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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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ค. 2023
  • [안녕하세요 목사님]
    동거하겠다며 막 나가려는 딸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8

  • @user-bc3bu6se2j
    @user-bc3bu6se2j ปีที่แล้ว +123

    이사연의 주인공이 어릴때 딱저예요 저희어머니도 정말 엄청난 고통을 겪으셨어요 지금은 후회되지만요 그냥 냅두셔야되요 부모마음이야 자식이 좋은길로만 갔으면 좋겠지만 때로는 광야를 걸어야 할때도 있어요 본인이 선택해서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남탓을 할수가없거든요 참제멋대로 살긴했지만 그시간을통해 세상의 무서움 가정의 소중함 돈주고살수없는 인생수업시간이 될꺼예요 하나님이 지켜주세요 저도 광야수업이 참길긴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시간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자식때문에 걱정많으신분들 기도하는 자녀들은 주님께서 꼭 지키신답니다

    • @user-gz9ci7gu3b
      @user-gz9ci7gu3b ปีที่แล้ว +6

      감사합니다 희망이 생기네요

    • @Jamesbond-zf7hy
      @Jamesbond-zf7hy ปีที่แล้ว +3

      아멘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west3546
      @west3546 ปีที่แล้ว +2

      저 또한 이 사연의 주인공이에요.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아요. 저도 동감입니다. 본인이 잘못된 선택을 하고 그 죄값이 얼마나 큰지 스스로 알아야해요. 지켜보는 입장은 너무 아프지만.. 스스로 깨쳐야합니다

  • @maman2David
    @maman2David ปีที่แล้ว +32

    저는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23살 결혼전까지 방황했었어요.. 중간마다 부모님의 강압적인 행동이 보일때마다 더 방황하고싶은 마음이 생겨서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좋은 남편 만나 행복한 가정 이루고, 부모님과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제 기억속에는 부모님이 새벽마다 저를위해 기도했던 모습이 있어요. 그 기도때문에 제가 하나님께로 돌아왔다고 감사하다고 자주 얘기해요.. 그 기억때문에사람들과의 관계가 안좋아질 때마다 바로 기도의 자리로 가야함을 강하게 느껴서 하나님품으로 가는 습관이 생겼어요^^ 힘내세요! 부모님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게하시고 기쁨으로 갚아주실 선하신 주님을 기대하세요!

  • @user-fl8sm8vl7p
    @user-fl8sm8vl7p ปีที่แล้ว +48

    너무 은혜되는 말씀입니다.
    주님도 두드리시고 기다리셨다는 말씀.
    무례한 어른이었던 나를 되돌아봅게 됩니다.
    집사님께서 딸이 올때까지 주님사랑안에 들어가셔서 풍성한 사랑 경험하시고 더 큰 사랑으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저절로 기도가 되네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따님이 돌아와 가정안에 관계가 회복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 @user-fd3bb4we2v
    @user-fd3bb4we2v ปีที่แล้ว +13

    두자녀 있습니다~~고등학생까지는 믿음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안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돌아 온 탕자를 문 앞에서 맞아주듯이 저 또한 기도하며 주님앞에 돌아올 그날을 위해 더 본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95세인 우리 엄마도 지금 까지도 자녀를 위해 기도 하듯 저또한 자녀를 위해 애 끓는 심정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 @marygotvtv2811
    @marygotvtv2811 ปีที่แล้ว +66

    목사님 솔로몬과같은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지만 기다리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목사님
    날기새 오래오래 듣고싶습니다
    한시대에 목사님과 함께해서 정말 영광입니다

    • @user-ge6mh4ck4t
      @user-ge6mh4ck4t ปีที่แล้ว +3

      아멘~!!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사연주신분 얼마나
      힘드실까요?
      주님 살펴 주세요

  • @user-ut8tk3ow2w
    @user-ut8tk3ow2w ปีที่แล้ว +33

    사연주신 분 자녀로 인해 얼마나 맘이 아프셔요.ㅜ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고통 가운데 있었지만 하나님께 견딜 힘 주시길 간구하니 이젠 숨을 좀 쉬며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나님이 모든것 아시니 부모의 애끓는 기도로 언젠가 회복시켜 주실줄 믿습니다.
    자식 보지말고 하나님만 보며 잘 인내하셔서속히 자녀가 주님께로 부모에게로 돌아오길 축복합니다.❤
    탕자가 돌아와서 회복되듯

