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g9j 교회라는 것이 구원받은 사람들의 집합인데...건물도 아니고 시스템도 아닙니다. 예수님도 당시 교회가 죽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도 교회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주체로 바뀝니다. 배교죠..좁은문으로 가고 좁은길로 가야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참교회가 될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서를 보면 예수의 부인인것 같지는 않더군요. 여자중 가장 사랑한 여자라고 적혀 있습니다. 베드로가 마리아에게 막말하며 울리는 장면을 보면 예수의 부인이라면 그렇게 대할수는 없었을꺼라 생각도 듭니다. 십자가 앞에 있던 여인들이 예수의 어머니, 이모, 고모, 막달라 마리아 네 명이었던 것을 보면 예수의 가족급 여인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부활후 가장 처음 자신을 드러낸 사람도 막달라 마리아인것을 보면 가족들도 인정하는 연인 정도가 적합한것 같습니다.
철학-신학 전공했는데 유다복음서는 그냥 흔한 영지주의 문서 중 하나입니다... 소위 말하는 짜치다 라는 말에 어울리는 대상이지 위험하고 금기이고 이런 건 없습니다. 영지주의는 역사에 훤히 드러난 사상이자 진리로 추앙받을 수준이 못되는 내용입니다. 마리아 복음서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짜치다에 해당하는 일이지 위험하고 현혹스럽고 이런 건 없고... 여성이라 사도가 안 되고 라는 부분도 현대 세속적 관점으로 과거를 보는 것이고 당시 그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것에는 사회적 생산성의 문제가 커요. 즉 게시자의 철지난 도그마의 우상이 반영된 입니다. 그냥 미스테리스럽게 만들려고 애먼 얘기 갖다붙이며 비약하신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내용적으로 그 멘트에 있어서 아닌 건 아닌 것이긴 합니다.
성서는 원래 33경이었으나 예수 사후 초기 기독교 시절 예수 신성파와 예수 신성 부정파간에 극심하게 대립하다 325년 니케아 공의회 때 예수 신성파가 승리하면서 지금의 성서 4경만 정통교리로 채택되어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팩트를 말해드리자면 복음서인지 서신서인지 기록서인지 외경인지 구전되는게 몇몇 권들이 더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ㅇㅇ근데 이제 중세시대때랑 루터종교개혁쯔음에 소실되거나 와전되거나 근원을 알 수없는것들이 많아서 제외시키고 현대의 즉 "개신교"에 포함시킨게 39,27장인걸로 알고있어요 매우매우 정확한 사소한 모든것을 다 담아오진 못한게 한편으론 아쉽긴해요ㅋㅋ
전혀 팩트에 부합 되지 않습니다. ^^ 신약 성서의 경우 397년 카르타고 회의에서 27권의 정경이 최종 확정 되었답니다. 구약의 경우에는 2세기 초 얌미아 종교회의에서 39권의 구약 정경이 유대인에 의해 확정 되었구요. 사실 그 보다 훨씬 이전에 다나크라고 일반 유대인들 사이에서 인정 되고 있었죠. 중세시대에 구전 되는것이 기록된 것은 1권도 없답니다.
@@H.O.L.Y777 루터는 교리를 어디서 배웠습니까 루터는 가톨릭 신부였습니다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가톨릭과는 다른것을 보여주어야만 했습니다 가장 먼저 다르다는것을 보여 준것이 성경입니다 루터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를 따라 구약성경 7권을 빼버리고 39권으로 했습니다 개신교는 루터를 믿고 구약7권을 빼버려서 말라기부터 마태복음까지 400년의 역사가 없습니다
@@sarang775 히브리어 원본이 없는 7권은 외경으로 정해기 때문이죠 성경에 하나님은 미리 선지자에게 보이시지 않고 행하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럼 기록된 원본이 없다는건 누가 조작하여 포함시켰다는 거죠 하나님이 구약에 여러번 강조하세요 예레미야 23:26-28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몽사-> 꿈으로 하나님이 계시(이상,환상)를 주심(모든게 다 하나님의 계시는 아님 마귀도 거짓계시를 함. 하나님과 관련된 일->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예언하는 것 사람의 인생에 관한일-> 꿈에서 본일 사람의 장래일인데 마귀도 사람의 살아갈 몇수를 내다봄 (거짓 선지자들이 자기들의 가르침이 꿈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계시라 주장하며 거짓을 고함=거짓증언) 증험× 성취×->여호와의 말씀이 아님(계시×)-> 그선지자가 방자히 말한것(보고 이루어진것)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장래일을 알려주셔도 그말씀을 간수하고 마지막까지 봉함하라 하심.(이루어질때 사물의 특성을 비유,빙자한걸을 밝히 베풀어 실체를 알려주심->예언(묵시)=수수께끼,비밀->실체,실상이 따로 있음. 이루어질때 이게 내가 미리 말했다예언했다 그걸 보고 믿으라고->글로 기록한거만 예언그거 이루어진건 증거(복음)
도마 복음서는 사실을 기록한 내용으로 봅니다 사람이 자신의 신성에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성경을 선택하게 되었다 봅니다 불로소득을 얻으려는 사람의 마음이 도마복음서 깊은 내용을 회피하고 쉽게 접근이 되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교뢰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현재의 세상과 이 나라의 교회가 만들어진 원인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를 할수 있을것입니다
타인에게 너의 종교를 강권하지 말라 그건 자신의 종교의 질을 떨어트리고 싸게 매각하는 행동이다 게다가 자신이 말하고 있는 자신의 종교의 본질에 대해 무지함을 드러내는것이다 스스로만 믿음을 가져라 종교창시자로부터 직접 전파의 책임을 허락받지 못하는 한 자신의 믿음을 싸구려로 매각하지 말지어다!
소홀히 할수있는 하나의 질문이 그 시대와 현재 는 다르다. 그것은 여성도 무의 기운을 만날수 있다 다 이부분이 성경책에 없다 그것은 해석의 다양성 때문이다 다시 해석하면 경험을 했지만 여성의 입장에서 말하다가 말이 변했다. 그분의 모든것을 그 여성분도 경험을 했다 현재 스승 의 모든것을 여성에게 알려준다 차이는 여자의 의미다.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부귀영화 혹은 자식 남편 자신 등은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지요! 모든 사람은 아담의 성품으로 태어난 죄인이죠!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 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구 중심의 불지옥에 가서 고통스런 불멸의 삶이 지속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 없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행위만 열심히 하고 있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인데 커다란 건물에 십자가 흰 가운 입은 강대성의 거짓목사에 속아 진리 없이 돈을 버는 곳이 되었죠! 눈에 보이는 잠깐의 삶은 짧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삶을 모른 채 선상파티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미제드론 유다는 성경에서 자살한 사람인데 유다복음서를 쓰죠? 유사 성경이 씌여지고 사라지기도 하여 동성애자를 위한 성경도 있고 카톨릭성경과 유사하게 씌여진 성경도 있고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감으로 씌여진 그 말씀을 보존하시는 능력이 있으신 것이죠! 사람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과는 다르죠!
