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역사 지식이 많이 높은 역사 채널같음. 생각해보면 중앙아시아 몽골과 다른 스탄국가들은 전부 다 동양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완전히 동북아시아인의 외모랑 똑같은데, 이상하게 유독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만 약간 이국적이고 혼혈적이게 생겼으면서도 좀 피부색깔이 좀 약간 짙은 색깔인 것 같은 게 그렇다고 완전히 서양인같이 생기지도 않고 동양인, 서양인이 둘다 섞인 모습이었는데 역시 유색인종인 페르시아계였음.
북방민족인 몽골이나 투르키나 우리나라나 다같은 큰틀에서는 같은 민족으로 봐야겠지요. 쪼개기 좋아하는 역사가가 나눴을 뿐이지. 우리나라가 삼국으로 분리되었다가 나중에 합쳐 졌듯이 오랜옛날에는 나눠졌었지만 이들도 우리랑 같은 역사로 보면 될 것 같은데 너무 오래전에 갈라져서 같다고 보기가 어려울까요?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와 사마르칸트도 사실 타직인 비율이 더 높은 곳이죠. 반대로 타지키스탄의 후잔트는 우즈벡인이 많이 사는 곳이고... 타지키스탄은 제가 갔을땐 키르기스스탄이랑 전쟁중이라 못가봤지만 우즈베키스탄에서 본 타직인들은 자기들끼리 있을땐 타직말로 말하고, 또 제가 페르시아어로 말을 해보니까 굉장히 기뻐하던 것도 기억납니다. 타직이랑 페르시아어랑도 꽤나 비슷해서 말이 잘 통한답니다.
역사 전공자이면 저렇게 고구려 백제 신라 한나라 면적을 적지않죠....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모자르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흉노라고 부르지도 않고 중국과 고대중국 착각하게 중국이라 발음하지도 않겠죠.... 개인적으로 차이나 중궈라고 부르던지...하지요.... 약550년 영상시간이면 백제 신라 전부 대륙땅에 있었던 시기인데... 천문학도 안보나 봐요.... 고구려는 바이칼호수 몽골지방에 있었는데.... 지금도 몽골에 글투 말투가 고구려에 이름이나 지명과 비슷한데 공부를 전혀 안하는거죠.... 아마 타이완이 유구국인지 전혀 모르겠죠... 역사 지도도 전혀 안보면 그렇겠죠.... 어디 신라가 554년에 경상도 무덤이 있던가요 찾아보세요.... 최소 700년은 되어야 신라 돌궐 무덤이 나타나는데.... 백제에 자료는 거의 없다시피 하죠 전라도 경기도에.... 거의 고구려거구..... 왜가 화하족인지 아시는지요.... 광개토태왕비에 왜는 화하족입니다 지금에 가짜한족들.... 어디 소수 쓰레기족속들.... 그래서 중국이라고 불러서도 안되구요.... 왜냐 고대중국으로 착각하기에.... 차이나나 중궈로 일단 불러야지.... 어차피 100년이나 지나서 조금있으면 없어짐..... 사람들이 차이나가 역사가 있다고 착각을 하게 만드는것은 옳지 않아요....
옛날 고대때 세계 최강대국 대당제국(당나라)의 고구려 유민 출신 군인인 고선지 장군의 원정군이 천산 산맥과 파미르 고원을 돌파해 72개 국가들을 정복했고, 그 이후 이슬람 국가들까지도 정복하기위해 탈라스를 침략했는데 그 파미르 고원이 바로 그 유명한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곳으로 타지키스탄에 있죠. 타지키스탄의 역사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이 지구의 세상은 여러민족이 생존하고있다.그리고 그들만의 역사를 가지고있고 그들만의 삶을 살고있다.그러므로 그들만의 각자 삶 은 보장되어야 한다 또한 역사도 중요하다. 이 지구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다 그리고 서로의 교환으로 삶을 느끼는겄이다 제국주의는 결코 승리하지 못한다 숨어있는 그들의 내심까지 통제는 못하기때문이다 결론은 원점일뿐이다.
