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이 그 사람의 약하고 아픈 부분을 알고 그 곳을 건드리는 생각을 계속 넣어서 괴롭혀요. 우울감, 분노감, 두려움, 불안감, 무력감, 미움, 복수심, 중독, 상처받은 아픈 기억 또는 충격적인 과거… 모두 거짓 생각, 거짓 감정입니다. 사람들은 본인이 떠올리는 감정과 생각인줄 알고 그걸 받아들이고 영이 점점 무너지는 거에요. 예수님이 이루신 십자가의 구원이 실제라고 믿으신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체적으로 구술..) ~한 생각이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악한 마귀는 떠나갈지어다” 소리내세요. 소리내어 말할 수 없는 장소나 상황에서는 마음 안에서 강하게 얘기하세요. 24시간 중 최대한 많은 시간 (잘 때도 가능합니다) 생각 감정 분별하며 깨어있으시고 그게 딱 들어왔을 때 아주 강하게 물리치셔야 합니다(방어 정도가 아니라 전투에서 상대 군사와 싸움을 해서 진멸한다는 생각으로 사단을 공격하여 격렬히 맞서 싸워야해요- 선한 싸움) 왜냐하면 사단은 집요하게 끝까지 우리에게 생각을 넣으며 무너지도록 공격합니다. 괴롭힘 정도가 아닌 전투에요. 나중엔 그 상처에 반응 안하면 또다른 아픔 상처 불안 거리를 또 가져와서 협박해요. 우리가 잠자는 약한 순간을 노려서도 사단은 살며시 생각 감정을 넣어 공격합니다. (우린 영이 깨어 있기에 잠잘 때도 방어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보호막)을 내게 뿌려달라 주님께 요청하시며 전투하세요. 중보자 있다면 기도 부탁하세요. 그리고 시편, 읽고 그것이 기도가 되게 곱씹으세요. 나중엔 사단도 내가 더이상 속지 않으면 공격을 멈춥니다. 그럼 평안을 찾게 되는 거에요.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다시 공격이 슬쩍 들어오면 예전만큼 크게 흔들리지 않은 채 물리치고 좀 더 쉽게 평안을 찾게 됩니다. 이 사이클이 반복되며 점점 평안의 견고함을 쌓게 되면서 치유가 됩니다. 아 그리고 뇌, 신경에 따른 정신과적 문제도 분명 있기에 그런 분들은 정신과 의사쌤 치료 꼭 받으시구요 정신과치료 영적전쟁 모두 하셔야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우울, 불안, 심한 자괴감, 무력감, 분노, 중독.. 파멸과 죽음의 길로 나를 이끄는 사단의 영적공격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그 게임은 이미 승리입니다 치유된 경험자에요 존귀하고 사랑스런 하나님의 자녀 우리 스스로를 더러운 생각과 감정에 넘기지 마세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승리하세요!! 화이팅!^^
사단이 트라우마를 심어서 그래요.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화해서ㅈ쉽게 말하니까 교회가서 상처받는 분들도 많은거에요. 믿음이 부족해서 신앙이 부족해서 그런거다..이런식으로요.. 확신은 오만이고 또다른 폭력일수있어서 마음아픈 사람들 앞에서는 진짜진짜 조심히 얘기해야한답니다..ㅜㅜ
@@isaacsstudio7341 네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위에 쓴 방법은 모든 아프신분들이 일률적으로 받아들이시고 적용하기는 힘든 걸 압니다. 저 내용을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기보단, 그 분께서 믿음으로 소화하고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신중하게 치유의 길로 이끌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천천히 시간(세월)을 갖고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하구요. 그럼에도 이런 곳에 글을 남긴 이유는.. 읽고 스스로 깨닫고 수용하여 그것을 적용하실 수 있는 (준비되어진).. 고통 중에서 치유의 방법을 찾고 계신 몇몇의 간절하신 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했기에 올려봤습니다. 저는 신앙생활하면서도 깨닫지 못해 오랜 세월을 고통 가운데 보냈었거든요. 하늘나라 갈 때까지 모든 크리스천들은 육의 연약함과 사단의 방해에 깨어서 계속 맞써 싸워야할 줄 믿습니다. 개인의 믿음, 신앙이 어떠한가를 떠나.. 육을 입은 사람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조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생각도 안하는데 나를 그렇게 보는 사람때문에 화가나고 힘들어요. 제가 무시해 버리다 한계가 와서 말해도 안듣는데, 저 대신 그만 닥치라고 전해주실 분. 