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 시인의 "사랑의 존재"를 노래로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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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갈대-t3v
    @갈대-t3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용운님 슬픈 우리민족과 함께 살다 함께 가신 선배님 눈물이 어립니다.

    • @kpoemmusic
      @kpoemmusi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품과 슬품을
      아름다운 시로 승화시키신..
      우리민족의 대스승님입니다.

  • @로이안-v4g
    @로이안-v4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 깊은 알 수 없는 침묵에서 고독이 절로 나오는 군요
    알려해도 알 수 없고 모른다 해도 이 또한 말할 수 없네요
    비쳐도 안되고 안비쳐도 안되는 절대고독 심연에서
    나는 누구와 이 존재를 맞이해야 되나요
    누구가 절로 나를 사랑해줄 때 전 그대와 춤을 추리요...
    지나가다 좋은 노래 잘 감상합니다.
    좋은 인연이 있으시길

    • @kpoemmusic
      @kpoemmusi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의 존재는
      님의 바늘과 , 심으시는 꽃... 시인의 상상에서... ^^

  • @여자김원미
    @여자김원미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배님 짱입니다~응원해요~^^

    • @kpoemmusic
      @kpoemmusi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넘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 ^^

  • @han100tv
    @han100t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와 노래
    이제 새로운 노래의 시대가
    본격 도래하려 하네요..
    참 신성하고 좋네요

    • @kpoemmusic
      @kpoemmusi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감동 댓글 넘 감사합니다. ^^

  • @ka32t70
    @ka32t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찌 그렇게 까랑카랑하게 생기신분의 심성에서 저런 주옥같이 고운 시가 나오는지 알수가 없구나...!!

    • @kpoemmusic
      @kpoemmusi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우락부락하신 모습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