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요양원에서 한달도 못하고 갈비뼈 부러져서 그만 뒀슴. 축 쳐진 노인분들 끌어 올리려고 하다가 천하장사가 해야함. 사람취급 아니더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콧줄도 끼지말고 식사 안하시면 옛날엔 며칠 만에 돌아가셨슴, 강제로 살려놔야 돈이 되므로 산업이 라고 봐야한다. 그냥 자연스럽게 때가 되면 떠나시게 해야함)... 욕하고 때리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다고 손발 묷고, 용변은 화장실이나 용변기에 혼자 보겠다하면 휠체어로 몇번 옮겨야하니, 또 다칠수 있다는 이유로, 강제로 관장을 시켜서 스스로 용변 보는 기능을 없어지게 만들고, 저녁 식사후에 약 먹이고, 또 잠오는수면제 먹이고, 진짜 전체를 손봐야 할것 투성이더구만... 인력도 문제입니다. 혼자 노인들 밤이면 열명을 케어해야하니, 약을 안 먹일 수도 없고, 문제 많아요.
요양보호사실습 나갔다가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대구에서 좀 괜찮다는 요양원이었습니다 약으로 잠 만재우고 누워계시는 어르신이 안타까워서 훨체어에 태워주시연 제가 밀어드리겠다고 했는데 귀찬타는 이유로 안된다고 제대로 음식을 못 넘기는분들은 간식 아예 드리지 않았습니다 요양보호사님들의 힘든 환경이 어르신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갑니다 제기억의 요양원은 사람사육장입니다 목숨만부지하게해서 정부 돈 타내는곳이 요양원입니다 요양원운영하는곳은 99%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비양심적으로 운영한곳이 너무 많죠 불쌍한 어르신들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거죠 자기네들도 늙고 병들텐데~~
백프로 공감합니다. 저도 실태를 알고 한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약하디 약한 노인들에게 정말 인간이하의 취급을 감정도 없이 뻔뻔히 하고있는 사람들을 보며 저주했어요. 그대로 돌려받기를... 이런 감정을 갖는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해서 그냥 감정을 배제하고 일에만 집중하려 했지만 쌓이는 분노와 무력감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었네요. 요양보호사들의 스트레스는 노인들에게 그대로 돌아갑니다. 힘든환경이 그리 만드는듯해요. 그렇지만 힘들다고 그렇게 해도 된다? 그건 절대 안됩니다. 힘들면 다른일을 찾아야지요. 이제 전문적인 요양지식 없고 인성 개떡같은 사람들은 이 직업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이제라도 나라에서 요양케어기준을 다시 정비해서 정말 돌봄에대한 전문지식과 소양이 제대로 갖춰진 인력들을 양성해서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yell618 누가 그 전문지식과 소양을 갖추고 일할까요? 전 국민을 요양인과 요양 관련 종사자로 할 건가요? 현재도 외국인근로자가 대부분인데 이마저도 점점 부족해 집니다. 2명이 0.7명의 자녀를 낳는 구조에서 삶이 사라진, 연명을 목표로 설계된 사회는 답이 없습니다. 50 초반의 한 학자는 본인이 늙었을 때 한국 사람은 고사하고 동아시아 사람에게 요양지원을 받을 가능성도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의 청년 세대 우수 인력이 제 세대의 요양에 몰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비록 제가 요양원에서 매일 졸피뎀으로 잠을 자게 되더라도 제 자식들은 요양원을 줄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면 좋겠습니다. 더해서, 님의 글에서 약자에 대한 배려와 정의감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저도 지금 불쌍한 저의 삼촌 모셔놓고. 의사 요양사들한테. 목소리 차근 높이고 있는 중입니다 산업역군이셨던. 지금의 7~80대 어머니 아버지들 정말. 고생 많이 하신 분들이십니다 정말 시스템 자체가 엉망입니다. 화가 납니다 저네들도. 저 나이가 올텐데 노인들을 함부로 대하는 의사같지 않은 의사와 보호사들. 저 죄를 어찌 다 받고 죽으려고. 그 죄 다 돌려 받아요
저는 개인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는데 몇년전에 만난 뇌졸중 환자 할머니를 일대일로 간호를 했는데 처음에만났을때는 기관사관에 ,피딩, 몸 전혀 못움직였는데 매일오전아침4시30분에 일어나 레블라이즈하고 씻기고 8시에 휠체어태워서 8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재활치료, 점심먹고 오후1시에또 휠체어 태워서 1시 30분부터 오후4시30분까지 재활치료 많이 좋아지셔서 산소없이 호흡 가능, 당신손으로 직접 입으로 식사하시고 말씀도 노래도 너무 달하시고 너무 예쁜 환자분이 있었는데요 저 그때 재활치료 선생님께 욕 많이 먹었습니다 재활치료 잘해달라고 , 환자 많이 걷게 해달라도 했다고,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선생님 저를 괴롭히고 간병사인 저를 여러 사람 앞에서 잘못한일도 없는데 모욕을 주고 , 단체 생활에서는 옳은말 하면 안되나봐요 두서 없는 글입니다 제가 댓글을 달지않는데 오늘 두서 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동생이 요양병원에 치료사로 근무해서 매번 요양병원 실태를 적나라하게 듣는데 6개월동안은 병실 갈때마다 어르신들의 처참한모습에 눈물이나서 너무 힘들었다고하네요. 멀쩡하게 들어왔던 분들도 한두달 지나면 시름시름 기력없어지고 그러다 어느날 올라가보면 침상이 치워진 모습을 목격했다고 하네요 간병인들이 거의 조선족이나 중국인이라 말도 안통해서 막 윽박지르고 잘 씻기지도 않아 몸에 각질이 엄청나고 기저귀는 하루 한두번 가는지 똥오줌범벅으로 말라있고 또 음식을 많이 주지 않아서 어르신들이 배고프다 집에가고싶다 제동생을 보면 하소연했다고 해서 넘 눈물났어요. 어쩌다 가족들이면회오면 그날은 간병인들이 긴급으로 손톱깎이고 닦이느라고 비상이라고ㅜㅜ 그런 참상을 가족들은 알길이 없지요. 가족들앞에서는 세상 잘 하는척하니까... 아무튼 간병할 사람없어 어쩔수없이 보내지는 요양병원&요양원이지만 한번 들어가면 좋아지는 어르신은 못봤다고..대부분 일찍돌아가신다는... 정말 보낼곳이 못되요 진짜~! 나라에서도 이런곳의 실태조사를 제대로 해서 인증취소해야합니다. 몇년에 한번 인증절차 밟으려구 안하던 거 시키고 실사올때 그때그때만 모면하려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이 엄청많아요. 약한 어르신들을 본인들 돈벌이로만 보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에게 분노를 느낍니다. 결국 다 되돌려받으리라 믿어요.
요즘 코로나로 인회 가족들이 직접 들어 가서 면회도 못하니까 정말걱정됩니다 저는 우리 가족이 얼마전 요양원 계시다 돌아 가셨습니다 돌아 가시고 보니가 환자 상태가 억망 이었습니다 발톱사이 밥톱이 독수리 발톱 같은데 관리가 넘넘 안좋아서 울었습니다 장속에는 음식물도 없써 습니다 그래서 속상해서 넘넘 많이 울었습니다 의료 공단 시설에서 신경좀 많이 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큰 문제 인것 같습니다 관리좀 철철히 햇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근무중인데. 그제인가. 다른 지역에서 인권침해로 시설폐쇄 됬다고 공문이 내려오긴 했더라구요. 내용은 직접적인 폭력보다는 장애인A보고 장애인B를 때려라는 식으로 지시를 해서 폭력을 행사했다고 들었는데. 옛날보다는 확실히 나아진게 많긴합니다만, 여전히 케이스 바이 케이스긴하죠. 한편으로는 인권을 너무 챙기려고 하니, 현장에서 고충이 있는 경우도 있구요. 일부 장애인들은 식사를 안하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강제로 급여하는것도 인권침해에 질식사 위험이 있어서 안되고, 밥을 굶기는것도 안되고, 애들 장난감으로 유도하듯이 식사를 하지 않으면 좋아하는 물건을 주지않겠다는 식으로 해도 인권침해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밥먹으면 OO해주겠다고 365일 하는것도 아닌거같고요 ㅠㅠ 현장에서도 인권이란게 참 어디까지가 마지노선인지 참 어렵습니다. 한명이 한번에 5~10명씩 봐야하는데. 내 자식 한 두명 밥먹일때도 쫒아다닌다고 힘든데. 5~10명을 식사하지 않으면 OO버린다는 식으로 유도 하는것도 인권침해다! 해버리면 현장은 손쓸 방법이 없는것도 사실이죠... 아니면 세금지원을 엄청 많이해서 각각 좋아하는 음식을 개별로 식단 제공을한다..? 참.... 세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시골 으슥한 정신병원은 멀쩡한 사람 가두고 도망 못가게 묶어놓고 수면주사에 불량한 식사에 범죄자 도피처에 보건복지부는 실태조사 한번 안나오고 감옥보다 더 무서운 곳이다ㆍ전국 시설을 전수조사 한번 안하는 보건복지부ㆍ나라 곳곳이 썪고 부정부패는 뿌리가 깊어 ㆍ 각자도생이 답인가?
요양원 들어 가는 순간 노인분들은 얼마나 무섭고 처참하고 고통스러웠을까? 힘이 없어서 아파서 내색 한 번 못하고 그저 도살장 끌려 가는 소처럼 자신의 의지가 아닌 자식들의 손에 이끌려서 강제로 들어 가는 요양원 말이 요양원이지 노인분들은 마지막 길이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저 자식들 힘들게 할까봐 그냥 체념하고 가는 것입니다. 집에서 마지막 여생 모실 수 있게 정부에서 지원을 해 줘야 합니다.
저도 친정엄마가 치매 말기라 집에서 모셔도 저녁마다 수면유도제를 먹이지 않고는 온 가족들이 잠을 잘수가 없답니다 지금은 요양원에 계시는데 가족들도 어찌할수없는 환자를 요양원 탓만 하기에도 한계가 있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자식들이 많아도 치매환자 한명을 감당하기 힘든데 요양원에는 거의 치매환자 인데 어디까지 요구를 해야할지 답이 없습니다 집에서 치매환자와 함께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요양원이 다 잘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다릅니다. 요양원보단 요양병원이 그나마 나아요. 제가 A등급 요양병원과 요양원에서 근무해봤습니다. 요양원은 진짜 심각했어요. 말하신 약들은 수면제 아니고 정신과 약이에요. 쿠에티아핀의 경우는 수면제 안 먹던 분들 자게하는 목적으로 요양원에서 쓰더라고요. 약이 필요한 사람들은 써야죠~ 그런데 필요 없는 사람에게도 거의 다 쓴다는게 문젭니다. 그것도 자기들 맘대로 쓰고 있고요. 자기전 약도 저녁식전에 드리고 밤에 안 주무신다고 약 더 달라고 하고요.