보통 나르시스트들이 종교적으로 본인의 나르시즘을 발동하면 이런 말들을 하죠. 뭐 막 틀린말이란건 아니지만 글 자체에서도 느껴질 만큼 본인이 깨달음이 있고 남들보다 낫다가 느껴질 수 밖에 없는게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입니다. 이들의 종교적 발언에는 하나님을 얘기하지만 하나님보다 이걸 깨달은 남들과 다른 내가 대단하다가 숨어있습니다. 성경에선 이런걸 교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듯 교만한 사람은 절대 자신이 교만하다는걸 알지 못하죠.
@@바보-u2l1i 네 맞습니다! 대부분 한국교회는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어 구원받지 못한 교인이 종교생활에만 전념하고 있어서 사회적 영향력도 없고 모두 지옥을 향하고 있죠! 커다란 건물 십자가 목사 등이 있으면 교회라고 착각하죠!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모임이죠!
신을 믿는다면 성경을 만들때 아무리 인간들이 회의를 통해 결정 했다 하더라도 복음을 전하고 구원에 목적을 두신 전능하신 신의 개입이 당연히 있었을거고 지금의 성경이 신의 뜻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신을 믿는다 말하지만 그걸 부정하면 그냥 하나님을 전능이 아닌 무능으로 보고 있단 뜻이죠. 신의 뜻을 전하는 유일한 책 마저 뜻대로 못한다면 구원도 거짓이겠죠? 신을 믿는다며 그러한 생각을 가진다면 그냥 신을 외계인 정도로 생각하고 계신게 아닐런지? 아니면 신의 뜻이 구원이 아니거나? 신을 안믿는다면 재밌는 가십거리니 즐기시면 됩니다.
성경 66권의 저자는 각각 달라도 모두 하나의 뜻으로 일치함. 이게 성경의 진짜 가치. 성경이 66권으로 정해져 있는 배경 역시 인간의 아닌 창조주의 섭리로 진리를 혼돈에서 지켜 나가고 있는 것. 문제는 성경을 아전인수로 마음대로 해석하는 존문가들과 영혼없는 교인들이 가장 큰 문제죠.
@@kyungjinpark3148쉽게 말해 복음서 예언서 등과 비교해서 후대에 우라까이 한 흔적이나 영지주의자들이 이상하게 쓴 듯한 경전들이라 판정되어서 정경에서 빠진 겁니다. 지금으로 치면 기독교 간판 내건 문선명 안상홍 박옥수 이재록 이런 곳들도 교회라고 하는 꼴이죠.
@@again6791 잘 알고 있죠 ^^ 어디까지 사실인지 어디부터 만들어진 소설인지 말이죠 ^^ 상식이 모자란 학력 낮은 사람이나 믿는 책 이죠 ^^ 이미 서양에서 성혈과 성배 헛소리라는거 다 알고 있는데 밀이죠 ㅎㅎ bbc에서 예수의 실존은 허구라는 다큐멘터리도 있던거 아시나요?? 합쳐 보면 허구의 인간이 프랑스로 도망가서 애들까지 낳았다는 이야기인가요?? 성혈과 성배 무엇을 근거로 만들어진 소설인지 아시나요?? 예수아라는 남자와 마리아라는 여자의 부부 무덤이 프랑스에서 발견되었다는 거 하나로 황당한 소설을 쓴거죠 ^^ 근데 그거 아시나요? 당시 유대인 중 가장 많은 이름이 남자는 예슈아 였고 여자는 마리아 였습니다. 저는 다 읽어 봤고 그 내용 모두 근거가 전혀 없는 허구인걸 알고 있는데 읽어 보셨나요?? 그렇게 유명한 사회의 이슈를 만들었던 책이라면 영국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책이겠죠?? 주위에 영국 친구 있나요?? 있으면 물어 보세요. 그 책 알고 있는지 ㅋㅋㅋㅋㅋㅋ 좀 상식적으로 생각이란 것 좀 하고 사세요.
당신이 모르고 부정하고 싶다고 남을 비하하지마시죠,상식적으로 성혈과 성배가 책과 방송으로 제작되었는데,주님이라 믿는 로마하급장교의 장교의 아들을 믿는 이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상식적으로.....대다수 기독교을 믿는이 들이 판결이 졌음에 현실을 부정하고 덮죠.아님 다빈치코드 같은 영화도 못나왔죠,소송의 나라에서....기도교인들에게 사실을 말해봐야 대부분 당신같이 말하고 행동하죠.
유다복음, 도마복음, 마리아복음 등 그런 것들있군요. 그 존재를 몰랐어서... 방금 잠깐 읽어봤는데... 유다복음은 유다가 쓴 것은 아니고 유다의 이름을 빌려 마귀에 비유하였네요.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로 저자는 모두 필명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등장인물은 모두 실존했다고 봐야합니다. 마귀와 예수님의 싸움으로 보고 내용의 비유를 풀어보면 성경 맞습니다. 요한계시록, 다니엘 서하고도 맥락이 똑같습니다. 도마복음은 비유를 풀면 구원에 대해 명확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리아 복음도 탐욕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십자가에 연합하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 모두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 맞습니다. 등장인물이나 저자의 이름들을 모두 무시하고, 마귀 또는 예수님 자신으로 놓고 비유를 풀면서 읽어야하네요. 성경이 무엇인지 이해하면, 얼마든지 성경으로 인정될 수 있는 귀한 책들입니다. 다만 인간이 이해력이 없을 뿐입니다. 무릇 일반적인 인간은 성경을 보고도 성경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문서들은 고대 중국 ; 하나라, 은나라, 주자라, 춘추시대의 문서에서도 다량 전해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집트와 이란 이라크에도 많이 있습니다. 인도에도 많이 있습니다. 4대 문명 발상지 주변으로 대량 발견되는 거죠.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고대가요을 통해 전해오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모두 비유이고 각 지역마다 언어가 다를고 등장인물이 각기 달라 일반인들이 이해하지 못할 뿐입니다. 고대에 인간에게 주어진 글들은 대부분 십자가 관련된 얘기입니다.
