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전조증상이 어떤게 있는지 아시나요?! 여러가지 암마다 주는 전조증상이 다르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암 집중탐구! 암치료와 항암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실 문창식 원장님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celebkoreatvtv6495
그리고 억지로라도 웃는게 좋다지요?~😅 몸이 착각을해서 엔돌핀이 생성 된다네요~ 화를 낼때 온몸전체가 혈관벽에 순간적으로 빨갛게 변한다는 연구 장면을 본적 있어요 특히 뇌혈관 위벽 대장벽~ 스트레스받을때 화를 내면 그럴때마다 염증이 조금씩 커진답니다 생각(마음)이 중요한건 100% 맞는것 같아요~ 가까운지인들 사례를 보면서 늘 느끼는 부분입니다~ 모두들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열심이 일하고 생산 능력떨어지면 서서이 갈준비들 해야 한다. 너무 꼬부랑 탱이 될때까지 오래오래 산다는건 자식에겐 짐만될뿐이다. 죽는 문제도 사회가 생각해볼 문제다. 제도적으로 너무 허레허식좀 업어졌으면 좋겠다. 결혼. 죽음 모든게 간소화 시켜야한다. 그래서 출산율감소 현상 원인도 있을것같음. 사회가 너무 복잡~~~.
항암을 몸에 놓는 주사로 하지말고 암세포에만 타겟으로 해서 하는 항암을 하면 안되나요.. 그런거도 있는데 암세포를 때어내는것도 부정적인게 사마귀를 보면 이건 피내고 때어내고 건들면 더 퍼진다고요.암도 똑같은 성질이 있을거 같은데 이걸 왜 칼을 대냐고요. 먼저 암세포 조직을 죽여놓고 나서 칼을 대야지 대어도~~~
남편이 20대부터 이틀에 1번씩 꼬박꼬박 근력 운동해서 가슴도 넓고 배도 하나도 안 나오고 나름 근육질인데 20대 후반 부터 대상포진걸려서 지금 40대 중반인데 계속 걸렸다 나았다 그러네요 이제는 약도 안 먹어요 그렇게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왜 재발하는지 쩝 운동 1주일에 1번하고 뱃살도 좀 있는 저는 아직 대상포진 안 걸렸어요
좋은정보 감자합니다 저는 2021년 12월에 왼쪽어깨 회전근계 퍄열. 수술후. 계속 병원 다녀도 아파서 타병원가서 피검사. 했더니 고위험 콜레스테롤 있다고 어깨 아픈약 하고 고위험 콜레스테롤약 처방해 한 3개월 먹고 또피검사 하니 간수치가 높다해서 간수치약 추가.해 3개월 먹고 또피검사 했는데 간수치약은 빼고 어깨약 약 콜레스테롤약 하고 2가지 먹고 있는데 2023년 1월 26일부터 갑자기 오른쪽어깨가 팔은 좌우로 다 돌아가는데 밤만되면 넘: 아파 정형외과 가서 스테로이드. 주사 3번 맞고 해도 계속 아파 또 비보험 주사 18만원짜리 2주간격으로 3번 맞아도 않되고 요즘. 밤만되면 넘아파 진통제 먹고 자요. 근데 겨드랑이 믿에 팔쪽으로 앙쪽팔. 다 잔잔하게 동글동글 뭐가. 만져져요. 한달전에 건강검진 가슴 엑스레이 찍었는데 오른쪽 폐쪽에. 뭐가 보인다고 간단한 시티찍어 보자해서 찍었는데. 선생님이 한참을 돌려보고 하더니 별이상 없다하시고 찜찜 하면 나중에 한번씩 관찰 해보자고 해요 근데 선생님이 아직 초보신거. 같아요. 늦은 시간에. 죄송 하지만 무슨 검사을 해봐야 되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많이 힘드신점에 공감합니다. 저는 어깨 파열인데 수술은 아직 안 했지만 저도 밤에 어깨로 인해서 잠을 거의 못자서 수면제를 먹고 잡니다. 근데 졸피뎀 수면제를 먹으면 진통이 사라져요. 진통제로 통증이 안잡히는데 수면제 왜 통증이 없어지는지... 대학 병원서 검사를 많이 하더라구요. 거의 모두 정상이고 어깨며 팔꿈치 팔전체가 양쪽 다 아파요. 한쪽만 어깨가 파열 됐는데ㅠ 이상하게 어깨가 아파서 유방암이 있어도 어깨가 아프다길래 검사해도 석회성 유방이고 암은 아니 였어요. 증상이 저와 거의 같은데 좀 큰병원 가서 폐검사 해 보시길요.
