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바꾸기 전에 내가 바뀌어야, 남도 바꿀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데... 내가 바뀌어도 남은 바뀌지 않습니다. 내가 바뀌어야만, 남이 꼭 바뀔것 처럼 애기들을 하던데.... 이런 말에 속는 사람들이 있어서, 계속 거짓말들을 하나 봐요.내가 바뀌어도, 남은 절대 바뀌지 않으니까.... 나 부터 바꿀 생각 하지 마시고 본인이 걍 있는(생긴) 대로 살아 가시길 추천 합니다
내가 남을 바꿀 수 없다는건 저도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바뀌면.. 바뀐 나를 사람들이 대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도 있고요, 좀 더 나에게 초점을 맞춰보자면 내가 바뀌고 나서 평소 보던 사람들을 다르게 볼 수도 있습니다. 꼭 타인이 바뀌어야만 변화가 아니고 그런게 변화가 아닐까요?
양재진원장님 늘 강의볼때마다 멋진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망상에서 벗어나고 나와 잘지내고 혼자있어도 잘지내고둘이 있어도 귀찮치않은관계 인간관계을 잘보내는 삶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편안한 사람이 되도록 나자신부터 그렇게 살도록 해야겠어요. 늘 멋진강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하시는일 번창하시길바라며.. 동생분도 좋은분만나서 너무 보기 좋턴데.. 양원장님두 편안하고 따스한분 꼭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저 또한 기원드릴께요🙏🍀✨️
천성은 변하지 않는다.는걸 늦게 아셨군요... 다만, 내가 결혼전과 후 달라진게 없는지...애핑계로 내 뱃살,내 얼굴,내 헤어관리, 소홀히 안하는지 .. 육아와 집안일, 직장...매우 힘들죠...그래서 매번 배달음식으로 저녁을 때우진 않는지. 피곤하다며 아침은 거르지 않는지...등... 대부분 남자는 이쁜여자 좋아합니다.어쩔 수 없죠...내 여자가 배 나온 게으른 잔소리 아줌마 되면 자연스레 한 눈 팝니다. 억울하겠죠.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더 노력해 자신부터 바꿔야 합니다. 당장 운동으로 멋진몸매로 자신감,체력부터 채우고 노력해보세요. 남편이 내편 될겁니다.
@@user-js9xf1wh3h 노력에 남여가 어딨습니까. 페미세요? 잠잘시간이 왜 없나요? 저도 일하고 애키우고 김치 담궈먹고 요리 설걷이 빨래 청소 각 분담하고 주 3회 운동하며 식단관리합니다. 가끔 좋아하는 치킨도 10분 운동삼아 같이 걸어가서 사옵니다. 잠도 7시간 잘 잡니다. 이정도도 서로 할 각오?없다면 노력 아니죠. 그냥 게으른겁니다. 결혼 할 자격 없다고 봅니다.
사람 바뀝니다. 인간은 성숙하는 존재에요. 원래 기질만으로 있는 그대로만 주장하지 마세요. 프로이트처럼 과거에 머물지 말고 아들러처럼 미래 희망적인 존재라 믿고 서로 노력하는 게 발전적인 부부관계입니다. 인간이 완성품이 아닌 것처럼. 갓 결혼한 부부는 서로의 관계를 위해 새로운 정체성 갖고 끊임없이 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대신 엄청난 노력과 기술이 필요할 뿐입니다. 하지만 결혼한 부부들은 다들 느끼실 겁니다. 변하게 된다는 걸. 좋은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서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부부가 되세요.
