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님 리뷰는 이부분이 참 좋아요 1.배기량에 맞춘 평가 2.가능한 비교가능한 기종을 비교 언급 3.본인성향 말하신 후에 평가 4.어렵지 않은 용어사용 5.실도로 주행영상 첨부로 현장감 부여 6.어쩌면 전문적인 느낌이 적을 수 있으나 공도 주행이 대부분인 라이더들은 충분히 공감 가능함 7.잘생김
출퇴근 바이크를 찾다가,, 미들급은 초기구매비용, 이후 유지비까지 너무 부담되서 리뷰해주신 cb300r 계약했습니다! 인디케이터가 없는게 아쉽지만 리뷰하신대로 직결감 좋은 스로틀 반응이 기대되네요. 이전에는 어쩔수없이 금전이 부족하여 중고 MT03 탔었는데 좋은 바이크였지만,, 뭔가 감성이 제 느낌이아니였는데! 이건 디자인마저 이쁘고ㅎㅎ 출력이 아쉽다고하지만,, 저는 시내에서 100키로 이상 안땡깁니다ㅎㅎ 최소3년은 타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질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리뷰 잘 봣습니다~ 혼다 cb125랑 300이랑 다른 일제메이커 동급 네이키드에 비해 가격이 비싼감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스쿠터급 쿼터급 바이크에 어울리지 않게 고배기량 바이크에 있을만한 것들이 대부분 다 있네요. 순수 가격으로만 보면 동급 기종에 비해 비싸다 생각이 먼저 들지만 내실을 들여다보니 비싼 이유가 있네요. 특히 대기어쪽 은근 감동먹었음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질문입니다! 첫 바이크로 CB250R vs Rebel250로 거정 한달째 고민중입니다 ㅠㅠ(일본른 300이 아니라 250만 있네요) 디자인도 둘다 넘나 쏙 맘에 들어요.. 단지 살짝 걱정인간 CB250는 앉아봤는데 까치발이.. rebel250는 시트가 매우 낮아서 발바닥 딱 붙습니다. Rebel250는 cb250보다 약 20키로 무거겁고 리뷰보니 팔 불편할듯..한게 걱정.; 160cm 여자, 매일 도시 출퇴근, 주말 근교 중거리 투어링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어느게 더 맞을까요..? ㅠㅠ
입문바이크는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기에 딱 꼬집어 말씀드리기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운동신경이라던지 주행습관이라던지.. 일반적으로 쿼터급 바이크는 초보자도 쉽게적응할만한 출력이라고 알려져있긴 합니다. 인디게이터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부분이지만 있으면 편한장비입니다. 인디게이터가 없는 차를 수년간 타시던 라이더 고수님들도 인디게이터는 없어도 되지만 있는게 편하다 하실정도니까요. 없어서 불편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제임스님이 말씀하셨듯이 엔진브레이크가 정말 강하게 걸립니다. 오너 입장에서 엔진 브레이크 걸리는 힘과 속도를 보면 몇단에 들어가 있는지 감각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첨엔 적응 안됐지만요 ㅎㅎ 다만 고속에서 5단인지 6단인지는 확인 불가....;;; 맨날 6단에서 한단 더 올릴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125는 수온계가 없는데요, 저같은 경우 수온계 vs 기어 선택하라면 수온계 선택하고 싶어요
영상은 잘 보았습니다 . 조금 아쉬운 부분이 바이크 유저들에게 안전에 관련된 장비라도 잘 착용하시고 .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안전 용품에 대한 부분도 간단하게 나마 시청자들에게 설명을 해 주는것도 나쁜건 아닌거 같네요. 바이크 리뷰도 리뷰지만 . 안전하게 탈수 있는 노하우도 알려 주시는게 더 낳지 않을가 합니다.
