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드는 미국유학, 한국학생이 많이 가는 미국 명문사립대학교 Top5, 미국유학 어느대학으로 갈까? 뉴욕대, NYU, 남가주대, USC, 컬럼비아대, 에모리대, 보스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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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5

  • @CaptainSeung
    @CaptainSeu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안녕하세요 승대위입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제가 미국유학과 이민을 다루는 네이버카페를 오픈했어요
    [승대위의 미국유학 미]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5tJLnXug
    From 승대위

  • @machikr
    @machik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모든 동영상과 댓글들이 기승전... 굳이 비싼 대학 갈 필요없다... 로 귀결인듯 한데... 사실 해당주에서 오래 세금 내며 산 가정이 아니고선 주립대랑 학비차이 거의 없습니다. 가령 UC버클리 같은 주립대도 올해 학비 USD 72,450 즉 딱 1억입니다. 대다수 사립대학이 한 이정도 하고 비싸봐야 여기서 1억1천 정도합니다. 가장 저렴한 주립도 타주나 국제학생은 최소 8천만원 (5만5천불) 입니다. 그러나 수강신청 용이도, 정교수들이 가르치는지 대학원생이 가르치는지 여부, 클래스 사이즈, 학교의 학생 상담 및 진로케어 등에있어 사립과 공립의 차이는 큽니다. 또 언제부터인가 미국은 학교이름보단 "과" 가 중요하다는 소문이 나도는데 (미국은 입학보단 졸업이 어렵다는 유언비어와 동일맥락) 그건 학교에 따라 전혀 다릅니다. 가령 UC버클리같은 공립은 상당수 과별 모집하지만 (이런 경우 어짜피 컴공 같은 인기과는 하늘 별따기로 입학 어렵기에 미국은 과를 잘가야 한다는 말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말임) 최상위 사립은 예외적 경우 제외 모두 자유전공 모집에 과는 개인별로 마음대로 2학년 끝나고 결정하면 학교는 다 받아주며 최고연봉직업들은 최고사립의 경우 과와 무관하게 인터뷰하고 뽑아갑니다. 월가/빅테크/컨설팅 인터뷰 가면 아이비리그 UChicago, Duke 음대, 종교학, 철학 전공자들이 모두 자기 차례 기다립니다. 무슨 전공을 했건 어짜피 STEM 다 할줄 알고 그 학교 갔다는거 자체가 이미 수학은 다항미적분 내진 리니어 알제브라 고교 때 끝냈단 뜻이어서 수포자 없어요. 미국 최상위명문은 공부만능은 기본이고 거기다 플러스알파로 승부보는 곳들이고 돈 많다고 절대 안뽑아줍니다. 돈으로 승부보려면 최소 도서관 하나 지어줄 정도는 기부해야 뽑아줍니다. 재벌조차도 아이 학교 보내겠답시고 그 돈 쓰진 않습니다.
    [결론] 합격대학 중 제일 좋은 학교 가는게 제일 낫습니다. 어짜피 외국인이고 미국대학인 이상 학비 싼곳을 고를게 아니라 학부를 미국에서 할지말지의 결정입니다. 어디든 미국 보내는순간 돈은 무조건 박살납니다. 사립명문일수록 졸업은 쉽게 합니다. 비인기 대학? 글쎄요, 거기서 잘하기만 하면야 미국은 기회를 주는 나라인건 맞지만 거길 간다고 더 잘한다는 보장도 없고 돈을 엄청 절약하지도 않으니 특별히 나은 점 별로 없어요. 동양인, 외국인이 명문대 나와서 현재 별볼일 없단 말을 들으실때 올바른 해석은 아, 비명문 갈걸..이 아니라 저런 유명학교를 나와서도 그렇게 어렵다면 비명문 나오면 얼마나 더 어려울까... 입니다. 또 한가지 간과하기쉬운 주요 고려사항은 과연 아이가 어느 정도 미국인이냐 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뼈를 묻을 각오가 되어있어야 학부부터 와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공부 마치고 한국 갈거면 학부부터 오심 안됩니다.

  • @전생에지구를구한이
    @전생에지구를구한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유학을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성공한 경우도 많으니, 성공하면 어마어마한 보상이 있어요, 한국의 명문대 졸업한 것과 비교가 안 될정도로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위에 있는 사립대학들은 한국에서 매우 돈이 많은 집안이 보낼 수 있는 대학들 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못 갑니다.

