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신의 아들이었건 아니었건간에 그는 로마시대에 어릴때부터 목공으로 일했고 청년기인 20대를 지나 중년기에 접어드는 30세에 비로소 말을 전하고 제자들을 찾아나섰으니 낮은 자리에서 일어났으되 부를 탐하지 아니하고 자신보다 약하고 어려운자를 돌볼려고 애썼으며 신분고하와 가진 부나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지않았으니... 그것만으로도 본받을 만한 사람이지요. 지금의 교회들이 과연 예수를 닮을려고 노력하는지는...좀 생각해봐야할 문제네요.
그래서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교가 되야지 죽은 예수를 억지로 부활시켜 유대인의 응집 식민지를 벗어날 구실로 허상으로 만든 억지 종교인 바울의 억지종교 기독교가 되어서는 안됨.. 역사적 예수 살아생전의 좋은 말씀 많이 하시고 선행과 솔선수범으로 사람들을 감화시켰던 그 분의 발자취를 따르려고 노력해야지.. 천사가 어쩌니 천당과 지옥이 어떻고 이 지랄 하는것들 전부 사기꾼이지.. 유대인중의 가장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바리새인 유대교 율법학자 제사장들이 예수가 자기들 비리 부패 까발리고 성전 뒤엎으니까 꼴뵈기 싫어서 죽인거 아녀 예수는 그 당시에서도 상당히 깨인 인물이고 급진적인 인물이었음 혁명가 라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정의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옳지못한것에 대해 항거하는 사람이었음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victo_ori 수많은 인원을 데리고 이집트를 탈출하여 오랜시간 고생한 모세에게 신은 자신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될거라고 말하면서 추신을 붙였죠. "근데 넌 못 감.ㅋㅋ" 이집트에서 잘먹고 잘살던 모세 꼬셔서 개같이 굴려서 늙을 때까지 골수빨아먹고 손절..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쟁들중 속한 인물이자 이야기. 그리고 전쟁과 반대로 사랑과 선행, 용서를 말한 예수의 말씀에 따르는 전세계 기독교인. 나는 기독교인이지만, 기독교인 모두가 예수의 행실과 말씀하신대로만 살아가기를 바란다.. 더이상 참담한 피해를 끼치지만 안기를 ㅜ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빌더버그 시온 의정서=시온주의=세계지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목공이었다는 것에 대해 현대 신학계에서는 논쟁이 있는데요, 그리스어 ‘tektōn(τέκτων)’은 ‘건축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화된 역본인 킹제임스 역본이 번역될 시절의 건축은 나무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기에 ‘목공’으로 번역되었죠. 그러나 예수 시대 이스라엘의 건축물은 대부분 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나무를 다뤘을수도 있지만, *대체로 다루는 것은 돌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고 보는 것이 현대의 의견입니다.
논쟁 또 하나는 이건 사실이긴한데 당시 언어로 아들=양(=양치기)였음. 그래서 하나님의 양 = 하나님의 양치기(= 하나님이 보낸 선생. 양=백성 이니까). 였는데 이걸 아들이라고 해석하고 신의 아들로 왜곡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있음. 주로 이슬람교도들이 기독교 깔때 쓰는 표현 이 논리대로라면 하나님에겐 모세 다윗같은 선지자(=양=양치기)가 있는데, 이 중 마지막에서 두 번째가 이사(=예수)라고 함 물론 나는 이슬람쪽 주장은 믿지는 않음
초기 기독교 영화를 보면, 감히 그분을 대역을 한다는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이슬람 영화처럼 '태양을 뒤로한 그림자 모습'이나 '뒷 모습' 혹은 '빛에 휩싸인 성령'(융곽만 보일 뿐 당연히 모습은 안보이는) 같은 형태로 표현되었습니다. 초기 기독교 예술품들도 비슷한 이유로 표현하기를 꺼려 했을 겁니다. 5:55 이 부분이 조금 이견이 갈리는 부분인데, 농경 사회에서 농사 이외의 것으로 생계가 유지가 가능한 사람은 전문 기술자라는 의미입니다. 솜씨와 당시 수효에 따라 상당히 벌 수 있는 전문직 기술자라는 의미입니다.(소크라테스 역시 아내가 채석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테네 전체가 거대한 석조 도시라는 점을 생각하면 수입이 상당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로 현대의 건설 현장에서도 목수는 기술자로 대우 받습니다. 고대 때 거의 모든걸 혼자 하던 것과 비교해 단순한 작업만 하는데도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이죠.
무엇보다 (뭐 영상에서 언급이 있지만) 현재 기독교에서 상상하는 신적인 예수의 모습은 ㅡ실제 예수와는 다른ㅡ 3세기경에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모습이라는 거죠 실제 예수는 평범한 인간 그 자체로서 존경할만한 인간이었겠지만 신격화하려는 자들에 의해 이제는 알 수 없게 되어버렸죠
목공은 하찮은 직업 맞습니다. 그 당시도 지금도 직업 기준에서는 낮은 기준이구요. 수입도 별로 안높았죠. 높았으면 사회 비판을 할게 아니라 기득권이 된거죠. 그리고 예수가 뭐 대단하다고 그분 입니까. 그냥 예수지 대부분의 종교는 왕권 강화를 위해서 필요에 의해 키워진것 이죠. 기득권들의 특권 의식을 위해서 믿음? 깨달음? 그걸 줬으면 주 개독이 태어났으면 안되는거죠. 지금이나 옛날이나 종교를 통한 자기 권위 강화와 통제를 하고 있는것 입니다. 이건 불교, 기독교, 천주교 및 모든 종교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 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 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을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0 : 24 - 33)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못하죠. 그래서 믿고 싶고 믿고 있는 것을 이미지화 시켜야만 하죠, 그리고 그 이미지는 결국 우상처럼 되어 우리들의 뇌 속 깊숙히 관념으로 자리잡아 쉽게 변하지 않게 되죠 우리가 예수를 생각하면 떠올리는 이미지가 모두가 비슷하듯이요...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또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되어도, 놀라지 말아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진통의 시작이다. (막13:5-8, 새번역)
예수나 부처가 신이라고 생각안함. 단지 신을 필요로하는사람들이 신격화 해버리는거라고 생각함. 신의 존재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신을 필요로하는사람들이 각자 이유가 다르고 이용한다는점임 나쁘게도 이용하고 좋게 긍정적으로도 이용해먹는거임 그 과정에서 삶을 살아가는 수단이되기때문에 꼭 필요한존재가 되어버리는거임 모든 종교는 다똑같다고 생각됨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그 종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중요하지않음 믿음에 달린거지 가짜가 되는순간은 믿음이 깨어지면 가짜가 되는거임 사이비라하죠 그래서 저는 종교를 가지지않습니다. 신이 있고 없고 상관하지않습니다. 있다고 믿고 살아가던말던 그건 개인의 자유니까요 하지만 믿어라고 강요하지마세요
있는 그대로 최대한 팩트 위주로 설명이 너무좋으네요~^^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이사야서에 언급된부분인데요~ 예수 태어나기 600여년전이라는 부분 사실 이부분을 지나쳐 버리기 십상이죠~ 육백여년전에 예언된 많은 부분들을 예수님때 다 이루었다는점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예수님은 성경 구약의 예언을 성취했고 또한 새로운 약속도 했다는점에 주목해야합니다.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하겠죠? 더군다나 다른 사람도 아닌 예수님이약속한거니까요~ 신기한것우 예수님 재림을 기다리는 모든 개신교인들은 분명 성경에 기록된 새 언약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는것입니다~^^ 아니 약속을 했다면 무엇을 약속했는지 알아야 이뤄질때 그 약속 장소에 갈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관심이 없다는것은 뭘 의미할까요?ㅎㅎㅎ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믿는 자들은 그 믿음대로 신의 선택을 받지 못할 것임엔 너무나 자명.. 따라서 무신론자들은 이땅에서 하고픈것 맘껃 누리며 즐기며 사는게 행복한것이고 제발 신이 없길 바라며 금욕 절제하며 종교생활한 사람들이 억울할 것이라고 자화자찬하는데 .. 진찌 신이 있게 되면 그야말로 낭패중에 낭패.. 젊어서 멋대로 살며 좋었다가 어김없이 누구나 공평히 다가오는 임종순간에 이르러.. 공포 그자체로 죽음을 맞이 한단다.. 영안실 마지막 싸늘히 식은 시신들 얼굴만 봐도.. 종교인인지 무신론자인지 구별이 갈정도라고 하니 ㅠㅠ 우주끝도 모르는것이고 사후도 모르는 것이다.. 인간지식으로 눈에 보이는 우주끝도 영원히 모른다에 한표.. ...인간의 한계로 알지 못하는 부분은 없는게 아니라 모른다고 표현하는게 정답일진대 모르면서 아예 없다라고..용감하게 단정짓고 맘대로 사는 인생들이여..ㅋㅋ 그리고 이땅에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은 스스로 내가 신이다 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세상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신이 참신일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따라서 진짜 신이있다면 그리스도일가눙성이 현재로서는 가장 높아 보인다
최근에 드는 생각은 예수의 사랑, 부처의 자비 모두 극도의 이기주의가 아닐까 하는거다. 원수를 마음에 두고 24시간 원한, 억울함, 복수만 생각하면서 살면 스트레스 때문에 살 수가 없다(실제로 암 걸려서 죽는다).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기 위해 개인적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원수를 사랑해 버리는 거다. 복수를 해도 허망하기는 마찬가지. 물론 사회/국가의 처벌 시스템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개인 차원에서는 원수를 품어버리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절대 쉽지 않은 영역이다. 개인이 원한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가 따박따박 가해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위로하면 얼마나 좋을까?