  • @kangaahn404
    @kangaahn404 ปีที่แล้ว +18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정체성 문제로 방황하는 아이를 보며 기도한지 4년입니다. 하나님 방식으로 사랑하라 하셔서 끝없이 고민하고 인내하는 중에 목사님 말씀이 제게 정말 큰 응원이 됩니다. 내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지는 않았구나 싶어 안도의 눈물이 흐릅니다.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귀한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 @mimi-iq6ev
    @mimi-iq6ev ปีที่แล้ว +47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도 아들 딸이 청년이 되면서 하나님을 떠나서 많이 낙심하고 있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서 늘 궁금했는데 오늘 알게되었네요 저도 신앙을 늘 강요하며 키웠는데 후회가 됩니다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star.starry
    @star.starry ปีที่แล้ว +13

    같은 부모의마음으로 얼마나 힘드실까 싶어요.
    그러나 오늘 용기내서 사연 올려주셔서 어떤 모양이든 자녀로인한 마음고생하는 많은 부모들이 귀담아들을 말씀을 듣게하셨어요.
    이시간 주의 위로와 지혜와 힘주심을 위해 같이 기도했습니다.
    승리하세요~♡

  • @hyechinkim2533
    @hyechinkim2533 ปีที่แล้ว +10

    목사님..부모는 약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내부모도 절 누르려할땐 부모가 너무 싫었는데..요즘 많이 약해지신 모습 보니..눈물이 나고 남은 시간 더 효도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하나님 말씀안에 답이 있네요.감사합니다! 저도 제자녀에게 약자가 되되 기도하며 인내하며 사랑으로 더욱 감싸주겠습니다.

  • @user-wh1fi7jx3i
    @user-wh1fi7jx3i ปีที่แล้ว +12

    하나님 아버지
    육신의 고통보다 더욱 아픔을 느끼고 계시는 부모의 마음을 위로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읽는 말씀 한구절을 통해
    목사님의 권고의 한마디가 해답이 되어
    평안을 얻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자녀가 속히 회복되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 @sedro7
    @sedro7 ปีที่แล้ว +22

    기도하며 기다려주는 우리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kmo3288
    @kmo3288 ปีที่แล้ว +40

    딸과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 가슴깊게 목사님 말씀 은혜로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hv8gb9ib6r
    @user-hv8gb9ib6r ปีที่แล้ว +9

    목시님 말씀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기도하라는 말씀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않는다
    신앙 안에 목사님과 같은 어른이 계심에 감사합니다
    힘들때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았답니다.

  • @user-wf7ix4xq6w
    @user-wf7ix4xq6w ปีที่แล้ว +8

    샬롬ᆢ넘 공감이 가는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ᆢ문밖에서 기다리시는 주님께 내가먼저 문을 열고 회개와 감사의 시간을 갖고 ᆢ문밖에서 기다리시면 따님이 문을 두드릴것을 믿습니다 ᆢ 믿고 함께 기도합니다 🙏

  • @user-cc9gr2lw2n
    @user-cc9gr2lw2n ปีที่แล้ว +26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 @user-vz8nm6fj4z
    @user-vz8nm6fj4z ปีที่แล้ว +7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반드시 선하신 방법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경험하며 고백하는 순간이 오겠죠
    염려가 들어오면 주님께 얼른 맡겨버리셔요 그러면 마음에 평안을 주셔요 하나님은어머님의 마음을 아시니까요

  • @user-or1kr9yp6w
    @user-or1kr9yp6w ปีที่แล้ว +15

    목사님~ 정말 지혜로운 말씀 감사해요~저도 부모님이 굉장히 엄격하고 억압적으로 키우셨는데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특히 부모는 약자가 되어야한다는말 정말 공감됩니다.

  • @user-fd9bj8kd1h
    @user-fd9bj8kd1h ปีที่แล้ว +5

    내 사랑의 행동이 아이들에겐 폭력이었음을 이제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용서를 구해야할지.. 애들아 미안하다 부족한 엄마를 용서해다오

  • @TV-we9st
    @TV-we9st ปีที่แล้ว +12

    아멘, 이땅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hyejunglee2300
    @hyejunglee2300 ปีที่แล้ว +20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nasy0019
    @nasy0019 ปีที่แล้ว +6

    목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의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도 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자식을 잘키워낼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연주신분도 힘내시고 자식이 언젠가는 부모의 마음을 알고 돌아올겁니다 그냥 주님께 기도하며 이시간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 @user-yu5kb1nt1z
    @user-yu5kb1nt1z ปีที่แล้ว +8

    저도 목사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기도하시면서 참고 인내하시는 시간을 가지시며 목사님께서 명답을 주셨네요

  • @user-sx9fi7xh8y
    @user-sx9fi7xh8y ปีที่แล้ว +4

    사연자분 얼마나 힘드실까요?
    잠시나마 자녀들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신앙을 떠나 있고, 멀어진 자녀로 인해 마음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모 노릇 하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네요. 기도밬에는 방법이 없네요.