@@친-e6c 우리형님남편이 치매 집에서 대소변받아냄 냄새너무 나고 기저귀갈면 발로 형님갑자기 내리쳐버리고 주먹으로 갑자기 얼굴쳐버리고 할수없이 요양병원모시고 병원에서도 귀저기 갈면 발로 간호사 가격해버리고 집에서 절대로 못모셔요 수많은 치매환자들 돌아다니면 아무 환자을 두둘겨팬다 그래서 간호사는 적고 환자는 많고 하기에 아마도 잠을 자게 한것같음 소리소리 지르고 옆에 사람들 잠도 못자요 안락사가 최고네요
지난 10월 12일 저희 어머님도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코로나시대라 얼굴한번 못보고 내원한지 보름만에 갑자기 ᆢ 거의 매일 링거를주사해서 온몸에서 물이베어나올정도 부종도 엄청나서 거의 두배이상 부은 상태ᆢ 위중하다는 전화받고 10분도 안되 임종하셨다는 전화 !! 아무리 지금시국이 이렇다 해도 ~~~ 더 기가막힌 사실은 장례지도사님들의 염하는데 너무나 물이 흥건하여 원인을 알고보니 목뒤에 잡은 중심혈관 조차 꽤메지 않고 그냥 내보네서 온통핏물로 ... 도데체 그들만의 세상(요양 병원)에서는 무슨일이 있는것인지 ㆍ이러저러한 이유로 거의매일 알부민 수액을 투여하고 ~~ 장례 끝난후 원장을 만나러 갔더니 이런저런 핑계로 회피하고 담당간호사가 연신 죄송하고 시정하겠다는 말뿐 과연 병원인지 ?? 사람 도살장인지 ?? 코로나를 방패삼아 보호자들의 눈을 가리고 어떤일들이 일어나는지 ~~~ 그저 참담한 마음뿐 엊그제 49제를 지네면서도 죄송하다는 말뿐 10년을 치매1급 와상 엄니를 모셨지만 결과는 이렇게 끝나고 말았지ᆢ 제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 지금시국에는 아무것도 할수없이 그들의 돈벌이 도구로 변해버린 부모님들 ᆢ 참으로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늘어나는곳이 요양원 요양병원 간병하는 이들도 거의 자격증도 없는 중국교포나 외국사람들 이래 저래 까도까도 끝없는 양파속같은 그곳 ~~~~ 답답할 뿐입니다
자격증 없는 사람도 채용이 가능한지 몰랐습니다... 저희 부친도 요양병원에 입원한 20일 동안 상태가 나빠졌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1년째 그냥 집에서 모시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 12월 30일 쯤에 퇴원을 시켰으니까요.. 코로나 시국이 아니었다면 가족들이 매일 돌아가며 방문해서 부친 상태를 살펴보았을 텐데 코로나 시국이라서 그리 하지 못했지요. 보건소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일이 있을 때 국민신문고에 글을 남기시면 되십니다. 신고가 갈 경우 보건소에서 조사를 하러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요양병원을 신고를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았더니, 관할 보건소에서 요양병원을 관리한다고 하더라고요. 신고하면 조사나간다고 하고요. 만약에 제 모친에게 그랬다면 분노가 치밀이서 신고하고 방송국에도 글을 남기고 그랬을 거예요.. 그리고 마음이 아파서 미칠 지경이었을 거예요. 제 모친에게 그런 일이 생겼다면요... 부친이라서 그냥 넘어갔어요... 지금은 몸은 괜찮으신 상태이고요. 대학병원 3번 입원 퇴원 반복하고, 한의원 약도 드시고 그랬지요. 저도 요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기에 저희 모친은 절대로 요양원에도 요양병원에도 모실 생각이 없습니다... 부친을 퇴원시키지 않았다면 제 부친은 요양병원에서 사망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양병원에서 미리 말해 둔 게 있어요. 제 부친의 소변 검사에서 이상이 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해요. 대학병원에서 눈 수술하신 후 바로 요양병원으로 가신 거였는데 대학병원에서는 소변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었다는 소견이 없었습니다. 요양병원에서 문제가 생겨서 대학병원 3차레 입퇴원 했을 때도 요양병원에서 계시면서 생긴 문제외에 어떠한 이상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한의원 원장님 말씀도 그러하고요. 요양병원에서 자신들의 책임 회피를 하기 위해서 미리 약을 친 거라 추측을 하고 있어요. 요양병원에서 제대로 보살피지 않고, 방치해서 돌아가시거나, 문제가 생겨도 문제가 이미 있었다고 말을 하면 되는 거니까요.... 이영미님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초고령 노인의 나이 기준은요.. 아주 인지없는 분들도 살고싶어해요... 잘 삼키지 못하셔서 콧줄로 식사를 드리니 밥주세요 하고 우세요... 치매가 오고 자식들도 70대가 되어도 밥이 나오면 다들 열심히 드세요.. 존엄사가 있으면 다들 더 살고싶어도 자식들 눈치가 보일거에요... 어르신들도 알고있어요 .. 자식들이 요양원 비용도 힘들어한다는걸요...
@@티시태시-l6v 그냥 원하는 사람만 하면 됩니다..원하지 않으면 할 필요가 없어요. 내 생명이고 내 권리잖아요. 시댁 사람이라 안하는게 아닙니다. 강요하지 마시고 안한다고 흉보지마시고 서명했다고 생각이 바른것처럼 칭찬하지 마세요.. 대다수의 사람은 죽음이라는 단어 앞에 작아집니다..
치매는 환자든 보호자든 둘중 하나죽어야 끝나는 병입니다. 정말 어디 말도못하고 힘듭니다. 자식들도 각자 일이있으니 케어를 못하고 요양원 보낼수밖에 없는거겠죠. 이문제는 개인이 해결할수가없어요. 그저 나라에서 더 지원을해줘 환자들이 집에서 가족과지내다가 돌아가실수있길바랄뿐이죠
요양원 가면 부모님들 도리어 생명 단축시킵니다..가뜩이나 기운 딸리고 힘이 없는데 매일 서너차례 진정제 주사 과다주입 으로 밥맛도 없어지고 기운없어 저희 아버지도 생각외로 일찍돌아 가셨는데 화만 나고 처벌할 방법이 없었습니다..요양원에 부모님 나 편하자고 함부로 보내는거 아닙니다..
요양보호사가 자식처럼 해주길 원하면..... 과한 욕심... 아닐까요?? 학대만 안한다는 보장만 있어도 병원에 모셨겠죠..... 힘들지만 손녀인 제가 인지장애 할머니 모셔봤지만...... 정말 사랑해서 모셔도 가끔 같이 죽고 싶단 생각 할 정도니까요...... 치매는 할머니도 나도 같이 죽이는 병이에요........ 남 욕할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세요...... 대신 국가도 부모를 자식이 모실수 있게 복지제도 수정해주시길......
고생하셨어요.그맘 충분히 알죠.저두 5년동안 시아버지 케어했어요.것도 2살 딸래미,새벽일 나가는 남편과 살며 저두 일했거든요.하루 2시간도 못잔거같아요. 내 가족도 아닌데 정말 죽이고 죽고 싶을때가 한두번 아니였네요.도와주지않는 남편도 미웠고. 돌아가시니 섭섭하더라고요. ㅠㅠㅠ
지금하고 20년전하고는 요양원 시설이나 법제도가 천지차이로 바뀠는데 ㅎㅎ 그런 말씀은 요즘 안맞습니다 지금 요양원이 자식들보다 더 친절하고 잘 해드림니다 어느 일부 요양원이 한번식 사고를 치는것을 모든 요양원이 다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저런말 할것없이 자식들이 모시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전국의 모든 요양원 감사 들어가야됩니다. 대부분 요양원이 저렇게 하고있어요 간병인 병원측이랑 짜고 환자가 움직이고 돌아당기면 간호사 간병인이힘들다고 거진 수면제처방을 합니다. 전국 요양원 감사 들어가서 처벌좀 하세요. 어떤 요양원은 손발 다 묶었어 움직이지 못 하게 하고 그래요. 제 친구 부모님도 그렇고 저희 아버지도 뇌경생 때문에 요양원 보내자는거 내가 절때 못 보낸다고 저가 돌보고 있는데요. 거진 노인분들 요양원가면 약 때문에 죽 어 요. 저런것 들이 의사라고 쓰레기 같은 놈들
적극 수색에 동참합니다.사실 문제가 너무 심각합니다.의사도 환자당 돈으로 생각하고 사람취급 안하는듯요 보호자가 볼수없게 하는 폐쇄병동 자체가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폐쇄된 정신과병원 입원실 모두 시설점검 해야합니다. 심각합니다.보호자가 볼수 있도록 전환 해야합니다
제목 : 형벌에 치매형을 추가해 주세요. 형벌에 치매형 선고를 추가해서 : 노인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원 범죄는 --> 의학기술로 강제로 치매환자로 만들어 버려서 남은생 천덕꾸러기로 살도록 하면 범죄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봅니다. 형벌에 치매형 선고를 추가해서 : 사형선고 대신에 --> 의학기술로 강제로 치매환자로 만들어 버려서 남은생 천덕꾸러기로 살도록 하면 범죄에 대한 합당한 처벌이 됩니다. 2022년 7월 10일 이향제 올림
지방 병원 뇌 겅강약 타려니 잠잘자는 냐고묻는 질문에 가끔불면이 있다니까 일주일치 1일 한알씩 먹는약 중 1일치 먹고 아침에 보통 수면재 같질않고 아침에 해롱해롱 더이상 안먹고 약국가서 물어보니 공황 장애 정신의약품 이라해 더이상먹지않았다 진료 등 실비 신청서에 약 받은 기록이 올라가 재수없어 뇌 건강약도 2개월 더이상 안 먹는다 공황장애 약 처방 병원 지방 개인 신경과인데 아침 7시부터 접수해 달박달박 노인들 과다 약 량 처방 의심 가는 병원 조사 해야함
저런 게 한 두 군데이며 하루이틀 일일까.... 요양병원 가 보면 어르신들이 하루종일 주무시고 계신다... 어르신!!! 불러도 정신를 못 차리신다. 메뉴얼에는 잠을 완전히 깨운 후 식사를 제공하라고 돼 있는데, 비몽사몽 눈도 제대로 못 뜨시고 입만 겨우 벌려서 드신다. 그런 와중에도 식사 후에 "고...맙..소...." 한 마디는 남는 힘 다 끌어모아 내뱉으신다. 그 인사 듣고 속으로 울었다. 그런데 모순되는 건, 그래도 선생님들이 한겨울에도 땀을 주륵주륵 흘리시며 뛰어서 일하신다. 어르신들이 주무셔도 일이 많다는 뜻... 결국 시스템적인 문제가 아닌가.
이제는 곧 퇴사를 하고 다시는 요양원에서 근무를 하고싶지 않지만 아침 출근해서 퇴근 때 까지 어르신들의 울부짖는 소리 기저귀를 뜯고 바지를 벗고 휠체어에 앉혀드리면 안전벨트 푸시고 걸으신다고 하거나 또 바닥에 앉혀드리면 수없이 걸음마떼는 아기처럼 일어나고 누으시기를 반복 그러다가 절규하듯이 우시고 온몸을 긁고 피나도 긁고 피부는 얼마나 연약하신지... 체위변경시에도 피부가 터지고 찢어지죠 연고 메디폼 붕대 딱지가 앉을 시간도 없이 다 뜯고 ...벽에 똥칠하시는건 애교구요 워커 끌고 온 다녀온 화장실 온 바닥과 변기에 변 ...그리고 옷... 나이트 선생님은 한시간도 못쉬고 겨우 잠드시면 어르신이 깨우시죠 집에 가셔야한다며 ^^ 다들 아시다시피 어르신들은 집에서 모실만큼 계시다가 오신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요양병원은 150~200 요양원은 최소100~ 공동생활가정은 60~ 자식분들이 공평하게 나눠내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 그래도 우리 어르신들은 식사도 열심히 드시고 매일 아들딸들을 기다려요. 저를 보면 전화 걸어달라고 하세요~ 요양원에서 약을 과하게 처방하시는것 같으면 보호자분들께서 대리처방 받아주시면 되요~ 근데 대부분 안그러시죠^^ 바쁘시니~ 의사선생님께서 뭐가 아쉬워서 그 많은 약들을 처방했겠어요. 다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고충이죠 인력은 적고 많은 어르신은 한꺼번에 봐야죠 억제대 사용해도 장시간은 금지되어있어요 그럼 밤이라도 주무셔야죠...저는 콧줄은 안낄거에요 입으로 최대한 먹고 죽을거에요ㅠ ㅠ
오래 사시라고 요양원으로 모셔놓고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뵙고 그랬는데 갑자기 며칠전만 해도 건강하던 어머니가 갑자기 원인미상으로 돌아가셨어요 어이가 없고 어찌나 황망한지 지금까지 요양원 얘기만 나오면 가슴속에부터 화가납니다 아무래도 약에 문제인거 같았는데 심증만 가지 물증이 없고 밝힐 수가 없었어요 요양원에 직원들도 못된 사람 많아요 서류에만 관심있고 뭐가 그렇게 바쁜지 도대체 우선순위가 뭔데 어머니가 며칠 전부터 아파도 보호자한테 연락도 안해주고 원망스럽다 자기들일이 아니니 잘돌아가고 희희낙락 하겠지요
그러게요.. 요양원은 그래도 행사도 하고 취미거리 될만한것도 하고 밥도 간식도 이것저것 먹고 친구도 계시고 그러던데 요양병원은 송장들마냥 누워만있어서 더 아픈 사람들인줄만 알았는데.. 이런게 있었군요... 저희 어머니 말기암때 호스피스병동 자리가 안나서 마지막을 요양병원에서 보냈는데 다들 말기암 환자들도 아닌데 다 죽을것 처럼 누워있어서 좀 그랬어요...
