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
- 21 053
K Poem Music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6 พ.ย. 2011
Enjoy famous Korean poems in song.
Music created with the help of artificial intelligence.
Music created with the help of artificial intelligence.
한용운 시노래 연속듣기 7곡
한용운 시인의 시노래중 조용하고 아름다운 곡만 골라 연속감상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곡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00:00 사랑의 존재
02:52 님의 침묵
06:18 첫키스
10:18 나룻배와 행인
12:30 사랑하는 까닭
15:10 계월향에게
18:20 포도주
------------------------------------------------------------------------------------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eonardo ai
동영상은 Microsoft Clipchamp를 활용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원하시는 곡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00:00 사랑의 존재
02:52 님의 침묵
06:18 첫키스
10:18 나룻배와 행인
12:30 사랑하는 까닭
15:10 계월향에게
18:20 포도주
------------------------------------------------------------------------------------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eonardo ai
동영상은 Microsoft Clipchamp를 활용했습니다.
มุมมอง: 164
วีดีโอ
김소월 시인의 "초혼" 3곡을 연속 감상합니다.
มุมมอง 310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00:00 첫번째 곡 02:45 두번째 곡 05:56 세번째 곡 초혼 김소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 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 넓구나. 선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
김소월 시인의 "개여울" 2곡을 노래로 연속 감상합니다.
มุมมอง 300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김소월님의 "개여울"은 오래전부터 대중 음악으로 더 유명한 시 입니다. 인공지능이 새로운 리듬으로 다시 불러봅니다. 전혀 다른 분위기로 2곡을 연속 노래합니다. 김소월 개여울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은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eonardo ai 동영상은 Microsoft Clipchamp를 활용했습니다.
한용운 시인의 "계월향에게"를 노래로 감상합니다.
มุมมอง 274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같은 시로 두가지 음악을 연속 감상합니다. 00:00 첫번째 노래 03:17 두번째 노래 평양의 논개라 불리는 계월향은 평양 기생이었습니다 . 임진왜란과 계월향에 관한 상세 정보는 아래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namu.wiki/w/계월향 [ 계월향에게 ] 계월향이여, 그대는 아리땁고 무서운 최후의 미소를 거두지 아니한 채로 대지(大地)의 침대에 잠들었습니다. 나는 그대의 다정(多情)을 슬퍼하고 그대의 무정(無情)을 사랑합니다. 대동강에 낚시질하는 사람은 그대의 노래를 듣고, 모란봉에 밤놀이하는 사람은 그대의 얼굴을 봅니다. 아이들은 그대의 산 이름을 외고, 시인은 그대의 죽은 그림자를 노래합니다. 사람은 반드시 다하지 못한 한(恨)을 끼치고 가게 되는 것 이다, 그대의 남은 한이 있는가 ...
한용운 시인의 "사랑의 존재"를 노래로 감상합니다.
มุมมอง 344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같은 시를 3가지 노래로 연속 감상합니다. 00:00 첫번째 노래 02:55 두번째 노래 05:45 세번째 노래 [ 사랑의 존재 ] 한용운 사랑을 사랑이라고 하면, 벌써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을 이름지을 만한 말이나 글이 어디있습니까. 미소에 눌려서 괴로운 듯한 장미빛 입술인들 그것을 스칠 수가 있습니까. 눈물의 뒤에 숨어서 슬픔의 흑암면을 반사하는 가을 물결의 눈인들 그것을 비칠 수가 있습니까. 그림자 없는 구름을 거쳐서, 메아리 없는 절벽을 거쳐서, 마음이 갈 수 없는 바다를 거쳐서 존재? 존재입니다. 그 나라는 국경이 없습니다. 수명은 시간이 아닙니다. 사랑의 존재는 님의 눈과 님의 마음도 알지 못합니다. 사랑의 비밀은 다만 님의 수건에 수놓는 바늘과, 님의 심으신 꽃나무와, 님의 잠과 시인의 상...
