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ㅠ 사람은 내게 깊은 상처를 입힌 누군가를 용서 한다는것이 그리 쉬운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죄사함은 하나님께서 만 하시는 거구요 저 역시 비슷한 아픔이 있어 오래동안 고착되어 있던 내적 상처로 매우 힘들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읽다가 아~~이제보니 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서 낳아주신, 생명까지 내어주신 특 별한 사람이였었네 그러 므 로 나는 존귀한자구나 울 하나님이 , 이분이 진짜 내 아버지였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고되고 무섭고 억울하고서러운 많은 상황에서도 내곁에는 주님이 계셨고 언제나 등불처 럼 지켜주고 계셨슴을 알게 되었어요. 모든 인생(부모시험없음)은 연약한 존재에 불과하며 죄씻음 받고 구원받아야 할 대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으나 ~, 집사님♡ 예수안에서 독소는 내속에서 문열어 몰아내고 이제부터라도 억울한것 못해본 것 하늘 아버 지께 하게 해달라고 조목조목 짚어 기도하세요. 반드시 하게 해 주십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가장 노릇하며 공부도 못했는데 나이 50이 넘어 제 아이들 대학 마치는 것 보고 중고등검정고시와 대학, 대학원 까지 마쳐 서러운 한 을 풀었어요. 집사님 화이팅 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시는데 이제 과거의 누구에 버려진 딸이 아닌 하늘아버지 의 딸임을 기뻐하며 승리하시 기 바랍니다. 문을 여세요 은혜의 시간과 기회는 충분 합니다. 집사님 주안에서 열등감을 자기보상으로 이겨내야 행복해집니다. 여호와 닛시 홧팅!!! 반드시 훗날에 이런 생생한 아픔을 매개로 또 다른 아픈 누구에게 하나님 아버지를 간증하며 힘을 주는 사람이 되어 있을것임을 확신합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할레루야 ♡ 잊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요
말씀으로 생기를 얻기원합니다. 주님안에 생명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아버지 미워하고 살아야 내 마음이 고통스러울 뿐.정작 그 아버지는 잘 살아가겠죠...사연의 내용이 저도 너무 고통스러웠어요.목사님 말씀대로 생기를 얻어 내남편,자식과 주님안에 기쁨을 누리는 생애가 되길 축복합니다.과거 상처에서 벗어나 말씀으로 치유되길
기가막힌 사연을 살아내신 사연자님 저도 비슷한 삶을 살아 온 터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도 저와 자녀들에게 수년간 폭려과 폭언을 일삼던 그 사람은 자신이 가진 사회적 지위와 돈으로 큰소리로 웃으며 잘 살아가는 모습 때문에 밤잠을 설칠 때가 많습니다. 저는 몇 개월 전까지 가성치매로 힘들었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지금도 숨쉬기 힘들텐데… 똑똑한 그를 옹호하고 있는 교회도 너무 싫어서 나와버렸습니다. 목회자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저와 자녀들의 아픔을 헤아리지 않아서 야속하기도 합니다. 억울함이 풀리는 경험을 저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진정 살아계신가요?😭😭😭 하나님은 원수를 언제 갚아주시나요? 너~~무 힘겹습니다.
늘 다양한 시각에서 많은 이들의 뻐아픈 고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해 주시는 목사님의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은 자매님의 사연을 들으면서 아프고 힘들고 슬펐습니다. 동시에 영화 밀양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용서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용서하실 수 있을까!' 이 한줄의 대사가 많은 물음을 던진 영화였 습니다. 영화평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있을텐데 감독의 의도를 정확히 알면 깊이 있는 물음을 가질 수 있는 영화입니 다. 목사님의 성경적인 명료한 답이 저라 면 더 어려울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도 해봅니다^^ 그렇습니다. 너무 복잡한 접근보다 오히려 명료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자매님 되시 길 기도합니다.