  • @user-zs2lv5uk6e
    @user-zs2lv5uk6e ปีที่แล้ว +7

    힘들어도 기다리는수밖에요

  • @user-zy8vi3vw4z
    @user-zy8vi3vw4z ปีที่แล้ว +15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그냥 기다리면 된다.
    그리고 먼저 사과하라.😁

  • @user-br7td2rt9w
    @user-br7td2rt9w ปีที่แล้ว +11

    목사님 ~힘들고 고통중에 계신 분들을 치유하고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user-sj4hv6qr3y
    @user-sj4hv6qr3y ปีที่แล้ว +6

    저도 아들과의 관계에서 격은 시행착오였기에 많이 공감이 가요~
    부모는 약자가 되어야 한다는걸 진작 알았더라면 그 고통의시간을 가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힘들지만 기다려주는것만이 정답이네요~
    지혜의 말씀 감사해요^^

  • @sunyoungkim7520
    @sunyoungkim752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연자의 내용과 비슷한 느낌을 받아 마음이 무너지고 있었어요...목사님의 말씀 들으며 어느 것도 하지 않고 기다려야 하는 마음을 다독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목사님

  • @youreeheang5028
    @youreeheang5028 ปีที่แล้ว +7

    목사님의 해결책을 들으니 진짜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네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다려야 겠네요

  • @user-xj2qv7bo6r
    @user-xj2qv7bo6r ปีที่แล้ว +32

    목사님의 말씀으로 늘 은혜받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eunokyi850
      @eunokyi850 ปีที่แล้ว +6

      그심정을 공감하는 느낌은 있지만 당사자와 같으리요!!!마치 남의 불치병을 나의감기가 더 아프다고 느껴지는 것이 인간이지요 딸이 부모의 진심!❤을 느껴지면 순간에 돌아 올 것입니다 죽지 않고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기다려 주시면 합니다 힘든 순간이겠지만 터널을 지나면 밝은 세상이 있잖아요

  • @user-si4ge4kf9r
    @user-si4ge4kf9r ปีที่แล้ว +3

    기도하는아이는 망하지않아요
    오직 주께 기도만요
    그 길이 지하 끝까지 내려가지만
    다시 올라올때는 어머니보다 훨씬 깊어질겁니다 임신하면 결혼시키고 이쁘게 아이 함께 키워 잔치해 주세요 어머님 오직 주만잡고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

  • @user-lj3fe6oh2m
    @user-lj3fe6oh2m ปีที่แล้ว +4

    자녀를 기다는마음. 정말. 많이 힘듬니다. 저도 자녀을기다리고있습니다. 인네. 가. 참많이 부족해서. 마음이 힘들때가. 많아요 그래도. 도다시 인네하면서 지금도 기다리고 있어요. 😂 ❤기도 합니다

  • @user-em6kr2yq5m
    @user-em6kr2yq5m ปีที่แล้ว +23

    목사님 귀한 가르침 너무 감사드려요❤

  • @coocoo1299
    @coocoo1299 ปีที่แล้ว +5

    충분히 공감하고 동감되는 말씀입니다. 자식일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더라구요. 그 누구도 저를 그런 천국을...그런 지옥을 보여준 적이 없는데, 자식은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감사하며 키웁니다. 자식과 건강한 거리감을 유지하며, 자식은 나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계속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성경말씀대로 장성하게 잘 키워서 독립시켜야지요^^

  • @user-jz1nf2dv3r
    @user-jz1nf2dv3r ปีที่แล้ว +2

    부모는 아프면서 나이 들어가나봐요
    좋은 아픔 사랑으로 묶여지는 아픔이길 기도합니다

  • @jesuslove6694
    @jesuslove6694 ปีที่แล้ว +6

    목사님~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자녀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user-xl4yj3nk5f
    @user-xl4yj3nk5f ปีที่แล้ว +6

    하나님 자녀가 어서 마음을 돌이키게 하옵소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user-lb3ih8nz6e
    @user-lb3ih8nz6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비슷한 문제로 여기까지 들어왔네요.
    지금 울기조차 힘든게 방임방치 되었던 어린시절 외도한 남편 이혼 아이까지 그러니 이젠 더이상 지탱한 힘이 없습니다. 가장 힘든게 무망감이라고 하는데 지금 딱 그런거네요. 나의 하나님은 계신가요? 하나님 응답주세요.

