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군대가 근대 이후 부터 전투 특히 포병 이용은 기가 막히게 잘했답니다. 발칸 전쟁에서. 일찍부터 근대 포병전술을 적극적으로 도입. 오스만 터키 군대를 척척 쓰러뜨리고 1~2차 세계대전에서도 동맹국 및 주축국에 들러 붙어 국력에 비해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 오죽하면 같이 싸우던 나치군도 불가리아 군의 용맹함과 잔혹함에 치를. 떨었다니 할말 없지요. 2차 대전 시기 독일군 보다도 더 악랄하고 잔인하게 그리스에서 레지스탕스 진압에. 공을 세워. 불가리아 군을 스탈린 그라드에 보내지 말고 그리스에 보낼 것을 후회 했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저희가 전문기관이나 회사가 아니라, 집에서 취미삼아 제작하고 있어 자료를 보관하진 않습니다. 불가리아는 한창 예전에 제작한 영상으로 대통령 월급에 관해서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불가리아는 돈의 단위가 레바 라는 단위를 사용하고 년도별 물가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통령의 레바가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불가리아 대통령 월급 내용에 관해서는 코트라, 국내뉴스, 해외뉴스, 나무위키 등을 참조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정리하다보니, 딱 어디 꼬집어서 참조하는 편이 아닌 점 참고바랍니다.)
@@G_seektree 한화로 약 600만원대인데 400달러라고 잘못 언급되어 질문드렸습니다. 출처를 여쭤본 이유는 나무위키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아서 혹시 나무위키에 적힌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신건지, 아니면 언급하신 내용을 나무위키에서 그대로 적은건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 불가리아에 입국했는데 세관에서 저의 모든 돈을 빼앗겼습니다 총 피해 금액은 억 원이며 저들이 말하는 20% 는 천만 원입니다 대사관이 일을 하면 왜 여기다 쓰나요 대사관은 나 몰라라 저는 현재 돈이 없어 길거리에서 자야 할 상황 입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살려 주세요
여기선 잘 안다뤄지고 있는데, 불가리아 민족의 원류 혹은 정체성은 볼가강 유역에 살던 돌궐계의 볼가족에 있으며 유럽인종이 아닙니다. 물론 터키인들도 유전자 분석을 하면 대부분 페르시아인과 적지 않은 비중의 그리스인 그리고 페르시아계보다 훨씬 적은 수의 돌궐계로 이뤄져 있겠지만 그들이 자신의 원류와 정체성을 찾는 것은 돌궐계이듯 이들도 실제 생물학적 구성과 정통성은 약간 차이가 납니다. 이건 뭐 프랑스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고 대부분의 나라가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이들도 생물학적으로 민족의 구성을 보면 돌궐계 볼가족 이상으로 슬라브, 게르만, 켈트, 로마인, 트라키아족 등 여러 고대민족이 많이 뒤섞여 이뤄진 종족으로 봐야 옳겠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정체성은 볼가족에 두는 경향이 커서 이들 내부의 환뽕에 젖은 이들은 고토회복 이야기를 하며 볼가강 유역 동쪽의 고대 돌궐족 영역까지 거대한 강역을 그리며 꿈에 젖기도 합니다.
![독립국이 되고 싶었던 불가리아의 험난한 여정 [불가리아 3부]](http://i.ytimg.com/vi/LU5zi2GSte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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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는 장미랑 요구르트만 유명한 알았는데 음식이랑 와인도 알아주는 모양이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넵. 불가리아의 매력을 한껏 담아본 영상입니다. ^_^
문장수집가님 올해도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G_seektree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불가리아는 요그루트가 유명한지만 알고 있었는데
영상 덕분에 불가리아네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조금씩 알아 가는
기회를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넵. 김정효 선생님. 이번 영상에서는
불가리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고 있네요.
맛난 점심과 함께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니나 도브레브의 모국 불가리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 역사와 특산물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보기 참 편하네요~
언니때문이잖아요오오오님.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월의 마지막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불가리아도 왕년엔 대단했었네요.불가리아는 역시 장미가 유명한듯...근데 우리나라 크기만하다는 건 생각못했네요..감사합니다.
