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토리 - 간병 사각지대 ‘요양병원’_5월 29일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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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K

  • @q777lhs
    @q777lhs ปีที่แล้ว +166

    우리나라도 존엄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나이들어 저 상황이 되면 목숨이 붙어 있는게 너무 힘들거 같습니다.

    • @문태옥-l4q
      @문태옥-l4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맞습니다ᆢ찬성합니다ᆢ

  • @김향이
    @김향이 2 ปีที่แล้ว +480

    요양원근무경험자입니다
    부모를 남에게 맡기실때는
    돌아가실때까지 그곳에 거의가 다 부모를 버려두다시피합니다
    그러고서 무슨 사고가 나거나 상처가 나면 모든걸 따지고
    배상하라고 난리난리 합니다
    부모를 남의손에 맡기는건 버리는거나 마찬가집니다
    요양원은 병이 호전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죽을때야 비로소 떠나는곳입니다
    그곳 실정은 두당 얼마씩의 남는 이익과 정해진 시간에 귀저기를 갈아주고 일주일에 한번 목욕과 발도 일주일에 한번 닦입니다
    속옷은 서로 아무에게나 입히고
    면회올때는 보호자가 아랫층에서 기다리는 동안 갈아입히고 옷매무새도 단정히합니다
    맛있는 과일을 사다드리면 원장실에 보내고 빼돌리거나
    간식도 그때그때 사다드린것 제때못챙겨서 유통기한지나면 직원들에게 주는걸 본적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불평하면 같이 쌍욕하고 대드는 요양보호사도
    봤습니다 요양보호사 구하기가 힘들어서 원장은 그런말이 귀에 들어가도 모르는 척 합니다
    참고로 cctv있어도 녹음이 안됩니다
    가족이 책임못져서 그런곳에 맡기시고 남이 잘해주길 바라시나요?
    밤에 울부짖거나 배회하시면
    안정제 팍팍씁니다
    또 낙상을 핑게로 팔다리 묶어 둡니다
    그거 모두 보호자들이 싸인 한겁니다
    직장때문에 아니면 가족이 힘들어서 그곳에 맡기면서
    취재진들은 마치 큰 건수나 잡은것마냥 하시는데 뾰족한 수가있나요?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훌륭하고 어르신들을 지극 정성으로 돌봐드리는 요양보호사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실수 있으면 내 사랑하는 부모님은 내손으로 돌아가실때까지 모시길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실때까지 돌보셨고
    어머니는 제가 임종하시기까지 모셨습니다
    치매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봐드린다는것은 어려운일입니다
    그러나 나 어릴때는 엄마없으면 살수없던 자식일때가 있었고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 배 곯으시면서 나를 포기하지 않았던 그사랑을 생각하면 절대로 그런곳에 보낼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을 포기하지마세요
    돌아가실 때까지 따뜻하고
    평화로운 내 집에서 자식들 온기와 사랑을 느끼다 가시게 해드리세요
    사랑하는 내 어머니 아버지를요
    서투른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나TV-c1w
      @요나TV-c1w 2 ปีที่แล้ว +51

      동의합니다
      아드님 며느님 !
      당신들도 금방 나이가 들어서 늙는답니다 부디 부모를 버리지 맙시다

    • @요나TV-c1w
      @요나TV-c1w 2 ปีที่แล้ว +35

      국가법이나 요양원이 문제가 아니라 자식들이 부모님의 마음을 ᆢ
      자식들을 죽어도 안버리시고 키워주신 은혜를 생각해 보십시요
      젊은 당신들이 키운 자식들이 언젠가 버리는 것을 교육하는것입니다

    • @elizabethkim1863
      @elizabethkim1863 2 ปีที่แล้ว +49

      에휴
      부모는 자식을 버리지 않아도....
      자식은. 부모를 버린다는. 것
      현대판 고려장. ...

    • @hrw8066
      @hrw8066 2 ปีที่แล้ว +50

      정답이네요.저도6년째 치매어머니모시고 있어요.제인생 일부를 포기하고 살지요.할수있는데까지 하는게 몸은 힘들어도 맘은 훨씬 편해요.

    • @JacobSmith-cg7pq
      @JacobSmith-cg7pq 2 ปีที่แล้ว +73

      아들 딸들이 잘 모셔라. 며느리 사위한테 떠넘기지 말고. 하고 싶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보살펴야 진심으로 잘 보살핀다.

  • @tgb511
    @tgb511 2 ปีที่แล้ว +372

    손자 너무 착하네요. 꼭 복많이받고 좋은 일자리에서
    행복하길 바레요.

    • @최태호-h1y
      @최태호-h1y 2 ปีที่แล้ว

      .

    • @fushunjin4546
      @fushunjin4546 2 ปีที่แล้ว

    • @금란별
      @금란별 2 ปีที่แล้ว +7

      치매 걸리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요
      치매 걸리기전에 죽어야
      자식 손주
      본인은 더 힘들고

    • @user-hc6dn8qh6l
      @user-hc6dn8qh6l ปีที่แล้ว +5

      효자네요ㅠㅠ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복받아요 이건 진리임

    • @너구리-e4m
      @너구리-e4m ปีที่แล้ว +1

      @@Cosmo-spa-univer 효자 젊은이에게 덕담을 해도 모자를 판에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 @dosi6230
    @dosi6230 2 ปีที่แล้ว +110

    저희엄마가 대학병원 수간호사 출신이고 경력이 매우 길고 능력이 정말 좋은 간호사세요 몇년전부터는 요양원에서 일을 하시는데 요양원 인력부족이 심각해서 저희엄마가 몸을 갈아 일을 하시다가 심지어 본인이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어요. 요양원 이런데는 사실 손이 너무 부족하고 애초에 능력이 출중한 분들이 많이 안오죠 대우가 안좋으니까….사설이라 돈은 투자자들이 더 가져가고 가족회사면 가족명의 올려서 돈 가져가고 하더라구요…진짜 일하는 사람 힘빠지는 상황이에요. 근데 저희 엄마는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와서 또 컴퓨터로 어르신들 필요한 정보 입력하고…새벽같이 출근하고 자정까지 집에서도 일하고 전화받고….. 그냥 24시간 근무……. 간호사나 요양사 코로나 걸리거나 명절에 쉬는 스케쥴 조정안되면 다 엄마가 추가로 근무하면서 일에
    차질없게 본인이 다 메꾸세요. 근무하는 곳에 불나면 환자 다 내보내고 본인은 마지막에 나가겠다는 우리 엄마….어떻게해야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 느낄지 자신은 아는데 어떻게 그걸 외면하냐고 하십니다…그래서 엄마 얼굴은 맨날 저녁에 피골이 상접해서 피곤에 쩔어계세요. 이곳에서 남은 여생 보내는 어르신들은 좋은 곳에 있으신 것 같은데
    전 엄마 걱정도 많이 돼요. 보호자들분이 최대한 협조해주시고 감사하게 생각해주셨음 좋겠어요 정말 몸을 갈아 일하십니다. 제가 빨리 성공해서 우리엄마 은퇴시켜야겠어요 ……ㅠㅠ

    • @하이디-k2m
      @하이디-k2m ปีที่แล้ว +2

      대학병원 수간호사출신이면. 사학연금
      나오는데

    • @누누-f6q
      @누누-f6q ปีที่แล้ว +11

      @@하이디-k2m 사명으로 일하시는거죠

    • @김영호-y3s
      @김영호-y3s ปีที่แล้ว +6

      힘내세요

    • @랄라행복해
      @랄라행복해 ปีที่แล้ว +1

      3D직종이죠. ㅠㅠ
      프로의식 갖고 일하고 계시는 어머님 넘 멋져요.

    • @yro3593
      @yro359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머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아프시고 나이드신 어르신들 열심히 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G__1
    @G__1 2 ปีที่แล้ว +196

    와......진짜 대단하시다.... 와밖에 말이 안나오네
    어머니는 병원에 계시고 할머니까지 ..... 10년째
    진짜 대단하세요.......
    할머니라도 아들 손주 도와주셔야겠어요

  • @amy-lw8il
    @amy-lw8il 2 ปีที่แล้ว +309

    엄마때문에 요양사를
    고용하게 되었을때
    한달 거의 400이 들었어요
    그외에도 끊임없이 요구되는 돈이 너무부담되었고
    그럼에도 케어가 형식적으로만
    되는것 같아보여서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현실이 허락하지도않고 ᆢ
    결국은 돌아가셨지만
    죄송스러움과 죄책감이 너무컷네요
    내가죽을때는 한번에죽어야겠다는 생각을
    수백번했습니다 ㅠㅠ
    이런 헛점많은 제도를 수정할게아니라면 그냥 존엄사를 인정하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 @옥수예
      @옥수예 2 ปีที่แล้ว +32

      맞아요 동감합니다

    • @강수아-x1r
      @강수아-x1r 2 ปีที่แล้ว +40

      고생하고 살다가 눈물도 감정 사치 입니다 인지가 있을때 고통 받다가 편히 쉴수 있도록 본인이 연명치료 안받는다고 할때 편히 잠들수 있도록 합 법화가 되면 좋겠어요

    • @소라-e6k
      @소라-e6k 2 ปีที่แล้ว +12

      현실 입니다

    • @영자최-r6t
      @영자최-r6t 2 ปีที่แล้ว +45

      산것도 아니고죽은것도아닌삶에 가려운곳도긁지도못하고 얼마나괴로울까
      부모한분이 십년씩 요양병원에있다돌아가심
      한가족은 무너짐니다 저도자식을두고있지만
      저렇게누워서 자식고생시키며살고싶지안아요
      본인이원하는분만이라도 존엄사가필요함니다