At one time, all of Central Asia, including Scythians, Khorezmians, Sogdians, Persians, Samarkand and Bukhara, had Iranian peoples. But as a result of the Mongol attack, the Iranian tribes were massacred in the plain and those who fled to the mountains and caves survived. Tajikistan was spared from the Mongol invasion because it is the most mountainous country in Central Asia.
그러고보니 중앙아시아 몽골과 다른 스탄국가들은 전부 다 동양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완전히 동북아시아인의 외모랑 똑같은데, 이상하게 유독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만 약간 이국적이고 혼혈적이게 생겼으면서도 좀 피부색깔이 좀 약간 짙은 색깔인 것 같은게 그렇다고 완전히 서양인같이 생기지도 않고 동양인, 서양인이 둘다 섞인 모습이었는데 역시 유색인종인 페르시아계였군요.
맞아요. 중앙아시아 여러 민족들은 지역의 특성상 거의 주변 종족들과 혼혈된 종족들이라고 봐야죠. 그래서 중앙아시아의 민족분류는 혈통 보다는 언어와 문화에 따른 분류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타지크족도 언어를 페르시아 계통을 쓴다는 것이지 혈통상으로는 주변 민족과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튀르키예의 소수민족 쿠르드족도 페르시아 계통의 민족입니다. 그리고 튀르키예 자체도 사실은 돌궐족이 일부만 섞였고 다수는 오히려 페르시아 계통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최근 유전학적 연구에 따르면 그리스와 로마(에트루리아 포함) 사람들도 고대의 소아시아에서 살던 농부들이 이동해서 만든 문명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신라는 페르시아제국과 로마제국과 서로 교류 하고, 그나라의 종교도 받아들였죠 신라 왕족,귀족 무덤과 경주 불국사에 있는 석가탑 복원중 3개의 종교유물이 나왔습니다. 무덤에서도 3가지 종교유물이 나왔죠 신라가 멸망하지 않고 천년 이상 살아남을수 있던 것은 다양한 나라와 교류하였기에 살아남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라는 다른 모든 나라들의 다양한 병법서도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타지키스탄 🇹🇯 한국 사랑해 💕
저도 🇹🇯 타지키스탄 사랑합니다 💕
We love taz too
나도 타지키스탄 사랑 해.
@@killua-e3i 😘🙂🙂🙂🙂🙂🙂🙂🙂🙂🙂🙂🙂🙂🙂🙂🙂🙂🙂😘😜😘
타지키스탄😂❤😂+코리아=friend(친구)😂😅😊
내용에서 엄청난 깊이와
내공이 느껴집니다~
15분 영상인데 다 이해하려면 150분은 돌려봐야 외울 수 있을 듯 ㅋㅋ
유라시아를 시작부터 끝까지 관통하는 열정적인 역사인식이 돋보이네요. 관심이 많아 전문서적도 이것저것 읽었는데 두터운 책 여러권을 본 것보다 훨씬 이해가 잘 되네요. 고맙습니다. 곧 사마르칸트로 가봐야 겠네요.
♡♡♡♡♡
확실히 역사 지식이 많이 높은 역사 채널같음. 생각해보면 중앙아시아 몽골과 다른 스탄국가들은 전부 다 동양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완전히 동북아시아인의 외모랑 똑같은데, 이상하게 유독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만 약간 이국적이고 혼혈적이게 생겼으면서도 좀 피부색깔이 좀 약간 짙은 색깔인 것 같은 게 그렇다고 완전히 서양인같이 생기지도 않고 동양인, 서양인이 둘다 섞인 모습이었는데 역시 유색인종인 페르시아계였음.