죄송합니다. 영상 초반부에 말씀드렸다 싶이 그날 추워서 방한장갑을 끼고 가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방한장갑은 특성상 민감한 조작을 할수가 없습니다. 둔한 장갑을 끼고 여러분들에게 사실과 다른 느낌을 전할순 없었기에 부득이하게 장갑을 벗고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좀더 정확한 느낌을 전달하기위해 맨손으로 운전해야 한다면 또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남아공 죠셉입니다. 제가 요즘 7시간 이상의 긴 라이드가 필요해서 그런데요. 저는 성격 상 한번 올라타면 목적지까지 연료를 넣은 것 외에는 따로 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에 공냉식에서 수냉식 엔진인 수즈키 버그만 650으로 옮겼습니다. 이것으로 보통 왕복 4~500km의 거리에 이용하고 그 외에는 자동차를 이용하는데요. 하여튼 하루 종일 달려도 무리하지 않는 바이크는 어떤 것인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포장된도로가 전부라면 투어러장르가 좋을것입니다. 비포장길이 섞여 있다면 멀티포퍼즈장르가 좋겠죠. Bmw gs 시리즈나 브이스트롬 아프리카트윈 같은 장르는 비포장이든 포장된 길이든 가리지 않고 달릴수있습니다. 그리고 장거리주행을 위한 큰연료탱크라던지 짐을 수납할수있는 수납함까지 구비되어있죠
여기는 정속이 시속 120 키로입니다. 근데 동네를 벗어나면 보통 150 이상 달리고 다음 주유소간의 거리가 보통 3~400키로 미터 정도지요. 내 말은 보통 최소한 시속 120키로로 3~400키로를 달려야 하거든요. 그래야 여기에서 케이프 타운까지 1400키로를 당일로 가능해 지니까요. 전에 기후가 좋지않아 지금 소유하고 있는 버그만 650으로 이틀 동안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모터사이클은 자동차와다르게 여러가지 소리가 날수밖에 없답니다. 흔히 엔진 배기음에 묻혀서 잘안들리지만 엔진 자체의 소음도 많아요. 밸브가 탁탁탁 치는소리도 들리고 크랭크가 쉭쉳쉭 회전하는소리도 난답니다. 알고나면 간단한것이지만 사용자는 걱정도 되고 불안할수 있어요. 혼다대리점에 잠시 방문해서 점검또는 설명들으시는것도 좋답니다. 의외로 문제를 발견할수도 있답니다.
패싱라이트는 기본적으로 자동차에 달려있는 하이빔을 일시적으로 키고끄는 원리랑 같고 목적도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앞차량에 어떠한 사인을 주는 거죠. 위험상황경고라던지 앞지르기시에 알려준다던지.. 저는 개인적으로 야간주행때 껌껌한 산길에 돌입하면 패싱스위치를 정말 많이씁니다. 이륜차 특성상 뱅킹할때 전방 시야확보하기엔 전조등에만 의존하기힘듭니다. 상향등을 키고 가기엔 마주오는 대항차가 오면 또 꺼야하고 귀찮죠. 그때 뱅킹할때만 패싱스위치를 눌러 시야확보하고 뱅킹이 끝나면 끄고 이런식으로 잘 활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패싱스위치 위치를 가지고 자꾸 멘트하는것 같네요
1년이 지난후에야 답을 드리지만 행여 도움이 될까 글을 남깁니다ㅎ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라이트 레버를 당기면 일시적으로 하이빔이 깜빡이게 되죠. 굳이 라이트 조절 스위치를 돌려가며 껏다 켰다 하지 않아도 운전대에서 손을 땔 필요 없이 즉각적으로 신호를 보낼 수 있게 만든 일종의 단축키 입니다. 바이크의 경우 스로틀에서 최대한 손을 안때기 위해 자주쓰는 깜빡이는 왼쪽 잘 안쓰는 헤드라이트 조절부는 오른쪽에 있죠. 그래서 하이빔으로 신호를 보낼때 오른손으론 스로틀과 브레이크를 잡아야하니 내버려두고 비교적 놀고있는 왼손으로 조절하라고 왼쪽 스위치 뭉치에 단축키를 하나 달아준 겁니다. 외국은 하이빔 사용이 한국보다 잦습니다. 신호없는 교차로에서 상대에게 먼저 지나가세요 할때도 사용하고 한국은 요샌 다 카메라가 단속하지만 아직도 경찰관이 직접 단속하는 미국은 경찰관이 있음을 마주오는 차량에게 경고할때도 사용합니다. 또 옛날에는 추월 시 경적이나 하이빔을 사용하도록 규정한 국가도 있어서 그게 아직 남아있는것이기도 하구요. 패싱이라는 이름은 마지막 이유에서 나온겁니다. 나 먼저 추월하겠습니다 라는 패싱하겠다는 의사표현을 할때 쓴다해서 패싱라이트 라고 불리는거죠.