나를 환자로 대하는 인간들의 눈빛 판단 세상은 온통 지가 뭘 아는것 처럼 착각하는 정신 병자의 감옥이더군요 누군가 자기만의 색안경으로 달아보는 그 시선 한번에 사이코 같은 세상을 삽니다 진짜 입닥치고 꺼지라고 하고 싶은데 나를 지 같은 줄 알고 옥죄고 판단하는 권위자 때문에 화가나는데 이거 성경적으로 도대체 뭘 순종해야 합니까? ㅋㅋ 답도 없는 자기가 당한 상처나 경험에 붙들려 날 미친년으로 낙인, 인격살인 정신 감정 유린 가스라이팅 내지는 싸이코, 정신병자로 내모는 교회, 아무일 모르는 부모에게 까지 와서 객관적 제 3자의 시선이라고 고자질 하듯이 날 병신취급 하는데, 정신병원 가면 정상인도 환자만드는 정신병자들이 의사인데... 환상 봣으면 치료 받으래 심리네 정신병이네 지만 그렇게 처방 받지 왜 치료하신 하나님까지 억울하게 함, 왜 인간은 지가 보고 싶은대로 감각대로 떠들어 대는지 의문, 뭣 같으니 주제넘게 싸재끼지 말았으면.
오만가지 생각을 할수없다는것이 1분이 60초 10분이 600초 1시긴은 60 ×60초 =3600초 입니다 하루는 3600 × 24시간 = 86400초입니다 잠을 자지않고 있다고 가정하고 1.728초당 1개의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루 86400초 ÷ 50000을 한다면 =1.728,이란 숫자가 나옵니다 일부러 생각을 이렇게 많이 할수있다는 것은 머리가 아무리좋아도 않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증거하려면 박사님이란 분이 생각한 것을 기록해서 이런 생각을했다 라고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백만이라고 한다면 이 박사님의 말에 수백배 이상을 말한 것인데 당신들 하나님을 믿으면 저 사람이 저렇게 말했는데 정확하냐고 하나님께 말씀드려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글을 기록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말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증거하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냐 사람의 말을 듣는사람들이냐 이런말은 여러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사람이 한말을 들은 사람들이 전하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다 똥을 쌀수도 있다 이런 저런 애기로 바꾸는 것입니다 주영훈님 기회 되면 나를 불러주기 바람니다
![[#어쩌다어른] (50분)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닙니다🙅♂️ 나 스스로도 바꾸기 힘든데 남을 바꿀 수 있다? 크나큰 착각입니다💥](/img/n.gif)
풀버전은
th-cam.com/video/fi8YvczKk0I/w-d-xo.html
사단이 그 사람의 약하고 아픈 부분을 알고 그 곳을 건드리는 생각을 계속 넣어서 괴롭혀요.
우울감, 분노감, 두려움, 불안감, 무력감, 미움, 복수심, 중독, 상처받은 아픈 기억 또는 충격적인 과거… 모두 거짓 생각, 거짓 감정입니다. 사람들은 본인이 떠올리는 감정과 생각인줄 알고 그걸 받아들이고 영이 점점 무너지는 거에요. 예수님이 이루신 십자가의 구원이 실제라고 믿으신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체적으로 구술..) ~한 생각이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악한 마귀는 떠나갈지어다” 소리내세요. 소리내어 말할 수 없는 장소나 상황에서는 마음 안에서 강하게 얘기하세요. 24시간 중 최대한 많은 시간 (잘 때도 가능합니다) 생각 감정 분별하며 깨어있으시고 그게 딱 들어왔을 때 아주 강하게 물리치셔야 합니다(방어 정도가 아니라 전투에서 상대 군사와 싸움을 해서 진멸한다는 생각으로 사단을 공격하여 격렬히 맞서 싸워야해요- 선한 싸움) 왜냐하면 사단은 집요하게 끝까지 우리에게 생각을 넣으며 무너지도록 공격합니다. 괴롭힘 정도가 아닌 전투에요. 나중엔 그 상처에 반응 안하면 또다른 아픔 상처 불안 거리를 또 가져와서 협박해요. 우리가 잠자는 약한 순간을 노려서도 사단은 살며시 생각 감정을 넣어 공격합니다. (우린 영이 깨어 있기에 잠잘 때도 방어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보호막)을 내게 뿌려달라 주님께 요청하시며 전투하세요. 중보자 있다면 기도 부탁하세요. 그리고 시편, 읽고 그것이 기도가 되게 곱씹으세요. 나중엔 사단도 내가 더이상 속지 않으면 공격을 멈춥니다. 그럼 평안을 찾게 되는 거에요.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다시 공격이 슬쩍 들어오면 예전만큼 크게 흔들리지 않은 채 물리치고 좀 더 쉽게 평안을 찾게 됩니다. 이 사이클이 반복되며 점점 평안의 견고함을 쌓게 되면서 치유가 됩니다.
