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 남부에서 처음 제레온을 만났을 때 아만을 만난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제 2의 아만 같았어요. 앞으로 제레온과 함께 여행하겠구나 싶었는데.. 제레온 서브퀘 깼을 때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왜 메인퀘가 아닌 건지ㅜㅜ 이렇게 가면 안 되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추억섬 이벤트 열린날... 제레온을 다시 만나고 목놓아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 장면에서 더이상 진행하면 안될거 같아서 하루가 넘도록 그대로 두었습니다. 다음날 제레온을 다시 보고 또 눈물 질질짜고... 결국은 보냈습니다. 제레온 이 무정한놈 ㅠㅠ 그렇게 웃으면서 가면 나는 어떻하냐고 ㅠㅠ 제레온 너 모래시계 쓰잖아 공간이동 쓰잖아 너 할족일 수도 있는거잖아.... 그러니 나중에 사실은 그때 시간을 멈추고 할족이 있는 시공가으로 도망갔었다고 말하고 웃으면서 돌아와줘. 안때릴께 돌아만 와줘 레온아 ㅠㅠ
패스로 시작했기에 다른 npc보다 함께한 시간이 긴건 맞지만 그 짧은시간에 이렇게 애정을 가진 npc는 없었다... 죽는다는걸 알고있었지만...부정하고 또 부정했다... 함께하자며...이렇게 가는게 어딨어 보고싶어 제레온 너와 함께 태양의찬가를 부르며 함께 이야기하고싶어...돌아와줘...
"거 봐요, 제가 도움될꺼라고 했죠?"
옛동료들과 과거에 지키지못한 태양의기사단장 라하르트와 당신을 보고서
같이 돌아가자고 했잖아 제레온 ㅠㅠㅜㅠㅜㅠㅜㅜㅠ
애니츠에 처녀귀신 호감도도 채우는데 제레온 네가 없는 건 인정할 수 없어... 애정까지 채워줄게 제발 돌아와!!
베른 남부에서 처음 제레온을 만났을 때 아만을 만난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제 2의 아만 같았어요. 앞으로 제레온과 함께 여행하겠구나 싶었는데.. 제레온 서브퀘 깼을 때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왜 메인퀘가 아닌 건지ㅜㅜ 이렇게 가면 안 되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요
3주년 섬에서 제레온과 대화할때 솔직히 좀 슬펐습니다... 게임 엔피씨라생각안하고 정말 이런사람과 모험을떠나서 희생을한거였다 생각하니 대화가 너무 슬프더라고요
제레온... 같이 가디언도 잡고 에포나도 같이 하자며 ㅜㅜ!! 약속했잖아!! 왜 혼자 갔어 왜!! 너한테 주려고 사령술사의 기록 호감템도 모아놨는데!!!!!!
하다 못해 호감도라도 있을 줄 알았건만 ㅠㅠㅠㅠ
태양의기사단에서 혼자만 도망쳐서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자책감에 혼자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 그런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후회만 가득하던 삶을 살았던 제레온은 자신의 희생으로 속죄의삶을 마감하네요
제레온의 시신은 일리아칸의 독구름에
완전히 녹아 없어졌고,
모래시계와 금으로 된 펜던트만 남아버렸다고 합니다.
아ㅜㅜ
이런 코멘트 어디서 볼수있어요? 퀘스트 밀땐 안보이던데
서브 퀘스트..
아아... 아아아..... ㅠㅠ
이런 내용 없는데
당신이 누군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나는 몰랐어요.
하지만 당신 덕분에 내가...
이렇게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살 수 있었데요.
참으로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제레온...
-제레미 쿠일레의 딸
제레온 히든퀘 깨고 울면서 노래들으러옴.
100년동안 가지고 있던 태양의 기사단 물품 손질 잘 해둔것부터 울면서 캤는데 퀘스트 다 깨고 집에서 노래 나올때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그냥 게임 껐다
호감도 npc로 나올때까지 호감도 아이템 존버할께 제발 나와줘....
제발 ㅠㅠㅠㅠㅠㅠ 로아 적응하게 도와준 npc인데 ㅠㅠㅠㅠ 애정 찍고 싶다구요 ㅠ
누구보다 솔직했던 제레온ㅎㅎ...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솔직했던...
제레온...영혼으로라도 다시 나와죠ㅠㅠㅠ
ㄷㄷ 성지순례
퀘스트 끝나고 이 노래 흘러나오는데... 소름돋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ㅜ
탈영병인데 루드벡한테 말하는 거 보고 살짝 어이는 없었지만 보면 볼수록 괜찮은 놈이었다... 추억 섬에 다시 나타나주다니 생각도 못했네
비록 루드벡 경도 그 자리에 없으셨잖습니까 라는 레전드를 남기긴 했지만... 정이 많이 가는 캐릭이었음 ㅜㅜ
호감도 창고 가득가득 ㅜㅜ
ㅠㅠ 추억섬 이벤트 열린날... 제레온을 다시 만나고 목놓아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 장면에서 더이상 진행하면 안될거 같아서 하루가 넘도록 그대로 두었습니다. 다음날 제레온을 다시 보고 또 눈물 질질짜고... 결국은 보냈습니다. 제레온 이 무정한놈 ㅠㅠ 그렇게 웃으면서 가면 나는 어떻하냐고 ㅠㅠ 제레온 너 모래시계 쓰잖아 공간이동 쓰잖아 너 할족일 수도 있는거잖아.... 그러니 나중에 사실은 그때 시간을 멈추고 할족이 있는 시공가으로 도망갔었다고 말하고 웃으면서 돌아와줘. 안때릴께 돌아만 와줘 레온아 ㅠㅠ
그렇게 여럿 살려놓고 혼자 죽음을 맞이한 제레온 ㅠㅠ 제기랄.. 초반엔 너 하는 행동 마음에 안
들었는데 그렇게 죽을줄 알았나..
