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장생활 : 취업 비자 지옥 | 불안정한 신분의 고통 | 미국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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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kinggod4478
    @kinggod447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학생때부터 미국으로 가면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군요 십년의 기간을 잘줄여서 말해주시니 귀에 쏙들어옵니다

  • @goodpie7424
    @goodpie742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이 영상 뿐 아니라, 다른 영상 모두가 군더더기 없이, 내용을 이해하기가 정말 쉽습니다. 영상 뿐 아니라 직무 관련 된 결과물들도 분명 정말정말 깔끔할 것 같네요. 게임 업계에서 오래오래 멋진 재능 계속 발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 @gamemaking9na
      @gamemaking9n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응원 감사합니다 😄

  • @강인수-l7s
    @강인수-l7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현대 삶이 다 그래요. 한국오시면 또 미국이 그리워질꺼예요. 지금의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니 현재의 삶을 나중에 부족했다는 생각이들지않게 충분히 즐기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garfielditscool4168
    @garfielditscool416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10년 씩이나 직장생활 했다는 것 만으로도, 주인장의 인성 및 워크에띡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ㄷㄷㄷ

  • @tukkidoodle
    @tukkidood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좋은 영상이라 고개를 계속 끄덕이면서 봤네요🥺 안그래도 가뜩이나 업계가 어려운 요즘 해외에서 취업하고 버티는 사람들에게 좋은 위로가 될 것 같고, 취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해외 취업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유익한 영상인 것 같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시안에 대한 차별은 서구 학자들에 의해 연구된 편향적인 학문과 편향적인 대중문화에 의해 만들어진 선입견이고 잠재의식 같은 것이기 때문에 쉽게 없어질 수 없겠죠. 오히려 그런 의식은 비서구인들에게 자기비하의 삐툴어진 인식으로 나타나기도 하죠. 더 불행한 것은 그런 비서구인들끼리 서로 적이 되어 백인 다음의 두번째 계급이 되기 위해 상대방을 깍아내리고 밀어내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정말 착한 사람이 아니라면 백인이라는 이유로 우쭐대거나 타지역 사람에 거부감이 드는 게 당연한 시대라 생각합니다.

  • @그대가그립다
    @그대가그립다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이 술술 읽히네요. g나님을 안 좋아했던 그 백인 남성분은 굉장히 높은확률로 racist+GAY일 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 @gamemaking9na
      @gamemaking9n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기혼이긴 했는데 사내정치를 하려고 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 @그대가그립다
      @그대가그립다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amemaking9na 회사 공동체 생활에 있어서 꼭 한명씩 사내 정치하는 혹은 하려는 못된 사람이 있더군요 꽤 스트레스 받으셨을텐데.. 고생하셨고 앞으로는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래요

    • @joda3138
      @joda313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racist는 그렇다 쳐도 뜬금없이 Gay는 왜나오지.. 그냥 님도 비슷한 류의 사람같음

  • @kowooram
    @kowoora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나님은 좋은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