한번 가보고 싶은 중앙아시아에 관한 좋은 컨텐츠! 풍부한 영상, 사진, 그림 편집 등과 함께 다양하고 풍부한 역사적 문화적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요!!목소리 들으니 정말 반가워요♥♥♥
여러 문화가 교차하는 중앙아시아의 역동성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광활하고 복잡해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지역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정리가 참 잘된 역사/지리 정보입니다.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통으로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사의 로마사나 중국사보다 알러지지 않았지만 수많은 영웅과 민족들이 대륙의 중앙에서 어텋게 패권을 다투었는지 빠른흐름으로 둘러볼수 있었습니다
тут всегда были войны , которые никогда не кончались
기다렸어요...^^~,
왜이렇게 오렌만에...반가워요.이제는뜸들이지말고,계속좋은내용의공부거리올려주세요...닝보님...^^~
아주 좋습니다.. 적절한 자료 화면도 탁월하고. 이 쪽 역사는 1년에 한 번씩은 봐주어야 안 잊어버리는데
나중에 또 봐야겠어요.
역사를 아주 상세히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특이하여 몹입도 상당히 좋습니다. 계속 아시아 유럽 역사 올려주세요.
참 잘 읽었어요. 칭찬해 줍니다.
큰기대 없었는데
정리 깔끔하네요
머리에 속속들어오게 편안한 목소리로 설명잘해주시네요.잘배웠습니다
중앙아시아는 페르시아계, 몽골계, 투르크계가 차례대로 패권을 차지했군요.
타지키스탄은 페르시아계, 파키스탄의 하자라족은 몽골계의 후예들이고...
북방민족인 몽골이나 투르키나 우리나라나 다같은 큰틀에서는 같은 민족으로 봐야겠지요. 쪼개기 좋아하는 역사가가 나눴을 뿐이지. 우리나라가 삼국으로 분리되었다가 나중에 합쳐 졌듯이 오랜옛날에는 나눠졌었지만 이들도 우리랑 같은 역사로 보면 될 것 같은데 너무 오래전에 갈라져서 같다고 보기가 어려울까요?
@@yongkim5826 호모사피엔스의 후손이니 다 같죠 뭐 ㅎㅎㅎ
@@yongkim5826 분명히 유전자나 언어(문법, 발음)에서는 비슷한데, 알타이제어쪽 민족들이 중세시대까지 문자와 기록이 별로 없었어서 연구가 어렵죠
중앙아시아는 전부 튀르크계인데 왜 타지키스탄만 이란계인지 궁금했었는데 좋은 영상이네요
튀르키예 카작 우즈벸 투르크멘 키르키즈 타짘 이 들의 언어는 모두 우리와 비슷한 교착어인데 정작 사람들 유전자는 제각각으로 나오는 재미난 나라들이죠
@@미제드론유럽과 아시아 중간에 있다보니 전쟁이 빈번하다보니 마지막 남은 민족이 지금의 폐르시아 민족이 살고 있는게 이닐까요
역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네요!^^
@@오늘마살이 지역의 원주민은 타직 인,소그 디안 인 및 박트리아인이며 이들은 북부이란 민족이며 나머지는 모두 새로 온 사람들이며 모두 한 민족 인 투르 코 몽골족입니다
키르기스 카자흐는 몽골계
투르크는 투르크계
퀄리티가 있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훌륭한 컨텐츠네요, 다만 끝부분을 올리는 듯한
어색한 나래이션 부분만 조금 고치시면 완벽한 강추 컨텐츠가 될 것 같네요~
ai 예요 ㅋㅋ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댓글 달려고 했더니 이미 댓글이 있네요... 나레이션이 어색하니 좀 거슬리네요...
중독성이 있음
방대한 지식의양 명쾌한해설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동영상 참 잘만듭니다..알아듣기 쉽게 잘 만들었어요..
나만 그런가?
나래이션하실 때
끊어 읽기가 좀 어색하고
쉬는 부분에서 항상 살짝 올라가는 톤이 영 거슬리네요. 내용은 훌륭합니다. 👍🏻
여~~ 는~~ 다~~ 고~~
나도 그렇게 들려 미안하지만 거슬림
거슬리면 안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굳이 댓글까지 쓸필요없어요~ 그냥안보시면됩니다
공짜로 쳐 보면서 불만은 ㅋㅋ
오랜만에 보는데 예전보다 발음이 좋아진거 같아요 오랜만에 구독도 했어요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와 사마르칸트도 사실 타직인 비율이 더 높은 곳이죠. 반대로 타지키스탄의 후잔트는 우즈벡인이 많이 사는 곳이고... 타지키스탄은 제가 갔을땐 키르기스스탄이랑 전쟁중이라 못가봤지만 우즈베키스탄에서 본 타직인들은 자기들끼리 있을땐 타직말로 말하고, 또 제가 페르시아어로 말을 해보니까 굉장히 기뻐하던 것도 기억납니다. 타직이랑 페르시아어랑도 꽤나 비슷해서 말이 잘 통한답니다.