사연이 참 많이 아프네요 저역시 글로 표현 할수 상처들이 치유되다고 생각했지만 상처 자국은 남아 있는것 같해요 그러나 늘 주님께서 우리 용서하시것처럼 어느날 성령님께서 나는 너희 죄를 용서하고 기억지 않는데 너는 왜 엄마 죄를 기억하냐고 하셔서 많이 회계하고 울어든 기억이 나네요 주님께서 죄인 부르시지 의인 부르시지 않으세요 우리 모두 죄 종류는 다르지만 모두 죄인압니다 사랑합니다 💜 💕 주안에서 힘냅시다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연을 들으니 마음이 아프다는걸 넘어 분노감이 올라옵니다 인간이하의 행위 부모의 본능은 새엄마란 여자와 엿바꿔 먹어버린 짐승도 제세끼는 지키는데 지세끼도 지켜주지 못한 아버지란 존재..... "내가 용서하지 않은 사람을 '왜' 하나님이 용서하실까요" 란 문구가 사무치도록 처절했던 날들이 새겨져있습니다 자매님은 이미 하나님 생기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부모의 본능을 버린 자를 인생에서 지워버리는게 그 지옥에서 해방되는 자유입니다
우리엄마님~ 오늘 제 생일인데 문득 이 세상에 살게해주신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가되네요 사연듣고 마음이 아파 몇글자 써봅니다 저도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해결되지않은채 긴시간 보냈습니다 어느날 이것은 하나님소속이 아니라 분리시키고 깨뜨리는 사단마귀의 소속이구나~ 거실에서 작심하여 큰소리로 입을 크게열어 선포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 그 이름으로 나 ㅇㅇㅇ는 내 아버지 ㅇㅇㅇ를 용서합니다 한 열번쯤 했습니다 그때 성령님의 일하심을 경험했습니다 가슴에서 바윗덩어리가 내려가는듯~ 그리고 불쌍한 아버지의 영혼이 보였습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는 서서히 믿음의삶을 사시게 되었답니다 꼭 해보시기를요 하나님의 말씀의 힘처럼 우리 입술에도 힘이 있습니다 선포한대로 이루어집니다 믿고 해보시고 꼭 회복되셔 자유로운 영혼으로 주님 찬양하며 사시길 축복해요🎉🛐✝️🙏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사연을 들으며 마음이 아팠고 목사님의 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상처를 묵상하는 어리석은 자녀가 아닌 말씀으로 승리하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기를 같이 기도드렸습니다 삶의 어려움은 모든 사람이 겪습니다 그 문제가 나에게 크고 작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태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하나님께 모든 염려 드리고 뜻을 묻고 기도하며 나아갈때 고통을 승리로 역전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23:10)” 삶의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서도 뚫고 이기는 믿음으로 정금같이 되어 나오는 모든 자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역시 우리 목사님이십니다 ! 명답을 해 주셨네요 저도 아버지가 나와 어머니를 머리고 다른 가정을 가졌다는 소식을 국민학교 때 알았는데 종학교때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려데요 우리아버지 한일은행에 있어 ~ 하며 반 아이들 데리고 은행에 갔죠 아버지 아이들이 나보고 아버지 없는 아이라 해 보여주려 왔으니 돈 좀주세요 아이들 떡볶음 사 먹이고 보낼께요 했더니 너는 왜 매일 돈 달라고 하니~ 하길래 내가 아버지란 말 첨 해봤고 누구는 편하게 잘 살고 누구때문에 나와 우리엄마는 고생하냐며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더니 그 사람이 도망가서 안오더군요 아이들한테 미안하다 아버지가 돈이 없나보다 아버지 보여줬으니 이제 집에 가라고 하고 난 거기서 좀 기다리다 은행장이 불러 사정 얘길 다 했더니 그 다음 달로 그사람은 목이잘렀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본점에 은행장대리 였데요 그런데 시원하지 않더군요 그 사람 소식을 전해 주는 사람이 생기더군요 그때마다 직접 오라고 했죠 와서 무릎꿇고 거지깡통 차고 오는것을 보고 내가 주겠다고 그때부터 저는 이슬 악 물고 공부하고 어머니와 잘 살아 학교는 수석으로 입학과 졸업을 하고 레슨도 해! 고전1장27절인가요 그 말씀 저세게 이루어 달라고 기도했는데 지금은 강남에 살죠! 하나님께 마름 붙잡고 기도하고 살면 그대로 이뤄주세요 원수 직접 갚지마세요 그리 속이 시원하지 않아요 목사님말씀대로 꼭 하시라고 말씀 드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분노로 인한 생채기를 지금껏 안고 사셨으니 같은 마음으로 아파합니다. 하나님의 위로로 주신 목사님의 말씀으로 어루만주실 때 통곡을 참지마시고 맘껏 오열하시고 싶은 맘을 참지마시고 몸이 반응하는대로 하실 때 치유해주실줄 믿습니다. 이제는 살 수 있는 방법을 아셨으니 말씀의 빛으로 어둠의 고통이 이겨지고 생기로 채워가시는 삶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십자가의 보혈은 크신 능력이라 했는데. 그 능력이 때론 참 더디게 느껴집니다. 믿기만 하면. 모든 아픔과 상처가 깨끗히 낫고. 무한한 사랑의 통로로 쓰임 받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왜 그런 이야기는 참 드물까요. 믿을수록. 믿음은 믿을만해서가 아니라. 믿음은. 없는 것을 있다하는 것이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 안되는 것을 된다. 가망없어보여도 소망있다.안보이는데 보인다. 죽었는데 살았다. 