    • @조현진-p8r6o
      @조현진-p8r6o 2 ปีที่แล้ว +18

      받는사람은 400도 안많아요 8시간도 아닌 12시간 아닌 24시간. 하루 13 만 돈이. 많은가요. 그돈이 부탐스러면 아들 딸이 해야지요 안모니 냄새 똥오줌냄새 해봐야. 5백 주고라도 요양보호사들 고생한다 하겠지요

  • @김옥선-i4r
    @김옥선-i4r 2 ปีที่แล้ว +123

    참 착한청년이네요 요즘 보기 힘든 청년 !~~부모님의 빠른 쾌휴를 빌어요 수고하셔요

  • @공주-l1c
    @공주-l1c 2 ปีที่แล้ว +239

    태성씨 정말 착하시네 나도엄마없이8세부터 키워주웠지만...
    태성씨보니 갠히눈물이나네 건강하시기를

  • @lemontree2794
    @lemontree2794 2 ปีที่แล้ว +163

    최약자가 되신 어르신들을 잘 모시는 시스템이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 @tts-b4l
    @tts-b4l 2 ปีที่แล้ว +224

    저희어머니도 요양병원 에계셧는데
    아프셔서 병원에모시고 갓더니
    영양실조라는 소릴들을때
    정말이지 병원 요양병원 절대
    보내면 안됍니다
    그리고중환자 실에서 6개월
    계시다 돌아가셧읍니다
    지금까지 도 가슴이 너무 아프고죄책감에시달리고잇읍니다

    •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2 ปีที่แล้ว +53

      돌보기가 힘드니까 수면제 먹여서 계속 재우는거같애요 병실에 계시는 모든분들이 시체처럼 잠자고있더군요 그러니 요양병원에 가서 더 호전되는사람은 절대없어요

    • @coyote1649
      @coyote1649 2 ปีที่แล้ว +18

      비용 만큼 케어 하는 듯 하네요

    • @종용-b9j
      @종용-b9j 2 ปีที่แล้ว +24

      구타 무관심 기본입니다

    • @종용-b9j
      @종용-b9j 2 ปีที่แล้ว +29

      @@대백이엄마인생후반일 현실입니다 일반병원역시간병인들 주변에 보호자들이 있어도 함부로대합니다

    • @남여사-m9u
      @남여사-m9u 2 ปีที่แล้ว +28

      요즘같이 코로나땜에 보호자없이 간병하니 더욱 못된짓들을 하지요!

  • @사현-w2o
    @사현-w2o 2 ปีที่แล้ว +200

    국가적 차원에서 전국에 있는 요양병원 전부 조사해 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요양병원 비리가 너무 많다

    • @김성자-b8j
      @김성자-b8j ปีที่แล้ว +9

      지금도 요양원 가는길인데 비리 엄청 많은것 같아요
      보호자들에게 겉으로맏보여주기만 급급한 요양원 입니다

    • @수선화n9s
      @수선화n9s ปีที่แล้ว +1

      그래도 요양병원 보단 요양원원 훨씬 좋아요 모든면에서

    • @김트리스타노
      @김트리스타노 ปีที่แล้ว +1

      비싼곳. 빼고 다비슷

    • @김트리스타노
      @김트리스타노 ปีที่แล้ว +4

      간병인부족으로 통제가 안됨. 게다가 코로나로 간병인 외출이 안돼서. 스트레스를 엉뚱한데 풀고. 어디나 비슷. 말안통하는 고려인까지 고용함. 의사소통도 안되고 고려인들은 눈치도 없음. 간호사들도 줄줄이 그만두고

    • @지프로-p7v
      @지프로-p7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니 우리가 건강보험료나 장기요양보험요를 매달 내는 이유가 뭔가를 이런 요양원 혜택을 받기 위해 내는거 아닌가.. ㅠ 참 너무 엉망이네요 ㅠ 건강보험 공단 하루빨리 시스템 구축하시고.. 일좀 제대로 하세요..제다 비급여 ㅠ 국민들이 내는 건강보험료 적은돈 아닙니다ㅠ

  • @황은성-s1h
    @황은성-s1h 2 ปีที่แล้ว +235

    힘든생활 하시네여
    병간호 안해본 사람은
    저 마음을 모릅니다

  • @peyqe3213
    @peyqe3213 2 ปีที่แล้ว +111

    손자가 참 착하다😭😭😭😭

  • @행복-t4t1d
    @행복-t4t1d 2 ปีที่แล้ว +173

    요양원은 관할 구청 시청에서 무조건 불시로 자주 가셔서 관리해야 합니다
    어르신들이 보살핌을
    받으시는게 아니라
    고통의 시간만 보내시게
    할 뿐입니다
    물론 요양원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 @ethan-L
      @ethan-L 2 ปีที่แล้ว +11

      저는 직계가족 환자로 있는 병원에 환자물품 넣으러 입구 방문하다 2000년도 여름 남녀 간호사들이 거의 15-20명 모여 마스크도 없이 팔짱끼고 서로 얼굴에 담배연기 뿜으면서 그 중 반 이상 얼차려 당하는 것 보고 질본센터에, 해당 병원 관리하는 구청에 방역수칙 어김을 알려도 다들 모른 척 합니다. 요양병원은 관리가 허술한 사각지대 맞아요.
      구청 공무원도 자기 업무이면서 대놓고 베짱 부리고, 환자 기록도 다 미리 복사하고 사진찍어 확보들 하세요. 관리 심각하게 허술합니다.
      간병인도 다 소개로 하는데 하는 브로커가 복비처럼 사람 바뀔때마다 수백만원 받아가고요. 12시간 개인 긴병인이 각 400 넘게 받아갑니다. 대신 비싼 이유는 목욕은 이틀에 한번 하고, 마사지며 당 땀 안차게 계속 돌리고 가족이 제대로 감사해하지 않으면 이분들도 섭섭해하고 그렇게 힘들까 지켜보니 일하는 반복정도 및 개인 생활 전혀 없이 죽 지켜보는 게 감정 육체 노동 정말 심합니다.
      요양병원 가기 전 환자 머물던 종합병원에서는 간호사가 관리하느라 간병인 잘 안맞을까 하는 불안할 일 없던데 대신 아무리 VIP라도 장기간 입원이 안 됩니다. 다 머물 수 있는 기간 제한 원칙이 있고 환자 생명 보전이 우선이라 VIP 있을 수 없다는 걸 대비해서 잘 보여주데요. 참고하세요.

    • @Yes_you_
      @Yes_you_ 2 ปีที่แล้ว +10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또 다릅니다..

    • @김앵두-x8l
      @김앵두-x8l 2 ปีที่แล้ว +4

      요양원도
      화장실에휴지도 없고 엉망 진창 입니다

    • @김연희-y9j
      @김연희-y9j 2 ปีที่แล้ว +1

      어떤데는 1년에 1씩 신청하는 기관에 한해서 점검하고 제일 우수한 시설에 우수 시설이란 표를 달아 줍니다 문제는 감시 받지 않고자 신고 하지 않은 시설도 문제지만 또한 서류에 사건 사고 등이 많이 기록 되어 있어도 안좋기에 이를 수정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감사 받는 시설들도 매년 하다 보니 원장과 서로 알게 되어 확실한 점검도 하지 않은채 김사패를 달아 주기도 합니다 요양원 어르신을 공동 생활 가정 에서 돌보게 하느거나 어느 소속도 아닌 사람을 돌보게 하는것 모두가 불법 입니다 하지만 일지작성 은 그리 되어 있어도점검을 철저히 하지 않거나 일지를 요양원 소속인 사람은 따로 요야원에서도 (2중)작성 하여 속이는 겨우도 있으며 침대 역시 비워 두었다가 옷 몇개만 가지고 가서 요양원에서 생활 하는 것처럼 사람을 속이기도 합니다 정부의 대채책 마련이 급한 상황 입니다
      가족 방문시도 세수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가 급하게 눈꼽 지우고 물뿌려 머리 빗겨 가족들과 만나는 장소로 옮겨 가기도 합니다 어쩔때 급하게 지저분 하거나 허름한 옷이면 갈아 입혀 가기도 합니다 가족과의 만나는 시간 역시 특별히 치매가 심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얘기 할수 있도록 비켜 주기도 해야하는데 가조들도 어르신께 진짜 질문하고 싶은 것도 못할뿐 아니라 어르신도 맘대로 말을 몽 해 겨우 형식사 몇마디 나누다 가기도 합니다 그나마 몇분은 휴대폰 사용 하시기도 하는데 대부분 치매 환자 시기에 사용 할수 없어 그런 방법도 통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빨 리 대책 마련이 댔슴합니다 정 말 느낀게 원장 이란 사람이 겉으론 좋은일 하시는것 같지만 사람가지고 장사한다는걸 느꼈어요
      99명의 대상자를 돌보는 시설고 100명의 대상자를 돌보는 시설의 세금 차이가 많이나서 딱 99명까지만 입주하게 하는 시설도 보면서 원장 부터서가 정신이 다른데 있늣데 직원은 묻지 않아도 뻔하겠구나 싶었어요 오히려 그중에 열심히 하려는 직원이 이상한 사람 취급 받고 퇴직하고 퇴직하면 소속해았는 시청 구청쪽에 속한 모든 시설들끼리 연락이 되어 취업도 힘들게 만들어요 돌아 보며 넘 어이 없고 황당하기만 하죠
      주민센터나 구청 하위층 직원들은 전혀 모르고 담당 상위층 이라도 인맥만 있으면 신고해도 소용 없어요 소속 구청 이나 시청 에 알아서 해결 하라하면 끝이고 고용노동 센터 부분에 이런 일로 상담및 급여 미지급 등 으로도 서류 제줄해도 계란 으로 바위 치기예요
      저의 경험 으론 몰레 휴대폰을 켜서 녹음하거나 보는데서 녹음 할일이면 보는 데서라도 녹음 하면 상대도 말 못 해요 이건 불법이 아닌 정당한 거니까 근무 하시거나 보호자 만나고자 바문시 담당 선생 님께 맘껏 궁 금 한것 질문 하시 면서 녹음 하세요
      그리고 고소 하면 됩니다
      녹음한것도 법적으로 효율성 있게 해서 제출하시구요
      보호자들이 몰라 긍금하고 답답해 하는 듯 시싶어 귀 찮아도 읽어 보시라고 저역시 마음 아파 알리고 싶었던 부분 인지라 길게 쓰게 됬네요
      모든 가정이 행복 했음 합니다

    • @머니머니-l8w
      @머니머니-l8w 2 ปีที่แล้ว +1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구분 못하시네요..