오늘의 포인트: 냉각수 확인어려움과 배선 마감처리 -마! 박사들이 다 알아서 안했겠습니까? 나는 모르겠습니다... 일체형시트에서 항상 분리형시트를 바라다가 신박한형태의 시트를본후 - 혼다가 내보고니 요거는 뭐라생각하노?~ ㅋㅋㅋㅋㅋ -오리주댕이같은 둥근형태의 혁신?의 디자인이 들어간 땡땡한 머드가드를본후 : 곡선이 살아있는 이런건 또 첨보네 재밌습니다. 재미있어서 자주봐요~ 핸들 스위치뭉치는 오토바이회사들이 이제 좀 디자인적으로 한번 흔들어줘야하는것같은데.. 수억개만들어놓은 부품을 죄다 공구해서 쓰는지 ㅋㅋㅋㅋ
![[모토티비]타보자 Ep40 HONDA 혼다 CBR500R 리뷰 review 시승](http://i.ytimg.com/vi/bFv1--Q1fJU/mqdefault.jpg)
![[모토티비]타보자 Ep40 HONDA 혼다 CBR500R 리뷰 review 시승](/img/tr.png)
![[민이]바이크 초보자_정차를 위한 올바른 감속 및 변속 방법](http://i.ytimg.com/vi/e96hN5tmS5k/mqdefault.jpg)
![[모토티비]타보자 Ep35 HONDA 혼다 X-adv 리뷰 review 시승](/img/n.gif)
제임스님 리뷰는 이부분이 참 좋아요
1.배기량에 맞춘 평가
2.가능한 비교가능한 기종을 비교 언급
3.본인성향 말하신 후에 평가
4.어렵지 않은 용어사용
5.실도로 주행영상 첨부로 현장감 부여
6.어쩌면 전문적인 느낌이 적을 수 있으나 공도 주행이 대부분인 라이더들은 충분히 공감 가능함
7.잘생김
아.. 감사합니다. 7번은 참 납득하기 힘드네요 ㅎ
@@jamesmototv4119 7 번 납득은 저희가 합니다 ㅋ
공감합니다
7번이 핵심이란게 학계의 정설
7번에서 지인확신함
이 영상을 보고 새차로 cb300r 구입했습니다.
3주정도 되었는데 말씀해주신 모든부분 공감합니다. 심심하게타면 그냥 혼다차 맞네싶다가도 다이나믹하게 몰면 숨겨놨던 성격이나오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타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6000~7000대에서 성격이 돌변하는데 엄청 재밌습니다..
이녀석 구매하려고 얼마전 2종소형 땄네요
디자인 너무 맘에들어요 잔고장도 없다고하니 cb300r로 입문하려고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이분 리뷰는 참 길어서 좋단 말이져 그리고 디자인이 제일 중요하죠 다른 리뷰어는 디자인 생략하는 부분도 많은데 그건 아니져~ 디자인이 제일 중요합니다~ 생김새 보고 사는거거든요 바이크는~ 자세하게 보여주시는거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마자요 이분은 디자인리뷰를 아주꼼꼼하게 해주고 말도 재밌어서 좋아요
디자인 점검 안 하는 바이크 유튜버는 개객기임
처음부터 끝까지 지 달리면서 도로만 비추는 개객기들 도 있음
츄300알 너무 사고 싶어서 제임스님 전체 리뷰 다 보고 이 영상만 5번째 시청중인 애청잡니다.
출근 거리가 5킬로미터 정도 되는데 시내버스는 1시간 정도 걸리고 자가용은 15분 걸리지만 주차 문제가 심해서 와이프 줘버리고 cb300r 생각 하고 있은데 리뷰가 선택을 확신하게 도와 주셨네요 감사 합니다
정말 자세한 리뷰! 이렇게 좋은 리뷰가 없었는데
어우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역시 믿고보는 제임스티비~
세차좀 해갈껄 그랬네요 날이 좋아가 근가 더 추줍게 보이네요 ㅋ
아침저녁으로 마이 쌀쌀해집니다 옷단디 입고 다니세요 젬쑤님
고생하신 리뷰 잘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길 응원하께요~
에헤이 빨리 못올려서 미안합니다. ㅋㅋㅋ 세차도 깨끗하게 하고 좋은 바이크 재미나게 오래오래 탑시다! 감사합니다
길고 세부적인 바이크 리뷰덕분에 직접 시승한것 같은 느낌도 들고 많은 세세한 사항들을 얻고 갑니다! 제 첫 애마 요녀석으로 정했습니다 ~
저도 이걸로 입문 했습니다.. 참 좋은 바이크입니다
출퇴근 바이크를 찾다가,, 미들급은 초기구매비용, 이후 유지비까지 너무 부담되서 리뷰해주신 cb300r 계약했습니다! 인디케이터가 없는게 아쉽지만 리뷰하신대로 직결감 좋은 스로틀 반응이 기대되네요. 이전에는 어쩔수없이 금전이 부족하여 중고 MT03 탔었는데 좋은 바이크였지만,, 뭔가 감성이 제 느낌이아니였는데! 이건 디자인마저 이쁘고ㅎㅎ 출력이 아쉽다고하지만,, 저는 시내에서 100키로 이상 안땡깁니다ㅎㅎ 최소3년은 타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질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안전운전하시고 평생 무사복귀 기원합니다.
