 강의 가슴에 와닿습니다 많이 눈물나게도 웃게도 해주셨습니다
나를 내려놓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인배세요
2시간 가까운 강의를 잠도잊고 들었내요
71세 할머니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아들 군대 보내고 꼭안아주고 웃는얼굴로 보내니 뭉클.눈물은 안나고속이답답.집에 오니 훵비어있고 멍대리고 우울증까지 겹침.항외과에 수술2번나눠서 치루.결국다른병원입윈수술3번함.
아파서 2달남짓 죽고싶다.우울하다.죽지못하니 산다.
회복이되니 살겠더라구요.운동도 서서히 이겨냄
대화공감입니다.
혼자있으면절대안됨.
소핑도하고맛있는 음식먹고주변사람들이 칭찬그럼 좋아요.
우울증.무셔워요.
본인이 마음먹기 달렸어요.
어떻게 생각하고 이겨내야는지.약해지면 안됨
김창옥 교수님 강의 100%공감 합니다 특히 남녀문제 ㅎ
교수님 최고입니다❤앞으로 100년 쭉 강의 듣고싶어요...
너무 명강의 예요. 마음에 와닿고,깨닫고, 공감되고, 즐겁고,위로가 되요.
이런 강의를 유튜브로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폭풍감동입니다
울다가웃다가~~
최고의강의였어용
심금을울리시는군용
부모님의생각하는마음이생겼어용
너무나감정김게 잘들었습니다
나이가 먹고보니
부모님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슬프내요 감사 합니다
왜 삐졌냐고 물으면 삐진게 아니고 화가 난거래요.
애 같을때가 많아요.ㅋㅋㅋ
헉~~우리 남편이랑 똑같은 분이😮😮😮 워딩이 똑같네요~~
여기두요😢
교수님의 숨김없이 진솔한 강의 너무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강의 너무 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가는 강의여서 고맙습니다
😊😊
😅
교수님 강의에 힘입어
나에게 많은 힘을 실어봅니다~~
현실적인 강의
가슴에 와닿습니다
움츠리고 있다가
또한번 날개를 펼쳐봅니다~~😊
맞아요ㅠ 자존심쎈사람, 아쉬운소리하기싫은사람
48:47 남자와 아이들은 기가 꺽이면 끝이에요
휴머가 있는 여자 싫어 하는 남자는 아마도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 여자가 성공 하는것도 안좋아 하고. 미국에 결혼 상담자가 하는말이 " 결혼 생활은 길고 어려운 일도 많은데 휴머라도 있는 파트너와 같이 살아야지 인생이 좀 스므드(smooth) 하게 지나 가지요. 당근 사랑도 해야지요. 저는 웃기는 남자도 좋고 웃기는 여자가 친구 하는게 더 쉽더라구요. 당연히 웃어야 복이 오고 웃어야 건강에도 좋고 웃고 살면 사람도 잘 붙어요.
유머 없는 인간관계 재미 없지요
많이 웃어라고 하면서 왜 여자의 유머만 인정 받지 못할까요
저는 유머를 너무 좋아하고 유머가 있기에 내힘든삶이 그나마 버티고 있답니다
8u8ui9i9
Uu
요즘 심란한마음에 교수님 강의
많이 듣고 위로가 되기도하고
마음의 치유도 하면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요즘 많이 우울했는데 교수님 강의듣고 힘내 봅니다
😅😅😅😊😊😊😊😊😊😊😊😊😊😊😊😊😊😊😊😅😊😊😊😊😊😊😊😊😊😊😊😊😊😊😊😊😊😊😊
😅😅😊😊 2:17
😅😊
😊😊😊😊😊😊😊😅😅😅😅😊 2:52
친구도 가족도 없는 외국에서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보며 울다가 웃어요. 많은 위로가 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ㄸ3ㄷ
1ㅣㅣ
,
@은희 조 ㅇㄷㅇㆍ'ㅂ😅
나 힘들다 얘기하니 비웃으면서 내가 더 힘들어~라고 얘기하고 난 외로워라고하니 내가 더 외로워라고 버럭하더이다.
몇번 대화시도 끝에 대화를 끊었습니다.
우울증에 공황불안.불면증달고 살면서 내가 왜 이러고 사는지 내가 어떻게해야 하는지
시커먼 구멍속으로 자꾸 들어가게 됩니다.