@@peter-nd7pd Matthew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Matthew 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 말씀을 부정시네? 사기꾼이심??
@@shuaprophet 저는 총신대학교 출신의 정통 교단신학을 공부한 전도사입니다 마태복음 13장의 해당 말씀은 말 그대로 마태복음 13장에서 말씀하신 그 비유들에 국한해서 이 모든 말씀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시고 한 구절을 따서 성경의 모든 해석방법이 비유풀이라고 하는 것은 신천지가 주로 주장하는 왜곡된 관점입니다 복음서를 대충만 읽어봐도 예수께서 비유법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직접 말씀하시는 장면은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즉 해당 구절은 예수님의 '모든' 말씀에 대해 비유라고 한것이 결코 아님을 복음서를 한번만 잘 읽어봐도 그냥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비유를 하실 때에는 비유로 말씀하셨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성경 전체의 해석방법을 비유적으로 풀면 푸는사람의 사견대로 임의로 해석하게 됩니다 성경을 다시 잘 읽어보시길 바라며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에게 이에 대한 것을 물으셔도 저와 같은 답변을 들으실 겁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그럴싸하게 만들어 조작 꾸미려면? 어디 외경 뿐이것슈? 천지삐까리지 아브라함서 모세복음 밧세바서 바리새인복음서 십자가 강도가 전하는 복음서 뭐 수도없이 만들수 있음! 우리는 성령님으로 부터 분별하는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아리까리하고 애매한 안개와 같은 미혹의 영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성령님 우리를 깨어 분별케 하여 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예수는 예언자이지만 어디까지나 하나의 인간이며, 다만 엘로힘의 대표자인 야훼가 마리아에게 직접 잉태시켜 태어난 것이 다른 예언자들과 다른 점입니다. 즉 야훼의 친아들인 것은 맞으나 야훼나 예수 모두 하나의 인간입니다. 초기 기독교시절 예수에게 신성을 부여한 것은 기독교의 큰 실수입니다.
하나님이 그것도 모르고 어떻게 퍼질지 조차 제어하지 않고 그런 발언을 했다고 어떤 근거로 얘기할 수 있죠? 성경이란게 만들어질때 거기에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았을거란 발상은 어덯게 나오는지? 너무 신의 권위와 능력을 우습게 아는게 아닌가요? 신의 목표가 전부 지옥에 보내는게 아니라면 현재 성경이라 불리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데로 구성하도록 개입하지 않았을까요? 신을 너무 빙다리 핫바지로 보시네 그정도 능력도 없으실까봐? 신을 인간의 수준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발상이네요.
외경이 아니라 위경이지 그리스어 사본도 없는 영지주의 판타지 소설이고 외경이라 부르기도 아까움. 신약은 개신교 카톨릭 정교회 통틀어 불변의 27권이다. 외경 위경 그냥 무시하면됨 논란의 가치도 없는 것. 기독교 초기 아리우스파식의 영지주의가 한참 유행했을때 듣보 근본없는 마리아복음,유다복음등등 저런 짭들이 많이 돌아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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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주제들을 콕콕 찍어서 방송해 주시는 군요. 감사드립니다.
살아남아서, 저들의 계책을 뒤집을때를 노리고 있었는지 몰라!!
유다가 배신자인지는 오직 하늘만 알지요😅
꾸준히 올려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경에 포함되지 못한 이유가 십중팔구 영지주의적 가르침을 담았기 때문이군요 초기 기독교 시절에는 영지주의 세력과의 신학 논쟁이 많았나 봅니다. 그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올바른 신앙을 유지해온 기독교 공통체가 자랑스러워집니다. 아멘
영지주의는 돈이 안되기 때문에 배척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교회가 권력화되기 위해서는 지금의 시스템이 딱이었죠.
@@rachelyou5328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영지주의의 경우 소수에게만 허락된 더 높은 지혜를 주장하는데 이는 신약에서의 진리 즉 모두에게 허락된 구원과 다르기 때문이죠
@@_EpipHAny_01 저는 교회권력 차원에서 본 겁니다. 아무래도 지금 시스템이 사람들 교회 안으로 모이게 하고 헌금 걷는 데 유리해 보여서요. 영지주의로 갔으면 이렇게 큰 교세를 이루기 어려웠을 겁니다.
@@태기-g9j 교회라는 것이 구원받은 사람들의 집합인데...건물도 아니고 시스템도 아닙니다. 예수님도 당시 교회가 죽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도 교회는 하나님을 배반하는 주체로 바뀝니다. 배교죠..좁은문으로 가고 좁은길로 가야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참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 시대에 영지주의가 너무 팽배하면 기독교 자체가 무너졌을지도?
잘보았습니다.큰 도움 되었습니다.
오로지 신과 나의 관게가 종교지
이런 흔들리게 만드는 것은 혼란 뿐 ,,,,,
말씀도 다 지키지 못하고 사는데 ...
언젠가 거대하게 크고 빛나는 문 앞에 서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로 나를 심판하게 될 때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서를 보면 예수의 부인인것 같지는 않더군요. 여자중 가장 사랑한 여자라고 적혀 있습니다. 베드로가 마리아에게 막말하며 울리는 장면을 보면 예수의 부인이라면 그렇게 대할수는 없었을꺼라 생각도 듭니다. 십자가 앞에 있던 여인들이 예수의 어머니, 이모, 고모, 막달라 마리아 네 명이었던 것을 보면 예수의 가족급 여인인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부활후 가장 처음 자신을 드러낸 사람도 막달라 마리아인것을 보면 가족들도 인정하는 연인 정도가 적합한것 같습니다.
어짜피 삶자체가 빛에서 멀어진 내가 빛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이다
어둠에 던져져야 빛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것과 같다
자신을 가리워 어둠이 생기게 하고 피조물을 던져낸 것도 다 신의 계획이다
도마복음, 추천합니다.
도마복음은 위경입니다
27권이나 제대로^^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
아무리 예수께서 기적을 행하시고 이적을 일으켰어도
하나님께서 택하지 않은 인간들은
지옥열차 타고 불길이 꺼지지 않는 영원한 나라로 간다.