  • @user-gt5fg7pf9x
    @user-gt5fg7pf9x ปีที่แล้ว +1

    저도 비슷한 일로 혼자 울며 괴로워 하며 기도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전 아카데미 강의도 꼭 들어 보겠습니다ㅠㅠ 좋은 소식으로 다시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 @bepeace3406
    @bepeace3406 ปีที่แล้ว +5

    목사님 말씀에 공감이되고, 은혜를 받습니다.
    저도 사연자처럼 아들이 집을나가 여덟살이나많은 여자와 6개월정도 동거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분노와슬픔으로 고통받으며, 그저 눈물로 기도만 한것같아요ㅠ
    하나님 방법으로 돌아왔고, 지금은 곁에 있지만...여전히 회복중에 있어요..
    부모의 자리가 정말 어려운것같습니다.
    힘!내시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를 쉬지않고 기다리다보면 주님의때에 상상할수없는 방법으로 응답하실거에요~~~

  • @user-vj5mb2up7u
    @user-vj5mb2up7u ปีที่แล้ว +17

    목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user-nl7sw3oy3r
    @user-nl7sw3oy3r ปีที่แล้ว +13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kayalee3350
    @kayalee3350 ปีที่แล้ว +2

    목사님의 조언을 들을때마다, '역시 목사님이시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애먹인 아들도 없으신데, 너무나 정확한 답을 알려주셔서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자녀교육에 큰도움이 됩니다.
    사연 주신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 @sams0n90k
    @sams0n90k ปีที่แล้ว +1

    제 동생과 저의 이야기네요 ㅎㅎ 저희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거에요.. 지금은 그 누구보다 하나님과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위해 주님을 더욱 더 사랑하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동생은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구요 저도 가족들도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부모님의 기도를 말씀해 주셨는데 저 또한 새벽녘 잠결에 봤던, 우리 머리에 안수하시며 기도해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납니다. 어머니와 새벽예배가던 새벽 공기와 눈물로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돌아온 탕자와 같지 않을까요? 죄의 정도와는 의미없이 말이죠. 광야의 길이 누구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야의 길가운데 방황하고 절망하고 힘들어하는 자녀분의 모습에 힘드시겠지만 그 길가운데 자녀분을 붙드시고 만나주실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저와 제동생 또한 그랬으니까요.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때가 이르면 주님께로 돌아올 자녀분들을 축복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user-lt6oz3be5x
    @user-lt6oz3be5x ปีที่แล้ว +1

    잘못된 사랑의 방식이 아이의 삶에 황폐한 인생이 되어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
    지금은 많이 자책하고 후회하고 기회가 될때마다 아이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나마 아이가 위로가 되기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 @user-dk2nf1op4f
    @user-dk2nf1op4f ปีที่แล้ว +19

    주님 항상 건강 하고 축복 합니다 아멘 ❤

  • @issaclee2801
    @issaclee2801 ปีที่แล้ว +2

    목사님의 믿음과 지혜에 기초한 훌륭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인생의 무거운 짐으로 고통하는 사람들에게 살길을 잘 안내하시는 귀한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 @potato-tc1wz
    @potato-tc1wz ปีที่แล้ว +7

    회개하며 반성하며 잘 배우고 있어요 사랑해요 목사님

  • @davidson1132
    @davidson1132 ปีที่แล้ว +9

    목사님!건강하시고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jeongmilee2952
    @jeongmilee2952 ปีที่แล้ว +7

    귀한 말씀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awrdgcnkm
    @awrdgcnkm ปีที่แล้ว +1

    저는 모태신앙이었으나 부모님이 하나님 섬기는 모습이 세상적인 모습이라 교회를 떠났다가 저의 자녀를 위해 다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부모님 신앙에 대한 불신이 있으나 저또한 부모이기에 제대로 된 신앙인의 모습을 보며 자랄 저의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본인의 모습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고 따르면 자녀는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부모가 강요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진짜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생활하고 대한다면 아이들은 그런 어른의 모습을 보며 고개를 숙입니다.

  • @user-nl5ux6rw8p
    @user-nl5ux6rw8p ปีที่แล้ว +4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 @user-fg2be2lo5v
    @user-fg2be2lo5v ปีที่แล้ว +2

    회개합니다 내버려 둘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목사님 조언대로 시작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 @user-nz1yd3jb6o
    @user-nz1yd3jb6o ปีที่แล้ว +5

    아멘~
    목사님 문제와 답을 잘 이해되게 풀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user-ju4nd5fr8y
    @user-ju4nd5fr8y ปีที่แล้ว +8

    할렐루야 ~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 @user-rg7ek8mq5n
    @user-rg7ek8mq5n ปีที่แล้ว +6

    목사님의 현명한 말씀에 은혜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 @Ohjjang22
    @Ohjjang22 ปีที่แล้ว +7

    아멘 감사합니다

  • @debbieleon308
    @debbieleon308 ปีที่แล้ว +5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옳은 말을 기분 좋게 하겠습니다~ ^^
    로스엔젤레스 에서 항상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호의가 목사님과 가정내에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 @user-sm6lv7sd6e
    @user-sm6lv7sd6e ปีที่แล้ว +2

    귀한 말씀으로 답을 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부모의 사랑은 크지만 힘은 약해야 함을 다시한번 공감하며 두눈이 뜨거워졌습니다. 자식들 다 키워보았기에 충분히 공감하는 키key였습니다. 질문 주신 분도 이 말씀으로 위로가 되실줄 믿습니다.