넵. 조니존님 감사합니다. ^_^ 이번 영상에서는 불가리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영상감사해요. 체코도 다뤄주셧으면 좋겠어요♥
넵. 감사합니다. ^_^ 채널 내 재생목록에서
10분상식 세계백과를 클릭하시면
국가소개는 가나다순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체코는 ㅊ 차례에 제작할 예정입니다. ^^
항상 👏👍🙏
새해福 많이 받으세요
양씨형님 늘 감사드립니다. ^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정보 영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즐겨봐주셔셔 감사합니다. ^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넵. 세네니스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불가리아에서 요거트로 요리하는 타라토르 즐겨먹고있어요 ㅎㅎ
와~ 상큼한 요거트에 고소한 견과류를 곁들인
타라토르 정말 맛있겠네요~ ^___^
The history and culture of Bullya are great. I enjoyed it. Thank you always for the wonderful common sense of the world.
Thank you for always having fun watching. Have a peaceful day.
좋은 정보, 자료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여담으로 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토트넘훗스퍼 선수이자 박지성선수의 동료 우아한터치덕분에 백작이라 불리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바로 불가리아 출신입니다
한창,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서 활약할 때, 엄청난 공격수였죠. ^^
Hi! Bulgarian here. I would like to tell you that it’s better to write Simeon this way: 씨메온. Hope it helps!
Oh, you're Bulgarian. Thank you for watching it informally. Have a happy day.
불가리스 요구르트의 발상지가 불가리아라고 광고에서 같네요🤔
아..불가리스 요구르트 광고가 나오던가요 ㄷㄷ;;;
35년간이나 정말 대단하네요 완전 젊은 나이에 집권해야만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넵. 왕정기에서 막 대통령이 시작되는 경우에
수많은 나라에서 장기집권하는 사례가 있더군요.
유럽속의 아시아 혼혈국가 불가리아
요약잘하셨네요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잘보고갑니다
넵.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우와..가보고싶은 나라였는데 역사, 음식, 인물에 대해서 알고 나니깐 더 가고싶어졌어요! 특히 바니짜한입먹고 타라토르 스프를 곁들이며 저녁에는 마부르트를 맛보는 즐거운 일상을 상상하게 되요 ㅠㅠ 자세한 소개 감사합니다 :)
불가리아 군대가 근대 이후 부터 전투 특히 포병 이용은 기가 막히게 잘했답니다.
발칸 전쟁에서. 일찍부터 근대 포병전술을 적극적으로 도입. 오스만 터키 군대를 척척 쓰러뜨리고 1~2차 세계대전에서도 동맹국 및 주축국에 들러 붙어 국력에 비해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
오죽하면 같이 싸우던 나치군도 불가리아 군의 용맹함과 잔혹함에 치를. 떨었다니 할말 없지요.
2차 대전 시기 독일군 보다도 더 악랄하고 잔인하게 그리스에서 레지스탕스 진압에. 공을 세워. 불가리아 군을 스탈린 그라드에 보내지 말고 그리스에
보낼 것을 후회 했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불가리아가 컴퓨터 바이러스의 근원지 아닌가요?
불가리아의 정치제도는 한국과 비슷하군요. 대통령 임기 5년, 단원제 국회의원 임기는 4년이니까요. 대통령의 권한이 약하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네요.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으.. 도스 시절에 악명 높았던 DIR 바이러스가 떠오르네요.
이 유명세로 인해, 바이러스 제작국이라는 별명도 있죠;;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다음은 브라질인가요ö
넵. 브라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불가리아는 고대 부여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수도 소피아는 부여의 수도 사비성의 다른 이름이죠. 불가리아 아이들은 유럽인들중 특이하게 몽고반점이 있습니다.
부리야트 4부족이 볼가드(불가리) 훈고도르(헝가리) 예하리트(몰라) 코리(한국)이 있고 뿔뿔이 다 흩어졌죠
05:50에 언급된 불가리아 대통령의 월급이 약 400달러라고 언급하신 내용의 출처가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저희가 전문기관이나 회사가 아니라,
집에서 취미삼아 제작하고 있어 자료를 보관하진 않습니다.
불가리아는 한창 예전에 제작한 영상으로
대통령 월급에 관해서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불가리아는 돈의 단위가 레바 라는 단위를 사용하고
년도별 물가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통령의 레바가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불가리아 대통령 월급 내용에 관해서는
코트라, 국내뉴스, 해외뉴스, 나무위키 등을 참조했습니다.