  • @김경란-e1x
    @김경란-e1x 2 ปีที่แล้ว +91

    정부에서 나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누구나 다
    나의미래로 격을수 있는 일입니다 요양병원도 간호사도 앞으로 많이개선해야 하겠네요
    내가족처럼 보살핌 절실합니다

    • @yamyamhan6986
      @yamyamhan6986 ปีที่แล้ว +2

      이말저말보다
      우리나라도
      존엄사인정하는게
      국가적으로나
      갠적으로 가장유리하다
      생각되네요
      존엄사인정합니다

  • @creammama크림마마
    @creammama크림마마 2 ปีที่แล้ว +313

    나이들고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는일
    국가에서 요양병원시스템을 완전히바꾸고 관리해야합니다

    • @kwonsj1257
      @kwonsj1257 2 ปีที่แล้ว +15

      네 저도 물리고 꼬집히고 따귀까지 맞으면서 케어하고 있어요

    • @coyote1649
      @coyote1649 2 ปีที่แล้ว +2

      @@kwonsj1257 힘드시겠어요 그 만큼 보수는 받으시는지요

    • @전경순-v3i
      @전경순-v3i 2 ปีที่แล้ว +7

      간병 하는 인간들 편하게 돈을 그져먹을려구 왜 그래못땠게 하나요

    • @hrw8066
      @hrw8066 2 ปีที่แล้ว +20

      요양시설 에서
      일하실분 들은, 나라에서 인성시험과 적성 시험제도 를 시행 하여 통과가 되신분만 자격증주면 좋겠어요.
      진정으로 봉사정신이 없는 분들이
      먹고 살기위한
      직장 으로만 생각하니.
      너도나도 쉽게 자격증을 따서 요양시설 일을
      하게 되니 요령만 피우게 되고.
      자연히 노인환자들이 대우를 못받게 되지요.

    • @또또-x7j
      @또또-x7j ปีที่แล้ว +9

      내가 병원 입원했을때 옆에 할머니 간변인 중국여자 였는데 그여자가 할머니한테 마구 함부로 대하는거 봤어요 새로운 시스템이 있어야 함니다

  • @yunpark6438
    @yunpark6438 3 ปีที่แล้ว +245

    한국인 간병인은 더 비싸고 구할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중국서 온 사람들입니다.
    요양병원 간호사는 아무일도 안 합니다.
    한국의 요양병원, 정말 끔찍하고 열악합니다.

    • @김구자-z9f
      @김구자-z9f 2 ปีที่แล้ว +9

      한국인 요양사 들은 중국인 보다 보수는 적게 받고 일은 열심히 하는데 왜 하튼 소리를 하는거는야

    • @한승지-r1m
      @한승지-r1m 2 ปีที่แล้ว +11

      한국인.가병안이..더안비쌈니다..중국인들..오회려..더.비싸게.밧고.잇어요..공동은도..다똑갓고요

    • @다음-c5f
      @다음-c5f 2 ปีที่แล้ว +16

      요양원은 학원나온 조무사들이 보호자가 전해준 약분류외에 아무지식도 없어요.책임감은 더욱없고.간호사는 보호자에게 불안감은 안주는데.조무사는 ~~~

    • @coyote1649
      @coyote1649 2 ปีที่แล้ว +10

      @@다음-c5f 당연히 싼 조무래기 쓰지요 보호자도 돈 아까우니 싼 거 선택할테구

    • @파란하늘-s3r
      @파란하늘-s3r 2 ปีที่แล้ว +14

      한국인 간병인이던
      교포 요양원이던'그 사람이 심성입니다
      내앞에서 한국인 간병인이
      60대인데 온하루 폰만하고
      제대로 하는게 없네요

  • @kivgnxw234
    @kivgnxw234 2 ปีที่แล้ว +58

    저희엄마 생각나서 진짜 눈물납니다ㅜㅜ😭😭😭😭잘돌봐주시길

  • @이양순-e3j
    @이양순-e3j 2 ปีที่แล้ว +51

    요양병원만 믿고 방치하면 절대 안됩니다. 태성씨, 참 이뻐요.기특하구. 저도 12년 넘게 어머니 바라기로 살고 있습니다. 국가가 끊임없이 관심주셔야 합니다.

  • @heydayha
    @heydayha 2 ปีที่แล้ว +372

    제발 안락사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허용해줘요. 저렇게 가고 싶지 않아요 ㅜㅜ

    • @남여사-m9u
      @남여사-m9u 2 ปีที่แล้ว +8

      말이 그렇지!~~ 전 그렇게는 못하겠는데요!~~ 본인은 하겠지만 가족분중에 저런분이있다면 마음아퍼 그렇게는 못할듯!~~

    • @heydayha
      @heydayha 2 ปีที่แล้ว +55

      그건 근들 생각이고 나는 내가 저리 연명하기 싫으네요! 저게 사는건가요? 댓글님도 아직 살만니 싫으신거지만 저런 노후 넘 잔인하네요 죽을 때까지 일하다가 일 못 하게 망가지면 저리 병원에서ㅠㅠ

    • @user-Griezman
      @user-Griezman 2 ปีที่แล้ว +19

      @@남여사-m9u 이아줌마 돈 좀 있나보네?
      시부모 대소변 맨날 치우면 그딴말 안할텐데?

    • @남여사-m9u
      @남여사-m9u 2 ปีที่แล้ว +3

      @@user-Griezman 입에 발른말하는게아니라 실제 지금그리하고있어요!~~ 솔직히 힘들지만 나중에 가슴아플거생각해서~~ 다 사람나름!!~~~

    • @love-ed7bz
      @love-ed7bz 2 ปีที่แล้ว +2

      @@heydayha 그게 쉬우면 이런사태가 생길까싶네요

  • @韓スクヒ
    @韓スクヒ 2 ปีที่แล้ว +53

    세상에 이 젊은 나이에 돈과 노동을 다!!!
    병드신 엄마 할머니 한테 쏟아야하니 이게
    말이됩니까‼️이 젊은이가 지금 즐겁고 행복한 마음 시간을 가진적이 언제였을까요??
    없을겁니다!!!처음엔 가족사랑과 사랑으로
    키워주신 은혜가 있기때문에 당연한듯
    하겠지만 신부님 목사님 스님들도 병간호를
    오래 못합니다!!!요양원에서도 10년이상
    일하는 간병인 분들께 몇년동안 계속 같은
    곳에서 일하게는 안합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분들 돌아가실때 까지 보다보면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겹쳐진다고
    하더군요 젊고 젊은 우리나라 젊은이들
    마음껏 사회에 나가서 힘차게 일하고 재능을
    살리게 나라에서 지원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일도 즐겁고 부모님들 부양도
    잘합니다 저도 중년에 나이가 됐지만
    이런 방송을 보면은 마음이 아프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게 맞는지
    아니면 병이 나면 오래가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위로 가야할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 @유진-x4l4f
    @유진-x4l4f 2 ปีที่แล้ว +426

    안락사,존엄사 합법화되길 바랍니다

    • @옥수예
      @옥수예 2 ปีที่แล้ว +35

      맞습니다

    • @peyqe3213
      @peyqe3213 2 ปีที่แล้ว +14

      심한통증을 겪는 말기 암환자한테만요!~

    • @김수현-q4w7o
      @김수현-q4w7o ปีที่แล้ว +10

      사람이란게 또 죽음앞에 있으면
      마음이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스위스 갔다가 무서워 돌아오는 사람도
      꽤 있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동의해요~!

    • @니뽕-p6j
      @니뽕-p6j ปีที่แล้ว +7

      진짜 동의

    • @이은지-e4w
      @이은지-e4w ปีที่แล้ว +10

      나두동의.
      연장. 시키지 마라

  • @김태조-i3r
    @김태조-i3r 3 ปีที่แล้ว +292

    가슴이 먹먹하네요
    우리를 기르실때는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뉘시며 온갖
    정성을 다하셨건만
    노년엔 자식에게
    부담 본인에겐
    비참함..

    • @coyote1649
      @coyote1649 2 ปีที่แล้ว +20

      뭐하러 자식 낳아서 먹여 살리는 문제에 등골 뼈골 다 빼서 고생고생 하다 본인 인생은 없고 늙어 추해진 채로 혼자 죽는가요 더 낳은 거 해주고 싶은 욕심에 더 악착같이 살아봤자 어차피 혼자 죽습니다 죽은 다음엔 아무 것 도 없고 요즘 욜로족들 현명하네요

    • @hkim3633
      @hkim3633 2 ปีที่แล้ว +5

      씁쓸한게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ㅠㅠ 자식 잘되는 일이 라면 목숨도 걸고 살아왔는데. 참. 누굴 탓하기도 힘들고..치매에 장사 있을까싶어요

    • @훈이-n2q
      @훈이-n2q 2 ปีที่แล้ว +13

      제발 안락사 허락 빨리 이루어 저야합니다

    • @이하늘하늘이
      @이하늘하늘이 2 ปีที่แล้ว +1

      @@coyote1649욕심입니다
      고통이 고통을 낳고

    • @금란별
      @금란별 2 ปีที่แล้ว +5

      @@훈이-n2q
      찬성입니다
      안락사 하는게 본인도 좋고
      가족들도 좋고
      치매는 걸리면 안됩니다

  • @무명이-y7k
    @무명이-y7k 2 ปีที่แล้ว +166

    악덕 요양병원은 없어져야한다.