이젠 제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수님 강의 꼭 듣고싶어요
공감되네요
교수님오늘도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도대체 능력이 한도 끝도 없으셔요.연기의 달인이시고요.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유머감각 센스 두뇌회전 눈치 전부 갖추셔서 부럽기도합니다요.70세노모입니다.한 많은 인생을 살아와서 얼굴에 근육이 굳었는데 요즘 울기도 웃기도 해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강의 너무너무 좋아하고 잘봐요
이번내용은 너무 슬프고 웃픈 내용이 였어요
후회하지않는 삶 인생을 살기 위해 견디고 힘을 길러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넘넘공감 이 감사 감사고맙습니다
두번이혼하다보니 결국은 남자보는눈이 생기더라고요.여자에게 배려가 있어야 되더라고요. 특히 운전 술버릇 말투 ㅠㅠ 그냥혼자살려고요ㅜ
같은 상황이 생길 때 내가 변하면 상황이 변화 될 수 있고 좋은 분 만날 수 있어요. 좋은 짝 만나시길…
1:35:18
1:35:18
힘내요 👏
잘 생각했어요ㆍ
혼자가 최고~~^^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 언어 순발력.
유머순발력.
어디서 구석구석 어떤 문제든 답을 아시는지?
만능 해결사 김창옥 교수님.
매번 더 새로움을 느낍니다.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김창옥강사님 강의를 들으니 부모님그리워지내요 ㅠㅠㅠ 웃다가도 울기도하고 넘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당 사랑합니다❤❤❤❤❤
맞아요 딱 저희신랑스타일 존심.남에게 보이기싫어하는 죽는것보다도 남에게 절대숨김.같이사는 와이프한대도
우리 대한민국, 가식아닌 현실을 제대로 알고계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로 응원합니다~~
정말 최고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가끔 힘들때 교수님강의가 저에겐 큰소나무랑 바다가되어주네요~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눈물. 나다 빡 터지게웃고. 울고 웃고 울고웃고. ㅋㅋ 가끔보는데 너무 마음에 와 닿아요 늘 건강하세요
마음에 와닿는 강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김창옥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강의 듣는 중 계속 눈물이 흐르네요~~지금은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안계십니다.
살아 계실 때 좀 더 잘해 드릴걸 후회가 됩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이십년이 넘었고 내나이 육십이 넘었는데 막내인 제가 엄마를 돌아가실때까지 모셨는지 언쳐살았는지 아직도 엄마 보고싶고 눈물나네요 효도 못했다는 이유로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울 나이 부모님들 진짜 그랬어요
55년전 돌아가신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너무 어린 나이에 두분 돌아가셔서 상처가 많은듯
근데 진솔하고 유머스런 말씀이
부모님이 계셔도 나름 상처가
있구나
그래도 나의 부모님이라 세월이
흐르고 나름 어른이 도니 스스로
느끼네요
즐겁게 감동으로 느껴지네요
처음 부터 끝까지 넘 잘들었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 들어도 지루할틈
없었습니다
추억 감동 감동 ♡♡♡
재밋고뼈잇는말씀들!!
강의의왕
멋지신분
늘건행하시길~~^^
김창옥 선생님 강의 참 재밌게 하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거의 웃을 일이 없는데,
어머니 얘기도 재미있게 해 주셔서 정말 많이 웃게 해주셔서 하루가 즐겁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
😊😊😊😊😊
🎉🎉🎉🎉🎉
김창옥 교수님 저도 우울증 약을 오랫동안 먹고 있어요 약을 끈기위해많은 노녁을 합니다 지금은강의 말씀 들의면서 넘넘 즐거워요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60을 훌쩍넘긴 사람인데 울다웃다 많은것을 생각게하고 가슴에 남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를 모두 드러내고. 하시는 진심 강의여서 더. 좋습니다. 위로가 됩니다
결혼21년차입니다
결혼을 했는데 항상 혼자있어요
결혼을 했는데 대화상대가 없어요
남편이 일중독이라 본인의 몸관리도
못할정도로 일해서 심근경색 당뇨가
왔고 사무실에서 도면그리고 업무정리
하다가 밤새는일이 거의매일입니다
쉬는날이 아얘없는 남편
집에머무는 시간은 평균 2~3시간정도
입니다
남편을 사링하는데 너무 제가 혼자있어요. 슬프고 외롭네요
어머나..... 너무 외로우시겠어요....... 저랑 너무 비슷하세요...... ㅠㅠ
저도 남편이 매일 저랑 아이들 잠면 들어와요.... 저도 일하고 공부하구요..... 정말 너무 힘들고 외롭네요....