하는 것이 믿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 밀양과 소재같은 내용의 사연들으며 함께 울었습니다 지금은 다 이겨내고 평범한 가정이 되었지만 그 지난했던 어린시절 청년기를 상상하니.. 목사님 말씀에 위로 받으시고 권면받아 잘 사시바랍니다..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란 말도 있잖아요.. 구원은 받았지만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책임을 물으리라 생각합니다.. 자매님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영화 《밀양》을 보고서, 저도 제목과 같은 의문이 생겼었는데요.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려봤지만, 명확한 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김동호 목사님 말씀이 해답으로 느껴집니다.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라. 빛으로 어둠을 물리치듯이 사기를 생기로 채우라. 그러다보면, 하나님께서 잊어버리게 하신다. 용서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하나님의 때에 용서할 힘을 주시면 그 때 용서해도 된다.
사연주신 자매님 자매님 자신을위해서 아버지를 용서 하세요 가시밭길을 걸었어도 걸을수있는 두다리가 건강하지 않았나요 어떤 사람은 모진 고난도 불구의 몸으로 견디는 사람도 있어요 고난의 시간을 지나고보면 절대로 내 힘으로 지나온것 같지는 않던데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힘주시고 함께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예쁜 옷 입을수 있고 가고싶은데 갈수있고 특별히 하나님앞에 교회에 갈수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자매님자신을 위로하고 좋은것으로 보상해주시고 마음의 상처는 잘 치료되지 않지만 스스로 보듬고 싸매주시고 힘을내세요 사연듣고 가슴이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자매님, 읽어 주세요. 목사님께 신앙을 그리고 인생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을 세워 말씀과 위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통속에 사셨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먼저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우시길 주님께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영화 밀양을 생각나게 하는 사연 입니다. 그러나, 밀양은 기독교를 비하하는 사악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저절한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해야 "나같은 죄인 살리신"이되고 죄사함 받지 않겠습니까? 회개가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사연중 아버지란 사람이 홀가분하게 사신다고 하셨는데 진정 크리스찬이라면 홀가분하게 살 수 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자매님께 용서를 빌어야 진정한 크리스찬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습관처럼 날기새를 열고 듣다 제 사연이 나와서 놀랐고 감사합니다~~ 생기를 채우려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저에게 위로와 응원을 주시는 많은분들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잘 인내하고 잘 참고
잘 버티어 주셔서
지금까지 여기까지 와 주시고 힘든 이야기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용서는 강요될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마음을 움직이실때까지 기다리시되 집사님 마음이 괴롭지 않게 하나님께 물으십시오.
먼저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ㅠ
사람은 내게 깊은 상처를 입힌
누군가를 용서 한다는것이 그리 쉬운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죄사함은 하나님께서 만 하시는 거구요
저 역시 비슷한 아픔이 있어
오래동안 고착되어 있던 내적 상처로 매우 힘들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읽다가 아~~이제보니 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서 낳아주신, 생명까지 내어주신 특 별한 사람이였었네 그러 므 로 나는 존귀한자구나
울 하나님이 , 이분이 진짜
내 아버지였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고되고 무섭고 억울하고서러운 많은 상황에서도 내곁에는 주님이 계셨고 언제나 등불처 럼 지켜주고 계셨슴을 알게 되었어요.
모든 인생(부모시험없음)은 연약한 존재에 불과하며 죄씻음 받고 구원받아야 할 대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으나 ~,
집사님♡
예수안에서 독소는 내속에서
문열어 몰아내고 이제부터라도 억울한것 못해본 것 하늘 아버 지께 하게 해달라고 조목조목 짚어 기도하세요. 반드시 하게 해 주십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가장 노릇하며
공부도 못했는데 나이 50이 넘어 제 아이들 대학 마치는 것 보고 중고등검정고시와 대학,
대학원 까지 마쳐 서러운 한 을 풀었어요.