환자가 너무 많고 간호사는적고 다 환자 못봄 별애별 환자가 너무 많음 친정엄마 병원서 모셔봄 대소변 보고 몸이 무거우니 혼자 들지도 못함 너무힘들고 짜증도 나더이다 큰언니 옆에 살면서 와보지도 않고 지가 수발할건데 하더만 말만 그러고 오지도 않음 병원비는 자기것 꼭모아둬라 큰아들 다 줘버리고 오래살려고 병원신세지면서 자식들 병원비200만원 넘는데 달달히걷어서 안내는 자식도 있음 화가나더군요 수발하고 돈내고 하닌까 병원잠도 못자요별애별환자 많음 소리고래고래 치는 환자도 있고 옆에 남자는 여자들방으로 들어와서 있고 간호사가 말해도 안됨 여성들 침대에 눠있고 화도나고 안락사가 최고네요 수발해보니 그런생각이 듭니다.
저 아는 분이 요양보호사 실습할때 노인분들 밥에 약이 올려지길래 그걸 걷고 식사드렸다고해요. 거기 요양보호사들이 나오는 간식들을 거의 주무시는 분들께 안드리고 다 버리더래요ㅜㅜ 그 아는 요양보호사 실습생분은 밥에 약을 걷어내고 노인께서 안주무시게하고 간식을 드리니까 실습생분 손을 꼭 잡으시고는 눈을 꼭 맞추시더래요. 고맙다는 표현을 하는것 같았다고 합니다. 약을 먹여서 주무시게 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ㅠ 그 이야기 듣고 저는 부모님 요양원 절대 안보내려고요 ㅠ
요양원에 보낼 때는 어느 정도 저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시고 보내야 될 것 같아요 어차피 본인들이 못 모시니까 힘들어서 보내는 거 아닌가요? 돈도 많이 안들고 수준높은 케어를 바라는건...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욕심인 거 같아요... 누구나 생명은 존엄하지만 치매오신 분들 일주일만 집에서 모셔 보세요 제발로 요양원 찾게 됩니다 뾰족한 대책 없는 문제죠 ㅠㅠ
이런 기사를 보면 마지막에 할아버지께서 집에가쟈고 하셨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손녀가 가면, 누가오면, 그제야 같이 집에가는줄아시고 일어나시려해서 요양병원에서 할아버지를 묶어두셨던게 기억나요. 어머니아버지도 요양병원이 처음이시라 그렇게해야되는줄알았던때,, 너무 귀한 내할아버지가 그렇게 돌아가셔서 이제 요양원은 못믿겠고, 어머니아버지는 절대 보내지않으려합니다..
인생에 마지막 길에서 보호자가 약하면 요양원 마음대로 요즘 개 고양이도 인권이 있어 함부로 처리하면 처벌을 받는데 하물며 인간이 교양서 돈버리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정부차원에서 철저히 관리감독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네요 당신들한태도 머지않아 분명코 닥처옵니다 인간의 존엄을 끝마무리에서 지켜줍시다 .
저희 외할머니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매달 140만원씩 내는데 코줄 꽂고 물도 안줘서 혀가 말리고 말도 잘 못하셨음.. 기저귀 갈다가 손등이 5센티나 찢어졌다고 하고 상식적인게 없었음.. 밥도 진짜 조금준다고함 기저귀 갈기 싫어서.. 가끔 손목도 묶어놓는다고해서 엄마 경악하고.. 아빠 열받고.. 매일 데려가라고 해서 첨엔 잘 모르고 코로나땜에 면회도 힘들어서 보고싶은줄만 알았다고ㅠ 엄마계속 우심ㅠ 결국 욕창도 생기고.. 아버지 결국 결단하시고 고민끝에 할머니 낼모레 집으로 모시기로 함.. 죽기전 소원이라고.. 할머니가 제발 데려가 달라고해서 엄마 몸 안좋지만 모시기로 함.. 믿고 맡길때가 없음ㅠ 차라리 간병인 쓰면서 돌보시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심.. 이런일이 너무 많아서 겁남
요양원 은 현대판 고려장입니다 요양원 어르신들 은 자주 집에 간다고들 하십니다 집이그립고 가족이 보고싶으신거죠 가족면회오면 다들좋아하세요 근데 잘안오죠:1년에 한두번 꼴로오고 아예 안오는 경우도 많고 ..; 요양원 어르신들 불쌍 햇어요 요양원 에 모시더라도 자주찾아보고 주말같이 휴일이거나 연차라도 내서 하루종일 부모님과 잇어볼것을 권합니다 일하시는 요양보호사님은 좋을지라도 원장 이 안좋은경우도 잇고 잘알아보기 힘드니 자주 가보고 하루 켸어를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정말 화가난다.
저런 요양원은 승인취소하고
원장과 범죄자들은 사형 내지
무기징역에 처해라.
법이 그렇게 못한다면 사적으로
보복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거에촛불좀들자 ㅆ
여기저기 요양원 거의 그기서 그기더라구요
요양원에서 일하는 종사자입니다. 저렇게 먹이는 기관은 그냥 처벌좀 강화해서 제발 같은 취급 안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실하게 운영하는 기관들이 저런 기관들떄문에 같은 취급받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선생님께서는 그런데
닉언일치가 아니되니네유!
마계선생이시면서 정작
정직한 종사자이시면.. 핳
저기 마계선생님 혼자 어르신 몇분 케어하시나요?
직접모셔보지않아서함부로댓글달아용 댓글함부로달은사람은치매1년만모시라고하면말함부로안합니다 시끄러워서 수면제먹이라고했저용저도보호자이지만 손안묶어면케어하는사람일못하지용그많은사람 얼마나힘든데 저는무조건 수면제밤ㅈ에먹이라고했어용
모셔보지않아서그래용 치매를보셔봐야막말안합니다저도 아저씨내가못보니요양병원맡기는것도감사하게생각합니다 당하지않는사람은 몰라서함분ㅅ로댓글올리니 언젠가보겠지용
솔직히 말해서 요양원에서 한달도 못하고 갈비뼈 부러져서 그만 뒀슴. 축 쳐진 노인분들 끌어 올리려고 하다가 천하장사가 해야함. 사람취급 아니더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콧줄도 끼지말고 식사 안하시면 옛날엔 며칠 만에 돌아가셨슴, 강제로 살려놔야 돈이 되므로 산업이 라고 봐야한다. 그냥 자연스럽게 때가 되면 떠나시게 해야함)... 욕하고 때리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다고 손발 묷고, 용변은 화장실이나 용변기에 혼자 보겠다하면 휠체어로 몇번 옮겨야하니, 또 다칠수 있다는 이유로, 강제로 관장을 시켜서 스스로 용변 보는 기능을 없어지게 만들고, 저녁 식사후에 약 먹이고, 또 잠오는수면제 먹이고, 진짜 전체를 손봐야 할것 투성이더구만... 인력도 문제입니다. 혼자 노인들 밤이면 열명을 케어해야하니, 약을 안 먹일 수도 없고, 문제 많아요.
요양보호사실습 나갔다가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대구에서 좀 괜찮다는 요양원이었습니다
약으로 잠 만재우고 누워계시는 어르신이 안타까워서 훨체어에 태워주시연 제가 밀어드리겠다고 했는데 귀찬타는 이유로 안된다고 제대로 음식을 못 넘기는분들은 간식 아예 드리지 않았습니다
요양보호사님들의 힘든 환경이 어르신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갑니다 제기억의 요양원은 사람사육장입니다 목숨만부지하게해서 정부 돈 타내는곳이 요양원입니다
요양원운영하는곳은 99%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비양심적으로 운영한곳이 너무 많죠
불쌍한 어르신들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거죠 자기네들도 늙고 병들텐데~~
백프로 공감합니다. 저도 실태를 알고 한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약하디 약한 노인들에게 정말 인간이하의 취급을 감정도 없이 뻔뻔히 하고있는 사람들을 보며 저주했어요. 그대로 돌려받기를... 이런 감정을 갖는 제가 이상한건가 싶기도해서 그냥 감정을 배제하고 일에만 집중하려 했지만
쌓이는 분노와 무력감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었네요. 요양보호사들의 스트레스는 노인들에게 그대로 돌아갑니다. 힘든환경이 그리 만드는듯해요. 그렇지만 힘들다고 그렇게 해도 된다?
그건 절대 안됩니다. 힘들면 다른일을 찾아야지요.
이제 전문적인 요양지식 없고 인성 개떡같은 사람들은 이 직업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이제라도 나라에서 요양케어기준을 다시 정비해서 정말 돌봄에대한 전문지식과 소양이 제대로 갖춰진 인력들을 양성해서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yell618 누가 그 전문지식과 소양을 갖추고 일할까요? 전 국민을 요양인과 요양 관련 종사자로 할 건가요? 현재도 외국인근로자가 대부분인데 이마저도 점점 부족해 집니다. 2명이 0.7명의 자녀를 낳는 구조에서 삶이 사라진, 연명을 목표로 설계된 사회는 답이 없습니다.
50 초반의 한 학자는 본인이 늙었을 때 한국 사람은 고사하고 동아시아 사람에게 요양지원을 받을 가능성도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의 청년 세대 우수 인력이 제 세대의 요양에 몰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비록 제가 요양원에서 매일 졸피뎀으로 잠을 자게 되더라도 제 자식들은 요양원을 줄일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면 좋겠습니다.
더해서, 님의 글에서 약자에 대한 배려와 정의감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저도 지금 불쌍한 저의 삼촌 모셔놓고. 의사 요양사들한테. 목소리 차근 높이고 있는 중입니다
산업역군이셨던. 지금의 7~80대 어머니 아버지들 정말. 고생 많이 하신 분들이십니다
정말 시스템 자체가 엉망입니다.
화가 납니다
저네들도. 저 나이가 올텐데
노인들을 함부로 대하는 의사같지 않은 의사와 보호사들. 저 죄를 어찌 다 받고 죽으려고. 그 죄 다 돌려 받아요
저는 개인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는데
몇년전에 만난 뇌졸중 환자 할머니를 일대일로 간호를 했는데
처음에만났을때는 기관사관에 ,피딩, 몸 전혀 못움직였는데
매일오전아침4시30분에 일어나 레블라이즈하고 씻기고 8시에 휠체어태워서 8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재활치료, 점심먹고 오후1시에또 휠체어 태워서 1시 30분부터 오후4시30분까지 재활치료
많이 좋아지셔서 산소없이 호흡 가능, 당신손으로 직접 입으로 식사하시고 말씀도 노래도 너무 달하시고 너무 예쁜 환자분이 있었는데요
저 그때 재활치료 선생님께 욕 많이 먹었습니다
재활치료 잘해달라고 , 환자 많이 걷게 해달라도 했다고,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선생님 저를 괴롭히고 간병사인 저를 여러 사람 앞에서 잘못한일도 없는데 모욕을 주고 ,
단체 생활에서는 옳은말 하면 안되나봐요
두서 없는 글입니다
제가 댓글을 달지않는데 오늘 두서 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당신같은분이 있으셔서요.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십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용기에 감사합니다
ㄷㄷ
정리
병원측 : 돈되는 약을 놓고 그냥 눕혀놔라~ 아플수록 돈된다
간병인 : 자연치유하게 동행해드렸더니 돈안된다 욕먹음
님같은 분들이 많아지면 좋을텐데요..ㅠㅠ
훌륭하십니다.
저도 듣기로 재활이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의사도 의사면허 취소하고 강력한 처벌할 수 있게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 심각합니다
정부가 반드시 손 대야합니다
동의합니다. 소멸로 가야합니다.
