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냉장고에서 10일 드라이에이징 과연 그 맛은?! | 홈메이드 건조숙성 10일 | 유니크한 맛의 세계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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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jilopoki6564
    @jilopoki656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일반냉장고에 습도랑 바람의양 온도 안맞추고 한거면 숙성이아니라 저건 부패에가까운데… 찐드라이에이징이아니라서 저걸로 판단하기엔 큰 차이가잇을듯

  • @랜들쟝-b3u
    @랜들쟝-b3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 자주올려주세여 잘보고있어여

    • @meatmaillard
      @meatmaillar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신다니ㅜㅜ 감동입니다ㅠㅜ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왔어-h5m
    @왔어-h5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숙성이고 나발이고 고기는 신선한게 맛있는겁니다

    • @tmoo4862
      @tmoo48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절대아님 숙성보다 맛있는거 먹어본적이 없다

  • @Lord_Unicorn
    @Lord_Unicor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니......어떻게 그냥 냉장고에다가 저렇게 봉인도 안하고 그냥 떡하니 놓고 온도조절도 안하고 습도 조절도 없이 그냥 놓고 드라이에이징랍시고 그냥 냅두면 당연히 썩죠.....
    저건 드라이에이징이 아니라 그냥 냉장고 안에 방치한것 뿐이죠.
    아니 육식맨이라든지 Guga Food 유튜브에 드라이에이징 영상만 봐도 참고라도 했으면 저렇게 안하죠......
    무슨 드라이에이징 전용 냉장고를 쓴것도 아니고.....봉인을 한것도 아니고 뭐 준비한것도 없는데 당연히 썩죠....

  • @김민재-q5v9o
    @김민재-q5v9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3:42

  • @강력범죄소탕팀장
    @강력범죄소탕팀장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맛도 상대적인거라 모든이의 마음에 들순없습니다.
    재아무리 날뛰는 요리사가 만든 음식이라 할지리도 불호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이죠.
    인간이 조금이러도 더 ,더,더…를 추구하면서
    모든 재앙은 시직됩니다
    그먕 모든지 적당히 하면수 삽시다..

  • @kyeongmokang5339
    @kyeongmokang5339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드라이에이징은 단점과 장점이 뚜렷합니다. 단점은 건조입니다. 육포맛이 나는데 사실 보편적으로 좋은 맛이 아니라 단점입니다. 장점은 미생물 증식으로 풍미 향상입니다. 70~80% 정도의 균일한 습도와 1~4도 사이 온도를 통해 부패가 일어나기 직전의 상태를 유지해서 장기간 보관해야 합니다(28일차 풍미가 가장 좋아짐). 단점을 커버할 정도로 장점이 커서 단점을 감수하고 진행하는게 드라이에이징입니다.
    영상의 10일 건조 숙성은 습도가 너무 안 맞거니와 미생물 증식이 일어나기엔 기간 매우 짧습니다. 쉽게 말해 드라이에이징의 단점인 건조만 진행하신겁니다.

    • @kyeongmokang5339
      @kyeongmokang533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e_Fundamentalist 절대 마케팅 아님ㅎ 본인 모르는 분야를 76일 숙성 맛있는 고기 먹고 판단치 ㄴㄴ. 본인이 처먹은 고기 원육이 좋은 거임

  • @거미-r4g
    @거미-r4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렇게 놓으면 안상하나여?

    • @meatmaillard
      @meatmaillard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겉은 상했을수도 있습니다. 유해균이 존재할수 있으니까요. 오래 둘수록 안쪽까지 계속 상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