아 그리고 뇌, 신경에 따른 정신과적 문제도 분명 있기에 그런 분들은 정신과 의사쌤 치료 꼭 받으시구요 정신과치료 영적전쟁 모두 하셔야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우울, 불안, 심한 자괴감, 무력감, 분노, 중독.. 파멸과 죽음의 길로 나를 이끄는 사단의 영적공격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그 게임은 이미 승리입니다 치유된 경험자에요 존귀하고 사랑스런 하나님의 자녀 우리 스스로를 더러운 생각과 감정에 넘기지 마세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승리하세요!! 화이팅!^^
사단이 트라우마를 심어서 그래요.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화해서ㅈ쉽게 말하니까 교회가서 상처받는 분들도 많은거에요.
믿음이 부족해서 신앙이 부족해서 그런거다..이런식으로요..
확신은 오만이고 또다른 폭력일수있어서 마음아픈 사람들 앞에서는 진짜진짜 조심히 얘기해야한답니다..ㅜㅜ
@@isaacsstudio7341 네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위에 쓴 방법은 모든 아프신분들이 일률적으로 받아들이시고 적용하기는 힘든 걸 압니다. 저 내용을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기보단, 그 분께서 믿음으로 소화하고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신중하게 치유의 길로 이끌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천천히 시간(세월)을 갖고 기다려주는 것도 필요하구요. 그럼에도 이런 곳에 글을 남긴 이유는.. 읽고 스스로 깨닫고 수용하여 그것을 적용하실 수 있는 (준비되어진).. 고통 중에서 치유의 방법을 찾고 계신 몇몇의 간절하신 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했기에 올려봤습니다. 저는 신앙생활하면서도 깨닫지 못해 오랜 세월을 고통 가운데 보냈었거든요.
하늘나라 갈 때까지 모든 크리스천들은 육의 연약함과 사단의 방해에 깨어서 계속 맞써 싸워야할 줄 믿습니다. 개인의 믿음, 신앙이 어떠한가를 떠나.. 육을 입은 사람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조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단은 우리의 생각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적기도 할 때는, 작게라도 반드시 소리내서 해야합니다.
영적전쟁에 대한 자세하고 세심한 글 감사드립니다~!
@@shine5469 우리의 생각을 다 알지 못해도 생각을 틈타 공격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성 강하신 선교사님께 직접 들은 말씀인데, 각자 다시 확인해보면 좋겠습니다.
@@gardenia3253 아...음... 영성좋은 선교사님 이라는 기준자체가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이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선교사님은 예수님이 아닙니다.
선교사님 말이 백퍼센트 진리도 아닙니다.
예수님 만이 진리입니다.
아..... 현답인거같아요
하루종일 보고듣고 오만가지
너무생각을붙잡지말아야겠구나
어록입니다
스치는 생각들, 감정들 집착또는 연연해한다면
어찌 긍정의 에너지를발휘할수있을까
머리로는 아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지요
은혜로운 간증이시네요👍🏻👍🏻
부정적인 생각을 붙잡지 않고
날려버리고 밝은 생각으로 삶에 임하게 하소서❤❤
새가 머리 위를 날라갈 수 있다.
하지만 새가 머리 위에 등지를 틀게하지 마라! 명언입니다.