  • @주은용-i5o
    @주은용-i5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미국은 기부문화때문에 대학캠퍼스에 사람명칭Hall건물이 많지요.❤😊

  • @JayYKim-vh3qe
    @JayYKim-vh3q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NYU가 좋은 사립대학이긴 하지만 IVY리그보단 앞설수 없지요~
    학비가 무지 비싸고 장학금주기에 짠것으로 유명하지요..

    • @glorygrace2204
      @glorygrace220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미국도 사람사는 곳이라 졸업후 직장에서 선후배 밀어주기가 있답니다 . ㄱ한국 처럼 심하지 않지만 . 면접에서 동점일때동문을 선택 하기도 합니다.

    • @peterhan6140
      @peterhan614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취업이 확실하게 보장이 되죠.

    • @peterhan6140
      @peterhan6140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학비는 사립대학 다 거기서 거깁니다

  • @김민호-g2q
    @김민호-g2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6

    한국에 미국 유학한 백수가 헤아릴 수가 없슴

    • @juliayang3879
      @juliayang38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저번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어디서 공부했느냐보단 중요한건..취업하는덴 뭘 전공했느냐가 중요한거 같음..😅😅😅해외에서 유학한 백수만 많나요? 한국서 대학 졸업한 백수들도 엄청 많던데..ㄷㄷㄷ

    • @canyahandle
      @canyahandl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juliayang3879 딩동댕 요곳이 정답~

    • @peterhan6140
      @peterhan6140 8 วันที่ผ่านมา

      근데요? 다른 나라에서 유학한 백수는 없습니까?

  • @退愚
    @退愚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Columbia & Emory 는 명문대.
    그외는 한인들이 선정한 大도사에 있는 비싼 사립 명문대.

  • @오성륜-z3b
    @오성륜-z3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너무 감사합니다.유익한 정보네요.평화를 빕니다.

  • @davidlee8254
    @davidlee825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혹시 대전에 정착하셨나요??

  • @칼잇으마
    @칼잇으마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예전보다 유학의 메리트가 별로 없어짐
    조기유학 간다해도 나중에 우리나라 회사에 적응 못함. 부모와 떨어져서 미국인 되는 거임.

    • @자유민주사랑
      @자유민주사랑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국회사 의 꼰대..그리고 손바닥 비비는 상하 관계문화로는 유학파를 수용할 수 없지....배타적.폐쇄적 집단이기주의 의 문화는 유학파들 수용불가한게 문제.....

    • @10억빌딩
      @10억빌딩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미국 회사에 입사할 목적으로 유학 가야 함. 그래야 본전을 뽑을 수 있음

    • @hibond123
      @hibond1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유민주사랑꼰대 아닌곳도 있어😂

    • @hibond123
      @hibond12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국인 만들어 주는것

    • @자유민주사랑
      @자유민주사랑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hibond123 한국에 보안은 홍채인식으로해야지..지문은 안됨...안면인식도 성형이 많아서 잘안되고..ㅋㅋ

  • @SuperJinHwa
    @SuperJinHw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초5, 중2 아이들 서울에서 비인가 국제학교 보내고 있는데,, 나중에 미국대학 보내려고 하니,, 막막하네여 ㅠ
    영상 감사합니다!!

    • @wj2791
      @wj279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능하면 , ,그냥 미국 이민 가셔서 ,, 바닥부터 시작한다 마음먹으면 못 하실게 없고.. 시간과 세월이 지나면,, 자식들은 몇년내로 자리 잡고 주류 사회 일원으로 살아 갑니다.

    • @김영조-r5s
      @김영조-r5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STEM 전공으로 보내세요

    • @칼잇으마
      @칼잇으마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성비 너무 안좋아요
      경제적 걱정없이 보내실거 아니면 고민하셔야 해요

    • @소금-s7j
      @소금-s7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카이스트나 sky 보내면 교환학생 기회가 많이 있어요.

    • @lamp6337
      @lamp633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에서 일단 공부 잘하는 것이 넘 중요해요. 한국에서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미국 와서 공부 잘하는 거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 @konpark4126
    @konpark412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학비대비 NYU 가지마시고 옆동네 뉴저지 주립대 럿커스로가세요 절대 NYU 에 뒤지지 않습니다 미국대학 유학생 제정지원 거의 없습니다 학비골병들지 마시고 명문주립 럿커스 추천합니다

    • @롱기누스의창-v7d
      @롱기누스의창-v7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친듯이 똑똑하면 학비에 생활비까지 지원해줌
      외삼촌이 미국에서 생활비 지원까지 해주겠다고해서
      미국 대학원에 갔고 대학원 마치고 박사학위 다 받을때까지
      학비지원에 생활비지원... 하버드 대학 교수를 하다
      지금은 은퇴해서 한국에 돌아와계심
      외삼촌은 한국에서 대학다닐때 대통령 시계를 받았고
      외삼촌 아들은 미국에서 대통령 시계를 받고,,,

    • @teslamim67128
      @teslamim6712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럿거스는 US News 순위 30위 안에도 못드는데 뭔명문대요? 랭킹도 좀 보세요.