우리 힘내요..... ㅠㅠ
일욕심이 많은 사람하고 사는것도 너무나도 힘든 삶인거같아요... ㅠ 20여년 넘게 항상 혼자였던게 참 힘들더라구요.. 나와 너무나도 비슷한 상황이네요. 그냥 하숙생 인채로... 그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힘내려고 많이 참고 노력하는중입니다. 근데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공감합니다.
같이 있어도 혼자인 기분~~
기대가 크면 실망이 너무커요.
그냥 옆에 없어으면 기대도 안했는데~~
갱년기 때문에 별것도 안닌데 눈물이 나네요.
울 수 있다는것도 여유고 축복입니다.70세 노모입니다.갓난애기때부터 공포.두려움의 쉬지않는 연속으로 살아서 울줄을 모르다가 요즘 김교수님 강의 보면서 우는 연습.훈련합니다.나중엔 웃을줄도 알겠죠😂🎉
교수님의 진솔한 강의 마음 따뜻하게 와 닫습니다
교수님의 부모님까지도 존경 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저는 허경영 신인님을 지지 하는 사람이라 시간이 없어 자 주 듣지는 못하였습니다 종종 듣고 싶습니다
교수님의 명강의 많은 분들이 듣기를 바램합니다
교수님 감사 사랑 존경합니다
너무 존경하여 글 올립니다
교수님 같은 분이 계셔서 사화는 살만 합니다
교수님 화이팅 최고십니다 응원 합니다 ♡♡♡^~
알고리즘에 떠서 김창옥 교수님 강의 처음부터 봤는데 울다가 웃다가 화장실로 가서 눈물 훔쳤네요. 위로를 받아야 자기 자신이 힘든 줄 안다는 말, 감사합니다..
믿음의 선배들 중에서 이렇게 가정에 대해 유연하고 받아들이기가 어렵지않도록 강의를 해주시니 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고 나도 그렇게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를 하고싶지 않은 감정상태에서도 강연을 해야되니 힘들었다는 말도 정말 공감이됩니다. 교수님께서 먼저 자신의 이야기로 듣는사람들의 마음을 열게하시고 솔직하게 스며들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명강의 입니다 존경 합니다
우울했었는데요 재밌어서 웃으니깐 좀 나아졌어요.^ ^
항상좋은강의 감사드려요 너무잼나고 귀에 쏙쏙 거제도 언제 또오시나요 ?
제주아니예요?~^^;;;;
남편과 이혼하고 싶어요
그런데 아이들과 지금 상황들이
이혼을 막고있긴 해요
책임감이 드니까..
왜이리 결혼생활이 힘들까요
같이 일을 하니까 더 힘든거 같애요
욕심도 있는거 같고
교수님 보면
너무 닮고 싶은데
저는 그정도 그릇은 못 되는것 같아요..
나보다 더한분들 보면 내 상황은 아무것도 아닌데..,
이렇게 힘들게 계속 살아야 할까.
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가게 빚도 많고 매번 지나친 스킨쉽 장난과 욕설 무시가 지나친 남편을 보면 소망이 없어요
모든걸 오롯이 혼자 감당할 것들이 많아서 그만 살고싶은 분들 공감이 되요...
힘내세요 😊
문제는 자신은 문제없다고 생각한다는것..상대만 문제있다는 착각 신념에 사로잡혀있다는점
Öoó
😊😊😊😊😊😊
김창옥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멋진 어디서도들어볼수없는 우리의삶을 그려낸듯 울다웃다미친듯이 행복한강의잘들었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빙판서 넘어졌을때
창피함 때문에
자동 반사적으로 일어나 있드라구요. 덕분에
유산할뻔 한걸
일주일 입원해서
작은놈 살렸네요.~^^
마이크들고 하실땐 자세가 힘들어 보여서 안타까웠는데,이렇게 온 몸으로 제스쳐를 하시니까 더 재밌고 교수님이 몸이 굳어있지 않고 보기에도 편합니다😂🎉❤
언제적 강의일까요? 좀 오래된거같은데
개 웃겨요ㅎㅎ
힘들때 김교수님 강의 듣습니다..정말 눈물이 많이날정도로 위로받고 갑니다.