  • @sugaraugust1554
    @sugaraugust1554 ปีที่แล้ว +4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 같습니다!!🙏🙏

  • @gpobj
    @gpobj ปีที่แล้ว +7

    샬롬^^

  • @user-ht6kt4ky1i
    @user-ht6kt4ky1i ปีที่แล้ว +1

    목사님 께서 말씀하신것 을느끼기까지 많은시행착오가 있었는데ㅡㅡ뼈를깎는 아픔과 그냥 그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어야되고, 끊임없이 주님께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되고,더사랑해야하고, 계속 비우고있습니다!!

  • @user-uo5xl2gp5u
    @user-uo5xl2gp5u ปีที่แล้ว +5

    탕자가 돌아 왔을때 야단치는 아빠가 안되시길 바랍니다. 주님 마음 부모님께 부어주시길 기도하시길...주님과 관계가 회복되시길 바램합니다♡

  • @user-kh7ov5hv7g
    @user-kh7ov5hv7g ปีที่แล้ว +4

    아멘입니다~❤
    말씀이 어찌그리 꿀송이처럼 단지요..
    목사님 같은분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드라그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 @user-xn7uj8fu6f
    @user-xn7uj8fu6f ปีที่แล้ว +3

    아멘

  • @user-ie9ve8vi9d
    @user-ie9ve8vi9d ปีที่แล้ว +3

    목사님 말씀에 지혜를 얻습니다 존경합니다

  • @cococo3012
    @cococo3012 ปีที่แล้ว +2

    저도 아이들 키우며인내가 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 ㅜㅜ 하지만... 그것만이 관계가 깨어지지 않는 길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 닮아가는 삶은 가장 가까운 가족 사이에 제일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모두 기도하며 인내하며 평안함을 가지고 승리해야죠...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 @user-ru9bf7kg8e
    @user-ru9bf7kg8e ปีที่แล้ว +3

    목사님의 지혜로운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w9hl2jl2s
    @user-pw9hl2jl2s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문제와 비슷한상황인 현실이지만 말씀에 큰힘과지혜를 배워갑니다 17:14

  • @user-fe6tz1hu9x
    @user-fe6tz1hu9x ปีที่แล้ว +3

    아멘 🙏 감사합니다

  • @user-ci7gq1ci9d
    @user-ci7gq1ci9d ปีที่แล้ว +3

    아멘♡

  • @user-nf3vm4bu6y
    @user-nf3vm4bu6y ปีที่แล้ว +3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말씀이 옳으세요 진작알았더라면 참어렵네요

  • @user-vs6bh6vz3r
    @user-vs6bh6vz3r ปีที่แล้ว +3

    아멘❤

  • @user-yx4go9qr2e
    @user-yx4go9qr2e ปีที่แล้ว +2

    질문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star-de1xh
    @star-de1xh ปีที่แล้ว +1

    지혜로운 말씀이
    들리니 감사합니다

  • @user-qk6zs4dy7k
    @user-qk6zs4dy7k ปีที่แล้ว +2

    아멘 ~!!
    목사님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zm4he8lm4w
    @user-zm4he8lm4w ปีที่แล้ว +2

    할렐루야

  • @user-pt9tr6iz6c
    @user-pt9tr6iz6c ปีที่แล้ว +5

    아멘 🙏

  • @user-yo3gk9ef9f
    @user-yo3gk9ef9f ปีที่แล้ว +3

    너무 좋은말씀 감사해요

  • @open-door-church
    @open-door-church ปีที่แล้ว +1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user-ng8xm4xe2e
    @user-ng8xm4xe2e ปีที่แล้ว +2

    아멘^^!!

  • @miseonkubale3103
    @miseonkubale3103 ปีที่แล้ว +2

    아멘. 저역시 말씀새겨듣고 잘 자녀들을 양육하겠습니다.

  • @user-so9ld1ed1q
    @user-so9ld1ed1q ปีที่แล้ว

    오늘 말씀을 그때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와 죄책감이 밀려옵니다.
    100% 아니200% 부모인 우리가 큰 죄를 지었음을 이제사 깨답습니다.