땀이 너무 많이나고
엄청 피곤해서 검사하니 암이 더군요
시술 받고 일상생활 하고 있습니다
항상 조심해야 겠지요
말기암에도 체중 줄지않는분도있어요
중년나이때 대상포진에 걸려서 고생하셨던,친척어른들은 현재 70대같은 외모를 유지하며,실제나이는 80대로 건강하게 생활하십니다.모두들 너무 일반화해서 걱정마세요.
우측어깨는 간쪽에 병있을수
허리척추ㅡ췌장
옆구리ㅡ신장
그리고
억지로라도 웃는게 좋다지요?~😅
몸이 착각을해서
엔돌핀이 생성 된다네요~
화를 낼때 온몸전체가 혈관벽에 순간적으로 빨갛게 변한다는 연구 장면을 본적 있어요
특히 뇌혈관 위벽 대장벽~
스트레스받을때
화를 내면 그럴때마다
염증이 조금씩 커진답니다
생각(마음)이 중요한건
100% 맞는것 같아요~
가까운지인들 사례를 보면서
늘 느끼는 부분입니다~
모두들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
님도 건강하시길~~^^
무조건 겉으로 참고
속으로 끓으면 안되죠~
받아들이고 버릴줄 알아야 합니다
자꾸 참으라고 하네요
참는것과 받아들이는건 천지차이 지요~
평소에 병원약 먹지 말고 백신 맞지마라 내 면역 다 망치고 결국 암으로 가는 지름길
항암도 절대 하면 안됨 그시간에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마음다스리며 공기좋은데 가서 어씽 하는게 가장 현명함
정답
저도 지금껏 항암 반대입장이었는데.. 아빠께서 항암하시면서 폐암4기에서 1년만에 암세포가 하나도 안 보인다고 해요. 예전의 표준항암은 몸을 망치는 길이었는데, 요즘 나오는 면역항암은 4기도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면역항암은 고통이 덜한지요?@@땡땡하늘
내친구 5년에 완치 판정받고 6개월후 제발했습니다ㆍㆍ
소화가 안됨
피곤함
마름 특징입니다
60전에 가라고 천벌을 받을 놈들
80까지는 살어야한다
자식들 신세 안지고
대상포진은 피곤하고 면역력 떨어지면 생기던데
그게 암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길수 있다는 거죠
다 내가 가진 증상이네 20년넘었슴 ㅋㅋ
비인두암 걸리고 1기로 수술치료 후 관찰 중인데 요즘 운동부족인지 대관절쪽이 아픈데 괜히 이 영상 보니 걱정이 되네요 ㅋ
증상나타나면 이미 3,4기 그때 치료하면 완치 가능 희박 치료안하고 즐겁게 살다가 가면될거같다
공통적인 암 전조증상
체중감소
면역력 저하 (감기 대상포진)
원인 모를 통증
혈변 우측어깨통증 허리통증 옆구리통증)
혈변-대장암 의심
우측어깨통증-간질환
허리통증-췌장암 의심
옆구리통증-신장암 의심
@@cmqpzyghbv5793정확히! 췌장은 등쪽
체중감소ᆢ에서 안심하는 1인
갑자기 1기에서 4기
성장속도 3중유방암
😮
암검진 받으려면 어떤검진있나요 10:40
열심이 일하고 생산 능력떨어지면 서서이 갈준비들 해야 한다. 너무 꼬부랑 탱이 될때까지 오래오래 산다는건 자식에겐 짐만될뿐이다.
죽는 문제도 사회가
생각해볼 문제다.
제도적으로 너무 허레허식좀 업어졌으면 좋겠다.
결혼. 죽음 모든게 간소화 시켜야한다.
그래서 출산율감소
현상 원인도 있을것같음.