상대를 바꿀 수 있다는 건 꿈도 안꾸고 내가 예를 갖추고 존중하면 상대도 그럴줄 알았는데 그 상대가 양아치라면 사기칠 생각만 하더군 호구 하나 잡아서. 눈눈이이, 쓰레기는 소각이 답이기 때문에 피해를 준다면 피해보상까지 청구해서 금융치료로 답해주는게 세상이 유지되는 비결
그럼 교육은 필요없을까요? 사람이 고쳐지지 않거나 변화가 없다면 교육이나 이런 강의가 다 무슨 소용일까요?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교육으로 사람은 조금씩 변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조나 고쳐쓰기라는 용어보다 우리가 동물하고 다른점은 교육을 받고 그 교육으로 새로운 지식과 행동을 생성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변해야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다. 교육으로 형성된 습관과 지식이 무용지물이라는 이런 의견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의 문제점도 고치기 힘들고 가족이나 선량한 지인의 문제점도 바꾸기 힘든데 범죄자가 교화가 가능할까? 처벌 만능주의로 가면 처벌을 피하기 위해 살인을 한다고 하지만 지금의 처벌은 너무 가볍고 사기꾼들과 심각한 범죄자들이 너무 살기 편한 세상이 아닌가? 선량한 사람들만 살기 힘들고
양재진 의사샘 같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시고 미남이시고 현명하시고 정도 많으시고 하신 분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많이 낳아야 대한민국이 강국이 되는뎅 당신에게 걸맞는 여자를 못 만나셨나보다 내가 37살쯤 되었다면 양샘과 아주 잘 맞는 커플이 되었을 확률이 아주 아주 높은데 ㅎ 너~무 아쉽당 오 마이 하나님께선 나랑 생각이 같질 않으셔서 나랑의 나이 차를 엄청 넓혀 놓으셨겠징 ㅎ 양원장님의 인품 인격 모습 화이팅입니당
요따구 제목. 쓰지마세요 하나님믿고 완전히 변화된 사람 많이 봤어요 현재 제ㅇ가족중에도 지난 삶에서 돌이켜 다른 사람되어 살아가면서 감탄하게 만들어요 성격이야 변하지않을수 있지요 성격은 그 사람이 태교부터 태어나서 부터 처한 환경에 따라 형성되는거에요 불우한 환경에서 상처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다소 까칠할수 있지만 그 사람의 내면 즉 속사람이 보이면 그가 정상이네 비정상이네 할수없습니다 태어나면서 좋은 환경에서 대접만 받고 살아온 사람은 인생의 고난을 모르니 교만해서 남을 판단 정죄 참소까지 하면서 나르시즘으로 남의 고통을 강건너. 불구경하며 웃고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일뿐입니다 죄가 죄인줄알고 회개하는 사람과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자기가 의롭다고 하는 사람의 차이만 있을뿐이죠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말하는 당신은 인생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완벽한 삶을 삽니까 어디서 요런 강의를 합니까 손가락질 받을 사람은 없습니다 나부터 돌아보고 인생공부 더 하십시요 훌륭하게 자라셨으니 인품이 좋으시겠죠 살아보시라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오ㅡ~
지금 말씀하시는 말씀이 저 말 아닌가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죠. 자기 스스로 변해야 하죠. 하나님은 남을 위해 믿으시는 건가요? 본인을 위해 스스로 믿는 거라면, 자기 스스로 변한 거죠? 영상을 보지 않았어도 그 이후 문장만 본다면 고쳐쓰는 게 아니라는 말을 어떤 의미로 썼는지 알텐데요. 나 스스로도 변하기 힘든데 "남을 어떻게 변화시키냐"는 말 아닌가요?
쇼닥터들 방송에서 퇴출시켜라
남을 바꾸기 전에 내가 바뀌어야, 남도 바꿀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데... 내가 바뀌어도 남은 바뀌지 않습니다.
내가 바뀌어야만, 남이 꼭 바뀔것 처럼 애기들을 하던데.... 이런 말에 속는 사람들이 있어서, 계속 거짓말들을 하나 봐요.내가 바뀌어도, 남은 절대 바뀌지 않으니까.... 나 부터 바꿀 생각 하지 마시고
본인이 걍 있는(생긴) 대로 살아 가시길 추천 합니다
내가 남을 바꿀 수 없다는건 저도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바뀌면.. 바뀐 나를 사람들이 대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도 있고요, 좀 더 나에게 초점을 맞춰보자면 내가 바뀌고 나서 평소 보던 사람들을 다르게 볼 수도 있습니다. 꼭 타인이 바뀌어야만 변화가 아니고 그런게 변화가 아닐까요?
내가 바뀌면 나에 대한 해코지질은 더 하지만 지들 양심도 어느 정도 찔림은 있는거 같음.
저 자신의 습관을 못고치며 남을 고치려하는것, 오만인가 생각해봅니다 🌹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고 하는 이유.
천성은 절대 안 변함.
고유 유전자 구조이기 때문에.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 정말 공감함다!! 남을 개조할수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ㅜㅜ
서로 결과를 알 수 없는 영향만 주고 받을 수 있을 뿐... 그 결과 변화를 남이 제어할 수 있다는게 믿는게 무섭네요.
양재진 원장님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젊으셨을 때보다 훨씬 더 좋으네요 ^^
양 선생님을 오래도록 보아왔습니다.
아마도 정신적으로 너무 안정이 돼있어서 인 것 같네요.