@@죽음예아 유명한 무신론자 들의명언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_어니스트 헤밍웨이 종교 없는 세상이 최상의 세상이다._존 애덤스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_세네카 적당하게 읽어보면, 성경은 무신론을 확신하는데 가장 강력한 힘을 주는 것이다._아이작 아시모프 종교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욕이다. 종교가 있든 없든 선한 일을 하는 착한 사람과 악한 일을 하는 나쁜 사람은 있는 법이다. 그러나 착한 사람이 악한 일을 하려면 종교가 필요하다._스티븐 와인버그 우주에 시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에 경계선도 가장자리도 없다면 시작도 끝도 없을 것이다.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는 어디일까?_스티븐 호킹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_알버트 아인슈타인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곱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_토마스 에디슨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_로버트 퍼시그 지적으로 저명한 인물들 중 대다수는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그들은 대중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혹시 수입원을 잃게 될까 두렵기 때문이다._버트런드 러셀 증거가 없이 무엇의 존재를 믿을 수 있다면, 그 존재는 마찬가지로 증거가 없어도 얼마든지 부인될 수 있다. 종교는 인류가 겁에 질려 울어대던 유아기에 생겨났으며, 우리가 도저히 도망칠 수 없는 지식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안해낸 유치한 방법이다._크리스토퍼 히친스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악행과 넌센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불의가 그토록 자주 승리한다면, 어떻게 이 세상을 정의와 사랑의 신이 다스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_윌 듀란트 정치는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 갔지만, 종교는 그 보다 열배는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갔다._숀 오케이시 ‘구원받기 위해서 신을 믿어야 한다.‘ 이 그릇된 교리는 잔인한 불관용의 원리이다._장 자크 루소 신의 전능함을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 악마도 신이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지. 그러면서도 신은 자기가 만든 악마의 행위에는 책임이 없다는 건가_아놀드 토인비 믿음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앙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_프리드리히 니체 신앙인이 무신론자보다 행복한 것은, 술에 취한 사람이 술에 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한 것과 같다는 점에 불과하다._조지 버나드 쇼 종교를 비판한다는 것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연민과 사랑 등 인간본연의 가치를 찾는 일이다._필립 풀먼 지식과 역사는 종교의 적이다._나폴레옹 역사에 기록된 가장 극악하고 잔인한 범죄들은 종교 또는 그와 비슷한 성스러운 동기의 미명아래 행해져 왔습니다._간디
요한복음 19장 23,24절: 그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한 몫씩 차지하였다. 속옷은 이음새 없이 위에서 아래까지 통째로 짠 것이므로 나누지 않고 제비를 뽑았다. 당시 옷은 귀했나봅니다. 기념이었는지 입으려고 가져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십자가에 달리는 분을 두고 옷을 제비뽑을 정도로 그들의 관심은 옷에 있었나봅니다.
잘 생겼네요~ 장동건 예수도 장비 예수도~ 각종 나무가 봄바람에 흔들립니다. 그저 그자리에서 흔들릴 뿐이지요~ 마음 닿는데로 마음 그려지는 데로. 그렇게들 만나세요. 그러고 보니 피골이 상접한 고따마 싯따르타의 모습도 참 잘 생겼지요~ 사실 내가 보고 있다는 사실은 별개 없습니다. 괴로움이 딸려오지 않고 걸리적 거림이 없는 자유와 행복들이 함께 하시기를.
목공이 하층민이었다는 부분에 이견이 있습니다 고대에는 열악한 도로환경때문에 이송비가 높아서 싸지 않은 목재가격을 더 높이는 요인이었고 사온 나무를 용도애 맞게 쓸려면 말리는 과정이 지난하고 기술은 1년 2년에 배울 수 없는 축적되고 숙련된 노하우를 요하므로 목수는 상류층이 아닌가 합니다
옛날에 내가 읽은 책중에 ufo와 우주법칙이란 책이 있었는데 내용은 외계인이 특정 지구인과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거였는데 그 이야기 중에는 과거를 올라갈 수 있는 기술로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박해받고 있는 모습으로 만나서 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거기서 예수는 "훗날 사람들은 나를 신으로 만들어 추종하는 무리들이 생길것이다"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그 대화를 한 외계인이 예수의 모습을 스케치하였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금발의 아름답고 우아한 백인 남성이 아니라, 굳이 비교하자면 우리나라에 일하러온 흔하디 흔한 동남아시아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분위기는 예수라는 느낌이 났었다는 기억이 난다. 조계사절 앞에는 많은 부처의 모습이 그려진 액자들이 있는데 한결 같이 아이같고 아름다운 모습을 한 부처의 모습들이 있다. 성인들은 자신이 태어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만일 너무 아름답게 태어난다면 믿음을 전파하기보다 아름다운 모습에 현혹된 여성들이 더 많아질 수 있는 일이기에 어쩌면 보통 그보다 덜한 모습으로 태어나는 것이 더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마27:35)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 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말고 누가 얻나 제비를 뽑자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요19:23~24) 군병들이 제비를 뽑아 나눌정도의 옷이라면........
역사적인 유명 인물들은 크게 세가지 모습이 있죠. 1대중들이 원하는 모습, 2역사적으로 실존 햇던 모습. 그리고 3역사학자들이 모는 모습. 우리는 왜 역사적인 실제 모습을 왜면하고 허구의 모습에 익숙해 졌을까요 그건 바로 예술가 화가들이 당시 대중이 원하는걸 잘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해야 잘 먹혔기 때문입니다. 역사의식에 항상 객관적이고 의문점을 제시하고 산다면 당신은 지성인에 가깝습니다.
저 이미지를 찍어내던 당시 유럽은 문맹율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종교지도자들이 정립되지 않은 여러권의 성서를 두고(정경과 위경 등) 지가생각대로 해석해서 사기를 치는게 지금보다 월등히 쉬웠던 시대죠 저 시대의 조각상이나 그림 등의 예술품은성경의 요약본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교보제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니 유럽의 종교미술에는 대중들이 생전 본적이 없는 중동사람의 이미지보다 가깝고 친근한 인종이 되었죠 그와 동시에 교보재를 신성시 하고 신격화시키는 일이 벌어졌던 겁니다 플란다스의 개 마지막 장면이 묘사하는것 처럼 말이죠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장 구약에 예언된 예수님의 외모는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다 즉 중세 유럽의 카톨릭이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만든 미남 예수님은 잘못된 이미지입니다. 실제 예수님은 예언과 같이 못생기고 볼품없는 분이셨지만 이 땅에 오신 하나님으로써 모든 인간의 죄와 고통을 대신 지고 일부러 죽으심으로 대신 값을 치르셨고 하나님 이시고 죄 없이 죽으셨음을 나타내기 위해 부활하셔서 이 땅에 다시 재림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안타까운건 지금도 뭔가 삐뚤어진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예수님의 조작된 미남형상에 붙들리어 그걸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성경에 있고 그걸 믿고 실천하는게 신앙이지 그 외의 모든 것들은 허상이죠.
저는 회사에 다닐 때 청소를 마치고 잠시 소파에 누워 잘때 잠이 들었는데 꿈에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엄청난 빛이 뒤에서 비치는 가운데 이름다운 금발의 긴 머리이고 눈이 크고 아름답고 코도 크고 이목구비가 시원한 서양남자였습니다 무릎에 저를 눞히시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고 수염은 없었습니다 너-무 잘생기시고 놀라워서 무슨 옷을 입었는지 기억이 안 나고 엄청 황홀했습니다 부흥회에서 안수기도 받을 사람은 따로 모이라고 해서 안수기도를 회개기도후 받는 중 목장패션 뒷 모습도 보았습니다
4:16 일단 생전 예수의 묘사로 보기 힘듬. 왜냐하면 이사야는 예수님 탄생 수백년전에 쓰여진 예언서 이므로 정확한 묘사가 어려움 4:35 여기서도 나오지만 산술적으로 나이는 30살 전후로 생각되는데, 중요한 구절이 있음 요한복음 8:57 이때 유대인들이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단 말이오?' 하고 묻자 라는 구절 즉 사람들이 보기에는 예수님의 나이가 50살 미만으로 보일정도로 겉늙어 보인다는 말이다. 하늘의 새도 쉴곳이 있는데, 나는 쉴곳이 없다는 말로 보아 고생을 엄청나게 한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50살로 보일만큼 늙어 보인모양이다. 따라서 성경에서 전혀 유추가 불가능하다는 말은 잘못된 사실이다. 하지만 예수님의 얼굴이 백인 남성처럼 생기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므로 좋아요 누르고 간다 사실 예수님의 행적을 보면 매우 힘든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것이 얼굴에 투영되었을수도 있으나 오늘날 백인미남형 예수님이 아니면 신앙력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신자들도 있으므로
쉰살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 -> 여기서 어떻게 쉰살쯤 되어 보인다고 유추할 수 있다는거 ㅋㅋ 진짜 후대인들이 성경을 입맛대로 해석한다는게 이런 의미구나 예수 이전에 있었던 고전논리학에도 이런 해석은 안해요 ㅋㅋ 50살도 못되어 보인다는건 50살 미만으로 보인다는 얘기지 50살 언저리쯤 된다는건 밑도끝도 없는 논리비약임
사실 종교라는것도 마케팅이죠,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굉장히 잘 마케팅 되었고 신격화 된 존재죠. 콘스탄티노플은 그 당시 거의 세계의 중심이었고 그 중심에서 신격화된 존재가 세계로 널리 퍼져나가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죠 기독교인들은 이마저도 신의 예언 성취다 뭐다.. 하겠지만요 저는 당몰이님과는 다르게 신의 존재는 믿습니다. 신이 없다면 이 우주는 과연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을까.. 답이 없죠 하지만 적어도 지금 십자가를 세우고 신보다는 교회를 떠받드는 현시대 기독교를 믿진 않습니다. 예수가 우주만물의 창조신이라고 해도 그 곳에는 그들이 원하는 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천입니다. 실제 그리스도의 모습은 그가 나오기 더 이전의 그에 대한 예언들에서 이미 그의 외모에 대해 마른 뿌리같이 생겼다고 말을 합니다. (이사야 53:2) 실제로 그의 생김새가 아름다울 수 없는것은, 하나님은 사람의 아름다움을 외모에 두지 아니하신다 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구요. 제가 아는 그리스도 예수는 외모적으로는 정말 못생긴, 다만 인간이라면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언행일치를 보이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얼굴 이콘은 사람의 손으로 그린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직접 당신의 상을 드러낸 데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전해지는 유명한 일화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길을 걸을 때 성녀 베로니카가 땅에 넘어진 그리스도를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쓰고 있던 머릿수건을 풀어 그의 피땀을 닦아주었는데 그 수건에 예수의 얼굴상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이 일화의 원형으로 추정되는 동방 정교회에서 전해오는 〈손으로 그려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상〉의 전승은 병에 걸린 에데사의 왕이 예수를 보길 간청하자 직접 갈 수 없었던 예수가 아마포 수건으로 자신의 땀 묻은 얼굴을 닦자 그곳에 상이 맺혔고 그 상을 보자 왕의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는 이야기다. 그리스어로 "아히로피타"(αχειροποίητα, 손으로 그려지지 않은)라고 불리는 이 이콘은 이외에도 과달루페의 성모의 발현과 관련된 사건에서도 비슷한 기적으로 나타난다. 이 모두가 이콘의 신비성에 대한 교회적 차원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들이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사람들 앞에 얘기하실 때 “나의 외모로 나를 판단하지 말라”고 나와있죠. 혹자는 예수님이 백인, 중동인, 흑인, 백인 중에 중동인인 이유가 하나님께서 중간색깔을 택하신거라고도 하고 지리적으로도 중간에 있어서라고도 하는데 아무튼 백인들만의 종교가 아니라는 것이 뭔가 위안이 됩니다..