사회가 너무 복잡~~~.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암을 몸에 놓는 주사로 하지말고 암세포에만 타겟으로 해서 하는 항암을 하면 안되나요.. 그런거도 있는데 암세포를 때어내는것도 부정적인게 사마귀를 보면 이건 피내고 때어내고 건들면 더 퍼진다고요.암도 똑같은 성질이 있을거 같은데 이걸 왜 칼을 대냐고요. 먼저 암세포 조직을 죽여놓고 나서 칼을 대야지 대어도~~~
암진단 전 대상포진 발병하고 체온이 급격하게 손발이
시리고
암치료 5년후에도 여름도손발이 시려서 고통이다
손가락 쑥뜸해보세요 따뜻해지고 면역력도 올라갑니다
맨발걷기 하면 손발 배 따뜻해져요
암오면 구내염ㆍ설사
입맛변화고 미각변화가온다
감각나빠져 유동식ㆍ죽
영양가 있는 전복흑임자
누릉지 소화되는건으로
완치되도ㅡ겉만완치 지
그밑둥에는 그래도 원인은
자라고 있겠죠ㆍ
5년이라 8부능선
10년은 10부능선은
죽을때까지 있다
대상포진 생기고 6개월 뒤 암 진단 받는분 보았습니다
재대상포진암육개월삼년삼개월분마스크큰일만큼크고클래스큰각시집맛없재
뭔말이래
@@이효선-g4i
띄워쓰기 를 좀 하세요
뭔 말인지
저도 대상포진 갑상선항진 진단받고 몇년지나 유방암걸렸어요
저 아는분도 대상포진후 암
주변에 보면 자식한테 평생 얹쳐살며 등걸빼먹ㄴ 노인들 제일 한심~~ 이런부모보면 백퍼 무능력했었던부모.
또 이런노인들이 칠순 팔순 하례허식은 다 챙기고 진짜 꼴도 보기싫드라
인정!
가난한 사람이 오래살면 자식에게 짐이 되지요
가장 큰 사회적 문제에요 고래장을 할수도 없고요
😢😢😢
자식들아무소용없다
항암 안하겠다 ㆍ
항암하다 지쳐서 간다
남편이 20대부터 이틀에 1번씩 꼬박꼬박 근력 운동해서 가슴도 넓고 배도 하나도 안 나오고 나름 근육질인데 20대 후반 부터 대상포진걸려서 지금 40대 중반인데 계속 걸렸다 나았다 그러네요
이제는 약도 안 먹어요
그렇게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왜 재발하는지 쩝
운동 1주일에 1번하고 뱃살도 좀 있는 저는 아직 대상포진 안 걸렸어요
@@조수지-w7h 비타민c도 먹고 있어요 근데 이러네요 휴휴
운동을 너무 많이하고 근육질사람들이 면역력은 더 떨어져있다 들었네요 지나친운동보다는 적당한운동이 중요한듯 ...
@@michelles7122운동할때먹는 단백질가루도 안좋대요 혹시 드시면 못먹게하세요
운동도 몸에 맞게 해야지 지나치면 그때부터 되려 체력 저하가 된다고 하네요. 결과적으론 육체적 과로겠죠.
일단 대상포진 예방접종 맞으셔요
체온이36도정도 저체온인가요 30:09
좋은정보 감자합니다 저는 2021년 12월에 왼쪽어깨 회전근계 퍄열. 수술후. 계속 병원 다녀도 아파서 타병원가서 피검사. 했더니 고위험 콜레스테롤 있다고 어깨 아픈약 하고 고위험 콜레스테롤약 처방해 한 3개월 먹고 또피검사 하니 간수치가 높다해서 간수치약 추가.해 3개월 먹고 또피검사 했는데 간수치약은 빼고 어깨약 약 콜레스테롤약 하고 2가지 먹고 있는데 2023년 1월 26일부터 갑자기 오른쪽어깨가 팔은 좌우로 다 돌아가는데 밤만되면 넘: 아파 정형외과 가서 스테로이드. 주사 3번 맞고 해도 계속 아파 또 비보험 주사 18만원짜리 2주간격으로 3번 맞아도 않되고 요즘. 밤만되면 넘아파 진통제 먹고 자요. 근데 겨드랑이 믿에 팔쪽으로 앙쪽팔. 다 잔잔하게 동글동글 뭐가. 만져져요. 한달전에 건강검진 가슴 엑스레이 찍었는데 오른쪽 폐쪽에. 뭐가 보인다고 간단한 시티찍어 보자해서 찍었는데. 선생님이 한참을 돌려보고 하더니 별이상 없다하시고 찜찜 하면 나중에 한번씩 관찰 해보자고 해요 근데 선생님이 아직 초보신거. 같아요. 늦은 시간에. 죄송 하지만 무슨 검사을 해봐야 되는지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약이약을부릅니다
병원은 약파는장사꾼
자연치료쪽으로 공부하셔요~
@@후레지아-p4e자연치료같은소리하네!