루터의 말입니다
아이가 늦게 안들어오고 핸펀도 안받으니 갑자기 안좋은 생각이 들어오길래 회개찬양 틀고 예수님께 기도하다보니 생각이 없어지고
잠시뒤 아이가 들어왔습니다~~~
맞아요 사단이 불안을 심어주는 영적 전투에요 승리하셨네요!
진짜좋은말씀이네요아멘❤
참,맞는 생각!이분 서적들도 너무 좋아요. 신앙적으로도 정립되었어요. 추천드려요.!
역시 ㅡ선생님 대단하시다
생각이 많은건 당연히 인간으로서 해야할 일이다 그런데 머리에 또아리치지는 말라
감사합니다.
오만가지생각이 든다는 말이 있는데 진짜 오만가지였네?!
저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와...저런유명한연예인이 주님의음성에 저렇게 순수하게 순종할수있다니 너무놀랍네요 정말주님께 영광돌리는귀한분이시네요~~❤
아멘
루터의 말이죵
저는 그 오만가지 생각땜에 잠이 안 오고 힘들어요. 진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잠자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꿈이 없는 잠 💤
이유 없고 말도 안되는 사람들에게
그래 그게 정상이지....
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니 덜 떠올리더라구요.
매초단위 망각은 그보다 우월하다
그렇게 많이 생각이 든다면 더러운귀신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거나 말씀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이고 교회만다니게하고 능력없는 사람을 만들려 속이는것입니다
내가 내 생각과 분리가 가능한가??
네. 가능합니다.
생각도 안하는데 나를 그렇게 보는 사람때문에 화가나고 힘들어요. 제가 무시해 버리다 한계가 와서 말해도 안듣는데, 저 대신 그만 닥치라고 전해주실 분.
나를 환자로 대하는 인간들의 눈빛 판단 세상은 온통 지가 뭘 아는것 처럼 착각하는 정신 병자의 감옥이더군요 누군가 자기만의 색안경으로 달아보는 그 시선 한번에 사이코 같은 세상을 삽니다 진짜 입닥치고 꺼지라고 하고 싶은데 나를 지 같은 줄 알고 옥죄고 판단하는 권위자 때문에 화가나는데 이거 성경적으로 도대체 뭘 순종해야 합니까? ㅋㅋ
답도 없는 자기가 당한 상처나 경험에 붙들려 날 미친년으로 낙인, 인격살인 정신 감정 유린 가스라이팅 내지는 싸이코, 정신병자로 내모는 교회, 아무일 모르는 부모에게 까지 와서 객관적 제 3자의 시선이라고 고자질 하듯이 날 병신취급 하는데, 정신병원 가면 정상인도 환자만드는 정신병자들이 의사인데... 환상 봣으면 치료 받으래 심리네 정신병이네 지만 그렇게 처방 받지 왜 치료하신 하나님까지 억울하게 함, 왜 인간은 지가 보고 싶은대로 감각대로 떠들어 대는지 의문, 뭣 같으니 주제넘게 싸재끼지 말았으면.
오만가지 생각을 할수없다는것이
1분이 60초 10분이 600초
1시긴은 60 ×60초 =3600초 입니다
하루는 3600 × 24시간 = 86400초입니다
잠을 자지않고 있다고 가정하고 1.728초당 1개의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루 86400초 ÷ 50000을 한다면 =1.728,이란 숫자가 나옵니다
일부러 생각을 이렇게 많이 할수있다는 것은 머리가 아무리좋아도 않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증거하려면 박사님이란 분이 생각한 것을 기록해서 이런 생각을했다 라고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백만이라고 한다면 이 박사님의 말에 수백배 이상을 말한 것인데 당신들 하나님을 믿으면 저 사람이 저렇게 말했는데 정확하냐고 하나님께 말씀드려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글을 기록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말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증거하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냐 사람의 말을 듣는사람들이냐
이런말은 여러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사람이 한말을 들은 사람들이 전하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가 머리위로 날아가다 똥을 쌀수도 있다
이런 저런 애기로 바꾸는 것입니다
주영훈님 기회 되면 나를 불러주기 바람니다
더여자개그맨이름은요?
마틴루터
ㅕ
오만가지
불교 법문을 하시내
기독교면 성경말씀으로, 불자면 법문으로 해석될수있는 말씀을 하시는듯ㅋㅋㅋ전 동양철학 강의를 들어서 삼매과정에드는 수순중하나로 들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