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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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exiteighty7495
    @exiteighty7495 2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림에 대한 문외한인 저는 아무것도 없던 백지에 선이 그려지고 공간이 채워지고 입체감이 부여되고 생기가 불어넣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하게 됩니다. 세상에 대한 선생님의 따뜻한 시각도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좋은 그림이 그려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