횽님mt03이랑 진동차이 심한가요?
선따봉 후감상👍
감사드립니다
외관, 엔진소리, 진동은 같은 단기통으로...CB125R과 거의 흡사하네요...동일엔진에 배기량만 늘린기분이 듭니다..물론 각 기어단수에서 가속력은 좀더 좋을 듯 합니다. 레블500이나 CB650R 정도되면 확연 느낌차가 날 듯 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그자리에 앉아서 한시간동안 재미지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125r 타고있는데 배기량을 제외하고는 공감가는 부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물론 다르겠지만 보면서 아~ 마자마자 했어요ㅋㅋㅋ 디자인부터 정말 맘에 들어서 300r로 기변 생각 중인데 정말 300r가서도 출력에 아쉬움을 느낄까 살짝 걱정되기도 하네요
바로 리터가세요 쿼터오시면 또 후회할겁니다 제가 그래옄ㅋㅋ
cb125r 타는데 같은 기종은 아니지만 평이 좋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 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b125r도 시승해서 영상올리도록하겠습니다
역시, 디테일한 리뷰! 기대한대로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아 감사드립니다
저도 디자인 때문에 이 녀석한테 꽂혔다가 (투어 등의 목적을 고려해) 결국은 미들급을 샀습니다. 좋은 리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적에 맞게 잘 구매하셨네요
혹시 뭐 사셨나요? ㅠㅜ
저도 구매예정이라
역시 굿 ^^👍
감사합니다
이 가격에 다른 옵션은 넣어놓고 몇마논 아끼려고 인디게이터를 뻬다니..;;
@@요요얍 왜 필요없나요?? 몇단인지 확인할수있으면 좋지않나요??
@@요요얍 신기하다 그럼 메뉴얼 타시는분들은 그냥 지금 몇단인지 실시간으로 그냥 다 아시는거에요??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요요얍 막 멈췄다가 출발했다가 멈췄다가 막 이러면 헷갈리지 않나여??
주행 중엔 필요 없지만 기어 변속이 잦은 도심에서는 있는 게 낫습니다.
입문자에겐 인디게이터필수 쿼터급은 더더욱 필수!
초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바이크 구입하는데ㅜ도움이 진짜 많이되네요. 적게 일하고 많이버세요 ^^☆☆
아주 잘봣습니다 매번잘보고있습니다 ㅎㅎ
기어 표시기는 별도로 판매합니다. 아마 계기판을 125cc와 공유하다보니 수온계를 넣어야하기에 뺀걸로 보입니다.ㅠㅠ
와따 형님 필요한 영상 딱 맞춰서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에헤이 감사드립니다
리뷰 잘 봣습니다~ 혼다 cb125랑 300이랑 다른 일제메이커 동급 네이키드에 비해 가격이 비싼감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스쿠터급 쿼터급 바이크에 어울리지 않게 고배기량 바이크에 있을만한 것들이 대부분 다 있네요. 순수 가격으로만 보면 동급 기종에 비해 비싸다 생각이 먼저 들지만 내실을 들여다보니 비싼 이유가 있네요. 특히 대기어쪽 은근 감동먹었음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인디케이터는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ㅎ
Cbr250r 유저입니다
직결감 초반토크등 특성이 많이 닮았네요
꼭 한번 타보게 만드는 리뷰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 따봉
감사드립니다
아 신나게 웃고갑니다 125 1000에있는데 왜300 에 읍는가 ㅎ 아 너무잘보고가요 ㅋ
귀여운 리뷰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ㅎ
혼다가~ 사고를 많이 치는 군요 ㅋㅋ 역시 명불허전 급에 맞는 시선의 리뷰~ 왕 따봉~~~~ 고생 하셨습니듸~
에헤이 감사드립니다 ㅎ
Cb300r 오늘 뽑고 타봤습니다.
존나 꿀잼
Scr110알파타다가 300cc타니까 빠따가 캬
cb650r 제임스님 시승기 보고싶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질문입니다!
첫 바이크로 CB250R vs Rebel250로 거정 한달째 고민중입니다 ㅠㅠ(일본른 300이 아니라 250만 있네요)
디자인도 둘다 넘나 쏙 맘에 들어요.. 단지 살짝 걱정인간 CB250는 앉아봤는데 까치발이.. rebel250는 시트가 매우 낮아서 발바닥 딱 붙습니다. Rebel250는 cb250보다 약 20키로 무거겁고 리뷰보니 팔 불편할듯..한게 걱정.;
160cm 여자, 매일 도시 출퇴근, 주말 근교 중거리 투어링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어느게 더 맞을까요..? ㅠㅠ
G310r도 타보시고 비교해주시면 쿼터급 네이키드비교가잘될듯합니다!!