    • @김유봉-q2i
      @김유봉-q2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읍니다 그런데가 많타고 하더라구요
      ㅠㅠ

  • @이석화-w7t
    @이석화-w7t 2 ปีที่แล้ว +187

    요양병원에는 간호인력을 대폭 늘여만 하고 간병인도 3부 교대로 하고
    나라에서 관리해야 함

    • @coyote1649
      @coyote1649 2 ปีที่แล้ว +16

      인건비 만큼 간병비 지불하세요 선생님 사람 목욕 시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시는 가

    • @최고음색
      @최고음색 2 ปีที่แล้ว +12

      간호인력늘이는게 답인듯해요

    • @주완김-d4l
      @주완김-d4l 2 ปีที่แล้ว +11

      요양병원 간호사는 간병을 해주지 않아요. 간병은 보통 공동간병인이 하구요 간병인은 용역을 주는 곳이 대부분이에요. 정 답답하면 개인간병인 쓰시던가 가족이 간병을 해야해요. 정말 직접 느껴보고 하는말인데 가족같은 간병인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환자한테 제일 좋은건 가족이 간병하는겁니다. 그리고 요양병원도 꼼꼼하게 알아보시고 좀 비싸더라도 상주간호사 많고 냄새안나는 청결한 요양병원 찾으세요.

    • @황상훈-f6s
      @황상훈-f6s ปีที่แล้ว +1

      중환자에서간병했읍니다 환자님10명보았읍니다 혼자서 24시간 말이안되는구조입니다 간호사 간호사바쁜다는구조로 간병인혼자서케어합니다 너무힘들어서 그만둬섰읍니다 하루빨리3교대근무현실화해야합니다 1 ~10분환자분 정도보는데간병인분하루일당보면 정말 어이없는구조입니다 그래서 그만둬읍니다 어떻게중환실에서 간병인혼자 24시간구조로되어있는지 너무무리입니다 3교대실시해야합니다

  • @다정해-h3f
    @다정해-h3f 2 ปีที่แล้ว +67

    나가서 돈버는것보다
    아이 키우는거나, 노인한명 돌보는거가 훨씬 더힘듭니다
    목욕 식사준비 빨래 청소 소독
    이런것들이 사소해보이지만 집에서 하는일들이 훨씬 많고 중요합니다~

    • @현정환-f9s
      @현정환-f9s ปีที่แล้ว +1

      요새 아이 낳지않는거 이해되요

  • @정규리-l8r
    @정규리-l8r 2 ปีที่แล้ว +68

    얼마전 저희어머님도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지팡이짚고 들어가셨는데 휠체어타고 나오셨네요 ㅠ 침대밑으로는 절대 못내려오게 했답니다 면회도안되고 한번은 어머님이랑 전화를하고 어머님의 전화기가 꺼지지않았고요 순간 전화기너머로 간병인의 소리지르는 목소리가들리기시작했어요 기가막혀서 어머님은 한말씀도못하시고 아무소리가안들리더라고요 뿐만아니고 기저귀를 가는과정에서 다리벌리라고 허벅지를 탁 때리더라고하더라고요 저희어머님은 정신은 건강하신분이시거든요 요양병원 정말 아직도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지금도 화가많이나네요

    • @oony7192
      @oony7192 2 ปีที่แล้ว +15

      지치고힘들더라도집에서ㅡ돌아가시고후회하지마시고 ㅠㅠ

    • @choellie1286
      @choellie1286 2 ปีที่แล้ว

      L

    • @정규리-l8r
      @정규리-l8r 2 ปีที่แล้ว +15

      @@oony7192 네 그런맘은 굴뚝같은데 사정상 저혼자모시고있는상태고 저는 하루 4시간씩 일주일에3번 투석받는환자예요 그래서 무조건 모셔와서 제가 케어를했었는데 다리를전혀못쓰시니 팔에힘이많이들어가더라구요 지혈되고있는팔에서 피가흐르고 많이힘들더라구요 ㅠ 마침동네목사님께서 하시는 요양원 에 모시자해서 모셨는데 그곳은 자유롭고 정말좋으시다고하시네요 얼굴도좋아지셨고요 티비도맘대로보시고 운동도하시고 공기도좋아 자주가서 놀다옵니다 ~~^^

    • @oony7192
      @oony7192 2 ปีที่แล้ว +10

      정말다행입니다

    • @김명자-x5l
      @김명자-x5l 2 ปีที่แล้ว +7

      @@정규리-l8r 거기가 어디요양원인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 @user-rx6sm2ez5x
    @user-rx6sm2ez5x 2 ปีที่แล้ว +70

    요양 병원은 어느 개인병원의 책임이 아닌 국가에서 개입을 하면 관리하는 것이 믿음이 갑니다

    • @더플래티넘진연수
      @더플래티넘진연수 2 ปีที่แล้ว +2

      국가에서어떠케합니까간병비안깎고간병사잘골라면되겠죠

  • @짱짱이-y7w
    @짱짱이-y7w 2 ปีที่แล้ว +33

    에휴 요즘 저런아들이
    또있을까요
    넘 착해요

  • @suj8476
    @suj8476 2 ปีที่แล้ว +198

    요양병원 배불리기보다/가족요양으로돌리고/ 가족간병비 중소기업월급만큼 지원해줘야함/한사람이 아프면 온가족이 매달리는게 현실

    • @eunjookim6839
      @eunjookim6839 2 ปีที่แล้ว +8

      넘ㅜ 힘들어요..혼자 감당하기는…ㅜㅜ

    • @김연희-y9j
      @김연희-y9j 2 ปีที่แล้ว +1

      지금 현재 중증 환자(대상자)가 하루 최대 한달 240시간 뿐이고 (정부도움+개이)나마지 하루4시간 이상되는 되는 시간은 요양보호사와 합의하에 개인이 지급 해야 해서 부담이 너무 크답니다 1인당 요양보호사1명을 쓸수가 없다보니....
      이런 문제 점들 또한 항께 생각해보고 결정 할일인 것 같아요 시설에선 대상자가 한곳에 모여있고 다른 직원과 항께 일하다 보니 아무래도 동선및 교통비등 그러다 보니 비슷한 서비스를 받아도 직원들 급여가 다르고 어르신들 또한 다른 분들과 있다보니 때론 싸우실때도 있지만 외로움이 덜하고 진행하는 프로그랭통해 기분을 달래기도 합니다
      다만 보호자가 와서 회사 허락 없인 외출입이 절대 금지 되어 있다는 겁니다
      부부가 직장 문제로 부모님 심하지 않은 경증 치매 정도 이시거나 아니면 치매가 아니어도 혼자 거동하기 힘드신 분들은 공동생활가정도 한번 알아 보세요 다만 회사 마다 조건이 약간 다를수 있으니 창고해 주세요
      전 모든 걸 보고 느끼며 남의일 갖지 않아 자꾸 강조하게 되네요

    • @jongcho5604
      @jongcho5604 2 ปีที่แล้ว +5

      그걸다됨 얼마나 좋을까

    • @김영자-u7g
      @김영자-u7g 2 ปีที่แล้ว

      71

    • @taek6121
      @taek6121 2 ปีที่แล้ว +2

      그것보다 국가요양시설이 많이 생겨서 맡겨야죠.

  • @세은-l7o
    @세은-l7o ปีที่แล้ว +56

    요양병원.. 참 기가 찬 곳입니다. 움직일 수 있는 환자조차 움직이려고 하면 면박을 주고, 약을 먹여 재웁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약물에 쩔어 지냅니다.

  • @jeanyork6163
    @jeanyork6163 2 ปีที่แล้ว +45

    참으로 힘든일입니다 치매나 알츠하이머 또는 몸에 병이심하신분을 모시고 산다면 직장은 포기해야하고 전적으로 보살펴야하는데 몸도 마음도 다 무너지는데 정말 힘든일입니다 평소에 나이드신분들은 건강을 자기자신이 챙겨야 되고
    집에서 돌보는 사람에게도 간병인의 자격과 월급을 주어서 생활에 보탬이되도록

  • @박정임-d1p
    @박정임-d1p 2 ปีที่แล้ว +44

    요양병원 관리 제대로 안 할려면 요양병원 없애야 한다. 공동간병인이 제대로 간병하지 않고 있음.피딩을 대충하고 더러운 휴지로 음식물 쓱쓱 닦는 것 보고 충격 받았다. 중국 간병인들은 환자를 돈으로 보고 대충하면서 수시로 돈 요구함. 뇌를 다친 환자 방치해 침대애서 떨어져 10바늘 꿰매고 올때까지 나타나지 않고 사우나에서 놀다 온 것 보고 충격 받았다. 빨리 개선해야 한다.

    • @coyote1649
      @coyote1649 2 ปีที่แล้ว +1

      돈을 더 지불해 요양보호사 의사 간호사 다 돈 대로 움직이고 돈 없음 병원서 수술도 안 해줘

  • @queen.7774
    @queen.7774 2 ปีที่แล้ว +34

    간병사각지대 요양병원
    동생도 거기서 죽음을 맞이 햇네요..얼마나 외로웠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가족 면회도 제대로 못하고..