예수의 잔인한 말과 행동 1.(마태: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좇으시며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예수의 폭력성을 어김없이 보여주는 장면이다. 성전을 지킨다는 명분이 있기는 하나, 대화와 타협에 의존치 않고 다짜고짜로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 폭력성이 시장통을 지배하는 깡패를 연상케 한다) 2.(누가:6:25) "너희 이제 웃는자여! 너희가 애통해 하리로다!" (가난한 사람이 이유없이 부자들에게 품는 적개심과 같다. 그 적개심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사랑이라고는 전혀 없다. 내가 가난하게 사는 것이 부자들 때문이라는 배배꼬인 사고방식이다. 부자도 자선을 베푸는 사람이 많은데 부자라고 다 애통해야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3.(마태25:41) 예수는 "심판의 날에 자신을 떠난 사람들은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게 하겠다고 말한다. 또한 예수는 자신이나 자신의 제자들이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지않은 사람들, 옷이 필요할 때 옷을 주지 않은 사람들, 아플 때, 병들었을 때 보살펴주지 않은 사람들, 방문했을 때 집안으로 초대하지 않은 사람들을 영원히 형벌받는 곳으로 보내겠다"고 말한다. (정상인의 심리상태가 아니다. 자기를 도와주지 않았다해서 영원히 형벌받게 하겠다는 사람의 생각은 얼마나 사악한가. 이래도 '사랑의 하느님'이라고 할텐가?) 4.(마태 10: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 딸이 그 어머니와 적대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집안 식구니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나를 따라올 자격이 없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겐 합당하지 아니하리라.] (가족애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일진데 인간사회의 핵심윤리를 무너뜨리는 말이다. 가족을 버리고 자기를 따르라니 얼마나 이기적이고 왜곡된 발상인가.) 5.(누가 17;26) "인자가 다시 올 때에는 노아 때와 같은 인류의 처참한 종말이 다시오게 된다." (인자란 예수 자신을 말하는데, 자신이 재림할 때 인류의 종말이 온다고 한다. 가당치도 않은 종말론을 이야기 하는 자가 '인간에 대한 사랑'을 말할 자격이나 있는가. 이런 인간이 발전하는 인류에게 뭔 필요가 있는가?) 6.(누가 19:27) "그리고 나의 왕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폭군네로가 따로 없다. 사람의 목숨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 말인가. 자기의사에 반대했다고 처 죽이라고 한다. 이런 자의 심중엔 삐뚤어진 폭력성밖엔 없다. 목사들은 더 이상 사랑타령 하지 말라) 7.(누가 12: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화평이 아니요 분쟁하게 함이로다." (성인이라는 자가 뭔 말을 이렇게 해... 오호, 그래서 기독교는 역사상 그 많은 전쟁과 학살과 마녀사냥을 했구나! 현재도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면서 그렇게 싸우는 구나!) 8.(마태23:33) " 이 뱀같은 자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떻게 피하랴!" (이처럼 잔인한 말이 있을까?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이런 말을 막하는 자의 심성에 과연 인간의 사랑이 남아 있을까? 아녀, 아녀, 그것은 아니지) 9.(누가17:9) "그 종이 명령대로 했다해서 주인이 고마워야 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 (예수, 인간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자이다. 인격적으로 성숙된 인간이라면 종이 자기명령대로 따르면 고마워해야 할 것이다.) 10.(마태21:19) [ 예수가 길을 가다가 시장하여 인근에 있는 무화과 나무를 발견하고는 가까이 가 봤더니 아직 열매를 맺지 않은지라, 예수가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여 무화과 나무는 이내 말라 죽었다.] (이건 또 무슨 막돼먹은 행패인가! 자기 배가 고푼데 열매를 맺지않았다고 저주해서 죽게 만든 고약한 심뽀를 가진 넘이 무슨 '사랑의 하나님'인가, 허참나 기가 막혀...) 11.(마태12:47) [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이들이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이다] (이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인가? 부모형제가 육친의 정이 그리워 찾아 왔는데 반갑기는 커녕 내치는 말을 하고 있다. 이 말을 듣고 부모형제는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까? 이러고도 성인이랄 수가 있을까? 수신제가도 못하는 넘이 무슨 세상을 구원하겠다고 설쳐댔나? 그러니 죽임을 당할수 밖에....에고 ㅉㅉ )
@@1님-d3k 보이는 만큼 보인다지요. 어린아이의 눈으로는 어른들의 일을 이해하지 못하듯이, 젖먹이가 결코 고기먹는 법을 알지 못하듯이. 그냥 아직 모르시는 거예요. 님의 말은 지극히 님의 기준에서의 말이에요. 각도기 아시죠? 90도에서 보면 180도가 90도 차이나는 직각으로 보이고 0도에서 보면 정확히 반대편,180이랍니다. 180도를 모르고 90도로 생각하니 90도만 보이는 거지요. 님의생각이 신, 곧 절대적인 믿음인 게 아니라 항나님이 진짜 창조주 유일신이라고 '가정' 해보고 생각해보세요. 님을 제일 사랑하는 것도, 님을, 님의 부모님 형제를 만들고 조상을 만들고 이세상을 만들고....... 그리고 인류가 하는 짓을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남이 하나님이라면 어떡할 것 같아요.....? 님이 자식들을 만들었는데 자식들이 똘똘뭉쳐서 님의 부인을 죽이고, 님도 죽이려하고 다른 자식들도 죽이고있어요....... 죽이고 싶지 않을까요.....? 근데도 자식이라, 혼은 내야겠는데 사랑하니까 완전히는 못 죽이겠는 마음인 거예요. 그래서 내가 죄인이다, 하고 예수님(인간)의 모습으로 아버지인 자신이 대신 죽고 자식들 살려주려고.... 아무리 자기 죽이려해도 자식새끼들이라고 예수님이 (님을포함한 죽을 놈새끼들인 우리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제물이 되겠다! 하고 이세상에 오신거예요. 예수는 그냥 성인이 아닙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 종교라고 하는 것들은 그냥 짭퉁 이예요. 그냥 하나님이있고 예수님이 있을 뿐입니다. 그냥 그걸 믿고 따르는 인간들과 아닌인간들이있을뿐입니다.
지나가던 기독교인입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 이사야 53장 2절(개역개정판) 그는 분명 그 시대에 비추어 봤을 때도 잘생기진 않았을겁니다. 애초에 그가 어떤 외모를 가졌느냐는 기독교에선 그닥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여튼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예수의 외모가 어떻든간에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의 행실을 본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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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척 하면서 불신자들이랑 똑같은 말을 입으로 내뱉는 사람들 몇 보인다. ㅋㅋ)
교회가 하는짓보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혀 안따르고있죠.
네.
얼굴이 어찌 생겼는지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당시의 정신병자를 왜 본받아 모질이들아
세월은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모질이를 신격화시켜버렸다
예수를 믿는 기독교 뿐아니라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도덕적 잣대가 너무 엄격한것도 있는 것같은데...사람 살고 사람이 모이는 곳은 다 똑같다 생각하기에 남들잘하라 가타부타하기전에 본인부터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우리나라엔 재림예수가 수천명이 넘는걸...?
예수가 신의 아들이었건 아니었건간에 그는 로마시대에 어릴때부터 목공으로 일했고 청년기인 20대를 지나 중년기에 접어드는 30세에 비로소 말을 전하고 제자들을 찾아나섰으니 낮은 자리에서 일어났으되 부를 탐하지 아니하고 자신보다 약하고 어려운자를 돌볼려고 애썼으며 신분고하와 가진 부나 외모로 사람을 차별하지않았으니...
그것만으로도 본받을 만한 사람이지요. 지금의 교회들이 과연 예수를 닮을려고 노력하는지는...좀 생각해봐야할 문제네요.
인도의 성자 예제우스 크리슈나와 행적이 비슷하네요
같은생각이네요
좋은의견입니다. 맞는말 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교가 되야지 죽은 예수를 억지로 부활시켜 유대인의 응집 식민지를 벗어날 구실로 허상으로 만든 억지 종교인 바울의 억지종교 기독교가 되어서는 안됨.. 역사적 예수 살아생전의 좋은 말씀 많이 하시고 선행과 솔선수범으로 사람들을 감화시켰던 그 분의 발자취를 따르려고 노력해야지.. 천사가 어쩌니 천당과 지옥이 어떻고 이 지랄 하는것들 전부 사기꾼이지.. 유대인중의 가장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바리새인 유대교 율법학자 제사장들이 예수가 자기들 비리 부패 까발리고 성전 뒤엎으니까 꼴뵈기 싫어서 죽인거 아녀 예수는 그 당시에서도 상당히 깨인 인물이고 급진적인 인물이었음 혁명가 라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정의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옳지못한것에 대해 항거하는 사람이었음
석가모니도 자신을 신격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제자들로 인해 신격화 되었다는데...