  • @user-tx2sc4ue4s
    @user-tx2sc4ue4s ปีที่แล้ว

    아멘~♡

  • @user-ni5ce3uf1i
    @user-ni5ce3uf1i ปีที่แล้ว

    기도합니다~~~~

  • @user-no6py1md8b
    @user-no6py1md8b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ur2zw9tt3b
    @user-ur2zw9tt3b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shin.76
    @shin.76 ปีที่แล้ว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사연 보내신 성도님 힘내세요

  • @user-gg4ly4th6m
    @user-gg4ly4th6m ปีที่แล้ว +5

    사춘기 중학생이 막되먹게 행동하는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세상에 어른이 없고 오히려 본인이 어른처럼 행동합니다.

  • @user-pv7fp6jy5j
    @user-pv7fp6jy5j ปีที่แล้ว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지혜로운 부모가되는게
    참 힘드네요

  • @oe7822
    @oe7822 ปีที่แล้ว +1

    😌💙😊👍💖

  • @user-fg2be2lo5v
    @user-fg2be2lo5v ปีที่แล้ว +1

    목사님 저도 질문사항이 있습니다 한 교회에서 10년을 다니고 있습니다 3년간은 교회 봉사 성가대 유년부교사 식당사역 청소 중보기도등 했습니다 자발적으로 누가 시킨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제가 하겠습니다 하고 시작했습니다 교회는 봉사가 아니라 책임도 가져야 함을 알았습니다 교회 봉사로 인해서 집에 소홀함 없이 집안살림을 더 완벽하게 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목사님 제 주위에는 교회관계를 통해서 상처받은 분들이 있었고 그분들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나는 그러지 말자 기도하면서 했습니다 교회안에서 예배전에 후에 잡담하는 것이 싫어서 교구장님이나 장로님이 아는척할때 인사만 하고 지나쳤습니다 이유는 하나입니다 예배시작전에 예배후에 기도하는 그 모습을 볼때 수다를 떨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한참 담임목사님하고 부목사님이 한동안 예배전후 예배에 임하는 설교할때는 잠잠하다가 어느 순간은 교회가 시장처럼 되어버립니다 다른 교회도 그런가 했는데 아니었습니다 방황할때 성결교단에 갔는데 정말 여배전이나 후가 잡담이 아니라 서로 좋은 덕담과 인사정도의 밝은 에너지가 있더군요 본론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교회에 부부 교회봉사하는 가정이 있습니다 열정적이고 헌신적이서 참 아름다워보였습니다 그런데 부인집사님이 어느 순간 어느 권사님하고 제가 예배 끝나고 기도하는데 말입니다 항상 항상 교회안의 상처받은 일 험담을 하는 것입니다 한번이면 지나가는데 반복되어져 가니까 이번에는 예배팀 권사님하고 집사님에게 그랬습니다 기도중에 있는 사람이 있으면 예배당 밖에서 이야기하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했습니다 집사님이 떨떠름한 얼굴로 네네 하면서 얼굴표정을 지었고 권사님은 기도하고 있었어요 딴청을 부리시더군요 한번만 그러면 저는 지나갑니다 반복적이어서 담임목사님께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담임목사님 입장에서는 교회봉사하는 사람이라 심려를 끼쳐드릴 것 같아서 기도하고 기도만 2년 가까이 했습니다 저희 딸은 지방대학교에 다니면서도 주일날 빠지지 않고 교회 선생님을 5년동안 하고 있습니다 청년부에서도 2년동안 예배팀장으로 셀러더장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와 틀린 점은 참고 인내합니다 교회안에서 잘못된 관행과 교회 봉사를 하면서도 잘못된 가치관으로 봉사하고 있으면 서로 선한 영향력으로 이야기해야 하는데 참고 참고 인내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모습이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예배전에 기도하는데 어르신들이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눈을 감고 묵상했습니다 저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어르신이 그러시더군요 예배전에 떠들면 안된다고 그만하자고요 70세 넘으신 어르신입니다 주여 저희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2년 가까이 잊을 만하면 항상 제가 기도하고 있으면 앞에서 잡담도 아닌 험담을 합니다 험담을요 그래서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말을 했습니다 2년 가까이 하는 그분을 보면서 침묵하고 기도만 했는데 말을 해야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요 목사님 이 방법밖에 없었을까 이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목사님들이 교회봉사하는 자들도 소중하지만 교회봉사가 권력이 되면 안됨을 알려준다면 그렇지 않은 수많은 저희 딸과 같은 교회봉사자들도 있지만 숨죽여 기도하는 한 사람을 위해서 다른 방법은 없을까 목사님들이 제발 제발 교회봉사자들은적어도 담임목사님 말씀은 듣잖아요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 @user-fg2be2lo5v
      @user-fg2be2lo5v ปีที่แล้ว +1

