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좋아져 미디어의 발달도 있겠지만 요즘 스님들 말씀이 참 군더더기 없이 간단 명료하게 잘 들립니다. 세수하다 코 만지기 보다 쉽단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듯 한데 문제가 초발심대로 이 좋은 환경을 철두철미하게 이용하며 매진해야 할 텐데...좀 있따가...퍼뜩 해가 뭐하겠노.....아따 좋네 그랑께 일단 이것부터 쪼까 먼저 해놓고 다시 오자...게을러 지는군요. 초발심이 전부라지만 그 참 어렵네요.....법문 너무 감사합니다. 꿈 속(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 거울 속은 어떻습니까? 나, 바로지금, 경험.......지금 이대로 뭘 해도 안 해도 꿈 속이자 거울속이군요.
자무스님 의도가 좋습니다. 이 시대 많은 동시대인들 중 젊은이들이 자성이 이미 깨침상태라는 것을 알기만 해도 대한민국이 부국강병에서 헤매지 않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법문 중간에 견도의 효능을 썩어 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래야 젊은이들이 흥미를 실감하리라는 견해입니다.
언어나 개념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있어 깨달음이 언어를 떠나있다고 주장하면 전달을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어 언어가 없어지면 깨달음도 없어지는 그런게 아닌 이상 말로 표현이 가능함 깨달은 나 깨닫기전 나를 반 반 유지 중생을 함부로 버릴 게 아닌듯 보살 연기법 12연기가 그런 의미인 듯 전달이 가능
그런데 스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설명중에. 박수치는 소리는 깨어있는 사람만 들을수있지 의식이 없는 사람이나 혼수상태에 있는 사람은 못 듣지 않나요? 그러면 그 각은 항상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제 생각은 그 각이라는게 꿈을 꾸고 있는게 이 세상이고 그 각이라는게 꿈 없는 잠을 자고 있는게 의식이 없거나 우리가 죽음이라고 부르는것 같은데요. 각이 활동을 하고 있느냐 멈춰있느냐가 중요한듯합니다. 각이 불생불멸이지만 활동을 안하고 있으면 알아차림이 일어나지 않으니 이론적으로 항상하지만 실제적으론 죽음 단멸과 같지 않은가요?
보통 사람은 박수소리를 듣는데 귀머거리는 침묵을 듣습니다. 보통사람은 듣지 못하는 이명이나 환청을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박수소리를 듣는 것도 이것이고 침묵을 듣는 것도 이것이고 환청과 이명을 느끼는 것도 이것입니다. 실제적으로는 단멸과 같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일어나는 바탕도 이것입니다. 이것은 생각과 감각이전의 자리입니다. 인연과 분별심으로 일어나는 현상은 무상합니다. 무상한 가운데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어느 상태에 집착하면 ”단멸“이라는 분별심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 분별심이 사라지면 보게되는 이 자리는 불생불멸입니다.
깨달음 이란, 나에 대한 깨우침이 아니라. 세계에 대한 깨달음 입니다. 법계에서 나는 아주 먼지 같은 번개불 같은 현상에 불과하지. 그 무엇이 아닙니다. 인간이 태어나고 살고 죽는 것에는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습니다. 그냥 우주의 법성을 믿고, 맏기고,지켜보며지금 여기에서 개미처럼 사는 겁니다.
눈, 귀, 미각은 법신에 다가가기 위한 하나의 비유이자 예시입니다.... 언어와 문자를 빌린 방편이죠... 그리고 미각, 시각, 청력, 후학을 잃어도.. 그 잃어버림을 알아차리는 주체는 여기 지금 있습니다. 미각과 시각이 있거나 없거나.. 늘 지금 여기 있습니다.. 인연이 화합하면 시각이 보여지고... 인연이 흩어지면...시각을 잃어도.. 있고 없음에 관계없는 그 주체는 불생불멸이죠. 자무합장
스승과의 만남도 필요하긴 합니다. 방송은 아무래도 오해의 소지가 있고 한계가 있지요...눈과 눈을 마주하는 직접적인 가르침이 더 큰 공명이 있긴 합니다...다만 내가 스승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겠죠...스승이라기 보다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고 우리 모두는 같은 도반입니다. 여여하세요
![[LIVE] : ONE ลุมพินี 86 | คู่เอก "คมเพชร vs ชาติพยัคฆ์"](http://i.ytimg.com/vi/m3q_dRYDuU8/mqdefault.jpg)
![[Live] : ONE 169 วันนี้!! "อนาโตลี vs อูมาร์"](http://i.ytimg.com/vi/IK3YZVWuFJg/mqdefault.jpg)
감사드립니다
오로지 이 순간의 인연이 감사 할 뿐 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ㆍ
스님의 거침없는 법문을 듣고 100번째 구독댓글을 올립니다 이시대 진정한 스승입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 가을 충만하십시오
스님!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짧지만 간결하고
단순함 안에
모든 법을 다 설하십니다~~~
스님
설법의 큰 장점은
모든 것을 다
아우르고 계십니다.