한용운 시인의 " 사랑하는 까닭"을 노래로 감상합니다.
มุมมอง 570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한다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eonardo ai 동영상은 Microsoft Clipchamp를 활용했습니다.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를 노래로 감상합니다.
มุมมอง 632วันที่ผ่านมา
청포도 이육사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려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靑袍)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eonardo ai 동영상은 Microsoft Clipchamp를 활용했습니다.
한용운 시인의 "포도주"를 노래로 감상합니다.
มุมมอง 65วันที่ผ่านมา
한용운 포도주 가을 바람과 아침 볕에 마치맞게 익은 향기로운 포도를 따서 술을 빚었습니다. 그 술 괴는 향기는 가을 하늘을 물들였습니다. 님이여, 그 술을 연잎잔에 가득히 무어서 님에게 드리겠습니다. 님이여, 떨리는 손으로 거쳐서 타오르는 입술을 축이셔요. 임이여, 그 술은 한 밤을 지나면 눈물이 됩니다. 아아, 한 밤을 지나면 포도주가 눈물이 되지마는, 또 한 밤을 지나면 나의 눈물이 다른 포도주가 됩니다. 오오, 임이여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eonardo ai 동영상은 Microsoft Clipchamp를 활용했습니다.
조지훈 시인의 "민들레꽃"을 노래로 감상합니다.
มุมมอง 367วันที่ผ่านมา
민들레꽃 조지훈 까닭없이 마음 외로울 때는 노오란 민들레꽃 한 송이도 애처롭게 그리워지는데 아 얼마나 위로이랴 소리쳐 부를 수도 없는 이 아득한 거리(距離)에 그대 조용히 나를 찾아오느니 사랑한다는 말 이 한마디는 내 이 세상 온전히 떠난 뒤에 남을 것 잊어버린다. 못 잊어 차라리 병이 되어도 아 얼마나한 위로이랴 그대 맑은 눈을 들어 나를 보느니.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eonardo ai 동영상은 Microsoft Clipchamp를 활용했습니다.
한용운 시인의 "나룻배와 행인"을 노래로 감상합니다.
มุมมอง 10214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 나는 당신을 안고 물을 건너갑니다 나는 당신을 안으면 깊으나 옅으나 급한 여울이나 건너갑니다 만일 당신이 아니 오시면 나는 바람을 쐬고 눈비를 맞으며 밤에서 낮까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물만 건너면 나를 돌아보지도 않고 가십니다 그려 그러나 당신이 언제든지 오실 줄만은 알아요 나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날마다날마다 낡아갑니다 나는 나룻배 당신은 行人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eonardo ai 동영상은 Microsoft Clipchamp를 활용했습니다.
한용운 시인의 "첫키스"를 노래로 감상합니다.
มุมมอง 23414 วันที่ผ่านมา
만해 한용운 님은 종교인이면서 우리나라 현대시의 시조이며 문장가. 누구보다 치열한 독립운동가, 당대 최고의 철학자 지식인으로 임시정부 33 인 중 1분입니다. 첫키스 (부분 인용) 한용운 마셔요, 제발 마셔요. 보면서 못 보는 체 마셔요. 마셔요, 제발 마셔요. 입술을 다물고 눈으로 말하지 마셔요. 마셔요, 제발 마셔요. 세계의 꽃을 혼자 따면서 항분에 넘쳐서 떨지 마셔요. 마셔요, 제발 마셔요. 미소는 나의 운명의 가슴에서 춤을 춥니다. 새삼스럽게 스스러워 마셔요.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eonardo ai 동영상은 Microsoft Clipchamp를 활용했습니다.
이육사 시인의 "광야"를 노래로 감상합니다.
มุมมอง 52214 วันที่ผ่านมา
광야 이육사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참아 이곳을 범하진 못하였으리라 끈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eonardo ai 동영상은 Microsoft Clipchamp를 활용했습니다.
