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페=자기부정(에로스와아가페23:한수환.Th.D.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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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A.Nygren의 사랑개념: 에로스와 아가페의 불연속성과 자기부정과 자발성으로서 아가페. 예수 십자가의 죽음. M.Luther의 아가페: 자신을 부정함이 참 사랑인 아가페.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인간적인 사랑은 에로스이며 그로인해 에로스와 아가페의 혼합주의가 생겨서 기독교 정체성의 혼란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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