잼있다 저런것도 외전으로 다포함해서 알려주면 좋을듯
천국은 너의 마음속에 있다.
철학-신학 전공했는데 유다복음서는 그냥 흔한 영지주의 문서 중 하나입니다... 소위 말하는 짜치다 라는 말에 어울리는 대상이지 위험하고 금기이고 이런 건 없습니다. 영지주의는 역사에 훤히 드러난 사상이자 진리로 추앙받을 수준이 못되는 내용입니다.
마리아 복음서라는 것도 마찬가지로 짜치다에 해당하는 일이지 위험하고 현혹스럽고 이런 건 없고... 여성이라 사도가 안 되고 라는 부분도 현대 세속적 관점으로 과거를 보는 것이고 당시 그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것에는 사회적 생산성의 문제가 커요. 즉 게시자의 철지난 도그마의 우상이 반영된 입니다. 그냥 미스테리스럽게 만들려고 애먼 얘기 갖다붙이며 비약하신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내용적으로 그 멘트에 있어서 아닌 건 아닌 것이긴 합니다.
영지주의는 비밀주의 신학자들이 공유해온 비밀입니다 기독교보다 오래됐죠
그냥 쉽게 교황청 권위유지에 불리한 책들은 대다수 금기시 되었지. 영지주의로 불필요한 추론이나 가설, 상상을 해버리기 시작하면 성경은 진심 헬파티임
4:47 마가 복음의 저자 마가와 누가 복음의 저자 누가도 12 사도가 아니었습니다.
인간들이 정해서
성경 설명
여기저기 같은말했다고.
목사 혀바닥으로 말을한다
난 이해못한다...
성경이 누구의 말인가?
글인가?
성서는 원래 33경이었으나 예수 사후 초기 기독교 시절 예수 신성파와 예수 신성 부정파간에 극심하게 대립하다 325년 니케아 공의회 때 예수 신성파가 승리하면서 지금의 성서 4경만 정통교리로 채택되어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세상은 정해진대로 움직이는 운명론이네, 그래야 황제의 권위가 운명이라는 근거로 삼을수 있거든
만유의왕의 뜻을 알게되면 알게되는 내용
도마복음은 많은 깨달은 사람들이 극찬하죠. 그러니 사악한 기득권이 당시 금지 햇겟죠
@@불이중도공명 도마복음은 외경입니다
도올같은 시대착오적이고 철지난 유사 기독교의 수준에서나 빨리는 거예요
죽음이 묻어있지 않은 불사의 몸으로 다시 살아났으니 그분은 하나도 잃은게 없다
나를 사랑하는자는 내계명을 지킬것이며 그런이에게 성령이함께할것이다고 요한복음 14장에 있죠 그러니 그분의 틋이니 행동으로 선한일을해라 왜헤메느냐?
팩트를 말해드리자면 복음서인지 서신서인지 기록서인지 외경인지 구전되는게 몇몇 권들이 더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ㅇㅇ근데 이제 중세시대때랑 루터종교개혁쯔음에 소실되거나 와전되거나 근원을 알 수없는것들이 많아서 제외시키고 현대의 즉 "개신교"에 포함시킨게 39,27장인걸로 알고있어요 매우매우 정확한 사소한 모든것을 다 담아오진 못한게 한편으론 아쉽긴해요ㅋㅋ
😅
전혀 팩트에 부합 되지 않습니다. ^^ 신약 성서의 경우 397년 카르타고 회의에서 27권의 정경이 최종 확정 되었답니다. 구약의 경우에는 2세기 초 얌미아 종교회의에서 39권의 구약 정경이 유대인에 의해 확정 되었구요. 사실 그 보다 훨씬 이전에 다나크라고 일반 유대인들 사이에서 인정 되고 있었죠. 중세시대에 구전 되는것이 기록된 것은 1권도 없답니다.
가톨릭 교회는 구약46권을 믿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90년 얌니야에서 정경39권을 결정하면서 구약7권을 빼버렸습니다
1,500년이나 지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비그리스도교인 유다교를 따라서 구약7권을 빼버린건 개신교의 패착입니다
여자 선지자도 있는데 마리아 복음서는 내용때문에 빠진게 맞는듯
외경이 왜 정경이 되지 못한지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만 가치가 있고 66권 정경이 하나님께서 선택
이사야가 66권인데 성경도 66권.. 이사야의 예언이 보면.. 초림때나 재림때에 나타날 사건들도 예언되어있음.. 그래서 그럼
성경은 73권입니다 😊
@@sarang775 구약 39권 신약 27권임 66권 맞는데?
@@H.O.L.Y777
루터는 교리를 어디서 배웠습니까 루터는 가톨릭 신부였습니다
루터는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가톨릭과는 다른것을 보여주어야만 했습니다
가장 먼저 다르다는것을 보여 준것이 성경입니다
루터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를 따라 구약성경 7권을 빼버리고 39권으로 했습니다
개신교는 루터를 믿고 구약7권을 빼버려서 말라기부터 마태복음까지 400년의 역사가 없습니다
@@sarang775 히브리어 원본이 없는 7권은 외경으로 정해기 때문이죠 성경에 하나님은 미리 선지자에게 보이시지 않고 행하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럼 기록된 원본이 없다는건 누가 조작하여 포함시켰다는 거죠 하나님이 구약에 여러번 강조하세요
예레미야 23:26-28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몽사-> 꿈으로 하나님이 계시(이상,환상)를 주심(모든게 다 하나님의 계시는 아님 마귀도 거짓계시를 함.
하나님과 관련된 일->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예언하는 것
사람의 인생에 관한일-> 꿈에서 본일 사람의 장래일인데 마귀도 사람의 살아갈 몇수를 내다봄
(거짓 선지자들이 자기들의 가르침이 꿈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계시라 주장하며 거짓을 고함=거짓증언)
증험× 성취×->여호와의 말씀이 아님(계시×)-> 그선지자가 방자히 말한것(보고 이루어진것)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장래일을 알려주셔도 그말씀을 간수하고 마지막까지 봉함하라 하심.(이루어질때 사물의 특성을 비유,빙자한걸을 밝히 베풀어 실체를 알려주심->예언(묵시)=수수께끼,비밀->실체,실상이 따로 있음.
이루어질때 이게 내가 미리 말했다예언했다 그걸 보고 믿으라고->글로 기록한거만 예언그거 이루어진건 증거(복음)
외경을 지들 맘대로 성경에서 제외한게 금지아니고 뭐임.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려전하나 그 자체가 불경이지.