불교신자들은 부처가 신이 아니고 깨달은자란걸 알고 크게 기대지 않음.
근데 신도들은 부처님 말씀보다 잿밥에 눈독을 들임
근데 기독교는.. 에휴..
예수님은 다른 데서 진리를 찾지 마라 내가 진리고 내가 길이다 나를 않믿는게 가장큰 죄다 말했습니다
신격화 할필요가없죠 신 위에 있는데^^ 신들이 무릎꿇고 법문들음
@@조광래-w1i 그러니까 럭키 사이비
@@조광래-w1i 존나 이기적인넘이네 그럼 ㅋㅋ
예수는 성경에 정말 볼품없었다고 나와있죠. 개독교라고 욕먹는 시대에 저는 한명의 기독교인으로써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닮아가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과연 그렇게 잘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평범한 인물이다.
사53장.마11:6
천부교.통일교주는 풍채와 인물까지 받춰줘서 신도가 급격히 늘었다.
종교가 나쁜게 아니라 사람들이 변질 시켜 놓은 그 행태가 마음에 안들어서 비난하는게 아닐까 싶음
예수님을 직접 본 당시의 사람들이 남긴 예수님의 외모에 대한 묘사는 없습니다.
단지 예언자들이 "무슨 구세주가 이리 초라하냐"라고 했을 뿐입니다.
이는 오인해석 한 것 같은데요
볼품없다는 것이 외모를 지칭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의 초라한 행색을 얘기하는 것인지는 모르죠 후자가 더 가깝겠지만요
헐
사탄이라고 하면 뿔달린 무서운 이미지지만 실제 매우 아름답다고 성경에 쓰여있죠 정말 기독교인 이로써 그 분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네요
사탄보다 신이 죽인 사람 숫자가 더 많은데 어떤게 사탄임?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victo_ori 수많은 인원을 데리고 이집트를 탈출하여 오랜시간 고생한 모세에게
신은 자신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될거라고 말하면서 추신을 붙였죠.
"근데 넌 못 감.ㅋㅋ"
이집트에서 잘먹고 잘살던 모세 꼬셔서 개같이 굴려서 늙을 때까지 골수빨아먹고 손절..
@@victo_ori 죽을 짓을 하게 만들어 죽게 만든 사탄이 더 사탄이지. 전부 사탄 계획대로 된 거니깐.
@@victo_ori 기독교의 선은 인간이 기준이 아니라 신이 기준임. 신이 선이라고 정의한 것을 어기면 그것이 죄고, 그 죄를 심판했을뿐
인간이 예수를 신격화 하지않고 그의 가르침에 좀더 집중했더라면 세상은 좀더 다같이 살기 좋아졌을것.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전쟁들중 속한 인물이자 이야기. 그리고 전쟁과 반대로 사랑과 선행, 용서를 말한 예수의 말씀에 따르는 전세계 기독교인.
나는 기독교인이지만, 기독교인 모두가 예수의 행실과 말씀하신대로만 살아가기를 바란다.. 더이상 참담한 피해를 끼치지만 안기를 ㅜ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빌더버그
시온 의정서=시온주의=세계지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개신교와 기독교 구분 하세요 ~
@@즐거운인생-x8u개신교와 가톨릭 정교회 등 각각을 구분해야지 이 모두를 하나로 묶어서 크리스트교(기독교)라고 부르는건데
예수가 목공이었다는 것에 대해 현대 신학계에서는 논쟁이 있는데요, 그리스어 ‘tektōn(τέκτων)’은 ‘건축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보편화된 역본인 킹제임스 역본이 번역될 시절의 건축은 나무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기에 ‘목공’으로 번역되었죠. 그러나 예수 시대 이스라엘의 건축물은 대부분 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론 나무를 다뤘을수도 있지만, *대체로 다루는 것은 돌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고 보는 것이 현대의 의견입니다.
논쟁 또 하나는
이건 사실이긴한데 당시 언어로 아들=양(=양치기)였음. 그래서 하나님의 양 = 하나님의 양치기(= 하나님이 보낸 선생. 양=백성 이니까). 였는데 이걸 아들이라고 해석하고 신의 아들로 왜곡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있음. 주로 이슬람교도들이 기독교 깔때 쓰는 표현
이 논리대로라면 하나님에겐 모세 다윗같은 선지자(=양=양치기)가 있는데, 이 중 마지막에서 두 번째가 이사(=예수)라고 함
물론 나는 이슬람쪽 주장은 믿지는 않음
@@조선의절반은노비 유태교에서 확장팩으로 나온 종교가 기독교이고 기독교의 확장팩이 이슬람입니다. 최종 진화버전의 중동사막교이죠. 이슬람의 주장을 믿지 않는것은 오류입니다.
나자렛의 몽키스패너
카톨릭 신부 한명은 예수는 집을 짓는 대목이 아니고 가구를 만든 소목이었을거라 하던데..
고증도 잘 되었고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어떻게 생겻든 간에
어떻게 죽엇든 간에
부활을 햇던 안했던
신이건 아닌건 간에
인류 역사상 이만큼의 영향을 준 인물이 있을까.......
앞으로 다시는 없겟지
ㅋㅋㅋㄹㅇ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정치에 의해서 정치인들에 의해 영향력이 커진거지 예수 자체가 영향준건 크게없음 ㅎㅎ
@@kdygreen예수의 상징성, 후에 세상에 미친 (종교적)영향력등을 생각하면 가장 강한 영향력이 맞죠
@@kdygreen지금까지 쓴 댓글 목록 ㄹㅈㄷ긴하네ㅋㅋㅋ
인물이라니? 존재했다는 하나의 역사서에조차 등장하지 않는 허구덩어리를 사람으로 표현마시길.
초기 기독교 영화를 보면, 감히 그분을 대역을 한다는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이슬람 영화처럼 '태양을 뒤로한 그림자 모습'이나 '뒷 모습' 혹은 '빛에 휩싸인 성령'(융곽만 보일 뿐 당연히 모습은 안보이는) 같은 형태로 표현되었습니다. 초기 기독교 예술품들도 비슷한 이유로 표현하기를 꺼려 했을 겁니다.
5:55 이 부분이 조금 이견이 갈리는 부분인데, 농경 사회에서 농사 이외의 것으로 생계가 유지가 가능한 사람은 전문 기술자라는 의미입니다. 솜씨와 당시 수효에 따라 상당히 벌 수 있는 전문직 기술자라는 의미입니다.(소크라테스 역시 아내가 채석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테네 전체가 거대한 석조 도시라는 점을 생각하면 수입이 상당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로 현대의 건설 현장에서도 목수는 기술자로 대우 받습니다. 고대 때 거의 모든걸 혼자 하던 것과 비교해 단순한 작업만 하는데도 그런 대우를 받는 것이죠.
계급사회에서는 돈을 많이 벌어도 신분이 천하면 돈을 많이 벌어도 하층민이지않나요??
윤곽 의견 수요
@@쏘이지-q7k 그렇다 하더라도 아물아물 영향을 끼치는 범위는 넓었을 수 있죠. 돈 많은 하위계급이 고위계급하고 얽히는 경우는 세계사적으로도 의외로 많았으니까요.
무엇보다 (뭐 영상에서 언급이 있지만)
현재 기독교에서 상상하는 신적인 예수의 모습은 ㅡ실제 예수와는 다른ㅡ 3세기경에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모습이라는 거죠
실제 예수는 평범한 인간 그 자체로서
존경할만한 인간이었겠지만
신격화하려는 자들에 의해
이제는 알 수 없게 되어버렸죠
목공은 하찮은 직업 맞습니다.
그 당시도 지금도 직업 기준에서는 낮은 기준이구요.
수입도 별로 안높았죠. 높았으면 사회 비판을 할게 아니라 기득권이 된거죠.
그리고 예수가 뭐 대단하다고 그분 입니까. 그냥 예수지
대부분의 종교는 왕권 강화를 위해서 필요에 의해 키워진것 이죠.
기득권들의 특권 의식을 위해서
믿음? 깨달음? 그걸 줬으면 주 개독이 태어났으면 안되는거죠.
지금이나 옛날이나
종교를 통한 자기 권위 강화와 통제를 하고 있는것 입니다.
이건 불교, 기독교, 천주교 및 모든 종교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자수에 걸맞는 품격있는 멘트에 감동했습니다.
더 큰 채널로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사람들이 보고싶어하는 것만 보고 믿고싶은대로만 믿는지를 알 수 있네
애초 예수의 출신이 어디이며 어떤 인종이었는지를 알면 지금의 모습일 수가 없는데
예전에 국어 비문학에서 나왔어서 대략적으로는 알고있었는데 상세히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2016년작 영화 ’부활‘(Risen) 에서 묘사한 예수님 모습이 가장 현실적 고증으로 연출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형적인 팔레스타인 얼굴로 그려지는데 오히려 서민의 한사람처럼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
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
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을 자는 얻으리라." (마태복음 10 : 24 - 33)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사야 53:2)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못하죠. 그래서 믿고 싶고 믿고 있는 것을 이미지화 시켜야만 하죠, 그리고 그 이미지는 결국 우상처럼 되어 우리들의 뇌 속 깊숙히 관념으로 자리잡아 쉽게 변하지 않게 되죠 우리가 예수를 생각하면 떠올리는 이미지가 모두가 비슷하듯이요...
옛날 예수:신의 아들
현대 예수: 존윅.......?