종교를 배제하고
포괄적인
진리를 그대로 전달해주시는
강한 힘이 있습니다.
나마스데,,,,✍️
인도의 인사말을 저는 좋아합니다 👍
나는 당신가슴속에 담긴 소중한 영혼에 절 합니다,,,🙏
일일시호일 🙏 하세요
스님!❤😂😅🎉🎉🎉
정말 명쾌한 법문이십니다.
2년전 이 자리를 보았지만 군더더기 하나 없이 더욱 확면해집니다.
다른 법문도 살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도반을 만나서 반갑네요.. 깨어난 후에도 조건화된 에고의 경향성이 있습니다. 그것을 잡아가는 공부가 필요하죠. 여여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삶은 이대로 완전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속 시원한 법문 감사합니다.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 되고 느낌이 오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말귀를 알아듣는 듯한 느낌.
존재 각 부처님 불성 하느님 참나 순수의식 있음 현존..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알아듣게 쉽게 설명해주셔서 깨달음에 다달을거 같애요
감사합니다 스님
❤❤❤
현실돌파,,
국난극복,,하기를 기도하고 기원합니다
땡큐
여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응원할게요
참좋은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야 개념을 잡았습니다 .
스님은 알고 말하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
바로 가리키시는 그 자리ᆢ
법신을 바로 보게 하신 스님ᆢ
합장하여 절을 올립니다!
위 없는 가르침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이미 깨달음 되었다. 느끼고 감사합니다 😊
법향 가득한 법문 감사합니다 _()_
그때가 국민학교 시절인데, 단 소설 보고 목욕하고 빨개벗고 방에서 혼자 단전흐흡하다 가족들이 킥킥대고 웃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건강하세요...여여한 사랑 지금 여기에
스님 영상 어느날 문득 인연이되어서 꾸준히 매일 보고있습니다. 업식에 끄달릴때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ㅡ❤
감사합니다^^
1편도 좋았는데 2편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제게는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걷는 도반입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법문 잘 들었습니다!
합장 올립니다
시대가 좋아져 미디어의 발달도 있겠지만 요즘 스님들 말씀이 참 군더더기 없이 간단 명료하게 잘 들립니다. 세수하다 코 만지기 보다 쉽단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듯 한데 문제가 초발심대로 이 좋은 환경을 철두철미하게 이용하며 매진해야 할 텐데...좀 있따가...퍼뜩 해가 뭐하겠노.....아따 좋네 그랑께 일단 이것부터 쪼까 먼저 해놓고 다시 오자...게을러 지는군요. 초발심이 전부라지만 그 참 어렵네요.....법문 너무 감사합니다. 꿈 속(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 거울 속은 어떻습니까? 나, 바로지금, 경험.......지금 이대로 뭘 해도 안 해도 꿈 속이자 거울속이군요.
곧바로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 견성성불 입니다. 자신으로 돌아가셨다 이미 머리통을 북두칠성 이 와 있고요 3신이 있어요 모두가 신입니다
🙏🙏🙏
스님 발아래 오체투지합니다.
위대한 법문 감사합니다 합장.
모두가 부처인데
다만, 모르고 있을뿐
누구를 탓할것인가
수많은 스님들의
법문보다.골수
핵심으로 중생들
법그릇 속으로 팡팡
이제,더 깨우칠것도
없으니,
하산 하도록
하라 😅😅
🙏
허허 장 지지셔도됩니다...