집사님 화이팅 입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시는데 이제 과거의 누구에
버려진 딸이 아닌 하늘아버지 의 딸임을 기뻐하며 승리하시 기 바랍니다. 문을 여세요
은혜의 시간과 기회는 충분 합니다.
집사님 주안에서 열등감을 자기보상으로 이겨내야
행복해집니다.
여호와 닛시 홧팅!!!
반드시 훗날에 이런 생생한 아픔을 매개로 또 다른 아픈 누구에게 하나님 아버지를 간증하며 힘을 주는 사람이 되어 있을것임을 확신합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할레루야 ♡
잊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요
집사님 응원합니다
저도 태어나보니 엄마가 지적장애인...동생들은 계속 태어나고 철들면서부터 엄마도 보호해야하고 다섯명의 동생들도 챙겨야하고 어떻게 견디고 살았는지..
50넘어 희귀성난치병이 2개나 생겨서 수저들 힘도 없는데 늙으신 부모님은 여전히 제몫이네요
목사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지체할 틈 없이 곧 쫒겨 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때론.. 죽는것이 사는것보다 축복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살아있는것 자체가 고통스럽고 부담스러울때가 있습니다..
갑자기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는 순간에..
드디어 나 오늘 죽나보다하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설레었던 적이 생각나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 품안에 안겨 주님때문에 행복한 삶이 주님나라 갈때가지 ♥♥♥
날마다 은혜의 생기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
목사님 말씀 참감사합니다
저는 여동생 때문에
힘들었는데
사랑하고 용서하는 마음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자매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힘내세요.
가슴이 아파서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여기는 새벽04시36분이예요
한국 반대편에서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해요
항상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 은혜로 경험을 해봤었는데요
상처를 줬던 엄마를 사랑으로 돌볼수 있는 은혜까지 주셔 감사한 생활을 하게 되었답니다~
주신 말씀에 공감 100배 입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나쁜놈 자기를위하여 여린자식들을 내치다니 평생죄책감갔고사세요 든는내내 분통이 나네요 글씨시는 분은 얼마나 힘들고 분했으면 눈물이나네요 행복하시고 주님과함께 늘 행복하세요
말씀으로 생기를 얻기원합니다. 주님안에 생명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아버지 미워하고 살아야 내 마음이 고통스러울 뿐.정작 그 아버지는 잘 살아가겠죠...사연의 내용이 저도 너무 고통스러웠어요.목사님 말씀대로 생기를 얻어 내남편,자식과 주님안에 기쁨을 누리는 생애가 되길 축복합니다.과거 상처에서 벗어나 말씀으로 치유되길
사연듣고 울었네요...
수고하신 자매님...그 맘을 이해한다고 감히 말할 수 없네요...주님의 축복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 주여 이땅에 우리를 보내주시고 각양강색의 모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처지를 아시는 주여.. 우리를 위로하시고 이땅에서도 주의 나라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너무나 마음이아픕니다 영화 밀양이 생각나는군요..하나님께서 자매님의 씻을수없이 깊은상처를 어루만져주시고 빛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기가막힌 사연을 살아내신 사연자님
저도 비슷한 삶을 살아 온 터라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도 저와 자녀들에게 수년간 폭려과 폭언을 일삼던 그 사람은 자신이 가진 사회적 지위와 돈으로 큰소리로 웃으며 잘 살아가는 모습 때문에 밤잠을 설칠 때가 많습니다.
저는 몇 개월 전까지 가성치매로 힘들었어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지금도 숨쉬기 힘들텐데…
똑똑한 그를 옹호하고 있는 교회도 너무 싫어서 나와버렸습니다.
목회자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저와 자녀들의 아픔을 헤아리지 않아서
야속하기도 합니다.
억울함이 풀리는 경험을 저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진정 살아계신가요?😭😭😭
하나님은 원수를 언제 갚아주시나요?
너~~무 힘겹습니다.
늘 다양한 시각에서 많은 이들의 뻐아픈 고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해 주시는 목사님의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은 자매님의 사연을 들으면서 아프고 힘들고 슬펐습니다. 동시에 영화 밀양이 생각났습니다. '내가 용서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용서하실 수 있을까!' 이 한줄의 대사가 많은 물음을 던진 영화였
습니다. 영화평론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 있을텐데 감독의 의도를 정확히 알면 깊이 있는 물음을 가질 수 있는 영화입니
다. 목사님의 성경적인 명료한 답이 저라
면 더 어려울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도 해봅니다^^ 그렇습니다. 너무 복잡한 접근보다 오히려 명료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자매님 되시
길 기도합니다.