호감도에 제레온이 없는 이유..
하.....이번 이벤트섬에 또 나와서 눈물 한바가지 쏟게 만든 자식....... 같이 가디언토벌 하자며 새꺄.....돌아오라고......ㅠ
제레온... 미안하지만 하늘에서 보고있다면
그만 쉬고 니 카드 좀 잘 뜨게 해주라... 카드 성장시켜야돼
에포나 의뢰 같이하자며...
그렇게 가는 게 어디있어 너 ㅠㅠ....
베른 성 느린 피아노버전이네요 너무 좋다
칸다리아 영지~
제레온...돌아와........ㅜㅜㅜㅜㅜ하.,.....
패스로 시작했기에 다른 npc보다 함께한 시간이 긴건 맞지만
그 짧은시간에 이렇게 애정을 가진 npc는 없었다...
죽는다는걸 알고있었지만...부정하고 또 부정했다...
함께하자며...이렇게 가는게 어딨어 보고싶어 제레온
너와 함께 태양의찬가를 부르며 함께 이야기하고싶어...돌아와줘...
아니.. 루드벡이 제레온의 복수다!! 하는거 보고 아니.. 나중에 살아올건데 ㅎㅋㅎㅋㅎ 하면서 걍 아무렇지도 않게 플레이했는데 뭐라고요,,,,,,말도안된다 쁘띠한자식아.....아니라고해조........
저도 루드벡인줄알았는데
하템이 말하더라고여ㅜㅜ
히든퀘 끝나고 집 들어갔을 때 브금 듣고 10분동안 멍하니 있었네여
군단장 두명을 쓰러뜨린 주인공에 아델 라하르트까지 있는데 이정도면 비아키스 그냥 잡지않나
제레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아 뉴비 모코코한테 같이 가디언 잡자고 꼬시더니 죽어버리기 있냐 …? 나는 모래시계에서 빛나올때 헐 각성하는건가 했다가 순간이동시키는 거 보고 시발 얼마나 놀랐는지ㅠㅠㅠㅠㅠㅠㅠ 하 .. 로아남캐 와꾸일짱 제레온 ..
제레온 정말 잘 디자인된 캐릭터인거 같음
보통 선하거나 악하거나 둘중 하나인데
하는 짓은 찌질한데 마음만은 모질지 못한 선도 악도 그 둘이 섞이지도 않은 제 3의 캐릭터가 되버려서
욕먹을 짓을 하고도 그렇게 가버려서 다른 사람들 맘쓰이게 만드는
1시간짜리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잘때 틀고 자게 ㅠ
1시간은 그렇고 지금 다른 걸 기획 중입니다 :)
아마 마음에 드실거에요 ㅎㅎ
제레온도 그렇지만 100년 전쟁때 라하르트가 너가 하고자 하는 마음대로 가라.
제레온을 놓아줬을때 그 장면을 봐야함
라하르트는 보내주면서 무슨생각을 했을까?
제레온 ㅠㅠㅠ
제레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생 속죄하며 살아온 제레온,
이제는 모두를 구한, 영광스러운 태양의 기사단원으로서
편히 쉬시기를...)
선생님 제발이거도 한시간만즐어주세요..
역시 브금군단장... 없는게 없군요 乃
같이 가자고 했잖아.. ㅠㅠㅠㅠㅠㅠ
오오 올려주셧네염
감사함다!
이번 심연에피에서 제레온을 봤다😢
0:21
돌아와 이 나쁜넘아!!!! 같이 어디가기로 약속했자나!!
그의..희생.......
제레온 돌아와 ㅠㅠ
I'll never get over his death...
😭😭
비아누나의 팔토시가 되어라 얍!
제레온 살려내
한시간 만들어주세여ㅠ
제레온 센세 장기백 아저씨를 데려가주세요
비아눈나랑 남아서 뭐했어!!
내가 진짜 얼릉 발탄졸업해서 이를갈아서라도 비앙키스 그뇬 조져줄게 ㅜ ㅜ 제레오오온.....
슈샤이어에서 제래온 기억찾을때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너무 궁금하던데
호감도 메뉴없는거 보고 뭐지 했는데...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이 브금 1시간 좀 부탁드림 안될까요ㅠ 암만 찾아도 없어요 흑
어..음..당장은 힘들겠지만
일단 반복재생으로..
(영상 재생화면 우클릭 2번하시면 루프 있습니다)
@@스틱스 헉 몰랐던 기능이에요!! 감사합니다
제레온 널 죽인녀석 다 값아줄게!!!!
제레온 히든퀘 나는 왜 안떠
베른남부 스토리 쭉 밀고 나시면
베른북부 크로나 항구 5시쪽에 있을건디용
제레온 죽은거맞나? 할족이라는 썰돌던데 실린이라면서 귀도 안뾰족하고
순간이동이 할족의 특기이고 모래시계는 할족이 애용하는 도구이기도하고 카마인도 할족썰이 있는데 하필 둘의 귀모양이 비슷
서브퀘스트에서 죽었다고 나와용
죽어서 시신은 없어지고 모래시계랑 펜던트만 남았답니다
루그자없
면상은 핵존잘인데 대가리가 커서 비율이 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