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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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ย. 2023
- [안녕하세요 목사님]
경제개념 없이 돈씀씀이가 헤퍼진 딸
말도 듣지 않고 오히려 무례하게 굽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날마다 기막힌 새벽 #600]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http://i.ytimg.com/vi/mBnn7GAcdB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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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88회] 돈 개념이 없는 아들을 어떻게 지켜봐야 될까요?](/img/n.gif)
저희 아들도 용돈 개념없이 지출했어요 본인이 주 마다 달라고 하더라고요 본인이 사회에 진출 하여 돈을 벌어보더니 지금은 천원도 헛되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눈물기도 많이 했습니다 딸아이가 주님을 만나야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한말씀 한말씀 너무나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 건강햐셔서 오래오래 날기새를 통해서
더욱더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저에게도 도움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원칙에는 단호함을 유지하되 야단으로 상처를 내어 사랑을 무너뜨리지 말라하신 말씀 기억하고 부모가 약자임을 되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무례한 사랑으로 아이와의 관계를 망가뜨려 3년째 회복 중입니다. 이만하면 되지 않았나 싶지만 10년 넘게 잘못한 것을 어찌 3년에 바로잡을까 하며 또 다시 주만 붙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용납하시고 오래참으시며 끝까지 사랑하시는 것 처럼 저도 그 사랑을 따라해보려 애쓰고 있어요.. 견디고 버틸힘도 주께서 주십니다. 힘내세요 우리의 소망은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이루시는 확신입니다!!
네 목사님 무례하게 야단치지 않고 온유한 말로 원칙을 지키며 기다려보겠습니다.
자매님 응원합니다
도 닦는 심정으로 하루하루 승리하면서 살다보면 머리가 하예지고 이쁜관계가 되 있을겁니다
홧팅입니다 ❤
목사님 말씀처럼 오랜 인내가 필요합니다.
기도하시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실겁니다.
힘내세요!
네,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인내하고 기도로 무장하며 참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user-yr4mu5wj6q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우리 자녀가 더 많이 성숙하고 지혜로울 때가 있더라구요.
기대하며 기다리는 부모가 되어요^^
주님 저희가 올바르게 아이들을 키울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저희는 부족하오니 주님이 그 부족함 채우사 아이들이 믿음가운데 잘 성장하게 도와주세요..
목사님 오늘도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세상을 보고 흔들리는 자녀를 지켜보는 마음이 얼마나 애닳은 지 ..너무 공감이 됩니다. 아이가 주님을 만나 깨달을 때까지 기도하며 기다리는 게 부모인가 봅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자녀를 위한다고 하는 훈육이 어떨때는 '네가 어떻게 이럴수있니?' 하는 말을 하게됩니다.
목사님 말씀 잘 기억해서,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유념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원칙을 지키고 사랑하자!!
부모는 엄마는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법과 사랑으로 인내하셔서 꼭 꼭
이겨내시기를 같은맘으로 기도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저에게도 자녀훈육에 대한 귀한
권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과 사랑의 균형 잘잡을수있도록 기도합니다 근육잘키우겠습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법을 지키려고 하면 사랑을 잃고 사랑을 지키려고 하면 법이 무너지는 요즘 제 상황이고 고민이었는데 기도하며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
고민을 나눠주신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아멘
아멘
딸아이가 중학교때 일인데요 제가 선교비로 쓰는 봉투에 손을 대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내가 선교비로 나가니깐 잔액을 모르는줄 알았나봐요 아이에게 말을 하며 잔액을 다 알고 있다고 하며 경제적인 교육을 시작했죠 단호하게 행하며 용돈도 함부로 주지 않고 열심히 일한만큼 .약속한대로 주고 맘이 아퍼도 주지않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고 대학때에는 벌어서 쓰게 했더니 고생을 해 보더니 경제적인 생활을 잘 하게 되었고 친구가 카드비를 그 부모가 내준다며 그것을 안된다고 친구에게와 그 부모에게 말해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기도하며 부모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함부로 돈을 쓰는 일에 도와주지 않는 것이 우선입니다
목사님 사모님과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는데요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되었는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희대한방병원에 다니고 있는데요 운동을 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부탁드립니다
정선근 교수님 유투브. 백년허리 참고해보세요
@@josephinei6783 감사합니다
목사님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신 말씀입니다 인자한 부모님 되어보세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해됩니다
저의 친척 딸아이도 재정을 관리 못하여 큰 돈을 부모에게 손을 벌려 가슴깊이 상처를 입었습니다~~목사님 말씀처럼 원칙과사랑과 기다림으로 기다리는것이 옳은 판단과 결정 이라고 동의합니다~~부모 역할하기 참 어렵습니다~~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그러지요 ~~
.