저자가 명확하지 않아서 금지하는거죠 누군가 종교적 소설 쓴다음 이거 성경이예요하면 그거 믿을건가요?😂
도마복음은 왜 금지된 건지?? 다 맞는 말 아닌가? 요즘 우리 사회에 딱 필요한 말들 같은데
영상에도 포함되있지만 영적세계를 '내'안에서 찾으란식으로 이단성이 보여그런거같네요. 사탄의 음성에 빠지기쉬운 명상같은거. 영적세계는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하면 다보입니다. 나에 집중하게만드는건 나를 우상으로삼고 진리를 멀리하게됩니다.
영지주의적 요소가 짙은 문서라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결정에 의해 정경에서 제외된것이죠
도마 복음서는 사실을 기록한 내용으로 봅니다 사람이 자신의 신성에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성경을 선택하게 되었다 봅니다 불로소득을 얻으려는 사람의 마음이 도마복음서 깊은 내용을 회피하고 쉽게 접근이 되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교뢰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현재의 세상과 이 나라의 교회가 만들어진 원인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를 할수 있을것입니다
금지된적 없고 그저 정경이 아닐 뿐 입니다. 기독교의 가르침과 일치 되지 않는다라는 거죠. 기독교는 4세기 까지 박해를 받았는데 어떻개 금지 시키나요???
외경은 계시록에 나와있는 대언의영 밖에없습니다
타인에게 너의 종교를 강권하지 말라 그건 자신의 종교의 질을 떨어트리고 싸게 매각하는 행동이다 게다가 자신이 말하고 있는 자신의 종교의 본질에 대해 무지함을 드러내는것이다 스스로만 믿음을 가져라 종교창시자로부터 직접 전파의 책임을 허락받지 못하는 한 자신의 믿음을 싸구려로 매각하지 말지어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합시다. 요한계시록 선지서 강해 추천으로 peacetiger 채널의 강해들을 권유합니다.
우리 현대시대에도 이단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이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 외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막달 레나가 여자라서
소홀히 할수있는 하나의 질문이 그 시대와 현재 는 다르다. 그것은 여성도 무의 기운을 만날수 있다 다 이부분이 성경책에 없다 그것은 해석의 다양성 때문이다 다시 해석하면 경험을 했지만 여성의 입장에서 말하다가 말이 변했다. 그분의 모든것을 그 여성분도 경험을 했다 현재 스승 의 모든것을 여성에게 알려준다 차이는 여자의 의미다.
유다서는신약성경나타난것이고가룟유다는다른사람이고
성경66경외에 외경과속경을보면공개되지않은것이많습니다 요한계시록 에도
8천사가 성경에는다나오지않습니다 이8천사을알려면외경과속경을열어야합니다
그시대의 여성에 대한 모든것은 맞다 그시대는 여자는 남자가 될수 없다 의 아픔을 그렇게 적어놨다 이부분을 현재 살고 있는 모든사람의 질문은 무엇일까. 표현의 자유 란 현재 사회는 여자도 남자가 될수 있다 다
외경이 설령 있다한들 성경의 핵심사상, 주예수를 믿고 순종하는 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이외에 다른 이름을 구원으로 인정함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유다서는 영지주의에 기초하고있기 때문에 분별을 잘해야합니다
외경이 아니라 위경이라고 하지않나요..
미스테리 사이트에서 퍼진찌라시정보에요..😅이미12년전부터 나온 이야깈ㅋ
저들은, 사람꺽기를 나무가지 꺽듯하더라
외경들 금지된 적 없다니까 그러네... 외경과 영지주의쪽 서적의 구분 같은 기초적인 구분도 못하고.. 하;;
유다복음서가 없다? 자살했기 때문에??? 돌에맞아 죽거나 십자가에 서 죽은 다른 제자들은 복음서가 있고??? 죽은지 50년 후에 부활해서 복음서를 작성했나요?😂😂
이나라 교회보면..
혀바닥이 신이다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부귀영화 혹은 자식 남편 자신 등은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 되지요!
모든 사람은 아담의 성품으로 태어난 죄인이죠!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 가시고 육은 흙으로 가지만 혼은 영원히 하늘나라 혹은 지구 중심의 불지옥에 가서 고통스런 불멸의 삶이 지속됩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 대신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경과 교리 없이 구원받지 못한 교인들이 종교행위만 열심히 하고 있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인데 커다란 건물에 십자가 흰 가운 입은 강대성의 거짓목사에 속아 진리 없이 돈을 버는 곳이 되었죠!
눈에 보이는 잠깐의 삶은 짧고 보이지 않는 영원한 삶을 모른 채 선상파티하는 상황인데 말이죠!
그러니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외경 얘기하는데 먼소리세요
@@미제드론
유다는 성경에서 자살한 사람인데 유다복음서를 쓰죠? 유사 성경이 씌여지고 사라지기도 하여 동성애자를 위한 성경도 있고 카톨릭성경과 유사하게 씌여진 성경도 있고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감으로 씌여진 그 말씀을 보존하시는 능력이 있으신 것이죠! 사람이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과는 다르죠!
보통 나르시스트들이 종교적으로 본인의 나르시즘을 발동하면 이런 말들을 하죠. 뭐 막 틀린말이란건 아니지만 글 자체에서도 느껴질 만큼 본인이 깨달음이 있고 남들보다 낫다가 느껴질 수 밖에 없는게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입니다. 이들의 종교적 발언에는 하나님을 얘기하지만 하나님보다 이걸 깨달은 남들과 다른 내가 대단하다가 숨어있습니다. 성경에선 이런걸 교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듯 교만한 사람은 절대 자신이 교만하다는걸 알지 못하죠.
@@이름없음-k9v 무슨 내용인지이해가지 않어서요? 저의 이해부족함인가요? 나르시스트와 종교는 무슨 관련성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History = His story 로 바른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역사적 사실입니다!
history는 고대 그리스에서 온 말입니다. 이스토리아이. 탐구, 정보 이런 뜻이었고 헤로도투스에 의해 역사라는 뜻으로 정착된 것입니다
도마복음을 불교에서 반기는 이유가 있군요.
태을주 금화종지 🎉😂청주 만동묘 감사합니다
도마복음서는 있지. 그리고 AI영상 죡같다
외경이 더 진짜같은데.