무엇보다도 궁금한 건
이런 독보적인 고퀄 영상을
어디서 구하시느냐다 ㅎ
참, 재밌네요..개인적으로 역사,지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내용 좋습니다. 그러니까 서아시아에선 옜날부터 지금의 이란과 튀르키에 그리고 몽골은 대제국이었군요.
타지키스탄;인구950000 구소련연방해체후 우즈백자치구역에서 독립대통령임기7년 유명한 축구선수 귀화한 사리체프 한국명 신의손 러시아계 타지키스탄인
좋은 걸 알았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프카니스탄의 영웅인 아흐메드 마수드도 타지크 족이었습니다.
끝음 처리 말투가 엄청 특이하네요 ㅋ 했지만 ~ 되어 ~ 만은 ~ ㅋㅋㅋㅋ
설명 잘들었네요 ~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요약도 너무 깔끔하고 이해하기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지키스탄 뿐만아니라 주변국가들의 역사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셨군요. 화면과 지도도 효과적이고요.
역사분야의 전공자이신가요?
아뇨
역사 전공자이면 저렇게 고구려 백제 신라 한나라 면적을 적지않죠....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모자르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흉노라고 부르지도 않고 중국과 고대중국 착각하게 중국이라 발음하지도 않겠죠.... 개인적으로 차이나 중궈라고 부르던지...하지요....
약550년 영상시간이면 백제 신라 전부 대륙땅에 있었던 시기인데... 천문학도 안보나 봐요.... 고구려는 바이칼호수 몽골지방에 있었는데.... 지금도 몽골에 글투 말투가 고구려에 이름이나 지명과 비슷한데 공부를 전혀 안하는거죠....
아마 타이완이 유구국인지 전혀 모르겠죠... 역사 지도도 전혀 안보면 그렇겠죠.... 어디 신라가 554년에 경상도 무덤이 있던가요 찾아보세요.... 최소 700년은 되어야 신라 돌궐 무덤이 나타나는데.... 백제에 자료는 거의 없다시피 하죠 전라도 경기도에.... 거의 고구려거구..... 왜가 화하족인지 아시는지요.... 광개토태왕비에 왜는 화하족입니다 지금에 가짜한족들.... 어디 소수 쓰레기족속들.... 그래서 중국이라고 불러서도 안되구요.... 왜냐 고대중국으로 착각하기에.... 차이나나 중궈로 일단 불러야지.... 어차피 100년이나 지나서 조금있으면 없어짐..... 사람들이 차이나가 역사가 있다고 착각을 하게 만드는것은 옳지 않아요....
ps 대륙에 연나라 쪽으로 찾아보면 대부분이 백제역사와 백제계급층 역사가 전부입니다.... 대륙에 역사 제대로 알려면 아직 멀었죠....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환빠
@@machomachoman6764 별자리의 위치가 중국대륙을 말하고 있는데요 환빠라니요
아휴 오랫만이예요
개성적이고 매력적인 이 목소리
듣고 싶었어요♥♥♥
ㅇㅇ 정말 반가운 목소리 입니다
옛날 고대때 세계 최강대국 대당제국(당나라)의 고구려 유민 출신 군인인 고선지 장군의 원정군이 천산 산맥과 파미르 고원을 돌파해 72개 국가들을 정복했고, 그 이후 이슬람 국가들까지도 정복하기위해 탈라스를 침략했는데 그 파미르 고원이 바로 그 유명한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곳으로 타지키스탄에 있죠. 타지키스탄의 역사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내용은 좋은데 쉰소리는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타지키스탄 배우러 왔다가 세계사정복하고 간 느낌입니다.