어둠은 어둠으로 이길수 없고 빛이 어둠을 물리친다는 진리를 다시 새겨봅니다. 고난의 어린시절로부터 쓴뿌리가 남지 않으시길 기도했습니다.
함께 눈물 흘리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오늘 사연주신 분의 승리의 소식이 다시 한 번 있게 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아멘.
아멘
사연이 참 많이 아프네요 저역시 글로 표현 할수 상처들이 치유되다고 생각했지만 상처 자국은 남아 있는것 같해요 그러나 늘 주님께서 우리 용서하시것처럼 어느날 성령님께서 나는 너희 죄를 용서하고 기억지 않는데 너는 왜 엄마 죄를 기억하냐고 하셔서 많이 회계하고 울어든 기억이 나네요 주님께서 죄인 부르시지 의인 부르시지 않으세요 우리 모두 죄 종류는 다르지만 모두 죄인압니다 사랑합니다 💜 💕 주안에서 힘냅시다
자매님을 위해 중보했습니다. 그 아픔을 헤아릴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사람도 듣는데 아픈 것을 주님은 더 아픈 맘으로 자매님의 슬픔을 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답변이 이렇게 지혜로우니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라 믿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연을 들으니 마음이 아프다는걸 넘어
분노감이 올라옵니다
인간이하의 행위 부모의 본능은
새엄마란 여자와 엿바꿔 먹어버린 짐승도
제세끼는 지키는데 지세끼도 지켜주지 못한
아버지란 존재.....
"내가 용서하지 않은 사람을
'왜' 하나님이 용서하실까요" 란
문구가 사무치도록 처절했던 날들이
새겨져있습니다
자매님은 이미 하나님 생기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부모의 본능을 버린 자를 인생에서
지워버리는게 그 지옥에서 해방되는
자유입니다
너무 현명하신 말씀이네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제상태가 생기로 제맘을 덮은상태였나보네요.
이혼하고 양육비도 제대로주지않고 여러가지로 미운전남편이 얼마전 전화해서 제게 회개를한다며.... 그러나 쉽게 받아드려지진않았어여. 자금도.... 하지만 전 주님이 계셔서 평안이 행복한삶을 살고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은퇴전 그동안너무나비판적이셨던목사님이미지에서이제좀성숙하심이묻어나십니다.
우리엄마님~
오늘 제 생일인데 문득 이 세상에 살게해주신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가되네요
사연듣고 마음이 아파 몇글자 써봅니다
저도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해결되지않은채 긴시간 보냈습니다
어느날 이것은 하나님소속이 아니라 분리시키고 깨뜨리는 사단마귀의 소속이구나~
거실에서 작심하여 큰소리로 입을 크게열어
선포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 그 이름으로
나 ㅇㅇㅇ는 내 아버지
ㅇㅇㅇ를 용서합니다
한 열번쯤 했습니다
그때 성령님의 일하심을
경험했습니다
가슴에서 바윗덩어리가
내려가는듯~
그리고 불쌍한 아버지의
영혼이 보였습니다
그 이후로 아버지는 서서히 믿음의삶을
사시게 되었답니다
꼭 해보시기를요
하나님의 말씀의 힘처럼
우리 입술에도 힘이 있습니다
선포한대로 이루어집니다
믿고 해보시고
꼭 회복되셔 자유로운
영혼으로 주님 찬양하며
사시길 축복해요🎉🛐✝️🙏
생기를채움
은혜는 돌에 새김
은혜를 채우면 사기는 사라짐
생기와 싸우고 사기를버려라
자매님 힘내세요
자매님곁에 계신 주님만
의지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ㅎㅎ
승리하세요 ~~~꼬옥
아멘
사연 주신분에게 목사님의 기도가 다 응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에게도 위로와 힘과 소망을 주시는 말씀 정말 감사감사 드립니다
생기로 채우는 삶으로 가정에 예수님의 온기와 생기 가득한 믿음의 화목한 가정되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
관계때문에 힘든마음이었는데 그래서 기도하며 울며 저는모르겠습니다 답좀주세요~하니 목사님통해 답주신것같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옆에 있으면 꼭 안아주고싶어요
감사합니다목사님~샬롬 ♥
위로를전하고싶습니다 저도 용서가안되서 안된채 삶의생기로 이기고살고자애쓰고있습니다
너무이기고싶었는데 안이겨지니 토막토막기억이상실된어느부분은 안고 살아가고있습니다
목사님께서 쉽게용서하라 내려놓으라 이기라하지않으시니 저는더위로가됩니다
부디 사연자님도 오늘의 삶에 부어주시는은혜로 힘내시길요
사연자님. 살았온
세월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사연들으면서. 많이. 울다가
울다가. 세상에. 이런. 비극
이. 또. 있을까. 생각. 했습니다
사연자님. 그동안. 잘. 참고
견디었으니. 앞으론
주안에서. 건강하고. 기쁘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
무슨 말이 그어떤 위로가 소용있을까요~
명확하고 소중한
존경하는 목사님의 말씀처럼 생기가 자매님의 맘에 채워지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사연을 들으며 마음이 아팠고 목사님의 지혜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상처를 묵상하는 어리석은 자녀가 아닌 말씀으로 승리하는 지혜로운 자녀가 되기를 같이 기도드렸습니다