@@user-pv2fl9ls5k ㅂ
가정의 구성원들이 가정의 재정현황을 알고 목표를 세우고 공유하며 함께 해야함... 노후생활비 예비비 교육비등등 경제교육도 되고 좋을겁니다. 아이는 이미 성인이니 책임도 권리도 같이 간다는걸 알려줘야죠
자녀에게 어렸을때부터 돈쓰는 방법을 잘 가르치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씀해주시고 죽는날까지 재정관리는 참으로 중요하기에 지금부터라도 너의 재정관리를 계획세워 지출해보면 어떻겠니하고 의논을 나누어보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정확하네요,,, 안줄거면 정확히 주지말아야지ㅡㅡ
정확성이 있어야겠네요
요즘 어린애들 자녀키우는데 너무 봐주고 허용만하니
문제가 너무나커지는 일이 ,,
엄청 많아지는듯요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아멘 아멘
❤❤❤
이 영상을 보니 행복하네요~♡😊
저도 딸을 늦게
낳아서 해달라는대로
해주고했더니
돈의 개념이없어서요
30이되도 돈벌었는것이 없어요
또 결혼한다 ㅠㅠ
결혼비용 부모가
부담을 ㅠ
올 2월 결혼했어요
지금은 돈10원도
아끼고 하더라고요
오래 인내요
지금부터 목사님 말씀 단호.훈계
아멘~♡
샬롬^^
개신교계의 법륜스님 ..지혜와 넓은 견문으로 깨달음을 주시네요
친구들과 가까이 있는한 쉽지않아요!
졸업하고 그나마 사회생활 해봐야알아요
그리고 그것도 쉽지않더라구요
주님께 온전히 맡겨보세요
따님도 주님딸이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
저의 아들은 물질 힘든 가정이라도 열심히 일하면 되는데 월급 받아도 만족하는 아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자에 대한 책들만 읽고 저는 깨끗한 부자 한구절 한구절이 참 좋은데 애들은 그런 얘기하면 싫어하니 안타깝더라구요 돈이 다는 아닌데~~울 아들 마음이 바뀌는 날이 오기를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만족하는이 아니라 만족하지 못해로 정정합니다
🙏
잘 듣다가...대학생이요? 그정도면 부모님 걱정 버리시고 알바시키시길 바랍니다. 사회생활 미리 겪는것도 본인에게 좋구요.. 본인이 직접 벌어봐야 돈의 소중함도 알게 될겁니다
자식은 부모에게 끝없는 인내를 키워줍디다~~자식이 어른으로 성장시켜주더라고요~~기다려주면 제자리에 옵니다ㅡ평범하게 말잘듣고 성장하는 자식보다 폭넓은 사람으로 변해있더라고요~~자식을통해 부모를 훈련시키고 그렇게 어른으로 변해가는가봅니다ㅡ부모와 마찰이 있는만큼 보고 듣고 판단하는 기준이 훨씬 단단해집니다ㅡㅡ
하나님이 나에게 뭘 다듬으시려는가!!
기도하며 기다리세요ㅡ자식앞에 화내지말고 자식이 행복해 하는거에 맞장구쳐주세요ㅡㅡ믿고 바라봐주는것도 서로에게 훈련입니다ㅡ울아들도 초등1년때부터 공부안하고 게임방.밴드부에 푹~~빠져 성적 거의 바닥이었고 수학만 잘했어요ㅡㅡ난 수학에 격하게 칭찬을 해줬어요ㅡ잘하는것엔 칭찬 못하는건 공부한게 머리속에 있이느까 괜찮다(하지도않은 공부에 걍 칭찬)ㅡㅡ혼자 자신과 싸워이겼는지 더이상 부모 실망시킬수없다,,저같은 자식 낳으면 패죽일거라며 기다려줘서 감사하다,ㅡ 대학은 나와야 할것같다며 방향을 틀어줘서 서울대박사까지 했답니다ㅡ두아이의 아빠로 얼마나 가정을 잘 이끌어가는지 기특하답니다ㅡ 하나님의 은혜라고 본인도 늘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긴시간들 말로 다 할수 없지만 부모가 제자리에 같은삶으로 기다리고 있어야 흔들림없이 자리 찾아가는거같아요
10년정도 금방 지나갑니다ㅡㅡ자식에게 시선끊고 취미생활.운동등.내생활에 충실하다보면 그것또한 자식에게 존경으로 남습니다ㅡㅡ자식은 삶을 보여주는겁니다ㅡ자식들이 가정을 꾸려나가는거 보니 그런거같아요ㅡ
멀~~~리 길~~게 보세요ㅡ
하나님이 그러신분이시군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