김소월 시인의 시 노래 15곡을 들어보세요
มุมมอง 10K21 วันที่ผ่านมา
김소월 시 인공지능 음악을 모두 수록합니다. 00:00 진달레 꽃 02:12 초혼 3 05:32 못잊어 07:53 나의집 11:44 옛이야기 14:06 개여울의 노래 16:03 접동새 18:06 구름 19:38 풀따지 22:06 님의 노래 25:42 애모 27:06 산유화 29:26 님에게 31:21 꿈길 32:12 초혼 1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eonardo ai 동영상은 Microsoft Clipchamp를 활용했습니다.
김소월 시인의 "진달레 꽃"을 새로운 노래로 감상합니다.
มุมมอง 22921 วันที่ผ่านมา
진달레꽃 3 번째 노래입니다 ..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음악은 SUNO ai 사진은 DALL E 2, PlayGround ai , Leonardo ai 동영상은 Microsoft Clipchamp를 활용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네, 댓글 감사합니다. ^^
두곡다 좋군요.
네, 감사합니다. ^^
시와 노래 이제 새로운 노래의 시대가 본격 도래하려 하네요.. 참 신성하고 좋네요
네, 감동 댓글 넘 감사합니다. ^^
아 정말 아름답네요 가을 저녘놀처럼 잘익은 술의 향기가, 가을 하늘잔 가득차 부어져서 천지가 온통 내 빨알간 입술이 되네요 님이여 님의 날카로운 첫키스를 아직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님의침묵과 같은 느낌이 나네요... 좋은 시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저도 이 시노래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되는데.... 조회수가 올라가지 않아서 궁굼합니다.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이유도 없고 조건도 없고 까닭도 없고 그러니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그냥 내몸과 같이 흘러가는 삶입니다. 좋은 시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 울리는 시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님은 갔습니다. 간것은 님이 간것이 아니라 내가 떠났습니다. 내 무지가 내 욕심이 하지만 떠남이 떠남이 아니듯 날카로움만이 남긴채 영원한 그리움만 남긴채 영원하다고 말했건만 영원하지는 않는 군요 누구의 착각인가요 하지만 난 압니다. 언제 당신의 존재가 침묵으로 영원히 진리가 되어 내 눈앞에 있음을 좋은 시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렇게 들으니 전혀 다르게 와 닿네요...
네, 부처님께서는 분명 떠나지 않으셨을텐데.. 한용운님이 떠났겠지요.. ^^
미소는 나의 운명의 가슴에서 춤을 춥니다. 사랑은 나의 고독의 대지(배)에서 말없이 쉼니다. 전 아직 그대의 운명의 마쉼를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은 언제나 같이 있네요 당신을 알지 못하는 저의 잘못입니다. 좋은 시네요
님께서는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을 가지셨지만 ... 나의 작은 가슴 때문에 늘 불안해 하는.... ^^
꽃다운 무리를 뒤에 두고 운명의 길을 떠나는 저문 봄을 잡아 매려 합니다. 나는 황금의 소반에 아침볕을 바치고 매화가지에 새봄을 걸어서 아 정말 아름답네요 모든 것은 수용이네요. 이 수용은 희생의 수용이 아니라 모든 것은 받아 들이고 받아 들이고 모든 것을 받음은 곧 줄 수 있음이라 천지가 주고 받음을 찬란히 노래하네요 한은 아픔이 아니라 수용입니다. 수용의 춤입니다. 한은 정말 오늘 만해 한용운의 성품을 느끼게 해주는 군요 감사합니다. 몰랐습니다.
한을 남기고 간 여인...계월향.. 좀 무섭고 아쉽고....하지만 마지막이 너무 아름답다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한한 영광 하늘이 이제 축복합니다 복받아 새로운길 아름다우 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Aaa-c3e8i 축복의 하루 되시길.. 감사합니다.