      저는 교회에 가면 교회분들하고 인사등등도 좋지만 아픈 남편 아이들 뒷바라지 시간이 부족해서 교회는 기도할 시간도 부족해서 무작정 기도합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기도로 주님께 이야기합니다 목사님 제 생각이 잘못 된 것일까요 예배당 밖에서 예배끝나고 나서 서로 이야기 할 시간이 많습니다 험담도 예배당 밖에서 해도 되지 않을까요 예배드리기전에 묵상하고 기도하는 습관은 제가 어렸을때 다녔던 교회에서 배웠습니다 성도가 약100명 안밖이었는데 성가대 연습도 토요일날 연습하고 일요일날 예배당안에 들어올때는 예배전에 기도했지 연습하지 않았습니다 잡담은 점심식사에서 했습니다 시골이라서 그럴까요 그런데 요즘은 예배전이나 후나 기도는 사라지고 정말 난장판입니다 예배전 몇분전 담임목사님이 들어오셔도 떠들고 수다떨고 예배후에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도하는 것이 정답인데 예배당이 예배시간만 경건해야하는 시스템이 된 것 같아서 사실 속상합니다 저는 방송 말씀도 시작하기전에 기도하고 방송후에도 기도합니다 목사님 그러나 사회적으로 예배전이나 후나 예배당에서 수다를 해야한다면 제가 어떠한 자세를 임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hiddentalk4702
      @hiddentalk4702 ปีที่แล้ว +1

      하던대로 계속하시고 주님과 더 친해지셔서 그분들과 교회 영적분위기가 더 성령충만하고 거룩해지도록 중보기도를 더 더 하셔야합니다.
      그렇지않고 그들을 미워하거나 판단하게 되면 내게 큰 손해입니다.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댓글 남깁니다.
      그리고 수십년 죽을 때까지 변화없이 떠들다 가시는 분들도 많은 것이 현실교회입니다..

    • @user-fg2be2lo5v
      @user-fg2be2lo5v ปีที่แล้ว

      미워하지 않습니다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잘못 이해하셨습니다 교회는 이런 곳이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목사님께 물어보고 싶은 것은 직설적으로 말고 저분들에게 변화시키는 적어도 교회봉사자들은 험담은 하면 안됩니다 이유는 교회봉사는 정말 거룩한 행위입니다 소중하고 귀한 역할입니다 방법은 있다고 믿기에 적어도 김동호목사님은 분명히 방법은 있을 것 같아서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저는 교회안에서 미워하거나 싫어하거나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믿음은 그냥 그냥 하나님안에서의 거룩한 각자만의 통로입니다 교회는 참고 인내하라고 목사님도 말씀하십니다 세상나가서 참고 인내하는 것이 엄청 많은데 주님의 품안에서 놀고 떠들고 다윗왕처럼 춤을 추어야 하는 곳에서 참고 인내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교회안에서 인간관계이야기 합니다 무슨 인간관계입니까 교회는 비영리단체입니다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교회는 그냥 사랑일 것입니다

    • @user-fg2be2lo5v
      @user-fg2be2lo5v ปีที่แล้ว

      지금 그분들을 욕해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제가 직설적으로 말을 합니다 이 방법이외에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목사님이시면 질문을 한 것입니다

  • @user-qd4vj2rt9q
    @user-qd4vj2rt9q ปีที่แล้ว

    목사님.말씀감사합니다 제가꼭필요한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그런데 목사님 이런경우도그러케해야할까요?사년전에신천지에빠져서 지금까지다니는28세딸이잇는데 저한테들키고안다닌다하는데 아닌걸제가알고잇읍니다.독립한지일년다되가는데 연락도잘안하고 매일이바쁘더라구요.얼르고달래도 깨우치지못하는데..저도 그아이어릴때야단을 많이친적이많앗읍니다.사랑도 제깐에는많이주엇구요.그땐애들아빠랑사이가길게안좋앗엇을때엿거든요..드릴말씀은 제가이상황에서 이단상담소를찾아가서해봐야하나요.다른방법도잇을까요.거기가서도바뀔것같진안아요..아이한테엄마가화도많이내고야단도많이쳐서미안하다고사과도울면서두번햇거든요갱년기도심하게왓엇구요..근데이미 저한테는 관심이사라진것같아요.갱년기관해서보내주면귀찬데요 읽기가.정말 어찌해야할까요 다른사람들까지끌여들여 신천지쪽으로전도하는모습을생각하니 잠이안옵니다! 짧은답변받을수잇을까요

  • @115thanks
    @115thanks ปีที่แล้ว

    돌아왔을 때의 그 결과도 무서우신 것 같아요...