  • @김연희-y9j
    @김연희-y9j 2 ปีที่แล้ว +42

    요양원에 근무 했던 사람 입니다 저역시 또한 사회복지사 공부후 암으로 수술후 입원했다가 퇴원후 힘들어 요양병원을 추천받아 입원하게 됐는데 식사 부터 어이가 없었습니다 요양보호사로 있을땐 다른 요양보호사들의 대소변(기저귀) 교체시 불편 하다며 식사량도 될수 있으면 많이 주지 않는 모습을 보고 놀라며 어르신들이 기운이 없을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제가 아파 요양병원에 입원 했을시는 더 어이 없는게 병원비는 많지만 거기에 맞는 서비스는 요양보호사 도 아닌 간병인이 한병실에 있는 환자들을 돌보고 식사 역시 저는 식사를 잘 하지 못해 죽을 먹어야 했는데 식사 역시 물만 많이 넣어 믹서기에 갈아서 자주 배가 고파 말씀 드렸다가 안되어 병원 원장님 이라는 (의사는 한명뿐 이었음) 분께 말씀 드렸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또한치매 환자들에게 간병인이 언어 폭력을 수시로 사용 했으며 (불법) 처음 입원시 똑같이 침해 환자 처럼 무시하며 환자들 중심으로 사용하는 냉장고 조차 사용 할수 없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며칠이 되지 않아 건강 상태가 심하게 안좋아 졌는데 요양병원에 응급차도 사용 할수 없을 뿐더러 병원 자체는 병원이 아닌 요양원 시설 정도에 불과 했었습니다 숨이 심하게 차올라 급하게 다른 119에 연락 했더니 요양 병원은 병원이라 출동 할수 없다 하였습니다 응급차 운전할 요양병원 원장은 퇴근 하고 없고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는 다음날 아침에 병원 가라고 권하는데 어이가 없었어요 숨이 막혀 죽켔는데 그렇게 말하기에 다른 119에 전화했더니 안된다는얘기듣고 어이없어 사용 하던 휴대폰을 던졌는데 5분 정도 지나 외부 전화했던 119에서 와서 입원했던 병원 확인후 바로 태워다 줬으며 병원에서도 잠시 검사후 급한 상황 임을 파악하고 전에 입원했던 병실로 바로 옮기고 주사및 산소 호흡기를 끼워 주자 그때야 슴을 쉴수가 있었어요 응급차 안에서도 넘 급한 슴을 쉬자 정신을 놓을까봐 자꾸 말걸어 주고 바로 누워 있는게 더 힘들다며 머리 쪽을 조금만 높여달라고 하자 그대로 해 주었습니다 그날 정말 느낀게 돈들어도상황 설명후 병원에 입원 하는게 낫게다 싶었어요 그리고 의료에 대한 지식이나 시설 준비등이 되지 않고 오직 큰건물에 병원이라는 간판만 달고 있는듯 했어요 작은 요양원은 많이 부족하지만 체계가 잡힌 큰 요양원은 오히려 요양병원 보다 낫겠다 싶었어요 간병인하고 요양 보호사하고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사람의 생명보다 자신들의 급여만 우선시 하는듯 싶었어요 전 그래서 요양 보호사의 교육뿐 아니라 간병인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요양원및 요양병원등을 감사하는 제도가 반드시 필요 하다고 봅니다 이역시 구청 등에서 담당자들이 매년 평가 신청한 시설만 평가받고 있고 시설 원장들과 인맥이 있으시면 평등히 평가하지 않고 오히려 그냥 우수기업으로 해주는걸 보면서 많이 짚어봐야할 큰 문제라고 생각 했습니다 근무하던 모든 시설이 대상자와 보호자와의 만남에 있어서 솔직하지 못하고 보호자들 한테 숨기는게 많은데 이런 부분 역시 개선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 어릴적 부터 장애인들에게 관심이 많아 장애인 시설에서 근무하다 큰시설들은 모두 넘 외진 곳에만 있다보니 분야를 바꿔 활동 보호자 일을 하며 이분야 사무직 일을 함께 하게 됐어요 근데 장애인 시설에서 근무했던 것과는 넘 비교될 만큼 일이 단순해서 요양보호사일까지 하게 되었는데 내부모 모신다면 저렇게 대할까 느낄때도 많았고 암튼 정부에서 이런 많은 문제점들이 많이 개선 되었음 합니다
    보호자나 대상자에게 불편하거나 바라는것등 직원이나 시설에서 개선해야할 부분이나 규칙등 정말 안전하다고 신뢰하며 시설에 가족을 부탁 할수 있는 내집같은 안식처가 됐음 좋겠어요 저와같이 근무해본 직원들에게도 설문조사도 필요 할것 같습니다 전 지금도 어르신들 특히 치매로 인해 길잃어 찾고 있다는 문자가 뜰때면 근무하던 때가 그대로 생각 나며 넘 안타깝기만 하고 꼭 찾기를 바라곤 합니다
    이런 뉴스나 정보 많이 그리고 자주 띄워 주세요 어려움 겪고 있는 가족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정년퇴직하고 할일이 없어 이분야에 별 지식없이 사회복지사 1급만 있으면 화사를 개업할 자격이 주워 지는 것도 문제가 넘 많다고 봅니다
    문서 작성이나 직원들 관리및 교육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도 문제가 많은데 본인들은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는 시설도 있고 어떤 시설은 알면서도 잔머리 굴려 수급자만 받는 다든지 100명과 99명을 입소 관리 하는게 큰 차이가 있음을 알고 이를 이용 하는 이들도 있어요 사기치는 사람들도 넘 많아묘 얘기 할수록 화만나고 말이 끊기지 않겠네요

    • @친-e6c
      @친-e6c ปีที่แล้ว

      요양윈에서일했던사람이이해심도없네저희아저씨요양병원3년째알아서잘해줍니다 가서잔소리하면더싫어하고 안해줄수도있으니믿고맡깁니다 오늘은길병원외래가는 냘

    • @현정환-f9s
      @현정환-f9s ปีที่แล้ว +1

      글이 너무길어 읽을수가 없네요.ㅠㅠ

    • @크리스김-t7e
      @크리스김-t7e ปีที่แล้ว +1

      맞는 말씀입니다.누구나 늙고 병드는데 왜 그러는걸까요?

    • @홍희정-g5s
      @홍희정-g5s ปีที่แล้ว +1

      뭐라 쓴건지

  • @대복자
    @대복자 2 ปีที่แล้ว +25

    한국 땅에있는 요양병원 보내지 마세요
    상태 안좋아져 더 빨리 돌아가십니다
    방치에다가 더 나빠집니다
    팩트니다
    가급적 큰 병원 모셔서 치료하게 하시고 좀 호전되면 집에서 보살펴 드리고 또 안좋아지면 큰병원에가서 치료받고 또 좋아지면 집에서 모시세요
    요양 병원은 돈만 까먹고 사람은 사람대로 더 병들어 고통속에 더 안좋아요

    • @주완김-d4l
      @주완김-d4l 2 ปีที่แล้ว

      집에서 자기가 모실 자신은 없고 요양병원에 모시니까 간병인들 하는게 자식들 성에 안차고 그렇다고 자기가 직접 간병하는건 부담시럽고.. 모순이 가득한 세상이죠

  • @신영옥-j9c
    @신영옥-j9c ปีที่แล้ว +27

    오즘 세상 할머니 엄마 10년이나 요양 보호사로 간병인역할까지
    하는 손주 아들 있다니 마음이짠하네요 부디 앞으로 복만 받아으면 좋겠서요

  • @gangnamcare
    @gangnamcare 2 ปีที่แล้ว +116

    코줄식사나 석션 단계에 까지 오면 보호자와 환자가 연명의료를 중단하는 결심을 가족간의 사전에 약속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김미애-n7j
      @김미애-n7j 2 ปีที่แล้ว +10

      코줄ㆍ석션 그정도면 고통없이 가실수있게
      연명하지 말자

    • @주완김-d4l
      @주완김-d4l 2 ปีที่แล้ว +11

      회복 가능한 시기에도 콧줄이나 석션은 합니다

    • @정순권-b7p
      @정순권-b7p ปีที่แล้ว +1

      옳습니다

  • @스마일-e7u
    @스마일-e7u 2 ปีที่แล้ว +18

    손자분이 천사네요
    분명 복받으세요,
    더구나 젊은남자분이,너무 착하십니다 이건기전적인일이예요
    나도 약 근10년간 거의 무의식적인식구 간병을 했는데 이제보니 그게바로 지옥이였더라구요,
    정말 돈과몸이 다 잃어버리는것은 사실입니다,
    뭔가 도움을 주고싶군요
    가엾어요

  • @김진숙-y9j
    @김진숙-y9j 2 ปีที่แล้ว +17

    잘되시길바래요
    젊은분이 착하고 복받으실겁니다

  • @bkc5110
    @bkc5110 3 ปีที่แล้ว +81

    본인 부모 걱정되시면 직접 모셔야해요. 현재 창원에서는 제법 큰 종합병원에 정형외과병동 입원해있는데요. 같은 병실쓰시는 어르신들 돌보는 요양사분들이 하는 행동 보고 느낀겁니다. 말투는 애한데 하듯이 명령하고 화내고 그러다가 보호자들이 가끔 면회오면 잘해주는 척 하시고 보호자들 가고 나면 돈을 좀 더 안준다느니 환자 어르신보고 자녀들한데 용돈 챙겨달라해라 하면서 가관입니다.그나마 보호자가 챙기는 환자는 좀 낫고 아마 요양병원은 면회도 안된되니 안봐도 뻔합니다.

    • @kwonsj1257
      @kwonsj1257 2 ปีที่แล้ว +5

      무조건 간병인이나 요양보호사가 나쁜것이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것을 알아주세요

    • @Yes_you_
      @Yes_you_ 2 ปีที่แล้ว +3

      다 그렇진 않습니다. 아니 사실 저는 그런사람 한번도 못 봤습니다..
      간병인 구할때 규모 있고 유명한곳에서 구하세요

    • @심미해-q9u
      @심미해-q9u 2 ปีที่แล้ว +4

      그리..말씀하시은분이..요양병원가서..근무해보시면..되지..않을지..본인이..시간..여유되시면..모시면..가장좋은게..아닐까..싶어요..