나이 드시면 불쌍합니다 저 사람들도 나이먹는다 제발 연세드신 어르신들을 보호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중성격 좀 쓰지마세요 벌받아요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죄는 죄로 받아요 명심해요
집에서 벽에 똥칠하는 부모를 직접 모실 수 있으면 그리하세요 아니면 매달 월4백씩 지출하면 좋은 병원에 모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전 국민이 노인 복지를 위해 세금을 더 내던지요. 나라가 신입니까?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목소리를 내세여 남이 해결해 줄 수 없어요
딩신은 노인이 안될것이고 생각하시나봐요
똑같이 당해보세요
때가되면 당신도 그때가 올것이다 ㅋㅋㅋ 😂😂😂
동생이 요양병원에 치료사로 근무해서 매번 요양병원 실태를 적나라하게 듣는데 6개월동안은 병실 갈때마다 어르신들의 처참한모습에 눈물이나서 너무 힘들었다고하네요.
멀쩡하게 들어왔던 분들도 한두달 지나면 시름시름 기력없어지고 그러다 어느날 올라가보면 침상이 치워진 모습을 목격했다고 하네요
간병인들이 거의 조선족이나 중국인이라 말도 안통해서 막 윽박지르고 잘 씻기지도 않아 몸에 각질이 엄청나고 기저귀는 하루 한두번 가는지 똥오줌범벅으로 말라있고 또 음식을 많이 주지 않아서 어르신들이 배고프다 집에가고싶다 제동생을 보면 하소연했다고 해서 넘 눈물났어요.
어쩌다 가족들이면회오면
그날은 간병인들이 긴급으로 손톱깎이고 닦이느라고 비상이라고ㅜㅜ 그런 참상을 가족들은 알길이 없지요. 가족들앞에서는 세상 잘 하는척하니까...
아무튼 간병할 사람없어 어쩔수없이 보내지는 요양병원&요양원이지만 한번 들어가면 좋아지는 어르신은 못봤다고..대부분 일찍돌아가신다는...
정말 보낼곳이 못되요 진짜~!
나라에서도 이런곳의 실태조사를 제대로 해서
인증취소해야합니다.
몇년에 한번 인증절차 밟으려구 안하던 거 시키고
실사올때 그때그때만 모면하려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이 엄청많아요. 약한 어르신들을 본인들 돈벌이로만 보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에게 분노를 느낍니다. 결국 다 되돌려받으리라 믿어요.
요양원 실태를 정확히 알고 겨시는군요!
.$$
개인요양원이대부분그렇다고함. 비영리제단쪽정보아시는분 댓글주세요
@@건행-v8r
한국인들이 안하니 그들이 오는거죠
큰일입니다
저런요양원허가취소하고구속이답이다
안타까워요 우리 부모님들 삶이 지금 이시대 사람들이 모든걸 누릴수 있게해 주신분들인데 노후에 이런일이 너무하네요 슬퍼요
❤
재사람들삶무누실분까노맛없재
@@이효선-g4i
뭐라는거지?
제발, 내 정신 온전할 때
내 스스로 내 삶 정리할 수 있었으면.
존엄사, 안락사 진짜 필요함.
요즘 코로나로 인회 가족들이 직접 들어 가서 면회도 못하니까 정말걱정됩니다 저는 우리 가족이 얼마전 요양원 계시다 돌아 가셨습니다 돌아 가시고 보니가 환자 상태가 억망 이었습니다 발톱사이 밥톱이 독수리 발톱 같은데 관리가 넘넘 안좋아서 울었습니다 장속에는 음식물도 없써 습니다 그래서 속상해서 넘넘 많이 울었습니다 의료 공단 시설에서 신경좀 많이 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큰 문제 인것 같습니다 관리좀 철철히 햇으면 좋겠습니다~~^
@@sbseo1946
ㅠ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고통스럽습니다.
고령화와 독신이 많은 시대에
법도 죽음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디 고인께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희망사항 연명신청하러갔는데저는하고왔는데할머니하러왔다가도망가는데 그게마음대로안됩니다
님에글에공감합니다 정신있을때 스스로정리하고 알락사 꼭필요합니다 저도노인이지만 서로못할짓입니다 그지경까지 아무의미없습니다
존엄사 안락사는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강력 처벌하고
영업정지 해야 됩니다
노인들 상대로 돈벌이하는 요양원들 철저히 조사해 처벌 해주길~~
치매1년직접모셔보고조사하라고하세요 저희아저씨도어쩔수없어서데려다놓음 케어해주는것만해도감사하다고생각합니다
돌봐주시는것도감사합니다2년넘음맡긴지 그사람들도사람이고힘들어용 집에서서힘드니까데려다준겁니다 본인도 모시고 이런댓글달아용 저는 보호자로써 대신해주는게공삽지용 가니까잘해주던데용
돈벌이용 으로 요양원 비리창고 철저 cctv
울엄마 요양원 음식보고 기절 개같은것들 사진찍어 고발할껄 후회 배곯아 사망 먹을게없고 싱겁고 두부 짠지 오죽하면 소금갖고오라 위가줄어 들게 코로나시대땐 얼마나 굶겼을까 좀 보건복지부 담당 무시로 점심저녁나절에 시찰좀해것들아 앉아만 있지말고 물론 잘한다는데라는 말도들었죠 그곳으로엄마 모실껄 굶겨죽었어요 언젠가 가겠지만 그렇ㅇ게 한것들 지부모그러면 지랄할것들이
@@친-e6c **
@@친-e6c 에라이
다 아는 비밀입니다. 반드시 철저히 파헤쳐야 합니다.
모두 알고 있지만 외면하고 있지요
살인 보다 무서운 놈
누가 다 알죠?이렇게 터지니 알지 다 그럴거라고 생각할 수 없어요
모든 요양원
전수조사 해야 한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구분해서 말하세요
돈받고 저렇게 하는건 100번 잘못한거지 근데 병든 노부모 직접 집에서 모셔봐라 심지어 풍과 치매있으신 분들 우선 직접 수년간 병수발 해보고 여기다 글써라
요양원뿐만 아니라 장애인 복지시설도 감사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0몇년전이지만 봉사활동 갔을때 학생들 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학대하는 장면이 지금도 가끔 떠오르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근무중인데. 그제인가. 다른 지역에서 인권침해로 시설폐쇄 됬다고 공문이 내려오긴 했더라구요. 내용은 직접적인 폭력보다는 장애인A보고 장애인B를 때려라는 식으로 지시를 해서 폭력을 행사했다고 들었는데. 옛날보다는 확실히 나아진게 많긴합니다만, 여전히 케이스 바이 케이스긴하죠. 한편으로는 인권을 너무 챙기려고 하니, 현장에서 고충이 있는 경우도 있구요. 일부 장애인들은 식사를 안하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강제로 급여하는것도 인권침해에 질식사 위험이 있어서 안되고, 밥을 굶기는것도 안되고, 애들 장난감으로 유도하듯이 식사를 하지 않으면 좋아하는 물건을 주지않겠다는 식으로 해도 인권침해라고 하네요. 그렇다고 밥먹으면 OO해주겠다고 365일 하는것도 아닌거같고요 ㅠㅠ 현장에서도 인권이란게 참 어디까지가 마지노선인지 참 어렵습니다. 한명이 한번에 5~10명씩 봐야하는데. 내 자식 한 두명 밥먹일때도 쫒아다닌다고 힘든데. 5~10명을 식사하지 않으면 OO버린다는 식으로 유도 하는것도 인권침해다! 해버리면 현장은 손쓸 방법이 없는것도 사실이죠... 아니면 세금지원을 엄청 많이해서 각각 좋아하는 음식을 개별로 식단 제공을한다..? 참.... 세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집도 마찬가지에요 1년정도 점심 해주면서 느끼며 봤는데 5년 정도 지났는데도 생각이 납니다
고아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골 으슥한 정신병원은 멀쩡한 사람 가두고 도망 못가게 묶어놓고 수면주사에 불량한 식사에 범죄자 도피처에 보건복지부는 실태조사 한번 안나오고 감옥보다 더 무서운 곳이다ㆍ전국 시설을 전수조사 한번 안하는 보건복지부ㆍ나라 곳곳이 썪고 부정부패는 뿌리가 깊어 ㆍ
각자도생이 답인가?
@@옥주-v6k 어디 유치원인지...;; 보통 유치원들은 학부모들이 엄청 신경쓰기때문에 요양원이나 고아원 장애인시설만큼은 아닐텐데요...
요양원 들어 가는 순간 노인분들은 얼마나 무섭고 처참하고 고통스러웠을까?
힘이 없어서 아파서 내색 한 번 못하고 그저 도살장 끌려 가는 소처럼
자신의 의지가 아닌 자식들의 손에 이끌려서 강제로 들어 가는 요양원
말이 요양원이지 노인분들은 마지막 길이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저 자식들 힘들게 할까봐 그냥 체념하고 가는 것입니다.
집에서 마지막 여생 모실 수 있게 정부에서 지원을 해 줘야 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며느리보고 모시라하면 이혼할껄요
새끼들도 싫어서 요양원에 모셔놓고는 ~
어르신들만 불쌍하죠
돌아가셔서나 나오는 그곳 참으로 안타깝죠
집으로 사람이 오는 방식으로 지원 필요해요
가정 파탄 납니다 부부가 사이 안좋아지거나 애들이 환자있는 음울한 분위기와 냄새가 집에 늦게 오고 일찍 나간다고 하더군요
@@이슬비-x1k 맞아요. 아픈어른신이 집에 계시면 냄새가 심하죠! 병든어른, 치매노인을 집에서 직접 모셔보면 집에서 모셔야 한다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을겁니다. 멀쩡한 사람이 병이 나고, 부부사이가 좋지 않을겁니다.
@@정화-s9m 1년째 치매가 온 부친을 집에서 모시고 있는데
냄새 심하지 않습니다.
제때 용변 처리를 해 주지 않을 경우 냄새가 나겠지요....
저도 요양원 종사자지만 요양원 철저히 조사해주시길--겉으로는 노인들 위하는척 종사자들에게 온갖일을 다시키고 정부돈으로 본인들은 골프치고-호의호식--정부에서 이런 기관들 앉아서 돈주지말고 철저히 조사좀 하세요!!!!!
조사해도 소용도 없고요 직접수발해보니 너무 힘들고 아유 돈도 돈이지만 힘들어서 짜증이나
저는 엄마를 20년간 간병 했어요
못믿으면 네가 모셔라
맞아요 .그어떤것도 정답은 없어요 .
힘드셨겠네요~위로드립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론 좋은일만있길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어요
저도 엄마 모시고 있어서 공감합니다
불법의료 행위자는 꼭 처벌받아야 합니다 특히 요양병원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틀린 곳이에요.
@@okpush다른 곳
기저귀 갈아주는 시간이 정해져있다고 들었어요.
운이 나쁘면 대소변을보고 몇시간동안 그냥 있어야된다고~
잠도 종일 재우고, 식사는 잘못드시니 밀어넣는수준~~ 나라에서 관리감독을 철저히해서 학대나 가혹행위를 빨리 파악해서 이런일들이 일어나지않도록 미연에 방지해주시기를~
말씀 공감합니다~~요양원들 철처히 조사해써 처벌받게 해야합니닷~~~~
이 프로그램에 박수를 보냅니다
천지가 사기고 도둑들 이네요
제발 철저히 조사해서 불법저지런자 구속하세요 불로소득 없도록 합시다
저도 친정엄마가 치매 말기라 집에서 모셔도 저녁마다 수면유도제를 먹이지 않고는 온 가족들이 잠을 잘수가 없답니다
지금은 요양원에 계시는데 가족들도 어찌할수없는 환자를 요양원 탓만 하기에도 한계가 있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자식들이 많아도 치매환자 한명을 감당하기 힘든데
요양원에는 거의 치매환자 인데 어디까지 요구를 해야할지 답이 없습니다
집에서 치매환자와 함께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요양원이 다 잘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병간호를 해봐서 알지만 사실 간호가 힘들죠
정신과약 수면제 이해됩니다
저도 제 부친한테 적은 용량의 안정제 한 알은 4개월째 먹이고 있습니다.
거친 치매가 감소했어요.