삶의 어려움은 모든 사람이 겪습니다 그 문제가 나에게 크고 작게 다가오는 것은 마음의 태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하나님께 모든 염려 드리고 뜻을 묻고 기도하며 나아갈때 고통을 승리로 역전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남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23:10)”
삶의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서도 뚫고 이기는 믿음으로 정금같이 되어 나오는 모든 자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말씀듣고 저역시 많은것을 깨닫게 됩니다.
미워하는 상대가 아닌 나를 위해 내삶에 집중하며 내가 사랑하는 이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 가정에 주님의 평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중보드립니다.
그 어려운 시절을 잘 견뎌내신 자매님
너무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생기로 하나님 주시는 은혜가 항상 가득하시길
~~❤❤
함께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
빛이되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듣기만해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힘든시간들 잘 견디셨 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목사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주님의 위로하심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와 같으시네요...누군가를 미워하고 있어서 공감됩니다. 미워할수록 내 영혼은 죽어가고 있어서 괴롭습니다. 생기를 쫒으려고 애쓰고있어요..
목사님 기막히게 꼭 맞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전해주셨네요
귀가 번쩍 떠지네요
전심 주의종이신 목사님 존경합니다^~^
주님주신 건강으로 오래오래 말씀 전해주세요🙏
자매님 생기를 가지고
물에 흘러보내세요
세월이 자녀가 남편이 기쁨을
주리라 믿어요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분명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저희들에게 너무나 큰
버팀목
희망목이십니다
저희들을 위해서라도 늘 강건하십시요
날기새.안녕하세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많이 많
듣는동안 눈물을 참을수 없네요.
그 아픔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버티느라 애쓰셨어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존귀하고 사랑받기 충분하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려운 문제에 대답하기위해 고민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제가 눈물이 납니다 ㅠㅠ 자매님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날 들 삶의 상처를 이기는 법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상처가 있어서 항상 고심 중이었는데 ~사연주신 분 자유 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사연의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비슷한환경이였기에 저도 아버지가 원수였기에 말씀을 들을때 아버지를 용서해야되는데 했지만 인간의힘으로 할수없고 말씀이내마음에 채워지니 아버지가 불상한생각이 들었고 마음의천국이되니 아버지생각만해도 기분이..
가슴 아픈사연의 주인공을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치유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역시 우리 목사님이십니다 !
명답을 해 주셨네요
저도 아버지가 나와 어머니를 머리고 다른 가정을 가졌다는 소식을 국민학교 때 알았는데 종학교때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려데요 우리아버지 한일은행에 있어 ~ 하며 반 아이들 데리고 은행에 갔죠 아버지 아이들이 나보고 아버지 없는 아이라 해 보여주려 왔으니 돈 좀주세요 아이들 떡볶음 사 먹이고 보낼께요 했더니 너는 왜 매일 돈 달라고 하니~ 하길래 내가 아버지란 말 첨 해봤고 누구는 편하게 잘 살고 누구때문에 나와 우리엄마는 고생하냐며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더니 그 사람이 도망가서 안오더군요 아이들한테 미안하다 아버지가 돈이 없나보다 아버지 보여줬으니 이제 집에 가라고 하고 난 거기서 좀 기다리다 은행장이 불러 사정 얘길 다 했더니 그 다음 달로 그사람은 목이잘렀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본점에 은행장대리 였데요 그런데 시원하지 않더군요 그 사람 소식을 전해 주는 사람이 생기더군요 그때마다 직접 오라고 했죠 와서 무릎꿇고 거지깡통 차고 오는것을 보고 내가 주겠다고 그때부터 저는 이슬 악 물고 공부하고 어머니와 잘 살아 학교는 수석으로 입학과 졸업을 하고 레슨도 해! 고전1장27절인가요 그 말씀 저세게 이루어 달라고 기도했는데 지금은 강남에 살죠! 하나님께 마름 붙잡고 기도하고 살면 그대로 이뤄주세요 원수 직접 갚지마세요 그리 속이 시원하지 않아요 목사님말씀대로 꼭 하시라고 말씀 드려요
목사님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분노로 인한 생채기를 지금껏 안고 사셨으니 같은 마음으로
아파합니다.