존윅ㅋㅋㅋ 웃고갑니다 ㅎㅎ
아ㅋㅋ 키우던 강아지 죽었다고ㅋㅋㅋㅋㅋ
헬렌…
한 방에 주님곁으로.
ㅋㅋ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을 구원을 얻으리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사실 여기에 나온 예수의 얼굴이 더 현실적이죠. 일단 성경에 따르면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왔다고 했으니 외적으로 굉장히 떨어졌다고 볼수 있겠죠.
부정확한 정보는 삼가해주시길..
낮은 자의 모습은 다양함,, 가난한 자, 계급이낮은 자(목수의 아들) 외적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 우리가 떠올리는 예수님의 모습은 인간이 상상한 모습이긴 함😢
@@tigerdns96 아니요 정확한 정보 맞아요 이사야 52장 14절, 53장2절 등을 보면 예수님의 모습을 대략적으로 이해할수 있죠 건강하시나 흠모할 아름다움이 없으신 모습이었을 것이죠
@@crunchy242 웃긴게 사생아 였던 예수 를 믿는게 아이러니 하지 아니 신 이라는 존재 자체가 부정확 한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 않해봄?
@@벌꿀오소리-i1s 사생아라...그래 그렇다 치고 오히려 그의 행적과 부활이 명확한대 그를 신으로 인정 못하는게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사람들이 사랑하며 살길
서로 사랑하라 ㄷㄷ
이번 영상은 특별히 흥미로웠습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저 짧은 시간 동안 이 정도의 영향력은 ㅋㅋ 진짜로 실존했다면 대단한 존재네
현재로 치면 성공한 사이비 교주
@@shigh8778 ㅇㄱㄹㅇ
@@shigh8778 간디 공방3업 = 예수
JMS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또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되어도, 놀라지 말아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진통의 시작이다. (막13:5-8, 새번역)
예수나 부처가 신이라고 생각안함.
단지 신을 필요로하는사람들이 신격화 해버리는거라고 생각함.
신의 존재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신을 필요로하는사람들이 각자 이유가 다르고 이용한다는점임
나쁘게도 이용하고 좋게 긍정적으로도 이용해먹는거임
그 과정에서 삶을 살아가는 수단이되기때문에 꼭 필요한존재가 되어버리는거임
모든 종교는 다똑같다고 생각됨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그 종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중요하지않음 믿음에 달린거지
가짜가 되는순간은 믿음이 깨어지면 가짜가 되는거임 사이비라하죠
그래서 저는 종교를 가지지않습니다.
신이 있고 없고 상관하지않습니다. 있다고 믿고 살아가던말던 그건 개인의 자유니까요
하지만 믿어라고 강요하지마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보면 우상숭배도 진짜 큰 죄지만
무신론자는 더 나쁜 죄라고 합니다
죽음 후에 대하여 생각하지도 않고
나는 나 자신만 믿고 산다는것은
거만함과 교만의 끝판왕과 같슴니다
@@푸우-x3j푸우야 내옆에 있었으면 쌍욕을 했을거다
있는 그대로
최대한 팩트 위주로
설명이 너무좋으네요~^^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이사야서에 언급된부분인데요~
예수 태어나기 600여년전이라는 부분
사실 이부분을 지나쳐
버리기 십상이죠~
육백여년전에 예언된
많은 부분들을 예수님때 다 이루었다는점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예수님은 성경 구약의
예언을 성취했고 또한
새로운 약속도 했다는점에 주목해야합니다.
약속은 꼭 지켜져야
하겠죠?
더군다나 다른 사람도
아닌 예수님이약속한거니까요~
신기한것우 예수님
재림을 기다리는
모든 개신교인들은
분명 성경에 기록된
새 언약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는것입니다~^^
아니 약속을 했다면
무엇을 약속했는지
알아야 이뤄질때
그 약속 장소에 갈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관심이
없다는것은 뭘 의미할까요?ㅎㅎㅎ
무슨 종교를 따르느냐로 싸우는게 아니라 뭐가 더 진리에 가깝냐는 대전환의 시기이고 영성의 시대가 오고있음. 실제로 유대인들도 불교수행을 하는 추세
진리는 종교에 의해 끔찍하게 왜곡되어 소수의 이익수단으로 사용되었음
예수는 없다 인간이 만들었다
8:11 소크라테스랑 공자 얼굴만 봐도 그렇긴 하지 ㅋㅋㅋ 소크라테스는 당시에 추남 취급 받았기도 했고
이순신 정조 등 왕의 얼굴이 현시대 연예인의 얼굴로 인식되는것과 비슷하죠. 역사적 인물은 다 상향된 외모로 기억되는듯 합니다.
정조는 잘생겼다고 언급되서 고증임
@@최진혁-o5e 글타믄 세종은요?
@@최진혁-o5e 그건 맞는말씀 같음. 근데 이서진으로 기억나기는 해요 ㅎㅎ
원래 자기 일잘하면 잘생겨보임 역사적인 사람들은 유독 잘했을테고
그렇다고 이순신장군님과 정조대왕이 백인으로 묘사되진 않죠. 한국인의 얼굴에서 기품을 찾을려고 했을 뿐이죠.
성경에는 남에게 주면 빛의 나라에서 보상이 있다고 했는데 빛가운데 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본 것을
생각해보니 예수님이 계신 곳이 빛의 나라인것 같습니다
콜로세움 미리 댓글 박고갑니다..
예수의 초상화는 지금기준으로도 초미남입니다 모에화가 많이들어갔죠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믿는 자들은
그 믿음대로 신의 선택을 받지 못할 것임엔 너무나 자명..
따라서 무신론자들은
이땅에서
하고픈것 맘껃 누리며 즐기며
사는게 행복한것이고
제발 신이 없길 바라며
금욕 절제하며 종교생활한 사람들이
억울할 것이라고 자화자찬하는데 ..
진찌 신이 있게 되면 그야말로 낭패중에 낭패..
젊어서 멋대로 살며 좋었다가
어김없이 누구나 공평히 다가오는
임종순간에 이르러..
공포 그자체로 죽음을 맞이 한단다..
영안실 마지막 싸늘히 식은
시신들 얼굴만 봐도..
종교인인지 무신론자인지
구별이 갈정도라고 하니 ㅠㅠ
우주끝도 모르는것이고
사후도 모르는 것이다..
인간지식으로 눈에 보이는 우주끝도
영원히 모른다에 한표..
...인간의 한계로 알지 못하는 부분은
없는게 아니라
모른다고 표현하는게 정답일진대
모르면서 아예 없다라고..용감하게
단정짓고 맘대로 사는 인생들이여..ㅋㅋ
그리고 이땅에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은 스스로 내가 신이다 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세상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신이
참신일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따라서 진짜 신이있다면
그리스도일가눙성이
현재로서는 가장 높아 보인다
어릴때 예수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 전도사 말 듣고 예수 너무하다고 생각 했음 자기 안믿는 다고 지옥을 보내니 너무해 ㅠㅠ
최근에 드는 생각은 예수의 사랑, 부처의 자비 모두 극도의 이기주의가 아닐까 하는거다. 원수를 마음에 두고 24시간 원한, 억울함, 복수만 생각하면서 살면 스트레스 때문에 살 수가 없다(실제로 암 걸려서 죽는다).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기 위해 개인적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원수를 사랑해 버리는 거다. 복수를 해도 허망하기는 마찬가지.
물론 사회/국가의 처벌 시스템을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개인 차원에서는 원수를 품어버리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절대 쉽지 않은 영역이다. 개인이 원한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가 따박따박 가해자를 처벌하고 피해자를 위로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랬거나말거나
가족끼리화목하게잘삽시다
종교에 미치지말자구요
뭐라니 혼자
미치게 되다 라고 표현할 정도면 그건 더이상 종교나 신자라고도 보기 어려움
걍 바보임
다만 기독교적 사고관을 가진 이들 중 의사 과학자 철학자 수학자 기타 등등
여러 출중한 인물들도 많음
@@tigerdns96 태클?
@@죽음예아 유명한 무신론자 들의명언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_어니스트 헤밍웨이
종교 없는 세상이 최상의 세상이다._존 애덤스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_세네카
적당하게 읽어보면, 성경은 무신론을 확신하는데 가장 강력한 힘을 주는 것이다._아이작 아시모프
종교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욕이다.
종교가 있든 없든 선한 일을 하는 착한 사람과 악한 일을 하는 나쁜 사람은 있는 법이다. 그러나 착한 사람이 악한 일을 하려면 종교가 필요하다._스티븐 와인버그
우주에 시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에 경계선도 가장자리도 없다면 시작도 끝도 없을 것이다.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는 어디일까?_스티븐 호킹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_알버트 아인슈타인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곱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_토마스 에디슨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_로버트 퍼시그
지적으로 저명한 인물들 중 대다수는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그들은 대중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혹시 수입원을 잃게 될까 두렵기 때문이다._버트런드 러셀
증거가 없이 무엇의 존재를 믿을 수 있다면, 그 존재는 마찬가지로 증거가 없어도 얼마든지 부인될 수 있다.
종교는 인류가 겁에 질려 울어대던 유아기에 생겨났으며, 우리가 도저히 도망칠 수 없는 지식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고안해낸 유치한 방법이다._크리스토퍼 히친스
기독교는 틀림없이 신성하다. 악행과 넌센스로 가득 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1700년 동안이나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불의가 그토록 자주 승리한다면, 어떻게 이 세상을 정의와 사랑의 신이 다스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_윌 듀란트
정치는 수많은 목숨을 빼앗아 갔지만, 종교는 그 보다 열배는 더 많은 목숨을 앗아갔다._숀 오케이시
‘구원받기 위해서 신을 믿어야 한다.‘ 이 그릇된 교리는 잔인한 불관용의 원리이다._장 자크 루소
신의 전능함을 그럴듯하게 꾸미기 위해 악마도 신이 만든 것이라고 보고 있지. 그러면서도 신은 자기가 만든 악마의 행위에는 책임이 없다는 건가_아놀드 토인비
믿음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앙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_프리드리히 니체
신앙인이 무신론자보다 행복한 것은, 술에 취한 사람이 술에 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한 것과 같다는 점에 불과하다._조지 버나드 쇼
종교를 비판한다는 것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연민과 사랑 등 인간본연의 가치를 찾는 일이다._필립 풀먼
지식과 역사는 종교의 적이다._나폴레옹
역사에 기록된 가장 극악하고 잔인한 범죄들은 종교 또는 그와 비슷한 성스러운 동기의 미명아래 행해져 왔습니다._간디
요한복음 19장 23,24절:
그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한 몫씩 차지하였다.
