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 시인의 " 사랑하는 까닭"을 노래로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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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로이안-v4g
    @로이안-v4g 2 วันที่ผ่านมา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이유도 없고
    조건도 없고
    까닭도 없고
    그러니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그냥 내몸과 같이 흘러가는 삶입니다.
    좋은 시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kpoemmusic
      @kpoemmusic  2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가슴 울리는 시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