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아무리 둘러 대봐야 인간신은 제맘대로 나르는 날피리 한마리도 못 만든 신입니다.

박사님 고맙습니다...네마음속에 있는 언어를 나는 모르는 것을 박사님께서 말씀을 해주시니까 나의 속이 후련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

인간은 멍청이다....하나님을 모르는 멍청이 질서 정연한 자연을 보면서 어떻게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인간의 머리로 증명해 낼 수 가없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신-인간관계에서 아가페-에로스로 설명하신 내용은 인간의 열정과 욕망, 애정을 부정하지 않기에 오히려 인간의지만 강조하는 니체화된 현대인과는 심상이 다르게 작동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맞나요? 선생님

교수님의책 영적존재로의 인간학 .사람에로의 인간학 읽은후 유튜브강의를 다 찾아 듣고 있는 암환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교수님 의 영상 을 들으면 창세기 3장9절 네가 어디 있는냐? 는 하나님의 말씀 의 물음에 항상 언제 어디서나 나 여기 네자리 에 있습니다 라는 가슴 저믿바닥에서 울려오는 소리를 듯습니다.조은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좋은 강의를 계속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새로운 강의실 분위기가 좋네요~ 강의를 들으면서 적잖은 공감과 함께 예수님에 대해서 생각되는 것이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율법을 완전하게 하러오신 측면에서의 예수님입니다 타락한 아담을 필두로 모든 사람들은 율법의 대 강령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완전히 왜곡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가인의 예를 들어서 하나님에 대한 왜곡과 변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것은 하나님을 흉내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창2:17의 말씀대로 불순종한 아담은 하나님으로부터 영혼과 육체의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가인 자신도 "나도 하나님처럼 상대를 죽일 수 있다(창3:5 하나님 처럼 되리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비록 영혼은 죽이지 못할 찌라도(마 10:28) 아벨의 몸은 죽일 수 있었으니까요. 생명을 잃어버린 사람은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생명을 가지기 위해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아류가 되어 하나님을 모방하는 행위(세상의 문화)를 통해 생명을 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이웃사랑에 대한 왜곡은 아담이 불순종한 이후의 행동을 통해서 보여집니다 창 2:25, 창 3:10~11의 구절은 벗었음에 대한 대조를 말해주네요 아담이 불순종 한 후에 창1:28의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이 어렵게 되었다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요 창 3:7의 "치마"는 분명 성기를 가리고 있는 것이니 이제 히와와 인격적이며 사랑하는 관계로써 자손을 번성하는 일이 난관이 된 것 같습니다 세상에 잘 못된 성 때문에 발생되는 수 많은 어둠의 일들이 필연적으로 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바른 사랑을 친히 알려주시러 오셨네요~ 이런 맥락에서 앞으로 프로이드의 성이론에 대해서 강의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틴어 배우는이유는 서양철학에 있어 꼭 필요한 공부라고 생각이 들어 시작했습니다.(그외 유럽귀족들이 공부했던 학문이라는 생각은 덤으로요) 잘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대단히 고맙습니다...열씸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송축하리로다. 그분은 그의 풍성하신 자비하심을 따라 죽은 자들로부터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을 갖게 하셨으며 베드로전서 1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하시더라. 니코데모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태어날 수 있나이까? 사람이 자기 어머시의 태에 두 번째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 있나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신으로 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 내가 너에게 '너희는 거듭나야만 한다.'고 말한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더라. 요한복음 3장 3~8절

다시태어나고 싶어하는 욕구들이 얼마나 처절한지요~!! 이 처절한 몸부림이 신앙하는 길을 열어줍니다. 리비도 타나토스 집단무의식. 기가막힌 지평을 열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툭툭 튀어나오는 명언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감사합니다

어디서 들어보지 못한 강의를 교수님 께 들으니 마음에 감동이 밀려 옴니다. 건강 하셔서 오래드록 듯고십습니다.다음 강의도 기대 됨니다.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틴어 막막 했는데, 교수님 덕분에 재밌게 배울 수 있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마음의 양식이되는 명강 잘들었습니다.이복음이 더넗은 세상으로 펼쳐 젓으면 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equus도 us로 끝나는데 복수 6격이 -e로 변화하지 않는 것은 예외로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God bless you 🙏

읽는 방법이 불가테던가 중세 이후 자료는 그런 발음을 따른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일단 이렇게 배우고 나중에 살짝 바꾸면 되는 각인지...