밤에 잠을 안 주무셔도 이웃집에 피해를 끼칠 정도로 큰소리 내지 않고요.
동영상의 내용은 적정한 정도를 넘겨서 문제이고요.
필요없는 약을 과하게 처방을 했으니까요.
제가 아는 분은 잠을 안자고 밥달라고 소리치고 집을뒤지고 다녀서 결국은 가족들이 회의해서 요양원보내기로 했다더군요...
@@바다와나무 그럼요
가족들도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힘든데 누구한태 내가 못하는것을 더 잘해 달라고 하겠습니까
각자 양심에 맡길수 밖에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안락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는 조력자살 법제화 해야 합니다. 누구나 죽고 싶을 때 죽고 그 결정이 존중받을 때 진정 건강한 사회가 형성되며 대부분의 사회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최고의 복지가 무엇인지 깊이있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리스페리돈 쿠에타핀정 먹고 저희 어머니 파킨슨왔습니다. 과사용하면 없는 병도 생기는 무서운 약이예요. 너무 좋은 프로그램 정말 감사합니다.
잔인한 요양병원 은 천벌 받을지 정부에서 엄격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철저하게 조사를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다릅니다. 요양원보단 요양병원이 그나마 나아요. 제가 A등급 요양병원과 요양원에서 근무해봤습니다. 요양원은 진짜 심각했어요. 말하신 약들은 수면제 아니고 정신과 약이에요. 쿠에티아핀의 경우는 수면제 안 먹던 분들 자게하는 목적으로 요양원에서 쓰더라고요. 약이 필요한 사람들은 써야죠~ 그런데 필요 없는 사람에게도 거의 다 쓴다는게 문젭니다. 그것도 자기들 맘대로 쓰고 있고요. 자기전 약도 저녁식전에 드리고 밤에 안 주무신다고 약 더 달라고 하고요.
저희집아저씨가2년넘게있는데 요양병원 수면제안먹어면 잠 못잔다고하던데용 전화와서수면제주라고했어용 어쩔수없어요 다들집에서못보는사람여기다모였는데소리내는사람밤에걸어다니는사람 가족들이못보니까데려다놓은곳이요양원요양병원 댓글함부로못 써용 .겪어보고 저역시못봐서데려다놨는데 사정도그렇고 돈있는사람집에서모시지만저처럼 돈줄이없어면 모셔주는것만해도감사 밥세끼따뜻하밥당재주고약챙겨주고 겪어보고댓글달으세요 요양병원요양원욕할자격없는사람들이 조사하라는둥 치매 1년만본인이직접모시고말하고댓글달으세용
우리나라 존엄사을
고민해야 한다
저런약을 복용하면 고통을 받고 말라비틀어죽는 이현실이 참담하다
우리도 늙어서 저런곳으로 갈수밖에없는 현실에 슬퍼지고
끌려가기전에 죽고싶은 마음
안가고싶어도못걸어다니면할수없는임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어디를가도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이런 독약으로 노인들을 반정도에 마취로 한결 일하는데 쉬운...
저도다리못흐면지ㅡ동으로간다고생각함
@@친-e6c 우리형님남편이 치매 집에서 대소변받아냄 냄새너무 나고 기저귀갈면 발로 형님갑자기 내리쳐버리고 주먹으로 갑자기 얼굴쳐버리고 할수없이 요양병원모시고
병원에서도 귀저기 갈면 발로 간호사 가격해버리고 집에서 절대로 못모셔요 수많은
치매환자들 돌아다니면 아무 환자을 두둘겨팬다 그래서 간호사는 적고 환자는 많고 하기에
아마도 잠을 자게 한것같음 소리소리 지르고 옆에 사람들 잠도 못자요 안락사가 최고네요
콧줄같은거 달지말아야 한다.
못먹으면 죽는건 모든 자연 현상이다.
..
저 의사 구속시켜야 됩니다. 요양윈들 전격 수사해야 됩니다.
용인소자요양원은 돈만받고 노인들 방치해서 돌아가시게 합니다ㆍ원장할매 카토릭신자라며 변명하는게 어이가 없더라고요ㆍ그때 원장도 올케도 신고 못한게 한이네요ㆍ
요앙왼 요양병윈
필요악입니다
나역시 엄마를 요양병왼에서 돌아가시게 햇지만
딸둘데리고 내가벌어 먹고사는 입장에선 엄마병간호 쉽지않앗고 언니역시도 본인이 벌어서먹고사는처지라
할수없엇습니다
눈에보이는 문제점도 없진않앗고 기저귀 자주안갈아주는문제등
잇엇으나 이해는가더군요
개인요양사도아니고
어찌 그많은 사람들을
손발처럼 케어할수가 잇을까요ㆍ
가령 폭행이나 지나친
약물남용 바가지등의
문제가아님 알고도 맡길수밖에 없는 없는사람들의 처지가 안타까율뿐입니다
만일 요양계통의 병왼들이 없다면 어찌
평범한 생활을 영위할수잇을까요
난 울엄마로 인해 요양병왼의 고마움을 많이느낀 일인이라서
무조건없애야 하느니
비판보다는 다른방법을 정부와 병왼이 상의해보셧음 해요
우리 엄마도 저른약을먹고 돌아가셨습 해도 해도 너무하드만요 잎에다가 테이프도 부처노코 숨도 뭇쉬게 해노아서요 따질여고 해도 힘이업서 서 따지지도 못해서요 돈서고 코로나 핑계되면서 보지도 못하계하고 그것이 저히들 법이라고 하드만요 정말 이른되는 안보내야함
친정엄마도 맞았을것같음 그러나 환자가 별애별 환자가 많으니 못돌아다니게 그런것같음
특히 치매걸린분은 온천지 돌아다니고 환자들 때리고 하기에 아마도 그런것 같음 나이 들면
어쩔수 없네요 운동하고 열심히 집에서 지내야 하는데 자식들이 넣어버림 못나와 죽어서나와요
제발 요양원 가지말게 하시고 자는잠에 저를 데려 가시고 너무 오래 살게 하지 마옵시고 추하지 않을때 저를 데려가소서
72살 난 사는것 보다 죽는것이 젤 걱정이다
훌륭한 보도 감사드립니다. 정부대응,지켜보겠습니다.
약으로 실험하는 의사가 있어서 내쫓았는데 다른 요양원에 가 있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감사를 강화해야합니다.
지난 10월 12일 저희 어머님도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코로나시대라 얼굴한번 못보고
내원한지 보름만에 갑자기 ᆢ
거의 매일 링거를주사해서 온몸에서 물이베어나올정도
부종도 엄청나서 거의 두배이상 부은 상태ᆢ
위중하다는 전화받고 10분도 안되 임종하셨다는 전화 !! 아무리 지금시국이 이렇다 해도 ~~~
더 기가막힌 사실은
장례지도사님들의 염하는데 너무나 물이 흥건하여
원인을 알고보니 목뒤에 잡은 중심혈관 조차 꽤메지 않고 그냥 내보네서 온통핏물로 ...
도데체 그들만의 세상(요양 병원)에서는 무슨일이 있는것인지 ㆍ이러저러한 이유로 거의매일 알부민 수액을 투여하고 ~~
장례 끝난후 원장을 만나러 갔더니 이런저런 핑계로 회피하고 담당간호사가 연신 죄송하고 시정하겠다는 말뿐
과연 병원인지 ??
사람 도살장인지 ??
코로나를 방패삼아
보호자들의 눈을 가리고 어떤일들이 일어나는지 ~~~
그저 참담한 마음뿐
엊그제 49제를 지네면서도 죄송하다는 말뿐
10년을 치매1급 와상 엄니를 모셨지만 결과는
이렇게 끝나고 말았지ᆢ
제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 지금시국에는 아무것도 할수없이
그들의 돈벌이 도구로 변해버린 부모님들 ᆢ
참으로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늘어나는곳이 요양원 요양병원 간병하는 이들도 거의 자격증도 없는 중국교포나 외국사람들
이래 저래 까도까도 끝없는 양파속같은
그곳 ~~~~
답답할 뿐입니다
자격증 없는 사람도 채용이 가능한지 몰랐습니다...
저희 부친도 요양병원에 입원한 20일 동안 상태가 나빠졌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1년째 그냥 집에서 모시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 12월 30일 쯤에 퇴원을 시켰으니까요..
코로나 시국이 아니었다면 가족들이 매일 돌아가며
방문해서 부친 상태를 살펴보았을 텐데
코로나 시국이라서 그리 하지 못했지요.
보건소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일이 있을 때
국민신문고에 글을 남기시면 되십니다.
신고가 갈 경우 보건소에서 조사를 하러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요양병원을 신고를 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았더니,
관할 보건소에서 요양병원을 관리한다고 하더라고요.
신고하면 조사나간다고 하고요.
만약에 제 모친에게 그랬다면 분노가 치밀이서
신고하고
방송국에도 글을 남기고 그랬을 거예요..
그리고 마음이 아파서 미칠 지경이었을 거예요.
제 모친에게 그런 일이 생겼다면요...
부친이라서 그냥 넘어갔어요...
지금은 몸은 괜찮으신 상태이고요.
대학병원 3번 입원 퇴원 반복하고,
한의원 약도 드시고 그랬지요.
저도 요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기에
저희 모친은 절대로
요양원에도 요양병원에도 모실 생각이 없습니다...
부친을 퇴원시키지 않았다면
제 부친은 요양병원에서 사망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양병원에서 미리 말해 둔 게 있어요.
제 부친의 소변 검사에서 이상이 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를 했었다고 해요.
대학병원에서 눈 수술하신 후 바로 요양병원으로 가신 거였는데
대학병원에서는 소변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었다는 소견이 없었습니다.
요양병원에서 문제가 생겨서
대학병원 3차레 입퇴원 했을 때도
요양병원에서 계시면서 생긴 문제외에 어떠한 이상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한의원 원장님 말씀도 그러하고요.
요양병원에서 자신들의 책임 회피를 하기 위해서 미리 약을 친 거라 추측을 하고 있어요.
요양병원에서 제대로 보살피지 않고,
방치해서 돌아가시거나, 문제가 생겨도
문제가 이미 있었다고 말을 하면 되는 거니까요....
이영미님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아저씨요양병원오래있는데 내가보살피지못하니어쩔수없음
우리집아저씨도 2년째있지만 어쩔스없지용
말안듣는아저씨라 밥못먹어서수액놀는것같은데 큰병원옮겼다다시 살아남지금또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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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노인에게 존엄사를 선택할 수 있는 법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이익이 될 거라 봅니다.
초고령 노인의 나이 기준은요..
아주 인지없는 분들도 살고싶어해요...
잘 삼키지 못하셔서 콧줄로 식사를 드리니 밥주세요 하고 우세요...
치매가 오고 자식들도 70대가 되어도
밥이 나오면 다들 열심히 드세요..
존엄사가 있으면 다들 더 살고싶어도 자식들 눈치가 보일거에요...
어르신들도 알고있어요 ..
자식들이 요양원 비용도 힘들어한다는걸요...
그게마음대로되나용
@@티시태시-l6v참대단 하십니다
@@티시태시-l6v 그냥 원하는 사람만 하면 됩니다..원하지 않으면 할 필요가 없어요. 내 생명이고 내 권리잖아요. 시댁 사람이라 안하는게 아닙니다. 강요하지 마시고 안한다고 흉보지마시고 서명했다고 생각이 바른것처럼 칭찬하지 마세요.. 대다수의 사람은 죽음이라는 단어 앞에 작아집니다..
안락서는 진짜 콧줄 낄 정도면 있어야한다
저얘기는 사실입니다 저희외할머니가 겪으셨습니다
보호자입장에선 노화가되서 주무시는줄 압니다
치매는 환자든 보호자든 둘중 하나죽어야 끝나는 병입니다. 정말 어디 말도못하고 힘듭니다. 자식들도 각자 일이있으니 케어를 못하고 요양원 보낼수밖에 없는거겠죠. 이문제는 개인이 해결할수가없어요. 그저 나라에서 더 지원을해줘 환자들이 집에서 가족과지내다가 돌아가실수있길바랄뿐이죠
나라에서 지원을 더 해주려면 세금이 얼마나 더 들까요? 그 세금은 어디서 나오나요? 국민들이 더 부담해야 되겠죠. 근데 세금 늘린다면 정부 욕하고 난리도 아니죠. 이게 우리나라 현실. 증세 없이는 복지도 나아질 수가 없는데 말이죠.