늘 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으셨을땐 너무 핸섬하고 귀여워서 짝사랑 했었어요 흠모라고 하나요 tv에서 처음 뵈었었는데 그 당시 나이가 30대 초반이셨을듯 싶어요 나이가 드신 지금도 여전하시네요
늘 반가우신분 양재진 의사 선생님 사랑합니당
결혼도 함께해야 인생을 알지요
아기도 성장보고서도 알고
아내와의 알콩달콩 상호작용
책에 있는것 은 모두 말 할수 있어요
@@user-qz3iz6ek5z정상가족 신화에서 벗어나시면 더 넖은 깊은 삶을 살수 있답니다.
양재진원장님
늘 강의볼때마다 멋진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망상에서 벗어나고
나와 잘지내고
혼자있어도 잘지내고둘이 있어도 귀찮치않은관계
인간관계을 잘보내는 삶이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편안한 사람이 되도록 나자신부터 그렇게 살도록 해야겠어요.
늘 멋진강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하시는일 번창하시길바라며..
동생분도 좋은분만나서 너무 보기 좋턴데..
양원장님두 편안하고 따스한분 꼭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저 또한 기원드릴께요🙏🍀✨️
강의 듣고있을때 마음이 차분해지는 분이세요 감사합니다~~
나를 알지 못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다가오니 불편함을 느낄수밖에
혼자 살아라.
셋이살고있다만...넌 100명 같이 살아라
자기가 바뀌고 싶지 않은데 열리지 않는 문 두드리면 손만 아프지 않나요?
원가족과의 갈등이 해결되지 않으면 결혼할 수 없겠네요.
시간이 지나면
결혼하면
아이가 태어나면
달라질거라 생각했어요
사랑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제일 안타까운 말들 ㅠ.ㅠ
천성은 변하지 않는답니다
절대
자신의 필요에 의해 변한 척할 뿐
천성은 변하지 않는다.는걸 늦게 아셨군요...
다만, 내가 결혼전과 후 달라진게 없는지...애핑계로 내 뱃살,내 얼굴,내 헤어관리, 소홀히 안하는지 ..
육아와 집안일, 직장...매우 힘들죠...그래서 매번 배달음식으로 저녁을 때우진 않는지.
피곤하다며 아침은 거르지 않는지...등...
대부분 남자는 이쁜여자 좋아합니다.어쩔 수 없죠...내 여자가 배 나온 게으른 잔소리 아줌마 되면 자연스레 한 눈 팝니다. 억울하겠죠.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더 노력해 자신부터 바꿔야 합니다. 당장 운동으로 멋진몸매로 자신감,체력부터 채우고 노력해보세요.
남편이 내편 될겁니다.
@@kelvin7652그렇게 하려면 잠 잘 시간도 없겠네요 참 불쌍하네요 결혼한 여자들
@@kelvin7652 글의 뜻을 못알아듣는거 같네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tweety0878 제 글에 해당사항이 없다면......안타까운 상황이네요.
@@user-js9xf1wh3h 노력에 남여가 어딨습니까. 페미세요? 잠잘시간이 왜 없나요?
저도 일하고 애키우고 김치 담궈먹고 요리 설걷이 빨래 청소 각 분담하고 주 3회 운동하며 식단관리합니다. 가끔 좋아하는 치킨도 10분 운동삼아 같이 걸어가서 사옵니다. 잠도 7시간 잘 잡니다. 이정도도 서로 할 각오?없다면 노력 아니죠. 그냥 게으른겁니다. 결혼 할 자격 없다고 봅니다.
양재진님같은분 있으면
너무 좋겠다😂
나도 날 바꾸기 빡신데
누가누굴 바꿔
요즘은 저렇게 생각하는사람
드물지않나요
결혼전과 결혼후는 180도 바뀜
있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그 첫스탭으로 보통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설득을 합니다.
그낭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을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왜?? 상대방에게 납득을 이끌어내 변화시키기 위해서겠죠.
당해보면 기분 더럽습니다.
나도 잘안바뀌는데 남을 바꾸기는 더 쉽지 않음
어쩌다 어른 사람을 고쳐 쓸 수 있을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걸 가족을 통해 많이 느껴요... 가족중에 찐 구제불능이 존재하기 때문에 몸소 느끼는데 남을 바꿀수 있다면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라도 진작에 바꿨겠지만 남도 그걸 못했다면 그런류의 인간은 멀리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기 막히다ㅡㅡㅡㅡ
강의하시는 두 분 넘 굿입니다❤
He is very sharp doctor and funny ❤❤❤❤❤❤❤😂
나 이외에 바꿀 수 있는 대상이 없다...
그 사람의 장점은 다른 관점에선 단점으로 보일 수 있다.
결혼한 이유와 이혼한 이유는 높은확률로 같다.
