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 하리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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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sicariosicario7722
    @sicariosicario772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 칼리타도 동그라미로 그리면서 내렸는데 2차 추출하시는거 보니까 저 생각을 왜 못햇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

  • @qkekwksel7784
    @qkekwksel778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혹시 집에서 사용할 그라인더는 어디제품이 괜찮나요?

    • @커피얻어먹는남자
      @커피얻어먹는남자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제가 두루두루 좋은 제품을 추천드릴만한 깜냥이 안되는군요.
      먼저 전동을 원하시는지 수동을 원하시는지, 집에서만 쓸건지 여행용으로도 쓸건지를 정하시고, 그 다음에 가격대를 정하시는 순서로 좁혀가면 좋은 선택을 하실수 있을 겁니다. ^^;

    • @qkekwksel7784
      @qkekwksel778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커피얻어먹는남자 전동이쥬. 집에서 사용할검니다

  • @hiyo456876
    @hiyo45687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드리퍼 별로 맛이 달라요?

    • @커피얻어먹는남자
      @커피얻어먹는남자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드리퍼 자체가 맛을 다르게 만든다기보다는 드립하는 사람이 드리퍼의 특성을 이용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추출하는거라고 봐야할듯요.
      칼리타는 세개의 작은 구멍으로 일정한 속도로 추출이 되므로 물붓기 서투른 초보자도 무난한 맛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대신 특정 맛을 강조하고 싶은 경우에는 제약이 있을테고요.
      하리오는 추출구멍이 크고, 추출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리브로 디자인 되어서 추출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드립법을 시도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느 정도 숙련된 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 같고요.
      이번 영상을 보시면 하리오는 물붓기를 초반에 가늘게 천천히 진행하고 막판에는 꿀렁꿀렁 빠르게 붓는게 보일 거에요. 초반에 단맛을 많이 우려내기 위해서라는군요.

    • @hiyo456876
      @hiyo45687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커피얻어먹는남자 아~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전 v60 02사이즈로 입문해서 쭉 핫으로 내려 마셧는데 아이스도 몇번 내려보고
      다른 드리퍼도 구매해서 사용 해봐야겠네요

    • @커피얻어먹는남자
      @커피얻어먹는남자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iyo456876 네~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 것도 꽤 재미있네요. ^^

    • @urndl
      @urnd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리브 모양, 추출구 개수, 추출구 크기가 다름 즉 추출 양상이 달라질 수 밖에 없음 뭔가 달라진다는건 맛도 달라진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