    • @konpark4126
      @konpark412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eslamim67128돈많으면 NYU 가세요

  • @민나미
    @민나미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NYU에 약학대학잇단말은 처음들음

  • @inunine1115
    @inunine111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nyu에 유학생이 많은건 그냥 뉴욕이란 대도시 영향과 스턴을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입학이 쉬운게 제일 크죠. 비슷한 이유로 제가 유학하던 00년대 말~10년대 초에도 동부엔 nyu, 서부엔 usc에 유학생들 바글바글 했었음. 로우 아이비급인 스턴이랑 무대/영화쪽 티쉬 빼고 학부 기준으로 여전히 그닥인 대학이고 인터내셔널이 프로페셔널 스쿨(전문대학원) 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맞음. 특히 메디쪽은 인터내셔널 '신분'의 한국인은 본적이 없네요. 컬럼비아는 대학원 학생이 대부분이고 학부는 거진 중국애들 위주임. 뭐 에모리야 남부 미국인 입장에선 분명 엄청 좋은 대학이긴 한데 인터내셔널 유학생들에겐 강점(인터내셔널이 현지 정착하기 위한 전공이 약함)이 없는 대학이라 예전부터 유학생들 사이에서만 쳐주는 명성과 탑사립중 상대적으로 낮은 입학 난이도(nyu, usc 보단 어려움) 때문에 많이들 갔죠. 물론 인근 애틀란타에 코타도 있고 조텍이나 gsu(교포)에 한인들 많이 다녀서 남부 대학중에선 유일하게 놀기도 좋은 대학이란 영향도ㅋㅋ 뭐 bu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쳐주는 대학은 아니라 스킵합니다. 인근 하버드 mit 같은 최상위 탑사립을 제외해도 bc나 터프츠, 브랜다이즈, 웰즐리 같은 사립과 lac만 해도 보스턴 권역에서 bu 다니면 불효자인 위상인게 변할까 싶네요..;;; 위 대학중 제가 학부 어플라이 했었던 학교는 nyu stern, 에모리, usc 마샬인데 스턴은 떨어지고 에모리랑 마샬은 어드미션 나왔음에도 마지막까지 umich, ucla, 터프츠, bc 중 고민하다 친척이 미시간 산다는 이유로 umich 갔던 아픈 기억이....차라리 그돈이면 그냥 사립을 갔었어야 했는데 ㅠㅠ

    • @wj2791
      @wj279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확히 알고 있네요.. 정말 최고 학생 엘리트 코스 설명 해 줄게요. 12-13 세 때 SAT 볼수 있음.. - 거의 만점 나옴.. 그때부터 대학교 에서 합격 통지서 날아옴.. 고등학교 - 보오딩, Andover/Exeter , 참고로 이 두 고등학교는 학년당 학생 230 명 - 75 등 까지 Harvard/Yale/ Standford/ MIT 입학.. 대학교 가서 복수 전공.. 대학교때 김앤장 인턴... 대학교 3 학년때, top 2 consulting 취직 확보. ( 멕캔지, 보스턴 컨설팅 ). 거기서 2-3 년 일하고,, 대학원 , Yale/Harvard - JD MBA, top 3 law firm 취직 확보.. - Wachtell/ Cravath/ Davis Polk - 대학원때 창업. series A & B 성공, 앞으로 뭐든지 원하는것 할수 있는 삶.. 그리고 미시간 대 ,, 아주 최고의 대학이라 생각 합니다.. 능력도 있어야 하지만 , 노력도 따라가야지요.

  • @johnkwak5338
    @johnkwak533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스텐포트에는 한국인들이 많이 없나 보내요.