내가 좋아한이유와 헤어지는이유도 마찬가지.
결혼의 적령기는 나이가 아닌,
오롯이 홀로서기가 가능할때, 혼자여도 외롭지 않고 둘이여도 귀찮지 않을때.
자신도 저를 못바꾸면서 남을 어떻게 바꿔요!
내가 바뀌어도 남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걍 본인 있는 그대로 살아가시는게 좋습니다.
가족 강의. 또 올려주시길.
저항형 회피형둘다 가지고 있는 인간은 자기긍정 분노 잠수같이 가지고 인간들도 많은데
관상은 과학이다ㆍ
이거 옛날에 본건데 3일전이라니..
사람 바뀝니다.
인간은 성숙하는 존재에요.
원래 기질만으로 있는 그대로만 주장하지 마세요. 프로이트처럼 과거에 머물지 말고 아들러처럼 미래 희망적인 존재라 믿고 서로 노력하는 게 발전적인 부부관계입니다.
인간이 완성품이 아닌 것처럼.
갓 결혼한 부부는 서로의 관계를 위해 새로운 정체성 갖고 끊임없이 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대신 엄청난 노력과 기술이 필요할 뿐입니다. 하지만 결혼한 부부들은 다들 느끼실 겁니다. 변하게 된다는 걸. 좋은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서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성장하는 부부가 되세요.
17:41
양재진선생은 법륜스님 하고 똑같은 말을 하네
양재진 선생꺼만 따로 영상 올려주세요
븧안형과. 회피형은 서로 거절을 거절합니다 서러의간극을 좁힐수없어서, 헤어진다. 혼돈형 애착은 큰 문제다 😊
양씨형제들 결혼해서 살기 쉽지않겠네!
지금
시대를
살아가면서
제일
필요하신분❤❤
상대를 바꿀 수 있다는 건 꿈도 안꾸고 내가 예를 갖추고 존중하면 상대도 그럴줄 알았는데 그 상대가 양아치라면 사기칠 생각만 하더군 호구 하나 잡아서.
눈눈이이, 쓰레기는 소각이 답이기 때문에 피해를 준다면 피해보상까지 청구해서 금융치료로 답해주는게 세상이 유지되는 비결
그럼 교육은 필요없을까요? 사람이 고쳐지지 않거나 변화가 없다면 교육이나 이런 강의가 다 무슨 소용일까요?
100프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교육으로 사람은 조금씩 변화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조나 고쳐쓰기라는 용어보다 우리가 동물하고 다른점은 교육을 받고 그 교육으로 새로운 지식과 행동을 생성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변해야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다. 교육으로 형성된 습관과 지식이 무용지물이라는 이런 의견은 아닌것 같습니다
내 생각.
교육되는 사람 VS 교육되지 않는 사람
타고난다고 봅니다. 정도의 차이는 존재한다.
교육은 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교육시킬 수 있나없나의 차이.
그건 의지와 지능. 다 타고납니다.
알고리즘에 왜 뜨는 건지
동생 병원에서 환자 죽었던데
이제 방송에 나와서 기웃거리지 말고
님이라도 환자 잘 돌보세요
본인의 문제점도 고치기 힘들고 가족이나 선량한 지인의 문제점도 바꾸기 힘든데 범죄자가 교화가 가능할까? 처벌 만능주의로 가면 처벌을 피하기 위해 살인을 한다고 하지만 지금의 처벌은 너무 가볍고 사기꾼들과 심각한 범죄자들이 너무 살기 편한 세상이 아닌가? 선량한 사람들만 살기 힘들고
내가좋아했던 사람 티비에서 나온사람 말씀다좋아요~~~❤😂😂
본인들부터 인간구실하길....이렇게 코치할때가 아니네...맨날 심각한얼굴로 난척하더니
재밌네 이 아저씨 ㅋㅋ
50분강의에 남아있는건 너무 좋아요 요거하나ㅎㅎㅎ
안바뀌어야 좋은데 바뀌어서 문제예요...
그냥 편하게 살어 무슨무슨형이 있어?
성격이지....
남들이 자기 마음대로 안되는걸 깨닫고 받아들여야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카톡에 이런 문구올리죠..;.굳이 애쓰지말자.; 상대의 인정욕구를 파악하지못하고 늘 타인 비난만 합니다 제일 불쌍
그냥 까다로운 인간만나면 개고생 시작이다.
음 나는 내게 치대는 사람이 좋더라 ㅎ
개과천성도. 있지않을까요?
누구를 선택했느냐. 부모를 부양할 의뮤?
요즘세대는ㅇ떤생각을하나 혼란스럽고 이상하다
경제적 독립이 중요하다.