    • @hrw8066
      @hrw8066 2 ปีที่แล้ว +9

      백프로 다 그렇지 않겠지만,
      대부분은
      그렇다고 볼수밖에 없어요.
      친구가
      부산 고신대병원에서 오래도록 시아버지 병수발 하면서 다른환자들 간병하는 간병인들 하는거 지켜보고는
      고개를 쩔래쩔래 흔들던데요.
      요양시설 에서
      일하는
      또다른 친구의 시누이가 하는말이,
      환자 대우에 있어서 자신들의 양심에 딸렸다고
      말하더군요.
      글고.
      창원시 진해구 연세병원에서
      제아버지 입원시에도
      나이든 간병인이 하는말이나 행동보고 저는
      보호자앞에서는 눈가리고 아웅하고
      보호자가
      안보는데서
      환자 대하는거 보고
      참~ 못되먹었다고 생각한적이 있었거든요.
      간병.요양사직업은
      진짜
      타고난 천성이다 생각될정도로
      양심적이고
      적성에 맞는 사람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양병원에서
      제가
      직접 본적도있고 실습나간 지인들로부터
      들어봤던것도 있다보니.
      저는
      치매환자인 엄마를 맘놓고 요양시설에 못맡겨서
      집에서 모신지 6년이고 이제 7년째입니다.
      저의집에서
      평일에
      서너시간 봐주고가는
      재가 요양사 말로는 시설가셨음
      이미 예전에 벌써 돌아가셨을거라고
      말하더군요.
      각각의 사정으로 도리없이
      요양시설만 믿고 부모를 맡길수밖에 없는 보호자도 많을것인데...
      요양병원과 요양원이
      민영화가
      되어 있는 이상.
      현실적으로
      노인 환자들이 사각지대에
      놓일수
      밖에 없는일이 될것이고.
      요양시설들이
      노인환자를
      대상 으로 돈벌이
      하는수단에 불과한거겠죠.
      이건,
      시스템자체부터 문제가
      많은 일이지요
      너도나도
      알아야될건
      알려져서
      혈세인 나랏돈이 사업자의 배만 채워지는 일이 되지않도록
      국가에서 체계화시키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슈니-x8w
      @슈니-x8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 👍 👍

  • @beaky0523able
    @beaky0523able 2 ปีที่แล้ว +45

    간호간병통합병원을 늘리고 의료보험을 적용해야합니다 그리고 존엄사도 빨리 합법화해야됩니다 고통속에서 생명만 유지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환자나 가족들 너무 힘듭니다

  • @김재순-u2l
    @김재순-u2l 2 ปีที่แล้ว +10

    항의하지 마시고 본인이 모시는게 답입니다 저도 어머니 개인간병인 비용을 감당못해 요양병원에 어철수없이 모시다 병세 악화로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고 돌아가셨는데요 자식이 못하는일을 요양병원이 다하주길 바라는건 무리입니다

    • @roadertf5840
      @roadertf5840 2 ปีที่แล้ว +5

      요양병원 원무과 근무중인데 심히 공감합니다... 특히 중증 치매환자의 경우, 그 누구도 완벽하게 수발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집에서 1대1로 간병을 해도 힘든 마당에, 여러명의 환자를 관리해야하는 요양병원에선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대화가 통하지 않고 돌발 행동을 반복하는 치매환자에게 사람대 사람으로 지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식된 입장에서도 그 부분을 오래 버텨내기 힘든데 타인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요양병원 근무중인데 치매환자 보호자분들이 오서셔 클레임을 하시면 그 심정이 이해는 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점이란걸 아셨으면 하네요. (물론 누군가에게 아쉬운 소리 좀 하면서 맘을 달래고 싶으신 부분도 있겠지만요)

  • @황연순-l9f
    @황연순-l9f 2 ปีที่แล้ว +69

    거의가 그럴겁니다
    간병인이 의식없는 환자에게 코 줄에다 미숫가루 같은걸 깔대기대고 확 불어넣는데 순식간에 들어가드라구요 그렇게 몇사람 한다음 물 한컵을 깔대기 싯어내리듯이 또 부어주니 순식간에 내려가고 다음 깔대기를 빼내가더군요 그러니 삼키기 힘든 환자에게 몇초도 안걸리게 부어서 빨리 내려가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건강한 사람도 힘들텐데요
    그러니 폐렴도 걸리고 다른 합병증이 안 걸릴수가 없지요 정말 끔찍합니다

    • @호주-z5x
      @호주-z5x 2 ปีที่แล้ว +11

      죽이겠다는거네요

    • @주완김-d4l
      @주완김-d4l 2 ปีที่แล้ว +3

      콧줄은 위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삼키는거랑 상관이 없어용. 하지만 간병인들이 그렇게 확 들이부을 땐 보호자들 입장에서 속이 터지긴합니다ㅠ 너무 급하게 넣으면 역류해서 폐로 넘어갈까봐..

    • @친-e1i
      @친-e1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위장.으로바로들어갑니다워까지연결됩니다모르시나봐용

  • @허경자-h5l
    @허경자-h5l 2 ปีที่แล้ว +21

    집에서 내가 모시지못한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본인이 모시세요 제일 좋습니다

    • @흐미-w5q
      @흐미-w5q 2 ปีที่แล้ว +3

      자식도 똥냄새 정말 힘듭니다ᆢ
      남은 돈보고합니다ᆢ

  • @김산호수
    @김산호수 2 ปีที่แล้ว +27

    태성씨
    열심히 응원할게요
    눈물나도록 대단한 효심이세요
    감동이예요!!
    고맙습니다 ^^

  • @김현우-y6v5b
    @김현우-y6v5b 3 ปีที่แล้ว +52

    다른 요양병원도 조사해 주세요

    • @다음-c5f
      @다음-c5f 2 ปีที่แล้ว +6

      용인 코로나전담병원.물도 안드리고.4일만에 피부가 말라있는상태로 돌아가셨어요.너무 애통합니다

    • @친-e1i
      @친-e1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맡기지마세요. 돈이많은가봐용. 저는5년맡김나도벌어안함

  • @전예지-v7q
    @전예지-v7q 2 ปีที่แล้ว +91

    정부에세 관리해야 합니다...누구에게도 일어날일...너무 속상합니다..그고통을 겪은 어머니는..눈물이 납니다

  • @김소연-s8h4e
    @김소연-s8h4e 3 ปีที่แล้ว +33

    제발 제발 😭 🙏 부탁드립니다 어르신 아픈 분 당신 자식이돌봐 주십시요 효의 근본입니다 자식들 먹고 입히고 공부식키고 어떤 🏡 손주들 아들 딸 먹여줄 려고 먹고 싶은것도 안먹어요 ,불유한 자식은, 또 다시, 자기도 언제간 자식들에게 푸대접 받습니다 어르신들 공경히는 마음이 점점 멀어져가네요

    • @정만훈-p3s
      @정만훈-p3s 2 ปีที่แล้ว +4

      자식이 돌보다 파산 났다잖아여...

  • @김길자-m2m
    @김길자-m2m 2 ปีที่แล้ว +12

    의식이 없고 장기적으로 입원을 해야할 경우 그 집안은 재앙이다. 의식도 없고 가래도 빼야하고 낳을 가망도 없는 사람을 돌본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우리 모두들 냉정히 생각하고 다른 나라에 안락사 제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새벽초승달-b5l
    @새벽초승달-b5l ปีที่แล้ว +8

    대단하시네요..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 @정-z8p
    @정-z8p 2 ปีที่แล้ว +21

    요양원들어갈때.멀쩡했는데.3달만에
    빠짝마르고.정신도.오락가락해지고
    얼마되지않아죽었어요
    누구를.탓하리요.자기부모모시지않고
    요양원에.버려졌는데.병원인들.나이많고
    병든노인들.어떻게.내부모같이할수있을까요.우리가게오는손님들.지금요양원은
    신고려장이라고.살아서들어가서.죽어야만.나올수있는곳.사람이.나이들고.병들면.사회에서.쓸모없고.자식들에게.버림받고.인생참허무하네요.

    • @장혜경-n8k
      @장혜경-n8k 2 ปีที่แล้ว +3

      우리아버지 요양병원가셔서15일만에 가셨어요 그리싫다하셨는데 지금그래서 저는 천벌을 받고 있습니다 너무괴롭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shk3333
    @shk3333 2 ปีที่แล้ว +28

    엉뚱한데 쓰는 세금 바르게만 써도 해결 된다. 사회 제도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선거가 이래서 중요하다.

  • @무명이-y7k
    @무명이-y7k 2 ปีที่แล้ว +18

    중환자가 요양병원 3개월이면 폐렴걸린다. 공기가 더러워서, 병실 햇빛도 없고, 어두운 창고같은 병실에서 5명 누워 있으니.. 폐렴으로 다 사망한다.

    • @꾸잉-f9s
      @꾸잉-f9s 2 ปีที่แล้ว

      한달 삼백정도면 그럴일없죠
      저런공동병원은

    • @꾸잉-f9s
      @꾸잉-f9s 2 ปีที่แล้ว

      십년 20억은 돈두 아니다
      십년 현대판 가족고려장

  • @user-ox8tq2tt9m
    @user-ox8tq2tt9m 2 ปีที่แล้ว +40

    제발 잠잘때 데려가 주세요

    • @coyote1649
      @coyote1649 2 ปีที่แล้ว +3

      최고지요 독거면 주변에서 알아서 썪은 내 난다고 신고 들어와요

  • @leechoi1326
    @leechoi1326 2 ปีที่แล้ว +32

    요양병원은 죽으라고
    데려다 놓는거라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죽더라도 집에서 죽는게
    낫다싶더라

    • @다음-c5f
      @다음-c5f 2 ปีที่แล้ว +2

      사정이 어려워.원룸 사층에서세 모녀가 기거하다가,과천 구세군 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에 임시?로 모신것이 걸어가서 재로 나오신경우입니다. 5개월이 지났지만 죄책감으로 지금도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 @김정희-s9f
    @김정희-s9f ปีที่แล้ว +8

    아이고 젊은 삶이 저렣게 다 흘러가네
    안타깝고 대견하네
    부디 좋은 일들이 생기시고 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 @비파사랑-l4k
    @비파사랑-l4k 2 ปีที่แล้ว +55

    요양원 요양병원에 CCTV다는것을 의무화 해야 합니다.