  • @jyotisraju9490
    @jyotisraju9490 ปีที่แล้ว +6

    집이 지옥같으니까 나가려고 하죠. 착한딸도 저런 환경이면 엇나가겠네요.

    • @user-ki8yn2vc1e
      @user-ki8yn2vc1e ปีที่แล้ว +27

      자녀의 말과 행실이 잘못됐을때 , 부모가 훈계하는건 당연하고요.
      자녀의 행동에 부모로서 상대적으로 반응한걸, 자녀는 폭력으로 받아들여 동거, 술집이라는 초강수를 두는게 거룩한삶, 믿음의 자녀들이 할수 있는 말은 아닌것 같아요..
      사연자님 입장에서 죄책감으로 쓴 글 몇자만으로 ‘저런 환경’이라고 쉽게 정죄하고 판단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 생각해요~
      이 곳에 사연 의뢰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셨으면 좋겠어요….. 샬롬~^^

    • @jyotisraju9490
      @jyotisraju9490 ปีที่แล้ว +1

      ​@@user-ki8yn2vc1e 부모가 훈계하는건 당연한건데요.님이 아는 하나님은 십일조 안낸다고 직장에서 잘리게하고 술마셨다고 전세사기 당하게하고 그런 하나님이신가요? 저 훈육방법은 그렇게밖에 안보이네요.

    • @jyotisraju9490
      @jyotisraju9490 ปีที่แล้ว +4

      ​​@@user-ki8yn2vc1e 부모가 존경할만한 믿음을 가지면 자녀는 따라가게 되어있는데 사연자분은 무슨 잘하면 축복주고 못하면 벌주는 우상이 된양 자녀를 양육하시니 하는말이에요. 가장 신앙의 본이 될 부모가 우상처럼 군림하고 지배하려고하는데 어느 자식이 아 하나님이 좋은분이구나 닮고싶다 가까워지고싶다 하나님을 기쁘게하고싶다 하겠어요. 다윗이 기뻐서 춤춘게 하나님이 너 제대로 안하면 국물도 없다? 이래서 춤췄던가요. 김정은이 시켜서 춤추는 북한주민도 아니고. 이미 저 자녀는 교회라면 치를 떨텐데 하나님의 자녀가 할말이고 아니고가 저 아이한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jyotisraju9490
      @jyotisraju9490 ปีที่แล้ว +2

      교회에 왜 젊은이들이 점점 줄어드는지 기성세대는 생각좀 해봐야해요.부모가 교회 다니는 아이들중에 교회다니는 사람이랑은 연애도 안한다고 치를 떠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무교 부모밑에서 자란애들보다 교회를 더싫어해요.
      자녀를 경제권으로 통제하는거? 집사주고 땅사주고 죽을때까지 돈으로 쥐고 흔들정도로 돈 많으시면 할수 있을지 몰라도 돌아가시고 나면 땡이고. 그정도도 아니면 직장잡으면 땡이에요. 기쁜마음으로 나아갈수 있게 도와줘야지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부모가 시켜서 엉덩이만 교회에 붙이고 있으면 뭐하나요. 하나님 눈에는 그아이 교회에 없습니다.

    • @user-ki8yn2vc1e
      @user-ki8yn2vc1e ปีที่แล้ว +1

      @@jyotisraju9490 먼저 한국교회에 잘못된 사상으로 교인들을 현혹하는 일부 이리와같은 목자들에 의해 피해를 보신 가정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그리고 님께도 주님의 위로가 충만하길 이시간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선한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날 날이 올텐데.. 마지막날 하나님께서 심판대앞에서 그때 그 일을 물으실텐데요,,, 마음의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그래서 늘 선한 것을 택해야 합니다!
      잘못된 선택은 변명이고 지나고나면 늘 후회 뿐입니다.
      다시요. 우린 날기새를 통해 주님의 위로를 받는다는 점에서 어떤 사연일지라도 위로하며 격려하시면 좋겠습니다~
      우린 모두 죄인이고 부족하고, 늘 말씀 앞에 공사중이란 사실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davidson1132
    @davidson1132 ปีที่แล้ว +8

    목사님 !건강하시고 운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user-ed2kk8cl9n
    @user-ed2kk8cl9n ปีที่แล้ว +2

    아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user-ij2cw6dn8y
    @user-ij2cw6dn8y ปีที่แล้ว +2

    아멘 감사합니다

  • @user-vq1mr6ym2v
    @user-vq1mr6ym2v ปีที่แล้ว +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