저 깊은 알 수 없는 침묵에서 고독이 절로 나오는 군요 알려해도 알 수 없고 모른다 해도 이 또한 말할 수 없네요 비쳐도 안되고 안비쳐도 안되는 절대고독 심연에서 나는 누구와 이 존재를 맞이해야 되나요 누구가 절로 나를 사랑해줄 때 전 그대와 춤을 추리요... 지나가다 좋은 노래 잘 감상합니다. 좋은 인연이 있으시길
사랑의 존재는 님의 바늘과 , 심으시는 꽃... 시인의 상상에서... ^^
한용운님 슬픈 우리민족과 함께 살다 함께 가신 선배님 눈물이 어립니다.
아품과 슬품을 아름다운 시로 승화시키신.. 우리민족의 대스승님입니다.
어찌 그렇게 까랑카랑하게 생기신분의 심성에서 저런 주옥같이 고운 시가 나오는지 알수가 없구나...!!
네. 우락부락하신 모습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배님 짱입니다~응원해요~^^
와! 넘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
Like 1st ❤ 한용운 시인의 포도주라는 시도 있었군요 ❤ 아마도 AI의 목소리인듯 인간 가수의 목소리를 학습해서 그런지 참 곱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네, 음악 인공지능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K Poem Music 님 안녕하세요 살포시 방문하여 보니 명시 노래를 만들어 소개하시는 분이네요. 글 쓰는 문인의 한 사람으로서 반가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손잡고 이웃하고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말씀만으로도 넘 감사합니다. 열심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
젊은 감성의 청포도👍
네, 댓글 ,,감사합니다 ... ^^
직접 부르신거에요? 탁월합니다.
인공지능 노래입니다. ^^
너무 좋네요.
네, 감사합니다. ^^
이육사님 ...........................!!
댓글,,, 감사합니다. ^^
좋아요 너무 좋아요 제일 좋아하는 시심 소월님 휼륭합니다
우와! 넘 감사합니다. ^^
@@kpoemmusic 아뇨 제가 감사하죠 글로 읽다가 노래로 들어보니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너무 좋네요
감미로운 김소월님의 시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좋아하는 시인데 노래가 되니 새롭네요
네, 넘 유명한 시라서 ... 감사합니다. ^^
기타소리도 너무 좋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 음악 기분 아련해지는 아침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
기타소리인가요?
네. 기타 소리입니다. ^^
여인이 바뀌었네요
네, 모델과 가사 위치를 변경했습니다. ^^
멋진 곡입니다. 시보다 더 낫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정말 듣기 좋군요 멋집니다 눈물 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색다르네요 가을과 잘 어울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셨어요.. ^^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
잊고 있었던 소월의 시를 다시 꺼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매일매일이 소녀심에 젖어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
인공지능이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게 신기해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촉촉한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시~ 가슴적시는 그 무언가가 절절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여인을 위해 소월은 이런 명시를 남겼군요
네, 감사합니다. ^^
작곡 정말 훌륭하세요❤
네, 무서운 인공지능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영상과 소월님의 시~ 너무 좋네요^^
네. 감사합니다. ^^
카페타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노래 잘 들었어요~
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존경하는 1인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
우와 초혼 너무좋네요 ❤❤ 노래로 들으니까 마음에 더 가사가 와닿는것 같아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 !!
네, 감사합니다. ^^
이제는 음악까지 섭렵하셨네요 매우 좋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신기하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
바람에 실려온 낙엽의 노래~ 너무 좋네요^^
네, 감사합니다. ^^
새롭네요~ 진달래 한송이 가슴에 담아봅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작사도 하신건가요? 미리 만나보는 늦가을~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연분홍 진달래와 고은 음성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가을 미리 만나요~ 낙엽도 우리도 사랑도 함께 가나요?
네, 감사합니다. ^^
소월님의 진달래꽃을 음악으로 만나니 가슴이 더 촉촉해지네요^^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