하나님의 위로로 주신 목사님의 말씀으로 어루만주실 때
통곡을 참지마시고 맘껏 오열하시고 싶은 맘을 참지마시고 몸이 반응하는대로 하실 때 치유해주실줄 믿습니다.
이제는 살 수 있는 방법을 아셨으니 말씀의 빛으로 어둠의 고통이 이겨지고 생기로 채워가시는 삶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오늘 너무 은혜롭습니다 고맙습니다
들으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캄캄한 방에 촛불하나만 켜도 어둠은 사라지지요. 생기로 사기를 이겨내라는 목사님 말씀처럼. 일상이 은혜로 빛으로 가득 차서 어두운 기억은 일상에서 생각도 나지않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이루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아멘
목사님의 말씀으로 저도 제삶에 용기가 생깁니다
자매님의 남은 인생이 어둠에서 벗어나 빛으로 생기가 돋고 승리하는 삶 되시길 이시간 함께 기도 했습니다 행복하세요❤
십자가의 보혈은 크신 능력이라 했는데. 그 능력이 때론 참 더디게 느껴집니다. 믿기만 하면. 모든 아픔과 상처가 깨끗히 낫고. 무한한 사랑의 통로로 쓰임 받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왜 그런 이야기는 참 드물까요.
믿을수록. 믿음은 믿을만해서가 아니라. 믿음은. 없는 것을 있다하는 것이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다. 안되는 것을 된다. 가망없어보여도 소망있다.안보이는데 보인다. 죽었는데 살았다. 하는 것이 믿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말씀을 묵상하며 생기로 채우겠습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용서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용서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저도 교회다니면서 이 부분이 힘들었는데
내 자신을 위해 죽음의 길로
가지 말아야겠어요
사연 보내신 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인생, 생기넘치는 삶이 되세요
사연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하나님 바라보며 잘 살아 내시기 바랍니다.
이미 생기로 채우시니 이렇게 사연도 쓰셔서 저도 들으면서 함께 치료받는 시간이였습니다
버텨주셔서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저도요..
저도 자랄때 아버지에게 많은 학대를 받았어요..
이제 60이 넘어서는 나이가되니 모두 꿈결처럼 흘러가더라구요
자매님
이제 선하고 좋은 기억만 하고 살려해요
자매님도 악하고 나쁜 기억 다 주님께 맡기고 살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뻔한것 같은 위로의 말이 아니어서 물흐르듯 바람에 실려오듯 마음이 정화되는 것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연 듣기만해도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그 오랜 세월 얼마나 힘드셨어요.
지금 까지 지내온거 하나님의 사랑으로 잘 지내온시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의 생기가 늘 자매님과 함께 해주시길기도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눈시울이 맺혔습니다. 지혜롭게 극복해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미력하지만 완전한 생기로 충만하시도록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도 함께 울었습니다. 사연자분의 삶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꼭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역시 목사님 명설교 이십니다
저도 과거의 올무에서 끌려다니며 미워하고 연을 끊기도 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모든것이 은혜 였음에 감사합니다 🙏
자매님 힘들고
아픈삶 이기고
살아주신것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영화 밀양과 소재같은 내용의 사연들으며 함께 울었습니다 지금은 다 이겨내고 평범한 가정이 되었지만 그 지난했던 어린시절 청년기를 상상하니.. 목사님 말씀에 위로 받으시고 권면받아 잘 사시바랍니다.. 잘 사는게 최고의 복수란 말도 있잖아요.. 구원은 받았지만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책임을 물으리라 생각합니다.. 자매님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이 안아 주실겁니다.
행복하시고 늘 생기 가득한 삶 되세요.