몇번을 돌려본지 모르겠네요. 탄탄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 지구의 세상은 여러민족이 생존하고있다.그리고 그들만의 역사를 가지고있고 그들만의 삶을 살고있다.그러므로 그들만의 각자 삶 은 보장되어야 한다 또한 역사도 중요하다. 이 지구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다 그리고 서로의 교환으로 삶을 느끼는겄이다 제국주의는 결코 승리하지 못한다 숨어있는 그들의 내심까지 통제는 못하기때문이다 결론은 원점일뿐이다.
인생을 지배하는 끝없는 사기 종교,,,,쯧쯧 인간의 한계 ,엉터리 ,
넘 빠른 속도감 때문에
이해가 좀~~~~
대충의 흐름만 파악했습니다
내용은 정말 좋은데.. 나레이터가 목소리 좀 피곤해요.. 억양을 바꿔 보시면.. 어떠실지...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와 굉장히 복잡하지만 그렇기에 매우 중요한 영상! 요령있게 정리해 주셨음 감사~ 강추!
얼마나 수고 하셨을까? 나름 자신만 아는 역사를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연구해본 사람은 그 노고를 안다.
해설해주는 언니가 조선족인듯 해서 좀 그렇지만, 컨텐츠의 퀄러티는 엄청납니다,
제가 듣기로는 한국분이 확실하고, 다만 구강의 구조가 좀 다를 뿐입니다. 내용의 충실함을 누구나 느낄겁니다. 1.5 배속으로 들으면 좋습니다. 저도 구강구조가 안좋아 공감하며 적었습니다
내용은 좋은데 나레이션 중간 중간 숨막히는듯한 소리가 듣기가 힘들어서 집중이 안되네요. 문장 중간에 끊는 부분을 최소화 시키는 좋지만 중간 끊는 부분이 너무 이상해요.
나만 그런게 아니였꾼ㅋㅋ
페르시아느은..,
한국인이 아닌듯 해요!
복잡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t one time, all of Central Asia, including Scythians, Khorezmians, Sogdians, Persians, Samarkand and Bukhara, had Iranian peoples.
But as a result of the Mongol attack, the Iranian tribes were massacred in the plain and those who fled to the mountains and caves survived.
Tajikistan was spared from the Mongol invasion because it is the most mountainous country in Central Asia.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번 시청했습니다.
무척이나 복잡한 역사입니다. 잘 요약해 주셨지만 변화가 너무 많았네요
캬... 땅보다 하늘이 가깝다란 망 너무 극적인 비유입니다 ㄷ ㄷ ㄷ ㄷ ㄷ 산이란 그 산으로 이루어진 나랏 사람들이란 ㅇ ㅇ ㅇ ㅇ
중국닝보의 구독자가 적은 게 유감입니다. 당신은 최고입니다.
내용도 좋지만 목소리 만으로도 저한테는 너무 좋아요... 힐링소리
근데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왕조 아닌가요?
발음도 마케메네스라고 하시네요
자막만 틀린게 아니고
매우 흥미로워서 재밌는 영상이었어용
해박하고 광범위한 동.서양의 역사관을 조명하는 통찰력 높은 유튜버입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지식을 배우고 갑니다.
동서남북 홍익인간 몽골반점 마우리족 아메리칸인디안 에스키모 아즈텍마야잉카..누가했겠니..
4:50 이 영상은 혹시 바빌로니아 아닌가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오 축약된 중앙아시아 역사 잘봤습니다
그러고보니 중앙아시아 몽골과 다른 스탄국가들은 전부 다 동양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완전히 동북아시아인의 외모랑 똑같은데, 이상하게 유독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만 약간 이국적이고 혼혈적이게 생겼으면서도 좀 피부색깔이 좀 약간 짙은 색깔인 것 같은게 그렇다고 완전히 서양인같이 생기지도 않고 동양인, 서양인이 둘다 섞인 모습이었는데 역시 유색인종인 페르시아계였군요.