속옷은 이음새 없이 위에서 아래까지 통째로 짠 것이므로 나누지 않고 제비를 뽑았다.
당시 옷은 귀했나봅니다.
기념이었는지 입으려고 가져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십자가에 달리는 분을 두고 옷을 제비뽑을 정도로
그들의 관심은 옷에 있었나봅니다.
4대 성인 중 소크라테스와 공자는 얼굴이 추했다고 하죠. 석가모니는 왕족이므로 미남이었을 것 같고. 소크라테스라는 인물을 알면 알수록 인간적이고 천재였음을 깨닫게 되죠.
왕족이라고 다 잘생기진 않았겠죠 다 같은 사람인데... 드라마가 만든 환상이지 않을까요
왕족이라고 고종이 잘생긴 미남으로 보이슈? 일본 히로히토왕은? 세상 얼빵하게 보이는데 ... 뭔 왕족이면 미남이여. 그것도 예수얼굴은 하얗고 머리긴 미남이라고 못박는것과 똑같은... 편견이요..편견.
왕족은 어디까지나 확률적이긴 하지만
해당 시대 기준으로 미형일 확률은 높습니다
만약 당신이 왕이면 미녀를 후궁에 두지않겠어요?
왕족은 그걸 대대로 할 수 있었던 사람들이니까요
@@youmirae미의 가치는 나라마다 다르고 또 시대마다 다른데 수백 수천년전 왕가의 후궁이 지금 생각하는 미녀가 아닐수도
@@소년20세기
그건 당연합니다만
아무래도 가까운시기의 유전자가 더 강하게 작용하는게 일반적이니까요
예외도 있긴하지만 예외는 예외라서 예외라고 하는것이고요
잘 생겼네요~ 장동건 예수도 장비 예수도~ 각종 나무가 봄바람에 흔들립니다. 그저 그자리에서 흔들릴 뿐이지요~ 마음 닿는데로 마음 그려지는 데로. 그렇게들 만나세요. 그러고 보니 피골이 상접한 고따마 싯따르타의 모습도 참 잘 생겼지요~ 사실 내가 보고 있다는 사실은 별개 없습니다. 괴로움이 딸려오지 않고 걸리적 거림이 없는 자유와 행복들이 함께 하시기를.
예전에 과학유튜버 영상에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 신은 그냥 인간이 보고 싶은 모습을 만든것
천문학 과학자들이 그러죠 지구라는 행성이 몇천조에 1의 확률로 생기고 존재하는 행성이라고 당신이 이세상에 사는것도 우연이 아니고 당신의 가족도 우연으로만난 인연이 아니란걸 당신도 엄청난 확률로 태어났다는걸 알았음 좋겠네요
@@Honolulu12 풉....과학을 무시하는 그들이... 이럴때만 과학을....
@@Honolulu12 그 수천조분의 일 확률을 뚫고 태어난 게 아니라 100%로 태어날 예정이었던 사람이 우연히 지구에 태어난 것 뿐 지구가 아니라 외계 행성에서 태어났어도 모두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거였음. 우리가 태어날 확률은 결국 100%라는거
@@Honolulu12 확률 위에 있는자가 그 확률을 논하면 안되죠...
과학은 자연을 공부하는 것이지 자연의 초월은 알 수 없어요. 고로 과학자들은 신에 대해서는 그들의 지식으론 알 수 없습니다. 신은 그들이 알고 있는 모든 이론을 부술 수 있는 존재이니까요.
목공이
하층민이었다는 부분에 이견이 있습니다
고대에는
열악한 도로환경때문에 이송비가 높아서
싸지 않은 목재가격을 더 높이는 요인이었고
사온 나무를
용도애 맞게 쓸려면
말리는 과정이 지난하고
기술은
1년 2년에 배울 수 없는
축적되고 숙련된 노하우를 요하므로
목수는
상류층이 아닌가 합니다
미국에서 요즘 인기있는 인터넷 시리즈 Chosen에 나오는 예수역할 하는 배우가 정말 저 셈족예수와 싱크로 100%임
개독교는 싫어하다못해 혐오하고 예수를 신으로 생각하지도 않지만 존경스럽고 대단한 사람임은 분명함.
어디서 농담글로 돌아다니던게 결과가 키아누 리브스가 나와서 웃어넘겼는데 의외로 깊은 뒷이야기가 있었네요
저는 불교신자이지만 오히려 현실적인 모습을 보고 더 마음이 와닿는 느낌을 받았네요.
자신들이 보고싶은 얼굴로 만들었다가 맞을거 같네요.
이사야의 고난받는 종에 대한 예언은
그리스도교 신앙 안에서 예수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되고, 유다교 등에서는 해당 텍스트를 예수와 연관지어 해석하지 않음
예수에 적용한다 해도 수난받는 예수의 모습이지 그의 외모가 그러했다는 예언이나 진술이 아님
옛날에 내가 읽은 책중에 ufo와 우주법칙이란 책이 있었는데 내용은 외계인이 특정 지구인과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거였는데 그 이야기 중에는 과거를 올라갈 수 있는 기술로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박해받고 있는 모습으로 만나서 대화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거기서 예수는 "훗날 사람들은 나를 신으로 만들어 추종하는 무리들이 생길것이다"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그 대화를 한 외계인이 예수의 모습을 스케치하였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금발의 아름답고 우아한 백인 남성이 아니라, 굳이 비교하자면 우리나라에 일하러온 흔하디 흔한 동남아시아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분위기는 예수라는 느낌이 났었다는 기억이 난다.
조계사절 앞에는 많은 부처의 모습이 그려진 액자들이 있는데 한결 같이 아이같고 아름다운 모습을 한 부처의 모습들이 있다. 성인들은 자신이 태어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만일 너무 아름답게 태어난다면 믿음을 전파하기보다 아름다운 모습에 현혹된 여성들이 더 많아질 수 있는 일이기에 어쩌면 보통 그보다 덜한 모습으로 태어나는 것이 더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희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그 옷을 제비 뽑아 나누고
(마27:35)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
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말고 누가 얻나 제비를 뽑자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병들은 이런 일을 하고
(요19:23~24)
군병들이 제비를 뽑아 나눌정도의 옷이라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하는 고대 왕들 보면 다 키 크고 잘 생겼다 왜냐? 특히 주인공일수록 당시에 잘나가는 연예인이 연기하니까...
역사적인 유명 인물들은 크게 세가지 모습이 있죠.
1대중들이 원하는 모습,
2역사적으로 실존 햇던 모습. 그리고
3역사학자들이 모는 모습.
우리는 왜 역사적인 실제 모습을 왜면하고 허구의 모습에 익숙해 졌을까요 그건 바로 예술가 화가들이 당시 대중이 원하는걸 잘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해야 잘 먹혔기 때문입니다.
역사의식에 항상 객관적이고 의문점을 제시하고 산다면 당신은 지성인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구체적인 외모 묘사가 없어서 시대에 따라 입맛대로 사람들의 소망을 투영시킬 수 있을테고 이용할 수 있었을 테니 그래서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종교가 된게 아닐까
저 이미지를 찍어내던 당시 유럽은 문맹율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종교지도자들이 정립되지 않은 여러권의 성서를 두고(정경과 위경 등) 지가생각대로 해석해서 사기를 치는게 지금보다 월등히 쉬웠던 시대죠
저 시대의 조각상이나 그림 등의 예술품은성경의 요약본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교보제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니 유럽의 종교미술에는 대중들이 생전 본적이 없는 중동사람의 이미지보다 가깝고 친근한 인종이 되었죠
그와 동시에 교보재를 신성시 하고 신격화시키는 일이 벌어졌던 겁니다
플란다스의 개 마지막 장면이 묘사하는것 처럼 말이죠
어떻게 생긴건 별로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죄를 대신 지시려고 그심한 고통을 참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기에 그분이 성경에 예언대로 오실 메시야라는 사실을 알수있죠~~
ㅋㅋㅋ태어나기도전에 뭔죄가 잇어 ㅋㅋㅋ 미친논리지ㅋㅋㅋ
@@kdygreen 부모의 죄임 아담과 하와의 죄 그의 세포,DNA에 죄가있는 것임 반면 예수는 정자와 난자가만나 태어난 것이아닌 난자만으로 태어났다 써있음 그당시에 사람들은 말도안된다 라고생각 하였지만 현대에는 난자만으로 애를 가질수있음이 증명됨
에초에 성경에서 예수님에대한 예언자체가 초라한모습(초림기준)으로 묘사가 되있습니다.
제가 기독교인이라서 잘알고있습니다.
에초에 사탄이 예수를 시험할때(2번째시험) 니가 뛰어내렸라 천사들이 널 안다치게하고 널 영웅처럼 만들것이다 했는데 예수는 영웅은 하나님 한분뿐이다 라며 이겼죠 성경에서는 그때를 예수님의 초림이라고 부르고 당시 인간의 기준으론 초라하게 묘사되어있죠
부활절 특집이내요
내 자신이 신이거늘 누굴 믿고 따르랴..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은 나자신이며 허상일 뿐이다
예수님이 만약 지금 한국에 왔다면 한국기독교는 독사의 자식이라고 욕할것이다
@유압 실린더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닢까지 갚기 전애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것이다'
-루카 12.59-
@유압 실린더 아닐지도
@@user-ez2fg7ok1j 그럼 목사 아닌 사람은 착하데요?