정경은 예수제자도 아니고 후대에 로마공의회에서 정한것뿐. 진리일 순 없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쓴 성경을 사람이 제외 시키니 이상하다. 성경은 사람이 보태어도 삭제해도 아니된다고 하면서....성경 66권도 사람이 정한 것 아닌가
성서가 엉터리기 때문에 성직자들이 하나님에대한 경외심.두려움이 없어지고 사기치고 성도성추행하고 헌금받아 도박한다
@@바보-u2l1i 네 맞습니다!
대부분 한국교회는 올바른 성경과 교리가 없어 구원받지 못한 교인이 종교생활에만 전념하고 있어서 사회적 영향력도 없고 모두 지옥을 향하고 있죠!
커다란 건물 십자가 목사 등이 있으면 교회라고 착각하죠!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모임이죠!
@@바보-u2l1i 성서가 엉터리가 아니고,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하나님을 몰라서 그런 거예요
그럼 이세상 모든 학자와 불교와 모든 종교인들은 깨끗한가요 그럼 학교도 보내면 안되죠. 염치없는 학자와 교수 선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잖아요. 가짜 다이아몬드가 있다고 모든 다이아몬드가 가짜입니까? 진짜가 있으니 가짜들이 생기는 겁니다
@@권인구-q1c 사람은 아담의 성품을 닮아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입니다! 특정 종교인이라 해도 모두 죄인이라는 것이죠!
감옥의 죄수는 들킨 죄인이고 자유인은 인 들킨 죄인이죠! 올바른 성경에서는 마움 속의 미운 감정도 살린죄와 같다고 봅니다!
디모데후서 3:16-17 KRV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구약및 신약은 주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이고 이를 완성시키신 주님초림은
모든것을 다 이루시는 십자가보혈의 화목제사를 단번에 완성시키시고
구원과 영생을 얻고 주님과 하나됨으로서 이를 깨닭고 예수님말씀인 성령으로
거듭날수있는 새언약인 그리스도율법을 행함으로
진실로 진실로( 아멘! 아멘!)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보혈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하셨으니
부디 주님을 사랑하신다면 사도바울도 언급한 그리스도율법을 행하면서
구원과 죄사함을 얻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시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시길 임마뉴엘 나사렛 주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간구하옵나이다! 아멘!!
유다서는 논 픽션이 아니고 픽션이라서 금서가 된 것이다.
구약이 파운데이션이고 신약은 성취 입니다. 성경의 완성이자 주인공은 결국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외경은 소설입니다.
당시 예수님의 12제자들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유다 복음서는 유다를 추종하던 무리들이 자기 스승을 신격화 하기 위해 작성한 것일 뿐이에요.
이유는 외경추종자가 권력싸움에 패했을 뿐이지
아 성경이 전혀 사실적인게 아니었구나 개인,이익집단의 사견이 들어간 순간 오류가 나는구나
신을 믿는다면 성경을 만들때 아무리 인간들이 회의를 통해 결정 했다 하더라도 복음을 전하고 구원에 목적을 두신 전능하신 신의 개입이 당연히 있었을거고 지금의 성경이 신의 뜻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신을 믿는다 말하지만 그걸 부정하면 그냥 하나님을 전능이 아닌 무능으로 보고 있단 뜻이죠. 신의 뜻을 전하는 유일한 책 마저 뜻대로 못한다면 구원도 거짓이겠죠? 신을 믿는다며 그러한 생각을 가진다면 그냥 신을 외계인 정도로 생각하고 계신게 아닐런지? 아니면 신의 뜻이 구원이 아니거나? 신을 안믿는다면 재밌는 가십거리니 즐기시면 됩니다.
저들의 말하는바가 이 말씀에 맞지아니하면 정녕 아침빛을 보지못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외경은 거짓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아닙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
@@dukeunchung3379 확실한 진리의 말씀은 굳게 서 있는데...외경에 관심을 둘 필요는 없지요...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영생을 얻습니다..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에 이르게 하소서...시편말씀입니다.
@@강성오-m6j 그건 니 생각이고
@@dukeunchung3379저 분 생각이라기 보다는 저분들의 생각이죠. 근거도 그분들만의 것에만 있습니다
@@강성오-m6j 마이 살아라
성경 66권의 저자는 각각 달라도 모두 하나의 뜻으로 일치함. 이게 성경의 진짜 가치.
성경이 66권으로 정해져 있는 배경 역시 인간의 아닌 창조주의 섭리로 진리를 혼돈에서 지켜 나가고 있는 것.
문제는 성경을 아전인수로 마음대로 해석하는 존문가들과 영혼없는 교인들이 가장 큰 문제죠.
그 하나의 뜻이 뭔가요?
@@5043-c7e 예수
숨기긴 뭘 숨겨요. 권위력도 없고 정통성도 없고 듣보잡이라 무시하는거지.
하나님이 허락치 않음
어찌 없는 말을 하는지
유다는 3년도못된제자가 어떻게 유다서를 썻다는 설이 있다고불겡스럽게 하는지.주님과 유다와의 거래가있다니 어떻 사람이 주님을 모독하는가
든기 거북하네
위경에 축에도 못드는건데 그냥 무시하시면 될듯
죽음 이후가 두려우니까 예수 말에 홀릴 수 밖에 없는 시대. 현재도 마찬가지.
유다는 돈을 훔친 도적 돈에 눈이 어두워 은삼십 받고 예수님 팔아 돈 챙김
하나님께서 선한자로써 쓴것이 아닌 악한자로써 쓴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계획하심의 일부이죠
사람을 파는건 잘못 했지만? 돈이 없어서 힘들어서 그런거 잖아? 예수님은 돈을 못만드나봐? 한심해 가지고 뭐가 성인이냐! 지금도 세상은 돈이야!
구독은어디서해야돠요
그제 이스라얼 삼굿지
승천??????? 인도 스리나가르에 묘지가있다
그럼 외경이 7가지 이상 더 많다는거네.
관심있는 사람들은 탈무드 임마누엘라는 책도 읽어 보세요.
쓸데없으니 버렸지...
여호와는외계인이다
야살의 책은요? 성경에도 언급되어 있고 예수님도 언급하신 책인데 이 책은 사실인가요?
야살의책은 이스라엘나라의 역사서 로알고있습니다 조선시대조선왕조실록같은거
@@홍지니-s2t 이 책에서 성경에 없는 아브라함에 관한 내용이 있던데 이런게 다 사실일까요? 아브라함도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불에 들어갔다 나왔다고 되어있던데요..