중앙아시아의 역사에 대해서 잘 정리한것 같습니다. 한가지 첨언하면 다리야라는 말이 강이란 뜻입니다. 즉 야무다리야강이란 말은 잘못된 표현이고 야무강 혹은 야무다리야(강)으로 표기하는게 맞습니다.
드넓고 인구가적고 문화도 상이한 중앙아시아에 대한 꼼꼼한 연구가 필요한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야무가 아니고 아무 ㅡ 아무다리아임 !!!
목소리는 좋은데 끝처리에 일부러 숨소리를 많이 넣는개 좀 아쉽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내레이션 말투가 참 독특하십니다!
말끝을 살짝 살짝 올리시는 독특한 발음을 하시네요!^^
아~~ 듣기 거북해요
@@최병기-l6c보지마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의 역사와 지리에 대해 공부 잘 했습니다.
자막에서 약간의 오타, 나레이션에서 약간의 발음 실수 등을 빼면 상당히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타지키스탄은 투르크민족 아랍민족에게 동화 되었고 특히나 투르크민족의 영향을 많이 받음 그래서 순혈 페르시안은 아님
맞아요. 중앙아시아 여러 민족들은 지역의 특성상 거의 주변 종족들과 혼혈된 종족들이라고 봐야죠. 그래서 중앙아시아의 민족분류는 혈통 보다는 언어와 문화에 따른 분류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타지크족도 언어를 페르시아 계통을 쓴다는 것이지 혈통상으로는 주변 민족과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페르시아 자체가 제국이기때문에 단일민족이 아님
An Iranian is not a race, but a nation, regardless of what race he belongs to, if he speaks Farsi, then he is a Iranian.
ll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타지키스탄 주의점 타지키스탄 입국시 세관검사시소유금액이얼마냐물어보고 돈을 세어서 돈이말한금액보다많을시 이건당신돈이아니다며인마이포켓을합니다.그리고 교통경찰이 부정이많아서 돈을요구함.그리고 이슬람계통국가임.
너무나 훌륭한 영상입니다.
한 번에 좍 ~~~ 굿
미간에 양쪽 눈썹라인이 붙은 사람이 많은게 타지크인들의 유전적 특징이다. 그리스 알바니아 마케도니아 등 발칸 쪽 사람들이 이런 유전적 특징이 많은데 아마도 그레코박테리아의 영향이 많은 듯.
타지키스탄 갔다 왔습니다. 시장에 가끔 미인 보고 눈 돌아감, 젊었으면 부인 거기서 구했을 듯. 하지만 인간성들은 그저 그랬음. 일하게 한국 보내달라고 무조건 떼 쓰고 놈도 있었고 만나주기로 한 얘는 생까고 호텔에서 빌려준 다리미로 옷 상했지만 네 탓이라고 하고
니 부인한테나 잘해 아저씨여
@@eusujsjs왜이리 꼬였어. 가정도 못해? 상상도 못해? 석열이가 그렇게 자유를 외치는데. 그만한 자유도 없어?
Believe me they are so racist and hate Asians
많이배워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살럼
타지키스탄 아시안컵 댓글에 이란인들이 브라더라고 부르길래 같은 이슬람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배경음악이 좋아요 노래제목을 알수있을까요?
말끝을 끌고 음의 높낮이가 문맥과 반대로 되어서 듣기 너무 불편합니다
거의 방송국 수준의 퀄리티네요..
이것은 아마 중국에서 만든 영상인 거 같네요. 방송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한국으로 치자면 EBS 같은 곳에서 만든거 같습니다.
정치적 시각 없이 내용만 요약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배울 내용이 많네요.
이건 정말 최고임.
억양에 집중을 못하겠더라구요~ 3분듣고 돌렸습니다. AI를 쓰는듯...
나도.