자무스님 의도가 좋습니다.
이 시대 많은 동시대인들 중 젊은이들이 자성이 이미 깨침상태라는 것을 알기만 해도
대한민국이 부국강병에서 헤매지 않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법문 중간에 견도의 효능을 썩어 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래야 젊은이들이 흥미를 실감하리라는 견해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보지만 보는자가없고
듣지만 듣는자가 없다.
조금씩 체득이 되어집니다.
고맙습니다. 🙏
언어나 개념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있어
깨달음이
언어를 떠나있다고 주장하면
전달을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들어
언어가 없어지면
깨달음도 없어지는 그런게 아닌 이상
말로 표현이 가능함
깨달은 나 깨닫기전 나를 반 반 유지
중생을 함부로 버릴 게 아닌듯
보살
연기법 12연기가 그런 의미인 듯
전달이 가능
짐진 자들아
간단하다
벗어 던져라😅 🙏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그냥 보고 있습니다.
❤
구도의 환상을 타파하는 법신을 만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본래 부처인데
다만,모르고 있을뿐
설법의 정수입니다.
종교핵심의 액기스.
고맙습니다.🙏
견성을 하고도 오락가락 했었는데 스님 법문을 듣고 확실하게 정리가 되네요,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인연입니다 ,고맙습니다...
공즉시색 존재의 현존 유일 실상 영원에 속에
흩어진
표상의 한방울 물방울 !
평생 토굴에서 수행을 하든 의식의 내용일 뿐, 의식이 아니다.
영적추구에서 벗어납시자.
감사합니다. 깨어났습니다.
마음 생각이 지배하는데 있는그대로 라면 생각에잡혀. 사는것입니다
불경에는 너무 어려워서 중생들이 감당할수없기에 ..깨닳음을 전달하지않으려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啊弥陀佛
啊弥陀佛
啊弥陀佛
휼륭하십니다 🎉🎉🎉🎉🎉
나무불 ()
스님은 깨닳으셨나요? ,,, 이 불쌍한 중생을 건져 주십시요
오늘도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_()_
다만 감사합니다. ..()..
깨달음이 쉬운거 같지만
내가 죽어야 하기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_^^
갈애에 사로잡힌 자가 어찌 신이겠는가
그런데 스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설명중에. 박수치는 소리는 깨어있는 사람만 들을수있지 의식이 없는 사람이나 혼수상태에 있는 사람은 못 듣지 않나요? 그러면 그 각은 항상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제 생각은 그 각이라는게 꿈을 꾸고 있는게 이 세상이고 그 각이라는게 꿈 없는 잠을 자고 있는게 의식이 없거나 우리가 죽음이라고 부르는것 같은데요. 각이 활동을 하고 있느냐 멈춰있느냐가 중요한듯합니다. 각이 불생불멸이지만 활동을 안하고 있으면 알아차림이 일어나지 않으니 이론적으로 항상하지만 실제적으론 죽음 단멸과 같지 않은가요?
보통 사람은 박수소리를 듣는데 귀머거리는 침묵을 듣습니다. 보통사람은 듣지 못하는 이명이나 환청을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박수소리를 듣는 것도 이것이고 침묵을 듣는 것도 이것이고 환청과 이명을 느끼는 것도 이것입니다. 실제적으로는 단멸과 같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일어나는 바탕도 이것입니다. 이것은 생각과 감각이전의 자리입니다. 인연과 분별심으로 일어나는 현상은 무상합니다. 무상한 가운데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어느 상태에 집착하면 ”단멸“이라는 분별심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 분별심이 사라지면 보게되는 이 자리는 불생불멸입니다.
그대의 생각은 모두 망상이다
스님! 착착 감김니다. 조금만 처천히 말해주면 더 좋을듯. ㅋ ㅋ
깨달음 이란, 나에 대한 깨우침이 아니라. 세계에 대한 깨달음 입니다. 법계에서 나는 아주 먼지 같은 번개불 같은 현상에 불과하지. 그 무엇이 아닙니다. 인간이 태어나고 살고 죽는 것에는 이유도 없고 목적도 없습니다. 그냥 우주의 법성을 믿고, 맏기고,지켜보며지금 여기에서 개미처럼 사는 겁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미각을 잃은 사람.