사람 나름인거지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장
구약에 예언된 예수님의 외모는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다 즉 중세 유럽의 카톨릭이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만든 미남 예수님은 잘못된 이미지입니다.
실제 예수님은 예언과 같이 못생기고 볼품없는 분이셨지만 이 땅에 오신 하나님으로써 모든 인간의 죄와 고통을 대신 지고 일부러 죽으심으로 대신 값을 치르셨고
하나님 이시고 죄 없이 죽으셨음을 나타내기 위해 부활하셔서 이 땅에 다시 재림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안타까운건 지금도 뭔가 삐뚤어진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예수님의 조작된 미남형상에 붙들리어 그걸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성경에 있고 그걸 믿고 실천하는게 신앙이지 그 외의 모든 것들은 허상이죠.
사람은 믿고 싶은걸 믿는거죠.. 그게 예수든 목사든 JMS든
성경에서는 예수님에게서 흠모할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모습과는 다르다고 볼수 있지요 그러나 부활이후의 모습은 완전 딴판이기에 이런 모습이다라고 할 수 없는것이 맞습니다
저는 회사에 다닐 때 청소를 마치고 잠시 소파에 누워 잘때 잠이 들었는데 꿈에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엄청난 빛이 뒤에서 비치는 가운데 이름다운 금발의 긴 머리이고
눈이 크고 아름답고 코도 크고 이목구비가 시원한 서양남자였습니다 무릎에 저를 눞히시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고 수염은 없었습니다 너-무 잘생기시고
놀라워서 무슨 옷을 입었는지
기억이 안 나고 엄청 황홀했습니다 부흥회에서 안수기도 받을 사람은 따로 모이라고 해서 안수기도를 회개기도후 받는 중 목장패션 뒷 모습도 보았습니다
저도 꿈에서 만났는데요 꿈인데 꿈이 아니였어요. 예수님 음성도 들려요. 꿈인데 현실이였어요
@@푸우-x3j 저도 교회 건축을 위해서 부흥회를 할 때 자금은 교회에서 맡고 제 남편이 시공자여서 관심이
많았는데 하나님 음성을 들었어요 맑고 깨끗한 남성의
점잖은 목소리였어요 보고 들었다는 말씀을 듣고 함께 나누니 반갑네요^^
@@공미정-k8e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슴니다
우리. 같이 천국가요
2016년작 '부활(Risen)'이란 영화에 예수가 등장하는데, 늘 보아오던 장발의 백인 예수가 아니라, 현지인의 까무잡잡한 평범한 모습으로 나와서 첨 볼 땐 예수 얼굴에 적응이 안되는데, 보다보면 정듭니다. 그 영화가 그래도 예수의 실제얼굴을 잘 묘사했다고 봅니다.
천국은 그대 마음 속에 있다. 예형.
예수의 아버지 요셉은 다윗의 후손이고 성경에도 마리아가 종들을 불러 예수께 말해서 포도주를 채워달라 한 것도 그렇고 인간적으로 예수님 가정 자체는 하층민은 아니었죠
4:16 일단 생전 예수의 묘사로 보기 힘듬. 왜냐하면 이사야는 예수님 탄생 수백년전에 쓰여진 예언서 이므로 정확한 묘사가 어려움
4:35 여기서도 나오지만 산술적으로 나이는 30살 전후로 생각되는데, 중요한 구절이 있음
요한복음 8:57 이때 유대인들이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단 말이오?' 하고 묻자
라는 구절
즉 사람들이 보기에는 예수님의 나이가 50살 미만으로 보일정도로 겉늙어 보인다는 말이다.
하늘의 새도 쉴곳이 있는데, 나는 쉴곳이 없다는 말로 보아 고생을 엄청나게 한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로 인해 사람들에게 50살로 보일만큼 늙어 보인모양이다.
따라서 성경에서 전혀 유추가 불가능하다는 말은 잘못된 사실이다.
하지만 예수님의 얼굴이 백인 남성처럼 생기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므로 좋아요 누르고 간다
사실 예수님의 행적을 보면 매우 힘든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것이 얼굴에 투영되었을수도 있으나
오늘날 백인미남형 예수님이 아니면 신앙력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잘못된 신자들도 있으므로
달마같은 외모의 초상화 걸어놓으면 태반이 떨어져나갈겁니다
쉰살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
-> 여기서 어떻게 쉰살쯤 되어 보인다고 유추할 수 있다는거 ㅋㅋ
진짜 후대인들이 성경을 입맛대로 해석한다는게 이런 의미구나
예수 이전에 있었던 고전논리학에도 이런 해석은 안해요 ㅋㅋ 50살도 못되어 보인다는건 50살 미만으로 보인다는 얘기지 50살 언저리쯤 된다는건 밑도끝도 없는 논리비약임
백인미남형의 얼굴이 아닌 팔레스탄 쌤족 얼굴의 예수님 초상화를 그렸다면 아마 지금쯤 유럽 3류 종교나 중세이전에 사라진 종교가 됐을겁니다.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눅24:44
이사야서는 예수님을 증거합니다ㅎㅎ
8:09 부처님 공자 소크라테스에게 외모를 바라지 않는다고 하면서 나오는 부처님상은 복스럽게 외모를 만든 부처님의 모습이네요 뭔가 비꼬는것처럼 들릴수도 있을것 같은
사실 종교라는것도 마케팅이죠,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굉장히 잘 마케팅 되었고 신격화 된 존재죠.
콘스탄티노플은 그 당시 거의 세계의 중심이었고 그 중심에서 신격화된 존재가 세계로 널리 퍼져나가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죠
기독교인들은 이마저도 신의 예언 성취다 뭐다.. 하겠지만요 저는 당몰이님과는 다르게 신의 존재는 믿습니다.
신이 없다면 이 우주는 과연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을까.. 답이 없죠 하지만 적어도 지금 십자가를 세우고 신보다는 교회를 떠받드는 현시대 기독교를 믿진 않습니다.
예수가 우주만물의 창조신이라고 해도 그 곳에는 그들이 원하는 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나 목사가 아닌 예수의 말씀 자체를 믿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많은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보고싶은대로 믿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은 저를 포함한 기독교인들이 반성해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INTJ 그냥 정치질 산물
@INTJ ㅇㄱㄹㅇㅋㅋㅋㅋㅋ
세금 안내는 좋은 사업
세뇌해서 헌금 받기
나는 신이다 .신천지 .전광훈 ㅋㅋ 이게현실
콘스탄티누스보단 베드로와 바울의 마케팅에 의해 성공한 종교. 특히 베드로.
저 예수가 우리의 죄를 대신해 죽었다는 인류최초의 가스라이팅 외쿡인임?
잘생기게 묘사된 이유는 그래야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으니까
그것도 있고 백인우월주의가 큰 이유죠
생김새가 중요한게아니라 성인의 말씀이중하죠! 그리고 예수는 부패한 유대교 개혁을 시도한 종교개혁가였죠!
흥미롭게 잘 구성하여 끝까지 감상 합니다
성경에 예수님에 모습이 기록이 되어 있는데 성경은 대강 기록되어 있는 내용이라
참 말을 전해주는 목자를 통해서 말씀을 들어야 정확한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대강이 아님니다.
쫌만 생각하면 윤곽은 잡을수 있을정도든데요
크리스천입니다. 실제 그리스도의 모습은 그가 나오기 더 이전의 그에 대한 예언들에서
이미 그의 외모에 대해 마른 뿌리같이 생겼다고 말을 합니다. (이사야 53:2)
실제로 그의 생김새가 아름다울 수 없는것은,
하나님은 사람의 아름다움을 외모에 두지 아니하신다 라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구요.
제가 아는 그리스도 예수는 외모적으로는 정말 못생긴, 다만 인간이라면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언행일치를 보이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언과 행의 구체적사례가있나요?
@@Ngjgkyiyydgxh 십자가에 달리심
@@dd-mr6nn 6하원칙에따라 예언이 정확하게 기록이되어있나요? 언제,유대력몇년몇월몇일몇시에 예수가십자가에 못박힌다고 기록되어있나요??
@@Ngjgkyiyydgxh 언행에 관해 물어서 답을 해줬는데 웬 쌩뚱맞게 예언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신약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검색해보세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고 그 말씀대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dd-mr6nn 문해력이부족하시네요. 예언과성취=언과 행에 대응됩니다.
구약의 이사야 구절은 예수가 아닌 다른 인물이에요. 구약에서 예수의 권위를 찾으려 했던 예수 제자의 억지 인용이고 해석임.
4:50 이게 팩트에 가까운 표현인 것 같습니다.
인류역사 최대의 사기극 기독교
그 사기가 좋은 사기성이 있어 신격화 된거지 종교적 이유로
동양인 얼굴에 갓을 쓴 예수 그림이 우리나라에 존재하고
아프리카의 예수는 흑인으로 묘사됨 자신들을 핍박했던 유럽백인의 모습이면 오히려 반감을 사게 되니
정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얼굴 이콘은 사람의 손으로 그린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직접 당신의 상을 드러낸 데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전해지는 유명한 일화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길을 걸을 때 성녀 베로니카가 땅에 넘어진 그리스도를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쓰고 있던 머릿수건을 풀어 그의 피땀을 닦아주었는데 그 수건에 예수의 얼굴상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이 일화의 원형으로 추정되는 동방 정교회에서 전해오는 〈손으로 그려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상〉의 전승은 병에 걸린 에데사의 왕이 예수를 보길 간청하자 직접 갈 수 없었던 예수가 아마포 수건으로 자신의 땀 묻은 얼굴을 닦자 그곳에 상이 맺혔고 그 상을 보자 왕의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는 이야기다. 그리스어로 "아히로피타"(αχειροποίητα, 손으로 그려지지 않은)라고 불리는 이 이콘은 이외에도 과달루페의 성모의 발현과 관련된 사건에서도 비슷한 기적으로 나타난다. 이 모두가 이콘의 신비성에 대한 교회적 차원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들이다.