나는 배경 음악 ㅡ이 아니라 소음 공해 소리 땜에
즉시 돌 림😮
완전히 새로운 역사를 배웁니다,,,,
튀르키예의 소수민족 쿠르드족도 페르시아 계통의 민족입니다. 그리고 튀르키예 자체도 사실은 돌궐족이 일부만 섞였고 다수는 오히려 페르시아 계통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최근 유전학적 연구에 따르면 그리스와 로마(에트루리아 포함) 사람들도 고대의 소아시아에서 살던 농부들이 이동해서 만든 문명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호~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알고리즘타고 와서 이 동영상을 보았는데,
중간중간 억양이 약간씩 올라가는게 진짜 귀에 거슬리네요...😢😢😢
내용이 너무 좋은데 문장읽을때 마지막 부분들이 너무 어색해서 조금 힘들어요ㅠㅠㅠ
ㅎ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저도 한 100초정도 보다 힘들어서 포기했네요.
가보고싶은 나라예요
잘 봤습니다~ 한번에 보는 중앙 아시아 역사~ 굿~ 나레이션 하시는 분 말 끝 부분에 약간씩 끄는것이 귀엽네요 ㅎㅎ 한번 인식하게 되니 계속 그 끄는 소리만 집중하게 되서 ^^; 영상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ㅎ " 하면서~~ 하였고~~~ "
타지크스탄은 튀르크 민족에 둘러 싸여 있네요. 근데 키르기스탄은 고대 견골의 후예인데 이들도 튀르크 민족과는 다른 민족 아닐까요.
내용은 좋은 것 같은데 말투가 거슬려 집중하기 힘드네요
쏘련이 우리나라 사람이 살고 있는 연해주를 안 뺏길려고 거기 살던 우리나라 사람들을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고, 그지역은 러시아 사람이 살게하고 또한 원래대로라면 거길 우리민족에게 독립시키고 반화시켰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때도 연해주 한인은 소수민족이었고, 고려인 뿐 아니라 독일인,유대인,크림타타르인 등 확실한 우호민족이 아니거나 약간의 위험이라도 있을 만한 가능성이 있는 민족이란 생각이들면 예외 없이 소련 한복판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합니다.
내용은 좋은데 계속 듣기가 너무 불편 하네요.
특유의 억양이 굉장히 거슬립니다.
ai이예요.
글쎄 관련 다큐영상에서의 사람들 얼굴보면 이란보단 우즈벡 얼굴이 훠씬 많던데..
신라는 페르시아제국과 로마제국과 서로 교류 하고, 그나라의 종교도 받아들였죠
신라 왕족,귀족 무덤과 경주 불국사에 있는 석가탑 복원중 3개의 종교유물이 나왔습니다.
무덤에서도 3가지 종교유물이 나왔죠
신라가 멸망하지 않고 천년 이상 살아남을수 있던 것은 다양한 나라와 교류하였기에 살아남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라는 다른 모든 나라들의 다양한 병법서도 좋아했습니다.
발음 이정도면 충분. 목소리 센소리 없이 나긋해서 좋은데 억양이 많이 안좋아요. 자꾸 귀에 거슬리는게 잇어여.
문장끝에 글자를 길게 빼서 읽는게 왜이렇게 거슬리는지... 목소리도 좋고 발음도 좋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목소리 톤과 패턴 리듬 있어 정말 좋아요 ^--^
파미르.....한민족과의 연관성......고대 열었던 신시.....가 파미르였을 가능성.
좋은 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런데 실크롤드가 아니고 실크로드라고 발음하여야 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은
아시아는 한상 북방민족이 지배해 왔죠
북방민족 최대 피해자는 중국..
중국 역사의 대부분이 북방민족/북방민족계의 지배기
고대에 민족이 있었나????😆😆😅😅🤣🤣🤣
다른 스탄 국가에 비해 타지키스탄 거의 볼것 없고 아직도 잠에서 덜깬것 같은 국가 정체성 그래서 국민들은 매우 어렵게 살고들 있는것 은데 모르지 맘이 편하다면 그것도 행복일 순 있겠지.. 어째든 주위국가보다 훨씬 정치 사회가 보수적이고 타이트해서 좀 안타까울 뿐
듣다가 뭔가 숨넘어간다
시간이 되면 아제르바이잔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