혼자 재미있게 익히는 라틴어 교재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

어려운 명사 격변화를 어러 단어들을 통해 반복적으로 익히게 해 주시니, 정말, 쉽게 배울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

쉽게 잘 풀어주시는 귀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 소걸음으로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귀한 강의 영상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시행착오 겪지 않고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열심히 소걸음으로 따라 하겠습니다. ~~^^

해석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하나의 형상을 만든다는 의미인가요??

20:42 이거 궁금한게있는데 수녀님께서 hallelujah 에서 H가 묵음처리되어 알렐루야 라고 발음을 한다는데 아니면 알렐루야같은 묵음처리가 되는 단어가 몇개가 있는건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주님도 많은일 하신다 한목사 이론은 불면정 환자에게 명약이다

답답하다 콩하나로 백조각으로 머리에 쥐난다

어쩌다 흥미가 생긴 라틴어 기초를 배우는 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저번에 라틴어 어휘 공부에 대해서 독일어나 프랑스어 공부를 해 두면 더 많은 자료를 배울 수 있다고 하셨었는데, 라틴어 공부를 위해 시작한 프랑스어랑 독일어가 더 재밌어서 라틴어를 안 하게 되어버린...그게 인연이 되었는지 이제는 프랑스어 b2 준비 중입니다. 좋은 라틴어 강의 감사하며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몇년전에 한수환 교수님 영상으로 라틴어 독학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복습할겸 찾아왔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친절하고 편안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업 한 편은 이렇게 40분 정도가 부담없이 듣기 좋은것 같습니다 배경음악도 편안하고 좋네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수업들 부탁드리겠습니다 ❤

❤샬롬 교수님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귀한 라틴어 수업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쪼매난 화분들 금방 죽던데.. 교수님은 잘 키우시네요.

교수님~ 흥미로 시작되어 라틴어를 공부하다 우연히 듣게된 교수님의 온라인 강의를 통해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넘 좋아요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개원 축하드립니다. 이명혁 드림

교수님의 라틴어 강의를 2년전 오랜기간 들으면서, 2016년부터 혼자해오던 라틴어 공부에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후 심기일전해서 계속 공부해오던 중 교수님의 니케아신경 강의 두번째편을 들으면서 다시 기초정리 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휴마니타티스 연구원에 적극 참여하고 싶으나 지금은 다른 일정때문에 뉴욕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는 적지 않으나(1949년생입니다) 내년 중반이후에 뉴욕에 1~2년 거주하게되면 New York city college 라틴어 과정 등록을 할예정에 있습니다.아직은 건강이 허락하는듯해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신앙은 저는 Roman Catholic 이지만 교수님 저서도 읽고 동영상 강의도 들으면서 현대사회에서 보기 힘든 신앙지도자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존경의 마음을 드리면서 교수님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귀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학문은 융복합적인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신학도 이 흐름을 따르지 않는다면 도태가 되겠죠 이 시대를 향한 신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의 정년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오롯이 교수님만의 시간을 갖으셔서 더큰 성취 기원드립니다.

연구원의 첫 강의가 시작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교수님의 강의는 일차적으로 철학적입니다 성경의 중요 주제들인 하나님, 사람, 죄, 세상 등을 철학적인 개념과 방식으로 풀어서 신학적으로 도출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어렵습니다 영의 존재는 항상 현재이며, 영의 만남은 현재와의 만남이라는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이 강의가 생명(영생)의 주님을 만날수 있는 성경적인 이론을 구축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앞으로도 성실하게 들으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연구원 개원 축하드리고 라틴어 중고급 문장도 다루오져 깊이있는 논의가 되어 주남의 큰 쓰임받기를 기대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나의 마음의 거울. 하나님을 만나기전에 예수그리스도를 먼저 맞나고 나서 그다음에 맞나야지. 나는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이니라. 한수환 교수님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너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