진동은 좀 어떻습니까???
고수님!
형님 경주셨네요...ㅎㅎ
잘 봤습니다^^고생하셨네요^^늘 응원합니다~
에헤이 감사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이번에 바이크 입문하는 사람인데 cb300r은 어려울까요? 쿼터급에서 mt03 cb300r g310r 등을 고려중인데 cb300r이 디자인은 제일 맘에드는데 기어인디케이터가 없다고 해서요. 처음타는사람은 기어인디케이터 없으면 무리일까요? 감사합니다
입문바이크는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기에 딱 꼬집어 말씀드리기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운동신경이라던지 주행습관이라던지.. 일반적으로 쿼터급 바이크는 초보자도 쉽게적응할만한 출력이라고 알려져있긴 합니다. 인디게이터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부분이지만 있으면 편한장비입니다. 인디게이터가 없는 차를 수년간 타시던 라이더 고수님들도 인디게이터는 없어도 되지만 있는게 편하다 하실정도니까요. 없어서 불편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혹시 cb650r 리뷰 가능하신가요?
리뷰 너무좋네요
와 디테일 최고! 리스트에 CB300R 있었는데 걸러야겠네요ㅋㅋ차라리 닌자400으로 가는게...그리고!
CBR125R도 리뷰 부탁드려요!
제임스님 얼굴보기 힘드네에 ㅎㅎ
1000R 부터 시리즈물로 기획하신건가요.ㅎㅎ 암튼 재밌게 보겠습니다.
아 섭외가 그렇게 된것뿐 기획된건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아흥... 인트로 음악 넘 좋당... 그니깐 바꾸지 마세요...ㅋ
아 참고하겠습니다~
잘 봅니다.. CB650R 네오 스포츠로 내년에 나올까요.. 나오면 언제 나올려나... 그전에 2종소형을..
저도 그런정보는 알수가 없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뷰 후반부에 화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진이너무아쉬운바이크..2기통으로만나왔으면 동급에비빌바이크없을듯하네요
CB300R vs 닌자400 중 출퇴근 및 시내주행용으로 뭐가 더 괜찮을까요??
(저는 막 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닌자400으로 가고 싶은데 부품 수급과 수리 및 정비 가격이 걸리네요...)
글쎄요 둘다 목적에 맞는 바이크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던 좋을것 같아요
입문용으로 점지한 차입니다.
모든게 다 맘에 드는데 왜 125에도 있는 기어 인디케이터가 없는 걸까요...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제임스님이 말씀하셨듯이 엔진브레이크가 정말 강하게 걸립니다. 오너 입장에서 엔진 브레이크 걸리는 힘과 속도를 보면 몇단에 들어가 있는지 감각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첨엔 적응 안됐지만요 ㅎㅎ 다만 고속에서 5단인지 6단인지는 확인 불가....;;; 맨날 6단에서 한단 더 올릴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125는 수온계가 없는데요, 저같은 경우 수온계 vs 기어 선택하라면 수온계 선택하고 싶어요
125는 초급이 많이 타니까 필요하고 중급부터는 느낌 아니까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거지요
지금은 cbr250r타고 있지만 나중에 쿼터에서 머물거면 이걸로 가지 싶습니닼ㅋ. 그리고 영상으로만 들어서 그런지 제 바이크나 cb300r 이나 엔진소리가 거의 비슷한??? 느낌이 ㅎㅎ
감사합니다. 직접 타보시는것도 좋겠죠? ㅎ
영상은 잘 보았습니다 . 조금 아쉬운 부분이 바이크 유저들에게 안전에 관련된 장비라도 잘 착용하시고 .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안전 용품에 대한 부분도 간단하게 나마
시청자들에게 설명을 해 주는것도 나쁜건 아닌거 같네요. 바이크 리뷰도 리뷰지만 . 안전하게 탈수 있는 노하우도 알려 주시는게 더 낳지 않을가 합니다.
죄송합니다. 영상 초반부에 말씀드렸다 싶이 그날 추워서 방한장갑을 끼고 가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방한장갑은 특성상 민감한 조작을 할수가 없습니다. 둔한 장갑을 끼고 여러분들에게 사실과 다른 느낌을 전할순 없었기에 부득이하게 장갑을 벗고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좀더 정확한 느낌을 전달하기위해 맨손으로 운전해야 한다면 또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하병배 낳지× 낫지○
왜 잘 밤에 영상 올려서 잠도 못 자게 하시는거죠?
