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학부 기준으로 입학 경쟁력, 학생 수준을 감안하여 공동 순위 없이 알려드림. 1) Princeton 2) Harvard 3) MIT 4) Yale 5) Caltech 6) Stanford 7) Johns Hopkins 8) Columbia 9) Dartmouth 10) Brown 11) Duke 12) University of Chicago 13) University of Pennsylvania 14) Rice 15) Cornell 16) Northwestern. 딱 여기까지 16개만 National University 기준으로 Top School로 인정 받는 곳. Liberal Arts College로는 1) Williams 2) Amherst 3) Swarthmore 4) Harvey Mudd. 이렇게 4개는 National University Top 10 수준 안으로 인정.
@@user-nn7vg6ys2w UC Berkeley에선 UCLA를 University of California of Lower Achievers이라고 불렀음. ㅋㅎㅎ 사실 학부와 대학원이 다르고 전공에 따라 순위가 많이 다름. 그래도 Duke & North Western은 좀 껴주기가 ... 들어가기 힘든데로는 all 공짜인 Cooper Union이 이중 들만 하죠. 하지만 공과만이고 유명졸업자도 없고 작아서 잘 모름.
@@user-no8rc9vy7n 학과 순위가 절대적인건 대학원 얘기.. 학부는 과순위 참고만 하는 정도지 그거만 보고 따라가면 안됩니다. 과랭킹은 애초에 학부 수준 상관없이 대학원 연구 실적 등으로 나눕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컴퓨터 대학원은 uc버클리가 하버드보다 좋지만 학부는 여전히 하버드입니다. 신입생들 sat 성적만 비교 해봐도 차이 있고요 .
@@eunwookim4844 저도 유학생이지만 oecd국가 최상위 대학들을 Qs랭킹에 묶어 폄하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 서울대, 모스크바 대학교, 도쿄대 그럼 top20에 한참 못 미치는 대학일까요 미국의 입지가 국제적인것 부정할 수 없지만 학생의 수준은 다른 결이랍니다
US News & World Report의 대학 학부 랭킹 선정 기준을 보면 이해하기가 어려운 점이 많으며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입학생의 학업 수준을 7% (고교내신 2%+ 대입표준시험 SAT or ACT 5%)밖에 반영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또한 교육의 질을 보장하는 교수:학생 비율을 겨우 1%만 반영합니다. 이에 비해 6년내 졸업비율과 1학년 학업 유지율을 22%나 반영하며 학부 졸업 GPA를 8%, 교수 연봉을 7%, 재정보조 10% 반영합니다. 신입생 1년동안 휴학 못하게 하고, 무조건 6년내 졸업시키면 22점이나 득점하고, 학점 잘주면 8점, 교수 연봉 많이 주면 7점, 학생 재정보조 많이하면 10점이나 얻어서 상위권 명문대가 된다는 말입니다. 교수연봉의 평가배점이 높고 교수:학생 비율은 평가 배점이 낮으므로 유명 스타 교수를 연봉 몇백만불에라도 스카웃해서 대강의실에 학생 몇백명 집어넣고 강의하면 대학 랭킹이 올라가게되는 이상한 평가 구조입니다. 또한 졸업 학점 GPA를 높게 주면 대학 랭킹이 올라가므로 학점을 쉽게 주는 학점 인플레를 조장하게 됩니다. (누구나 아는 최고의 명문대 A 와 B는 요즘들어 학점 인플레로도 유명합니다) 따라서 저는 US News의 미국대학 랭킹을 믿지 않습니다. 대학은 교육 기관 입니다. 대학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유입되는 신입생의 학업 성취도나 교수진의 평판, 그리고 교수:학생의 비율 등 아카데믹한 면에 비중을 두고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 News & World Report의 평가 기준에 부합하려면 돈많고 대규모의 대학들이 유리합니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런 랭킹 기준에 부합하려다 보면 각 대학이 가진 고유의 특성들을 잃어버리고 획일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되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대학 순위] 2022년 한국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미국 최고의 주립대학교 Top 30 인기학과, SAT,ACT, 학비](http://i.ytimg.com/vi/CSDdE747sW4/mqdefault.jpg)
그냥 고딩/일반인 시각의 랭킹일 뿐. 엄밀히 말하면, (한국에서 특히 별 전문지식 없는 일반인이 모르고 신경쓰지 않는) 연구나 대학원 수준에서는 분야마다 다 top 이 모두 다름. 저렇게 분야 무시하고 서열 매기는 것 자체가 한국적 관점.