오! 오늘 두번째 영상 보고 있어요! 정말 좋은강의 따뜻하고ᆢ수준 높은 강연ᆢ감동의 감동을 받고 있어요! 계속 보겠습니다ᆢ
보위를 빼앗긴 왕의 슬픔...제 큰아이도 그랬겠죠...알긴 알았지만 동생이 생긴 큰아이의 마음을 너무 살펴주지 못하고 육아의 힘듦을 큰아이에게 풀었던건 아니었는지...고맙게도 잘자라주고 시크하지만 다정하고 다감하고 세심한 큰아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고있어요.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그때로 다시가고 싶어요
요즘 내마음이 내마음이 아닌것 같아 넘 힘들었는데 교수님 강의 들으며 마음을 치유해가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귀로듣고있다 여성분이 말하기전에 정적에 왜눈물이나는지...길가며 울뻔했네요..
마음이 심란해서 강의 자주 듣습니다^^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저남자분
사회복지 실습후
관리자가
''너는 사회복지 실패다''
진심ᆢ
무식한 어른이시네ᆢ
자격없네
젊은 나이에 실패가 있나여ㆍ
실패아닙니다 !
잘하실수 있습니다
잘하십니다
마음 다독입니다ᆢ
또 반복해서 하세요
꼭ㆍ 성공하십니다
누구나 배우면서 살아갑니다ᆢ
부모님을 그남자,그여자로 한 인간으로 생각하니 이해되는 부분이 있네요~~
저도 포도를 키워요. 까마귀랑 예쁘고 작은 새들이 와서 매일매일 먹고 갔어요. 기뻤어요. 😊
You have big warm heart....
귀감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창옥 교수님 오늘 강의도 넘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지금 저에게 제일 큰 힘이 되어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계절에 대한 감각이 좋아서, " 꽃이 너무 아름답다~!!!" 라고 감탄하면, 집안의 남자는 "쓸데없는 말 하지마" 리고 억압을 하는데요. 정말 이 남자가 너무 싫어지는데..... 어떻게 하면 이 남자를 바꿀 수 있을까요?
힘드시겠네요
시어머니 한테받은 유전자일수도 있어요
저도 특히 공감되네요
바꾸려고 하면 내가 너무 힘들더라구요..그런말..그런 감정을 듣고 느끼면서 살아보지 않아서 일거에요
어찌보면 너무 불쌍하기도...ㅎ
가정환경이 중요해요
힘내세요
그 남자가 다른 여자 만나면 됩니다. 지금 받는 대접이 최선이라면 남보다 못하죠 남한테 저따위면 그간 안 맞은게 용합니다. 얼마나 하찮으면 그런 대접해 주겠어요. 남여를 떠나 저런 건 분조장 한테 안걸린게 아쉽네요
성질머리 성격은 부모님이 물려주신 귀한 재산 아니니 스스로 고치면 됩니다만 문제없다 할테니 답이 없겠죠
다 큰 어른은 맞아도 안변합니다
말을 걸지 마세요 무시당하고 있네요
바꿀수 없어요 사람 안바뀜
그치만 무시는 안 당할수 있어요 기본 도리만 하고 상대 안 하면
상대를 생각안하고 막말하는 인간은 부메랑으로 자신에게 돌아올거라는걸 왜 모르는지 나쁜인간있어요 근데 꼭 그렇게 부메랑으로 받는사람들 봤어요 진짜~ 말조심!!
여자 남자 둘다 사람이고 둘다 감정있고 둘다 생각 있다. 이걸 존중하지 않는 인간은 누구 만나면 안됌. 타인에게 상쳐주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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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맞심더~
내가 그래서 인생 말아 먹었음.. 자살 충동 느껴요..
Pppp]❤😂❤😂❤
🌷계좌이체 한문^^ 넘 재밌네요^^ 근데 한가지 저도 배운게 한가지 있어서요 알려드리자면 부모님께 돈을 드린다면 일시적 계좌이체보단 작은금액이라도 꾸준히 자동이체로 매달 같은날에 돈이 들어가게 계좌이체를 하세요 부모님도 작은월급처럼 규모있게 생활에 보탬이 되신대요 가끔 생신이나 명절때는 조금 더 금액을 추가해서 계좌이체 하시면 아주 기뻐하실거예요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죠 나중 자녀가 이걸 알게되는날에 똑같이 해줄껍니다 돈도 사랑이라고 꾸준히 실천하시는게 진짜 효도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