감사합니다💕
귀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고단하고 힘들었을 집사님생각에 저도 이렇게 마음아픈대 하나님은 그런모습 보고 같이 힘드셨겠죠~
십자가사랑으로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의 굴레속에서 벗어나 자유함과 평안함을 가지고 행복하세요~
하나님은 항상 언제나 집사님과 함께 하십니다~
현문현답. 목사님 지혜의 말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은 기아는 닭 내일 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사연에.
목사님의 진심의 솔루션에.
뜨거운 눈물이 주룩주룩.
삶에 생기를 채워 사기가 희미해질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생기를 채우고
사기를 버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자매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젠 평안하고 꽃길만 걷기를 기도합니다. ^^
생기와 싸우는 오늘이길 소망합니다 ~♡
영화 《밀양》을 보고서, 저도 제목과 같은 의문이 생겼었는데요.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려봤지만, 명확한 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 김동호 목사님 말씀이 해답으로 느껴집니다.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라.
빛으로 어둠을 물리치듯이
사기를 생기로 채우라.
그러다보면, 하나님께서 잊어버리게 하신다.
용서하려고 노력하지 마라
하나님의 때에 용서할 힘을 주시면 그 때 용서해도 된다.
목사님의 답변은 언제나
명쾌하고 후련함을 주십니다.
사연주신 그분께
언제나 하나님께서
복된길로 인도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런 고민위에
반전으로 하나님께서
채워주실거라 믿습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의 말씀 주시니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아멘♡
사연자분에게 주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연자님이 평안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빛으로 생기로 이기시길
바랍니다~~힘내시고 날마다 승리 하시길 기도
합니다
굳이 용서하려말고 마음에 말씀으로 불켜고 생기 가득한 삶으로 사기를 밀어내며 나와 가족이 행복한 삶 사시길..오늘도 목사님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잘 견디며 잘 살아오셨군요
애 쓰셨습니다
응원합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들려주신 말씀 안에서 저 또한 해답을 찾게 되어 감사합니다 !!
생기로 채우는 삶!!
주님의 생명의 빛 말씀의 은혜가 하루하루 삶속에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무슨 말이 필요할런지요..
정말 잘 살아오셨습니다. 감히 이런 말씀을...
주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의 살아오심을 보고 감사드립니다. 존경드리고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그 모진 세월을 어찌 사셨을까...
앞으로는 자매님 마음에 삶에 빛으로 가득차서 웃을 일 많으시기를 기도드릴께요
솔로몬같은 지혜로
늘 명답을 주시는
김동호 목사님의
지혜의 말씀
늘 존경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의 위로는 보이지 않으니 얼마나 힘들고 원망스러웠을까요. 저는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이 모든 고통을 뛰어넘는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구원의 생명이 살아온 고통의 천배 만배보다 더 중요하고 아름다울 거니까요.
사연주신 자매님 자매님 자신을위해서 아버지를 용서 하세요 가시밭길을 걸었어도 걸을수있는 두다리가 건강하지 않았나요 어떤 사람은 모진 고난도 불구의 몸으로 견디는 사람도 있어요 고난의 시간을 지나고보면 절대로 내 힘으로 지나온것 같지는 않던데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힘주시고 함께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예쁜 옷 입을수 있고 가고싶은데 갈수있고 특별히 하나님앞에 교회에 갈수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자매님자신을 위로하고 좋은것으로 보상해주시고 마음의 상처는 잘 치료되지 않지만 스스로 보듬고 싸매주시고 힘을내세요 사연듣고 가슴이메이고 눈물이 나네요
자매님, 읽어 주세요.
목사님께 신앙을 그리고 인생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을 세워 말씀과 위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고통속에 사셨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먼저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우시길 주님께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영화 밀양을 생각나게 하는 사연 입니다.
그러나, 밀양은 기독교를 비하하는 사악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저절한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해야 "나같은 죄인 살리신"이되고
죄사함 받지 않겠습니까?
회개가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사연중 아버지란 사람이 홀가분하게 사신다고 하셨는데 진정 크리스찬이라면 홀가분하게 살 수 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자매님께 용서를 빌어야 진정한 크리스찬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축복받으세요
밝은빛으로 채우세요♡
용서는 나 살리려고 주신 하나님의 해결책인가 봅니다~~
긴세월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자유함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고생많아습니다 그냥 믿음의 생활 하시면서 위로 받으면서 하나님께 맞끼고 사세요 😅😊
목사님 말씀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무거운 마음 버리고 행복해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