뭔소리야 매년 미국 영국에서 학교 랭킹 매기는데
@@SAM-ts8yw 각 학교마다 밀어주는 분야도 다르고 애초에 설치되어있지 않은 학부도 있으니 모든 측면에서 우월한 1위는 존재할 수 없죠. 선생님 말씀의 종합적인 1위가 존재하는거랑 논점이 다른거지 서로 상충되는 말도 아닌것같은데요
@@user-ju4zn6kt1x 한국적 관점이 아니라 저런 짓이 의미가 있든없든 많은 나라에서 한다는 얘깁니다
@@SAM-ts8yw 그렇네요.. 오히려 제가 너무 스스로의 기준에서만 생각했었나 봅니다
Exactry!
오로지 학부 기준으로 입학 경쟁력, 학생 수준을 감안하여 공동 순위 없이 알려드림. 1) Princeton 2) Harvard 3) MIT 4) Yale 5) Caltech 6) Stanford 7) Johns Hopkins 8) Columbia 9) Dartmouth 10) Brown 11) Duke 12) University of Chicago 13) University of Pennsylvania 14) Rice 15) Cornell 16) Northwestern. 딱 여기까지 16개만 National University 기준으로 Top School로 인정 받는 곳. Liberal Arts College로는 1) Williams 2) Amherst 3) Swarthmore 4) Harvey Mudd. 이렇게 4개는 National University Top 10 수준 안으로 인정.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스탠퍼드 mit 이렇게 딱 생각남. 그담엔 뭐 시카고 버클리 칼텍 등등 비슷한듯
프린스턴 캠퍼스 아주 멋짐.
며칠전에 프린스턴 다녀왔는데 캠퍼스 예뻐요
윌리암스, 애머스트, 노스웨스턴
하긴 50개주니 나라가 50개인 셈. 나라 1위 대학만 합쳐도 50개인디, 진짜 미국의 위엄이로다...
Blue Devils!!!
Northwestern에 대해선 제대로 된 정보가 없군요...... 사진도 시카고 사진 아닌거 갖다 붙어놓고....... 이럴껍니까???
미국에선, 특정학과 특정 교수 아래서 공부를 할 목표가 없다면
왠만한 좋은대학들에 합격했다면 장학금 제일 많이 주는 곳으로 가는게 이득입니다.
학연지연은 의외로 아이비쪽이 아니라 명문보딩스쿨 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덧붙여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 최상위 명문대는 버클리, UCLA, 코넬, 시카고 등이 있죠.
UCLA나 버클리는... 😂
Ucla 는 좀….
버클리는 코넬 시카고 보다 상위 학교이고 ucla도 코넬 약간 밑에 학교이지만 큰차이 없음.la에 한국인이 많아서 uc가 흔한거 같지만 uc 주립대면 다 좋은 학교임
usc도 좋은 학교임.
뭔 ucla는 좀 이러고있냐 ㅋㅋ usc만 가도 성공한건데 이 새기들 학력 어디냐?
@@user-nn7vg6ys2w UC Berkeley에선 UCLA를 University of California of Lower Achievers이라고 불렀음. ㅋㅎㅎ
사실 학부와 대학원이 다르고 전공에 따라 순위가 많이 다름. 그래도 Duke & North Western은 좀 껴주기가 ...
들어가기 힘든데로는 all 공짜인 Cooper Union이 이중 들만 하죠. 하지만 공과만이고 유명졸업자도 없고 작아서 잘 모름.
듀크대는 의외네요.
20위 안팎인줄 알았는데.
콜롬비아 대학이 없네요.
듀크 왠만한 로우 아이비 뺨다구 갈깁니다.. 월스트리트 진출 많이시키는 학교중 팁5안에들어요
콜럼비아 진짜5위6위가 정확
HYPSMC
상단자막에 설명시점 대학명 좀 기입해두었으면 좋았을텐데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죠지 워싱턴 대학 학사
하버드대학 석사
프린스턴대학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콜롬비아대는 어기로간겨?