위경임
지금 인터넷에 있거나 현대히브리어 혹은 영어본은 1600년대에나 굴러다니던거라
구약에 언급되던 책과는 이천년이나 사이가 빔
@@kyungjinpark3148쉽게 말해 복음서 예언서 등과 비교해서 후대에 우라까이 한 흔적이나 영지주의자들이 이상하게 쓴 듯한 경전들이라 판정되어서 정경에서 빠진 겁니다. 지금으로 치면 기독교 간판 내건 문선명 안상홍 박옥수 이재록 이런 곳들도 교회라고 하는 꼴이죠.
예수님께서 언급하신적 없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사기꾼 막달마리아 남펀 이면서
유다복음서같은건 없읍니다 자살한 자가 뭔 복음서를씁니까
그러게여. 소설인가?
유다가 쓴건 아니래요. 외경들 다 그럼 책 이름에 나온 사람이 직접 쓴건 없는듯
자살하기 전에 썼는지 어떻게 알어?
애초에 성경저자들도 누군지 모르잖아요 막말로 쿠란보다 누가 썼는지 출처가없음
성경은 본인이 직접 쓴 경우도 있지만 그때 이야기를 후자들이 작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용이 사이비 경전 맞네요
예수님 승천후 막달레나는 다시 죄속에 살았읍니다 😢
Yesu not lord. "/"/"//""
왜 싸우죠.예수와 마리아의 존재를 영국BBc,저서 성혈과성배로 확인하고 그내용에 관해서 재판,그의 후손까지.....여기서 무슨내용을 애기하시든 상관있나요,아무의미없음
그거 다 거짓 소설이에요 ^^ bbc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 한것 맞고 책으로 출판 된것 맞지만 무슨 영국에서 재판을 하고 서구 사회가 난리가 나고 한 것은 거짓말이에요 ^^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알텐데 ^^,,, 😅
@@Chris-f8m6w 사실입니다,예수후손이라고 우리나라신문에도 기사나왔음,모름 가만히 있으시죠,연예인도 명예훼손 허위유포로 고발하는데 예수......재판지고 나서 외계인 믿는 종교가 생긴거죠,멘붕와서...
@@again6791 잘 알고 있죠 ^^ 어디까지 사실인지 어디부터 만들어진 소설인지 말이죠 ^^ 상식이 모자란 학력 낮은 사람이나 믿는 책 이죠 ^^ 이미 서양에서 성혈과 성배 헛소리라는거 다 알고 있는데 밀이죠 ㅎㅎ bbc에서 예수의 실존은 허구라는 다큐멘터리도 있던거 아시나요?? 합쳐 보면 허구의 인간이 프랑스로 도망가서 애들까지 낳았다는 이야기인가요?? 성혈과 성배 무엇을 근거로 만들어진 소설인지 아시나요?? 예수아라는 남자와 마리아라는 여자의 부부 무덤이 프랑스에서 발견되었다는 거 하나로 황당한 소설을 쓴거죠 ^^ 근데 그거 아시나요? 당시 유대인 중 가장 많은 이름이 남자는 예슈아 였고 여자는 마리아 였습니다. 저는 다 읽어 봤고 그 내용 모두 근거가 전혀 없는 허구인걸 알고 있는데 읽어 보셨나요?? 그렇게 유명한 사회의 이슈를 만들었던 책이라면 영국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책이겠죠?? 주위에 영국 친구 있나요?? 있으면 물어 보세요. 그 책 알고 있는지 ㅋㅋㅋㅋㅋㅋ 좀 상식적으로 생각이란 것 좀 하고 사세요.
@@again6791 님보다 훨씬 잘 알고 있죠 ㅎㅎ 님 말데로 라면 영국에서 엄청난 사회적 이슈를 만들었겠죠?? 주위에 영국 출신 친구들에게 물어 보세요 ^^ 그 책 알고 있는 친구 있는지 ㅋㅋㅋㅋㅋㅋ 생각 좀 하고 사세요 ^^;; 못배운 티 내지 마시고
당신이 모르고 부정하고 싶다고 남을 비하하지마시죠,상식적으로 성혈과 성배가 책과 방송으로 제작되었는데,주님이라 믿는 로마하급장교의 장교의 아들을 믿는 이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상식적으로.....대다수 기독교을 믿는이 들이 판결이 졌음에 현실을 부정하고 덮죠.아님 다빈치코드 같은 영화도 못나왔죠,소송의 나라에서....기도교인들에게 사실을 말해봐야 대부분 당신같이 말하고 행동하죠.
AI이미지 너무 거슬리네;
종들이여 믿고 의지하고 따르는 종으로서 보살핌과 은혜를 입어 주인님의 구원으로 천국에 가서 잘먹고 갑질하며 잘 살아라
막달레나와 성모님의 ㅡ 동행
원죄타령도 4세기쯤에 만든거다 그 시대 기록을 성경권위가 떨어질까봐 나중에 빼논거지
원죄는 최초 창세기 아담 이브 첫 내용이구만 먼 소리하지😂 후대 사람들이 그걸 공식화 하면 그게 그때 만들어진건가 ㅋㅋ 뉴턴이 중력 정의 했다고 그전까지 중력 이 없엇냐 ㅋㅋ
예수의 16세부터 33세까지 행적이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것도 모두 예수 신성파가 승리하면서 비밀에 붙여진 것이며, 예수는 이때 영국으로 건너가 전파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말씀이라고 해놓고 인간이 제외하고 포함하고 정해놓은 성경을 쉴드치는 예수쟁이들 진심노답ㅋㅋ 하나님이 내려주신 말씀이라고 해놓고 왜 사람들이 그걸 맞냐 아니냐 정하는거냐고 ㅋㅋㅋ
인간이 장경을 만든거 같지만 결국 하나님이 만드신 말씀임. 정경에 들어기지 못한 외경은 하나님이 금지 했기에 정경에 안들어간 것임
정경에 들어가지 못한건 가톨릭 교회에서 정경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유다복음, 도마복음, 마리아복음 등 그런 것들있군요. 그 존재를 몰랐어서... 방금 잠깐 읽어봤는데...
유다복음은 유다가 쓴 것은 아니고 유다의 이름을 빌려 마귀에 비유하였네요.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로 저자는 모두 필명과는 다릅니다. 그러나 등장인물은 모두 실존했다고 봐야합니다.