(공부하면서 정리하다보니,
딱 어디 꼬집어서 참조하는 편이 아닌 점 참고바랍니다.)
@@G_seektree 한화로 약 600만원대인데 400달러라고 잘못 언급되어 질문드렸습니다. 출처를 여쭤본 이유는 나무위키에서 언급한 내용과 같아서 혹시 나무위키에 적힌 내용을 그대로 가져오신건지, 아니면 언급하신 내용을 나무위키에서 그대로 적은건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불가리아의 역사 부분을 보니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캠페인이 생각나네요
캬..진짜 예전에는 RTS 게임이 너무너무 잼난 시대였죠.
사실 전 지금도 RTS 캠페인을 참 좋아하는데..
시대의 흐름따라 AOS를 하게 되네요 -_-;;;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
와 감사합니다 ❤
부여에서 이주해서 세운 나라가 아닌가요?
ㄱㅐ소리
@@animatarable 궁금해서 물어본간데 지나가던 개가 짖네^^
섬네일이 엄청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좀더 많은 불가리아 역사좀 부탁드립니다
차차 시간이 나는데로 공부해나가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2차세계대전에는
불가리아는 마케도니아를 먹었다고 들었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나라없이 산 기간이 장난 아니네요.
България 🇧🇬
Благодаря ви, че гледахте. Приятен ден.
원래는 불가리아 국기가 러시아 국기와 똑같았다고 하네요
오.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키릴문자(러시아포함 구소련국가들 사용문자) 발상지가 불가리아인걸루~
Im from Bulgaria and i even don't see the diffrent between the flags in 1970😢
*6:57
시청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불가리아란 나라를 아시나요
불가리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 불가리아에 입국했는데 세관에서 저의 모든 돈을 빼앗겼습니다
총 피해 금액은 억 원이며 저들이 말하는 20%
는 천만 원입니다
대사관이 일을 하면 왜 여기다 쓰나요 대사관은 나 몰라라
저는 현재 돈이 없어 길거리에서 자야 할 상황 입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살려 주세요
#5:41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_seektree 저야말로 귀한 정보 알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진정한 형제국가
원래 불가리아는 산동지역을 지배하던 우리 백제인이 광개토대왕의 공세를 피해서 이주한 땅이야 .나중에 슬라브족과 중앙아시아인들이 계속 유입하면서 백제인의 흔적은 사라졌어.
대한민국은 법적으로 한반도예요
화자되며=>회자되며
불가리스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부여 후손들이 건너가서 정착한게 불가리아아닙니까.
ㅋㅋ 니 엄마요~
화자x 회자o
요구르트 나라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그냥 미녀의 나라죠
여기선 잘 안다뤄지고 있는데, 불가리아 민족의 원류 혹은 정체성은 볼가강 유역에 살던 돌궐계의 볼가족에 있으며 유럽인종이 아닙니다. 물론 터키인들도 유전자 분석을 하면 대부분 페르시아인과 적지 않은 비중의 그리스인 그리고 페르시아계보다 훨씬 적은 수의 돌궐계로 이뤄져 있겠지만 그들이 자신의 원류와 정체성을 찾는 것은 돌궐계이듯 이들도 실제 생물학적 구성과 정통성은 약간 차이가 납니다. 이건 뭐 프랑스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고 대부분의 나라가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만. 어쨌든 이들도 생물학적으로 민족의 구성을 보면 돌궐계 볼가족 이상으로 슬라브, 게르만, 켈트, 로마인, 트라키아족 등 여러 고대민족이 많이 뒤섞여 이뤄진 종족으로 봐야 옳겠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정체성은 볼가족에 두는 경향이 커서 이들 내부의 환뽕에 젖은 이들은 고토회복 이야기를 하며 볼가강 유역 동쪽의 고대 돌궐족 영역까지 거대한 강역을 그리며 꿈에 젖기도 합니다.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불가리아는 부여족이 세운 나라임.
어림도 없지 바실리오스 2세!!!
전세계적인 축구선수인, 이름 한번만 들으면 절대 잊을수 없는, 보지노프의 나라가 불가리아. ㅋㅋ
튀니지 선수와 영혼의 투탑으로 알려져 있는 선수죠 ^^;
불가리아는 그냥 쇠락한 국가ㆍ발전이 없다 여자들은 참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