  • @진화조-z2u
    @진화조-z2u 2 ปีที่แล้ว +15

    저도 똑같은 일을 겪었는데, 요양병원 입원한지 한달도 않되서 흡인성 폐렴이 걸려서 대학병원에 입원후 한달뒤 퇴원했지만,요양병원으로 돌려보내지 않았어요. 도저히 믿음이 않가서요..엄만 치매였는데, 아무것도 기억못한다는 이유로 막 대했다는 느낌을 떨칠수가 없어요. 정부에서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고,시스템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남전정호-l7m
    @남전정호-l7m ปีที่แล้ว +7

    요양병원 입원 하는날이 가장 건강했던 날 이다 라는 말이나올정도면 ;;;;

  • @doridori3333
    @doridori3333 2 ปีที่แล้ว +27

    요양병원 방문한적있어서..지나다
    목욕시키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됏는데..
    옷을다번긴채 누워있는 환자에게
    바가지로 마구잡이로 흩 뿌리는것보고
    진짜동물학대하듯하는거에 충격이엇어요..

    • @내가더좋아해
      @내가더좋아해 2 ปีที่แล้ว +12

      저두요 목욕시키는 모습보고 요양시설입원하면 인권은 없다..라고 깊게 느꼈습니다.

    • @hrw8066
      @hrw8066 2 ปีที่แล้ว +8

      제딸이 요양병원 실습가서 봤었는데
      노인환자들
      목욕도 일주일에 한번 하면서
      물만
      찍어 발라주고 나오더랍니다.

  • @nabiibul271
    @nabiibul271 3 ปีที่แล้ว +39

    똥산다구 밥 않죽을만큼준다
    배고파하는 노인들 보면 요양원장. 직원들 사지를 찟어주여야 생각든다

    • @kwonsj1257
      @kwonsj1257 2 ปีที่แล้ว +4

      말이라구 다말이 아닙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 @kyunchul7387
      @kyunchul7387 2 ปีที่แล้ว

      간병인은 조선족 중국인이 대부분 입니다. 왜 그럴까요? 힘들고 일에 대한 댓가 부족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성,사명감 문제도 있읍니다. 간호사 간병사 인력을 덜쓴다 하는데 법적 규정이 있어 대다수 요양병원은 이를 지키고 있읍니다. 문제는 간호사 간병사 법적 적정수 교육및 처우 개선이 관건인데 이는 국가예산및 보호자 부담이 담보가 되어야 합니다.그렇지 않고 요양병원 성토만 해서는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간병사 자격 있고 경력있는 사람 24시간 3교대로 쓰면 개대하시는 간호를 받으실수 있겠지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큰 경제적 부담이 되지요. 그래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기대하여 만든 것이 현 제도입니다.앞으로 머리를 맞대고 개선책를 마련해야겠지요)

    • @정해숙-f8e
      @정해숙-f8e 2 ปีที่แล้ว +4

      가족들이 자기부모 간병안하고 구경만하는사람들은 이따구말을하더군요 가족들은 3일도안하고 못하겠다고대부분 간병사 구합니다

  • @한승지-r1m
    @한승지-r1m 2 ปีที่แล้ว +25

    제발요.중국인들이..간병하는일이업게..해야되고요중국인들을.우리나라애서.더이상.머누리지.못하게하고.중국으로.쫏아버려야지요

    • @친-e1i
      @친-e1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인이우리나라지배합니다앞으로

    • @친-e1i
      @친-e1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벌은돈은다중국으로갑니다한국전쟁안일어나는이유중국인이많아서시진핑이북한그냥두지않아용

  • @TV-nn1uq
    @TV-nn1uq 2 ปีที่แล้ว +11

    요양병원 가면 일찍 돌아가십니다ㅠㅠ
    그래서 저는 집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거의 20년가까이 제가 모시고 있네요
    힘들어도 집에서 모시는게 맘이 편하더라고요
    요양병원 믿지마세요ㅠㅠ

  • @이난영-y5l
    @이난영-y5l 2 ปีที่แล้ว +9

    남편이 뇌출혈로 재활병원에 2년간 입원했는데 2달만 간병인 에게 맡기고 나머지는 제가 했습니다 그곳에서 본 간병인 잘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 방치 하고 있습니다 더럽고 환자에게 관심도 없습니다 가족이 간병 하는게 가장 좋아요 지금 저희남편 정상 입니다 콧줄과 석션 까지 했는데

  • @하늘-l6k1x
    @하늘-l6k1x 2 ปีที่แล้ว +16

    안락사.. 허용되었음합니다
    내가 늙어 대소변 못가리며
    요양원에 누워 삶을 마감하고
    싶지않습니다
    (치매초기에 본인의사결정하에
    중증치매가 되면 안락사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 @친-e1i
      @친-e1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합니다

  • @김연희-y9j
    @김연희-y9j ปีที่แล้ว +4

    요양병원은 병원이 아니예요 저역시 암수술후 혼자 집에 있는게 힘들어 1개월만 지내기로 하고 갔는데 식사도 죽을 먹어야 하는데 밥에 물을 부어 갈다보니 믹서기가 작동 되지 않아 그랬다며 죽이 아닌 밥물을 먹다보니 3일째 되던날 숨이 차오르며 쉴수가 없어 얘기했더니 병원 의사가 퇴근하고 없다며 다음날 오전에 입원했던 병원에 가라는 어이없는 말을 해서 직접119에 연락 했는데 요양병원은 병원자체에서 환자 이송하게 되었다기에 너무 어이만 없었습니다 요양병원이라는 곳이 병원의 역할이라곤 찾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급해서 119에 사정을 말씀드리자 잠시후 바로 와서 입원했던 병원으로 이송해줘서 입원했는데 다행히 급했던 호흡도 호흡기 끼우고 해결이 되는등 정말 연세드시고 몸을 잘 못 움직이는 사람은 분명 무슨 일이 있었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모두 대처하지 않고 기다리라하고 급한 상황 대처 준비 뿐아니라 대처 조차 못하고 그냥 쳐다만 보고 있는걸 보고 과연 병원이라는 곳이 맡나 싶었습니다
    (영등포 센트럴 병원 입니다)

  • @cosmos9647
    @cosmos9647 ปีที่แล้ว +11

    저희와 비슷한 경우라...지금은 집으로 모시고 와서 케어중..요양병원에 보내본 사람으로서 보호자 분들의 말씀에 진짜 공감 하실겁니다.보내본 사람들만 아는 현실! 이 제도를 어떤인간이 만들었는지???정부도 요양병원제도를 만들었으면 제대로 관리해야 하는데.. 총체적으로 난국!

  • @박경숙-w7r
    @박경숙-w7r 2 ปีที่แล้ว +37

    저희어머니도 요양병원에서 고생하셨습니다. 목욕을 안시켜드려서 피부염이 생겨 고생하시고 욕창에다가~지금은 재활병원에 계시는데 너무 좋아지셨습니다 .

    • @자산50억
      @자산50억 2 ปีที่แล้ว +4

      다행입니다! 좋은병원,간호사,간병사 만나는것도 복불복인거 같아요

  • @애남-o1x
    @애남-o1x 2 ปีที่แล้ว +16

    요즘보기드문 착한 아들이고 손주내요 요양병원 모조리 조사해야돼요 저희 시모님도 치매만 좀 있으셨지 너무강건하셔서 교회도 핸드차 밀고잘다니셨는데 제가 코로나중증환자여서 4개월여 요양병원계시다 모셔왔을때는 완전 중환자가 돼 오셨죠 한쪽 다리는 꼬부라진채 굳어있었고 무릅과 발등이 부은상태였죠 눈은 감고만계시고 말은 아예 잊어버렸어요 항의했지만 어르신들이 관절도생긴다는 말만. 집에오셔 9일만에 소천 지금생각해도 넘 허무하고 병원측에 항의하고 싶었지만 참았내요

  • @지금이순간을살자
    @지금이순간을살자 2 ปีที่แล้ว +62

    존엄사를 개인이 결정할수 있게 해서면 합니다.조금더 일찍 죽으나 고통스럽게 질질끄면서
    죽는거나 가망없을실 죽는것은 매 한가지입니다.
    돈도 엄청 들어가는데 마지막
    순간에 내가 하고 싶은것 다 해보고 가는것도 괜찮은 것같아요.

  • @깨어라-x8w
    @깨어라-x8w 2 ปีที่แล้ว +40

    중국인들이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을 정성껏 돌봐줄까요 또 병원은 빨리 환자가낫고 퇴원하게할까요

    • @꾸잉-f9s
      @꾸잉-f9s 2 ปีที่แล้ว

      이백백이십이니깐 그렇치 ㅋ
      싸구려보내면 거의 뭐

  • @이선화-s7q
    @이선화-s7q 2 ปีที่แล้ว +26

    참 우리도 늙는데......
    정말 어찌해야할까요

    • @jin-cw4fr
      @jin-cw4fr ปีที่แล้ว

      안락사제도가 답인듯요

  • @임미라-p6k
    @임미라-p6k 2 ปีที่แล้ว +33

    병마와 싸우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기를 기도합니다.
    부처님 세상의 모든 질병을 거두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정점순-j2c
    @정점순-j2c ปีที่แล้ว +4

    어떻게 나라에서 대책좀 세워줘야 할것같네요 이거 큰 문제입니다.