Go Princeton Go Tigers
미국은 과 별로 해야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미국은 대학보다 어떤과가 미국 몇위인가 중요
@@user-no8rc9vy7n 학과 순위가 절대적인건 대학원 얘기.. 학부는 과순위 참고만 하는 정도지 그거만 보고 따라가면 안됩니다. 과랭킹은 애초에 학부 수준 상관없이 대학원 연구 실적 등으로 나눕니다. 예를 하나 들자면 컴퓨터 대학원은 uc버클리가 하버드보다 좋지만 학부는 여전히 하버드입니다. 신입생들 sat 성적만 비교 해봐도 차이 있고요 .
사립대 랭킹이군 그것도 랜덤 ㅋㅋ~
미국은..
공부하기위해 대학을 가고
한국은 졸업하기위해 대학을 간다
미국은 입학보다 졸업이 어렵고
(대학,전공에 따라 둘다 어려움)
한국은 입학보다 졸업이 쉽다
한국에서 노벨상이 안나오는 이유..
놀구 있네
미국에서 졸업이 어려운이유는 등록금이 비싸서 입니다 ㅋㅋㅋ
요새 쉽다... 유학 가보지도 않고 이야기 마라...
1..인정하기 싫군요
밖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2..학자금 이자는 아주 싸고
장기간에 걸쳐 갚습니다
3..community college 나
local college 는 졸업하기 쉽겠죠..
@@jungkim1693 미국 십년 살고 아이비는 아니지만 T20 사립 나왔어요. MIT랑 시카고 정도 빼고는 딱히 어렵단 생각 안들었어요.
프린스턴과 MIT가 하버드 예일대 상위라는게 안믿겨지네요 ....... 미국에서 대학진학율이 30%대, 한국은 70%대 ..... 뭔가 학교학벌장사 냄새가 나
한국인 선호가 하버드 예일대 작용 한것같어요...미국내 오히려 프린스턴 MIT 상위예 랭크가 맞는정보라 봅니다
프린스턴은 항상 최상위권이고, 특히 백인 중산층 이상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입니다. 프린스턴,MIT,스탠포드,칼텍,하버드,예일 최상급대학.
미국이랑 한국이랑 대학진학률 비슷한데요 60년대 사람이신지
이공계 어떻게 비빌건데~
프린스턴이랑 mit가 hy보다 상위인게 전혀 안이상한데 특히 mit
Go bears 🐻
군대에서 후임으로 오신 32살 버지니아공대편입생형님덕에 인생을 많이 배웠는데 10위안에는 못드는군요 ㅠㅠ
공대면 아이비 문돌이들보다 좋은거죠 ㅋㅋ
글쎄요, 10위 내다 아니다는 우리 K 사고방식 아닐까요? 버지니아 공대도 꽤 유명하다 알고 있습니다😂😂
미국 랭킹은 top 30만 들어도 서울대보다 좋은 학교임. 버지니아 공대도 엄청 좋은 학교에요
@@eunwookim4844
저도 유학생이지만 oecd국가 최상위 대학들을
Qs랭킹에 묶어 폄하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
서울대, 모스크바 대학교, 도쿄대
그럼 top20에 한참 못 미치는 대학일까요
미국의 입지가 국제적인것 부정할 수 없지만
학생의 수준은 다른 결이랍니다
우리 큰아들이 졸업한 대학교도 있군요.
쉽게 말해 넌 못감
유학시절이 떠오르네요^^ 순위안의
한학교라는건 비밀ㅎㅎ
US News & World Report의 대학 학부 랭킹 선정 기준을 보면 이해하기가 어려운 점이 많으며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입학생의 학업 수준을 7% (고교내신 2%+ 대입표준시험 SAT or ACT 5%)밖에 반영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또한 교육의 질을 보장하는 교수:학생 비율을 겨우 1%만 반영합니다.
이에 비해 6년내 졸업비율과 1학년 학업 유지율을 22%나 반영하며 학부 졸업 GPA를 8%, 교수 연봉을 7%, 재정보조 10% 반영합니다.
