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 시인의 "계월향에게"를 노래로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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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로이안-v4g
    @로이안-v4g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꽃다운 무리를 뒤에 두고 운명의 길을 떠나는 저문 봄을 잡아 매려 합니다.
    나는 황금의 소반에 아침볕을 바치고 매화가지에 새봄을 걸어서
    아 정말 아름답네요
    모든 것은 수용이네요. 이 수용은 희생의 수용이 아니라
    모든 것은 받아 들이고 받아 들이고
    모든 것을 받음은 곧 줄 수 있음이라
    천지가 주고 받음을 찬란히 노래하네요
    한은 아픔이 아니라 수용입니다.
    수용의 춤입니다. 한은
    정말 오늘 만해 한용운의 성품을 느끼게 해주는 군요
    감사합니다. 몰랐습니다.

    • @kpoemmusic
      @kpoemmusic  2 วันที่ผ่านมา

      한을 남기고 간 여인...계월향..
      좀 무섭고 아쉽고....하지만
      마지막이 너무 아름답다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Aaa-c3e8i
      @Aaa-c3e8i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무한한 영광 하늘이 이제 축복합니다
      복받아 새로운길
      아름다우
      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kpoemmusic
      @kpoemmusic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Aaa-c3e8i 축복의 하루 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