양재진 멋있는척 그만하고 결혼해서 언능 아들둘낳아서 키워보고 느껴봐 이같은강의가 맞는가!
결혼은 아이들 기저귀 가는게 끝나면 시부모 기저귀 가는겁니다
처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줌마
왠 시부모?
내 자식에서 끝입니다.
요양병원 보호사들이 갈지
재산받은것들은 좀 해라 공짜없다
요즘 시무보 그렇게 공양하는 며느리 있나?
넘 오버네요
그럼 본인 기저귀는?
아들 딸이 결혼하면 이웃집 아저씨 아줌마라 생각해라
교수님말씀처럼 내가선택한사람이누구냐? 라고하셨는데
부모님은 내가선택한것입니다
인과응보에의해 전생에 내가어떻게살았냐에따라 내부모가정해지는것이거든요
업의고리나고 생각하시면이해가 가실거예요
ㅅ내서 붕소와자식간에는 서로의빛고리가있거든요
부모는 나아준것에대한고마움만있으면됩니다
부모는 자식을키울때 무한사랑 무조건적사랑을하시잖아요
그게 빚을갑는거라고생각하시면돌거같습니다
그리고 자식이 크고나면 부모님께 그빛을또갚는그겠죠
양재진 의사샘 같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시고 미남이시고 현명하시고 정도 많으시고 하신 분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많이 낳아야 대한민국이 강국이 되는뎅
당신에게 걸맞는 여자를 못 만나셨나보다
내가 37살쯤 되었다면 양샘과 아주 잘 맞는 커플이 되었을 확률이 아주 아주 높은데 ㅎ
너~무 아쉽당
오 마이 하나님께선 나랑 생각이 같질 않으셔서 나랑의 나이 차를 엄청 넓혀 놓으셨겠징 ㅎ
양원장님의 인품 인격 모습 화이팅입니당
방송용
생활형
인간은 모두 다른길 입니다
인생은 아름다운 길 입니다.!!!!
와하하핫
막상 살아보시면
어떤 TV 프로그램에서 보니 양원장님 부모님과 사이가 많이 안좋아보이더라구요. 어머님께 얼마나 차갑게 대하던지... 개인의 아픔이 투영된것일까요?
본인 병원 관리나 잘하세요
총각아님?
뇌리에 박히네요. 그 사람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점들이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게된 이유일 수 있다, 좋아하게 된 이유가 싫어하게 된 이유고 결혼하게 된 이유가 이혼하게 된 이유다
흐걱. 테레비 안 보는 동안에 얼굴이 많이 늙으셨네요. 그렇다고 보톡스 맞지 마세요😢
요따구 제목. 쓰지마세요
하나님믿고 완전히 변화된 사람 많이 봤어요 현재 제ㅇ가족중에도
지난 삶에서 돌이켜 다른 사람되어 살아가면서 감탄하게 만들어요
성격이야 변하지않을수 있지요 성격은 그 사람이 태교부터 태어나서 부터 처한 환경에 따라 형성되는거에요 불우한 환경에서 상처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다소 까칠할수 있지만 그 사람의 내면 즉 속사람이 보이면 그가 정상이네 비정상이네 할수없습니다
태어나면서 좋은 환경에서 대접만 받고 살아온 사람은
인생의 고난을 모르니 교만해서 남을 판단 정죄 참소까지 하면서 나르시즘으로 남의 고통을 강건너. 불구경하며 웃고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일뿐입니다
죄가 죄인줄알고 회개하는 사람과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자기가 의롭다고 하는 사람의 차이만 있을뿐이죠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말하는 당신은
인생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완벽한 삶을 삽니까
어디서 요런 강의를 합니까 손가락질 받을 사람은 없습니다 나부터 돌아보고
인생공부 더 하십시요
훌륭하게 자라셨으니 인품이 좋으시겠죠 살아보시라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오ㅡ~
안타까우시네요...
하나님믿는 인간들 차가운 냉혈이 많지 대표가 이명박이
공감
지금 말씀하시는 말씀이 저 말 아닌가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죠. 자기 스스로 변해야 하죠. 하나님은 남을 위해 믿으시는 건가요? 본인을 위해 스스로 믿는 거라면, 자기 스스로 변한 거죠?
영상을 보지 않았어도 그 이후 문장만 본다면 고쳐쓰는 게 아니라는 말을 어떤 의미로 썼는지 알텐데요.
나 스스로도 변하기 힘든데 "남을 어떻게 변화시키냐"는 말 아닌가요?
하나님 믿으면?아주 웃기는 말이네