마귀와 예수님의 싸움으로 보고 내용의 비유를 풀어보면 성경 맞습니다. 요한계시록, 다니엘 서하고도 맥락이 똑같습니다.
도마복음은 비유를 풀면 구원에 대해 명확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리아 복음도 탐욕에서 벗어나 예수님의 십자가에 연합하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
모두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 맞습니다.
등장인물이나 저자의 이름들을 모두 무시하고, 마귀 또는 예수님 자신으로 놓고 비유를 풀면서 읽어야하네요.
성경이 무엇인지 이해하면, 얼마든지 성경으로 인정될 수 있는 귀한 책들입니다.
다만 인간이 이해력이 없을 뿐입니다.
무릇 일반적인 인간은 성경을 보고도 성경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문서들은 고대 중국 ; 하나라, 은나라, 주자라, 춘추시대의 문서에서도 다량 전해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집트와 이란 이라크에도 많이 있습니다. 인도에도 많이 있습니다.
4대 문명 발상지 주변으로 대량 발견되는 거죠.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고대가요을 통해 전해오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모두 비유이고 각 지역마다 언어가 다를고 등장인물이 각기 달라 일반인들이 이해하지 못할 뿐입니다.
고대에 인간에게 주어진 글들은 대부분 십자가 관련된 얘기입니다.
아니에요
성경은 비유풀이 책이 아니라 역사서에 가깝습니다 역사적 사실로 보고 성경을 봐야지 무슨 특별한 해석방법이 있는게 아닙니다
@@peter-nd7pd
Matthew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Matthew 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 말씀을 부정시네? 사기꾼이심??
@@shuaprophet 저는 총신대학교 출신의 정통 교단신학을 공부한 전도사입니다 마태복음 13장의 해당 말씀은 말 그대로 마태복음 13장에서 말씀하신 그 비유들에 국한해서 이 모든 말씀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모르시고 한 구절을 따서 성경의 모든 해석방법이 비유풀이라고 하는 것은 신천지가 주로 주장하는 왜곡된 관점입니다 복음서를 대충만 읽어봐도 예수께서 비유법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직접 말씀하시는 장면은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즉 해당 구절은 예수님의 '모든' 말씀에 대해 비유라고 한것이 결코 아님을 복음서를 한번만 잘 읽어봐도 그냥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비유를 하실 때에는 비유로 말씀하셨다고 이야기 하십니다 성경 전체의 해석방법을 비유적으로 풀면 푸는사람의 사견대로 임의로 해석하게 됩니다 성경을 다시 잘 읽어보시길 바라며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에게 이에 대한 것을 물으셔도 저와 같은 답변을 들으실 겁니다
하나라때 기록 금석문은 있지도 않고 은상시대 갑골문은 온통 인신제물 사냥과 점치는 내용인데 그게 기독교랑 뭔 상관이야 그야말로 🐕 소리하고 자빠졌네. 교인으로서 이런 인간 진짜 수치스럽다.
성경을 바탕으로 그럴싸하게 만들어 조작 꾸미려면?
어디 외경 뿐이것슈?
천지삐까리지
아브라함서
모세복음
밧세바서
바리새인복음서
십자가 강도가 전하는
복음서
뭐 수도없이 만들수 있음!
우리는 성령님으로 부터
분별하는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아리까리하고 애매한
안개와 같은
미혹의 영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성령님 우리를 깨어 분별케 하여 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로마강점기😂 일부다처제😂 독립운동가 😂 이걸 바닥에 깔고 성경을보면 이해쉬움🎉
그런데 예수님이 독립운동한 기록이 있나요? 독립은 사실상 불가해서 착하게 살면 구원받을것이다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갖고 살도록 힘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예수님이 혁명가였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를 못박아 죽이라고 하진 않았을 겁니다.
예수는 예언자이지만 어디까지나 하나의 인간이며, 다만 엘로힘의 대표자인 야훼가 마리아에게 직접 잉태시켜 태어난 것이 다른 예언자들과 다른 점입니다. 즉 야훼의 친아들인 것은 맞으나 야훼나 예수 모두 하나의 인간입니다. 초기 기독교시절 예수에게 신성을 부여한 것은 기독교의 큰 실수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도 제하지말라 하셨다는데 빼도되는건가요
하나님이 그것도 모르고 어떻게 퍼질지 조차 제어하지 않고 그런 발언을 했다고 어떤 근거로 얘기할 수 있죠? 성경이란게 만들어질때 거기에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았을거란 발상은 어덯게 나오는지? 너무 신의 권위와 능력을 우습게 아는게 아닌가요? 신의 목표가 전부 지옥에 보내는게 아니라면 현재 성경이라 불리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데로 구성하도록 개입하지 않았을까요? 신을 너무 빙다리 핫바지로 보시네 그정도 능력도 없으실까봐? 신을 인간의 수준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발상이네요.
중동사막신 믿지말고 조상들한테 잘해라
맞는말씀! 내조상버리고 옆집조상 제사지내는꼴!
니 엄마한테 잘해라
@@Chris-f8m6w지뿔도 모르면서
지뿔:지 뿌리
마리아ㆍㅡ 막달레나는ㅡ 2 인 입니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라는 아내(연인)가 있었으며 예수 자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예수 신성파가 승리하면서 많은 진실이 감추어진 것입니다.
유다 배신이 예수님이 정하신거라니.ㅋㅋ fake
외경이 아니라 위경이지 그리스어 사본도 없는 영지주의 판타지 소설이고 외경이라 부르기도 아까움. 신약은 개신교 카톨릭 정교회 통틀어 불변의 27권이다. 외경 위경 그냥 무시하면됨 논란의 가치도 없는 것. 기독교 초기 아리우스파식의 영지주의가 한참 유행했을때 듣보 근본없는 마리아복음,유다복음등등 저런 짭들이 많이 돌아다녔음
재밌네 성경이나 외경이나 똑같은 복음서지 뭔 찐이니 짭이니 나누냐 ㅋ
헛소리 !!!
다 가짜지!
에녹서빼고는 다 가짜
유다복음서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참나
기독교때문에 세계 문명 발전이 2000년동안 정체되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외전은 다 외전인 이유가 있음 대부분 영지주의 문서고 교묘하게 정신수양을 강조함.
또한 외경의 경우 진짜 예수님 제자들이 쓴게 아니라 당시 영지주의자(현 일루미나티 조상뻘)들이 손댄거일 확률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