신입생 1년동안 휴학 못하게 하고, 무조건 6년내 졸업시키면 22점이나 득점하고, 학점 잘주면 8점, 교수 연봉 많이 주면 7점, 학생 재정보조 많이하면 10점이나 얻어서 상위권 명문대가 된다는 말입니다.
교수연봉의 평가배점이 높고 교수:학생 비율은 평가 배점이 낮으므로 유명 스타 교수를 연봉 몇백만불에라도 스카웃해서 대강의실에 학생 몇백명 집어넣고 강의하면 대학 랭킹이 올라가게되는 이상한 평가 구조입니다.
또한 졸업 학점 GPA를 높게 주면 대학 랭킹이 올라가므로 학점을 쉽게 주는 학점 인플레를 조장하게 됩니다.
(누구나 아는 최고의 명문대 A 와 B는 요즘들어 학점 인플레로도 유명합니다)
따라서 저는 US News의 미국대학 랭킹을 믿지 않습니다. 대학은 교육 기관 입니다. 대학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유입되는 신입생의 학업 성취도나 교수진의 평판, 그리고 교수:학생의 비율 등 아카데믹한 면에 비중을 두고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 News & World Report의 평가 기준에 부합하려면 돈많고 대규모의 대학들이 유리합니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런 랭킹 기준에 부합하려다 보면 각 대학이 가진 고유의 특성들을 잃어버리고 획일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되는 문제가 생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과불문하고 전체적인 랭킹 맥이면
HYP>>스탠포드, mit >> 기타 아이비+
스탠포드는 역사가 짧아서 한 20년전만 해도 그리 쳐주진 않았음.
한국에서 밖에 그렇게 생각 안함. 지금 인지도로는 스탠 mit가 예일 프린스턴 보다 높음
그리고 HYP는 올드머니 중심으로 명성과 인맥이 두터웠는데 이제 세대교체 중. 그리고 전공 인기도 뱅킹 관련에서 공대로 넘어가면서 hyp보다 스탠 mit가 입김 세지고 있음
100년 전에나 인문대학 쳐줬지 요즘은 문과가 이공계 발바닥에나 비빌 수 있냐? 우리나라에서도 설카포가 서연고보다 더 쳐주는데 스탠포드 mit가 더 좋은학교아닌가
20년 전에도 하버드랑 1, 2위를 다투었다.
요즘은 MIT가 1위 아닌교ㅋㅋ
출신? 공산당???
오로지 전공별 세계 개인 랭킹만 있을 뿐! 승냥이 (이승만의 미국식 발음) 은 개인 몇 위~??? 😂
개인 1위니 존경하길....
@@minahwh3213
뭐… 총 1명 중에??? 😜
북한에서는 대한민국 국부 이승만을 승냥이라고 하지요.
아들들이 위 대학들 중 4개 대학의 입학 허가를 받고
최종적으로 3개 대학의 학부모가 되었으니 자식 교육엔 성공한 셈
자식교육 ㅋㅋㅋㅋ.
지식교육이겠지. 유명한대학들어간 만큼 부모님들이 바라는 존경스러운 자식들이 되길.
학력 지옥~ 능력 천당~!!!
미국의 성공 = 졸업 후 100퍼 😅
응 도피성 유학 ㅋㅋㅋ 한국 수능 봐서는 한성서 공대도 못 가죠?
언제적 얘기냐?. .닥치고...UCLA...
요즘은 미국보다 중국유학이 더 많아요
ㅋㅋㅋ웃길려고 쓴 댓글 같다.
나의 모교인 스탠포드가 겨우 3위라니... 그래도 MBA는 하버드와 함께 늘 1, 2위를 다투는 곳이랍니다.
MBA는 하버드 유펜 스텐포드가 top3지만 대학원이잖아요
이승만 대통령 프리스턴대학출신
그거 신성모랑 참모진이 한거모르냐
@@kimth1250
미친 소리.
그래서 이승만이 납치당해서 서울빠져나갔니?
머리속에 우동사리만 차서 ㅋ
@@user-dr6yx4wh9w이사건의 왜곡은 좌파들의 전형적인 세뇌교육에서 비롯.
UC 버클리,컬럼비아,다트머스,퍼듀,미시간,에모리등 좋은대학 많죠~요즘 더 뜨는 뉴욕대~
@@user-dr6yx4wh9w너 공산주의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