  • @kk-vb4zc
    @kk-vb4z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돈많은 부자집 자식들 학벌충족시켜 돌아와서 학력내세워 계속 기득권 유지하려는 수단이 유학생😅

  • @기두라딩
    @기두라딩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미국유학을 준비했던 사람인데 이런저런 이유에서 안 갔습니다. 무엇보다 위험하기도 하고 물가도 엄청나더라구요ㅠ 한번 갔다오면 등꼴브레이커...
    그래서 안가는 대신 추천받은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여기서 외국인들이랑 실전 위주로 말하기 연습하는데 역시 원어민들이랑 대화가 최고에요ㅠ 실제로 국내에서만 공부했는데 영어 능력자들 많았음!
    내년에는 더 시간 많이 만들어서 더 열심히 영어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 워낙 요즘 한국에도 외국인들이 많으니까요!!

  • @SamuelBKwon
    @SamuelBKwo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0

    여기 우연히 봤는데요. 전문직 될 것 아니면 유학원이나 뭐 그런 곳 통해서 학부 유학오지마세요. 아이비리그? 별의미없습니다. 하버드 역사학과 연봉 4만불 vs ECE 전공 초봉 7-9만불. 유학을 오려면 한국에서 학부(또는 석사)해서 미국으로 석박사 유학을 오세요. 저는 18년전에 유학와서 지금은 전문직이고 누나는 비슷한 시기에 박사유학와서 교수인데요. 학부 유학만큼 돈낭비가 따로 없습니다. 10년넘게 공부해서 의사될거 아니면 학부유학 거의 의미없으니 석박사 유학을 장학금받고 오세요. 유학원 절대 믿지마시구요.

    • @ppark-h6x
      @ppark-h6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맞아요. 학부유학은 그냥 욕망입니다. 가치가 없죠. 대학원 유학하면 되요.

    • @wj2791
      @wj279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단 예외는 있어요.. 실력, 그리고 능력이 최고인 학생인 경우.. 예를 들을 게요.. Harvard/Yale/Stanford 전공 상관 없어요.. 최고 실력이면, 대학교 3 학년때.. Mackenzie/ Boston Consulting Group / Bain Capital 에 취직 가능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초봉 20만불 로 들어가서 2-3 년 일하고,, 법/경영대 - JD MBA - Yale / Harvard / Standford 에서 공부 하고 졸업하면 , 뭐든지 하고 싶은것 하면 됩니다.

  • @보리소리
    @보리소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국입시 뚫을 자신 없는 애들이 선택하는 도피성 유학이 많아 졸업 후 국내로 리턴하더라도 별로 인정 못 받는 듯. 공부가 시원치않아 미 사립대 학부 졸업하고 리턴한 사람이 있는데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영어도 잘 못함. 그런 영어실력으로 학부 졸업한게 신기했음

  • @CaptainSeung
    @CaptainSeu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내자녀 미국명문대학 보내자" 특별세미나를 이번주 토요일에 실시합니다. 미국대학입시와 미국 고등학교 적응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도 해드리는 세미나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cafe.naver.com/captainseung/1722

  • @ppark-h6x
    @ppark-h6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1억도 1000원으로 쳐서죠. 아니면 등록금만 친거거나. 저학교들 기본 등록금만 5만불이 넘고 생활비 포함하면 8만이 훌쩍 넘어갑니다. 9만이 안되면 다행. 지금 환율료는 1억 후울쩍 넘습니다. 그돈으로 창업을 하세요. 그정도 투자할 가치는 없습니다. 아니면 한국에서 학부 나와서 펀딩받고 대학원을 가세요. 학부 유학은 미친짓입니다. 부모 재산 날리고 애들 망치는 길이죠.

  • @이명숙-n3z6m
    @이명숙-n3z6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그돈으로ㆍ기술배웟다면ㆍ 기술강국됫것네요

    • @banilad-69
      @banilad-6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공, 미장 뭐 이런 거? 미국으로 유학 갈 정도면 자네 부류와 인생의 궤가 달라. 같은 사람 아냐.

  • @신성욱-i2n
    @신성욱-i2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콜럼비아 대학교는 대학순위가 안나오네요

    • @최로봇
      @최로봇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걔네 학교순위 돈주고 지표 조작하려는서 적발되서 랭킹에서 추방됐어요 ㅋㅋ

    • @ppark-h6x
      @ppark-h6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이비 리그인데 순위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 @그림자-j8j
    @그림자-j8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내 학력 경쟁에서 밀리니 미국가는거 아니야? 극소수의 인재를 제외하곤...

    • @ppark-h6x
      @ppark-h6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런 현실을 보면 한국내 학력경쟁이 무의미 한 개싸움이라는 것이라는 깨달음이 와야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