가족도못모셔요1년만모셔보세요 우리집고모가 방만주면밥그릇가지고나가서버리고오고온방에벽에똥칠 풀어놓으면 한도끝도없이나가요 아마요양병원갛다줄거여용 못해용
공감
치매오래살아용먹는것만ㅁ이먹어용 엄청힘들어용
요양원 가면 부모님들 도리어 생명 단축시킵니다..가뜩이나 기운 딸리고 힘이 없는데 매일 서너차례 진정제 주사 과다주입 으로 밥맛도 없어지고 기운없어
저희 아버지도 생각외로 일찍돌아 가셨는데 화만 나고 처벌할 방법이 없었습니다..요양원에 부모님 나 편하자고 함부로 보내는거 아닙니다..
요양보호사가 자식처럼 해주길 원하면..... 과한 욕심... 아닐까요??
학대만 안한다는 보장만 있어도
병원에 모셨겠죠..... 힘들지만 손녀인 제가 인지장애 할머니 모셔봤지만...... 정말 사랑해서 모셔도 가끔 같이 죽고 싶단 생각 할 정도니까요......
치매는 할머니도 나도 같이 죽이는 병이에요........
남 욕할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세요......
대신 국가도 부모를 자식이 모실수 있게 복지제도 수정해주시길......
고생하셨어요.그맘 충분히 알죠.저두 5년동안 시아버지 케어했어요.것도 2살 딸래미,새벽일 나가는 남편과 살며 저두 일했거든요.하루 2시간도 못잔거같아요. 내 가족도 아닌데 정말 죽이고 죽고 싶을때가 한두번 아니였네요.도와주지않는 남편도 미웠고. 돌아가시니 섭섭하더라고요. ㅠㅠㅠ
맞습니다
요양원에 맏기면 보조해주는 돈을 보호자에게 주는 방법도 생각해 볼일입니다
치매는 국가가 여러방법으로 도와야할 문제입니다
맞아요 엄마인데 가끔 욱하고 ㅠㅠ 지금은 가시고나니 그것도 후회되네요
요양원이 돈벌이에만 급급하니까
여기저기서 불미스런 사태가 터지고
가족들이 돌볼 수 있는 복지정책을 강구하는게 시급한 현실에 안타까울뿐
요양원은 개인 간병하는 곳이 아니라는걸 알아야 되는데 보호자들이 착각을 하는점이 너무 많아서 큰일임
20년전 제 친정모친 요양원에 모시려고 요양원에 문의했더만 요양원직원이 하는말씀 "솔직히 말씀드리는데 될수있음 집에서 모시라고 여기선 수면제먹여 잠만재운다고"헐🤪 그분 참 양심가시더라고요
그 얘기 듣고도 다들 지쳐서 맡기니까, 알고 맡기란 거겠죠.
심한사람은데리고가라고합니다 못보니까 용
지금하고 20년전하고는 요양원 시설이나 법제도가 천지차이로 바뀠는데 ㅎㅎ 그런 말씀은 요즘 안맞습니다
지금 요양원이 자식들보다 더 친절하고 잘 해드림니다
어느 일부 요양원이 한번식 사고를 치는것을 모든 요양원이 다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저런말 할것없이 자식들이 모시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음성댁의일상 님 시스템자체가 될수없는구조 아닌가요?한명이 여러명 케어하잖아요 시급도 최저시급정도수준이고
힘든환자는얘기다듣고 집에서자녀들이보시는게낳다고합니다
요양원 수시로 조사해야합니다
잠자는 주사만 놓는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15년전에 간호조무사 자격증 딸려고 노인병원 실습 다녔는데 ㆍ그때도 마찬가지 였어요ㆍ될수 있으면 요방병원은 죽을때가 다 되었을때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ㆍ
요양원 직원들 간호사등
어르신들을 병원유지비 돈으로 봅니다 저가 요양사 실습나갔다가 느꼈읍니다
저는 이런곳이 다있나
정말 놀랬읍니다
팔다리 한쪽씩 묶어놓코 저가 지나가면 애초로운 눈빚으로
좀 풀어달라고 애원을합니다
간호사들은 어떻게 교육을 받았는지 싱글싱글 웃고 그냥 못본체하고 지나가라네요
요양원다 저렇읍니다
처벌해야 합니다
문닫아야 합니다
현직요양보호사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오늘도어른신들과즐건하루보내고왔는데.. 이런영상보니마음이아픕니다
물론오늘도 어르신들께
머리채도잡히고얼굴도긁히고밷는침도얼굴과옷에맞기도하지만 그아주잠깐이지나면 아기처럼웃으시는모습에사르르맘이녹습니다
대부분요양보호사님들이렇게일하고계싶니다
그런데이런영상보면힘이쭉빠지고맘이좋지않네요...어르신들이 좀더나은환경에서잘지내실수있도록 현실에맞는좋은정책도나와주길기대해봅니다
나라에서. 요양원. 정기적으로 감사하는법규를. 정해야합니다
전국의 모든 요양원 감사 들어가야됩니다.
대부분 요양원이 저렇게 하고있어요
간병인 병원측이랑 짜고 환자가
움직이고 돌아당기면 간호사 간병인이힘들다고
거진 수면제처방을 합니다.
전국 요양원 감사 들어가서 처벌좀 하세요.
어떤 요양원은 손발 다 묶었어
움직이지 못 하게 하고 그래요.
제 친구 부모님도 그렇고
저희 아버지도 뇌경생 때문에
요양원 보내자는거 내가 절때
못 보낸다고 저가 돌보고 있는데요.
거진 노인분들 요양원가면 약 때문에
죽 어 요.
저런것 들이 의사라고 쓰레기 같은 놈들
요양원간병원해볼까하고
갔는데저는못하게더라구요
밥에국에약다섞어놓고
먹이더라구요
너무슬펐어요누어계시는분들보면서
울엄마도묶어나서손먹절단날뻔햇음....우리가왔다가고난뒤..내가그다음날불시에가니그상황이었음...그때그요양원박살못낸게후회됨지금도수성구에서버젓이살아있음
@@차영숙-u4s 어디인가요? 혹시 시온인가요?
아 수성구면 아니군요. 동영상보다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맞습니다ᆞ요양원 불시감사 해야합니다
나라돈즉 국민세금 빨아먹는
돈먹는하마예요ᆞ
음식도 ᆞ자격도 ᆞ 관리도규칙대로
따르지않지요ᆞ노인들 손발 묶어놓는 요양원ᆞ영양수액은 설탕물을주고ᆢ
영수증요구하니 딴말만하고
자격미달은 요양원은 철저히
공단보조금 차단해야ᆢ👮🕵🗣👤👥
허가낸 악마들 😱안그런요양원도
있지만ᆞ돈벌이 수단 으로 전락한 요양원ᆢ중국인들써서 비용도줄이고☻
복지기관아닌 이득남기는사업체 맞습니다ᆞ
어르신 면회 갈때마다 주무시고 계시던 이유가 있었네요 ㅠㅠ
그래서 요양원 가면 3개월안에
돌아가시게 된다는 말이 있죠.
요양원에 겨신 어르신들에게 집접. 조사하서. 문제되는곳은 운항 정지
요양원 뿐만 아니라 정신과 폐쇄병동 수색해야합니다. 특히 폐쇄병동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이라 생각됩니다.......아픈 어머니를 모시는 입장에서 너무 속상하네요
그러게요
가족이 정신과폐쇄병동 잇으면
정말 마음이 아니지요
적극 수색에 동참합니다.사실 문제가 너무 심각합니다.의사도 환자당 돈으로 생각하고 사람취급 안하는듯요
보호자가 볼수없게 하는 폐쇄병동 자체가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폐쇄된 정신과병원 입원실 모두 시설점검 해야합니다.
심각합니다.보호자가 볼수 있도록 전환 해야합니다
제목 :
형벌에 치매형을 추가해 주세요.
형벌에 치매형 선고를 추가해서 : 노인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원 범죄는 --> 의학기술로 강제로 치매환자로 만들어 버려서 남은생 천덕꾸러기로 살도록 하면 범죄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봅니다.
형벌에 치매형 선고를 추가해서 : 사형선고 대신에 --> 의학기술로 강제로 치매환자로 만들어 버려서 남은생 천덕꾸러기로 살도록 하면 범죄에 대한 합당한 처벌이 됩니다.
2022년 7월 10일 이향제 올림
병원에 보내지마시고 직접 모셔야합니다 믿을수가 없어요
@@경희신-i4g 직접모셔야하는데 먹고사는문제가.잇어서. 돈만잇으면 다모시고싶죠
자식된 도리로 부모님 가실때까지.섬겨야 함은 맞는데...
모든 활동이 중단되고 오로지 누워만 있고 모든 기능을 상실한분은..존엄사도 생각해야한다..
한표 동의 누워서 정신이
있다 할지언정 살아있는게 아니고 편한길로 나도 노인이지만 국가가 나서야 이런 파렴치 범인
사라지고 가시는길 편하고 남은 가족들 행복
찾아 줍시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중국인요양사들의 불법사항을
조사해주세요
요양원줌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매일 수면제를 자주준다는 얘기을 듣고 충격 받았어요 강제로
저런데도 국가는
손놓고 있으니
우우죽순 요양원은 왜 이렇게 엉터리가 많이 생기는지요
ㄷㅇㅊㄱ
우리집아저씨수면제없어면잠못잔데욤 왜냐면소리질러지밤에역사가이루어짐테레비귀가안들려크게틀고 당신도요양병원한달만지내보셔용그래서수면제안준다고전화가옴 2년됬음
모시지못할꺼면 뭐가다르냐
@@당근-x9m 요양원 하세요
남의말이라고 함부로말못합니다 1년치매모셔보세용
안락사,,,그게모두를위한최고의 답인것같아요~
앞으로 더욱 고령화시대인데 절저히 조사해서 처벌해주세요 ~ 늙는것도 서러운데 노후가 편안해지는시대가되었음좋겠네요 ~
요양원에서 이런 일이
있다니요. 모두 찾아내어
처벌해야합니다
대한민국 요양병원 99% 해당 할 텐데........... 각자 집에서 모시며 간병해야 됨.
그럼 간병하는 자식들의 삶이 무너짐.
어르신들이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그저 재워야 하는 존재가 되는 곳. 촉탁의도 믿을수 없네요ㅠㅜ
저 역시 엄마가 저 케이스하고 똑같아 입원 일주일만에 퇴원시켜 집으로 모셨답니다ㆍ
아는 의사라 차마 고발 못하고 눈 감아줬는데 지금도 그것만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집니다ㆍ
지금은 곁에 계시지 않지만 눈물이 납니다ㆍ
참잘하셨네요
축복받고 행복하세요
저는환자집에데리고있고싶어도못데릭ᆢ있음 먹고살고일해야먹고삽니다돈나오는데가없어서 댁은여유가있 으니좋겠네요
지방 병원 뇌 겅강약 타려니 잠잘자는 냐고묻는 질문에 가끔불면이 있다니까 일주일치 1일 한알씩 먹는약 중 1일치 먹고 아침에 보통 수면재
같질않고 아침에 해롱해롱
더이상 안먹고 약국가서 물어보니 공황 장애 정신의약품 이라해 더이상먹지않았다
진료 등 실비 신청서에
약 받은 기록이 올라가
재수없어 뇌 건강약도
2개월 더이상 안 먹는다
공황장애 약 처방 병원 지방 개인 신경과인데
아침 7시부터 접수해 달박달박 노인들 과다 약 량 처방 의심 가는 병원 조사 해야함
왜 요즘시대 카드안된
다는게 말이되나요
저희엄마두 그렇게 먹여서그런지 가면 잠만 자고 있으셨구 깨우면 아무의욕도 없어보였습니다 너무 속상 했습니다 처벌 받아야해요
요양원에서 주는약들 못 믿어요
진짜 환자들을 위한거 같지 않습니다 정부서 나서서 진위조사를 해야 합니다
오래전부터 나왔던 문제. 민간에 맞기고 지원만 하는 지금 시스템에서는 당연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공공의료를 늘려야 합니다.