아 실수로.. ㅋㅋ
알차고 꼼꼼한리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ㅎㅎ
단기통이라 공차중량이 다른 쿼터급에비해 많이 가벼운건가요 ? 완전 좋네요 가격빼고..
Route 존나 가벼워요
가벼운데 좀 통통 튀는 느낌이 잇어요
브레이크성능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부탁드려요 다른 쿼터바이크 한번 타봤는데 엄청 밀리던데요
글쎄요 제가 백마디 하는것보다 직접 한번 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엄청 밀리는 정도는 아니고 내가 원하는 시점에 세울순 있는데 약간 악력이 필요한 정도라고 느꼈습니다.
쇠소리 그거 클러치레버입니다..
선따후청 !
혹시 주행중 옆차에 충분히 전달될 만큼 소리가 큰가요?
글쎄요 차종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고급세단에 방음이 잘된차는 토치머플러를 개조해서 지나가도 안들리겠죠?
CB 650 r 도 부탁합니다 ~^
cb125r 타고 있는데 125도 말씀하신 직결감??이런거 있어요..ㅎㅎㅎㅎ
아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얼른 타보고 싶네요 ㅠㅠ
배기량이 배기량이라 아무래도 300R보다는 약하지만 있긴 있습니더. 가까운데 계시니 시승도 가능합니다 ㅎ
아 감사드립니다. 차량은 섭외된 상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렇군요. ㅎㅎㅎ 뭐 300R차대에 엔진만 125 올린차량이라 나름 재미질겁니다. 차체가 엔진을 이겨버리는 뭔가 아쉽기도한 차입니다.
아 확 와닿는 표현이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리뷰에 참고할만한 내용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좋은 말씀 생각나시는데로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ㅎ
감사합니다!영상 잘봤습니다.제가 오토바이를 잘 몰라서 그런데 키 180이 타기에 작지는 않은가요?
작아보일순 있겠지만 제조사가 180cm의 신장을 가진 사람이 작아서 못타게끔 만들지는 않습니다.
James mototv 답변 감사드립니다
Mt-03과 cb300r중 입문차로 어떤갈 추천하시나요??? 시내주행, 가끔 마실용, 출퇴근용으로 구입 고민중입니다. ^^
둘다 좋은차입니다. ㅎㅎ
혼다이뿌다
잭나이프를 여러번 시도했는데 imu 관성측정장비 때문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옆동네채널에서 그러더라고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타고 경주 가고픈 마음이 들어요 ㅋㅋ
뭘타시든 경주오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모터사이클을 타면 어딜가도 즐거울것입니다.
남아공 죠셉입니다. 제가 요즘 7시간 이상의 긴 라이드가 필요해서 그런데요. 저는 성격 상 한번 올라타면 목적지까지 연료를 넣은 것 외에는 따로 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에 공냉식에서 수냉식 엔진인 수즈키 버그만 650으로 옮겼습니다. 이것으로 보통 왕복 4~500km의 거리에 이용하고 그 외에는 자동차를 이용하는데요. 하여튼 하루 종일 달려도 무리하지 않는 바이크는 어떤 것인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포장된도로가 전부라면 투어러장르가 좋을것입니다. 비포장길이 섞여 있다면 멀티포퍼즈장르가 좋겠죠. Bmw gs 시리즈나 브이스트롬 아프리카트윈 같은 장르는 비포장이든 포장된 길이든 가리지 않고 달릴수있습니다. 그리고 장거리주행을 위한 큰연료탱크라던지 짐을 수납할수있는 수납함까지 구비되어있죠
요즘 바이크 장거리 소화못하는 바이크가 있을까요?
편한포지션만 정한다면 뭘 타도 무리없을거라봅니다
여기는 정속이 시속 120 키로입니다. 근데 동네를 벗어나면 보통 150 이상 달리고 다음 주유소간의 거리가 보통 3~400키로 미터 정도지요. 내 말은 보통 최소한 시속 120키로로 3~400키로를 달려야 하거든요. 그래야 여기에서 케이프 타운까지 1400키로를 당일로 가능해 지니까요. 전에 기후가 좋지않아 지금 소유하고 있는 버그만 650으로 이틀 동안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답은 아프리카 트윈 어드벤쳐
안녕하세요.기회 되시면 z650도 리뷰및 시승기 부탁드립니다^^
알겠습니다 ㅎㄹ 감사합니다
저도 cb300r 타고있는데 사고난적도없고 슬립도없고 꿍도 없는데 저속에서 좌우로 핸들 을 틀어보면 쏠리더라구요 혹시 시승해보신 차량도 그런증세가있나여??