  • @MikeK-t5e
    @MikeK-t5e 2 ปีที่แล้ว +13

    요양병원, 요양원,
    당신은 믿습니까 ??
    당신이라면 남을 당신 가족처럼 보호 할수 있겠습니까??

    • @흐미-w5q
      @흐미-w5q 2 ปีที่แล้ว +1

      자식도 버겁고 하기실어서
      보내는것입니다ᆢ
      치매 부모 정말 힘듭니다ᆢ
      집에서도 가두어놓고 학대도
      합니다
      들어나지안아서 모를뿐ᆢ

  • @qksqortntkachs
    @qksqortntkachs 2 ปีที่แล้ว +20

    요양병원 요양원 등등 그리고 감시직 근로자 단속적 근로자는 최저 임금 또는 열악한 근로여건에서 일합니다.
    이들의 복지나 근로조건을 보시기 바랍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저임금으로 고효율을 올릴려고 하는데..... 앞으로도.......아마도......
    그리고 간병인(요양보호사)같은 경우
    정직원이 아닌 용역, 계약직, 협력업체 직원이죠 그래서 좋은데는
    비용이 비싸죠 일반인이 싼곳을 찿는데 ......

  • @매정김
    @매정김 ปีที่แล้ว +2

    정말 정곳을 찌르는 정답 글을 올렸네요,
    감사드립니다 ,

  • @강정숙-k2s
    @강정숙-k2s 2 ปีที่แล้ว +29

    요양병원
    슬픈 마지막 코스 인거죠?
    돈 벌이 수단이 되어주는
    우리 어머니 아버님을의
    정말 가고싶지 않은 마지막 코스입니다
    요양병원 시스템이 바뀌어야
    할텐데 너무 슬픈장소 입니다
    병원 가는 동시에 침대와 한몸이죠?
    슬픕니다
    .

    • @주완김-d4l
      @주완김-d4l 2 ปีที่แล้ว +1

      걱정이 되시면 요양병원에 계실 때 가족이 24시간 붙어서 간병해주시면 됩니다.

    • @사쪼-v8y
      @사쪼-v8y ปีที่แล้ว

      1시간도 못할겁니다

  • @이길영-v2y
    @이길영-v2y 2 ปีที่แล้ว +22

    국가에서 가족에게 돈을 줘야합니다. 직장생활하는 자식들이 부모님 모시기가 정말 힘듭니다. 생활도 해야하고 저도 9 년이란 세월동안 치매이신 친정 아버님을 모셨는데 그나마 그땐 친정어머님이 계셔서 가능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4년째 치매이신 어머님을 모시고 생활하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 @만왕
      @만왕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설이나 병원에 유기하는 인간들에게 기백씩 보조하는 세상

  • @장혜경-n8k
    @장혜경-n8k 2 ปีที่แล้ว +8

    너무 마음이 먹먹해서

  • @강대선-y5b
    @강대선-y5b 2 ปีที่แล้ว +17

    노인 간병 가족들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넘 힘드네요
    간병인들 교육 좀 시키세요
    돈만 받지 마시구요

  • @sioa96
    @sioa96 ปีที่แล้ว +5

    그런것같아요 ~ 최근에 고관절골절로 병원에서 수술받고 요양병원으로 옮겼는데 요양병원이 재활요양병원이어서 간건데 재활은 1도 안하고 면회도 안되고 간병인 1명이 병실 8명 돌아가면서 본다고 하고 개인간병은 못쓴다고 못박고 영상통화도 예약을 걸어놔야 주1회나 가능하고 오랜만에 통화가되어 알굴보니 얼굴온통 멍이고 눈동자는 초첨이 없고 내리 수면제만 먹인듯 싶드라고요 그뒤로 집으로 모셧는데 수면제 걱성효과가 한 2주 3주 간것같아요 그뒤류는 정신도 돌아오고 눈빛도 돌아오더라고요 못믿겟어용 요양병원

  • @혜은문-w8n
    @혜은문-w8n 2 ปีที่แล้ว +12

    정부에서 더 신경쓰주시길 바랍니다ㆍ1년전 엄마가 가셨는데 ㅡ저런게 싫어서 모셔는데 못해드린거만샹각나고 너무 맘아프네요ㆍ의료진 요양사분듵도 자기 부모님일수도있고 후엔 자기모습일수도 있어니 잘해드리길 바랩니다ㆍ

  • @슈크리아-f6y
    @슈크리아-f6y 2 ปีที่แล้ว +23

    요양병원이나 병원 간병인들 대부분 조선족들이거나 조선족 부부들. 주로 외국인들이 많아 대화소통 조차 어려운경우가 많더라구요.
    우리도 머지 않았는데...
    불쌍하죠.
    그래서 저는 95,94세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 @다음-c5f
      @다음-c5f 2 ปีที่แล้ว +6

      부럽네요.단칸방에서라도 부대끼며 자식을 보게하지않은것이 죄책감이 너무커요

  • @dia4816
    @dia4816 2 ปีที่แล้ว +30

    와... 처음에 나오신 태성씨 정말 힘드실듯 한분만 저런식으로 아파 누워도 지치는데 두분이나...

  • @fgy8699
    @fgy8699 2 ปีที่แล้ว +18

    요양병원 보낸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서서히 죽게하는데가 요양병원 입니다

  • @suhyeonpark7516
    @suhyeonpark751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면회 안되는 병원은 걸러야 할 듯 합니다. 폰도 안된다면서 확인도 못하게하다니....

  • @성찰-o7e
    @성찰-o7e 2 ปีที่แล้ว +23

    영상에 나온 가족분들 모두 너무 고생이 심하십니다.
    저 역시 5년 간 간병을 해 본 아들로 영상보니 옛날 생각나 눈물도 나고 저 분들 심정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집중치료실이라는 공간에 있는 노인환자분들 보면 뼈만 앙상하게 남아 이 병실에서 나가면 영안실밖에 기다리고 있질 않는
    삶의 마지막 장소지요. 요양병원에서 회진의 의미는 생사확인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간호사들은 데스크에서 종일 진료기록작성한다고
    컴앞에 앉아 있거나 하고 귀찮은 일은 간병인이나 조무사 다 시키지요.

  • @전훈-h8e
    @전훈-h8e 2 ปีที่แล้ว +9

    기특한청년입니다ㅡ칭찬해드릴께요ㅡ힘내세요ㅡ

  • @강수정-p7w
    @강수정-p7w 2 ปีที่แล้ว +36

    저도 치매환자 아빠를 요양원에 모셨다가 3개월만에 하늘나라로 가셨어요ㅠㅠ
    내부에서 코로나까지 걸리게 만들어놓고 폐로 이전이 돼서 상황이 심각해지니 면회도 안되고...책임을 안질려고 하더군요 병원측은 바로 방치한게 맞다고 말합니다
    진짜 내부모는 내가 책임지는게 옳다고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 @박소라-n9s
    @박소라-n9s 2 ปีที่แล้ว +11

    정말 도와주세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 @hopenew240
    @hopenew240 2 ปีที่แล้ว +8

    코로나로 면회금지하니
    병원측도 완전 방치로 욕창으로
    인한 폐혈증으로 운명한 환자의 가족입니다
    욕창은 체워변경과 소독만 잘해도 치료가 되더군요
    피딩 섹션 재활치료등 의료행위가 필요한 환자라 요양병에 입원할수밖에 없어니 가족이 함께 돌봐드린다해도 거절 당했지요
    간병인들이 불편해한다구요
    그 이유가 뒤늦게 알수 있었답니다

  • @이순복-h7r
    @이순복-h7r 2 ปีที่แล้ว +15

    저희엄마도 요양병원에 들어가시자 마자
    몸이 많이 악화되서 얼마 안되어 돌아가셨어요~~

    • @꾸잉-f9s
      @꾸잉-f9s 2 ปีที่แล้ว +2

      거의 백프로 옮겨다니며
      눈치봐야합니다 현대판고려장이다
      십억 까먹는거 일도 아니다
      무조건 안락사도 합법화해라

  • @flamepark1
    @flamepark1 2 ปีที่แล้ว +31

    자식도 안 모실려고 하는데 남이야 오죽하겠어 자식이 저 상태면 어머니는 요양원에 않 보내고 끝까지 품고 있을것이다

    • @다음-c5f
      @다음-c5f 2 ปีที่แล้ว

      자식이 죄인이지만. 방치를 각오했고.매일 드나들며 방치를 감시했지만 코로나로 불가능했어요

  • @이광섭-x5i
    @이광섭-x5i ปีที่แล้ว +6

    저희 아버님도 현재 요양병원에 있는데
    상태가 좋았던 아버님께서 요양병원에 가서 점점 더 안좋아지시는데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면회가면 계속 잠만 주무시니
    대화 한번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요양병원에 실태를 정부차원에서 관리,감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 부담도 점점 늘어나서 앞으로가 암담하네요.

  • @유앵봉
    @유앵봉 2 ปีที่แล้ว +4

    정부에서 요양병원에 지원하는 돈을 가족한테 주면 직장 안 다니고 직접 돌보면 훨씬 효율적일텐데요.

  • @jj-sq9qb
    @jj-sq9qb ปีที่แล้ว +2

    이 가족과 청년을 응원합니다

  • @김소연-s8h4e
    @김소연-s8h4e 3 ปีที่แล้ว +5

    수고하셨습니다

  • @강영철-z3b
    @강영철-z3b 2 ปีที่แล้ว +17

    아 힘들다
    요양병원은 요양하는 곳 아닙니다
    인생의 끝입니다
    무덤입니다....
    국가가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