우선 많이 힘드신점에 공감합니다. 저는 어깨 파열인데 수술은 아직 안 했지만 저도 밤에 어깨로 인해서 잠을 거의 못자서 수면제를 먹고 잡니다. 근데 졸피뎀 수면제를 먹으면 진통이 사라져요. 진통제로 통증이 안잡히는데 수면제 왜 통증이 없어지는지...
대학 병원서 검사를 많이 하더라구요. 거의 모두 정상이고 어깨며 팔꿈치 팔전체가 양쪽 다 아파요. 한쪽만 어깨가 파열 됐는데ㅠ
이상하게 어깨가 아파서 유방암이 있어도 어깨가 아프다길래 검사해도 석회성 유방이고 암은 아니 였어요.
증상이 저와 거의 같은데 좀 큰병원 가서 폐검사 해 보시길요.
@@아도나이 네 답변 넘 감사합니다
또 다른병원가서 검사해보시는게 좋으실듯~
암? 정말! 😊 뭘 보고 암이라 카나
아무것도 한거 없는데 단기간에 77kg에서 65kg로 체중 급격히 빠진 후, 빠진 체중 유지중인데, 특별히 아픈곳은 없는데 왠지 불안하네
당뇨일수도 있어요 갑자기 십키로 빠지더라구오ㅡ
감기는 잘 걸리는데요
재발은 항암이 언제까지일지 모르니
계속하다보면 생명연장뿐
더이상 해봤자 이면
중단이 맞다
그러니 의료연명해놓고
스스로 죽음을 기다리자
체온이36도정도면
터보암은 백신영향임
5년째 온갖 병원 쫒아 다녀도 의사 다운 의사가 없음
재발암 ㆍ전이암은
더 나쁘다ㆍ
누가부모를 빨리죽을때를 바라는가 그런말은천벌 받을소리지 그자식들은 그나이에 죽고싶은가? 무지막지한말
본인에 예전에 단순포진이 얼굴 입가에 조금씩 자주 생겼던 적이 있읍니다.
대상포진
경험자는 암에
걸리나요
대상포진은 면역이 떨어졌을때 걸립니다 몸에 면역이 떨어지면 암 발생률도 높아집니다 평소 면역력 관리를 잘 해야겠죠~
10년전 대상포진 갑상선항진 진단 받았어요 저는 육고기 안좋아하고 생선 야채 과일 좋아하고 운동도 열심하고 건강관리 잘한다고 했는데 유방암 1기 판정 받아서 다행이 방사서 20번만합니다 저수술 같이한날 4명 했는데 다 건강관리 잘했는데 유방암 수술받았어요 운이 안좋아서 걸린다 생각합니다
내 주변에 고기 안먹고 채식위주로 식사하고 날씬한 사람들이 암에 걸리는 사람이 많았다
고기도 먹어야해요.
@@조수지-w7h코큐텐은 심장아니에요?
체중감소 도 젤 첫째
의사들 다들 단명이요
서울대에서 무작위로 설문조사...내용은 부모가 얼마까지 살다 갔으면 좋겠냐?...65%가 60전에 갔으면 좋겠다...단 재산은 좀 모아놓고....제발 가짜뉴스이길 바라는 마음은 나만의 생각일까?....
자식 를 낳아서 키울생각
없어지는 예
무자식 상팔자
옛어른들 대단해
진짜요 가짜뉴스 아님
못먹고 자식키워 공부시켰더니 부모 일찍 죽게 바라는 자식들
천벌 받을것이다
70년대까지만 해도
북한보다 못살아서
박정희대통령 대단한 지도력으로 지금처럼
부유하게 만들었는데
서울대 지능보다
인격성이 너무 중요합니다
캔
치료개념 식사는 아니다
수술할수있는 폐암은
그나마 다행이다
아유ㆍ돈없는분들 어쩌유
제가 아파보니 병원 갈때마다 돈이 상당합니다. 실비도 없어서ㅠ
그래서 돈 없으면 치료해서 낫을것도 죽겠구나 생각 들더라구요.
체중이보통몃키로
체중감소ㅋㅋ절대
아닌가요?
너무 오래 산다.대충 70되면 다디지삐라.
ㄴㅓ나
많이 아프시군. 여기저기
넌 틀림없이 육십구세 이전에
죽는다. 장담한다!
사가지 없는 며느리 내지 불효충
@@lucasbae5405 정답..!
재발이 꼭 5년안에 오라는법이 어딨냐 말같지도 않은 기준을 누가 만들었대ᆢ난 365일이 면역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