핸들을 좌우로 틀렀는데 쏠린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요. 무슨 느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jamesmototv4119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에 cb300r 샀는데요, 영상에 나오듯이 저도 고알피엠에서 스로틀 놓으면 앞바퀴쪽에서 동일한 소리가 나는데 크게 이상은 없는거겠죠? 소리가 들리다보니 좀 불안하네여 ㅠㅠ
어떤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모터사이클은 자동차와다르게 여러가지 소리가 날수밖에 없답니다. 흔히 엔진 배기음에 묻혀서 잘안들리지만 엔진 자체의 소음도 많아요. 밸브가 탁탁탁 치는소리도 들리고 크랭크가 쉭쉳쉭 회전하는소리도 난답니다. 알고나면 간단한것이지만 사용자는 걱정도 되고 불안할수 있어요. 혼다대리점에 잠시 방문해서 점검또는 설명들으시는것도 좋답니다. 의외로 문제를 발견할수도 있답니다.
James mototv 감사합니다 ㅎㅎ
오랫만입니다
근데 유씨아이씨 라는분과 느낌이 다른것 같으네요
유씨아이씨는 빠다감이
mt03>cb300r 이렇게 말하시던데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지 않을까요? ^^
@@jamesmototv4119 그렇습니다 그거시 정답입니다~~~!!!!♡♡♡
우와~제가 1등했어요~ㅎㅎㅎ화질이 너무 낮게나온거같아요 ㅜㅠ
화질은 시간이 지나면 좋아집니다. 유튜브 자체 인코딩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아항~처음알았어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t03보다 더 좋은가봅니다? 저도 제임스 ㅎㅎㅎ
2배속 추천 속터짐
제임스횽님 시내랑 동네 마실용으로 다닐 거면 300말고 125도 괜춘할까요?(시내도 그리 좀 작은 편이라..)
글쎄요? 자신에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프론트는 복동식인가요? 단동식인가요?
복동식이죠
패싱은 무슨 기능인지요?
저는 소형 면허만 취득한 유튜브 눈팅맨입니다.
패싱라이트는 기본적으로 자동차에 달려있는 하이빔을 일시적으로 키고끄는 원리랑 같고 목적도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앞차량에 어떠한 사인을 주는 거죠. 위험상황경고라던지 앞지르기시에 알려준다던지.. 저는 개인적으로 야간주행때 껌껌한 산길에 돌입하면 패싱스위치를 정말 많이씁니다. 이륜차 특성상 뱅킹할때 전방 시야확보하기엔 전조등에만 의존하기힘듭니다. 상향등을 키고 가기엔 마주오는 대항차가 오면 또 꺼야하고 귀찮죠. 그때 뱅킹할때만 패싱스위치를 눌러 시야확보하고 뱅킹이 끝나면 끄고 이런식으로 잘 활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패싱스위치 위치를 가지고 자꾸 멘트하는것 같네요
@@jamesmototv4119 감사합니다.^^
1년이 지난후에야 답을 드리지만 행여 도움이 될까 글을 남깁니다ㅎ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라이트 레버를 당기면 일시적으로 하이빔이 깜빡이게 되죠. 굳이 라이트 조절 스위치를 돌려가며 껏다 켰다 하지 않아도 운전대에서 손을 땔 필요 없이 즉각적으로 신호를 보낼 수 있게 만든 일종의 단축키 입니다.
바이크의 경우 스로틀에서 최대한 손을 안때기 위해 자주쓰는 깜빡이는 왼쪽 잘 안쓰는 헤드라이트 조절부는 오른쪽에 있죠. 그래서 하이빔으로 신호를 보낼때 오른손으론 스로틀과 브레이크를 잡아야하니 내버려두고 비교적 놀고있는 왼손으로 조절하라고 왼쪽 스위치 뭉치에 단축키를 하나 달아준 겁니다.
외국은 하이빔 사용이 한국보다 잦습니다. 신호없는 교차로에서 상대에게 먼저 지나가세요 할때도 사용하고 한국은 요샌 다 카메라가 단속하지만 아직도 경찰관이 직접 단속하는 미국은 경찰관이 있음을 마주오는 차량에게 경고할때도 사용합니다. 또 옛날에는 추월 시 경적이나 하이빔을 사용하도록 규정한 국가도 있어서 그게 아직 남아있는것이기도 하구요. 패싱이라는 이름은 마지막 이유에서 나온겁니다. 나 먼저 추월하겠습니다 라는 패싱하겠다는 의사표현을 할때 쓴다해서 패싱라이트 라고 불리는거죠.
혹시엔진열은 많이안올라오나요 ??
열은 그다지 심하다 생각안듭니다
오늘의 포인트:
냉각수 확인어려움과 배선 마감처리
-마! 박사들이 다 알아서 안했겠습니까? 나는 모르겠습니다...