시력을 잃은 사람
청력을 잃은 사람
후각을 잃은 사람
이들은 어떻게 설명 되어야 할까요?
시력을 잃은 사람은 암흑을 볼것인데 어떻게 설명 되어지는지요?
눈, 귀, 미각은 법신에 다가가기 위한 하나의 비유이자 예시입니다....
언어와 문자를 빌린
방편이죠...
그리고 미각, 시각, 청력, 후학을 잃어도..
그 잃어버림을 알아차리는 주체는 여기 지금 있습니다.
미각과 시각이 있거나 없거나..
늘 지금 여기 있습니다..
인연이 화합하면 시각이 보여지고...
인연이 흩어지면...시각을 잃어도..
있고 없음에 관계없는 그 주체는 불생불멸이죠.
자무합장
암흑을 느까는 존재감이 있자나요..
쉽게 말하면 나 할아있쟈나, 하고 느끼는 존재감이요..
그게 바로 법신.하나님 .부처님..도 라고 우리가 이름붙여 말하는겁니다
유리겔라는 분명진짠데......내가직접 경험했읍니다...숟가락 분명히 휘였고..
그이튿날 낮에 소변보다 벨트가 90도로 휘여져있는걸 발견하고 두번 놀래고 그랬읍니다..나뿐만 아니고 그거 경험한사람 많습니다
팔정도를 실천해서 깨달음을 얻는건 어떻게 이해해야되나요?
물론 연기의 도리와 팔정도를 이해하고 실천해서 점전적으로 나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조사선의 핵심은 모든 장막을 걷어내고 곧장 이것으로 데려갑니다. 깨치거나 못깨치거나 팔정도의 실천은 우리 수행의 규범이죠
@@foolBuddha답변 감사합니다 이해 되었습니다
스님! 책에 다있는 말씀, 누구나 할 수 있는말만 하지말고 그것을 얻을수 있는 법을 말씀해보세요!
누구나 할 수 있기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할 수 밖에요. 그것을 얻을 수 있는 법을 지금 하시고 있잖아요. 이미 다 갖고 있는데 자꾸 밖에서 얻으려니 찾을 수가 없죠. 지금, 바로 여기 당신!
배고프면밥먹고. 졸리면 자고..똥마려우면 똥누는게 법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무엇을 더 법이라고 쉽게 말할수 있겠습니까..
속담에 개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란말과 같지요..
나무 아미타불!!
@@남현주-d4y 깨달음이 그렇게 쉬우면 뭔 법문이 필요한가,? 얼빠진.붓다여!
법문은 필요없지요..
배고프면 밥먹고 싶어지는것이 법인데 뭘더 알아야 하나요?
나무 아미타불!!
옛적 조사들도 깨달음은 세수하다가 코만지는것보다 쉽다고 했거늘..
@@남현주-d4y 전부 주둥이만 깨달아서!
그걸 깨달으면 뭐가 달라집니까?
굳이 비유하자면 삶의 파도가 일어날때 서핑을 잘 하는 사람은 파도위를 유희하며 타겠지만.. 서핑을 못하는 사람은 삶의 파도에 휩쓸려 가겠죠. 건강하세요
요즘 사는게 겁나 피곤합니다. 깨달음의 목적이 무었인지 모르겠습니다. 스님이 말하는 내용을 깨달았다고 한들 여전히 사는게 피곤할꺼 같습니다. 허상이라고 해도 삶은 삶이니까요
그렇게 살면 다시 윤회의 길로 가는것입니다.의식을 넘어야 합니다
불교에서 강조하는
깨달음이란
무엇입니까?
대자유인이 되어
행복하자는것
스님,맞습니까?
대답해 주십시오🙏
스승을 직접 만나지 않고 이렇게 방송만 들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스승과의 만남도 필요하긴 합니다. 방송은 아무래도 오해의 소지가 있고 한계가 있지요...눈과 눈을 마주하는 직접적인 가르침이 더 큰 공명이 있긴 합니다...다만 내가 스승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겠죠...스승이라기 보다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고 우리 모두는 같은 도반입니다. 여여하세요
@@foolBuddha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더 큰 공명 절실합니다
스님 찾아뵙고 공부해도 될런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