십자가를 부수고 나오는 예수 짤이 없는게 아쉽다
"파워교회"
"다 디져스"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닢까지 갚기 전애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것이다'
-루카 12.59-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 아버지 원수들이 박아놓은 못때문에 상체운동을 못하나이다"라 하시니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무게를 늘려 예수님의 상체를 보호하시더라
이두복음 4장 17절
얼굴이잘생기면 능력도특출나고 영향력도 넓다는 편견을
깨고 후손들에게 가르침을주고 인식을 박히게해주는군요..
얼굴,신분을 초월한
어떤 영상에서 그랬는데
인간을 만든것은 신이다.
동시에 신을 만든것도 인간이다.
세상은 진화론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창조론에 의한 것이다.
오늘도 일용할 영상 감사합니다
천주교에는 예수님께서 발현하셔서 찍힌 사진과 새겨진 그림들이 있습니다. 다 같은 모습이에요. 찾아보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 😊 💕
분명 보잘것없고 평범한 모습으로 오신거죠. 하늘에서 땅으로..이 동영상 만드신 분. 부활한 예수님이 진짜 하나님이라는것이 믿어지는 사건이 생겨서 구원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얼룩말을 보다가 예수의 얼굴을 궁금해게 된것에대해서]
성경에 예수님께서 사람들 앞에 얘기하실 때 “나의 외모로 나를 판단하지 말라”고 나와있죠. 혹자는 예수님이 백인, 중동인, 흑인, 백인 중에 중동인인 이유가 하나님께서 중간색깔을 택하신거라고도 하고 지리적으로도 중간에 있어서라고도 하는데
아무튼 백인들만의 종교가 아니라는 것이
뭔가 위안이 됩니다..
자신을 믿는게 베스트야
내가 보기엔 오히려 친근해 보임.
신을 믿든 안믿든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인류의
미래가 있습니다.
종교쟁이들의 역겨운 위선과 오만함이 저 짧은 글에 담겨있네
인류는, 적어도 이 땅은 끝이 옵니다. 지금 Z세대라고 하는 거. 알파벳의 마지막이에요.... 우연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진짜로 마지막 세대. 일수도 있어요.
예수의 잔인한 말과 행동
1.(마태:21: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좇으시며 환전상들의 탁자와 비둘기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예수의 폭력성을 어김없이 보여주는 장면이다.
성전을 지킨다는 명분이 있기는 하나, 대화와 타협에 의존치 않고
다짜고짜로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 폭력성이 시장통을 지배하는 깡패를 연상케 한다)
2.(누가:6:25)
"너희 이제 웃는자여! 너희가 애통해 하리로다!"
(가난한 사람이 이유없이 부자들에게 품는 적개심과 같다.
그 적개심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사랑이라고는 전혀 없다.
내가 가난하게 사는 것이 부자들 때문이라는 배배꼬인 사고방식이다.
부자도 자선을 베푸는 사람이 많은데 부자라고 다 애통해야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3.(마태25:41)
예수는 "심판의 날에 자신을 떠난 사람들은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게 하겠다고 말한다.
또한 예수는 자신이나 자신의 제자들이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지않은 사람들, 옷이 필요할 때 옷을 주지 않은 사람들, 아플 때, 병들었을 때 보살펴주지 않은 사람들, 방문했을 때 집안으로 초대하지 않은 사람들을 영원히 형벌받는 곳으로 보내겠다"고 말한다.
(정상인의 심리상태가 아니다.
자기를 도와주지 않았다해서 영원히 형벌받게 하겠다는 사람의
생각은 얼마나 사악한가. 이래도 '사랑의 하느님'이라고 할텐가?)
4.(마태 10: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 딸이 그 어머니와 적대하며,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집안 식구니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나를 따라올 자격이 없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겐 합당하지 아니하리라.]
(가족애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일진데 인간사회의 핵심윤리를 무너뜨리는 말이다. 가족을 버리고 자기를 따르라니 얼마나 이기적이고 왜곡된 발상인가.)
5.(누가 17;26)
"인자가 다시 올 때에는 노아 때와 같은 인류의 처참한 종말이 다시오게 된다."
(인자란 예수 자신을 말하는데, 자신이 재림할 때 인류의 종말이 온다고 한다.
가당치도 않은 종말론을 이야기 하는 자가 '인간에 대한 사랑'을 말할 자격이나 있는가.
이런 인간이 발전하는 인류에게 뭔 필요가 있는가?)
6.(누가 19:27)
"그리고 나의 왕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폭군네로가 따로 없다. 사람의 목숨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 말인가.
자기의사에 반대했다고 처 죽이라고 한다. 이런 자의 심중엔 삐뚤어진 폭력성밖엔 없다.
목사들은 더 이상 사랑타령 하지 말라)
7.(누가 12: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화평이 아니요 분쟁하게 함이로다."
(성인이라는 자가 뭔 말을 이렇게 해... 오호, 그래서 기독교는 역사상 그 많은 전쟁과 학살과 마녀사냥을 했구나! 현재도 정통이니 이단이니 하면서 그렇게 싸우는 구나!)
8.(마태23:33)
" 이 뱀같은 자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떻게 피하랴!"
(이처럼 잔인한 말이 있을까?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이런 말을 막하는 자의 심성에 과연 인간의 사랑이 남아 있을까?
아녀, 아녀, 그것은 아니지)
9.(누가17:9)
"그 종이 명령대로 했다해서 주인이 고마워야 할 이유가 어디 있겠느냐?"
(예수, 인간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자이다.
인격적으로 성숙된 인간이라면 종이 자기명령대로 따르면 고마워해야 할 것이다.)
10.(마태21:19)
[ 예수가 길을 가다가 시장하여 인근에 있는 무화과 나무를 발견하고는 가까이 가 봤더니 아직 열매를 맺지 않은지라, 예수가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여 무화과 나무는 이내 말라 죽었다.]
(이건 또 무슨 막돼먹은 행패인가!
자기 배가 고푼데 열매를 맺지않았다고 저주해서 죽게 만든 고약한 심뽀를 가진 넘이 무슨 '사랑의 하나님'인가, 허참나 기가 막혀...)
11.(마태12:47)
[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서 있나이다 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이들이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이다]
(이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리인가?
부모형제가 육친의 정이 그리워 찾아 왔는데 반갑기는 커녕 내치는 말을 하고 있다.
이 말을 듣고 부모형제는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을까?
이러고도 성인이랄 수가 있을까?
수신제가도 못하는 넘이 무슨 세상을 구원하겠다고 설쳐댔나?
그러니 죽임을 당할수 밖에....에고 ㅉㅉ )
@@1님-d3k 보이는 만큼 보인다지요. 어린아이의 눈으로는 어른들의 일을 이해하지 못하듯이, 젖먹이가 결코 고기먹는 법을 알지 못하듯이. 그냥 아직 모르시는 거예요.
님의 말은 지극히 님의 기준에서의 말이에요. 각도기 아시죠? 90도에서 보면 180도가 90도 차이나는 직각으로 보이고 0도에서 보면 정확히 반대편,180이랍니다. 180도를 모르고 90도로 생각하니 90도만 보이는 거지요.
님의생각이 신, 곧 절대적인 믿음인 게 아니라 항나님이 진짜 창조주 유일신이라고 '가정' 해보고 생각해보세요.
님을 제일 사랑하는 것도, 님을, 님의 부모님 형제를 만들고 조상을 만들고 이세상을 만들고.......
그리고 인류가 하는 짓을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남이 하나님이라면 어떡할 것 같아요.....?
님이 자식들을 만들었는데 자식들이 똘똘뭉쳐서 님의 부인을 죽이고, 님도 죽이려하고 다른 자식들도 죽이고있어요.......
죽이고 싶지 않을까요.....? 근데도 자식이라, 혼은 내야겠는데 사랑하니까 완전히는 못 죽이겠는 마음인 거예요. 그래서 내가 죄인이다, 하고 예수님(인간)의 모습으로 아버지인 자신이 대신 죽고 자식들 살려주려고.... 아무리 자기 죽이려해도 자식새끼들이라고 예수님이 (님을포함한 죽을 놈새끼들인 우리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제물이 되겠다! 하고 이세상에 오신거예요. 예수는 그냥 성인이 아닙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 종교라고 하는 것들은 그냥 짭퉁 이예요. 그냥 하나님이있고 예수님이 있을 뿐입니다. 그냥 그걸 믿고 따르는 인간들과 아닌인간들이있을뿐입니다.
이러니까 기독교가 욕먹는거임.강요 좀 안했으면 함.
난 무교임
고로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당신옆에 다가와도 누구도 모를 것이다.
"제가 언제 주님이 벗었을때 입혔고 굶주릴때 음식을 주었습니까?" 오로지 질실과 긍휼과 선행이 가득한 사람만이 나중에 그가치를 알겠죠❤❤❤
예수가 실존했든 말든 종교의 역할은 끝났다
에수는 흠모할 만한 게 없다고 한다~!!!
정말 하나님 앞레서 온전히 죄들을 다 토해 놓고 죄로 빚진 그들에게 찾아가서 진정으로 용서를 구하고
다시는 죄 짓지 아니라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그 분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게 훨씬 중요하다~!!!
성경에서 클라우드펀딩을 하라고 하디?!
전광훈이가 하래요 ~
찬미예수!
당신이 몰랐던 예수를꼭 만나길바랍니다.
이사야에 볼품이 없었다고 함은
패션오브크라스트를
보면아시게될것입니다.인간의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를 메고골고타를 올라가시던 모습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그분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지나가던 기독교인입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 이사야 53장 2절(개역개정판)
그는 분명 그 시대에 비추어 봤을 때도 잘생기진 않았을겁니다.
애초에 그가 어떤 외모를 가졌느냐는 기독교에선 그닥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여튼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7:43 개 웃긴게 겨우 사람 세명 갖다놓고 예수 얼굴이라고 하는건데. 그러면 지나가는 한국인 세명 붙잡고 얼굴 섞어 만든 얼굴이 유재석 얼굴이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