돈 줄줄 세고 개인에 맞겨놓고 공단은 관리도 안되요
85세 친정엄마 요야원에 가시게 될까봐 두려워 하세요
저도 제아이들 힘들지 않게 제몸 움직일수 있고 정신챙길수 이있을때 까지만 살고싶습니다
존엄사 우리 나라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희망사항
공감입니다
진짜 저도 집에서 잠결에 가는게
소원입니다ㅠㅠ
85세시면 누가 모시고 계시나요?
문제가 심각한 대한민국의 요양원 요양병원 관리감독이 철처히 해야하고 단속도 강화해야합니다
저런 게 한 두 군데이며 하루이틀 일일까....
요양병원 가 보면 어르신들이 하루종일 주무시고 계신다...
어르신!!! 불러도 정신를 못 차리신다.
메뉴얼에는 잠을 완전히 깨운 후 식사를 제공하라고 돼 있는데, 비몽사몽 눈도 제대로 못 뜨시고 입만 겨우 벌려서 드신다. 그런 와중에도 식사 후에 "고...맙..소...." 한 마디는 남는 힘 다 끌어모아 내뱉으신다. 그 인사 듣고 속으로 울었다.
그런데 모순되는 건, 그래도 선생님들이 한겨울에도 땀을 주륵주륵 흘리시며 뛰어서 일하신다. 어르신들이 주무셔도 일이 많다는 뜻... 결국 시스템적인 문제가 아닌가.
이제는 곧 퇴사를 하고 다시는 요양원에서 근무를 하고싶지 않지만
아침 출근해서 퇴근 때 까지
어르신들의 울부짖는 소리
기저귀를 뜯고 바지를 벗고 휠체어에 앉혀드리면 안전벨트 푸시고 걸으신다고 하거나 또 바닥에 앉혀드리면 수없이 걸음마떼는 아기처럼 일어나고 누으시기를 반복 그러다가 절규하듯이 우시고 온몸을 긁고 피나도 긁고
피부는 얼마나 연약하신지...
체위변경시에도 피부가 터지고 찢어지죠
연고 메디폼 붕대 딱지가 앉을 시간도 없이 다 뜯고 ...벽에 똥칠하시는건 애교구요
워커 끌고 온 다녀온 화장실 온 바닥과 변기에 변 ...그리고 옷...
나이트 선생님은 한시간도 못쉬고
겨우 잠드시면 어르신이 깨우시죠
집에 가셔야한다며 ^^
다들 아시다시피 어르신들은 집에서 모실만큼 계시다가 오신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요양병원은 150~200
요양원은 최소100~
공동생활가정은 60~
자식분들이 공평하게 나눠내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
그래도 우리 어르신들은 식사도 열심히 드시고 매일 아들딸들을 기다려요.
저를 보면 전화 걸어달라고 하세요~
요양원에서 약을 과하게 처방하시는것 같으면 보호자분들께서 대리처방 받아주시면 되요~
근데 대부분 안그러시죠^^ 바쁘시니~
의사선생님께서 뭐가 아쉬워서 그 많은 약들을 처방했겠어요.
다 요양보호사 선생님의 고충이죠
인력은 적고 많은 어르신은 한꺼번에 봐야죠 억제대 사용해도 장시간은 금지되어있어요 그럼 밤이라도 주무셔야죠...저는 콧줄은 안낄거에요
입으로 최대한 먹고 죽을거에요ㅠ ㅠ
이게 현실인거니, 진퇴양난 입니다.ㅠ
그노고~충분히인정합니다
똥을 손으로 만져서 입으로 빨아먹어요 고집은또 엄청쎄죠
고생 많으시네요
자식들도 못하는 힘든일을 생판남이 직업이라생각하며
참고견디는 당신들같은 분들이 계셔 참으로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오래 사시라고 요양원으로 모셔놓고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뵙고 그랬는데
갑자기 며칠전만 해도 건강하던 어머니가 갑자기 원인미상으로 돌아가셨어요
어이가 없고 어찌나 황망한지 지금까지 요양원 얘기만 나오면 가슴속에부터 화가납니다
아무래도 약에 문제인거 같았는데 심증만 가지 물증이 없고 밝힐 수가 없었어요
요양원에 직원들도 못된 사람 많아요
서류에만 관심있고 뭐가 그렇게 바쁜지
도대체 우선순위가 뭔데
어머니가 며칠 전부터 아파도 보호자한테 연락도 안해주고 원망스럽다
자기들일이 아니니 잘돌아가고 희희낙락 하겠지요
존엄사 채택되는 날이 오기를~
그리고 살기싫은 사람들도 합법적으로
도움주는 날이 ~~~
살기 싫은 사람 많을텐데...^^
저도 존엄사 찬성해요
그런데 내 생각보다 자식이나 쥐위사람들이 저 노인네 왜 스스로 안죽나 기다리고있음 슬플것같긴 하네요
우리아빠도 그랬는데ㅜㅜ결국 돌아가셨음.심증은 의심갔지만 물증이없어 그냥 쉬쉬하며 혹시 잘못해줄까싶어 잘부탁드린다고 매번 인 사했는데ㅜ코로나로 면담도 안되었음..요양병원 진심 법의 사각지대임.우리아빠뿐만 아니라 불쌍해노인들..ㅜ
생각만해도 맘아파요
사랑하는우리엄마
마지막여생 2년동안그리살다가셨습니다
이제멀지않아 나에차례가~~
우리아버지도 …요양원가셔 ㅠ
공감
저희 친정 엄마는 요양보호사신데
지금 근무하는 요양원이 너무 좋으시다고 본인도 나이 더 들면 거기 들어가서 살고 싶다고 하시던데..좋은 요양원 들어가는 것도 복인 듯 하네요
어디 요양소 인가요?
알려주시면 넘 감사드립니다
어머님도 뵙고 싶네요~~
@@이부자-g8j 저희 엄마가 근무하시는 곳은 충남 공주에 있는 원로원이라고 하세요~ 저는 미국에 있어서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엄마가 근무환경도 좋고 어르신 대우도 너무 좋다고 칭찬을 엄청 하세요~
어딘가요?
@@carolwolee9340 부모님들은 자식힘들까바 괜찮다하시지 자식도 힘들어 맡긴곳인데 머가 그리 좋겠어요
너무 한쪽으로만 몰고가는 경향이 있네요
요양원에 문병갈때마다
모든 환자들이 다 잠자고 있었다
한번도 환자 맨 얼굴을 뵌적이없다
전부 잠드는 약을 먹여 잠자게 하는것 같더라
요양병원이던
요양원이던
저런 짓 하지말아야한다
저건
죽음잠일뿐이다
여전엔 집에서 다들 모셨지 요양원이런게 없었죠
근데 뭐 이런말죄송하지만
요양사인 친구도 자격증따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녔는데
노인들 누워지내는데 간호사가
귀져기 차고 계시는데 소변놓다고 때리고 떵샀다고 더때리고
마구 험하게 다루고
그걸보고 일이 힘든거 보다 간호사들의 횡포에 힘들어 그만두었죠
자식분들 잘알아서 요양원 보내셔야합니다
그냥 돌아가실때까지 요양원서 지내게 내둘껍니까?
당신들의 노후도 요양원서 살다 끝날꺼 생각해보심이
@@chk8398 가족도 힘들다는 수발
남인들 제데로 한결같이 잘해주는 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ㅠㅠ
아버지가 요양병원에서 약을 먹여서 죽음 직전까지 갔는데 다른 요양원으로 급히 옮겼더니 거짓말처럼 나았어요 그러고는 노인분들에게 요양병원엔 절대 가면 안된다고 노인분들 만나면 꼭 애기를 해줍니다 그런데 요양원에서도 그렇다니 어쩌면 좋아요 ㅠㅠㅠ
그러게요.. 요양원은 그래도 행사도 하고 취미거리 될만한것도 하고 밥도 간식도 이것저것 먹고 친구도 계시고 그러던데 요양병원은 송장들마냥 누워만있어서 더 아픈 사람들인줄만 알았는데.. 이런게 있었군요... 저희 어머니 말기암때 호스피스병동 자리가 안나서 마지막을 요양병원에서 보냈는데 다들 말기암 환자들도 아닌데 다 죽을것 처럼 누워있어서 좀 그랬어요...
그래서요?
저희엄마 요양원이 그래서 미어터져요
요양병원에 어른들이 밤만돼면 난동부리니 다른 환자가 자지 못하니 그런처방을 합니다 나름 고충이 있답니다 환경이 바뀌면 치매환자 돌보기 힘듭니다 모실수 없으니 맘아파도 시설에 모시죠
요양병원이..더심합더이다.저의엄마..요양병웤..한달만에..사람이완전 딴사람으로 바뀌있었습니다...하루종일재운답니다..코로나때문에..면회가안되는그기간에..엄마를..반죽여더났군요...치매경증에서..되는시점이었는데..한달만에..완전..아무도못알아보고..눈이..초점이없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CTV꼭 의무적으로 법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정신병원도 별반다를게없는게 누구는 밥안먹으면 자해라 독방에가두고 누군냅두고.. 웃긴건밥안먹었다고 가둬놓고
정작 주사한방놓고 밥안먹이고재움.... 진짜우울증땜에
정신병원서도있어봐고 허리다친뒤로 요양병원서도 있어봤지만
돈내고 감방가는그런느낌.. 하다못해 나라교도소는..밥은공짜로
주자나..
교도소가 낫것네 ㅋ
요양원 운영자들은 늙지 않을것 같냐?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저러지 못하지...
못된것만 배워서 아프고 병드신 어르신 상대로
그들을 돈으로 취급하며 자기 주머니 채우기바쁘니
써글 것 들 같으니 사람들도 아니네....
저들을 강력한처벌과 다시는 운영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안락사 필요합니다
가족분들 못보시니까 한분모시는데
요양보호사 얼마나있으야 돌봅니까
탓하시기전 안락사 필요하다구 전
생각합니다 의식없이 살아감 삶
환자가 너무 많고 간호사는적고 다 환자 못봄 별애별 환자가 너무 많음 친정엄마 병원서 모셔봄
대소변 보고 몸이 무거우니 혼자 들지도 못함 너무힘들고 짜증도 나더이다 큰언니 옆에 살면서 와보지도 않고 지가 수발할건데 하더만 말만 그러고 오지도 않음 병원비는 자기것 꼭모아둬라
큰아들 다 줘버리고 오래살려고 병원신세지면서 자식들 병원비200만원 넘는데 달달히걷어서
안내는 자식도 있음 화가나더군요 수발하고 돈내고 하닌까 병원잠도 못자요별애별환자 많음
소리고래고래 치는 환자도 있고 옆에 남자는 여자들방으로 들어와서 있고 간호사가 말해도 안됨
여성들 침대에 눠있고 화도나고 안락사가 최고네요 수발해보니 그런생각이 듭니다.
저의 일은 아니지만 너무 화나네요 피해자 분들께서
단체로 법적 대응 하셔서 처벌 받도록 하야 합니다
소중한 생명 가지고 장난하는 나뿐것들을...! 😡
저 아는 분이 요양보호사 실습할때 노인분들 밥에 약이 올려지길래 그걸 걷고 식사드렸다고해요. 거기 요양보호사들이 나오는 간식들을 거의 주무시는 분들께 안드리고 다 버리더래요ㅜㅜ 그 아는 요양보호사 실습생분은 밥에 약을 걷어내고 노인께서 안주무시게하고 간식을 드리니까 실습생분 손을 꼭 잡으시고는 눈을 꼭 맞추시더래요. 고맙다는 표현을 하는것 같았다고 합니다. 약을 먹여서 주무시게 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ㅠ 그 이야기 듣고 저는 부모님 요양원 절대 안보내려고요 ㅠ
요양원에 보낼 때는 어느 정도 저렇게 될 거라고 생각하시고 보내야 될 것 같아요
어차피 본인들이 못 모시니까 힘들어서 보내는 거 아닌가요?