일체형시트에서 항상 분리형시트를 바라다가 신박한형태의 시트를본후
- 혼다가 내보고니 요거는 뭐라생각하노?~ ㅋㅋㅋㅋㅋ
-오리주댕이같은 둥근형태의 혁신?의 디자인이 들어간 땡땡한 머드가드를본후 : 곡선이 살아있는 이런건 또 첨보네
재밌습니다. 재미있어서 자주봐요~
핸들 스위치뭉치는 오토바이회사들이 이제 좀 디자인적으로 한번 흔들어줘야하는것같은데..
수억개만들어놓은 부품을 죄다 공구해서 쓰는지 ㅋㅋㅋㅋ
정리까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자세히 보실줄은 저도 몰랐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제발 650R 저정도 디자인 이상으로만 나와라....
나와보면 알겠죠~ 어떻게 나올지 저도 궁금하네요
mt-03 과 저울질중인데 이거로 선택 하고 싶네요 ~~~
리뷰만보면 안되고 가능하시다면 꼭 시승해보셔요
친구 cb125시트고가 키 178인 제가 앉아도 뒷굽이 살짝 뜨길래 뭔가하고 재원보니 시트고
816mm이던데 300이 800이에요?
650F보다 6이나높음
네 800mm 맞습니다.
@@jamesmototv4119
저도 보니 800이라고 나와잇네요
Cb125가 시트고가 더 높다는게 충격이네요 제임스님 125시승 하시면 이건 꼭 설명해주셔야될거같아요
심각하게 높다 125
홈페이지에는 cb125R 시트고가 816mm 로 되어 있네요. 시트고를 꼭 염두에 두고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임스님의 리뷰를 보다 기변병이 도져버려서
이겨내기 위해서 또리뷰를 보는 열혈구독자입니다
500R신형 리뷰도 기다립니다 ^-^
Cb125도 해주떼요
ㅎㅎㅎ
설마 단기통?? 옛날처럼 CB400 4기통 짜리면 몰라도. 125씨씨 단기통도 짜증나는데..
일본에서 살면서 타면 더 좋을껄
안녕히세요. 이 모델은 키 161의 여성이 타기에 높이 어떨까요? 두발이 안닿으려나요? 다른모델로 가야 하나..
시트고는 심하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정확한건 가까운 매장에 가셔서 앉아보시는게 좋습니다.
큰 키 아니신 분이 바이크 타고 싶어하시는게 대단하네요. Msx125는 작아보이던데 바이크들이 다들 시트고가 좀 있는게 많아서 아쉬우시겠네요
초보자가 타기엔 네이키드 바이크가 좀 어렵고 위험한가요???
모터사이클은 자동차와 다르게 운동신경과 반응속도등 여러가지 감각을 많이 요구합니다. 사람마다 이런것들이 다르기때문에 딱 꼬집어서 타도 된다 안된다 말씀드리기 애매한 부분이 있답니다
그냥 CB125r 이게 더 좋아 보이네요
맘에 드는거 타시면 됩니다
라이딩이 즐거운 모터싸이클
제 키가 186인데 cb300이랑은 좀 안어율리려나요?
바이크가 좀 작아 보일것 같습니다만, 선택은 존중합니다. 남시선보다 내가 만족해야 좋은거니까요
당신에게 관심있는 사람은 몇 없답니다
타인의 시선 따윈 신경쓰지 말고
본인이 직접 시승후 취향에 맞는
바이크를 고르세요.
후배중에 188cm에 슈퍼커브로
출퇴근 잘만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혼다 단기통쿼터는 소유도 해봤지만... 엔진은 개똥...; 쿼터다운 토크가 야악간있는거같은데 딱 거기까지 ㅋㅋㅋ그이후는 바이크가 음메 나죽네 해버림
어잇 여기는!!!!ㅋ
어딜까요?
125cc는 있는데 왜 300은 없는거지 의아스럽네요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해외동포에 품음
아 의외로 많으십니다 ㅠㅠ
엔진소리가 새삥느낌.
거의 새차상태였습니다 ^^
전문용어가 너무 나오네요 무슨말인지 도통 알수가없네요
MT03하고 비교하면 가격도 비싸고 마력도 딸리고 전체적인 스펙이 안좋아서 유감...
개인취향 아닐까요?
엔진 스펙말곤 전부 cb300이 상위일걸요?
ㅋㅋㅋ이미 대가리에 망삼만 가득이구만ㅋㅋㅋ 엔진출력빼고 다 츄삼백이 압승인데ㅋㅋㅋ
쓸데 없이 긴 리뷰~
10분 내외로 좀 해보세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