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도의본성:원죄(개원특강9.한수환.Th.D.인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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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영혼은 세부적으로, 의식적인 코기토와 리비도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지평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기토와 리비도는 반드시 결합하여 '악'을 형성한다. 그런데 이 '악'을 '원죄(originale peccatum)'라고 말할 수 있는데, 태곳적 아담 이후 특히 가인에게서 그 자취를 볼 수 있으며 '유전'이라는 방식으로 온 인간들에게 전이된다. 이 '악'에서 어느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며 '악'에서 선처럼 보이는 것이 나오고 악이 나오며 악도 아니고 선도 행동들이 나온다. 그러나 코기토와 리비도의 결합이 본질적인 결합인한, 인간은 이 근원적인 '악'을 피할 수 없다. 다시 태어나고 싶은 욕구(거듭남)는 실제로 예수의 부활로 성취되며 죄인에게 유일한 구원의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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