돈도 많이 안들고 수준높은 케어를 바라는건...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욕심인 거 같아요...
누구나 생명은 존엄하지만 치매오신 분들 일주일만 집에서 모셔 보세요 제발로 요양원 찾게 됩니다
뾰족한 대책 없는 문제죠 ㅠㅠ
뭐든 돈이 문제입니다. 돈만 많으면 뭐든 다 해줄수 있죠. 한편으로는 명세서 보니까. 환자 한명당 월 240만원 정도를 지급받고 있는거 같은데. 본인부담금이 90정도 라고 하더라도 받는 금액에 비해서는 서비스가 개판이긴하네요.
요양원 욕하지말고 집에서 모시세요 내부모 힘들어서 남한테 맡기면서 무슨 할말이 있나요
울아버님도 요양원 계셨을때 늘~ 잠만자고 막~ 깨우면 눈도 게스츠름하게 뜨고하던데 세상에~~ 이걸몰랐네ㆍ6년전에 돌아가셨는데~~
이런 기사를 보면 마지막에 할아버지께서 집에가쟈고 하셨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손녀가 가면, 누가오면, 그제야 같이 집에가는줄아시고 일어나시려해서 요양병원에서 할아버지를 묶어두셨던게 기억나요. 어머니아버지도 요양병원이 처음이시라 그렇게해야되는줄알았던때,, 너무 귀한 내할아버지가 그렇게 돌아가셔서 이제 요양원은 못믿겠고, 어머니아버지는 절대 보내지않으려합니다..
제발 요양병원 요양원 전수조사해야합니다 고령화시대인 우리나라 병원에서 학대받ㄱ 약같은함부로 먹이고 일찍 죽음에 이르고 돈벌이로 죽음에이르게하고 이런 미친짓은 법으로만들어서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재일찍죽음치고마스크무턱대고심각착각생각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요양원 조리원할때 식사ㅠ
제일 저렴하고 질 안 좋은 식자재~
진짜 허무했음ㅠ
미래의 나도 저런 신세일텐데
요양원 들어가는 순간 함흥차사 된다는말 무섭네요
꼭 처벌해야한다
요양병원이 아닌 일반인도 개설할수 있는 요양원이 문제였네요ㅠㅠ
요양병원에 가면 약물중독으로 죽는다는 말도 있어요...
요양병원이 훨씬 우리어머니 28일만에 반죽음상태로 요양원으로 옮겼어요~
요양병원이 훨씬무서운곳이다 알긋냐
요양병원에는 약이 있지만 요양원에는 약이 없고 보호자가 가져다주는 약을 챙겨 드리고 필요한약은 보호자한테 처방받아서 가져오라고 하던데요
부산.초읍동 한사랑
요양병원에서는
환자들에게 어떤약을
주는지 꼭.한번 밝혀
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아버지도
초읍한사랑 입원한지
4일만에 돌아가셨어요
지금 혼자 사는 사람들 가족, 자식도 없이 치매걸려 요양원 들어가면 암만 돈이 있어도 저렇게 ATM기 취급받게 된다.
요양원 들철저히조사해서
처벌해주길,,,
우리어머님도요양원에서약을먹여서 재우고 정말저참하게
고통스럽고 불법 저지런자
구속해야합니다
요양원 실습갔을때 하루종일잠만주무시는분들 있더라구요 의식도없으시고 음식도 뉴케어 호스연결해서 드십니다 그런데 요양원에들어오신지 10년넘으셨답니다 24시간 주무시고 참존엄사 생각할때입니다
헉 10년이나 여~
전수조사하고
강력처벌과 두번다시 운영 못하게 자격영구박탈과 구속시켜야합니다.
정부는 돈벌이와
불필요한 정신과약 과다복용을 막아주십시요
이건 살인미수입니다~!!
과다복용은 목숨을 잃게 합니다
치매어른신 집에서 가족들이 감당 못해서 요양원에 모시는 겁니다 요양원도 사람들이 케어하지 기계가 하는게 아니잖아요
100세 시대에 현명한 대비가 시급합니다
요양병원은 요양을 해주는게아니라.. 그냥환자들가두는 감옥
그렇게생각하는게삐딱하지 우리아저씨요양병윈오래있음ㅊ 따뜻한밥ㅈㄷㆍ지당체크해주지지피검사자주하지 아프면수액놓치 생각하는게삐딱선탔네요 우리집아저씨자유롭게잘있는데 그래서가끔사가지고가고 잔소리하는보호잔들지네가안보면서말이많아욤 저는제가보지못 하니 다쳐도자기운명이이탓하지않겠다고 말안들어멱묶어라고했어용 요양병으ㅟㄴ 일주일가서지켜보고말씀하세용
치매 앓고 계시는분들 자꾸 침대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분들도 계신데 낙상위험이 너무 커서 다치지 않게 하기위한 조치라고 이해하면 될듯합니다.
요양원은 현금결제할경우 법을계정해서 헌금으로 계산 못 하게 막아야합니다 수입이 장난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돈 벌이로 저질 약품 써가면서 뒷돈 챙기는 병원이 얼마나 많은지 90%이상이 그렇게 합니다
진실을 밝혀서 .... 일반인이 할수없게 법이강화되길 바랍니다 ! 요양원 원장 얼굴공개고 !
치매1년모시듼가 요양병원 24시간 1달지켜보고 요양원원장얼굴보시던가이런글함부로쓰는것아닙니다저도아저씨요양병원오래있지만 눈으로지켜보고 원장을만나든 난거리가멀지만 난보호자라면회가면 3군데자리옮겨도 잘해는는데 그사람도사람입니다 당신 은그원장만큼만만치않는것같아용 다겪어본사람 원장욕안합니다 저도 사정이안되서요양병원 맡기고 받아주시는것도감사할따름이지요 저도아저씨말안들어면묶어라고했고 다치는것도 운명으로받아들이고 제가수술해쥐야지요 병원에서제가아저씨간병하는데 침대에일어서서 쇼를하는데 내가다놀래고 부정맥 24시간검사기계다분해해버리고 검사도중집에간다고나가고 당뇨가있어서당뇨도재지않음거기다 기타등등 함부로 윈장이든그쪽 간병인 욕하지마세요 당신도언제가는 함부로말하면겪을수있어요 사람이살면서누구나겪을수있고 그사람들도 잘해줄려고노력하는데안되니까 저는면회갈때마다제가못보니까간병인간호사 먹을것 사가고감사하다고인사하고나옵니다 잔소리는하면천죄받아요당신이입장바뀌서말하세용 봐주는것도감사한데
인생에 마지막 길에서 보호자가 약하면 요양원 마음대로 요즘 개 고양이도 인권이 있어 함부로 처리하면 처벌을 받는데 하물며 인간이 교양서 돈버리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정부차원에서 철저히 관리감독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네요 당신들한태도 머지않아 분명코 닥처옵니다 인간의 존엄을 끝마무리에서 지켜줍시다 .
@@친-e6c 저기 조선족 간병인이시죠? 반박 댓글마다 두서없는 글들을 보니 간병인이신듯. 밥줄끊길까봐 그러시는지?
아님 뭔가 많이 찔리셨나? 이런 글에 반박댓글 다시지마시고 책임감있게 어르신들 잘모시세요.
직원들은 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조리원, 간호사 다 최저시급이다
저희 외할머니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매달 140만원씩 내는데 코줄 꽂고 물도 안줘서 혀가 말리고 말도 잘 못하셨음.. 기저귀 갈다가 손등이 5센티나 찢어졌다고 하고 상식적인게 없었음.. 밥도 진짜 조금준다고함 기저귀 갈기 싫어서.. 가끔 손목도 묶어놓는다고해서 엄마 경악하고.. 아빠 열받고.. 매일 데려가라고 해서 첨엔 잘 모르고 코로나땜에 면회도 힘들어서 보고싶은줄만 알았다고ㅠ 엄마계속 우심ㅠ 결국 욕창도 생기고.. 아버지 결국 결단하시고 고민끝에 할머니 낼모레 집으로 모시기로 함.. 죽기전 소원이라고.. 할머니가 제발 데려가 달라고해서 엄마 몸 안좋지만 모시기로 함.. 믿고 맡길때가 없음ㅠ 차라리 간병인 쓰면서 돌보시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심.. 이런일이 너무 많아서 겁남
저는먹고살기위해서맡깁니다 부자도아니요여유도없고벌어서 내야함 한번 2년만모셔요 말이라는게함부로못합니다아저씨오래요양하는데 밑어야지용
돈이많아서좋겠다 난돈이없어서요양병원있는데 직접모기면간병비엄청들어가용
@@친-e6c 돈 많지 않아요.. 큰결심하시고 모신대요.. 간병인 안쓰고 있어요
그래도돈이있어니간병인쓰면서집으로데려가는데저희같은경우벌어서 내야하니할수없지만 제가보기엔 큰맘드시고 3년만같이지내오세용 치매는오래삽니다
대단하시네요~~
아빠가계시던곳은 거의최 고급요양원인데 점심때가보면 밥드시고약바로드시고는 다들 바로갑자기취침하시는게정말이상했었는데 ᆢ
말못하는 어르신들을 이렇게악용하다니 부모님들도있을텐데
참답답합니다
우리부모님들도이렇게 거쳐갔을것같네요
앞으로도 우리가갈수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세상이 없어져야할텐데
참많이안타깝습니다
종사하시는분들이 이런비리들을
꼭꼭 밝혀주셔야이런병원들이 없겠지요
부탁드리고싶네요^^
국가는, 건강보험공단은 관리 감독을 똑바로 하기 바란다! 공무원 당신도 알지 않나? 요양원만 배불리고 환자는 존엄하지 못하게 죽음을 기다리는 곳이라는 걸. 그리고 당신도 늙고 병들면 똑같이 당할 거라는 걸.
일부 요양원 요양병원들 때문에 정말 힘들어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는 요양보호사들도 있는데 그건 묻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국토종주 예전에 산 속에 있는 요양병원으로 봉사활동 갔었는데.. 돈독이 오른 원장과 부원장을 보고 요양병원에 대한 이미지가.. ㅠ
초심을 잃지 않아야하는데
인간이니 그게 안되는가봐요
거의다 노인학대 비슷하게 한다고 들었어요
글쎄요 정말 봉사정신으로 하시는분들도 있어시겠지요
병원 요양병원 군 시몇군데 다녀도 어쩔수 없이 다 똑같은것 같아았어요
응 드물어~
철저히 조사해서 강력한처벌을해야한다
요양원 은 현대판 고려장입니다
요양원 어르신들 은 자주 집에 간다고들 하십니다
집이그립고 가족이 보고싶으신거죠 가족면회오면 다들좋아하세요
근데 잘안오죠:1년에 한두번 꼴로오고 아예 안오는 경우도 많고 ..;
요양원 어르신들 불쌍 햇어요
요양원 에 모시더라도 자주찾아보고 주말같이 휴일이거나 연차라도 내서 하루종일 부모님과 잇어볼것을 권합니다
일하시는 요양보호사님은 좋을지라도 원장 이 안좋은경우도 잇고
잘알아보기 힘드니 자주 가보고 하루 켸어를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의 어머님도 걸어서 요양들어가섰는데 2년도 안돼서 고관절나가 대소변을 다 받아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1년도 안됐는데 욕창이생기고 기침하니까 폐럼기있다고 자기네가 못모신다고 해서 다른요양원으로 모섰는데 지금요양원은 넘 잘해요 욕창도 거의 다 나아가고 있네요 나라에서 요양원 단속해야 돼요
다행이시네요~그곳은 어딘지 궁금하네요
요양원에서 근무햇던 물리치료사인데
그 요양원원장을 평생 잊을수없게 됨
식사도하기전에.다걷어가버리고'바로약먹여서잠재움니다
크고 작은 일들이 더~있지않을까요?
어떤 요양원은 어르신 식사 한숟락도 안뜨시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나타나더니 빈속에 약을 털어버리드라구요
나쁜 요양사들이 있어요
그인간 엄마처럼 나이들면 그대로 당하길 바라고 있어요
노인이 얼마나 빈속에 힘들었겠어요
지 빈속에도 약을 털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